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 센터링(축정렬) 불량은 진동 증가, 축 손상 및 절손 우려, 베어링부 마모 심화 등 설비에 악영향을 준다.
기계성능이 향상된다는 결과는 센터링 불량의 실제 영향과 정반대이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에 대한 것으로 맞는 것은?기선과 화살선이 만나는 자리에 붙은 깃발 모양 기호는 현장 용접을 지시하는 보조기호다.
제작 공장이 아니라 설치 현장에서 용접하라는 뜻으로, 기선의 꺾인 지점에 세운 짧은 세로선 끝에 속을 채운 삼각 깃발을 그려 표시한다.
같은 자리에 표기하는 온둘레(전체 둘레) 용접은 깃발이 아니라 작은 원으로 나타내고, 필렛 용접의 종류나 연속·단속 여부는 기선 위·아래에 붙는 삼각형 기호와 치수·피치 표기로 구분한다. 표기 방식은 출제 당시의 KS 용접기호 표시법을 따른 것이다.
접착제는 액체성을 띠어 고체 표면에 침투해 모세관작용을 일으키고, 도포 후 고체화되어 일정한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중량이 클 것은 접착제의 구비조건과 무관하며 오히려 가벼운 것이 유리하다.
이의 표면에 반복 접촉압력이 가해져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윤활유가 침투해 표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피칭(pitting)이라 한다.
피칭은 기어의 대표적인 피로 손상 형태로, 접촉면의 반복 하중과 윤활유의 유입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
도면에서 같은 장소에 선이 겹칠 때는 선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우선순위는 높은 순서대로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치수보조선이다. 숨은선(hidden line)은 물체의 내부 윤곽이나 뒤쪽 형상을 나타내는 필수 정보이므로 가장 먼저 표시되어야 하며, 절단선은 단면도를 지시하고, 중심선은 대칭축을 표시하고, 치수보조선은 단순 보조 정보로 우선도가 가장 낮다.
설비 사용 초기에 부품의 수명이 짧거나 설계·제작상의 결함으로 고장이 집중되는 시기를 초기 고장기라 하며, 이 시기에는 고장률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펌프 내부에서 압력이 국부적으로 포화증기압 이하로 낮아지면 액체 속에 기포가 생기고, 이 기포가 고압부에서 급격히 붕괴하며 소음과 진동을 일으키는 현상을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이라 한다.
서징은 토출량과 압력이 주기적으로 크게 맥동하는 현상, 채터링은 밸브가 떨리며 소리를 내는 현상, 보일링은 액체가 끓어 기화하는 현상으로 각각 구분된다.
윤활의 목적은 금속 표면의 산화·부식을 방지하는 것이지 촉진하는 것이 아니므로, 금속표면에 접촉하여 산화현상을 촉진한다는 서술은 윤활의 목적으로 옳지 않다.
금속 간 접촉에 의한 마모 방지, 이물질 침입 차단과 녹·부식 방지, 냉각작용을 통한 윤활유 자체의 열화 방지는 모두 윤활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순환급유법은 윤활유를 기계적으로 공급·순환·회수하는 방식으로, 적하 급유법은 윤활유를 중력에 의해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수동 또는 반자동 방식이므로 순환급유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말 급유법(유분무 생성), 유욕 급유법(부품을 유욕에 담금), 원심 급유법(원심력 이용) 모두 기계적으로 자동 순환되는 반면, 적하 급유법은 주입량과 횟수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비순환 방식이다.
구부러진 축을 수리할 때는 짐크로(jim crow)를 사용한다. 짐크로는 축이나 샤프트의 굽음을 교정하기 위해 축을 고정하고 레버 원리를 이용하여 구부러진 부분을 펴는 공구다. 파이프 렌치는 배관 조립·해체용, 베어링 풀러는 베어링 제거용, 스톱 링 플라이어는 스냅링 조작용으로 각각 다른 목적의 공구이므로 구부러진 축 수리와는 관계가 없다.
공유압 밸브는 유압 회로에서 압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제한하거나 조절하는 장치로, 압력제어가 핵심 기능이다. 이와 함께 유량제어(감압 밸브로서 유량 흐름 조절), 방향제어(유압의 흐름 방향 변경)도 공유압 밸브의 사용목적에 포함된다. 반면 온도제어는 공유압 밸브의 기능 범위를 벗어나며, 유압 시스템의 온도 조절은 냉각기나 가열기 등 별도의 온도 제어 장치를 통해 이루어진다.
수준기는 기포관 속 기포의 위치로 수평·수직 상태나 미세한 기울기를 읽어내는 액체식(기포식) 측정기이다.
마이크로미터와 버니어 캘리퍼스는 길이·두께를 재는 측정기이고, 다이얼 게이지는 미세한 변위를 측정하는 기구여서 수평·수직 측정에는 쓰지 않는다.
설비검사 중에 미처 예상하지 못한 고장이 발견되어 수리하는 경우는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수리이므로 돌발수리공사로 분류한다.
예방수리공사는 사전 계획에 따른 수리, 보전개량공사는 설비 자체를 개선하는 수리여서 '계획하지 못한 고장'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죔 토크는 회전 중심에서 힘이 작용하는 점까지의 길이와 힘의 곱으로 구하므로 가 성립한다.
밸브스프링은 교환시간이 도래하면 탄성마모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마모가 없다고 교환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자유 상태의 높이가 규정치 이하이거나 손으로 임의 수정한 경우, 또는 기준치 내라도 교환시간이 되면 교환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 방법이다.
설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장이나 정지, 성능 저하를 초기 단계에서 미리 발견해 제거·복구하는 방식을 예방보전(Preventive Maintenance)이라 한다.
사후보전은 고장이 난 뒤에 수리하는 방식이고, 개량보전은 설비 자체를 개선해 고장을 줄이는 방식, 보전예방은 설계 단계부터 보전이 필요 없는 설비를 만드는 방식으로 예방보전과는 개념이 다르다.

동심원 두 개가 왼쪽에, 원뿔대를 옆에서 본 사다리꼴이 오른쪽에 놓인 배열이므로 제3각법을 나타내는 투상법 기호이다.
이 기호는 한쪽이 가늘어지는 원뿔대를 두 방향에서 본 그림을 나란히 둔 것이다. 그림의 사다리꼴은 왼쪽 변이 짧고 오른쪽 변이 길어 왼쪽이 가는 쪽임을 알려 주며, 그 왼쪽에 큰 원과 작은 원이 중심을 맞춰 겹친 그림이 놓여 있다.
제3각법은 눈과 물체 사이에 투상면을 두어 본 방향 쪽에 그 모습을 그리는 방식이므로, 왼쪽에서 본 모습이 왼쪽에 자리한다.
- 제1각법 기호는 같은 원뿔대를 쓰되 동심원이 오른쪽에 놓여 좌우가 뒤바뀐다.
- 정투상법은 제1각법과 제3각법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이고, 등각투상법은 세 모서리를 같은 각으로 벌려 입체를 한 장에 나타내는 방법이라 이런 기호로 표시하지 않는다.
베어링을 열박음으로 장착할 때는 내륜을 가열해 팽창시킨 뒤 축에 끼우는데, 가열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경도 저하나 치수 변화가 일어나 베어링 성능이 손상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열온도는 100℃ 전후를 기준으로 하고 12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축 설계에서는 응력집중을 줄이기 위해 지름 변화 부분에 라운드(필릿)를 주는 것이 원칙이므로, 응력집중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름을 변화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식이 우려되는 프로펠러축·펌프축은 부식을 고려하고, 임계속도 부근에서의 운전을 피하며, 표면을 다듬질하여 피로수명을 늘리는 것은 모두 올바른 축 설계 고려사항이다.
물품을 주문하려는 사람에게 형상·구조와 가격 등을 미리 설명하기 위해 작성하는 도면을 견적도라 한다.
제작도는 실제 가공·제작에 쓰이는 도면, 주문도는 주문 내용을 전달하는 도면, 승인도는 발주자의 승인을 받기 위한 도면으로 용도가 다르다.
와이어로프는 지름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할 때 폐기 대상이 되므로, 5% 이상이라는 기준은 맞지 않는 기준이다.
소선 수의 10% 이상 절단, 심한 변형, 킹크(꼬임) 발생은 실제 와이어로프 폐기 기준에 해당한다.
KS 기계제도에서 기어나 체인의 피치원선은 가는 일점쇄선으로 표시한다.
- 굵은 일점쇄선은 특수 지정선으로 특수 가공 부위 등을 나타낸다.
- 굵은 이점쇄선과 가는 이점쇄선은 각각 특수한 용도나 가상선을 나타내는 데 쓰이며 피치선 표시와는 다르다.
마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전동용 요소는 벨트이다.
벨트 전동은 풀리에 감긴 벨트와 축 사이의 마찰력을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미끄러짐이 발생할 수 있는 대신 완충 작용과 소음 저감 효과가 있다.
- 기어와 체인은 이(齒)가 서로 맞물리는 맞물림(치합) 방식으로 동력을 전달해 미끄러짐이 없다.
- 펌프는 유체를 이송하는 기계로 동력 전달용 전동요소가 아니다.
안쪽에 기어의 이와 같은 돌기가 있어 미끄러짐 없이 동력을 전달하는 벨트는 타이밍 벨트이다.
- 가죽 벨트와 천 벨트는 마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평벨트 계열이다.
- 일반 고무 벨트도 마찰에 의존하는 평벨트·V벨트 형태로, 이가 있는 구조는 아니다.
공사 관리에서 설비 고장 시 일부 설비가 고장 나면 일련의 설비를 일제히 정지시켜 함께 보전을 행하는 방법은 휴지공사다. 휴지공사는 생산 과정 중 관련 설비들을 한꺼번에 멈추고 동시에 보전하는 방식으로, 개별공사(개별 설비만 수리)나 예지공사(고장 전 미리 예방), 설비공사(신규 설치·개조)와 구분된다.
진단은 기계의 상태를 측정·분석하여 고장 원인을 파악하는 전문적 활동으로 예방보전 단계에서 수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단에는 온도 측정, 진동 분석, 음향 검사 등 전문 지식과 도구가 필요하므로 일상보전 범위를 벗어난다.
자주보전의 일상보전(Daily Maintenance)은 운전자나 작업자가 매일 수행하는 기초적 유지관리 활동으로, 기계의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열화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 급유, 조정은 모두 일일 점검 및 간단한 손손질 작업에 해당하여 일상보전에 포함된다.
설비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인 수리·보전 공사비는 자산 가치를 늘리지 않고 소모되는 성격의 지출이므로 경비지출(수익적 지출)로 처리한다.
반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거나 수명을 연장시키는 대규모 개량공사비는 자본지출로 처리하여 구분한다.
설비종합효율을 저해하는 로스 중 초기·수율로스는 설비 가동 초기에 공정이 안정되기까지 발생하는 수율 저하를 의미한다.
이를 '만성적, 돌발적 불량'으로 설명하는 것은 초기·수율로스가 아니라 불량·수정로스의 정의이므로 초기·수율로스에 대한 설명으로는 틀렸다.
고장로스는 고장 발생을 제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속도저하로스는 설계 시방과 실제 속도의 차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시정체로스는 장애물 등에 의한 순간 정지를 가리킨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공구관리 기능은 계획단계와 보전(운용)단계로 나뉘며, 계획단계는 공구를 설계하고 표준화하는 활동을 포함한다.
- 공구의 제작 및 수리는 실제 운용·보전 단계의 업무다.
- 공구의 검사도 사용 중 상태를 확인하는 보전단계의 업무다.
- 공구의 보관과 대출 역시 현장 운용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다.
협의의 설비관리는 설비를 취득한 이후 실제로 사용하는 단계인 운전, 보전, 폐기를 가리킨다.
조사·연구·설계·제작·설치까지 포함하는 것은 광의의 설비관리(설비의 일생 전체)에 해당한다.
상비품은 여러 설비에 공통으로 쓰이고 사용량이 많아 계속 소비되는 자재가 적합하다.
이런 자재는 재고로 두어도 묵히는 일이 적고,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 수리 대기 시간을 줄여 준다.
- 단가가 높고 사용 빈도가 낮은 부품을 상비하면 재고 금액만 커지므로 계획 구입이 알맞다.
- 변질되기 쉬운 자재는 보관 중 손실이 생기므로 상비품의 요건에 맞지 않는다.
- 곧 폐기할 설비의 전용 부품은 설비가 없어지면 사장 재고가 된다.
설비 종합효율은 시간 가동률, 성능 가동률, 양품률을 모두 곱한 값이므로 57%이다.
세 지표는 각각 정지 로스, 속도 로스, 불량 로스를 반영하므로, 하나라도 빠뜨리면 종합효율이 되지 않는다.
- 약 83%는 세 값의 평균이다.
- 60%는 시간 가동률과 성능 가동률만 곱한 값으로, 양품률이 빠져 있다.
- 약 71%는 성능 가동률과 양품률만 곱한 값으로, 시간 가동률이 빠져 있다.
설비는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고액의 유형고정자산을 말하므로, 1년 이내에 소모되는 공구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구성부품·재료는 설비가 아니라 소모품이나 재고자산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토지, 구조물, 기계장치, 선박, 차량운반구, 치공구, 비품 등이 대표적인 설비 자산의 예이다.
설비보전을 제대로 수행하면 고장에 의한 정지가 줄어 가동률은 높아지는 것이 정상적인 효과이므로, 가동률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설비보전의 효과로 옳지 않다.
보전비 감소, 제작 불량 감소, 고장으로 인한 정지 손실 감소는 설비보전의 실제 효과에 해당한다.
설비보전의 P-D-C-A 사이클은 계획(Plan)-실시(Do)-확인(Check)-조치(Action)의 4단계로 구성되므로, 세 번째 단계를 조정(Control)이라고 한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계획, 실시, 조치는 실제 PDCA 사이클의 단계 명칭과 일치한다.
설비의 기본조건은 청소, 급유, 더조임의 세 가지이다.
먼지·오염, 윤활 불량, 볼트·너트의 풀림은 설비의 열화를 앞당기는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이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이 고장 제로 활동의 출발점이며 자주보전의 기본 활동이기도 하다.
- 정리, 정돈, 청결은 작업장 관리 활동인 5S의 항목이다.
- 계획, 실시, 확인은 관리 사이클(PDCA)의 단계이다.
- 검사, 수리, 교체는 열화가 진행된 뒤에 하는 복원 활동이다.
계측기의 지시값을 표준기와 비교하여 오차를 구하고 바로잡는 활동은 교정이다.
계측기는 마모·경년 변화로 정밀도가 떨어지므로, 주기를 정해 교정해야 측정값을 믿고 품질과 설비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 계장은 공정을 측정·제어하기 위해 계측기와 제어 장치를 설비에 갖추는 일이다.
- 검출은 온도·압력 같은 측정 대상의 양을 신호로 잡아내는 계측기의 한 기능이다.
- 원격 측정은 측정자가 대상에 접근하지 않고 떨어진 곳에서 값을 읽는 방식이다.
지그 마모처럼 원인이 하나로 뚜렷하게 드러나고 그 부분만 손보면 원상태로 회복되는 불량은 돌발형 로스의 성격에 가까우므로, 만성형 로스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만성형 로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그 조합이 그때마다 달라져 원인을 명확히 특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을 빠짐없이 뽑아 잠재결함까지 없애는 혁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설비관리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일반관리 기능, 기술 기능, 실행(작업) 기능으로 구분한다. 일반관리 기능은 보전 계획·통제와 조직 운영을, 기술 기능은 설비의 검사·진단과 개선 기술을, 실행 기능은 실제 보전 작업의 수행을 담당한다.
개발 기능은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만들어내는 연구개발 부문의 기능으로 설비관리의 기능 구분에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설비관리의 기능과 가장 거리가 먼 항목에 해당한다.
고압을 요하는 유압 장치에는 높은 압력에 잘 견디고 효율이 높은 피스톤 모터가 가장 유리하다.
기어 모터와 베인 모터는 구조가 단순하고 저압·중압 영역에 적합하며, 스크루 모터는 저소음·저맥동이 장점이어서 고압 용도에서는 피스톤 모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공기 저장탱크는 압축기에서 나오는 공기의 맥동을 완화하고, 다량 소비 시 급격한 압력 강하를 방지하며, 외기와 접촉하는 동안 냉각되면서 수분을 응축시켜 걸러내는 기능을 한다.
다만 저장탱크 자체가 정전 시 압축기 구동이 멈췄다고 해서 공기를 차단하는 밸브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는 저장탱크의 기능으로 볼 수 없다.
펌프의 토출 압력이 높아지면 내부 틈새를 통한 누설(내부 리크)이 늘어나 실제 토출되는 유량이 줄어들므로 체적효율은 감소한다.
압력 상승에 따라 효율이 증가하거나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설명은 실제 펌프 특성과 맞지 않는다.
사용압력 범위가 정도로 비교적 고압인 영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공기압축기는 왕복식(피스톤식) 공기 압축기다.
회전식·스크루식·베인식 압축기는 상대적으로 저압·대용량 영역에 적합해 고압 구현에는 왕복식이 유리하다.
압축공기는 불꽃이나 폭발 위험이 없어 방폭에 유리하고, 공기의 압축성 덕분에 과부하가 걸리면 실린더가 그대로 멈출 뿐 손상이 적어 과부하·과속 방지가 비교적 쉬운 편이므로, 이를 곤란하다고 한 설명은 공압 작동요소의 특징으로 옳지 않다.
직선·회전운동화가 간단하고 저렴하며, 속도·토크·이송력의 조정이 쉽고, 공기탱크에 에너지를 저장해 두고 고속작동이 가능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공압의 실제 특징과 맞는다.
공기압 회로에서 실린더 등 액추에이터로 들어가는 압축공기의 흐름 방향을 바꿔주는 밸브는 방향제어 밸브이다.
- 압력제어 밸브는 회로 내 압력의 크기를 조절한다.
- 유량제어 밸브는 공기의 유량(속도)을 조절한다.
- 릴리프 밸브는 회로 압력이 설정값을 초과할 때 압력을 배출시키는 안전밸브 기능을 한다.
SI 단위계에서 압력의 단위는 (파스칼)이며, atm·bar·kgf/cm² 등은 SI에 속하지 않는 비SI 압력 단위이다.
동관(구리관) 배관에서 관 끝을 나팔 모양으로 넓혀 이음쇠와 압착 결합하는 플레어 이음은 용접이 필요 없어 분해·조립이 쉬운 이음 방식으로 널리 쓰인다.
슬리브 이음이나 나사 이음, 용접 이음은 동관에서 상대적으로 덜 쓰이거나 분해·재조립이 번거롭다.
유압 회로에서 액추에이터의 속도는 공급되는 유량에 비례하므로, 유량을 조절하는 유량 제어 밸브로 속도를 제어한다.
체크 밸브는 역류를 막는 방향 관련 밸브, 한계 밸브는 압력의 한계를 제한하는 밸브이며, 서보 밸브는 전기 신호에 따라 유량·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특수 밸브이다. 일반적인 속도 제어를 목적으로 회로에 설치하는 밸브는 유량 제어 밸브이다.
공기탱크의 압력이 최고사용압력을 초과할 때 이를 대기로 방출시켜 압력을 낮추는 밸브는 릴리프 밸브이다.
감압 밸브는 압력을 낮추어 일정하게 유지하는 용도이고, 시퀀스 밸브는 정해진 순서로 작동을 전환하는 용도이며, 언로드 밸브는 설정압 도달 시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전환하는 용도로 초과압력 방출과는 기능이 다르다.

잘못된 설명은 부하의 크기에 따라 펌프 토출압력이 변한다는 대목이다. 이 회로에서 펌프 토출압력은 릴리프 밸브의 설정압에 걸려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림은 전동기로 돌리는 유압 펌프, 펌프 바로 뒤에서 탱크로 빠지는 릴리프 밸브, 그 위의 네 포트 두 위치 방향제어 밸브, 그리고 실린더로 올라가는 관로에 놓인 유량제어 밸브로 이루어져 있다. 유량제어 밸브는 1점쇄선 테두리 안에 교축과 체크밸브를 병렬로 묶은 기기이며, 방향제어 밸브가 화살표를 엇갈리게 이은 위치로 바뀌면 펌프 기름이 이 밸브를 지나 실린더로 들어가면서 조여지므로 미터인 방식의 속도제어 회로다.
토출량이 일정한 펌프가 내보낸 유량 가운데 교축을 통과하지 못한 몫은 갈 곳이 없어 릴리프 밸브로 넘어간다. 그래서 릴리프 밸브는 운전 내내 열려 있다시피 하고, 넘어간 기름의 압력 에너지는 모두 열로 바뀌어 손실과 유온 상승이 커진다.
결국 부하가 가벼워져도 펌프 압력은 설정압 그대로이고 버려지는 유량만 늘어날 뿐이므로, 압력이 부하를 따라 변한다는 설명은 이 회로에 맞지 않는다.
기어펌프의 폐입현상은 맞물린 이 사이에 갇힌 오일이 압축·팽창되며 발생하는 현상으로, 고압 발생, 진동, 소음과 함께 베어링 하중 증가를 일으킨다.
따라서 베어링 하중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폐입현상의 실제 영향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내마모성형 작동유는 광물성(석유계) 기유를 바탕으로 한 작동유로, 난연성 작동유보다 가격이 싸고 취급이 쉬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인다.
수중유형 유화유, 물-글리콜형 작동유, 인산 에스테르형 작동유는 모두 화재 위험이 큰 곳에 쓰는 난연성 작동유 계열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관로 도중에 속이 비어 있는(흰) 삼각형이 그려져 있으므로 이 관로에는 공기가 흐른다.
공유압 기호에서 삼각형은 흐름의 방향과 유체의 종류를 함께 나타낸다. 속을 검게 칠한 삼각형은 액체(작동유), 속을 비운 삼각형은 기체(공기)로 구분하며, 그림의 삼각형은 윤곽선만 있는 빈 삼각형이다.
따라서 같은 모양이라도 삼각형이 까맣게 칠해져 있으면 기름이 흐르는 유압 관로로 읽어야 한다. 삼각형이 향한 쪽이 흐름 방향이다.
항목을 큰 순서대로 늘어놓아 중점 관리 대상을 찾는 도표는 파레토도입니다.
파레토도는 건수가 많은 순서로 그린 막대그래프에 누적 비율의 꺾은선을 겹쳐 그린 것으로, 몇 가지 주요 항목이 전체 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 특성요인도는 결과와 원인의 관계를 생선뼈 모양으로 정리한 그림입니다.
- 관리도는 재해 발생 건수 등이 시간에 따라 관리 한계 안에서 변하는지 살피는 그래프입니다.
- 산점도는 두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점으로 찍어 나타냅니다.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은 사회적 환경·유전적 요소 → 개인적 결함 → 불안전한 행동·상태 → 사고 → 재해의 순서로 재해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고 본다.
앞 단계가 넘어지면 다음 단계가 차례로 넘어지는 도미노처럼 진행되며, 이 가운데 세 번째인 불안전한 행동과 불안전한 상태가 사고의 직접 원인이다.
따라서 직접 원인인 세 번째 요인을 제거하면 연쇄가 끊어져 사고와 재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이론의 결론이다.
폭발 위험이 있는 창고에서 손전등이 안전한 이유는 스파크(불꽃)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가연성 가스나 분진이 있는 위험 장소에서는 전기 스파크가 점화원이 되어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데, 방폭형 손전등은 접점에서 스파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전 숫돌은 습기에 약해 수분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하면 균열·강도저하로 파열 위험이 커지므로, 건조하고 진동이 없는 전용 정리대나 상자에 보관해야 한다.
따라서 습기 있는 곳에 보관한다는 것은 수공구 보관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연강재를 사용하는 기계 설계에서는 하중이 급격하고 반복적으로 변동하는 충격하중에 대해 가장 큰 안전율을 선정해야 한다.
- 정하중은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않아 안전율을 가장 작게 둘 수 있다.
- 반복하중과 교번하중은 정하중보다는 크지만 충격하중보다는 작은 안전율을 적용한다.
이동식 사다리는 견고한 구조에 손상·부식 없는 재료를 쓰고 발판 간격을 동일하게 해야 하지만, 폭 기준은 25cm가 아니라 30cm 이상으로 정해져 있어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사다리식 통로의 폭 등 수치 기준은 산업안전 관련 규정에 따른 것으로, 옛 회차 문제인 만큼 출제 당시 기준임을 함께 참고한다.
스패너 자루에 파이프 등을 연결해 힘을 늘려 사용하는 것은 렌치가 미끄러지거나 파손되어 오히려 재해 위험을 키우므로 금지되는 행위이다.
맞물린 부분의 방향 확인, 볼트·너트 치수에 맞는 공구 사용, 작업 시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