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기소(간호사실)는 수직교통에 가깝게 두되 병실까지의 보행거리를 제시된 값보다 짧게 하도록 계획하므로, 보행거리 30 m 이내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간호사는 병실을 수시로 오가므로 간호사실은 간호단위의 중심에 두고 병실까지의 동선을 최소화해야 한다. 교재에서는 이보다 짧은 보행거리를 기준으로 제시한다.
- 병동부 복도: 침대가 자유롭게 통행·회전할 수 있도록 넓은 폭이 필요하다.
- 간호단위 구분: 가능한 한 진료과별·남녀별 등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차량 진입로를 통행량이 많은 주도로에 두면 교통 혼잡과 보행자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보행자·차량 진입로를 모두 주도로에 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주차장 출입구는 교통량이 적은 부도로(이면도로) 쪽에 두고, 보행자 진입로와 차량 진입로는 분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 출입구 위치 제한: 종단구배가 급한 도로에는 차량 출입구를 둘 수 없다.
- 출입구 너비: 주차대수 규모에 따라 출입구 너비 기준이 달라진다.
- 경사로 구배: 직선부와 곡선부의 최대 구배를 정하고, 곡선부를 더 완만하게 한다.
오픈형(개방형) 사무실은 칸막이 없이 넓은 공간을 함께 쓰므로 고밀도 배치에 유리하다. 따라서 저밀도화에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개방형은 공간 이용 효율이 높아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나, 소음과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다.
- 셀룰러형: 개실 위주로 개인 사무공간의 경계가 명확하다.
- 콤비형: 프라이버시를 위한 개실과 소통을 위한 개방 공간을 결합한 형태이다.
- 랜드스케이프형: 가구·패널 등으로 공간을 나누어 배치하는 형식이다.
공공 건축물의 주출입구에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설명이 옳다.
공공 건축물은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단차 없는 출입구, 충분한 유효폭, 자동문 등을 적용한다.
- 회전문 설치: 회전문은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피난에 불리하므로 여닫이문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 은행 주출입구: 방범과 외기 차단을 고려해 안여닫이로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영화관 관람석 출입문: 피난 방향을 고려해 관람석 쪽에서 홀(밖) 방향으로 열리도록 한다.
주두·소로 굽의 하반부가 곡면인 것은 주심포식의 특징이므로, 다포식의 특성으로 옳지 않다.
조선시대 다포식은 굽을 직선으로 빗깎은 형태가 일반적이고, 굽면이 곡면이며 굽받침이 있는 것은 고려 주심포식에서 주로 보인다.
- 배흘림: 다포식은 주심포식보다 배흘림이 덜 현저하다.
- 평방: 주간포작을 받치기 위해 창방 위에 평방을 얹는다.
- 주간포작: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하는 것이 다포식의 핵심이다.
경찰서·전화국 같은 공공시설은 근린주구보다 큰 근린지구 단위의 시설이므로, 근린주구에 포함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근린주구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생활권으로, 어린이공원·운동장·우체국·소방서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다.
- 근린생활권 분류: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의 세 단계로 나눈다.
- 근린분구: 일상 소비생활에 필요한 공동시설이 운영 가능한 단위로 소비·후생·보육시설을 둔다.
- 인보구: 어린이 놀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열람실의 소요면적은 서가 크기나 장서수가 아니라 이용자 수(열람석 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서가 크기와 장서수는 서고 면적을 산정하는 기준이고, 열람실은 1인당 소요면적에 좌석 수를 곱해 규모를 정한다.
- 모듈시스템 적용: 서가·열람석의 가변 배치를 위해 도서관 계획에 모듈시스템을 적용한다.
- 서고 위치: 모듈시스템을 적용해 서고 위치를 고정하지 않고 변경에 대응한다.
- 도서관의 기능: 조사·연구·수집·정리·보존과 학습·레크리에이션 등 사회교육 기능을 함께 가진다.
인체의 온열 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4요소는 기온, 습도, 기류, 복사열이다.
이 네 가지는 물리적 온열 4요소로, 여기에 착의량·활동량을 더하면 온열 6요소가 된다.
- 기압이 포함된 조합: 기압은 실내 온열 감각의 요소가 아니다.
- 열관류·열전도·복사열·대류열: 열이 전달되는 방식을 나열한 것으로 온열 요소가 아니다.
- 압력이 포함된 조합: 복사열이 빠지고 온열 요소가 아닌 압력이 들어갔다.
개인공간과 자기영역의 성격을 뒤바꾼 설명이 옳지 않다. 개인공간은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공간이고, 영역은 고정된 장소를 기반으로 한다.
개인공간(personal space)은 몸 주위의 보이지 않는 거품처럼 이동하는 반면, 영역(territory)은 특정 장소에 경계를 정해 점유·방어하는 공간이다.
- 영역성의 정의: 물리적 경계를 정해 자기영역을 확보·유지하는 행동이다.
- 범죄예방 설계: 영역성 강화는 CPTED의 핵심 원리로 쓰인다.
- 적용 분야: 건축·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음성 전달을 위한 공간은 명료도가 중요하므로 음악 감상 공간보다 잔향시간이 짧아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잔향시간은 세이빈(Sabine) 식에서 실 용적에 비례하고 흡음력에 반비례한다.
- 잔향시간을 길게 하려면 실 용적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 용적이 클수록 잔향시간이 길어진다.
- 흡음력이 클수록 잔향시간이 길어진다는 설명: 흡음력이 클수록 짧아진다.
- 흡음재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 잔향시간 식은 흡음력의 총량으로 정해지며 위치와는 무관하게 계산된다.
방습층은 고온·고습한 실내 측에 두어야 하므로, 실외 측에 가깝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방습층을 실외 측에 두면 실내에서 들어온 수증기가 벽체 안에 갇혀 내부결로가 오히려 증가한다.
- 열관류 저항 증대: 단열 성능을 높여 벽 표면온도를 노점온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 환기 횟수 증가: 실내 수증기를 배출해 절대습도를 낮춘다.
- 외단열: 구조체 온도를 높게 유지해 내부결로를 방지한다.
자동화재경보(탐지) 설비는 화재를 알리는 경보설비이므로 소화설비가 아니다.
소방시설은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설비·소화용수설비·소화활동설비로 나뉘며, 소화설비는 물이나 소화약제로 직접 불을 끄는 설비이다.
- 스프링클러 설비: 헤드에서 자동으로 물을 뿌리는 소화설비이다.
- 드렌처 설비: 건물 외벽·개구부에 수막을 형성해 연소를 막는 설비로 소화설비로 분류된다.
- 옥내소화전 설비: 건물 안에서 사람이 호스로 방수하는 소화설비이다.
용량형 단열은 구조체의 축열 성능으로 열전달을 지연(time-lag)시키는 방식이다.
콘크리트·조적처럼 열용량이 큰 재료는 외부 열을 저장했다가 늦게 내보내므로, 낮의 열이 실내에 늦게 도달하게 된다.
- 열저항 값으로 열관류 성능을 계산하는 방식: 저항형 단열에 해당한다.
- 지붕의 태양 복사열 차단: 반사형 단열의 활용 예이다.
- 방사율이 낮은 재료로 복사열 반사: 반사형 단열에 해당한다.
물체의 상태 변화에 쓰이는 열은 현열이 아니라 잠열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현열은 온도 변화로 나타나 온도계로 측정·감지할 수 있는 열이고, 잠열은 온도 변화 없이 융해·증발 등 상태 변화에 쓰인다.
- 분자의 무질서한 운동 에너지: 온도로 나타나는 현열의 성격을 설명한다.
- 온도계로 측정·감지되는 열: 현열의 정의이다.
휠체어 통과를 위한 출입문 폭을 70~75 cm 수준으로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시험 당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은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문)의 통과유효폭을 0.8 m 이상으로 정하고 있었다. 휠체어 폭에 손으로 바퀴를 굴리는 여유까지 더해야 하므로 70 cm를 최소폭으로 볼 수 없다.
- 복도 단차: 작은 단차도 노인·보행장애인이 걸려 넘어질 수 있으므로 단차를 두지 않는다.
- 내부경사로 기울기: 1/12 이하로 하되, 지나치게 완만하면 이동거리가 길어져 불편할 수 있다.
- 추락 방지턱: 경사로 양 측면에 휠체어 바퀴가 벗어나지 않도록 방지턱을 둔다.
열전도율의 단위는 kcal/m·h·℃이므로, kcal/h℃로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열전도율은 재료 두께 1 m를 기준으로 한 값이어서 길이 단위가 한 번 약분된다. kcal/h℃는 열관류율·열전달률의 단위이다.
- 상대습도: 포화수증기압에 대한 비율로 %로 나타낸다.
- 주광률: 실외 전천공 조도에 대한 실내 조도의 비로 %로 나타낸다.
- 광도: 칸델라(cd)로 나타낸다.
ㄱ. J. M. Olbrich - 슈타이너 주택 - 비엔나 분리주의
ㄴ. William Morris - 붉은 집 - 영국 수공예 운동
ㄷ. J. G. Soufflot - 판테온 - 신고전주의
ㄹ. Peter Behrens - 파구스 제화공장 - 독일 표현주의
ㅁ. Hector Guimard - 파리 지하철역 입구 - 아르누보
바르게 연결된 것은 ㄴ, ㄷ, ㅁ이다.
붉은 집(Red House)은 모리스의 신혼집으로 수공예 운동의 출발점이 된 작품이고, 수플로의 판테온은 신고전주의, 기마르의 파리 지하철역 입구는 아르누보의 대표작이다.
- ㄱ: 슈타이너 주택은 올브리히가 아니라 아돌프 로스(Adolf Loos)의 작품이다.
- ㄹ: 파구스 공장은 베렌스가 아니라 그로피우스(와 마이어)의 작품이며, 베렌스의 대표작은 AEG 터빈 공장이다.
한 장면이나 주제의 시간 상황을 고정시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법은 디오라마 전시이다.
디오라마(diorama)는 배경 그림 앞에 실물·모형을 배치하고 조명으로 연출해 특정 순간의 현장감을 재현한다.
- 파노라마 전시: 연속된 주제를 넓은 시야로 길게 펼쳐 보이는 기법이다.
- 아일랜드 전시: 벽에서 떨어진 바닥 중앙에 전시물을 섬처럼 배치하는 기법이다.
- 하모니카 전시: 같은 크기의 전시 구획을 하모니카 흡입구처럼 반복 배치하는 기법이다.
주차 대수 제한은 단지 과밀화를 막는 규제가 아니다.
주차 관련 규정은 필요한 주차대수를 확보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며, 건축 밀도를 낮추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 도로 사선 제한: 도로 폭에 따라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 밀도를 조절한다.
- 건폐율·용적률 제한: 대지에 대한 건축 면적과 연면적을 제한하는 대표적 밀도 규제이다.
- 일조권 높이 제한: 인접 대지의 일조 확보를 위해 높이를 제한한다.
먼셀 채도는 흑색이 아니라 같은 명도의 무채색(회색축)으로부터 순색까지의 차이를 나타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채도는 무채색을 0으로 하여 색의 선명함이 증가할수록 숫자가 커진다.
- 색상: R·Y·G·B·P의 5가지 주요색과 그 중간색으로 색상환을 구성한다.
- 명도: 완전흑을 0, 완전백을 10으로 하는 명암의 척도이다.
- 표기법: 5R 4/10은 색상 5R, 명도 4, 채도 10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