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은 뒤 커피의 온도는 약 83.3℃이다. 비열이 같으므로 잃은 열 = 얻은 열에서 질량만 가중치로 남는다.
결과는 질량 가중 평균 온도와 같다: (150×100 + 30×0) ÷ 180 ≒ 83.3℃.
두 단열재의 열손실은 같다. 평판 전도 열량은 면적에 비례하고 두께에 반비례하는데, B는 면적과 두께가 모두 2배라 효과가 상쇄된다.
A:
B:
- A가 2 W 또는 4 W 더 크다는 진술: 두 값이 모두 4 W로 차이가 없다.
- B가 2 W 더 크다는 진술: 면적 2배 효과가 두께 2배로 상쇄되어 차이가 없다.
방해판(baffle)은 동체 쪽 유체를 관에 직각으로(교차 흐름으로) 흐르게 하여 전열계수를 높이는 장치다.
방해판이 유로를 꺾어 유체가 관다발을 가로지르게 하면 유속과 난류가 커져 경막 전열계수가 증가한다.
- 관과 나란히 흐르게 하여 전열계수를 낮춘다는 진술: 방해판의 목적과 정반대다.
- 유로 단면적을 크게 한다는 진술: 방해판은 유로를 좁혀 흐름을 굴절시킨다.
- 유속을 감소시킨다는 진술: 오히려 동체 측 유속을 증가시킨다.
일정 속도(종말속도)로 침강하려면 중력 = 부력 + 항력이 성립해야 한다.
입자에 작용하는 힘 중 중력은 아래로, 부력과 항력은 위로 작용한다. 알짜 힘이 0이 되면 가속이 멈추고 종말 침강속도로 등속 운동한다.
- 항력 = 0: 운동 시작 순간뿐이며 이때는 가속 중이다.
- 항력 = 중력 + 부력: 부력의 방향을 중력과 같게 잡은 잘못된 식이다.
- 부력 = 중력 + 항력: 부력이 중력보다 큰 경우로 입자가 떠오르는 상황이다.
원리가 다른 것은 터빈 펌프다. 터빈 펌프는 회전 임펠러로 유체에 속도 에너지를 주는 원심(터보)식 펌프다.
나머지는 실린더 안에서 피스톤·플런저·격막이 왕복하며 일정 부피를 밀어내는 왕복식 정변위 펌프다.
- 프런저 펌프: 플런저의 왕복으로 액을 밀어내는 왕복 펌프다.
- 피스톤 펌프: 피스톤 왕복 운동을 이용하는 왕복 펌프다.
- 다이아프램 펌프: 격막의 왕복 변형으로 송액하는 왕복 펌프다.
단면 급확대·급축소로 흐름이 박리되고 소용돌이가 생겨 발생하는 손실은 형상마찰(form friction)이다.
벽면 전단응력에 의한 손실은 표면마찰(skin friction), 경계층 박리와 와류 형성에 의한 손실은 형상마찰로 구분한다.
- 표면마찰: 벽과 유체 사이 점성 전단에 의한 손실로, 박리·와류와는 구분된다.
- 흐름마찰·충돌마찰: 마찰 손실을 분류하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100 K에서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는 11.3 W이다. 0 K 환경이므로 흡수 항이 없고, 흑체 방사량은 절대온도의 네제곱에 비례한다.
면적은 변하지 않으므로 온도비의 4제곱만 곱하면 된다.
손익분기 생산량은 연 20,000단위이다. 고정비 2억 원을 단위당 공헌이익(판매가 − 단위 변동비)으로 나누면 된다.
현재 판매량 = 3억 ÷ 20,000 = 15,000단위
단위 변동비(직접생산비) = 1.5억 ÷ 15,000 = 10,000원/단위
판매가 20,000원 중 단위당 10,000원이 고정비 회수에 쓰이므로 2억 원을 회수하려면 20,000단위가 필요하다.
5년 후 장부가격은 2,700만 원이다. 정액법(직선법)에서는 매년 같은 금액을 상각한다.
(만 원/년)
(만 원)
상각 대상은 취득가에서 잔존가격을 뺀 금액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절대압은 약 2.94 atm이다. 게이지압을 atm으로 환산한 뒤 대기압 1 atm을 더한다.
절대압 = 게이지압 + 대기압이다.
역류를 막는 밸브는 체크 밸브다. 유체가 정방향으로 흐를 때만 열리고 역방향 압력이 걸리면 자동으로 닫힌다.
펌프 토출 측 등에 설치해 정지 시 유체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다.
- 게이트 밸브: 개폐(완전 열림·닫힘)용이며 역류 방지 기능이 없다.
- 콕 밸브: 마개를 돌려 유로를 여닫는 밸브다.
- 글로브 밸브: 유량 조절용 밸브다.
옳지 않은 것은 고압 기체에 적용될 수 있다는 진술이다. 라울 법칙은 기상을 이상기체로 보므로 이상기체에서 벗어나는 고압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라울 법칙은 로, 저압의 이상기체 기상과 이상용액 액상을 전제한다.
- 기상을 이상기체로 가정: 라울 법칙의 전제다.
- 액상을 이상용액으로 가정: 라울 법칙의 전제다.
- 화학적으로 유사한 성분계에 적용: 벤젠–톨루엔처럼 유사한 성분은 이상용액에 가까워 잘 맞는다.
줄어든 부분의 레이놀즈수는 커진다. 질량유량이 일정하면 레이놀즈수는 관 지름에 반비례한다.
유속은 에 반비례해 커지고 지름은 작아지므로, 곱 DV는 결국 1/D에 비례해 증가한다.
- 작아진다: 지름 감소에 따른 유속 증가 효과를 빠뜨린 판단이다.
- 차이가 없다: 질량유량이 같아도 Re는 지름에 따라 달라진다.
- 작아지다가 본래 값으로 돌아간다: 축소된 구간에서는 계속 큰 값을 유지한다.
대수평균 온도차는 약 54.5℃이다. 병류이므로 입구끼리, 출구끼리 온도차를 잡는다.
입구:
출구:
총괄 전열계수와 기름 유량은 열전달 속도 계산에 쓰이며 LMTD 자체에는 필요 없다.
( )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충전 흡수탑 지름의 1/8 이하의 지름을 갖는 충전물로 탑 내부를 고르게 충전해야 한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편류(channeling)다. 충전물이 탑 지름에 비해 크면 벽 근처 공극이 커져 액이 벽을 타고 흐르는 편류가 생긴다.
그래서 충전물 지름을 탑 지름의 1/8 이하로 하고 고르게 충전해 액이 충전층 전체에 퍼지게 한다.
- 확산: 물질전달 현상 자체로, 충전물 크기 규정의 목적이 아니다.
- 역류: 흡수탑은 원래 기체·액체를 향류로 접촉시킨다.
- 일류(flooding): 기체 유속이 과도할 때 액이 넘치는 현상으로 유속 조건과 관련된다.
산소의 비중은 약 0.3이다. 이상기체 밀도는 이므로 공기(표준상태)와의 비를 바로 구할 수 있다.
압력은 절반, 절대온도는 2배(273℃ = 546 K)이므로 밀도가 1/4로 줄어든다. 산소의 질량 32 kg은 비중 계산에 영향이 없다.
농축부 조작선은 반드시 점 를 지나야 하므로, 절사 범위를 감안해 이 조건을 만족하는 식은 y = 0.7x + 0.2뿐이다.
농축부 조작선:
여기에 를 넣으면 가 되므로, 기울기 와 절편 는 관계를 갖는다.
원료의 조성·열적 상태가 주어지지 않아 최소 환류비를 직접 구할 수는 없으므로, 기울기 과 절편이 위 관계를 함께 만족하는지로 판별한다.
예: 이면 , → 둘째 자리 절사 시 y = 0.7x + 0.2.
각 식에서 절사 전 참값의 범위로 일 때의 y를 보면 다음과 같다.
- y = 0.2x + 0.1: 최대 로 0.94에 못 미친다.
- y = 0.5x + 0.7: 최소 로 0.94를 넘는다.
- y = 0.5x + 0.1: 최대 로 0.94에 못 미친다.
- y = 0.7x + 0.2: ~ 범위로 0.94를 포함하는 유일한 식이다.
유체의 점도는 0.5 cP이다. 평행판 사이 쿠에트 흐름에서는 속도 분포가 직선이므로 뉴턴 점성 법칙을 그대로 쓴다.
1 cP = 10⁻³ Pa·s이므로 0.5 cP이다.




올바른 식은 온도비 (353/298)에 압력비 1/2를 곱한 식이다.
온도가 오르면 확산계수가 커지므로 온도비는 새 온도/기준 온도, 압력이 2배가 되면 반으로 줄어든다.
- (298/353)(1/2) 식: 온도비가 뒤집혀 온도 상승인데 확산계수가 작아지게 된다.
- (353/298)(2/1) 식: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조건과 반대로 압력비를 곱했다.
- (298/353)(2/1) 식: 온도비와 압력비가 모두 뒤집혔다.
옳지 않은 것은 유동층 내 온도가 내부에서 외부로 갈수록 크게 증가한다는 진술이다. 유동층은 입자 혼합이 활발해 층 전체 온도가 거의 균일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발열반응이라도 입자 혼합과 높은 전열 속도 덕분에 국부 과열(hot spot)이 잘 생기지 않는다.
- 최소유동화 속도에서 압력강하 = 단위 단면적당 층 무게: 유동화 조건의 정의다.
- 입도 분포가 위치에 따라 비교적 균일: 활발한 혼합으로 입자가 고르게 분포한다.
- 채널링·슬러깅이 적어야 함: 이 현상은 기–고 접촉을 나쁘게 하므로 적을수록 좋은 유동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