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로 날아간 수분이 2.5 kg이므로 건조 전 중량기준 함수율은 25 %이다.
건조 전 질량 10 kg, 건조 후(건조 고형물) 7.5 kg이므로 수분량은 두 값의 차이다.
습량기준(건조 전 중량기준) 함수율은 수분량을 건조 전 전체 질량으로 나눈 값이다.
참고로 건량기준(건조 고형물 기준)으로 계산하면 가 되므로, 문제에서 어떤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헨리의 법칙 를 적용하면 물에 녹은 에테인의 몰분율은 이다.
기상 에테인의 분압은 몰분율과 전압의 곱이다.
헨리 상수로 나누면 액상 몰분율이 된다.
헨리 상수가 atm/mole fraction 단위이므로 분압을 그대로 나누면 되고, 온도 20 °C는 헨리 상수가 이미 그 조건으로 주어졌으므로 별도 보정이 필요 없다.
깁스 상률 에 성분 2, 상 3을 대입하면 자유도는 1이다.
성분은 물과 벤젠의 2개이고, 상은 서로 섞이지 않는 물층·벤젠층의 두 액상에 이들과 평형인 기상을 더해 3개이다.
따라서 온도 하나만 정하면 압력과 각 상의 조성이 모두 결정된다. 두 액체가 서로 완전히 섞여 한 액상을 이루었다면 상이 2개가 되어 자유도는 2로 늘어난다.
정액법으로 매년 1,800만 원씩 감가상각하므로 5년 후 장부가격은 1억 1천만 원이다.
정액법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취득가 − 잔존가)를 수명으로 나눈 값이다.
(만 원/년)
5년간 누적 상각액을 취득가에서 빼면 장부가격이 된다.
(만 원)
잔존가(salvage value)를 빼지 않고 2억 원을 10년으로 나누면 1억 원이 나오므로, 잔존가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벤추리미터는 축소·확대부가 완만하여 오리피스미터보다 압력손실이 작으므로, 압력손실이 더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오리피스는 급격한 축소 뒤 와류로 에너지를 많이 잃는 반면, 벤추리는 디퓨저에서 압력이 대부분 회복되어 영구 압력손실이 훨씬 작다. 대신 벤추리는 제작비가 비싸고 설치 길이가 길다.
- 로터미터는 테이퍼 관 속 부자(float)가 유량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여 유로 면적이 변하는 면적식 유량계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피토관은 정체압과 정압의 차로 한 지점의 국부 유속을 재는 장치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자력식(전자) 유량계는 도전성 유체가 자기장을 지날 때 생기는 유도 기전력을 이용하므로 패러데이 전자기유도 법칙에 근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간섭침강에서는 주위 입자의 영향으로 유체 저항이 커져 항력계수가 자유침강보다 크므로, 더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입자 농도가 높으면 혼합물의 겉보기 밀도와 점도가 커지고 입자 사이를 지나는 유체의 상대 속도가 증가하여, 같은 입자라도 침강속도가 느려지고 유효 항력은 커진다.
- 낙하 입자에는 아래로 중력, 위로 부력과 항력이 작용하여 세 힘이 균형을 이룰 때 종말속도에 이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용기 벽이나 다른 입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낙하를 자유침강이라 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충돌 없이도 다른 입자의 존재 때문에 운동이 영향을 받는 경우를 간섭침강이라 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구 껍질 전도식에 대입하면 단열재 내부 표면 온도는 100 °C이다.
구형 벽의 정상상태 전도 열흐름은 다음 식으로 쓴다.
내반경 (지름 10 cm), 외반경 이다.
값을 대입하면 온도차가 나온다.
평면벽처럼 두께 0.15 m를 그대로 쓰면 틀리며, 구에서는 반경의 역수 차가 저항을 결정한다는 점에 유의한다.

무차원 온도 0.29에 대응하는 그래프의 곡선을 읽으면 걸리는 시간은 0.5 s이다.
먼저 중심 온도를 무차원 온도로 바꾼다.
그래프에서 구의 중심()에 해당하는 왼쪽 축에서 0.29를 지나는 곡선은 인 곡선이다. 이 값에서 시간을 푼다.
곡선 는 중심에서 거의 0, 0.2는 약 0.7이므로 다른 시간은 맞지 않으며, 푸리에 수 가 클수록 구 전체가 용액 온도에 가까워진다.
회색체는 정의상 단색광 방사율이 파장에 무관하게 일정한 물체이므로, 파장에 따라 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 물체의 방사율은 파장마다 다르지만, 이를 평균값 하나로 근사한 이상화 모델이 회색체이다. 파장 의존성을 갖는 것은 회색체가 아닌 실제(비회색) 표면이다.
- 흑체는 입사 복사를 모두 흡수하고 같은 온도에서 가장 많이 방사하므로 방사율이 최대(1)라는 설명은 옳다.
- 연마된 금속면처럼 정반사가 일어나는 표면은 반사율이 1에 가깝고 흡수율은 0에 가깝다는 설명은 옳다.
- 불투명 고체는 투과율이 0이므로 반사율과 흡수율의 합이 1이라는 설명은 옳다.
레이놀즈 수 에 SI 단위로 대입하면 4,000이다.
단위를 먼저 통일한다.
밀도 , 점도 , 내경 , 유속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CGS 단위로 로 계산해도 같은 값이 나오며, 단위 통일만 지키면 어느 단위계든 결과는 같다.
이동상 추출기는 고체 원료에서 용질을 녹여내는 고-액 추출(침출) 장치이므로 액-액 추출 장치가 아니다.
이동상 추출기는 콩·사탕무 같은 고체층을 바구니나 벨트로 이동시키며 용매를 접촉시키는 침출 장치이다. 액-액 추출은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접촉·분리시키는 조작이므로 장치 구성이 다르다.
- 혼합침강기는 두 액체를 교반 혼합한 뒤 침강조에서 상 분리하는 대표적 액-액 추출 장치이다.
- 맥동탑은 탑 내 액체에 맥동을 주어 분산상의 접촉을 좋게 하는 액-액 추출탑이다.
- 충전탑은 충전물로 두 액상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액-액 추출탑으로도 쓰인다.
Pr는 운동량 확산도와 열 확산도의 비이므로, Pr가 1보다 크면 운동량 확산도가 열 확산도보다 크다.
프란틀 수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는 운동량 확산도(동점도), 는 열 확산도이다.
이면 이므로 운동량이 열보다 빨리 퍼지고, 속도 경계층이 온도 경계층보다 두꺼워진다.
- 열 확산도와 물질 확산도의 비는 Pr가 아니라 루이스 수(Le)가 다루므로 그 비교는 관련이 없다.
- 열 확산도가 운동량 확산도보다 크다는 것은 인 액체금속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
전체 물질수지와 벤젠 물질수지를 연립하면 탑상제품 유량은 75 mol/h이다.
원료 F = 100 mol/h, 탑상제품 D, 탑저제품 W에 대해 두 수지식을 세운다.
W = 100 − D를 대입하여 푼다.
일반식 로 바로 쓰면 이 되어 같은 값이 나오며, 이때 탑저제품은 25 mol/h이다.
뉴턴 점성법칙 에 벽면의 속도구배를 대입하면 전단응력은 0.015 Pa이다.
속도분포를 y로 미분하여 속도구배를 구한다.
벽면 에서
점도를 곱하면 전단응력이 된다.
속도값 u가 아니라 속도구배를 써야 하며, 구배는 벽에서 가장 크고 에서 0이 되어 전단응력도 그곳에서 사라진다.
- ㄱ. 흡착을 이용한 분리는 주로 분자량, 분자 모양, 분자 극성 등의 차이 또는 기공과 분자간의 크기차를 이용한다.
- ㄴ. 화학흡착은 흡착제와 흡착분자간 반데르발스(Van der Waals) 힘 등의 비교적 약한 인력을 가진 가역적인 현상이다.
- ㄷ. 흡착제의 요건으로 높은 선택성, 큰 표면적, 구성 및 내마모성 등이 요구된다.
- ㄹ. 랭뮈어(Langmuir) 흡착등온선(adsorption isotherm)은 비가역적 흡착을 설명하는 식이다.
흡착 분리의 원리와 흡착제의 요건을 설명한 ㄱ과 ㄷ만 옳다.
흡착은 분자량·모양·극성의 차이나 기공 크기와 분자 크기의 차이를 이용해 분리하며, 흡착제에는 높은 선택성과 큰 표면적, 구조적 강도와 내마모성 등이 요구된다.
- 화학흡착은 흡착제와 흡착분자 사이에 화학결합이 형성되는 강하고 비가역적인 현상이며, 반데르발스 힘에 의한 약하고 가역적인 흡착은 물리흡착이므로 ㄴ은 옳지 않다.
- 랭뮈어 흡착등온선은 단분자층에서 흡착과 탈착이 평형을 이루는 가역적 흡착을 가정해 유도한 식이므로 비가역 흡착을 설명한다는 ㄹ은 옳지 않다.
토리첼리 정리로 유출속도를 구해 노즐 면적을 곱하면 초기 배출 유량은 4 L/s이다.
마찰을 무시하면 베르누이식에서 유출속도는 수두에만 의존한다.
노즐 면적을 SI로 바꿔 곱한다.
탱크가 개방·대형이므로 수면 하강속도와 압력차는 무시되며, 수위가 낮아지면 유량은 점차 줄어든다.
양의 반응차수에서는 관형 반응기(PFR)가 농도를 높게 유지하므로 부피당 전화율은 관형 반응기가 CSTR보다 크다. 따라서 CSTR이 더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CSTR은 반응기 전체가 낮은 출구 농도로 유지되어 반응속도가 작고, 같은 전화율을 얻으려면 PFR보다 더 큰 부피가 필요하다. 반대로 말하면 같은 부피에서 얻는 전화율은 PFR이 더 높다.
- 반회분 반응기와 CSTR이 주로 액상반응에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반회분 반응기가 기체를 액체 속에 연속 통과시키는 기-액 2상 반응에도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관형 반응기는 길이 방향 온도조절이 어렵고 발열반응에서 국소 고온점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정류부 조작선 에 대입하면 이다.
정류부 물질수지 를 , 로 정리하면 위의 조작선식이 된다.
환류비 3, 탑상 몰분율 0.7을 대입한다.
절편이 양수이고 기울기가 1보다 작아야 하며, 을 넣으면 이 되어 조작선이 대각선 위 를 지나는 것으로 검산된다.
두 성분이 같은 몰유량으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등몰 상호확산은 정류(증류)에 해당한다.
증류에서는 휘발성이 큰 성분이 액에서 기로 증발하는 만큼 휘발성이 작은 성분이 기에서 액으로 응축한다. 두 성분의 몰 증발잠열이 비슷하면 응축 몰수와 증발 몰수가 같아 계면을 지나는 알짜 몰유량이 0이 된다.
- 흡수는 용질만 기상에서 액상으로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운반 기체는 정지해 있는 일방확산에 해당한다.
- 흡착은 용질이 고체 표면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하므로 알짜 몰유량이 있다.
- 추출은 용질이 한 액상에서 다른 액상으로 한 방향으로 이동하므로 등몰 상호확산으로 보지 않는다.
- 막에서의 성분 A의 유효확산계수: 1.0 × 10-9㎡/s
- 액체 B쪽에서의 성분 A의 물질전달계수: 5.0 × 10-4m/s
- 액체 C쪽에서의 성분 A의 물질전달계수: 2.0 × 10-4 m/s
전체 저항의 대부분이 막 저항이므로, 막 두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물질전달 속도를 가장 크게 높인다.
직렬 저항 모델에서 총괄 물질전달 저항은 세 저항의 합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각 저항의 크기가 드러난다.
막 저항이 전체의 약 97 %를 차지하므로 두께를 절반으로 하면 총저항이 거의 절반이 되어 속도가 약 1.9배로 커진다.
- 액체 B의 유량 증가는 B쪽 경막 저항(전체의 약 1 %)만 줄이므로 효과가 미미하다.
- 액체 C의 유량 증가도 C쪽 경막 저항(전체의 약 2 %)만 줄여 효과가 작다.
- 막의 유효확산계수를 절반으로 낮추면 막 저항이 2배로 커져 오히려 속도가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