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이드기어 감속기는 두 축이 서로 만나지도 평행하지도 않는 엇갈림축(스큐축) 기어이므로 평행축형 기어 감속기에 속하지 않는다.
스퍼기어, 헬리컬기어, 더블 헬리컬기어는 모두 두 축이 나란한 평행축 사이에서 동력을 전달하는 평행축형 기어이다.
밸브 봉 둘레의 누설은 글랜드 패킹의 밀봉력이 떨어진 것이므로, 먼저 패킹 누르개 너트를 좌우 균등하게 조금씩 더 조여 패킹을 눌러 준다.
한쪽만 조이면 누르개가 기울어 밸브 봉에 편마모가 생기고, 지나치게 조이면 핸들 조작이 무거워지므로 조금씩 나누어 조인다. 그래도 새면 패킹을 교환한다.
- 시트와 디스크의 래핑은 밸브를 닫아도 유체가 통과하는 시트 누설의 대책이다.
- 플랜지 개스킷 교환은 배관 접속부에서 새는 경우의 조치이다.
- 핸들에 파이프를 끼워 무리하게 닫으면 밸브 봉과 시트가 손상되며, 패킹부 누설과도 관계가 없다.
미끄럼 키는 기울기가 없는 평행한 키로, 회전력을 전달하면서 보스가 축 방향으로 미끄러져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변속 기어처럼 축 위에서 위치를 바꿔야 하는 부품에 쓰이며, 키는 작은 나사 등으로 축이나 보스 한쪽에 고정한다.
- 윗면에 1/100 기울기를 두어 때려 박는 것은 경사 키(테이퍼 키)이다.
- 축에 키 홈을 파지 않고 마찰력만으로 고정하는 것은 안장 키이다.
- 반달 모양이어서 축의 키 홈이 깊어지는 것은 반달 키이다.
평면도는 물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양을 나타낸 투상도로, 상면도라고도 부른다.
정면도는 물체를 정면에서 본 모습이고, 배면도는 뒤에서, 저면도는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을 나타내므로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는 다르다.
윤활제는 형태에 따라 고체·반고체(그리스)·액상·기상으로 나뉘는데, 유동성이 좋아 급유·순환이 쉽고 냉각·세정 작용도 겸할 수 있는 액상 윤활유(오일)가 산업 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그리스(반고체)는 밀봉이 어렵거나 급유가 곤란한 부위에 보조적으로 쓰이는 정도이다.
사인 바는 관계를 이용해 각도를 설정하는 게이지이다.
사인 바의 길이 100㎜, 설정각 30°를 대입하면 이므로 필요한 블록 게이지 높이는 50㎜이다.
배척은 실물보다 크게 그리는 척도로, 도면 표기에서 앞의 숫자가 뒤의 숫자보다 큰 형태로 나타낸다.
은 실물 크기 그대로 그리는 현척이며, 와 는 모두 뒤의 숫자가 커서 실물보다 작게 그리는 축척에 해당한다.
설비계획은 설계 변경이나 생산규모 변경, 공장 증설, 제품 품종 변경처럼 설비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설비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없다.
윤활유를 교환할 때 서로 다른 종류의 윤활유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은 열화를 촉진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점도 유지를 목적으로 혼합하는 것은 올바른 열화방지 대책이 아니다.
고온부 접촉시간을 줄여 유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슬러지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 교환 시 열화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실제 열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대책이다.
나선 삽입 나사는 망가진 암나사를 보수하거나 알루미늄·주철처럼 연한 재료의 암나사를 보강할 때 사용한다.
구멍을 조금 크게 다시 탭 가공한 뒤 코일 모양의 인서트를 끼우면 원래 규격의 볼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 축에 끼운 풀리나 기어의 위치 고정은 멈춤 나사의 역할이다.
- 너트의 풀림 방지는 로크 너트나 스프링 와셔 등의 역할이다.
- 자리면 압력의 분산은 평와셔의 역할이다.

기계 바이스는 공작물을 고정할 때 한쪽 방향으로 큰 힘(조임력)을 받고 반대 방향으로는 힘을 받지 않는 특성이 있다. 톱니나사는 힘을 받는 쪽 나사산을 삼각형에 가깝게 하여 강도를 높이고, 반대쪽은 완만하게 하여 이러한 한쪽 방향 큰 하중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나사이므로 바이스, 잭 등에 사용된다. 삼각나사는 체결용, 볼나사·둥근나사는 정밀 이송이나 먼지에 강한 용도로 바이스의 조임 나사로는 적합하지 않다.
회전단면도는 핸들, 바퀴의 암, 리브, 축 구조물의 부재처럼 긴 부재의 한 부분을 90° 회전시켜 그 절단면의 모양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설계 불량, 제작 불량 등에 의한 고장이 주로 나타나는 시기는 초기 고장기이다.
설비의 고장률은 시간에 따라 욕조 곡선(bathtub curve) 형태를 보이는데, 사용 초기에는 설계·제작상의 결함으로 고장률이 높다가 점차 낮아진다.
이후 고장률이 낮고 안정적인 우발 고장기를 거쳐, 부품의 수명이 다하며 고장률이 다시 증가하는 마모 고장기로 이어진다.
브레이크는 기계 운동부의 에너지를 흡수해 속도를 감소시키거나 정지시키는 장치이며, 그 제동력은 마찰을 이용해 얻는다.
따라서 마찰을 감소시키는 것은 브레이크의 역할이 아니다. 마찰을 줄이는 것은 베어링이나 윤활의 기능이다.
보일러나 압력용기 내부 압력이 설정압을 넘어설 때 초과 압력을 외부로 자동 배출시켜 용기 파손을 막는 장치가 안전밸브이다.
유량을 조절하는 글로브 밸브, 역류를 막는 체크 밸브, 단순 개폐용인 콕은 압력 초과 시 자동으로 압력을 방출하는 기능이 없다.
피스톤 펌프는 왕복운동으로 유체를 이송하는 왕복동식 펌프이므로 회전 펌프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기어 펌프, 편심 펌프, 나사 펌프는 모두 회전체의 회전운동으로 유체를 이송하는 회전 펌프에 속한다.
" 에 대한 것으로 맞는 것은?기선과 화살표선이 만나는 자리에 세운 깃대에 삼각 깃발을 단 이 보조기호는 현장 용접을 뜻한다.
공장에서 미리 붙이지 못하고 설치 현장에서 용접해야 하는 이음에 표시하며, 기선과 화살표선의 교점에 수직으로 깃대를 세우고 한쪽으로 깃발을 그려 넣는다.
온둘레(전체 둘레) 용접은 같은 교점에 작은 원을 그려 나타내고, 필렛 용접은 기선에 직각삼각형 모양 기호를 붙여 표시하므로 깃발 기호와는 형태부터 다르다.
형식 기호 NU는 원통 롤러 베어링을 뜻하고, 끝의 두 자리 10은 안지름 번호이므로 안지름은 50 mm이다.
안지름 번호가 04 이상이면 번호에 5를 곱한 값이 안지름이 된다.
- 깊은 홈 볼 베어링은 6200, 6310처럼 형식 기호가 숫자 6으로 시작한다.
- 안지름 번호 10을 그대로 10 mm로 읽으면 안 된다. 안지름 10 mm는 안지름 번호 00에 해당한다.
- 210 전체를 안지름으로 읽는 것도 틀리다. 앞의 2는 치수 계열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KS(한국산업표준) 분류 체계에서 부문별 분류 기호는 알파벳으로 구분되며, KS B는 기계 분야를 나타낸다. KS A는 일반 분야(기초·안전·환경), KS C는 전기·전자 분야, KS D는 화학 분야를 각각 분류한다.
불완전 나사부는 KS 제도 규칙상 축선에 대하여 30˚의 가는 실선으로 그리므로 45˚라는 설명은 틀렸다.
수나사·암나사의 골지름은 가는 실선, 보이지 않는 나사부는 파선으로 표시하며, 나사가 결합된 부분은 수나사를 기준으로 그리는 것이 도시 규칙이다.
접착제는 접합면을 붙여 고정하는 재료이지 전기를 통하게 하는 재료가 아니므로, 전기 전도성이 좋을 것은 일반적인 접착제의 구비조건이 아니다.
액체 상태여서 도포가 쉽고, 고체 표면의 좁은 틈새에 모세관 작용으로 침투하며, 도포 후 고체화되어 일정한 강도를 갖는 것이 접착제의 구비조건이다.
기계제도에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면 오히려 형상을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요소는 리브, 암, 기어 이이다.
이들은 KS 제도 규약상 길이 방향 절단면으로 도시하지 않고 원래 형상 그대로 나타내는 요소로 다뤄진다.
금속과 반응해 저융점 물질을 형성함으로써 금속 표면의 요철을 고르게 하고 미끄러지기 쉽게 만드는 그리스 첨가제는 극압제(EP첨가제)이다.
고하중·고압 접촉 조건에서 유막이 파괴되어도 금속 표면끼리 직접 마찰·용착되는 것을 막아준다.
원심식 압축기는 회전차의 원심력으로 공기를 연속적으로 압축해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고 토출 흐름이 연속적이어서 압력맥동이 거의 없으며, 접촉 마찰부가 적어 윤활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반면 한 단에서 얻을 수 있는 압력비가 제한적이어서 고압을 얻으려면 여러 단을 거쳐야 하므로, 고압 발생이 쉽다는 설명은 원심식 압축기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설비효율을 저해하는 6대 로스는 고장로스, 준비·조정로스, 순간정지·공회전로스, 속도로스, 불량·수정로스, 초기·수율로스로 구성된다.
관리로스는 이 6대 로스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로스 항목이다.
과학적·합리적 계측을 전제로 생산활동과 상업활동, 경영관리를 수행하는 것을 계측관리라 한다.
계측관리는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관리, 자재관리, 원가관리 등 다른 관리 활동의 정확성을 뒷받침하는 기초 관리 영역이다.
공사관리는 설비 보전공사를 계획·통제하여 설비에 투입되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한다.
작업자 요구, 공사 수행상의 제약조건, 사무절차 관리는 공사관리 과정에서 다루는 세부 요소일 뿐, 공사관리 자체의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치공구는 지그·고정구, 금형, 절삭공구, 검사구 등 가공과 조립·검사에 사용되는 각종 공구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수작업구는 사람이 손으로 다루는 단순 공구를, 종합 가공구·종합기계 장치는 지그·금형·검사구를 포함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네트워크의 주공정(critical path)을 찾고 각 작업의 여유시간을 산정해 완료기일이나 비용을 최소화하는 공사관리 기법은 PERT/CPM이다.
- 간트차트는 막대 형태로 일정을 표시할 뿐 주공정 개념이 없다.
- 정액법은 감가상각을 계산하는 회계 기법이다.
- 특성요인도법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도식화하는 품질관리 기법이다.
설비의 설계 내용과 실제 제조공정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고장을 제조고장이라 한다.
오용고장은 사용자의 취급 잘못, 마모고장과 노화고장은 사용에 따른 열화로 발생하는 고장으로 원인이 다르다.
직접 생산 행위를 하는 기계·운반장치·전기장치·배관·계기·배선·조명·냉난방 등의 설비와 이에 직접 관계된 건물을 생산 설비라 한다.
- 유용 설비는 전기·용수·증기 등을 공급하는 부대 설비를 말한다.
- 수송 설비는 원료·제품 등을 이동시키는 설비를 말한다.
- 관리 설비는 사무·후생 등 관리 활동에 쓰이는 설비를 말한다.
자주보전은 초기청소 → 발생원인·곤란개소 대책 → 청소·급유기준 작성과 실시 → 총점검 → 자주점검의 순서로 전개되는 것이 TPM 자주보전 7단계의 표준 흐름이다.
초기청소로 이상을 발견하고, 그 원인과 청소하기 어려운 부위에 대한 개선을 거쳐 청소·급유 기준을 정한 뒤, 총점검으로 설비 전반의 열화를 점검하고 나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주점검 기준을 세우는 흐름이다.
제조현장의 자동화·설비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제품 품질은 작업자보다 설비 상태에 크게 좌우되고, 공정불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품질보전과 설비는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다만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설비고장은 대부분 미세한 열화가 누적되어 서서히 나타나는 만성·열화형 고장이 주류이며, 갑작스러운 돌발고장형이 주류라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맞지 않는다.
측정자가 계측 대상에 직접 접근해 측정하는 직접 측정식 계측기에는 마이크로미터, 수은 온도계, 측장기가 해당한다.
원격식 계측기는 측정자가 대상에 접근하지 않고 떨어진 위치에서 신호로 값을 읽는 방식이므로 직접 측정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PM분석은 고장 같은 불합리한 현상을 물리(Physical)적으로 분석하고, 그 현상을 성립시키는 성분·요소와 조건을 명확히 하여 특성요인도 분석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법이다. 주로 만성적인 고장(만성로스)을 규명·개선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따라서 우발고장을 규명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설명은 PM분석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TPM에서 설비종합효율은 로 산출한다.
시간가동률은 부하시간 대비 실제 가동시간의 비율, 성능가동률은 속도와 정미가동을 반영한 비율, 양품률은 생산량 중 양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만성 로스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원인은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로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수없이 많다는 특징을 가진다.
단순한 하나의 요인으로 발생하거나, 원인이 고정되어 있거나, 숨은 요인을 무시하고 돌출 요인만 보아서는 만성 로스의 근본 원인을 찾아낼 수 없다.
보전표준에는 작업표준, 수리표준, 일상점검표준 등 보전작업 수행 방법을 규정한 표준들이 포함되지만, 자재표준은 자재의 규격·관리에 관한 표준으로 보전표준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생산성은 투입한 자원 대비 얻어낸 결과의 비율, 즉 산출 / 투입으로 나타낸다.
배압 감지기(back pressure sensor)는 노즐 앞의 공기 압력 변화를 직접 감지하는 방식으로, 노즐과 대상물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야(수 mm 범위) 압력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감지거리가 가장 짧다. 감지거리는 센서가 대상물을 감지할 수 있는 최대 거리를 의미한다.
나머지는 모두 배압 감지기보다 감지거리가 길다.
- 반향 감지센서: 음파 반사를 이용해 수십 cm 범위에서 작동한다.
- 공기 배리어: 공기 흐름 차단으로 수 cm 이상 감지 가능하다.
- 공압 리밋 밸브: 압력 설정값 감지로 더 먼 거리 작동이 가능하다.
실린더에서 나오는 유량을 조절하여 배출 쪽에 배압을 만들어 주는 방식은 미터 아웃 회로이다.
피스톤이 배압에 받쳐진 상태로 움직이므로, 부하가 갑자기 없어지거나 끌어당기는 부하가 걸려도 피스톤이 제멋대로 달려 나가지 않는다.
- 미터 인 회로는 실린더로 들어가는 유량을 조절하므로 배출 쪽에 배압이 없어 끌리는 부하에는 속도를 유지하지 못한다.
- 블리드 오프 회로는 공급 유량의 일부를 탱크로 빼내는 방식으로, 역시 배출 쪽 배압이 없다.
- 차동 회로는 로드 쪽에서 나온 기름을 헤드 쪽으로 합류시켜 전진 속도를 높이는 증속 회로이다.
기어펌프에서 두 기어가 맞물릴 때 오일 일부가 기어 이 사이 틈새에 갇혀 흡입측으로 되돌려지는 현상을 폐입 현상이라 한다.
폐입 현상은 갇힌 오일이 압축·팽창을 반복하며 소음·진동·효율 저하를 일으키는 기어펌프 특유의 문제로, 릴리프 홈 가공 등으로 완화한다.

사각형 안의 화살표가 관로 위에 놓여 평소 열려 있고, 파일럿 파선을 출구(2차측)에서 따와 스프링 반대편으로 되돌리고 있으므로 감압 밸브다.
감압 밸브는 2차측 압력을 파일럿으로 받아, 설정값보다 높아지면 통로를 조여 출구 압력을 일정하게 낮춰 유지한다. 스프링에 그려진 사선 화살표는 설정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표시다.
릴리프 밸브·시퀀스 밸브·무부하 밸브는 모두 평소 닫혀 있다가 입구(1차측) 압력이 설정값에 이르면 열리는 형식이라, 화살표가 관로에서 비켜 그려지고 파일럿을 입구쪽에서 따오는 기호가 된다.
공압 액추에이터 중 직선 왕복운동을 하는 것은 복동실린더이다.
- 기어모터와 피스톤모터는 회전운동을 얻는 공압 모터이다.
- 요동형 액추에이터는 제한된 각도 범위에서 왕복 회전(요동)운동을 한다.
공압은 공기의 압축성 때문에 정밀한 위치 제어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므로, 위치 제어가 용이하다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
공압은 배기 시 소음이 발생하고, 압축공기를 탱크에 저장해 에너지 축적이 쉬우며, 압축성으로 인해 과부하가 걸려도 시스템이 파손되지 않고 안전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압력제어밸브는 회로 내 압력을 설정·유지하여 압축공기의 과다 소모를 막고, 적정 압력 사용으로 공압기기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소정 압력 이상이 되면 공기를 배출해 안전을 확보하는 기능을 한다.
공기흐름의 방향을 제어하는 것은 방향제어밸브의 기능이므로, 신호를 이용해 흐름 방향을 제어한다는 설명은 압력제어밸브의 기능이 아니다.
공기탱크의 용량은 공기 소비량, 압축기의 공급 체적, 허용 가능한 압력강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윤활기 내의 윤활유 공급량은 공기탱크 용량 산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압축기를 운전할 때는 흡입상태나 흡기 필터의 눈막힘 여부를 점검해야 흡입 효율 저하와 과열을 막을 수 있다.
- 압력이 급변하면 온도도 함께 불안정해지므로 온도 안정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윤활유·냉각수는 운전 중에도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제작 시 점검으로 끝나는 항목이 아니다.
- 정기점검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도 압축기 관리 실무와 맞지 않는다.
램형 실린더는 피스톤 지름과 로드 지름이 거의 같은 구조로, 유압이 한쪽 방향으로만 작용해 전진시키고 자중이나 외력으로 복귀시키는 단동 실린더로 분류된다.
양쪽에서 유압으로 전후진을 모두 제어하는 복동 실린더, 수압 면적 차를 이용하는 차동 실린더, 여러 단으로 늘어나는 다단 실린더와는 작동 방식이 다르다.

기호는 사각형 세 칸으로 그려진 3위치 4포트 방향제어밸브이고, 가운데 중립위치에서 네 접속구가 모두 막혀 있는 클로즈드 센터(올포트 블록)형이다. 따라서 중립에서 실린더 안의 압력을 탱크로 빼내는 기능은 없다.
양쪽 절환위치를 보면 한쪽은 화살표가 나란히, 다른 쪽은 X자로 교차해 있어 P와 A·B의 연결이 서로 뒤바뀐다. 그래서 실린더의 전진과 후진은 모두 가능하다.
중립에서 모든 포트가 막히면 관로에 갇힌 기름이 유압모터의 회전을 막아 모터를 정지시켜 그 자리에 유지할 수 있다. 실린더 압력을 빼려면 중립에서 A·B를 탱크와 통하게 하는 플로트 센터형 같은 다른 중립 형식을 써야 한다.
교축 밸브는 통로 단면적을 좁혀 유량을 제어하는 밸브로, 압력을 제어하는 나머지 밸브들과 용도가 다르다.
- 릴리프 밸브는 회로의 최고압력을 제한하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 시퀀스 밸브는 설정 압력에 도달해야 다음 동작을 개시시키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 언로드 밸브는 설정 압력 이상이 되면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만드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회전체(임펠러)가 회전하면서 기체에 원심력을 가해 압력을 높이고 이를 이용해 기체를 압송하는 방식이 원심 송풍기의 원리이다.
- 축류 송풍기는 축 방향 흐름을 이용하므로 원심력을 이용하는 방식과 다르다.
- 왕복 압축기와 회전식 압축기는 용적형(체적 변화) 방식으로 기체를 압송한다.
유압이나 공압 등 유체의 에너지를 기계적인 일로 변환하는 기기를 액추에이터라 한다.
펌프는 반대로 기계적 에너지를 유체 에너지로 바꾸는 기기이고, 밸브는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는 요소이며, 완충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여서 유체 에너지를 일로 변환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토치가 과열되었을 때는 아세틸렌 밸브를 잠그고 산소만 약간 흘려보낸 상태로 물에 냉각해야 한다.
반대로 산소를 잠그고 아세틸렌만 분출시킨 채 물에 식히면 가연성 가스인 아세틸렌이 계속 새어 나와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점화용 라이터 사용, 기름·그리스 금지, 팁 클리너 사용은 모두 올바른 취급 수칙이다.
아이오딘산염류(요오드산염류)는 산화성 고체로 물과 반응해 발열·발화하지 않는다.
- 칼륨과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며 격렬하게 발열한다.
- 금속의 수소화물도 물과 반응해 수소를 발생시키며 발열하는 금수성 물질이다.
용해 아세틸렌 용기는 세워서 보관·취급해야 하며, 눕혀 놓으면 내부의 아세톤이 흘러나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눕혀 놓는다는 설명은 유의사항으로 틀렸다.
전도 위험 방지, 충격 방지, 밸브를 서서히 여닫는 것은 가스 용기 취급 시 실제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다.
해머 자루가 미끄러우면 장갑을 끼는 것이 아니라 자루 표면을 건조하고 거칠게 손질해 미끄럼을 방지해야 하므로, 장갑을 낀다는 설명은 틀린 사항이다.
자루에 쐐기를 박아 단단하게 고정하고, 녹슨 재료를 해머질할 때는 보호안경을 착용하며, 사용 전 정비 상태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체인과 스프로킷 사이는 회전부의 접선 방향으로 물려 들어가는 접선 물림점입니다.
V벨트와 풀리, 랙과 피니언처럼 회전하는 부분과 접선 방향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만나는 곳에 형성됩니다.
- 서로 맞물려 회전하는 두 기어나 롤러 사이는 물림점입니다.
- 프레스의 슬라이드와 금형 사이처럼 왕복 운동부와 고정부 사이는 협착점입니다.
- 회전하는 드릴의 축처럼 옷이나 장갑이 감겨 들어가는 곳은 회전 말림점입니다.
연삭기는 고속 회전하는 숫돌에 신체 부위가 접촉될 경우 심각한 상해를 입을 수 있어 접촉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숫돌 파괴로 인한 파편 비산, 가공 중 발생하는 분진·입자의 눈 침입, 회전하는 숫돌에 손이 말려드는 위험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누전차단기는 전로에 누설전류가 흐를 때 이를 검출해 회로를 차단함으로써 감전 사고와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설비·전기기기를 보호하는 장치이다.
전선이 물리적으로 끊어지는 단선을 방지하는 기능은 누전차단기의 사용 목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