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보이는 부분의 형상을 나타내는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가는 실선은 치수선·치수보조선·지시선 등에 사용한다.
- 가는 일점쇄선은 중심선이나 기준선을 나타낸다.
- 굵은 일점쇄선은 특수한 가공 부위를 표시하는 특수 지정선이다.
나사산이 파손되지 않게 부러진 볼트의 남은 부분을 물어서 빼내는 전용 공구를 스크류 엑스트랙터라 한다.
토크 렌치는 조임 토크를 관리하는 공구, 임팩트 렌치는 충격력으로 볼트를 신속히 조이고 푸는 공구, 짐 크로는 굽은 축을 펴는 등의 작업에 쓰는 공구로 부러진 볼트 제거와는 용도가 다르다.
제1각법에서 평면도는 정면도의 아래에 배치합니다.
제1각법은 눈 → 물체 → 투상면의 순서로 놓고 투상하므로,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이 물체 뒤쪽인 아래 투상면에 그려집니다.
반대로 제3각법은 눈 → 투상면 → 물체의 순서이므로 평면도가 정면도의 위에 놓이며, 좌·우측면도의 위치도 제1각법과 서로 반대가 됩니다.
단면의 해칭선은 치수를 기입하는 부분에서 끊어서 표시해야 치수와 겹치지 않으므로, 치수 기입 시 해칭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해칭선은 중심선에 대해 45° 방향의 가는 실선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그으며, 인접한 단면은 각도나 간격을 달리해 구분하고, 해칭 대신 채색으로 표시하는 스머징도 허용된다.
공구 현미경은 접안렌즈로 측정물을 관측하면서 미동 재물대를 이동시켜 그 이동량을 마이크로미터 눈금으로 읽는 측정기이다.
- 3차원 측정기는 프로브로 좌표를 검출해 입체 형상을 측정한다.
- 전기 마이크로미터는 촉침의 미소 변위를 전기 신호로 증폭해 측정한다.
- 오토 콜리메이터는 평행광과 반사를 이용해 미소 각도나 평면도를 측정한다.
윤활유에 수분이 섞여 우유처럼 뿌옇게 유화되면서 윤활 성능이 떨어지는 열화 현상을 유화라 한다.
산화는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해 산성 물질이 생기는 현상, 탄화는 고온에서 그을음처럼 변질되는 현상, 희석은 연료나 이물질이 섞여 점도가 낮아지는 현상으로 수분과의 화합·유화와는 구별된다.
축이 구부러졌을 때 현장에서 즉시 교정 수리하는 데 쓰는 공구는 짐크로(잭크로)이다.
짐크로는 지렛대 원리로 국부적인 힘을 가해 축의 휨을 바로잡는 교정용 공구로, 현장 정비에서 축 직진도 수정에 널리 쓰인다.
- 오스터(오스커)는 관에 수나사를 내는 공구이다.
- 기어 풀러와 유압 풀러는 축에서 기어·베어링 등을 빼내는 인발 공구로 구부러짐 교정과는 용도가 다르다.
열용융형 접착제는 가열에 의해 용융되었다가 냉각에 의해 다시 고화·경화되는 물리적 경화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모노마형은 중합반응으로, 용액형은 용매 휘발로, 유화액형은 수분 증발로 경화되므로 냉각 경화와는 무관하다.
펌프를 운전할 때 양정과 토출량이 주기적으로 규칙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은 서징(Surging) 현상이다.
공동 현상은 압력 저하로 기포가 발생·소멸하는 현상, 플래싱은 액체가 압력 강하로 증기로 변하는 현상, 수격작용은 유속 급변으로 관내 압력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현상이어서 주기적인 양정·토출량 변동과는 구분된다.
설비 고장률 곡선(욕조곡선)에서 고장률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는 유효수명기간이 우발고장기이며, 예측이 어려운 돌발고장이 발생하는 구간이므로 이때는 설비보전원의 이상 감지능력을 높이는 교육훈련이 특히 중요하다.
초기고장기는 설계·제작 결함, 마모고장기는 수명 노후화로 고장률이 다시 증가하는 시기로 구분된다.
신기계를 도입할 때는 제작 과정에서 유입된 이물질과 방청유를 세척한 뒤 규정 윤활유로 교체해 사용해야 하므로, 세척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열화방지법으로 옳지 않다.
- 고온을 피하는 것은 산화에 의한 열화를 늦추는 올바른 방법이다.
- 서로 다른 종류의 기름을 혼합하지 않는 것은 성분 변질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 교환 시 열화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잔류 열화유가 신유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공유압 밸브는 유량·방향·압력을 제어하는 것이 목적이며, 온도제어는 밸브의 사용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펌프 진동은 주로 축의 정렬 불량, 견고하지 않은 기초, 임펠러 손상 등 기계적·회전체 문제에서 발생한다.
축봉부 냉각수 공급 부족은 씰(패킹)의 과열·마모를 유발하는 문제로, 진동 발생과는 거리가 먼 원인이다.
마찰력의 방향은 물체의 운동 방향과 반대이므로 운동을 방해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 운동 마찰력은 운동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곱으로 구하며 합이 아니다.
- 마찰력의 크기도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곱이지 합이 아니다.
- 에너지가 변환될 때는 손실이 따르므로 어떤 에너지도 효율 100%로 전환될 수 없다.
ø100 H6/m6에서 H는 구멍의 공차역을 뜻해 구멍 기준식임을 나타내고, 축의 공차역 m은 헐거운 계열과 억지 계열 사이에 놓인 중간 끼워 맞춤 계열이다.
따라서 이 표기는 구멍 기준식 중간 끼워 맞춤에 해당한다. 축 공차역이 a~h 계열이면 헐거운 끼워 맞춤, p~z 계열이면 억지 끼워 맞춤이 된다.
윤활제는 온도·압력이 변해도 점도 변화가 작아야 안정적인 유막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압력변화에 따른 점도변화가 커야 한다는 설명은 윤활제의 구비조건으로 틀렸다.
윤활제는 이 외에도 금속 부식성이 적고, 열전도가 좋으며 내하중성이 커야 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되어야 한다.
도면에서 도형의 중심을 표시하는 선은 가는 1점 쇄선을 사용하는 것이 KS 제도 규칙이다.
- 굵은 실선은 외형선에 사용한다.
- 가는 2점 쇄선은 가상선(인접 부분·이동 위치 표시 등)에 사용한다.
- 가는 파선은 숨은선(보이지 않는 부분의 외형)에 사용한다.
감압형 접착제는 끈적한 점착성이 계속 유지되어 가벼운 압력만으로 붙는 접착제입니다.
셀로판테이프나 절연 테이프 같은 점착테이프가 대표적이며, 굳히는 과정 없이 바로 붙였다가 다시 떼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용매가 증발하면서 굳는 것은 용액형 접착제입니다.
- 가열하여 녹였다가 식혀서 굳히는 것은 감열형 접착제입니다.
- 공기가 차단되면 굳는 것은 혐기성 접착제입니다.

그림에서 A는 나사산과 나사산 사이, 즉 인접한 두 산의 대응점 사이의 축방향 거리를 나타낸다. 이는 나사의 피치(pitch)에 해당하는 표시이며, 리드는 나사가 1회전할 때 축방향으로 이동하는 거리(1줄나사에서는 피치와 같음)로 별개의 개념이다.
고온 증기가 흐르는 배관은 열팽창이 크므로, 이때 발생하는 열응력을 흡수하기 위해 신축관 이음쇠를 사용한다.
신축 이음쇠는 벨로즈형, 루프형, 슬리브형 등으로 배관의 신축량을 흡수해 관이나 지지물에 무리한 응력이 걸리지 않도록 한다.
송풍기의 흡입방법에 의한 분류에는 풍로 흡입형, 흡입관 취부형, 실내 대기 흡입형 등이 있다.
양쪽흐름(양흡입) 다단형은 임펠러의 흡입구조와 단수(스테이지 수)에 관한 분류에 해당하여 흡입방법에 의한 분류와는 성격이 다르다.
정반 위에 올려 놓고 정반면을 기준으로 하여 높이를 측정하거나 스크라이버 끝으로 금긋기 작업을 하는 측정 공구는 하이트 게이지다. 하이트 게이지는 베이스 부분을 정반에 밀착시켜 수직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스크라이버가 부착되어 있어 정반 기준면으로부터 일정 높이에 선을 그을 수 있다. 틈새 게이지는 간격 측정용, 센터 게이지는 공구의 중심 위치 확인용, 다이얼 게이지는 회전면의 편차 측정용으로 서로 다른 용도를 가진다.
한계 게이지는 통과 측은 들어가고 정지 측은 들어가지 않을 때 치수가 허용 한계 안에 있다고 보아 합격으로 판정한다.
축용 스냅 게이지의 통과 측은 축의 최대 허용 치수, 정지 측은 최소 허용 치수로 만들어져 있다.
- 두 쪽이 모두 들어가면 축이 최소 허용 치수보다 가늘다는 뜻이므로 불합격이다.
- 두 쪽이 모두 들어가지 않으면 축이 최대 허용 치수보다 굵다는 뜻이므로 불합격이다.
한계 게이지는 이처럼 합격 여부만 빠르게 판정하며, 실제 치수를 읽을 수는 없다.
마찰면이 기름 속에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 윤활이 이루어지는 급유법을 유욕 급유법이라 한다.
기어박스나 저속 축받이처럼 부품 일부가 기름통에 잠겨 회전하는 구조에서 흔히 쓰인다.
와이블 분포는 형상모수를 바꾸어 초기고장·우발고장·마모고장 등 다양한 형태의 고장률 곡선을 표현할 수 있는 분포이다.
- 지수분포는 고장률이 시간에 관계없이 일정한 우발고장 구간에만 적용된다.
- 정규분포는 마모·열화처럼 평균 수명 부근에 고장이 집중될 때 쓰인다.
- 이항분포는 이산적인 성공·실패 횟수를 다루는 분포로 고장률 곡선 형태를 표현하지 않는다.
자주보전 활동의 효과는 MTBF(평균고장간격)의 연장, OPL(One Point Lesson) 작성 현황, 자주보전 개선시트 작성 현황 등 활동 자체와 직접 관련된 지표로 측정한다.
수익성과의 연계추적은 경영성과 지표로서 자주보전 활동만의 성과를 직접 측정하는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림의 ㉠·㉡·㉢ 전 구간, 즉 설비의 일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넓은 의미의 설비관리다.
그림에서 ㉠은 조사·연구·설계에 해당하는 설비투자계획 단계, ㉡은 제작·설치에 해당하는 건설 단계, ㉢은 운전·보전·폐기에 해당하는 조업 단계다. 설비를 어떻게 갖출지 계획하는 시점부터 폐기할 때까지가 한 묶음으로 관리 대상이 된다.
반면 좁은 의미의 설비관리는 이미 설치된 설비를 잘 쓰기 위한 조업 단계의 유지·보전 활동만 가리킨다. 계획·설계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고장 나지 않는 설비를 만드는 보전예방(MP)이 넓은 의미에 포함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TPM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대응하는 사전활동 중심의 관리이며, 결과(output)보다 그 원인이 되는 공정·조건(input) 측면에 초점을 맞추므로 output 지향이라는 설명은 TPM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로스를 측정하고 불량 발생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려는 접근은 실제 TPM이 강조하는 특징이다.
성능가동률은 80 %입니다.
성능가동률은 가동시간 가운데 기준 속도로 실제 생산에 쓰인 시간의 비율로, 기준 사이클 타임 × 가공 수량을 가동시간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나머지 100분은 속도 저하나 공전·순간 정지로 잃어버린 시간에 해당합니다.
치공구는 부착과 해체가 쉬워야 하므로, 부착·해체가 어렵더라도 정밀하고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서술은 치공구 설계 시 고려사항으로 거리가 멀다.
운전·취급이 쉬워야 하고, 지그와 고정구 구성부품의 표준화를 고려하며, 절삭 칩을 제거하기 쉬운 구조로 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계 고려사항이다.
로스등급(Loss Class)은 FMEA의 표준 RPN 계산 구성요소가 아니며 별도의 손실 분류 체계로 사용되거나 특정 산업 기준에서만 적용되므로 RPN 값에 포함되지 않는다.
FMEA(Failure Mode and Effects Analysis)에서 위험우선수(RPN)는 심각도(Severity) × 발생도(Occurrence) × 검출도(Detection)의 곱으로 계산된다. 나머지 등급은 모두 RPN 계산에 포함된다.
- 치명등급: 심각도에 해당하며, 결함 발생 시 영향의 정도를 나타낸다.
- 발생등급: 발생도에 해당하며, 결함이 발생할 확률을 의미한다.
- 발견등급: 검출도에 해당하며, 결함을 사전에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TPM에서 말하는 '예방'은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대처하여 설비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뜻하며, '현장의 체질을 유지할 것'은 예방보다는 체질 개선·향상 활동에 가까운 표현이라 예방 개념으로 보기 어렵다.
공장 내에서 1차적으로 사용된 후 남은 열이나 수송 중 손실되는 열을 회수하여 2차적으로 재사용하는 것을 배열(폐열)회수라고 한다.
바이스, 클램프와 같이 공작물이나 부품을 고정하는 데 쓰이는 공구는 부착구로 분류된다.
절삭 공구와 연삭 공구는 재료를 깎거나 다듬는 데 쓰이고, 수작업 공구는 드라이버·렌치처럼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공구를 말하므로 고정 용도인 바이스·클램프와는 구분된다.
만성로스를 제거하려면 현상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관리해야 할 요인들을 철저히 검토하며, 요인 속에 숨어 있는 미세한 결함을 표면으로 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ABC분석은 재고나 품목을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관리 기법으로, 만성로스 제거를 위한 요인 분석 절차와는 성격이 다르다.
폐열 회수는 열 손실이 큰 저효율 설비나 열 수송 과정에서 새어 나오는 열을 찾아 회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미 열 사용 효율이 높은 설비는 버려지는 열 자체가 적어 회수의 실익이 크지 않다.
따라서 효율이 높은 설비의 열까지 굳이 회수하도록 조치한다는 설명은 폐열 회수의 우선순위와 어긋난다.
배열의 양·질 파악, 비용 대비 경제성 검토, 회수 범위를 공장 밖까지 확대 검토하는 것은 폐열 회수 계획에서 실제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절대적 열화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물리적 성능이 객관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으로, 시간 경과 자체가 직접적 원인이 되어 제품의 가치가 내림차순으로 감소한다. 구형화 열화는 신제품 출현으로 인한 상대적 가치 하락, 상대적 열화는 다른 제품과의 비교를 통한 가치 평가 감소, 기능정지 열화는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기능 상실을 의미하므로, 순수하게 시간 경과 자체가 원인이 되는 절대적 열화가 정답이다.
일정 기간이 되면 모든 부품을 한꺼번에 신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은 일제 교체이다.
일제 교체는 부품 개별의 고장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주기마다 대상 부품 전체를 한 번에 교체함으로써 관리를 단순화하고 계획적인 보전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다.
- 각개 교체는 고장이 발생한 부품만 개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 최적 교체는 경제성·신뢰성을 고려해 최적의 교체 시기를 산정해 교체하는 방식이다.
불량·수정로스를 근절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결함을 찾아내는 체크 방법 자체를 재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 미세한 결함을 시정하는 것은 만성로스 대책의 한 요소일 뿐 근절책 전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 기본조건(청소·급유·더조임) 준수는 설비 열화를 막는 일반적 활동으로 불량로스 근절의 직접적 방법은 아니다.
- 가공조건 불안정, 지그 정비 불량에 주의하는 것은 원인 중 하나에 대한 대응일 뿐이다.
용적효율은 유압펌프의 이론적인 토출량과 실제 토출량의 비로 정의되며, 내부 누설 등으로 실제 토출량이 이론값보다 작아지는 정도를 나타낸다.
- 펌프구동 동력과 소모전력의 비는 용적효율이 아니라 기계효율·전체효율에 관계된 개념이다.
- 이론 토출량과 실제 토출량의 차이(제한용적)로 설명한 항목들은 비율이 아닌 차이로 정의하고 있어 용적효율의 정의와 다르다.
실린더의 로드측과 헤드측 유로를 연결해 적은 기름으로도 피스톤을 빠르게 전진시키는 회로를 차동 회로(differential circuit)라고 한다.
동조 회로는 여러 실린더를 같은 속도로 움직이게 하는 회로, 고정 회로는 실린더 위치를 고정하는 회로, 2단 스피드 회로는 속도를 두 단계로 전환하는 회로여서 급속이송을 위한 기름 절약 목적과는 다르다.

회로 압력이 설정값에 이르면 펌프가 보낸 기름을 탱크로 흘려보내 펌프를 무부하로 만들고, 주관로의 체크밸브가 이미 만들어 둔 압력을 가두어 유지하는 무부하 릴리프 밸브의 기호이다.
가늘고 긴 1점쇄선 테두리가 여러 요소를 한 덩어리 기기로 묶고 있다. 위쪽 주관로에는 시트에 얹힌 볼로 그린 체크밸브가 놓이고, 체크밸브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서 갈라진 가는 파선이 아래 압력제어부로 들어가 밸브를 여는 파일럿 신호가 되며, 압력제어부로 기름이 들어오는 실선 관로는 체크밸브의 반대쪽에서 내려온다.
체크밸브가 지켜 주는 쪽의 압력을 파일럿으로 감지해 반대쪽 펌프 관로의 기름을 통째로 탱크로 버리는 배치다. 압력제어부의 화살표는 아래를 향해 바닥의 탱크 기호로 이어지고, 맞은편에는 스프링과 비스듬한 화살표가 붙어 설정압을 조절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카운터 밸런스 밸브는 체크밸브가 압력제어부와 나란히 놓여 역방향 자유 흐름을 만들고, 주된 출구가 탱크가 아니라 다음 관로로 이어진다.
- 시퀀스 밸브도 2차측 관로로 유량을 넘겨주며 탱크로는 드레인만 빠지므로, 그림처럼 유량 전부가 탱크로 향하지 않는다.
- 브레이크 밸브는 관성 부하를 감속·정지시킬 때 쓰는 압력제어 밸브로, 체크밸브를 품고 펌프를 무부하시키는 이 구조와 목적이 다르다.
흡입 밸브를 열어 둔 채 운전하여 압축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방식은 그립-암 조절입니다.
탱크 압력이 설정값에 이르면 그립-암이 흡입 밸브를 눌러 열어 두므로, 피스톤이 움직여도 공기가 흡입구로 드나들 뿐 압축되지 않습니다.
- 배기 조절은 압력이 설정값을 넘으면 안전밸브로 공기를 대기 중에 내보냅니다.
- 차단 조절은 흡입구를 막아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 ON/OFF 조절은 전동기 자체를 켜고 끄는 방식으로, 무부하 조절에 속하지 않습니다.
유압장치의 동력원은 유압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부분으로 유압 펌프와 유압 탱크가 이에 해당하며, 심장이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에 비유된다.
일의 출력, 속도, 방향을 제어하는 것은 제어밸브(방향제어·압력제어·유량제어 밸브)의 역할이므로 동력원에 대한 설명으로는 거리가 멀다.
유압시스템에서 쿨러(냉각기)는 작동 중 온도가 올라간 기름이 탱크로 돌아가는 흐름을 냉각하기 위해 복귀관(리턴 라인)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면계는 오일 높이를 확인하는 장치, 흡입관과 주유구는 각각 펌프로 유입되거나 오일을 보충하는 통로로 냉각기 설치 위치와는 관계가 적다.
유압 작동유는 동력을 손실 없이 전달해야 하므로 압축성이 작아야 한다.
따라서 "압축성이 좋을 것"은 구비조건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화학적 안정성, 방열성, 적절한 점도 유지는 작동유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조건이다.
여러 액추에이터를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차례로 작동시키는 데 쓰이는 밸브는 시퀀스 밸브이다.
무부하 밸브는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순환시키고, 압력 스위치는 압력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며, 릴리프 밸브는 회로의 최고압력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므로 순차 작동과는 목적이 다르다.
어큐뮬레이터는 유압 시스템에서 압력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장치로서, 에너지의 축적이 주요 기능이다. 또한 펌프나 액추에이터의 작동으로 인한 유체의 맥동을 감쇠시키고, 급격한 압력 변화로부터 충격 압력을 흡수하여 시스템 보호 역할을 한다. 반면 유체의 누설 방지는 씰(seal), 패킹(packing), 릴리프 밸브 등 별도의 밀봉 부품이 담당하는 기능으로, 어큐뮬레이터의 본질적 사용 목적이 아니다.
유압 시스템의 수정회로 설계에서 보수관리를 고려한 회로는 작동유 점검, 플러싱(세정), 기능점검 등 설비를 정비·점검하기 위한 회로를 말한다.
가속회로는 액추에이터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회로로, 보수관리가 아니라 운전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하므로 이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로도에서 유량조절밸브(체크밸브 내장)가 실린더의 출구 측(배출 관로)에 설치되어 있어, 실린더로 유입되는 유량이 아니라 실린더에서 빠져나가는 유량을 제어하는 미터 아웃 방식이다. 4포트 2위치 밸브의 전환 상태에서 펌프 토출유가 실린더 헤드 측(전진 방향)으로 공급되고 로드 측 배출유가 유량조절밸브를 통해 제어되므로 전진행정 제어회로에 해당한다.
공기압축기를 작동원리에 따라 분류하면 크게 터보형과 용적형으로 나뉘며, 터보형에는 원심식과 축류식이 속한다.
스크루식·피스톤식·다이어프램식은 실린더나 로터의 용적 변화를 이용하는 용적형 압축기이다.
충격 실린더는 피스톤에 공기압력을 급격히 작용시켜 실린더를 고속으로 움직이고, 그 속도 에너지를 이용하는 공압 실린더이다.
- 서보 실린더는 위치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실린더이다.
- 스위치 부착 실린더는 위치 검출용 스위치가 달린 실린더이다.
- 터보 실린더라는 명칭은 공압 실린더 분류에 쓰이지 않는다.
이 밸브는 유압시스템에서 사용하는 3위치 밸브로서, 중립위치에서, 실린더를 임의의 위치에 정지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펌프의 부하를 경감시킨다.




중립에서 실린더로 가는 두 포트는 막고 펌프 포트와 탱크 포트를 서로 이어 주는 탠덤 센터형 기호가 설명에 맞는다.
가운데 칸에서 위쪽 두 관로가 막힘 표시로 끊겨 있으면 실린더 양쪽 기름이 갇혀 피스톤이 임의의 위치에 멈춰 선다. 동시에 아래쪽에서 펌프 관로와 탱크 관로가 이어져 토출유가 그대로 탱크로 돌아가므로 펌프는 무부하가 된다.
- 가운데 칸에서 네 포트가 모두 막힌 클로즈드 센터는 실린더는 멈추지만 펌프 부하가 그대로 남는다.
- 가운데 칸에서 네 포트가 모두 통해 있는 오픈 센터는 펌프는 무부하가 되지만 실린더가 자유로워져 임의 위치에 정지시키지 못한다.
가연성 가스가 아닌 것은 산소이다.
산소는 그 자체가 타는 물질이 아니라 다른 물질의 연소를 돕는 조연성(지연성) 가스에 해당한다.
수소, 프로판, 아세틸렌은 공기 중에서 스스로 연소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연성 가스다.
경고표지는 바탕이 노란색이고 기본모형·부호 및 그림은 검은색이 원칙이며(인화성·산화성 등 일부 화학물질 경고표지는 바탕이 무색, 기본모형이 빨간색), 바탕이 빨간색이고 기본모형이 노란색이라는 설명은 규정과 다르다.
금지표지(흰 바탕, 빨간 기본모형), 지시표지(파란 바탕, 흰 관련그림), 안내표지(흰 바탕에 녹색 기본모형 또는 녹색 바탕에 흰 관련그림)에 대한 설명은 산업안전보건법령의 안전보건표지 색채 기준과 일치한다.
가설구조물이 갖추어야 할 3대 요건은 안정성, 경제성, 사용성(작업성)이며, 구조가 안전하면서도 작업하기 쉽고 비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외관성은 가설구조물에서 요구되는 기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는 재해발생 상황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지체 없이 전화나 팩스 등으로 보고해야 한다.
중대재해는 사망 등 인명피해가 크거나 다수의 재해자가 발생하는 사고이므로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즉시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패너는 처음부터 너트에 깊숙이 물려서 돌려야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약간만 물리고 점차 깊게 물려서 돌린다는 설명은 스패너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다.
- 스패너 입이 너트 치수에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다.
- 자루에 파이프를 끼워 힘을 늘리는 것을 피하는 것은 스패너 파손·미끄러짐을 막는 올바른 사용법이다.
- 스패너를 해머로 두드리거나 해머 대용으로 쓰지 않는 것도 올바른 사용법이다.
사다리식 통로의 폭은 30cm 이상으로 하여야 하므로, 15cm 이상이라는 설명은 규정과 맞지 않는다.
재료는 부식이 없는 것으로 하고 견고한 구조로 하며, 사다리 밑에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부상의 결과로 신체의 일부가 노동 기능을 영구히 잃은 경우는 영구 일부노동 불능 상해이다.
ILO 분류는 장해가 영구적인지 일시적인지, 그리고 노동 기능을 전부 잃었는지 일부만 잃었는지의 두 기준으로 구분한다.
- 영구 전노동 불능은 부상의 결과로 노동 기능을 완전히 잃어 다시 일할 수 없게 된 경우이다.
- 일시 전노동 불능은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일정 기간 노동에 종사할 수 없지만, 치료 후에는 회복되는 경우이다.
- 일시 일부노동 불능은 일을 계속하면서 일시적으로 근로시간 중에 치료를 받는 정도의 상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