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의 3요소는 속도·빈도·하중이므로 유형(type)은 해당하지 않는다.
동선은 짧고 단순하게 하되, 빈도가 높고 하중이 큰 동선일수록 더 짧게 처리하고, 서로 다른 종류의 동선은 분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 빈도: 얼마나 자주 이동하는가를 나타내는 동선 요소이다.
- 하중: 이동하는 사람·물건의 양이나 무게를 나타내는 동선 요소이다.
- 속도: 이동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동선 요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군은 고학년과 분리해 출입구 가까운 저층에 두므로, 혼합배치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저학년과 고학년은 체격·행동 특성이 크게 달라 안전과 생활 지도를 위해 교실군을 구분한다.
- 음악실·공작실: 소음이 크므로 일반교실과 분리해 배치한다.
- 폐쇄형 배치: 일조·통풍 조건이 불균등하고 화재·비상시에 불리하다.
- 도서실: 일상 동선 가까이, 학교 중심부에 시청각실 등과 관련지어 둔다.
잔향시간은 음원을 끈 뒤 음압레벨이 60 dB 감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므로, 30 dB로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세이빈(Sabine)이 정의한 잔향시간은 음의 에너지가 백만분의 1(60 dB)로 줄어드는 시간이다.
- 긴 잔향시간: 앞 음절의 잔향이 겹쳐 대화의 요해도가 떨어진다.
- 고주파 잔향: 거칠고 짜증스러운 청취 조건을 만들기 쉽다.
- 회화용 실: 음악용 실보다 짧은 잔향시간이 필요하다.
사무실 면적이 작으면 코어를 한쪽에 두는 편심(편단)코어가 유리하고, 중앙코어는 바닥면적이 큰 경우에 적합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바닥면적이 작은데 중앙코어를 두면 사무 공간이 잘게 나뉘어 효율이 떨어진다.
- 고층용·저층용 그룹: 운행 구간별로 묶어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더블데크 시스템: 한 샤프트에서 2층짜리 카로 2개 층에 동시에 정지해 수송력을 높인다.
- 스카이로비 방식: 큰 존으로 나누고 스카이로비에서 세분된 존으로 갈아타는 초고층용 방식이다.
서고는 장서 보존을 위해 습도를 70%보다 낮게 유지해야 하므로, 습도 70% 이하로 계획한다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해충으로 장서가 손상되므로, 서고는 저온·저습의 일정한 환경을 유지하고 장래 증축에 대비한다.
- 아동열람실: 개가식으로 하고 1층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캐럴: 개인 연구용 열람실로, 현대 도서관에서는 서고 안에 두기도 한다.
- 레퍼런스 서비스: 관원이 이용자의 조사·연구 질문에 맞는 자료를 찾아 돕는 서비스이다.
인보구는 어린이놀이터를 중심으로 한 가장 작은 단위(수십 호 규모)이며, 400~500호는 근린분구의 규모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근린생활권은 인보구 → 근린분구 → 근린주구 순으로 커지고, 근린주구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다.
- 근린주구의 구성: 근린분구 3~4개가 모여 근린주구를 이룬다.
- 규모 순서: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 순으로 확장된다.
- 근린주구: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하며 도시계획의 최소 단위가 된다.
압력수조방식은 탱크 안 공기 압력이 변하므로 급수압력 변동이 크고, 압축기·펌프 관리로 유지관리비도 많이 든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압력수조방식은 고가수조를 둘 수 없을 때 쓰는 방식으로, 정전 시 급수가 중단되는 단점도 있다.
- 수도직결방식: 단독주택 등 소규모 건물에 많이 쓰인다.
- 펌프직송방식: 저수조의 물을 펌프로 사용처에 직접 보낸다.
- 고가수조방식: 급수압이 일정하고 단수 시에도 수조 잔량만큼 급수할 수 있다.
서산 개심사 대웅전은 다포 형식, 맞배지붕,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는 설명이 옳다.
개심사 대웅전은 조선 초기 건물로, 다포식이면서도 맞배지붕과 연등천장을 써서 주심포식 수법이 절충된 사례로 꼽힌다.
- 숭례문: 주심포식이 아니라 다포식이고, 지붕은 팔작이 아니라 우진각지붕이다.
- 봉정사 극락전·부석사 무량수전·수덕사 대웅전: 모두 다포식이 아니라 주심포식 건물이다.
- 평방: 주심포식이 아니라 다포식 건물에서 창방 위에 얹어 주간포를 받치는 부재이다.
2중 천장공법은 슬래브와 천장 사이 공기층을 충분히 두고 천장재의 면밀도를 높여 방사소음을 차단하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옳다.
나머지 설명은 공법의 원리를 서로 바꾸어 쓰거나 반대로 서술했다.
- 중량·고강성 바닥공법: 슬래브 중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증가시켜 진동을 줄이는 방법이다.
- 뜬바닥공법: 유연한 마감재로 충격시간을 늘리는 것은 표면완충공법의 설명이고, 뜬바닥은 탄성재 위에 바닥판을 띄우는 방법이다.
- 표면완충공법: 질량을 탄성재로 지지한 공진계를 이용하는 것은 뜬바닥공법의 설명이다.
간접가열식은 보일러의 증기·고온수를 저탕조 코일에 통과시켜 가열하므로 저압 보일러로도 가능하고 대규모 건물에 많이 쓰인다. 고압보일러를 쓰고 중·소규모 건물에 많이 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간접가열식은 보일러 안에 스케일이 잘 생기지 않고 난방용 보일러와 겸용할 수 있어 대규모 설비에 유리하다.
- 순간식: 저탕조 없이 배관 일부를 가열해 탕을 얻으며 소규모 주택 등에 쓰인다.
- 증기취입식: 스팀 사일렌서로 증기를 직접 불어 넣어 온수를 만들며 병원·공장 등에 쓰인다.
- 저탕식: 탕을 저장해 두므로 열손실은 크지만 특정 시간에 다량의 탕이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
코너비드(corner bead)는 벽 모서리를 보호하는 마감 철물이므로 건축법상 건축설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험 당시 건축법 제2조는 건축설비를 건축물에 설치하는 전기·전화 설비, 가스·급수·배수·환기·난방·소화·배연 및 오물처리 설비, 굴뚝, 승강기, 피뢰침, 국기 게양대, 공동시청 안테나, 유선방송 수신시설, 우편함, 저수조, 방범시설 등으로 정의하고 있었다.
- 저수조: 건축설비에 해당한다.
- 우편함: 건축설비에 해당한다.
- 유선방송 수신시설: 건축설비에 해당한다.
채광·전망·사생활 확보가 가장 양호한 형식은 계단실형(홀형)이다.
계단실형은 계단실에서 직접 각 주호로 들어가므로 복도가 없어 양면 개구부를 둘 수 있고 프라이버시가 좋다. 다만 엘리베이터 이용 효율은 낮다.
- 중복도형: 복도 양쪽에 주호가 있어 채광·통풍·프라이버시가 가장 불리하다.
- 편복도형: 복도 쪽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기 쉽다.
- 집중형: 코어 주위에 주호가 모여 방위에 따라 채광·통풍 조건이 불균등하다.
측광창형식은 측면 창으로 채광해 실 안쪽까지 빛이 고르게 닿지 않으므로 소규모 전시실에 적합하다. 대규모 전시실에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대규모 전시실에는 천장에서 빛을 들이는 정광창·정측광창 형식이 더 적합하다.
- 연속순로형식: 각 실이 연속해 동선을 이루며 작은 부지에서도 계획할 수 있다.
- 디오라마 전시: 하나의 장면이나 주제의 시간 상황을 고정해 현장감을 연출한다.
- 갤러리·코리더 형식: 각 실에 직접 들어갈 수 있고 필요하면 독립적으로 폐쇄할 수 있다.
간호사 대기소는 외부인의 출입을 감시·통제할 수 있도록 계단·엘리베이터에 가까이 두는 것이 원칙이므로, 멀리 배치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너스 스테이션은 병실군의 중심에 두어 환자 관찰을 쉽게 하면서, 수직 동선의 출입구를 함께 볼 수 있는 위치가 바람직하다.
- 수술실: 공기를 재순환하지 않는 공조를 하고 벽은 녹색 계통으로 마감한다.
- 종합병원 건축군: 외래부·병동부·중앙진료부로 나누고 외래부는 저층에 둔다.
- 중앙소독·공급실: 가제·붕대 등을 공급하므로 수술부 가까이에 둔다.
핀란디아 홀(Finlandia Hall)은 르 코르뷔지에가 아니라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의 작품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작은 사보아 주택, 롱샹 성당, 마르세유 위니테 다비타시옹 등이다.
- 라이트: 도쿄 제국호텔을 설계했다.
- 미스 반 데어 로에: 뉴욕 시그램 빌딩을 설계했다.
- 그로피우스: 데사우 바우하우스 교사를 설계했다.
BIM은 하나의 3D 모델에서 평면·입면·단면을 추출하므로 2D 도면 간 불일치로 인한 설계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방지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모델을 수정하면 연관된 모든 도면이 자동으로 함께 갱신되므로 도면 간 불일치가 생기지 않는다.
- 조기 협업: 여러 설계 분야가 같은 모델로 일찍부터 협업할 수 있다.
- 2D 도면 추출: 3D 모델에서 2D 설계도를 뽑아낼 수 있다.
- 물량 산출: 공사비 견적에 필요한 물량과 공간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내부결로를 막는 데는 단열층을 실외측에 두는 외측단열(외단열)이 효과적이므로, 내측단열구법의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내단열은 단열층 바깥의 구조체가 차가워져 그 부분에서 내부결로가 생기기 쉽고, 외단열은 구조체 온도를 높게 유지해 노점온도 이하로 떨어지는 부분을 줄인다.
- 열교: 열교 부위는 표면온도가 낮아 결로가 생기기 쉽다.
- 방습층 위치: 단열층의 고온측, 즉 실내측에 둔다.
- 기본원리: 벽체 내 온도가 그 지점의 노점온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온수난방은 보일러에서 보내는 온수 온도를 바꾸어 방열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부하 변동에 따른 온수온도 조절이 곤란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온수난방은 열용량이 커서 예열시간이 길고 식는 데도 오래 걸리는 것이 특징이지, 온도 조절이 어려운 방식은 아니다. 오히려 증기난방이 방열량 조절이 어렵다.
- 쾌감도: 현열을 이용해 방열면 온도가 낮아 증기난방보다 쾌감도가 높다.
- 방열면적·관경: 방열기 온도가 낮고 순환 수량이 많아 증기난방보다 크게 해야 한다.
- 운전 방식: 온수난방은 연속난방, 증기난방은 간헐난방에 더 적합하다.
사회원심적·사회구심적 공간은 가구 배치처럼 움직일 수 있는 사물로 구성되는 반고정공간의 예이므로, 이를 비고정공간의 설명으로 든 것이 옳지 않다.
홀(E. T. Hall)의 비고정공간(informal space)은 사람 사이의 대인거리(친밀·개인·사회·공적 거리)를 말한다.
- 프럭시믹스: 개인적·문화적 공간 요구와 인간–공간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이다.
- 고정공간: 벽·건물처럼 고정된 요소로 활동을 조직하는 기본 방법이다.
- 반고정공간: 움직일 수 있는 사물로 구성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