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45C가 탄소 함유량이 더 많아 담금질에 의한 경화가 잘 된다.
SM○○C는 기계구조용 탄소강재이며, 가운데 숫자는 탄소 함유량(%)의 100배에 해당하는 대푯값이다. SM20C는 약 0.20 %, SM45C는 약 0.45 %의 탄소를 함유한다.
탄소가 많을수록 강도·경도와 담금질 효과가 커지고, 연성과 용접성은 떨어진다.
- SM20C는 저탄소강이라 SM45C보다 연하고 용접성이 좋다.
- 숫자가 최저 인장강도를 뜻하는 것은 SS400 같은 구조용 압연강재의 표기이다.
- 탄소공구강 강재의 기호는 STC이다.
얇은 단면이 서로 인접하면 두 선 사이에 약간의 틈새를 두어 구별한다.
개스킷·박판·형강처럼 두께가 얇은 부품의 절단면은 실제 치수와 관계없이 아주 굵은 실선 1개로 나타내는데, 선끼리 붙여 그리면 부품이 몇 장인지 알 수 없게 된다.
- 두 선을 겹쳐 그리면 하나의 부품으로 읽히므로 잘못된 방법이다.
- 파선은 숨은선,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피치선에 쓰는 선으로 얇은 단면 표시에는 쓰지 않는다.
온도가 낮은 것부터 인화점 → 연소점 → 발화점의 순서이다.
인화점은 불꽃을 가까이 댔을 때 유증기에 순간적으로 불이 붙는 최저 온도이고, 연소점은 붙은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는 최저 온도로 인화점보다 조금 높다.
발화점(착화점)은 불꽃 같은 점화원이 없어도 스스로 불이 붙는 최저 온도로 셋 중 가장 높다.
윤활유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화점이 사용 온도보다 충분히 높은 것을 선정한다.
웜기어 감속기는 치면에서 미끄럼 접촉이 이루어져 전동효율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소음과 진동이 작아 정숙한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소음이 커서 정숙한 회전이 어렵다는 설명은 웜기어의 특징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적은 용량으로 큰 감속비를 얻고 역전(역회전)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웜기어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한국산업규격(KS)의 부문 기호 중 KS B는 기계 부문을 나타낸다.
섬유는 KS K, 전기·전자는 KS C, 수송기계는 KS R로 각각 다른 부문 기호를 쓴다.
회전체·회전축의 흔들림(런아웃) 점검이나 공작물의 평행도·평면 상태 측정에는 다이얼게이지를 사용한다.
필러게이지는 틈새 측정, 피치게이지는 나사 피치 측정, 마이크로미터는 길이·지름의 정밀 측정에 쓰여 용도가 다르다.
박리현상(flaking)은 피로현상으로 인해 베어링의 궤도면이나 전동체 표면에서 비늘 모양의 입자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윤활 부족에 의한 과열 손상, 그리스 과다 주유로 인한 과열 손상, 조립 불량으로 내륜이 축 위에서 헛도는 손상은 각각 원인과 손상 형태가 달라 박리현상과 구분된다.
테이퍼 핀의 호칭 직경은 가는 쪽(작은 쪽) 직경을 기준으로 한다.
테이퍼 핀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갈수록 지름이 일정한 기울기로 커지는 형상이므로, 굵은 쪽이나 중간 지점이 아닌 작은 쪽 지름으로 호칭을 정한다.
핀틀 체인은 오프셋 링크에서 링크판과 부시를 일체화하고 오프셋 링크와 이음 핀으로 연결한 구조로, 저속·중용량의 컨베이어나 엘리베이터에 사용된다.
- 롤러 체인은 부시 바깥에 롤러가 있어 마찰이 적은 일반 동력 전달용 체인이다.
- 부시 체인은 롤러 없이 부시만으로 스프로킷과 맞물리는 체인이다.
- 사일런트 체인은 링크판이 스프로킷 이와 직접 맞물려 소음이 적은 정밀 전동용 체인이다.
드릴 작업에서는 구멍이 거의 다 뚫려갈 때가 가장 위험하다.
드릴 끝이 재료를 뚫고 나가기 직전에는 남은 두께가 얇아진다. 이때 드릴이 갑자기 파고들면서 날이 걸리기 쉽고, 가공물이 드릴과 함께 돌아가 손을 다치거나 옷이 말려 들어가는 사고가 난다. 그래서 뚫리기 직전에는 이송을 늦추고 가공물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접착제는 오히려 절연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고, 전기 전도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접착제의 일반적인 구비조건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접착제는 액체 상태로 도포되어 고체 표면에 모세관 작용으로 침투하고, 도포 후 굳어 일정한 강도를 갖는 성질이 필요하다.
베어링 호칭번호 6304에서 6은 베어링의 종류를 나타내는 형식기호이다.
이어지는 3은 치수기호(계열), 04는 안지름번호를 뜻하며, 04는 안지름번호에 5를 곱해 안지름 20㎜임을 나타낸다.
평면의 줄 다듬질에는 줄을 앞으로 밀어 깎는 직진법, 대각선 방향으로 깎는 사진법, 줄을 당겨 깎는 병진법이 있다.
"중진법"은 실제로 쓰이는 줄 다듬질 방법의 명칭이 아니므로, 평면 줄 다듬질 방법이 아니다.
베어링 장착에는 열박음, 프레스를 이용한 압입, 해머를 이용한 압입 방법이 사용된다.
반면 핀 펀치로 국부적으로 때려 넣는 방법은 베어링 궤도면에 국부적인 찍힘 손상을 줄 수 있어 올바른 장착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평행축형 감속기는 입력축과 출력축이 서로 나란한 형식으로, 스퍼 기어·헬리컬 기어·더블 헬리컬 기어가 이에 해당한다.
웜 기어는 두 축이 서로 만나지 않으면서 직각으로 어긋나 있는 형식이어서, 평행축형이 아니라 엇갈림축(어긋난 축) 감속기로 분류된다.
열화고장은 사전의 검사나 감시로 미리 예지할 수 있는 고장을 말하며, 열화의 진행 정도를 점검해 고장을 예방보전으로 막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초기고장기간과 마모고장기간 사이에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고장은 우발고장이다.
- 다른 부품의 고장이 원인이 되어 파급되는 고장은 2차고장이다.
-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고장은 예지가 불가능한 돌발고장이다.
시간지연 밸브(타임 딜레이 밸브)는 공기저장 탱크에 압축공기가 채워지는 시간을 이용해 신호를 지연시키는 장치로, 공기저장 탱크, 속도 조절밸브(교축밸브), 3/2way 밸브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속도 조절밸브로 탱크에 공기가 채워지는 속도를 조절하고 설정 압력에 도달하면 3/2way 밸브가 전환되어 지연된 신호를 출력하는 원리다. 압력 증폭기는 압력을 증폭시키는 별도의 기기로 시간 지연 기능과는 무관하다.
나사이음부에서 누설이 발생하면 원인 확인 없이 그 상태로 더 죄는 것은 잘못된 정비이며, 오히려 나사산 손상이나 관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플랜지부터 순차적으로 분해해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가 불필요하면 실(seal) 테이프를 감아 재조립하며, 분해·교체가 쉽도록 플랜지나 유니언을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올바른 정비 절차이다.

미터나사의 나사산 각도는 60°다.
그림에서 치수선으로 표시한 '나사산의 각'은 이웃한 두 플랭크가 이루는 각을 말한다. 미터나사(M 나사)는 이 각이 60°인 삼각나사이며, 같은 60°인 유니파이 나사와는 지름·피치를 mm로 나타내는지 인치로 나타내는지로 구분한다.
혼동하기 쉬운 것이 관용나사에 쓰이는 휘트워스 나사로, 나사산 각이 55°다. 나사산 각은 나사 종류를 가르는 기본 값이므로 미터 60°, 휘트워스 55°로 묶어 외워 두면 된다.
기하공차 중 자세공차에 속하는 것은 경사도를 나타내는 기호인 ∠이다.
- ―는 진직도를 나타내는 모양(형상)공차 기호이다.
- ○는 진원도를 나타내는 모양공차 기호이다.
- ◎는 동심도(동축도)를 나타내는 위치공차 기호이다.
공기와 접촉하지 않는 상태에서 경화되는 접착제로, 진동이 있는 체결부의 풀림 방지와 가스·액체의 누설 방지에 사용되며 유류·소금물·유기용제에 대한 내성이 우수한 것은 혐기성 접착제이다.
암수 두 로터가 맞물려 회전하면서 공기를 압축하고, 압축 시 기름을 강제로 주입해 압축열 냉각과 로터 윤활·기밀을 동시에 담당하는 압축기를 스크류식 공기압축기라 한다.
피스톤식과 베인식은 각각 왕복 운동이나 편심 로터의 베인으로 압축하는 방식이고, 원심식은 회전 날개의 원심력으로 압축하는 방식이라 기름 주입 냉각 구조와는 거리가 있다.
단선도시법은 기호와 굵은 실선 하나로 배관 경로와 부착품을 간략히 나타내는 방식으로, 등각·투상·스케치 배관도가 이에 속하며, 복선 배관도는 파이프의 실제 지름을 두 개의 선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라 단선도시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접촉 마모, 스코어링, 진행성 피칭, 스포오링 같은 치면 손상은 주로 제작·조립 오차나 윤활 불량에서 비롯되며, 청소 불량은 이러한 손상의 직접적인 주된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기어의 제작 불량은 치형·정밀도 오차로 접촉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 기어의 조립 불량은 축 정렬이나 백래시 오차를 유발해 이면 손상을 일으킨다.
- 기어의 윤활 불량은 유막 부족으로 접촉 마모와 스코어링을 직접 일으킨다.
만성 로스는 여러 원인이 얽힌 복합 원인으로 생기므로, 종래와 다른 혁신적 대책이 있어야 줄일 수 있다.
작은 손실이 되풀이되어 눈에 잘 띄지 않고 원인과 결과의 관계도 뚜렷하지 않아, 현상을 원리·원칙에 따라 해석하는 PM 분석 같은 기법으로 접근한다.
- 원인이 단순하여 찾기 쉬운 것은 돌발 로스의 특징이다.
- 어긋난 조건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복원적 대책으로 해결되는 것도 돌발 로스이다.
- 드물게 발생하지만 한 번의 손실이 커서 바로 드러나는 것 역시 돌발 로스이다.
현장 작업자가 스스로 상태를 확인하는 자기관리용 계측기는 조작이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이런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현장 작업용 계장이다.
원격 측정 계측기, 관리 작업용 계장, 시험·연구용 계장은 각각 원거리 감시, 관리자용 분석, 정밀 실험을 목적으로 하여 현장 작업자가 직접 간편하게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종류·크기·형태에 관계없이 배치순이나 구입순대로 번호를 매기는 방식은 순번식 기호법이다.
세구분식과 십진 분류 기호법은 종류·용도별로 체계적인 의미를 부여해 구분하는 방식이고, 기억식 기호법은 명칭을 연상할 수 있도록 기호를 부여하는 방식이어서 뜻이 없는 배치·구입 순서와는 다르다.
전력의 직접낭비 요소에는 기계의 공회전, 누전, 저능률 설비 사용처럼 전력을 곧바로 헛되이 소모시키는 항목이 해당된다.
품질 불량은 생산 결과물의 문제로, 전력 자체를 직접 낭비하는 요소로 보기는 어렵다.
설비종합효율을 저해하는 6대 로스 중 고장 로스는 설비가 정지하는 시간 자체를 크게 늘리므로 시간가동률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일시 정체 로스와 속도저하 로스는 성능가동률에, 초기(수율) 로스는 양품률에 주로 영향을 미쳐 시간가동률과는 성격이 다르다.
점검 부위·주기·방법과 판정 기준을 정해 둔 표준은 설비 검사 표준이다.
설비 검사 표준은 설비의 열화 정도를 측정하고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표준으로, 누가 점검해도 같은 결론이 나오게 한다.
- 설비 수리 표준은 열화된 부분을 복원하는 수리 작업의 조건과 방법을 정한 표준이다.
- 설비 정비 표준은 급유·청소·조정 등 일상 보전의 조건과 방법을 정한 표준이다.
- 설비 설계 표준은 설비를 새로 만들 때의 사양·구조를 정한 것으로, 점검 기준을 다루지 않는다.
설비관리의 목적은 생산계획 달성, 재해 예방, 납기 준수, 그리고 이를 통한 원가 절감에 있다.
따라서 원가 상승은 설비관리가 추구하는 목적과 반대되므로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열관리는 연료관리·연소관리·열사용관리로 구성되며, 설비 자체의 공정관리는 열관리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연료관리는 연료의 구입·저장·품질을, 연소관리는 연소 효율과 배기가스를, 열사용관리는 열의 소비와 회수를 다루는 영역이다.
보전성 공학에서 보전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사용자와의 정보연락을 담당하는 기능을 보전도 계획이라 한다.
보전도 분석·설계는 실제 설비의 보전도를 예측·구현하는 기술적 단계이고, 보전도 합리화는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단계이므로, 프로그램 준비와 대외 연락이라는 초기 관리 기능과는 성격이 다르다.
예방보전을 시행하면 고장을 사전에 막고 소요 시기를 예측할 수 있어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게 되므로, 예비품 재고량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예방보전의 효과로 볼 수 없다.
예방보전의 효과로는 설비의 정확한 상태 파악, 대수리 감소, 고장 원인의 정확한 파악 등이 있으며, 이는 오히려 불필요한 예비품 재고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고장 난 설비를 빠르고 쉽게 수리할 수 있는 성질은 보전성이며, 그 척도는 MTTR(평균 수리 시간)이다.
MTTR은 총 수리 시간을 고장 횟수로 나눈 값으로, 작을수록 보전성이 좋다. 점검구를 넓히고 부품을 유닛화하는 것은 보전성을 높이는 설계이다.
신뢰성은 설비가 고장 없이 기능을 수행하는 성질이고, 척도는 고장과 고장 사이의 평균 시간인 MTBF이다. 두 설비는 고장 횟수가 같으므로 신뢰성에서는 차이가 없다.
상태기준보전(CBM)은 설비를 직접 감지·계측하여 잠재된 열화 상태를 정확히 예측한 뒤 필요한 시점에 보전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 개량보전은 설비 자체의 약점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예지보전과는 다른 개념이다.
- 보전예방은 설계·제작 단계에서 보전이 필요 없는 설비를 만드는 활동이지, 운전조건 유지를 위한 계획보전이 아니다.
- 사후보전은 고장이 발생한 뒤 수리하는 방식으로, 계획적으로 비가동시간을 유발하는 방식이 아니다.
설비나 시스템의 불합리 현상을 원리·원칙에 따라 물리적 성질과 메커니즘으로 규명하는 사고방식을 PM분석이라 한다.
PM분석은 현상(Phenomena)을 물리적(Physical)으로 해석하고 그 메커니즘(Mechanism)과 관련 요인(설비·사람·재료)을 계통적으로 따져 원인을 찾아가는 만성로스 개선 기법으로, 고장모드 위주의 FMEA·FTA나 품질 특성을 다루는 QM분석과는 접근이 다르다.
개별개선 활동은 설비효율화를 저해하는 6대 로스, 사람의 효율화를 저해하는 5대 로스, 원단위(물자) 효율화를 저해하는 3대 로스를 개선 대상으로 삼는다.
일상업무 및 5S를 위한 개선활동은 개별개선보다는 일상적인 현장 관리·자주보전 활동에 가까운 영역으로, 개별개선 활동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구가 제품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품질, 생산 수량, 공구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꼽히며, 공사의 영향은 이와 직접 관련된 인자로 다루지 않는다.
- 품질의 영향은 공구 마모·정밀도가 가공 정밀도에 직결되므로 핵심 인자다.
- 생산 수량의 영향은 공구 수명이 생산량에 좌우되므로 인자로 다룬다.
- 공구 관리의 시간과 비용의 영향도 공구 교체·정비 비용이 원가에 반영되는 인자다.

기호에 표시된 접속구가 A·P·R 세 개이고 사각형이 두 칸이므로 3포트 2위치 밸브이다.
포트 이름을 보면 위쪽이 작동구 A, 아래쪽이 압력원 P와 배기구 R이다. 접속선이 연결된 오른쪽 칸에서는 P가 T자로 막히고 A가 사선을 따라 R로 배기되며, 왼쪽 칸으로 전환되면 화살표를 따라 P에서 A로 공기가 흐른다.
포트 수는 몸통 밖으로 나가는 접속구의 개수로, 위치 수는 나란히 그린 사각형 칸 수로 읽는다. 이 형식은 단동 실린더 구동이나 공압 신호 제어에 널리 쓰인다.
작동유의 압력이 국부적으로 낮아지면 용해되어 있던 공기가 기포로 석출되고, 이 기포가 급격히 압력이 상승하는 곳으로 이동해 초고압으로 붕괴하면서 유로 표면을 때려 소음·진동을 일으키는 현상이 캐비테이션이다.
기포의 생성과 붕괴가 반복되면서 배관이나 밸브 표면이 침식되는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내부에 또 다른 실린더를 겹겹이 내장하여 순차적으로 작동시켜, 실린더 자체 길이에 비해 긴 스트로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텔레스코프형 실린더이다.
- 진공 실린더는 진공압을 이용해 흡착·고정하는 실린더이다.
- 탠덤형 실린더는 두 개의 실린더를 직렬로 연결해 큰 힘을 내는 실린더이다.
- 충격 실린더는 급격한 공기압으로 고속의 속도 에너지를 이용하는 실린더이다.
ISO 방향제어밸브 연결구 기호에서 1은 P(공급라인), 2·4·6은 A·B·C(작업라인), 3·5·7은 R·S·T(배기구)에 대응한다는 규정은 옳다.
반면 10·12·14 번호는 누출(드레인)라인이 아니라 파일럿(제어)라인인 X·Y·Z에 대응하는 것이 출제 당시 ISO 기준이므로, 이를 누출라인과 연관지은 설명은 옳지 않다.
유압 작동유가 혼입된 물과 얼마나 잘 분리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을 항유화성(Demulsibility)이라 한다.
소포성은 거품이 잘 꺼지는 성질, 방청성은 금속의 녹 발생을 막는 성질, 산화안정성은 산화에 대한 저항성을 각각 의미하므로 오일-물 분리와는 다른 특성이다.
압축된 공기를 냉각시켜 공기 중의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공기압 발생 장치는 공기 냉각기(애프터 쿨러)이다.
공기 압축기는 공기를 압축하는 장치, 공기 필터는 이물질을 걸러내는 장치, 공기 조정유닛은 필터·감압밸브·윤활기를 묶은 조합 기기이다.
실린더는 유압 에너지를 직선 운동의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액추에이터이므로, 유압 펌프의 종류가 아니다.
유압 펌프에는 기어 펌프, 나사 펌프, 베인 펌프, 피스톤(플런저) 펌프 등이 있다.

피스톤 양쪽에 쿠션 기호가 그려지고 사선 화살표로 조절식임을 표시한 쿠션붙이 복동 실린더의 기호다.
실린더 몸통 아래쪽에 접속구가 두 개 있어 전진과 후진을 모두 압력으로 시키는 복동형이고, 로드는 오른쪽 한쪽으로만 나와 있다. 피스톤 좌우의 작은 사각형이 쿠션 장치, 이를 가로지르는 화살표는 조절 가능하다는 표시이며, 위에 적힌 2:1은 로드 유무에 따른 수압 면적비를 뜻한다.
스프링이 없고 접속구가 둘이므로 단동형이 아니고, 로드가 한쪽에만 있어 양 로드형도 아니며, 몸통이 여러 단으로 겹쳐 그려지는 텔레스코프형과도 모양이 다르다.
액추에이터의 속도를 유압 부하 변동에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압력 변화를 보상해 유량을 일정하게 흘려보내는 유량조정밸브(압력보상형 유량제어밸브)를 사용한다.
시퀀스밸브는 작동 순서를 제어하고, 릴리프밸브는 회로 압력을 설정값 이하로 유지하며, 체크밸브는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로 유량 자체를 압력 변화에 맞춰 보상하는 기능은 없다.
공압 실린더의 출력은 실린더 튜브의 내경(단면적)과 사용공기 압력, 그리고 실제 출력에 반영되는 추력효율에 의해 결정된다.
실린더를 이루는 재질은 강도나 내구성에는 영향을 주지만 출력 계산식(압력×단면적×효율)에는 들어가지 않으므로 출력결정과 직접 관계가 없다.
필터의 여과 입도가 지나치게 미세하면 압력손실이 커지고 흡입 측 국부 압력이 낮아져 공동현상(캐비테이션)이 발생하기 쉽다.
베이퍼록은 유체가 열을 받아 기화하면서 관로에 증기가 차 압력 전달이 되지 않는 현상, 맥동현상은 펌프 토출압력의 주기적 변동, 블로바이는 피스톤과 실린더 틈새로 가스가 새는 현상으로 여과 입도와는 직접 관련이 적다.

펌프 토출압력이 부하에 따라 변화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이 회로는 유량제어밸브가 실린더 입구 쪽에 설치된 미터인 방식의 속도제어 회로이다.
펌프에서 토출된 여분의 유량은 릴리프 밸브를 통해 항상 탱크로 배출되므로, 펌프의 토출압력은 부하 크기와 무관하게 릴리프 밸브의 설정압력으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 과정에서 릴리프 밸브의 작동 빈도가 높고, 여분 유량이 릴리프 밸브를 통해 방출되며 압력에너지 손실과 유온 상승이 크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액체 내부 분자 사이의 마찰에 의해 나타나는 점성의 정도를 점도라 한다.
비열은 단위질량을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 비중은 기준 물질에 대한 밀도비, 주도는 그리스의 굳기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점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왼쪽부터 공기 필터 → 압력 조절기(레귤레이터)와 압력계 → 윤활기가 한 줄로 이어져 있으므로 서비스 유닛(공기압 조정 유닛)이다.
마름모 안에 세로 파선이 들어간 기호는 드레인이 달린 공기 필터, 가운데 사각형에 스프링과 화살표가 붙고 아래로 파일럿 파선이 돌아오는 기호는 압력 조절(감압) 밸브, 오른쪽 마름모 안에 짧은 세로선이 있는 기호는 윤활기다. 압력계는 조절기 출구에 달려 조정된 공급 압력을 표시한다.
OR 밸브(셔틀 밸브)와 AND 밸브(2압 밸브)는 입구 두 개·출구 하나를 가진 사각형 하나로 그려지고, 시퀀스 밸브는 파일럿으로 열리는 압력제어밸브 하나로 그려져 세 요소가 직렬로 이어진 이 기호와는 다르다.
운전을 정지하고 기계를 정비하는 것은 안전한 정비 절차이지 재해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허가 없이 장치를 운전하는 것은 재해의 원인이 된다.
- 결함이 있는 장치를 그대로 운전하는 것도 재해의 원인이 된다.
- 안전장치를 제거하고 운전하는 것 역시 대표적인 재해 원인이다.
작업장 조명은 광원이 흔들리지 않고 작업 성질에 맞는 빛의 질을 갖추어야 하며, 바닥 등에 그림자가 짙게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만 작업장소와 그 주위의 밝기 차이는 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아야 눈부심과 피로를 줄일 수 있으므로, 밝기 차이가 커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설 현장에서 바람직한 근로자의 자세는 안전보건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안전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진술하며, 성실하게 근무하는 것이다.
반면 보호구는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착용한다는 태도는 위험 요인 앞에서 보호구 착용을 소홀히 하게 만들어 재해예방 자세로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대 위에 공기구·자재를 쌓아두면 발에 걸려 넘어지거나 물체가 떨어져 추락·낙하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적재하도록 하는 것은 추락재해 예방대책으로 옳지 않다.
발판을 견고하고 넓게 설치하고, 안전대·안전화·안전모를 착용하며, 2m 이상 고소작업에는 손잡이(안전난간)를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예방대책이다.
사람이 건축물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은 추락(墜落)이라 하며, 전도(顚倒)는 사람이 거의 평면상에서 넘어지는 경우를 가리키므로 두 용어를 바꿔 쓴 설명은 옳지 않다.
위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는 경우는 낙하, 전기접촉·방전으로 충격을 받는 경우는 감전, 기계설비나 물건 사이에 끼는 경우는 협착으로 구분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아세틸렌 충전구가 동결되었을 때는 40℃ 이하의 온수로 녹여야 하며, 40℃를 넘는 고온의 물을 사용하면 폭발 위험이 있다.
따라서 '40℃ 이상의 온수로 녹인다'는 설명은 잘못된 취급 방법이다.
화기 접근 금지, 40℃ 이하 보관, 통풍이 잘 되는 장소 보관은 모두 올바른 취급 수칙이다.
백레스트는 지게차에서 화물이 마스트 뒤로 쏟아지는 것을 막는 부품으로, 크레인의 안전장치가 아니다.
권과방지장치(과권 방지), 비상정지장치, 과부하방지장치는 모두 크레인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대표적인 안전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