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이가 맞물릴 때 반복되는 접촉응력으로 표면에 작은 구멍 모양의 손상이 생기는 초기 피칭(pitting)이 대표적인 표면피로 현상이다.
피이닝 항복은 소성변형에 의한 손상, 스코어링은 유막 파괴에 따른 마찰·용착 손상, 절손은 이가 부러지는 파손으로 각각 표면피로와는 발생 메커니즘이 다르다.
미터나사의 나사산 각도는 60°이므로, 55°라는 설명은 틀린 설명이다.
미터나사는 기호 M으로 표기하고 지름과 피치를 mm 단위로 나타내며, 부품의 결합이나 위치 조정 등에 널리 사용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비용적형(터보형) 펌프는 임펠러의 회전운동으로 유체에 속도에너지를 주어 압력을 발생시키는 펌프로, 벌류트 펌프, 터빈 펌프, 축류 펌프가 이에 속한다.
기어 펌프는 기어의 치형 사이 공간으로 유체를 밀어내는 용적형 펌프이므로 비용적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유체의 종류를 나타낼 때 공기는 A(Air)로 표시한다. 참고로 가스는 G, 기름은 O, 수증기는 S로 나타낸다.
기계 윤활유가 하는 주요 작용은 감마(減摩)작용, 냉각작용, 응력분산작용, 밀봉작용, 세정(청정)작용, 방청작용 등이다.
- 감마작용: 마찰면에 유막을 형성해 마찰과 마모를 줄이는 윤활의 기본 작용이다.
- 세정작용: 마찰면에서 생긴 마모분·이물질을 씻어내어 밖으로 운반한다.
- 응력분산작용: 국부적으로 집중되는 하중을 유막이 넓은 면적으로 분산시킨다.
반면 알파작용은 윤활작용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지 않으므로 윤활작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드라이브 콘과 드리븐 콘의 바깥 가장자리에 강구를 접촉시켜 전동력을 전달하고, 두 콘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켜 접촉 반경을 조절함으로써 무단 변속을 실현하는 방식이 컵 무단 변속기이다. 이는 입력·출력 축에 각각 드라이브 콘을 배치하고, 강구가 두 콘의 표면에 동시에 접촉되어 구름 작용으로 동력을 전달하며, 콘의 간격 조절로 변속 비율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구조이다.
두 개의 너트를 사용해 최초의 너트를 조인 뒤 두 번째 너트를 조이고, 두 번째 너트를 잡은 채 최초의 너트를 약간 역회전시켜 두 너트가 서로 밀착되게 함으로써 풀림을 막는 방법을 로크 너트(더블 너트)에 의한 방법이라 한다.
홈달린 너트와 분할핀으로 기계적으로 고정하는 방법, 특수 너트나 절삭 너트를 이용하는 방법과는 원리가 다르다.
양쪽지지형 송풍기의 축 설치에서 전동기축과 반전동기축의 좌·우측 구배 차이는 기계 설치 정밀도 기준에 따라 규정된다. 송풍기 축의 정렬(alignment)은 진동 및 베어링 수명에 직결되므로 엄격한 허용차가 적용되며, 일반적인 산업용 송풍기 설치기준에서는 0.05mm 이하의 구배 차이를 요구한다. 이는 축 양쪽의 불균형을 최소화하여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억제하고 베어링의 수명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이다.
전자 클러치의 작동 상태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일상점검 항목이므로,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자 클러치는 전류계통 점검이 필요하고, 클러치 작동에 따른 회전축 운동이 무리 없이 이루어지는지, 유욕급유식이라면 적정 유면이 유지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미터나사의 탭 가공 내경(드릴 지름)은 로 근사하여 구한다.
호칭지름 25㎜, 피치 2.0㎜를 대입하면 이므로 내경은 ø23.0㎜로 가공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기어 손상은 크게 이의 절손(파단) 계열과 이 면의 열화 계열로 나뉘는데, 소성 항복은 과대한 하중으로 이면 표층이 소성유동을 일으켜 치형이 변형되는 이 면의 열화(소성변형)에 해당한다.
피로 파손, 이 면의 균열, 과부하 절손은 모두 이가 부러지거나 갈라지는 파단 계열의 손상으로, 이 면이 서서히 변질되는 열화와는 성격이 다르다.
벨트식 무단변속기의 벨트는 피치 변화에 따른 굽힘, 풀리 접촉면과의 미끄럼 등 표준 벨트보다 가혹한 조건에서 사용되므로 수명이 표준벨트를 표준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때보다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수명이 표준벨트의 1~2배가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벨트 이동에 따른 무리, 가변피치 풀리 습동부의 윤활 불량, 광폭 벨트의 예비품 관리 필요성은 실제 정비상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커플링 면 사이의 틈새를 원주 4곳에서 비교하는 것은 두 축 중심선이 서로 기울어진 정도(편각)를 알기 위해서이다.
두 축이 기울어져 있으면 한쪽 틈새는 좁고 반대쪽은 넓게 나온다. 네 곳의 값이 같아지도록 라이너(심)로 기계의 높이와 위치를 조정한다.
두 축 중심선이 평행하게 어긋난 편심은 커플링 바깥 둘레에 다이얼 게이지를 대고 축을 돌려 가며 측정한다.
- 질량 불평형은 밸런싱 작업에서 다루는 것으로, 면간 틈새와는 관계가 없다.
- 볼트의 조임 토크는 토크 렌치로 확인한다.
- 베어링 내부 틈새는 커플링 면이 아니라 베어링 자체에서 측정한다.
사이펀 급유법은 오일이 저장소에서 급유부로 한 번 흘러가는 방식으로, 오일이 다시 회수·순환되지 않으므로 순환 급유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강제순환 급유법, 중력 순환 급유법, 유욕 급유법은 모두 오일이 급유부를 거쳐 다시 회수·순환되는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압축공기 설비에서 응축수를 배출하는 드레인 밸브는 수분이 고이는 저장탱크 하부에 부착하는 것이 옳다.
안전밸브는 탱크 상부(기체가 모이는 곳)에, 스트레이너와 필터는 압축기 흡입측 등 이물질을 걸러야 할 배관 쪽에 설치하므로 저장탱크 상부에 둔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물체를 앞에서 바라본 형상을 나타내며 그 물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기본이 되는 투상도는 정면도이다.
평면도는 위에서, 우측면도·좌측면도는 옆에서 바라본 모습을 나타내는 투상도로 기본이 되는 주된 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투상의 일부만 도시해도 충분할 때 필요한 부분만 나타내는 것은 부분 투상도에 대한 설명이며, 이를 회전 투상도라고 한 설명은 틀렸다.
회전 투상도는 암이나 리브처럼 각도를 이루고 있는 부분을 실제 길이·모양으로 나타내기 위해, 그 부분을 투상면에 나란하도록 회전시켜 그리는 방법이다.
정면도·평면도·측면도를 3면도라 하고, 정면도는 물체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면으로 잡으며, 보조 투상도는 경사면의 실형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회전축은 회전운동을 그대로 다른 축으로 직접 전달하며 회전비의 변화가 없다.
정지축·고정축은 축 자체가 회전하지 않고 축에 끼워진 부품만 회전하는 축이고, 크랭크축은 회전운동과 왕복운동을 서로 변환하는 축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웜기어는 웜과 웜휠 치면이 미끄럼 접촉으로 물리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적어 정숙한 회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소음이 커서 정숙한 회전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역전방지(셀프로킹)가 가능하고 적은 용량으로 큰 감속비를 얻을 수 있는 반면, 미끄럼 접촉으로 전동효율은 낮은 편이다.
핀, 나사, 키, 리브, 기어의 이와 같은 부품은 도면에서 길이 방향(축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커버와 플랜지 커플링처럼 속이 빈 하우징성 부품은 내부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길이 방향으로 단면을 표시한다.
암나사의 탭(드릴) 구멍 끝부분은 드릴 끝 각을 반영하여 120°의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며, 90°로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나사·암나사의 결합부는 수나사 기준으로 표시하고, 골지름은 가는 실선, 바깥지름·안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올바른 제도법이다.
서로 다른 윤활유를 자주 혼합하여 사용하면 첨가제끼리 반응하거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오히려 열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열화 방지책으로 고려하는 항목이 아니다.
고온을 피하고, 신기계는 세척 후 사용하며, 오일 교환 시 열화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모두 실제 열화 방지책에 해당한다.
유화액형 접착제는 접착 성분이 물 등의 분산매에 미세하게 분산되어 있는 형태로, 도포 후 분산매(수분)가 증발하면서 접착 성분이 응집·경화되는 방식이다.
감압형 접착제는 압력만으로 점착되고, 중합체형은 화학반응(중합)으로 경화되며, 열용융형은 가열로 녹인 뒤 냉각시켜 굳히는 방식으로, 모두 용매·분산매의 증발과는 다른 경화 메커니즘을 갖는다.
와셔는 볼트 구멍이 너무 크거나 자리면이 고르지 못할 때 하중을 분산시키고, 너트의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와셔가 필요한 경우는 오히려 자리면 재료의 강도가 약할 때이므로, 볼트 자리면 재료의 강도가 강할 때는 와셔의 용도로 볼 수 없다.
치공구 관리의 보전단계는 공구의 검사, 보관과 대출, 제작 및 수리 등 공구 자체를 다루는 활동을 말하며, 설비 공정관리는 생산설비와 공정 운영에 관한 활동으로 치공구 보전단계에 속하지 않는다.
사용 중인 설비의 약점을 고쳐 고장이 재발하지 않게 하는 활동은 개량보전입니다.
개량보전은 재질 변경이나 구조 개선처럼 설비 자체의 체질을 개선하여 수명을 늘리고 보전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예방보전은 정기적인 점검·검사로 고장을 미리 막는 활동입니다.
- 사후보전은 고장이 난 뒤 원래 상태로 수리하는 데 그칩니다.
- 보전예방은 새 설비의 설계·제작 단계에서 보전이 필요 없도록 반영하는 활동입니다.
유틸리티 설비는 전기·용수·압축공기 등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매체를 공급하는 부대설비를 말하며, 발전설비가 이에 해당한다.
운반장치, 항만설비, 육상하역설비는 물류·운반 관련 설비로 유틸리티 설비와는 구분된다.
설비종합효율은 시간가동률 × 성능가동률 × 양품률의 곱으로 구하며, 설비 이용률은 이 계산식을 구성하는 요소가 아니다.
시간가동률은 고장·정지에 따른 시간 손실을, 성능가동률은 속도 손실을, 양품률은 불량으로 인한 손실을 각각 반영하는 지표이다.
열화 회복은 떨어진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수리 활동을 말합니다.
고장이 나기 전에 미리 하는 예방 수리와 고장이 난 뒤에 하는 사후 수리가 모두 열화 회복에 속합니다.
- 양부 검사와 경향 검사는 열화의 정도를 알아내는 열화 측정 활동입니다.
- 급유, 청소, 더 조이기 같은 손질은 열화의 진행을 늦추는 열화 방지 활동입니다.
설비보전 관리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은 계획(Plan)을 세우고 이를 실시(Do)한 뒤, 그 결과를 분석·검토(Check)하고, 문제점을 반영하여 다시 실시(Act)하는 PDCA 사이클을 순환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순서를 벗어나 실시와 분석, 재실시의 순서가 뒤바뀐 조합은 계획 → 실행 → 검토 →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개선의 논리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
사용 열화는 설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운전 조건과 조작 방법 때문에 생기는 열화이므로, 운전 조건의 준수와 올바른 조작 교육이 대책이 된다.
과부하 운전, 규정을 벗어난 온도·압력, 오조작 등이 사용 열화를 빠르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 방청 처리와 도장, 덮개를 씌운 보관은 방치 중에 생기는 녹이나 재질 노후화 같은 자연 열화에 대한 대책이다.
- 방재 시설 보강은 폭풍, 침수, 지진 등으로 생기는 재해 열화에 대한 대책이다.
설비유효가동률은 시간가동률과 속도가동률을 곱하여 구한다.
시간가동률은 부하시간 중 실제 가동시간의 비율을, 속도가동률은 정상 속도 대비 실제 속도의 비율을 나타내며, 두 값을 곱해 시간과 속도 측면의 손실을 함께 반영한다.
PERT/CPM 기법은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장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전진적 관리 방식이므로, 장래예측이 불가능하고 후진적이라는 설명은 특징으로 볼 수 없다.
프로젝트를 필요한 만큼 세분해 표시하고, 공기 단축을 위한 지침을 세우며, 대체 공법을 신속히 평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PERT/CPM의 실제 특징이다.
광의의 설비관리에서 설비의 라이프사이클은 설비투자계획과정, 건설과정, 조업과정 등 큰 단계로 대분류하며, 운전조건은 조업과정 안에서 다루어지는 세부 조건일 뿐 별도의 대분류 단계가 아니다.
건설과정, 조업과정, 설비투자계획과정은 모두 설비 일생의 '과정(단계)'을 가리키는 대분류 항목인 반면, 운전조건은 그 과정 안에서 관리되는 세부 요소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양품률을 떨어뜨리는 것은 불량·수정 로스와 초기수율 로스이다.
두 로스는 모두 만든 제품 중 양품의 비율을 낮추는 불량 로스에 해당한다.
- 고장 로스와 준비·조정 로스는 설비를 멈추게 하는 정지 로스로 시간가동률을 떨어뜨린다.
- 속도저하 로스와 순간정지 로스는 속도 로스로 성능가동률을 떨어뜨린다.
- 고장 로스와 속도저하 로스는 각각 시간가동률과 성능가동률에 관계되어 서로 다른 구분에 속한다.
‘가능한 한 많이 줄이도록 노력한다’처럼 수치와 기한이 없는 추상적인 목표는 바람직하지 않다.
좋은 목표는 무엇을, 언제까지, 얼마만큼 개선할지가 분명해서 활동이 끝난 뒤 달성 여부를 데이터로 판정할 수 있어야 한다.
나머지 목표들은 개선 대상(치수 불량률, 재작업 건수, 고객 클레임), 기한, 현재값과 목표값이 모두 제시되어 있어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작물과 공구 사이의 위치 관계를 정확히 유지시켜 절삭이나 조립 작업을 안내하도록 설계된 도구는 지그 고정구이다.
고장분석은 설비의 고장을 줄여 신뢰성을 높이고, 가동시간을 늘려 열화고장을 방지하며, 고장에 의한 휴지시간을 단축해 보전성을 향상시키는 등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설비효율을 얻기 위해 실시한다.
"보수비용을 늘려 경제성을 향상시킨다"는 설명은 비용을 줄이면서 효율을 높인다는 고장분석의 본래 목적과 모순되므로 고장분석을 행하는 이유로 볼 수 없다.
소품종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단순한 흐름을 반복하는 생산방식에 적합한 배치는 제품별 배치(라인 배치)이다.
공정별 배치와 기능별 배치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혼합형 배치는 두 방식을 절충한 경우에 적합하다.
어큐뮬레이터는 회로 내 압력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장치로, 회로의 압력을 낮추는 감압 기능은 수행하지 않는다.
맥동 방지, 충격압력 흡수, 정전 시 비상 유압원 공급은 모두 어큐뮬레이터의 실제 역할에 해당한다.
기어펌프는 기어의 치형과 케이싱 사이의 간극으로 토출량이 정해지는 구조여서 고정 용량형으로 만들기는 쉬워도, 토출량을 임의로 바꾸는 가변용량형으로 제작하기는 어렵다.
- 구조가 단순해 기름의 오염에 비교적 강한 것은 기어펌프의 실제 특징이다.
- 맞물린 이 사이에 기름이 갇혀 국부적으로 압력이 급상승하는 폐입현상은 기어펌프에서 실제로 대책이 필요한 현상이다.
- 기어가 안쪽에서 맞물리는 내접기어 펌프와 바깥쪽에서 맞물리는 외접기어 펌프 모두 실제로 존재하는 형식이다.

조작신호 A와 입력 B가 둘 다 있어야 출력 C가 나오는 동작이므로 AND 회로다.
도면은 아래쪽에 스프링이 붙은 2위치 밸브로, 위쪽 점선으로 들어오는 조작신호 A가 걸렸을 때에만 왼쪽 입력 B가 오른쪽 출구 C로 이어진다. A가 없으면 스프링이 밸브를 원위치로 밀어 B와 C의 통로가 끊기고 C 쪽은 배기로 빠진다.
- 두 입력 중 하나만 있어도 출력이 나오는 것은 OR 회로다.
- 입력이 있을 때 출력이 사라지고 없을 때 출력이 나오는 반전 동작은 NOT 회로다.
- OR의 출력을 반전시켜 두 입력이 모두 없을 때만 출력이 나오는 것이 NOR 회로다.
언로드(무부하) 회로는 작업이 필요 없는 구간에서 펌프 토출유를 낮은 압력으로 탱크에 되돌려 무부하 상태로 만들므로, 동력 손실이 줄어 발열이 감소한다.
따라서 동력 소비는 줄고, 펌프의 수명은 길어지며, 장치의 효율은 향상된다.
공기탱크는 압축공기를 저장하면서 맥동을 흡수하고 사용량이 급증할 때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압축공기에 윤활유를 섞어 공급하는 것은 별도의 루브리케이터(윤활기)가 담당하는 기능이므로 공기탱크의 역할이 아니다.

두 삼각형이 꼭짓점 하나를 공유하면서 관로가 90°로 꺾여 있으므로 앵글 밸브의 도시기호이다.
그림을 보면 왼쪽에서 들어오는 수평 관로의 삼각형과 위로 이어지는 수직 관로의 삼각형이 한 점에서 만나 직각을 이룬다. 밸브를 지나면서 흐름 방향이 직각으로 바뀌는 구조가 기호에 그대로 드러난 모양이다.
다른 밸브 기호와 견주어 보면 구분이 쉽다.
- 글로브 밸브와 볼 밸브는 관로가 일직선으로 지나가도록 두 삼각형을 좌우로 마주 보게 그리고, 종류는 가운데에 덧붙이는 표시로 가른다.
- 체크 밸브도 관로가 곧게 지나가되 한쪽 방향으로만 흐른다는 뜻이 드러나게 그려, 관로가 꺾이는 이 기호와는 모양부터 다르다.
다음 설명에 해당되는 특성은?
- 압력제어 밸브의 조정 핸들을 조작하여 압력을 설정한 후 압력을 변화 시켰다가 다시 핸들을 조작하여 원래의 설정 값에 복귀시켰을 때 최초의 압력값과는 오차가 발생한다.
같은 설정값으로 되돌아왔는데도 압력이 처음 값과 어긋나는 현상이므로 히스테리시스 특성이다.
히스테리시스는 입력을 올릴 때와 내릴 때 출력이 지나는 경로가 달라 같은 입력에서도 값이 두 갈래로 갈리는 성질이다. 압력제어 밸브에서는 스풀·포핏의 마찰과 유압력, 부품 틈새 때문에 조정 핸들을 왕복시키면 설정압에 오차가 남는다.
- 유량 특성은 통과 유량이 변할 때 제어 압력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보는 특성이다.
- 릴리프 특성은 밸브가 열리기 시작해 전유량을 흘릴 때까지의 압력 상승(오버라이드)을 나타낸다.
- 압력 조절 특성은 1차측 압력이 변해도 2차측 압력을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하는지를 뜻한다.
관로의 단면적을 줄인 부분의 길이가 그 단면치수에 비해 비교적 긴 교축을 초크(choke)라 한다.
반대로 교축 길이가 단면치수에 비해 짧은 경우는 오리피스라 부르며, 초크는 유체가 좁아진 통로를 지나는 구간이 길어 압력손실 특성이 오리피스와 다르게 나타난다.

기호에서 사각형 내부에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내부 유로가 상시 열림 상태에서 압력에 의해 닫히는 구조)와 외부 드레인 포트(파선)가 표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릴리프·시퀀스·무부하 밸브는 보통 상시 닫힘 상태에서 압력에 의해 열리는 구조로 표시되지만, 감압 밸브는 상시 열림 상태에서 출구측 압력이 설정값을 초과하면 유로를 막아 압력을 낮추는 방식이며 외부 드레인이 필요해 파선 포트가 표시된다. 이 구조적 특징이 그림과 일치하므로 감압 밸브가 정답이다.
실린더 행정 중 임의의 위치에서 피스톤을 고정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회로는 로킹회로이다.
- 무부하회로는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전환해 동력 손실을 줄이는 회로이다.
- 동조회로는 여러 실린더의 속도를 일치시켜 동시에 움직이게 하는 회로이다.
- 릴리프회로는 회로의 최고압력을 제한하는 회로이다.
유압회로는 구조가 간단하고, 발생한 열을 쉽게 방출할 수 있어야 하며, 유압유닛의 진동·소음을 작게 억제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작업자가 다양한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회로 자체의 설계 고려사항이 아니라 설비 배치·작업환경 측면의 문제이다.
유온이 하강하면 오일의 증기압이 낮아져 흡입 쪽에서 기포가 잘 생기지 않으므로, 이는 발생원인이 아니다.
패킹부로 공기가 흡입되거나, 과부하·급격한 유로 차단, 펌프의 규정속도 이상 고속회전은 모두 국부적인 압력 저하를 일으켜 캐비테이션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실린더 로드가 전·후진 시 미끄러짐과 정지가 반복되며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스틱 슬립(stick-slip)이라 한다.
이는 주로 저속 구간에서 정지마찰과 운동마찰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
유압 실린더가 발생시키는 힘은 로 계산되며, 이때 A는 피스톤의 단면적, P는 작동 압력을 의미한다.
단면적에 압력을 곱하면 실린더가 낼 수 있는 추력(힘)이 구해지는 유압의 기본 원리이다.
작업방법 등 실제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유해·위험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철저히 실시해야 하는 것은 기능교육이다.
지식교육은 이론적 지식을, 태도교육은 작업자의 태도·마음가짐을 다루는 단계로 기능교육과 구분된다.
밀링·선반·연삭작업과 같이 회전체가 노출된 작업에서는 장갑이 말려들어갈 위험이 있어 안전장갑 착용이 금지되지만, 용접작업은 고온의 스패터나 아크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수행한다.
경영자가 생산성을 고려해 재해예방활동을 탄력적으로 실시한다는 자세는 안전을 생산성에 종속시키는 것으로, 바람직한 재해예방 경영 자세가 아니다.
재해예방활동은 생산성 여건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하며, 경영자는 안전관리 투자를 생산투자의 일부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 안전관리 투자를 일차적인 생산투자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경영자 자세다.
- 재해예방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확보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도 올바른 자세다.
- 재해예방이 노사관계 안정의 지름길임을 인식하는 것도 바람직한 경영자 자세다.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형식적으로만 지키거나 새로운 시정방법을 귀찮아하는 태도, 외적 조건에 정신이 팔려 의욕이 없는 상태 등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기능을 과신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안전한 태도이므로 안전사고의 원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다리식 통로의 폭은 30cm 이상으로 하여야 하므로, "20cm 이상"이라는 기준은 실제 안전 요건에 못 미쳐 옳지 않은 설명이다.
미끄럼방지장치 부착, 부식 없는 견고한 구조, 기둥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를 75도 이하로 하는 것은 이동식 사다리의 올바른 안전 요건이다.
정기점검은 조업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계획된 시점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작업 중 조업에 지장이 있더라도 점검한다는 설명은 정기점검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정기점검은 주기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하며, 필요하면 연 1회 정도 조업을 일시 중지하고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지, 조업 중 무리하게 지장을 감수하며 점검하는 방식이 아니다.
- 설비의 마모·부식·균열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정기점검의 정상적인 점검 내용이다.
- 주기적으로 일정 기간을 정해 실시한다는 설명도 정기점검의 기본 원칙에 맞다.
- 필요에 따라 연 1회 조업을 중지하고 실시한다는 설명도 정기점검의 방식으로 타당하다.
해머의 안전 사용 기준은 타격면이 평탄해야 한다는 것이다. 타격면에 홈이 있거나 울퉁불퉁하면 타격 시 에너지가 분산되고 튕겨나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쐐기가 없으면 머리가 헐거워져 분리될 위험이 있고, 머리가 깨어진 것은 파손된 상태로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타격면이 평탄하고 매끄러운 해머가 안전한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