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브레이전은 윤활유에 섞여 들어온 먼지·모래·금속분 같은 단단한 이물질이 이면을 긁어서 생기는 연마 마모이다.
따라서 윤활유의 여과와 교환, 기어 박스의 밀봉 상태 점검이 대책이 된다.
- 유막이 끊어져 금속끼리 융착되며 긁히는 손상은 스코어링이다.
- 반복 접촉 압력에 의한 이면의 피로는 피칭으로 나타난다.
- 과대한 충격 하중은 마모가 아니라 이의 절손을 일으킨다.
리머 볼트는 리머로 다듬은 구멍에 틈새 없이 끼워, 체결부가 어긋나려는 전단력을 볼트 몸통으로 받게 하는 볼트이다.
일반 볼트는 구멍과 볼트 사이에 틈새가 있어 가로 방향 하중을 받으면 체결부가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플랜지 커플링처럼 위치가 어긋나면 안 되는 곳에 리머 볼트를 쓴다.
- 두 부품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스테이 볼트이다.
- 기계를 콘크리트 기초에 고정하는 것은 기초 볼트이다.
- 물체를 달아 올릴 때 쓰는 고리 달린 볼트는 아이 볼트이다.
이완측에 긴장 풀리를 설치해 접촉각을 크게 하면 마찰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이 커져 미끄럼이 줄어든다.
벨트 전동은 벨트와 풀리 사이의 마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므로 접촉각·장력·마찰계수가 클수록 미끄럼이 적다.
- 장력을 느슨하게 하면 풀리를 누르는 힘이 줄어 미끄럼이 커진다.
- 접촉면에 그리스를 바르면 마찰계수가 떨어져 미끄럼이 커진다.
- 작은 풀리의 지름을 더 줄이면 접촉각이 작아져 미끄럼이 커진다.
유니온이음은 배관을 분해·조립하기 위한 이음쇠로 신축이음에 속하지 않는다.
배관의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을 흡수하는 신축이음에는 파형관(벨로즈)이음, 루프형이음, 슬리브형이음, 스위블형이음 등이 있다.
설비가 고장·정지 또는 유해한 성능저하가 실제로 발생한 후에 수리하는 보전 방식을 사후보전이라 한다.
예방보전은 고장이 나기 전에 미리 점검·정비하는 방식이고, 개량보전은 설비 자체를 개선하는 방식, 생산보전은 이들을 경제성 관점에서 포괄하는 상위 개념이다.
오링을 정적 실로 사용하면 실 효과가 크고 설치 공간이 작으며 상대운동이 없어 마찰에 의한 마모 부담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오링은 내부 압력이 높아질수록 자체적으로 눌려 밀착력이 커지는(자기 증강) 특성을 가지므로, 저압에서만 좋다는 설명은 오링 정적실의 실제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주철관은 강관보다 무겁고 강도는 약하지만 내식성이 강하고 값이 저렴하여 상수도관, 가스관 등 매설관으로 널리 사용된다.
기업이 보유한 설비를 최대한 유효하게 활용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은 설비보전이다.
생산관리는 생산 전반의 계획·통제, 공장관리는 공장 운영 전반, 공사관리는 시공 관리를 다루는 개념으로 설비 자체의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설비의 운전조건이나 조작방법에 의해 발생하는 성능 저하는 사용열화라고 한다.
자연열화는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 경과에 따라 진행되는 노화, 재해열화는 재해로 인한 손상이다. 절대열화는 설비 자체의 물리적 성능 저하를 가리키는 별개의 구분으로, 운전조건·조작방법에 따른 열화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원심식 압축기는 임펠러의 원심력으로 기체를 압축하는 방식으로, 회전운동만 이용하므로 맥동 압력이 거의 없고 윤활이 쉬우며 대용량 처리에 유리하다.
다만 단당 압력비가 낮아 고압을 얻으려면 다단 구조가 필요하므로, 고압 발생은 원심식 압축기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내열강은 고온에서 치수 변화와 열응력을 줄이기 위해 열팽창계수가 작아야 하므로, 열팽창계수가 클 것이라는 설명은 틀린 구비조건이다.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고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고온에서도 조직이 안정한 것은 내열강이 갖추어야 할 올바른 조건이다.
외형선(실선)이 가장 우선시된다. 도면에서 선의 우선순위는 실선 > 절단선 > 중심선 > 숨은선 순으로 정해져 있으며, 같은 위치에 여러 선이 겹칠 때는 더 중요한 형상 정보를 나타내는 선을 우선하여 표시한다. 외형선은 물체의 가시적 윤곽을 나타내는 기본 선이므로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치수보조선은 단순 보조 기능으로 가장 낮은 우선순위에 있다.
고압용 플랜지 개스킷 재료로는 납, 구리, 연강과 같은 금속 재료가 사용되며, 파이버(섬유질 재료)는 저압·저온용 개스킷에 적합하여 고압용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깊은 홈형 볼 베어링 조립에서는 일반적으로 내륜과 축을 억지 끼워맞춤으로, 외륜과 하우징은 헐거운(중간) 끼워맞춤으로 조립하므로, 외륜과 하우징에 억지 끼워맞춤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열박음은 베어링을 가열해 팽창시킨 뒤 축에 끼우는 방법으로, 이때 가열 온도는 대략 100℃ 내외로 관리하며 조립 전에는 반드시 치수 공차를 확인해야 한다.
고장률 욕조 곡선은 설비의 고장상태를 초기 고장기, 우발 고장기, 마모 고장기의 3단계로 구분한다.
'말기 고장기'는 욕조 곡선의 표준 3단계 구분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이다.
원심펌프에서 임펠러 양쪽의 수압 차로 발생하는 축방향 추력(축추력)을 줄이는 방법은 임펠러에 밸런스 홀을 뚫는 것이다.
밸런스 홀은 임펠러 뒷면의 고압 부분과 흡입측 저압 부분을 연결해 양쪽 압력 차를 줄임으로써 축방향으로 작용하는 추력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계제도에서 도형을 정해진 척도로 그리지 못했을 경우에는 척도란에 '비례척이 아님(NS)'이라고 기재한다.
이는 도면상의 크기와 실제 척도가 일치하지 않음을 명시하기 위한 표기이다.
배관 제도에서 유체를 나타내는 문자 기호는 공기 A, 수증기 S, 물 W로 정해져 있으므로, 물을 S로 수증기를 W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이프를 하나의 굵은 실선으로 그리고, 같은 도면 안에서는 파이프 선의 굵기를 통일하며, 유체 종류를 문자와 기호를 지시선으로 표시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제도 규칙이다.
이상 마모나 동력전달 불량이 나타났다면 이미 베어링 내부 부품이 손상된 상태일 가능성이 커, 단순히 윤활유를 보충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분해점검이나 교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처치방법이 옳지 않다.
- 이상음 발생 시 베어링 교환은 손상이 진행된 경우의 올바른 처치다.
- 운전 중 이상발열 시 분해점검은 원인 파악을 위한 타당한 조치다.
- 고정 볼트 풀림 시 토크 렌치로 규정 토크로 재체결하는 것은 표준 처치법이다.
기어 풀러는 축에 압입된 기어나 베어링 등을 뽑아내는 분해용 공구로, 체결용 공기구가 아니다.
양구 스패너, L-렌치, 타격 스패너는 모두 볼트·너트를 조이고 푸는 데 쓰는 체결용 공기구에 해당한다.
강의 기계적 성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소는 탄소(C)로, 탄소 함유량이 늘어날수록 강도와 경도는 높아지고 연신율은 낮아진다.
- 규소(Si)는 주로 탈산 작용과 함께 강도를 다소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인(P)은 상온취성을 유발하는 불순물로 대체로 저감 대상이다.
- 망간(Mn)은 황의 악영향을 줄이고 강도를 보강하는 보조 원소이다.
축을 지지하고 부품의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베어링 자체의 기능이지 윤활유를 급유하는 목적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윤활은 마모를 줄여 수명을 늘리고, 이물질 침입을 막으며, 마찰에 의한 동력손실과 발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윤활유가 저온에서 냉각될 때 더 이상 흐르지 못하게 되기 직전의 온도를 유동점(pour point)이라고 한다.
점도는 유체의 내부 마찰 저항, 노점은 수증기가 이슬로 응축되는 온도, 인화점은 불이 옮겨붙는 최저 온도를 뜻하므로 문제의 정의와 다르다.
펌프 흡입측 압력이 그 유체의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지면 유체 일부가 기화하여 기포가 생기고, 이 기포가 고압부에서 급격히 붕괴하면서 소음·진동·침식을 일으키는 현상을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이라 한다.
- 와류현상은 유체 흐름이 흐트러져 소용돌이가 생기는 현상으로 압력저하에 따른 기화와는 별개이다.
- 서징은 펌프·배관계에서 유량과 압력이 주기적으로 진동하는 불안정 현상이다.
- 수격현상은 밸브의 급격한 개폐 등으로 관내 유속이 급변할 때 발생하는 압력 충격이다.
작업표준의 설정은 생산·작업관리 영역의 활동이며 설비보전 고유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설비보전의 목적은 수리 개소의 예측, 계획적인 보수의 실시, 설비의 열화 경향 조사 등을 통해 설비의 성능을 유지·향상시키는 데 있다.
결과에 원인이 어떻게 관계하는가를 한 눈으로 알 수 있도록 작성한 그림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많은 의견을 한 장의 그림에 정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결과(특성)에 원인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는 도구는 특성요인도다.
오른쪽 끝에 문제가 되는 특성을 놓고 굵은 등뼈를 그린 뒤 사람·설비·재료·방법 같은 큰 가지와 잔가지로 원인을 갈라 붙이는 모양 때문에 생선뼈 그림이라고도 부른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한 그림에 모으는 데 쓴다는 설명이 바로 이 도구의 특징이다.
- 파레토그림은 부적합 항목을 발생 건수가 큰 순서로 막대로 세우고 누적 곡선을 얹어 중점 관리 항목을 골라내는 도구다.
- 히스토그램은 측정값의 분포 모양과 산포를 보는 도수분포 막대그림이다.
- 프로세스 매핑은 공정 흐름을 순서대로 그리는 기법으로, QC 7가지 도구에 들지 않는다.
만성 로스의 대책은 현상을 철저히 해석하고 잠재된 결함을 표면으로 도출시키며, 관리해야 할 요인계를 철저히 검토하는 것이다.
반대로 미소 결함을 무시하면 작은 결함이 쌓여 만성 로스의 원인이 되므로, 이는 대책이 아니라 만성 로스를 방치하는 태도에 해당한다.
설비 생애비용(LCC)의 최적화는 설비의 경제성을 관리하는 활동이며, 품질불량이 발생하지 않는 설비 조건을 유지하기 위한 품질보전 활동으로 보기는 어렵다.
불량발생의 근원을 추구하고, 품질 특성과 설비 정도의 관계를 규명하며, 예지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품질불량을 막기 위한 설비 조건 유지 활동에 직접 해당한다.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전사적 생산유지보전)은 설비의 신뢰성·가용성을 극대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을 줄이는 경영 철학으로, 설비를 예방적으로 관리하여 설비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한다. 사람·자재·품질도 함께 개선되지만, TPM의 핵심은 설비의 전수명주기 동안의 효율성 극대화에 있다.
설비 가동이나 생산이 재개된 뒤 가공조건·운전조건이 안정될 때까지 발생하는 손실은 시(始)가동 로스다.
시가동 로스는 기동 초기의 워밍업 구간에서 정상 속도·정밀도에 도달하지 못해 생기는 손실로, 초기 수율 저하나 시운전 불량품 발생 형태로 나타난다.
- 공전 로스는 설비가 일시적으로 정지·공회전할 때 발생하는 손실이다.
- 속도저하 로스는 정상 속도보다 느리게 운전될 때 생기는 손실이다.
- 계획정지 로스는 정기점검 등 계획된 정지 시간에 따른 손실이다.
보전작업관리에서 인적요소 개선활동은 교육훈련, 적성배치, 집단심리(사기·인간관계) 등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말하며, 순서는 작업방법·절차에 관한 요소이지 인적요소가 아니다.
계측관리를 추진할 때는 충분한 경제적·인적 노력의 투입, 기업목적의 명확한 확립, 정보검출부에서의 계측기 정비 및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
계측관리·정보관리·자료관리는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효과를 발휘하므로, 이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설비보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면 고장이 줄고 설비 신뢰성이 높아져 수리에 투입되는 노무비는 절감된다. 따라서 수리 노무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보전의 기대효과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 설비 고장으로 인한 기계·작업 유효시간의 손실 감소
- 설비 신뢰성 향상에 따른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 작업장의 안전도 향상
위 항목들은 모두 설비보전 활동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효과다.
설비관리의 생애 주기는 계획단계 → 도입단계 → 운전단계 → 폐기단계 순으로 진행된다.
설비를 계획하여 사양을 정한 뒤 도입(설치)하고, 실제 운전·보전 활동을 거쳐 노후화되면 폐기하는 흐름이 설비 라이프사이클의 기본 순서다.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로스의 원인을 물리적 현상과 메커니즘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원리·원칙을 세우고 대책을 강구하는 기법을 PM 분석이라 한다.
파레토 분석은 항목별 발생 빈도를 크기순으로 정리해 중점 관리 대상을 찾는 기법, 관리도 분석은 공정의 산포를 시계열로 관리하는 기법으로 만성로스의 인과 규명 기법과는 다르다.
설비검사는 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진단하는 활동으로 설비보전의 직접적인 기능에 해당한다.
정비계획, 고장분석, 정비기록은 설비를 직접 손보는 활동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계획·분석·기록 관리에 해당하는 간접적인 기능이다.
설비관리의 기술적 측면인 성능관리에는 신뢰성관리, 공장계획, 보전작업 측정 등이 포함된다.
반면 설비원가관리는 비용·경제성을 다루는 경제적 측면의 관리 항목이므로 성능관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TPM은 현장 작업자의 자율적 참여와 소집단 활동을 바탕으로 하므로 Top-Down 지시가 아니라 상향식 의사소통이 특징이다.
원인추구 시스템, 공개적인 의사소통, 로스(loss) 측정은 모두 TPM 관리 시스템의 특징에 해당한다.
자주보전은 라인 조직(직제)을 활용한 소집단 활동으로 전개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 설명은 '자주적 대집단 활동'이라고 서술한 점이 틀렸다.
활동판으로 활동내용과 계획진도표를 기록하고, 단계마다 진단을 받아 합격해야 다음 단계로 이행하며, 한 가지 일을 철저히 하고 수준에 도달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는 단계(Step) 방식은 자주보전 추진의 올바른 방법이다.
조작력이 가해진 상태에서 밸브 몸체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위치를 작동 위치라 한다.
이는 외력이 없을 때의 상태인 노멀 위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밸브 기호를 표시할 때 조작 상태별 유로 연결을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유체가 압력을 받아 압축되기 어려운 정도를 나타내는 성질은 체적탄성계수이며, 값이 클수록 압축이 잘 되지 않는다.
- 점성계수는 유체 내부의 전단 저항(끈적임) 정도를 나타낸다.
- 비중은 기준 물질 대비 무게의 비를 나타낸다.
- 동점성계수는 점성계수를 밀도로 나눈 값으로 흐름 특성을 나타낸다.
공기압 실린더의 설치 형식 중 플랜지형은 실린더 몸체 전체를 면 접촉시켜 다수의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하중을 넓은 면적에 분산시켜 지지하므로 가장 강력하고 견고한 부착이 가능하다.
풋형은 다리 형태의 브래킷으로 가볍게 고정하는 방식이고, 피벗형과 트러니언형은 실린더가 회동(피벗)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방식이라 강성 측면에서 플랜지형만큼 견고하지 않다.
유압작동유에 거품이 생기면 압축성이 커져 실린더·밸브의 작동이 불안정해지고 캐비테이션의 원인이 되므로, 거품이 잘 일어날 것은 구비조건으로 옳지 않다.
윤활특성이 좋고 화학적으로 안정되며, 저온에서 굳어 유동성을 해치는 파라핀(왁스) 성분이 없어야 하는 것은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두 액체 기둥이 같은 압력 강하로 빨려 올라가므로 h1/h2 = d2/d1, 즉 상승 높이는 밀도에 반비례한다.
그림에서 두 유리관의 위쪽은 고무관으로 하나로 이어져 있고 '유리관 직경은 동일'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고무관으로 공기를 빼면 두 관 위쪽이 같은 압력이 되므로, 각 액면을 밀어 올리는 압력차도 두 쪽이 같다.
압력차 = 밀도 × 중력가속도 × 높이 이므로
d1 · h1 = d2 · h2
정리하면 h1/h2 = d2/d1
높이비를 밀도비와 같은 순서로 놓은 관계식(h1/h2 = d1/d2)이나 높이에 제곱근이 붙은 관계식은 이 유도에서 나오지 않는다. 무거운 액체일수록 덜 올라간다는 방향만 잡으면 헷갈리지 않는다.
어큐뮬레이터는 작동유의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고, 충격압력을 완충하여 시스템 보호 역할을 하는 부속기기다. 스트레이너는 여과 기능, 유체 커플링은 동력 전달, 패킹 및 개스킷은 누유 방지만을 담당하므로 에너지 축적과 충격 완충의 이중 기능을 갖지 못한다.
공기압 회로에서 압력의 크기에 따라 다른 회로의 작동 순서를 정하는 밸브는 시퀀스 밸브이다.
압력 스위치는 압력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소자, 안전 밸브는 과압을 방출하는 밸브, 신호감지 밸브는 신호의 유무를 검출하는 밸브여서 회로의 작동 순서 제어와는 기능이 다르다.
공압 베인형 요동 액추에이터는 구조적으로 싱글 베인형, 2중(더블) 베인형, 3중 베인형 정도까지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이다.
베인의 수가 늘어날수록 구조가 복잡해지고 밀봉이 어려워지므로 4중 베인형은 실제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어큐뮬레이터와 펌프 사이에는 역류방지밸브를 설치하고, 점검·보수가 편리한 장소에, 펌프 맥동방지용은 펌프 토출측에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설치 방법이다.
반면 어큐뮬레이터는 내부 피스톤(또는 블래더)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설치해야 하므로, 수평으로 설치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관성에 대한 토크의 비가 커서 응답성이 좋지만, 저속에서 토크와 회전속도의 맥동이 커 정밀 서보기구에는 부적합한 유압모터는 기어 모터이다.
기어모터는 구조가 간단하고 회전부의 관성이 작아 응답이 빠르지만, 기어 이의 맞물림 특성상 저속 구간에서 토크 및 속도 맥동이 크게 나타난다.
유량 조절 밸브는 유체의 흐름량을 제어하는 밸브로, 압력을 제어하는 나머지 밸브들과 기능이 다르다.
- 감압 밸브는 출구 쪽 압력을 설정값 이하로 낮추어 유지하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 릴리프 밸브는 회로의 최고압력을 제한하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 언로딩 밸브는 설정 압력 이상이 되면 펌프를 무부하로 전환하는 압력 제어 밸브이다.
체크밸브나 릴리프밸브 등에서 입구측 압력이 상승해 밸브가 열리기 시작하는 압력을 크래킹압력(Cracking Pressure)이라 하며, 이후 압력이 더 올라가면서 일정한 흐름량으로 안정된다.
서지압력은 유체의 급격한 유동 변화로 발생하는 순간적인 압력 상승을 가리키므로 밸브가 열리기 시작하는 시점의 압력과는 다른 개념이다.
유압 실린더의 출력힘 에서 A는 단면적, P는 압력을 의미한다.
단면적에 작용하는 압력의 합이 곧 실린더가 발생시키는 힘이 된다.
에너지로서의 공기압, 즉 압축공기를 만들어내는 장치는 공기 압축기이다.
공기 압축기는 대기압의 공기를 흡입·압축하여 압력에너지를 갖는 압축공기를 생성하며, 공기 냉각기·공기 탱크·공기 건조기는 생성된 압축공기를 냉각·저장·건조하는 부속 장치이다.
가설공사에서 위·아래층 작업은 낙하물, 자재 반입, 발판·비계 이동 등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므로, 각 층 작업을 따로 떼어 개별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되며 서로 연락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통합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따라서 상·하층 작업을 분리해 개별적으로 추진한다는 설명은 안전수칙으로 옳지 않다.
근로자의 보호구 점검, 작업장 주변의 주의 표지 설치, 위험성이나 무리가 없도록 작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모두 가설공사의 기본 안전수칙에 해당한다.
고압의 산소가 기름·그리스 같은 유지류와 닿으면 급격한 산화 반응으로 발화·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소는 스스로 타지는 않지만 다른 물질의 연소를 돕는 조연성 가스이다. 그래서 산소 용기와 조정기는 기름 묻은 손이나 장갑으로 다루지 않고, 나사부에도 윤활유를 쓰지 않는다.
- 기름은 오히려 녹을 막는 성질이 있어 나사부를 부식시킨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불꽃 온도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화재·폭발을 막기 위한 수칙이다.
- 유지류가 묻는다고 압력 조정기의 지시값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상해의 종류는 부상의 형태를 분류한 것으로 골절·화상·동상·타박상 등으로 나누며, 추락은 상해의 종류가 아니라 재해가 발생한 사고 유형에 해당한다.
화학물질 취급 장소에서 유해·위험을 경고하기 위한 안전·보건표지의 색채는 빨간색이다.
인화성·산화성·폭발성·부식성 물질 등 화학물질 관련 경고표지는 바탕을 무색으로 하고 마름모 모양의 기본모형을 빨간색으로 표시하며, 부호와 그림은 검은색으로 나타낸다.
이는 바탕을 노란색으로 하는 그 밖의 일반 경고표지와 구분되는 형식이다.
정전이나 전압 강하 때 벨트가 거꾸로 도는 것을 막는 장치는 역전방지장치이다.
경사 컨베이어는 동력이 끊기면 화물의 무게로 역주행할 수 있으므로 래칫식·롤러식·브레이크식 등의 역전방지장치를 설치한다.
- 권과방지장치는 크레인 등 양중기에서 와이어로프가 지나치게 감기는 것을 막는 장치이다.
- 건널다리는 작업자가 운전 중인 컨베이어를 안전하게 넘어 다니도록 설치하는 통로이다.
- 비상정지장치는 위급할 때 작업자가 컨베이어를 즉시 세우는 장치로, 정지된 벨트의 역주행을 막지는 못한다.
규격에 맞는 공구가 없을 때 아무 물건이나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사고 위험을 높이므로, 수공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맞지 않는다.
사용 전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후 사용하며,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은 올바른 수공구 사용 수칙이다.
금속나트륨과 금속칼륨은 석유(등유) 속에 넣어 공기와 수분으로부터 차단하여 저장한다.
이들 물질은 물과 반응하여 열과 함께 가연성 가스인 수소를 발생시키므로 수분과의 접촉을 막는 것이 저장의 핵심이다.
- 물속에 저장하는 것은 공기 중에서 자연발화하는 황린의 저장 방법이다.
- 알코올도 나트륨·칼륨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시키므로 보호액으로 쓸 수 없다.
- 뚜껑 없는 용기로 습한 곳에 두면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발화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