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공장은 냉·난방 부하가 오히려 작아 운영비가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므로, 부하가 커져 운영비가 많이 든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창이 없으면 일사 취득과 외기 열손실이 줄고 실내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쉬워 공조 효율이 높다. 대신 조명·환기를 전적으로 설비에 의존한다.
- 건물 배치는 작업 내용·공정 흐름을 충분히 검토해 결정한다 — 옳다.
- 중층형 공장은 제지·제분처럼 경량의 원료·재료를 다루는 공장에 적합하다 — 옳다.
- 공장은 생산 변화에 대응해야 하므로 증축·확장을 고려해 배치계획을 세운다 — 옳다.
1개 간호단위의 병상 수를 70~80 bed로 본 설명이 옳지 않다.
간호단위는 간호사 1조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며, 종합병원에서는 보통 30~40 bed 정도를 적정 규모로 본다. 70~80 bed는 한 간호단위로 관리하기에 지나치게 크다.
- 수술실은 중앙진료부에 속하며 병동부와 외래부 양쪽에서 접근하기 좋도록 그 중간에 둔다 — 옳다.
- ICU는 중증 환자를 수용해 집중 간호·치료를 하는 간호단위이다 — 옳다.
- 종합병원에서 병동부는 연면적의 약 1/3을 차지한다 — 옳다.
공연장 객석을 원형·타원형으로 하는 것이 음향적으로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원형·타원형 평면은 오목한 벽면이 반사음을 한 곳에 모아 음의 집중과 음향 불균일(사각지대)을 일으키므로 음향상 피해야 할 형태이다.
- 연속순로(순회) 형식은 동선이 단순하고 공간이 절약된다 — 옳다(다만 한 실이 막히면 전체 동선이 끊기는 단점이 있다).
- 서고 수장능력은 서고 공간 1당 약 66권을 기준으로 한다 — 옳다.
- 극장의 가시한계(생리적 한도)는 약 15m, 1차 허용한계 약 22m, 2차 허용한계 약 35m이다 — 옳다.
건축공간의 치수는 인체치수에 여유치수를 더해 계획해야 하므로, 여유치수를 배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인체치수만으로 공간을 잡으면 동작·통행·심리적 쾌적이 확보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체치수 + 동작·여유치수로 공간 치수를 정한다.
- 인간 기준 공간 치수는 물리적·생리적·심리적 스케일로 구분한다 — 옳다.
- 국제 척도조정(M.C.)을 쓰면 구성재 규격이 통일되어 국제교역이 쉬워진다 — 옳다.
-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Le Modulor)는 인체치수와 황금비를 결합한 대표적 모듈이다 — 옳다.
비상용 승강기의 설치대수는 층수가 아니라 높이 31m를 넘는 각 층의 바닥면적 중 최대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정하므로, 층수 기준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건축법 시행령은 높이 31m 초과 부분의 최대 바닥면적 구간에 따라 필요한 대수를 늘려 가는 방식으로 설치대수를 정한다.
- 피난층이 있는 승강장 출입구에서 도로 또는 공지까지의 거리는 30m 이하로 한다 — 옳다.
- 2대 이상 설치할 때는 화재 시 소화에 지장이 없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한다 — 옳다.
- 승강장 바닥면적은 옥외 승강장을 제외하고 비상용 승강기 1대당 6 이상으로 한다 — 옳다.
- ㄱ. 편복도형은 엘리베이터 1대당 단위 주거를 많이 둘 수 있다.
- ㄴ. 집중형은 대지 이용률이 낮으나 모든 단위 주거가 환기 및 일조에 유리하다.
- ㄷ. 중복도형은 사생활 보호에 불리하며 대지 이용률이 낮다.
- ㄹ. 계단실형은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옳지 않은 설명은 집중형에 대한 ㄴ과 중복도형에 대한 ㄷ이다.
집중형은 중앙 코어 주위에 단위 주거를 모아 대지 이용률이 높지만, 향이 제각각이라 일부 주거의 환기·일조가 불리하다. 중복도형은 복도 양쪽에 주거를 배치해 대지 이용률이 높고, 사생활 보호와 환기·일조에는 불리하다.
- ㄱ: 편복도형은 긴 복도로 여러 주거를 연결하므로 엘리베이터 1대당 단위 주거를 많이 둘 수 있다 — 옳다.
- ㄹ: 계단실형은 계단실에서 직접 각 주거로 들어가 복도가 없으므로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 옳다.
호수밀도는 단위 토지면적당 주호 수만을 나타낼 뿐 주택의 규모(면적)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주택 규모와 중요한 관계가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같은 호수밀도라도 소형 주택과 대형 주택은 실제 건축 밀도·주거 환경이 크게 다르다. 그래서 주택 규모까지 보려면 건폐율·용적률 같은 지표를 함께 쓴다.
-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로 건축밀도의 기초 지표이다 — 옳다.
- 인구밀도는 거주인구를 토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 옳다.
- 인구밀도는 호수밀도에 1호당 평균 세대 인원을 곱해 구할 수 있다 — 옳다.
해인사 장경판고, 옥산서원 독락당, 서울 동묘, 서울 사직단 정문은 익공식 건축물의 예이므로, 이를 절충식 건축물로 든 설명이 옳지 않다.
익공식(翼工式)은 조선시대에 주로 쓰인 간략한 공포 형식으로, 기둥 위에 새 날개 모양의 익공 부재를 짜 넣어 보를 받친다. 절충식은 주심포식과 다포식의 수법이 섞인 형식을 말한다.
- 통일신라 가람배치는 1탑식에서 금당 앞에 두 탑을 세운 2탑식으로 변화하였다 — 옳다.
- 고려 초기에는 주심포식이 주류였고 고려 말경 창방 위에 평방을 올린 다포식이 쓰였다 — 옳다.
- 조선은행(한국은행 본관)은 르네상스식, 경운궁(덕수궁) 석조전은 신고전주의 양식이다 — 옳다.
- ㄱ. 조명의 목적은 빛을 인간생활에 유익하게 활용하는데 있으며 좋은 조명은 조도가 높아야 한다.
- ㄴ. 국부조명은 조명이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조명을 행하는 것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ㄷ. 시야 내에 눈이 순응하고 있는 휘도보다 현저하게 높은 휘도 부분이 있으면 눈부심 현상이 일어나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 ㄹ. 간접조명은 조도 분포가 균일하여 적은 전력으로도 직접조명과 같은 조도를 얻을 수 있다.
- ㅁ. 실내상시보조인공조명(PSALI)은 주광과 인공광을 병용한 방식이다. 이때 조명설비는 주광의 변동에 대응해서 인공광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좋은 조명=높은 조도라는 ㄱ과 간접조명이 적은 전력으로 같은 조도를 얻는다는 ㄹ이다.
좋은 조명은 작업에 알맞은 조도와 함께 균일한 휘도 분포, 눈부심 방지, 광색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것이지 조도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간접조명은 빛을 천장·벽에 반사시켜 쓰므로 조도 분포는 균일하지만 조명효율이 낮아 같은 조도를 얻으려면 직접조명보다 더 많은 전력이 든다.
- ㄴ: 국부조명은 필요한 부분만 밝혀 주변과 명암 차가 커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옳다.
- ㄷ: 순응 휘도보다 현저히 높은 휘도가 시야에 있으면 눈부심이 생겨 불쾌감을 준다 — 옳다.
- ㅁ: PSALI는 주광과 인공광을 병용하며 주광 변동에 따라 인공광 조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 옳다.
백색량·흑색량·순색량의 합을 100으로 하는 체계는 오스트발트 표색계의 원리이므로, 이를 먼셀표색계 설명으로 든 것이 옳지 않다.
먼셀표색계는 색을 색상(H)·명도(V)·채도(C)의 세 속성으로 나타내며 HV/C 형식으로 표기한다.
- R·Y·G·B·P의 5가지 주색상을 기본으로 100색상을 구성한다 — 옳다.
- 명도는 순수한 검정을 0, 순수한 흰색을 10으로 한다 — 옳다.
- 5R7/8은 색상 5R, 명도 7, 채도 8을 뜻한다 — 옳다.
초등학교에서 양옆에 거실이 있는 복도의 폭을 2.4m 이상으로 계획한다는 설명이 옳다.
건축법령상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양옆 거실 복도는 유효너비 2.4m 이상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시험 당시 기준).
- 체육관은 구기 운동 등을 위해 5m보다 더 높은 천장고를 확보해야 하므로 5m 이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분산병렬형은 넓은 부지가 필요하지만 일조·통풍 등 교실 환경이 균등하므로, 좁은 부지에 적합하고 환경이 불균등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전 학급을 양분해 한쪽은 일반교실, 다른 쪽은 특별교실을 쓰는 방식은 플래툰형이며, 달톤형은 학급·학년 구분 없이 학생이 능력에 따라 교과를 선택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서로 다른 종류의 동선은 분리하고 교차를 피해야 하므로, 결합·교차시켜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종 동선이 교차하면 혼잡·간섭·사고가 생기므로 동선계획의 기본 원칙은 이종 동선의 분리이다.
- 동선은 단순하고 명쾌해야 한다 — 옳다.
- 동선의 3요소는 속도·빈도·하중이다 — 옳다.
- 사용 빈도가 높은 동선은 짧게 계획한다 — 옳다.
변전실은 가능한 한 부하의 중심에 가까운 곳에 두어야 하므로, 부하 중심에서 먼 장소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부하 중심에 가까울수록 배전 거리가 짧아져 전압강하·전력손실과 배선 비용이 줄어든다.
- 변압기 등 기기의 반출입이 쉬워야 한다 — 옳다.
- 습기와 먼지가 적은 곳이어야 한다 — 옳다.
- 외부에서 전원 인입이 쉬운 곳이어야 한다 — 옳다.
평행주차형식의 이륜자동차전용 주차구획을 1.2m × 2.0m 이상으로 든 것이 옳지 않다.
주차장법 시행규칙상 이륜자동차전용 주차구획은 평행주차형식이든 아니든 너비 1.0m 이상 × 길이 2.3m 이상이다.
- 평행주차형식의 경형: 1.7m 이상 × 4.5m 이상 — 옳다.
- 평행주차형식 외의 확장형: 2.6m 이상 × 5.2m 이상 — 옳다.
- 평행주차형식 외의 장애인전용: 3.3m 이상 × 5.0m 이상 — 옳다.
소규모 개별점포의 출입문이나 좁은 출입문은 방풍구조 의무의 예외 대상이므로, 이를 방풍구조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외기에 직접 면하고 1층 또는 지상으로 연결된 출입문은 방풍구조가 원칙이지만, 바닥면적 300 이하의 개별 점포 출입문, 너비 1.2m 이하의 출입문 등은 제외할 수 있다. 제시된 설명은 예외를 의무처럼 쓰고 기준 수치도 다르다.
- 바닥난방 단열재 설치 시 온수배관 하부와 슬래브 사이 구성재료의 열저항 합계는 층간바닥의 경우 요구 총열관류저항의 60% 이상으로 한다 — 옳다.
- 단열재 이음부는 최대한 밀착하거나 2장을 엇갈리게 시공해 단열성능 저하를 최소화한다 — 옳다.
- 회전문과 일반문이 함께 설치된 경우 일반문 부위는 방풍실 구조의 이중문으로 한다 — 옳다.
환기구는 원칙적으로 바닥으로부터 2미터 이상의 높이에 설치해야 하므로, 1.8미터 이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은 보행자·이용자 안전을 위해 환기구 설치 높이를 2미터 이상으로 정하고, 안전펜스·조경 등으로 접근을 차단하는 경우에는 이를 완화할 수 있게 한다.
- 다중이용시설 기계환기설비의 용량은 시설이용 인원당 환기량을 원칙으로 산정한다 — 옳다.
- 안전펜스·조경 등으로 접근을 차단하는 구조이면 환기구 설치 높이 기준을 완화할 수 있다 — 옳다.
- 신축·리모델링하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시간당 0.5회 이상 환기되도록 자연환기설비 또는 기계환기설비를 설치한다 — 시험 당시 기준으로 옳다(이후 대상이 30세대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 발생을 감지해 알리는 경보설비에 속하므로 소화활동설비가 아니다.
소화활동설비는 화재 진압이나 인명 구조 활동을 돕는 설비로, 제연설비·연결송수관설비·연결살수설비·비상콘센트설비·무선통신보조설비·연소방지설비가 이에 해당한다.
- 제연설비 — 연기를 제어·배출해 피난과 소화활동을 돕는 소화활동설비이다.
- 비상콘센트설비 — 소방대가 진압 장비 전원을 쓰도록 하는 소화활동설비이다.
- 연결살수설비 — 소방차가 송수구로 물을 보내 살수하는 소화활동설비이다.
( ㉠ )은/는 1917년에 결성되어 화가, 조각가, 가구 디자이너 그리고 건축가들을 중심으로 추상과 직선을 강조하는 새로운 양식으로 전개되었다. 아울러 ( ㉠ )은/는 신 조형주의의 이론을 조형적, 미학적 기본원리로 하여 회화, 조각, 건축 등 조형예술 전반에 걸쳐 전개하였으며 입체파의 영향을 받아 20세기 초 기하학적 추상 예술의 성립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고, 근대건축이 기능주의적인 디자인을 확립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은 1917년 네덜란드에서 결성되어 신조형주의를 기본원리로 삼은 데 스틸(De Stijl)이다.
데 스틸은 몬드리안, 반 두스뷔르흐, 리트펠트 등이 참여해 수직·수평의 직선과 원색, 기하학적 추상을 강조했고, 근대건축의 기능주의 디자인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예술공예운동 —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윌리엄 모리스 등이 기계생산에 반대하며 수공예의 부활을 주장한 운동이다.
- 세제션(Sezession) — 19세기 말 빈 등에서 과거 양식으로부터의 분리를 내세운 분리파 운동이다.
- 아르누보 — 19세기 말~20세기 초 식물 덩굴 같은 자유 곡선 장식을 특징으로 한 양식으로, 직선·추상과는 반대 경향이다.
단열재의 열전도율은 재료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재료 종류와 무관하고 밀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전도율은 재료의 구성뿐 아니라 밀도·함수율·온도 등의 영향을 받으며, 밀도와 단순한 반비례 관계에 있지도 않다. 특히 함수율이 높아지면 열전도율이 커진다.
- 단열이 연속되지 않는 부위가 있으면 열교가 생기기 쉽다 — 옳다.
- 반사형 단열재는 복사로 열이 이동하는 공기층에 효과적이다 — 옳다.
- 벽체의 축열성능을 이용한 단열을 용량형 단열이라 한다 — 옳다.
일 레덴토레 성당은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베네치아에 설계한 작품이므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와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브루넬레스키의 대표작은 피렌체 대성당 돔, 파치 예배당, 고아원(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등이다.
- 안드레아 팔라디오 — 빌라 로톤다(빌라 카프라): 옳은 연결이다.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옳은 연결이다.
-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 루첼라이 궁전: 옳은 연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