하고현상은 여름철 고온·건조기에 생육이 쇠퇴·정지하는 현상으로, 버뮤다그래스 같은 난지형 목초가 아니라 한지형 목초에서 나타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난지형 목초는 고온기에 오히려 생육이 왕성하고, 오처드그래스·티머시 같은 한지형 목초가 여름철 하고현상을 보인다.
- 오처드그래스처럼 줄기가 곧게 자라는 목초를 직립형 목초로 분류하는 것은 옳다.
- 가을밀처럼 가을에 파종해 이듬해 성숙하는 작물을 월년생 작물이라 하는 것은 옳다.
- 사탕무처럼 봄에 파종해 이듬해 성숙하는 작물을 2년생 작물이라 하는 것은 옳다.
중복유전자와 복수유전자는 모두 같은 형질에 함께 작용하는 비대립유전자의 상호작용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중복유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어느 하나만 있어도 형질이 나타나고( 15 : 1), 복수유전자는 여러 유전자가 누적적으로 작용해 양적형질을 지배한다.
- 멘델의 분리 법칙은 한 쌍의 대립유전자가 배우자 형성 때 분리된다는 것으로, 비대립유전자쌍의 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완전우성·불완전우성·공우성은 같은 유전자좌의 대립유전자 사이 상호작용이지 비대립유전자의 기능이 아니다.
- 자가불화합성은 S유전자좌의 복대립유전자(여러 대립유전자)가 지배하며, 비대립유전자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재식밀도 조정, 윤작, 토양개량은 모두 재배 방법·환경을 바꾸어 병해충을 줄이는 경종적 방제법이다.
경종적 방제는 품종·재배시기·윤작·시비·재식밀도·토양관리 등 재배 조건 조절로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약제를 쓰는 화학적 방제나 천적을 쓰는 생물적 방제와 구별된다.
- 재배시기의 개선, 비닐피복, 기피제 사용: 기피제 사용은 화학적 방제법이다.
- 태양열 소독, 장기간 담수, 화학적 불임제 사용: 태양열 소독·담수는 물리적 방제, 화학적 불임제 사용은 화학적 방제이다.
- 병충해저항성 품종 선택, 무병종자의 선택, 천적곤충 이용: 천적곤충 이용은 생물적 방제법이다.
| (가) | (나) | |
|---|---|---|
| ① | 메밀, 겉보리 | 밀, 피마자 |
| ② | 밀, 귀리 | 콩, 보리 |
| ③ | 벼, 복숭아 | 옥수수, 양파 |
| ④ | 옥수수, 메밀 | 완두, 상추 |
과실이 나출된 종자는 옥수수·메밀, 무배유 종자는 완두·상추로 짝 지은 것이 옳다.
옥수수(영과)·메밀(수과)은 과실이 껍질에 싸이지 않고 드러난 채 종자처럼 쓰이며, 완두(콩과)·상추는 저장양분을 배유가 아닌 떡잎에 저장하는 무배유 종자이다.
- 메밀·겉보리 / 밀·피마자: 겉보리는 과실이 영(껍질)에 싸인 것이고, 밀과 피마자는 배유가 있는 유배유 종자이다.
- 밀·귀리 / 콩·보리: 귀리는 과실이 영에 싸인 것이고, 보리는 유배유 종자이다.
- 벼·복숭아 / 옥수수·양파: 벼는 과실이 영에 싸인 것, 복숭아는 과실이 내과피(핵)에 싸인 것이며, 옥수수와 양파는 유배유 종자이다.
- ㄱ. 유기물 함량이 적을수록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 ㄴ. 밭토양보다 논토양에서 효과가 더 크다.
- ㄷ. 건조 후 담수하면 다량의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 ㄹ. 건조 후 담수하면 토양미생물의 활동이 촉진되어 유기물이 잘 분해된다.
건토효과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ㄴ, ㄷ, ㄹ이다.
건토효과는 토양을 건조시킨 뒤 담수하면 미생물 활동이 촉진되어 유기물 분해가 왕성해지고 암모니아가 다량 생성되어 비효가 높아지는 현상이다.
- ㄱ(틀림): 분해될 유기물이 많을수록 효과가 크므로, 유기물 함량이 적을수록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ㄴ(옳음): 건조 후 담수 조건이 되는 논토양에서 밭토양보다 효과가 더 크다.
- ㄷ(옳음): 건조 후 담수하면 유기물 분해로 암모니아가 다량 생성된다.
- ㄹ(옳음): 건조 후 담수하면 토양미생물의 활동이 촉진되어 유기물이 잘 분해된다.
단위결과(수정 없이 과실이 비대하는 현상)를 유도하는 생장조절물질은 옥신과 지베렐린이다.
토마토·가지 등에는 옥신 처리로, 포도(무핵과) 등에는 지베렐린 처리로 단위결과를 유도한다.
- 옥신, 에틸렌: 에틸렌은 과실의 성숙·착색 촉진에 쓰이는 물질로 단위결과 유도제가 아니다.
- 시토키닌, 에틸렌: 대표적 단위결과 유도 물질인 옥신·지베렐린이 모두 빠져 있다.
- 시토키닌, 지베렐린: 지베렐린은 맞지만, 옥신 대신 세포분열 촉진·노화 억제가 주 작용인 시토키닌이 들어가 있다.
세포융합으로 얻는 체세포잡종은 두 세포의 핵·세포질 유전체 전체가 합쳐지므로 원하는 유전자만 골라 도입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원하는 특정 유전자만 도입하는 데 효과적인 기술은 외래 유전자를 목표식물에 넣는 형질전환(유전자전환)이다.
- 조직배양이 세포의 전형성능(분화된 세포가 완전한 개체로 재생하는 능력)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인공종자를 체세포배를 캡슐에 넣어 만든다는 설명은 옳다.
- 형질전환육종이 외래 유전자를 목표식물에 도입하는 유전자전환기술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자식성 작물의 분리육종은 주로 순계선발을 이용하며, 집단선발이나 계통집단선발은 타식성 작물의 분리육종에 주로 쓰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자식성 작물의 재래종은 동형접합 개체(순계)들의 혼합이므로 우수한 개체를 골라 순계를 만들고, 타식성 작물은 근교약세를 피하기 위해 집단 단위로 선발한다.
- 여교배육종이 우량품종의 1~2가지 결점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옳다.
- 초월육종이 같은 형질에서 양친보다 우수한 특성을 얻는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 조합육종이 서로 다른 품종의 우량형질을 교배로 한 개체에 모으는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곳에서 일정 간격으로 목초대를 두는 방식은 대상재배이고, 단구식 재배는 경사가 심한 곳을 계단식으로 만들어 재배하는 방식이므로 이 대책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토양침식 방지에는 지표 피복, 유거수의 속도 감소, 토양의 내수성 입단 형성과 투수성 개선이 핵심이다.
- 과수원 초생재배는 지표를 덮어 빗물에 의한 침식을 줄이는 적절한 대책이다.
- 경사지의 등고선 경작은 유거수의 흐름을 막아 침식을 줄이는 적절한 대책이다.
- 작토의 내수성 입단 형성과 심토 투수성 개선은 빗물 침투를 늘려 유거수를 줄이는 적절한 대책이다.
집단육종은 초기 세대에는 선발 없이 집단으로 재배하다가 고정된 후기 세대에서 개체를 선발하며, 양적형질 개량에 유리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세대부터 선발을 시작해 육안관찰·특성검정이 쉬운 질적형질 개량에 효율적인 것은 계통육종이다.
- 자연수분품종끼리 교배한 1대잡종품종은 자식계통 간 교배보다 생산성은 낮지만 종자 채종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 반수체의 염색체를 배가하면 곧바로 동형접합체를 얻어 육종연한을 단축하고 열성형질 선발이 쉽다는 설명은 옳다.
- 돌연변이육종은 돌연변이율이 낮고 열성돌연변이가 많으며 영양번식작물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광포화점에 도달한 식물에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이면 광포화점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옳다.
광포화점에서는 이산화탄소 공급이 광합성의 제한요인이 되므로, 이산화탄소를 늘리면 더 강한 광까지 광합성이 증가한다. 이산화탄소 보상점은 광합성에 의한 흡수량과 호흡에 의한 방출량이 같아지는 농도이고, 포화점은 농도를 높여도 광합성이 더 증가하지 않는 농도이다.
- 유기물의 생성속도와 소모속도가 같아지는 농도는 이산화탄소 포화점이 아니라 보상점이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도 포화점에 이르면 광합성 속도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 농도를 높여도 광합성 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농도는 이산화탄소 보상점이 아니라 포화점이다.
콩의 밀식 적응 초형은 잎이 작고 가늘며 잎자루가 짧고 직립하는 것이므로, 잎자루가 길고 늘어진다는 조건은 해당하지 않는다.
잎자루가 짧고 곧게 서야 잎이 겹치지 않아 군락 하부까지 빛이 들어가는 수광태세가 좋아진다.
- 가지를 적게 치고 가지가 짧은 것은 밀식 적응 초형 조건에 해당한다.
- 키가 크고 도복이 잘 되지 않는 것은 밀식 적응 초형 조건에 해당한다.
- 꼬투리가 원줄기에 많이 달리고 밑에까지 착생하는 것은 밀식 적응 초형 조건에 해당한다.
아치형은 곡선형 지붕틀에 플라스틱 필름을 씌우는 플라스틱(비닐)하우스의 대표적 형태로, 유리온실의 지붕 모양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유리온실은 지붕 모양에 따라 외지붕형, 스리쿼터형, 양지붕형, 벤로형 등으로 나뉜다.
- 벤로형은 폭이 좁은 양지붕을 여러 개 연결한 유리온실 형태이다.
- 양지붕형은 양쪽 지붕의 길이가 같은 유리온실 형태이다.
- 외지붕형은 한쪽 지붕만 있는 유리온실 형태이다.
MH(말레산 히드라자이드)는 발아·맹아를 억제하는 물질로 감자·양파의 저장 중 싹트기를 막는 데 쓰이므로, 휴면타파 처리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감자의 휴면타파에는 절단 후 지베렐린 수용액에 처리하는 방법을 쓴다.
- 벼 종자를 50°C에 4~5일간 보관해 휴면을 타파하는 방법은 옳다.
- 스위트클로버 종자를 진탕처리해 경실의 종피에 상처를 내는 방법은 옳다.
- 레드클로버 종자를 진한 황산으로 처리해 경실 종피를 연화시키는 방법은 옳다.
대체로 요수량이 적은 작물이 건조한 토양과 한발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는 설명이 옳다.
요수량은 건물 1 g을 생산하는 데 소비된 수분량(g)으로, 수분을 경제적으로 쓰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 요수량의 기준은 생체중이 아니라 건물중 1 g이다.
- 요수량은 증산계수와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증산능률은 증산량에 대한 건물 생산량으로 요수량과 역수 관계인 다른 개념이다.
- 요수량은 수분경제의 상대적 척도일 뿐 수분의 절대소비량을 나타내지 않는다.
CAM식물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유기산으로 고정하는 것이지 밤에 광호흡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광호흡은 빛이 있을 때 루비스코가 산소와 반응해 일어나는 과정이며, CAM식물은 낮에 기공을 닫고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광호흡이 거의 없다.
- 광이 강하고 고온일 때 식물에서 주로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고온·건조로 기공이 닫혀 엽내 이산화탄소가 줄고 산소가 늘 때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다.
- 산소농도가 증가하면 광호흡이 증가하고 탄산가스 흡수가 억제된다는 설명은 옳다.
바이러스 문제는 영양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대대로 전달되는 영양번식식물에서 더 심하므로, 종자번식식물에서 더 심해 무병주 생산이 더 많이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감자·딸기·마늘 등 영양번식작물에서 생장점 배양으로 바이러스 무병주를 만들어 보급한다.
- 유관속 조직이 미발달한 생장점은 바이러스 농도가 낮아 감염률이 낮다는 설명은 옳다.
- 무병주도 포장에서 재감염되므로 일정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기내에서 증식한 재료의 조직은 페놀물질 발생이 적어 무병주 확보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감수분열로 만들어진 4개의 딸세포는 염색체 수(반수)는 같지만, 교차와 상동염색체의 독립적 분리 때문에 유전자형이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유전자형이 동일한 딸세포를 만드는 것은 체세포분열이다.
- 배낭세포가 세 차례의 분열을 거쳐 8개의 핵을 가진 배낭으로 성숙한다는 설명은 옳다.
- 배낭모세포의 감수분열로 생긴 4개의 배낭세포 중 3개는 퇴화하고 1개만 남는다는 설명은 옳다.
- 화분세포가 성숙하면서 2개의 정세포와 1개의 화분관세포를 형성한다는 설명은 옳다.
- ㄱ. 철(Fe)-삼투압 조절과 단백질 대사의 효소기능에 관여한다.
- ㄴ. 칼슘(Ca)-세포분열에 관여하고 세포벽의 구성성분이다.
- ㄷ. 칼륨(K)-호흡, 광합성, 질소고정 관련 효소들의 구성성분이다.
- ㄹ. 마그네슘(Mg)-엽록소의 구성성분이고 많은 효소반응에 관여한다.
- ㅁ. 몰리브덴(Mo)-콩과 작물의 질소고정에 관여하고 질소대사 등에 필요하다.
무기원소의 기능을 옳게 설명한 것은 ㄴ, ㄹ, ㅁ이다.
ㄱ과 ㄷ은 기능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삼투압 조절과 효소 활성화는 칼륨의 기능이고, 호흡·광합성·질소고정 관련 효소(시토크롬, 페레독신 등)의 구성성분이 되는 것은 철의 기능이다.
- ㄱ(틀림): 삼투압 조절과 단백질 대사 효소기능 관여는 철이 아니라 칼륨의 기능이다.
- ㄴ(옳음): 칼슘은 세포분열에 관여하고 세포벽(중엽층 펙트산칼슘)의 구성성분이다.
- ㄷ(틀림): 호흡·광합성·질소고정 관련 효소의 구성성분은 칼륨이 아니라 철이다.
- ㄹ(옳음):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구성성분이고 많은 효소반응에 관여한다.
- ㅁ(옳음): 몰리브덴은 질소고정효소와 질산환원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콩과 작물의 질소고정과 질소대사에 필요하다.
양친이 AABB와 aabb이므로 배우자 AB와 ab는 양친의 조합을 그대로 가진 양친형이고, 재조합형은 Ab와 aB이다. 따라서 AB와 ab를 재조합형이라 한 설명이 옳지 않다.
독립유전이면 AaBb의 배우자는 AB : Ab : aB : ab = 1 : 1 : 1 : 1이다.
이므로 재조합형 비율은 50%이다.
- 배우자가 4가지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 AB : Ab : aB : ab가 1 : 1 : 1 : 1로 분리된다는 설명은 옳다.
- 전체 배우자 중 재조합형이 50%라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