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없는 부스터방식은 물받이탱크의 물을 급수펌프만으로 직접 건물 내에 압송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 옳다.
부스터방식은 고가탱크나 압력탱크 없이 여러 대의 펌프를 대수·회전수 제어하여 사용량 변화에 맞춰 급수압을 유지한다.
- 압력탱크방식: 탱크 내 공기 압축 정도에 따라 급수압의 변동이 큰 것이 단점이다.
- 고가탱크방식: 옥상 탱크로 중력 급수하는 방식으로, 기계실 면적이 가장 많이 필요한 방식으로 보지 않는다.
- 수도직결방식: 수도 본관 압력으로 바로 급수하므로 저수 과정이 없어 수질오염 가능성이 가장 적다.
19세기 말 전원도시(Garden City) 이론을 제창한 사람은 에베네저 하워드(Ebenezer Howard)이다.
하워드는 1898년 저서(이후 『내일의 전원도시』로 재출간)에서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결합한 자족적 전원도시를 제안했고, 레치워스·웰윈 전원도시로 실현되었다.
- 월터 그로피우스: 바우하우스를 설립한 근대건축가이다.
- 안토니오 산텔리아: 미래주의 건축가로 '새로운 도시(Città Nuova)'를 구상했다.
- 토니 가르니에: '공업도시(Cité Industrielle)' 계획안을 발표했다.
마찰손실이 적고 증기 수평관의 드레인 고임을 막기에 적합한 밸브는 슬루스 밸브(sluice valve, 게이트 밸브)이다.
슬루스 밸브는 디스크가 유로를 수직으로 막았다 올라가는 구조여서, 완전히 열면 유로가 직선으로 트여 저항이 작고 관 바닥에 응축수가 고이지 않는다.
- 글로브 밸브: 유체가 S자로 흐르므로 마찰손실이 크며 유량 조절용으로 쓴다.
- 체크 밸브: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로 한 방향 흐름만 허용한다.
- 앵글 밸브: 유체 방향을 직각으로 바꾸는 글로브 밸브의 일종이다.
E형(일반교실·특별교실형과 교과교실형의 중간형)은 일반교실 일부도 교과교실처럼 돌려 쓰므로 일반교실 이용률이 높아진다. 이용률이 낮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E형은 일반교실 수를 학급 수보다 적게 두고 이동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이어서 교실 이용률은 높아지지만 학생 이동이 늘어난다.
- 교과교실형(V형): 학생이 교과마다 이동하므로 소지품 보관 장소가 필요하다.
- 달톤형(D형): 학생이 능력에 따라 학습하는 방식이어서 교실 규모와 수를 예측하기 어렵다.
- 종합교실형(U형): 학급 수와 교실 수가 같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적합하다.
그리드아이언은 상부에 작업자가 올라가 장치를 다룰 수 있는 높이를 확보해야 하므로, 보 밑 0.5 m 높이에 바닥을 두면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리드아이언(grid iron)은 무대 천장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형 철골 작업대로, 배경·조명기구를 매다는 도르래를 설치하고 사람이 그 위에서 작업하므로 사람이 설 수 있을 만큼의 여유 높이가 있어야 한다.
- 무대의 폭과 깊이: 무대 폭은 프로시니엄 아치 폭의 2배 정도, 깊이는 그 폭 이상으로 확보한다.
- 사이클로라마: 무대 뒤쪽의 배경용 벽(호리존트)으로 쿠펠 호리존트라고도 한다.
온도를 올리는 열은 현열, 온도 변화 없이 상태만 바꾸는 열은 잠열이므로, 두 정의를 뒤바꾼 설명이 옳지 않다.
현열(sensible heat)은 온도계로 감지되는 열이고, 잠열(latent heat)은 융해·증발처럼 상태 변화에 쓰여 온도계에 나타나지 않는 열이다.
- 열의 효과: 에너지의 일종으로 물체의 온도를 올리거나 내린다.
- 현열과 잠열의 표시: 현열은 온도계 눈금에 나타나고 잠열은 나타나지 않는다.
- 1 kcal의 정의: 물 1 kg을 14.5 ℃에서 15.5 ℃로 올리는 열량이다.
리브(rib)를 활용해 경간(bay)을 자유롭게 구성한 것은 로마네스크가 아니라 고딕 건축의 특징이므로, 이를 로마네스크 교회의 공통 특징이라 한 설명이 옳지 않다.
고딕은 첨두아치와 리브 볼트로 폭과 높이가 다른 경간도 처리할 수 있었으나, 로마네스크는 반원아치와 두꺼운 벽체에 의존해 경간 구성이 제약되었다.
- 비잔틴: 펜덴티브 위의 돔, 볼트, 부주두(dosseret)가 특징이다.
- 성 파울로 교회당: 로마의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식 교회당이다.
- 플라잉 버트레스: 볼트의 횡력을 외부로 전달하는 고딕의 대표 요소이다.
수직정류방식은 천장 전면 필터와 바닥 전면 배기로 설치비가 가장 비싸므로, 가장 저렴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직 층류(정류)방식은 청정도가 가장 높지만 송풍량과 필터 면적이 커서 설비비·운전비가 크다. 비용이 낮은 것은 비정류(난류)방식이다.
- 비정류방식: 난류로 오염입자가 실내를 순환할 우려가 있다.
- 청정도 기준: 1 f 공기 중 0.5 μm 이상 입자 수로 등급을 정한다.
- BCR: 미생물까지 제어하는 클린룸으로 식품·약품 공장, 수술실 등에 쓴다.
톱날지붕은 북향 채광창으로 직사광선 없이 균일한 확산광을 받아 실내조도를 고르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북측 천창은 하루 중 일사 변화가 적은 천공광을 받아들이므로 섬유공장처럼 균일한 조도가 필요한 작업장에 적합하다.
- 솟음지붕: 지붕 위 측창으로 채광·환기에 유리하다.
- 뾰족지붕: 직사광선을 어느 정도 허용한다.
- 샤렌지붕: 쉘 구조를 이용해 기둥이 적게 들고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시간차를 두고 색을 보았을 때 잔상 때문에 생기는 대비는 계시대비(繼時對比, 연속대비)이다.
어떤 색을 본 뒤 다른 색을 보면 앞 색의 잔상(보색 잔상)이 겹쳐 뒤의 색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두 색을 동시에 볼 때 생기는 동시대비와 구분된다.
- 보색대비: 보색끼리 나란히 놓였을 때 서로 채도가 높아 보이는 동시대비이다.
- 채도대비: 채도가 다른 두 색을 함께 볼 때 채도 차가 커 보이는 동시대비이다.
- 색의 동화: 인접한 색에 가깝게 보이는 현상으로 대비와 반대 방향이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조(Sant'Ambrogio)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므로 고딕 성당이 아니다.
성 암브로조 성당은 북이탈리아 롬바르디아 로마네스크의 대표작으로, 초기 리브 볼트와 아트리움을 갖추었다.
- 샤르트르 성당: 프랑스 고딕의 대표 성당이다.
- 쾰른 성당: 독일 고딕의 대표 성당이다.
-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고딕 성당이다.
오피스 랜드스케이핑은 칸막이 없이 업무 흐름에 따라 배치하므로 의사전달과 작업 흐름의 연결이 쉽다는 설명이 옳다.
개방식 배치에 낮은 칸막이·가구·식물로 영역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과 배치 변경의 융통성이 크고 공사비도 줄어든다.
- 공간낭비·레이아웃 제약: 고정벽이 없어 공간 효율이 높고 배치 변경이 자유롭다.
- 공사비·위계적 조직: 공사비가 적고, 위계보다 수평적 협업 조직에 적합하다.
- 프라이버시: 개방형이라 소음·시선 차단이 약해 프라이버시 확보가 어렵다.
1대당 점유면적은 평행주차 > 45°주차 > 60°주차 > 직각주차 순으로 크다.
평행주차는 앞뒤 차량 사이 여유와 차로가 차량 길이 방향으로 필요해 가장 비효율적이고, 직각주차는 같은 차로를 양쪽에서 함께 쓸 수 있어 1대당 점유면적이 가장 작다.
- 직각주차 > 60°주차 > 평행주차 > 45°주차: 점유면적이 가장 작은 직각주차를 가장 크다고 보아 틀렸다.
- 평행주차 > 직각주차 > 60°주차 > 45°주차: 경사주차는 사장(死藏) 면적이 생겨 직각주차보다 크므로 틀렸다.
- 평행주차 > 45°주차 > 직각주차 > 60°주차: 60°주차가 직각주차보다 점유면적이 크므로 틀렸다.
메이스(Ron Mace)가 제시한 유니버설 디자인 4원리에 단순성(Simple)은 포함되지 않는다.
4원리는 접근성(Accessible), 지원성(Supportive), 융통성(Adaptable), 안전성(Safety-oriented)으로 정리된다. 단순·직관적 사용은 이후 정리된 7원칙에 등장하는 개념이다.
- 접근성: 누구나 공간과 시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지원성: 사용자의 신체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
- 융통성: 다양한 사용자에 맞게 조절·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PSALI 구역의 인공조명 조도는 경험식 E = 500 DF [lux]로 구한다.
PSALI(Permanent Supplementary Artificial Lighting of Interiors)는 실 안쪽처럼 주광이 부족한 곳을 낮에도 상시 인공조명으로 보조하는 방식으로, 홉킨슨(Hopkinson)이 실내 주광률(DF, %)에 비례한 조도식을 제시했다.
- 200 DF·300 DF·400 DF: 경험식의 계수가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지구단위계획은 건축물의 높이·형태·배치까지 다루는 3차원적 계획이므로, 2차원적 접근을 위주로 한다는 설명이 적합하지 않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계획(2차원 토지이용)과 건축계획(개별 건축물)의 중간에서 입체적인 도시 공간을 관리하는 계획이다.
- 목표: 해당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이다.
- 제도 통합: 건축법의 '도시설계'와 도시계획법의 '상세계획'을 통합해 도입되었다.
- 특별계획구역: 필요하면 일부를 별도 구역으로 지정해 계획의 상세 정도를 따로 정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을 고려해도 모든 공간의 폭을 최소 2 m로 할 필요는 없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휠체어 통행·회전에 필요한 유효폭은 공간 용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며, 모든 공간에 일률적으로 넓은 폭을 요구하는 것은 과도하고 비현실적이다.
- 무장애 디자인: 노인 시설은 barrier-free 개념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경사로 설치: 계단보다 경사로가 노인의 수직 이동에 유리하다.
- 배색 계획: 수정체 황변화로 색 변별력이 떨어지므로 명도 대비를 높인 배색이 필요하다.
대변기 옆 수평손잡이 높이를 바닥면에서 0.8 m 이상 0.9 m 이하로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시험 당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은 대변기 수평손잡이를 바닥면으로부터 0.6 m 이상 0.7 m 이하의 높이에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었다. 0.8~0.9 m는 출입문 손잡이나 복도 손잡이에 쓰이는 높이이다.
- 칸막이 유효바닥면적: 신축 건물은 폭 1.4 m 이상, 깊이 1.8 m 이상이 되도록 한다.
- 출입문 통과유효폭: 0.8 m 이상으로 한다.
- 사용 여부 표시와 잠금장치: 출입문에 사용 여부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설비와 잠금장치를 갖춘다.
이중외피의 중공층은 외부와 실내 사이의 완충공간으로 열손실·열획득을 줄이는 역할을 하므로, 새로운 열획득·열손실 증가의 원인이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겨울에는 중공층이 단열 완충층이 되고, 여름에는 중공층의 공기를 굴뚝효과로 배출해 일사열을 줄인다.
- 자연환기: 중공층을 통한 자연환기로 기계 환기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 냉방부하 감소: 자연환기 도입으로 냉방부하를 줄이는 것이 주요 계획 목적이다.
- Second-skin Facade: 태양열 이용·자연채광·외부 환경 변화 순응을 위해 설계된 이중외피 구조이다.
다포계 양식은 창방과 기둥 위에 평방을 얹고 그 위에 주심포작과 주간포작을 배치한 것이라는 설명이 옳다.
다포(多包)는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주간)에도 공포를 두는 양식으로, 주간포를 받치기 위해 창방 위에 평방을 놓는다.
- 봉정사 극락전: 다포계가 아니라 주심포계 양식의 대표 건물이다.
- 다포계의 출현 시기: 다포계는 고려 말 건물에서도 나타나므로 조선 초에야 나타났다는 설명은 틀렸다.
- 익공계: 장식성이 적은 간결한 양식으로 주로 부속 건물·향교 등에 쓰였고, 경복궁 근정전은 다포계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