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관식은 건물을 여러 동으로 흩어 배치하므로 보행거리가 길어질 뿐 아니라 설비 배관·덕트도 길어져 설비비가 증가한다. 설비비가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분관식(pavilion type)은 각 동의 채광·통풍 조건이 좋고 저층이라 피난에 유리하지만, 넓은 부지와 긴 동선·설비 계통이 단점이다. 설비비가 줄어드는 것은 집중식(block type)의 특징이다.
- 넓은 부지: 별동으로 분산시키므로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가 필요하다.
- 구성 방식: 외래진료부·중앙진료부·병동부를 별동으로 분산시키고 복도로 연결한다.
- 저층 위주: 각 동은 저층 건물 위주로 계획한다.
클린룸에 2종 환기(급기팬 + 자연배기)를 적용하면 실내가 정압이 되어 외부 오염 먼지의 유입을 줄일 수 있다는 연결이 옳다.
오염원을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 실은 3종 환기(자연급기 + 배기팬)로 부압을 유지하고, 외부 오염을 막아야 하는 실은 2종 환기로 정압을 유지한다.
- 화장실: 냄새가 다른 실로 퍼지지 않도록 부압을 만드는 3종 환기가 적합하다.
- 도장공장과 3종 환기: 3종 환기는 실내를 부압으로 유지하므로 정압 유지라는 설명이 틀렸다.
- 주방: 냄새·연기가 퍼지지 않도록 배기 위주의 3종 환기로 부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로마 건축은 콘크리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으므로, 콘크리트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로마인은 화산재(포졸라나)를 섞은 로마 콘크리트로 판테온의 대형 돔 같은 아치·볼트·돔 구조를 실현했다.
- 이집트 건축: 초기 목조·흙 건축에서 비롯되어 석조건축이 기본이 되었다.
- 고딕 양식: 플라잉 버트레스·첨두아치·리브볼트로 높이를 높이고 횡력을 처리했다.
- 르네상스 돔: 비잔틴 돔 구조법을 이어받아 돔 아래 드럼을 높이고 창을 두어 채광했다.
유도사이펀 작용의 대책은 트랩 가까이에 통기관을 연결해 트랩 주변의 부압을 해소하는 것이다. 수직관 하부에 통기관을 두는 것은 하층부에서 생기는 역사이펀(분출) 작용의 대책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유도(유인)사이펀은 수직관에 많은 물이 흘러 배수관 내가 부압이 되면서 다른 기구의 봉수가 빨려 나가는 현상이다.
- 모세관 현상: 트랩에 걸린 머리카락·실 등 이물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한다.
- 자기사이펀 작용: 트랩 유출부 단면적을 유입부보다 크게 하여 만수 흐름을 막는다.
- 역사이펀 작용: 수직관 하부의 정압을 해소하도록 낮은 부분에 통기관을 설치한다.
저학년과 고학년은 신체·행동 특성이 크게 달라 교실군을 분리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근접 배치하거나 같은 층에 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저학년은 출입구 가까운 저층에 독립적으로 두고, 고학년은 상층부에 두어 활동의 간섭과 안전 문제를 줄인다.
- 저학년 교실군 위치: 출입구 근처 1층이나 저층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특별교실군: 교과 내용 변화에 대한 융통성과 이동 소음 방지에 유의한다.
- 블록플랜 원칙: 학년 단위로 배치하고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을 분리한다.
사이클로라마(cyclorama)는 조명장치가 아니라 무대 뒤쪽의 배경용 곡면 벽(호리존트)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사이클로라마에 조명을 비추어 하늘·원경 등을 표현하며, 쿠펠 호리존트라고도 한다.
- 그리드아이언: 무대 천장 밑의 철골 격자로 배경·조명·반사판 등을 매단다.
- 플라이로프트: 무대 상부 공간으로 프로시니엄 높이의 4배 이상이 이상적이다.
- 프로시니엄 아치: 무대와 관람석 사이의 개구부로 무대 뒤 장치를 관객 시선으로부터 가린다.
타운하우스는 경계벽을 공유하는 저층(보통 2~3층) 연립주택이므로, 대개 4~5층 이상으로 건립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타운하우스는 각 세대가 전용 출입구와 마당을 가지며 인접 주호와 경계벽을 연장해 이어 짓는 형식이다.
- 테라스하우스 밀도: 경사도 30° 정도면 위아래 집이 절반쯤 겹쳐 평지보다 2배 밀도로 지을 수 있다.
- 파티오하우스: 단층 주택으로 주거공간이 마당을 부분 또는 전부 에워싼다.
- 테라스하우스의 스플릿 레벨: 상향식·하향식 모두 경사지에서 스플릿 레벨 구성이 가능하다.
영역성은 장소를 점유하고 통제하려는 성향으로 익명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므로, 익명성과 유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익명성이 높을수록 공간에 대한 책임감과 감시가 약해지므로, 방어적 공간 이론은 영역성을 높여 익명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 심리적 경계: 물건·장소를 개인화·상징화하여 자신과 타인을 구분한다.
- 적용 대상: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나타난다.
- 방어적 공간: 영역성 개념을 적용해 범죄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코어가 커지면 임대 가능한 사무공간이 줄어 유효면적률이 떨어지므로, 코어는 기능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한 작게 계획한다. 가능한 크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코어는 렌터블비(유효면적률)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부분을 집약한 것이므로, 필요 이상으로 크게 하면 코어 계획의 목적에 어긋난다.
- 코어의 목적: 서비스 부분을 사무공간에서 분리·집중해 유효면적률을 높인다.
- 샤프트·공조실: 계단·엘리베이터·설비실 사이에 갇히지 않게 하여 배관·덕트 인출을 쉽게 한다.
- 계단·엘리베이터·화장실: 근접 배치하고, 피난계단은 법적 거리 내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뜨린다.
근린주구의 경계는 통과교통이 내부를 관통하지 않고 외곽 간선도로로 우회하도록 구획하므로, 관통하도록 구획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페리는 근린주구를 간선도로로 둘러싸고 내부 가로망은 통과교통을 막도록 계획해 주거지의 안전과 정온을 확보하고자 했다.
- 규모: 초등학교 하나가 필요한 인구에 대응하며 물리적 크기는 인구밀도에 따라 정해진다.
- 근린점포: 주민에게 서비스할 상업지구를 주거지 안에 둔다.
- 학교·공공건축용지: 단지 중심에 적절히 통합 배치한다.
복사난방은 실내 평균온도가 낮아도 쾌감을 얻을 수 있어 같은 방열량에 대한 손실열량이 적다. 손실열량이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복사열이 직접 인체에 전달되므로 실내 공기온도를 낮게 유지해도 되며, 그만큼 환기·관류에 의한 열손실이 줄어든다.
- 온도분포: 상하 온도차가 작아 실내 온도분포가 균등하고 쾌감도가 높다.
- 예열시간: 구조체를 데워야 하므로 예열시간이 길어 일시적으로 쓰는 방에 부적당하다.
- 보수: 배관이 바닥에 매설되어 하자 발견과 보수가 어렵다.
배관 색채에서 가스는 황색으로 표시하므로, 가스를 진한 회색으로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KS 배관 식별색은 물–청색, 증기–진한 적색, 기름–진한 황적색, 가스–황색, 공기–백색 등으로 정해져 있다.
- 물(W): 청색으로 표시한다.
- 기름(O): 진한 황적색으로 표시한다.
- 증기(S): 진한 적색으로 표시한다.
- 1917년 네덜란드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며, 순수추상주의를 표방하였다.
- 이 운동의 중심인물들로는 몬드리안(Piet Mondrian), 반 되스버그(Theo van Doesburg), 리트벨트(Gerrit Rietvelt) 등을 들 수 있다.
- 기하학적이며 신조형적 표현들과, 무채색과 대비되는 적, 청, 황색 등을 사용하였다.
제시문이 설명하는 운동은 데 스틸(De Stijl)이다.
1917년 네덜란드에서 몬드리안·반 되스버그·리트벨트 등이 결성했으며, 수평·수직선과 삼원색(적·청·황) 및 무채색으로 구성하는 신조형주의를 추구했다. 리트벨트의 슈뢰더 주택이 대표작이다.
- 아르누보: 19세기 말 곡선적·유기적 장식을 추구한 양식이다.
- 세제션: 오스트리아 빈에서 과거 양식과의 분리를 내세운 운동이다.
- 입체파: 피카소·브라크 등이 대상을 기하학적으로 분해·재구성한 회화 운동이다.
제시된 건물 가운데 건립연대가 가장 오래된 것은 봉정사 극락전으로, 현존 최고(最古)의 목조건축으로 꼽힌다.
봉정사 극락전은 1972년 해체 수리 때 발견된 상량문에 고려 공민왕 때(1363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어, 처음 지은 시기는 그보다 앞선 것으로 본다.
- 부석사 무량수전: 고려 우왕 때(1376년) 중수 기록이 있어 봉정사 극락전보다 늦게 본다.
- 수덕사 대웅전: 묵서명으로 1308년 건립이 확인되지만 봉정사 극락전의 창건 시기보다 늦은 것으로 본다.
- 고산사 대웅전: 조선시대에 세워진 건물로 고려시대 건물들보다 늦다.
프로그래밍은 형태를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설계에 앞서 요구조건과 문제를 정리·정의하는 단계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프로그래밍은 정보를 수집·분석해 설계 조건(프로그램)을 도출하는 과정이고, 구체적인 건축 형태는 그 다음 설계 단계에서 만들어진다.
- 참여자: 건축주·프로그래머·건축가 등이 참여한다.
- 전문 프로그래머: 대규모 복합 건물이 늘며 필요성이 커졌다.
- 디지털 미디어: 컴퓨터 활용이 프로그래밍 과정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은 루이스 칸이 아니라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작품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루이스 칸은 빛과 원초적 기하학, '봉사하는 공간·봉사받는 공간' 개념으로 알려진 건축가로, 소크 연구소·킴벨 미술관 등이 대표작이며 해체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 르 코르뷔지에–롱샹 성당: 콘크리트의 가소성을 살린 곡면 벽과 지붕의 건축이다.
- 멘델존–아인슈타인 타워: 부정형의 표현주의 건축이다.
- 미스–시그램 빌딩: 절제된 단순미를 보여 주는 국제주의 양식이다.
연속적인 주제를 넓게 펼쳐 보이는 것은 파노라마 전시이고, 디오라마 전시는 한 장면의 시간 상황을 고정해 현장감을 연출하는 기법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디오라마는 배경화 앞에 실물·모형을 배치하고 조명으로 연출해 관람자가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 구겐하임 미술관: 나선형 경사로가 중앙 홀을 감싸는 중앙홀 형식의 변형이다.
- 갤러리·코리더 형식: 각 실에 직접 출입할 수 있고 필요하면 독립적으로 폐쇄할 수 있다.
- 천연광: 색온도가 높고 자외선 포함률이 높아 전시물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는 도로의 너비 기준을 8 m 미만으로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시험 당시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4조는 노상주차장을 너비 6 m 미만의 도로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정하고 있었다(보행자 통행이나 연도 이용에 지장이 없어 조례로 따로 정하는 경우는 예외).
- 주간선도로: 원칙적으로 설치할 수 없으나 분리대 등 도로교통에 크게 지장이 없는 부분은 예외로 한다.
- 장애인 전용 주차구획: 주차대수 20대 이상이면 1면 이상 설치한다.
- 경사 도로 예외: 종단경사도 6% 이하이고 보도·차도가 구별되며 차도 너비가 13 m 이상인 도로에는 설치할 수 있다.
회절은 파장이 긴 저주파음일수록 잘 일어나므로, 주파수가 높은 음일수록 회절이 쉽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장애물 크기에 비해 파장이 길수록 음이 장애물 뒤로 잘 돌아 들어간다. 그래서 담장 뒤에서는 낮은 소리가 더 잘 들린다.
- 음의 3요소: 음의 크기·높이·음색이다.
- 진폭과 크기: 진동수가 같으면 진폭이 클수록 큰 음으로 지각된다.
- 선음원의 거리 감쇠: 거리가 2배가 되면 세기가 1/2이 되어 음압레벨이 3 dB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