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 자석은 한 번 자화되면 강한 잔류자기를 오래 유지하는 대표적인 경질(영구) 자성재료이다.
- Si 강판은 자화·감자가 쉬운 연질 자성재료로 변압기 철심 등에 쓰인다.
- 센더스트는 투자율이 높고 손실이 작은 연질 자성재료이다.
- 퍼멀로이 역시 보자력이 매우 작은 대표적 연질 자성재료이다.
공구용 재료는 마모에 견디도록 내마멸성이 커야 하므로, 내마멸성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요구 조건과 반대된다.
강인성이 크고 열처리·가공이 쉬우며 상온과 고온에서 경도가 높아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공구재료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스텔라이트는 Co-Cr-W계 주조 경질합금으로, 주조된 상태 그대로 연삭하여 사용하며 단조가 불가능하다.
- 고속도강은 단조·압연 등의 가공이 가능한 공구강이다.
- 퍼멀로이는 Ni-Fe계 연질 자성재료로 공구 재료가 아니다.
- 플래티나이트는 열팽창계수가 유리와 비슷한 봉입용 합금으로 공구 재료가 아니다.
Co(코발트)는 흑연화 원소로서 흑연 석출을 촉진하므로 칠드 층의 형성을 억제하여 칠드 층을 얇게 만든다.
칠드 층(chill layer)은 주철 주물의 표면에 형성되는 경질의 백주철(white cast iron) 층으로, 냉각 속도가 빨라서 흑연이 석출되지 못하고 시멘타이트(Fe₃C)가 형성되는 영역이다. 반면 아래 원소는 모두 칠드 층을 두껍게 하거나 강화시킨다.
- Sn은 흑연화를 억제하는 원소다.
- Mn은 일반적으로 백주철을 형성하는 원소다.
- S는 탄화물 형성을 촉진하는 원소다.
안티몬(Sb)은 반자성 금속으로 외부 자기장에 약하게 반발하는 특성을 보이며, 자기장을 제거하면 자기성을 잃는다.
반자성체(diamagnetic material)는 외부 자기장에 의해 자기장 방향과 반대로 약하게 자화되는 물질로, 상자성체나 강자성체와 달리 원자 궤도 전자의 운동에 의해 유도되는 자기모멘트만 존재한다. 반면 철, 니켈, 코발트는 모두 강자성 금속으로 외부 자기장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강하게 자화되며, 자기장을 제거해도 자기성을 유지한다.
체심입방격자(BCC)는 입방체의 여덟 꼭짓점과 입방체 한가운데에 원자가 놓인 구조다. 중심 원자에서 가장 가까운 원자는 체대각선 방향에 있는 8개의 꼭짓점 원자이므로 배위수는 8개가 된다.
그 다음으로 가까운 원자는 이웃한 단위포의 중심 원자들인데, 거리가 더 멀어 배위수에 들어가지 않는다. 참고로 배위수가 12인 구조는 면심입방격자와 조밀육방격자이다.
기체 급랭법은 금속을 기체 상태로 만든 후 극도로 빠르게 냉각하여 결정화를 억제하는 제조 방법으로, 진공 종착법과 스퍼터링법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빠른 냉각 속도(초당 수백만~수억도)에서는 원자들이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형성할 시간이 없어 무질서한 원자 배열을 가진 상태로 고체화되는데, 이것이 바로 비정질 합금(amorphous alloy)의 특징이다.
- 제진 합금은 감쇠 특성이 우수한 합금이지만 이 방법의 필수 결과물은 아니다.
- 초전도 합금이나 형상 기억 합금은 다른 제조 방법이나 특정 조성을 필요로 하므로 기체 급랭법의 직접적 산물이 아니다.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므로, 모든 금속이 상온에서 고체라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열·전기의 양도체라는 점과 문항에 제시된 텅스텐·이리듐의 물성값은 금속의 일반적 특성과 어긋나지 않는다.
항공기와 자동차의 고속 베어링에 주로 쓰이는 Pb계 청동은 켈밋(Kelmet)이다.
켈밋은 구리(Cu)를 바탕으로 납(Pb)을 약 30~40% 넣은 합금으로, 납이 고체 윤활 작용을 하여 고속·고하중을 받는 베어링에 적합하다.
- 톰백은 구리에 아연을 넣은 황동 계열로 장식품 등에 쓰인다.
- Y합금은 Al-Cu-Ni-Mg계 내열 경합금이다.
- 스테인리스강은 크롬을 주로 넣은 내식용 철강 재료로 베어링 합금이 아니다.
주철의 경도는 C(탄소) 함유량이 증가하면 낮아지는 반면, Si(규소) 함유량과 냉각속도, 열처리 등이 영향을 미친다. 보기 1은 탄소 함유량이 많을수록 경도가 높아진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주철에서 탄소는 주로 흑연 형태로 석출되어 경도를 낮추므로 틀린 설명이다.
보기 2는 주철의 압축강도가 인장강도보다 3~4배 우수한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했고, 보기 3의 크고 거친 흑연편은 응력집중을 야기하여 충격값을 감소시키는 것이 맞으며, 보기 4도 흑연의 윤활 특성으로 인한 우수한 내마멸성은 주철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1000℃ 부근에서 서냉하면 크롬 탄화물이 결정입계에 석출되어 주변의 크롬 농도를 낮추므로, 오히려 입계부식을 유발하는 예민화 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 탄화물 석출이 입계부식을 방지한다는 설명은 실제 현상과 반대이다.
18%Cr-8%Ni계 대표 합금이라는 점, 급냉 용체화처리로 오스테나이트 조직이 얻어진다는 점, Ti·V·Nb 첨가로 탄화물을 안정화해 입계부식을 막는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70% 구리와 30% 아연의 7-3황동(일반 황동)에 약 1%의 주석을 첨가하면 주석이 산화막을 형성하여 탈아연부식을 방지하고 내식성을 향상시킨 애드미럴티 황동(admiralty brass)이 된다.
- '황동에 주석을 첨가하면 탈아연부식이 촉진된다'는 오류로, 주석 첨가는 탈아연부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Cu 4 Sn 상은 고연성을 나타내게 한다'도 오류로, 고용한도를 초과한 Cu₄Sn 상은 경하고 취약하여 저연성을 나타낸다.
- '6-4황동에 1%주석을 첨가한 것이 플래티나이트'는 오류로, 6-4황동(6%아연-4%주석 함유 황동 또는 다른 조성)에 주석을 첨가한 것은 플래티나이트(platinite)가 아니며, 플래티나이트는 철-니켈 합금으로 유리와의 열팽창 계수 일치용으로 사용되는 전혀 다른 합금이다.
저용융점 합금은 일반적으로 250℃ 이하에서 녹는 Bi, Pb, Sn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을 말한다.
퓨즈나 화재 감지 장치처럼 낮은 온도에서 빨리 녹아야 하는 용도에 사용된다.
Al에 Mn을 1~1.5% 넣은 내식용 알루미늄 합금이 알민(Almin)으로, 가공성과 용접성이 좋아 저장 탱크·기름 탱크 등에 쓰인다.
- 알드레이는 Al-Mg-Si계 합금으로 송전선 등에 사용된다.
- 알클래드는 두랄루민 표면에 순알루미늄을 입혀 내식성을 높인 판재이다.
- 하이드로날륨은 Al-Mg계 내식 합금으로 해수에 잘 견딘다.
평면도는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으로 가로·세로(폭과 길이)만 나타낼 뿐 높이는 표현하지 못한다.
정면도와 좌·우측면도에는 모두 물체의 높이가 나타난다.
견적도는 주문 받을 제품의 대략적인 크기와 구조를 보여주어 제작 예산을 산출하고 주문 내용을 설명하는 데 이용되는 도면이다.
- 설명도는 구조·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 제작도는 실제 가공·제작에 사용하는 상세 도면이다.
- 계획도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계획 내용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절단 평면이 밑면과 이루는 각이 모선과 밑면이 이루는 각보다 작을 때 원뿔의 단면은 타원이 된다.
그림에서 절단선은 삼각형으로 보이는 원뿔의 두 모선을 모두 가로질러 지나가며, 어느 모선보다도 완만하게 기울어져 있다. 절단면이 원뿔면을 한 바퀴 돌아 닫힌 곡선으로 끊으므로 단면 모양이 닫힌 곡선인 타원이 되는 것이다.
같은 원뿔이라도 절단 각도에 따라 단면이 달라진다.
- 절단면이 밑면과 나란하면 원이 된다.
- 절단면이 모선과 나란하면(밑면과 이루는 각이 같으면) 포물선, 모선보다 더 가파르면 쌍곡선이 된다.

그림은 대상물 전체를 자르지 않고 필요한 일부분만 파단선으로 잘라내어 내부 구조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파단선(불규칙한 자유곡선)으로 절단 범위를 한정한 점이 부분단면도의 대표적 표현 방식이며, 온단면도처럼 전체를 절단하거나 계단단면도처럼 여러 평면을 꺾어 절단한 것이 아니고, 회전단면도처럼 단면을 90° 회전시켜 도시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그림은 부분단면도에 해당한다.
미터나사 표시 M 30×2 에서 M은 미터나사를, 30은 호칭지름 30mm를, × 뒤의 2는 피치 2mm를 뜻한다.
피치는 서로 이웃한 나사산 사이의 축 방향 거리이고, 리드는 나사를 한 바퀴 돌렸을 때 축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리로 피치에 줄 수를 곱한 값이어서 서로 구분된다. 나사의 등급이나 표면 거칠기는 이 표시에 나타나지 않는다.
치수는 형상을 가장 명확히 나타내는 정면도에 집중해서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정면도·평면도·측면도에 고르게 나누어 기입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계산이 필요 없도록 기입하고, 두 투상도에 관계된 치수는 그 사이에 기입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치수 기입의 일반 원칙과 맞다.
모듈은 피치원 지름을 잇수로 나눈 값이다.
이므로
따라서 이 기어의 모듈은 3mm이다.
KS 부문별 분류에서 전기 부문은 KS C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로 KS A는 기본, KS B는 기계, KS D는 금속 부문을 나타낸다.
치수 기입, 치수 인출, 지시·기호 표시는 모두 가는 실선의 대표적인 용도이다.
반면 형상의 부분 생략이나 부분 단면의 경계는 파단선이 담당하는 표시로, 자유 실선이나 지그재그선으로 별도로 구분해 다룬다.
일반구조용 압연강재 등 KS 강재 기호의 끝자리 숫자는 그 강재의 최저인장강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SS330의 330은 KS 분류번호나 재질기호가 아니라 인장강도 값을 의미한다.
인 구멍과
인 축을 끼워 맞출 때는 어떤 끼워 맞춤이 되는가?구멍은 , 축은 이므로 틈새와 죔새가 모두 생길 수 있는 중간 끼워 맞춤이다.
먼저 허용 한계 치수를 구한다. 구멍은 15.000~15.008 mm, 축은 15.001~15.006 mm 범위에 들어간다.
최대 쪽은 mm 로 틈새가 되고, 최소 쪽은 mm 로 죔새가 된다. 이렇게 두 경우가 함께 나올 수 있는 것이 중간 끼워 맞춤이다.
언제나 틈새만 생기면 헐거운 끼워 맞춤, 언제나 죔새만 생기면 억지 끼워 맞춤이다. 축 기준·구멍 기준은 끼워 맞춤의 종류가 아니라 어느 쪽을 기준 치수로 잡았는지를 가리키는 구분이므로 답이 될 수 없다.
일 때의 치수공차로 옳은 것은?구멍 치수가 이므로 치수공차는 0.37 이다.
치수공차는 위 치수 허용차에서 아래 치수 허용차를 뺀 값이다.
허용 한계 치수로도 같은 값이 나온다. 최대 허용 치수 , 최소 허용 치수 이므로 이다.
0.24와 0.13은 각각 위·아래 치수 허용차일 뿐 공차가 아니다. 공차는 두 허용 한계 치수의 차이므로 아래 허용차의 음(−) 부호를 그대로 살려 빼 주어야 한다.
수준면선은 물의 표면이나 기름의 표면처럼 수면·유면의 위치를 나타내는 선으로, 제도에서 가는 실선으로 긋는다.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숨은선에, 굵은 실선은 물체의 보이는 겉모양을 그리는 외형선에, 1점 쇄선은 중심선이나 기준선에 쓰이므로 수준면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전기 집진장치는 배기가스 중 입자에 전하를 걸어 전극에 포집하는 방식으로 미세먼지까지 잡아낼 수 있어 집진효율이 가장 높다.
- 중력 집진장치는 입자의 자중만 이용해 효율이 낮다.
- 관성력 집진장치는 비교적 큰 입자만 효과적으로 포집한다.
- 원심력 집진장치는 전기 집진에 비해 미세입자 포집효율이 떨어진다.
Mn(망간)의 노내 작용 중 탈탄작용은 Mn의 기능이 아니다. Mn은 강의 제련 과정에서 탈황작용(황을 MnS로 고정), 탈산작용(산화물 형성으로 산소 제거), 슬래그 유동성 증대(MnO가 슬래그 내에서 유동성을 높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탈탄작용은 산소(O₂), 산화철(FeO), 이산화탄소 등이 주로 담당하는 기능으로, Mn의 역할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코크스 생산량은 oven당 석탄의 장입량(투입량)에 코크스 실수율을 곱하여 실제 코크스 수율을 반영한 후, 가동 중인 압출문수(oven 개수)를 곱해 계산한다. 즉, 코크스 생산량 = oven당 석탄의 장입량 × 코크스 실수율 × 압출문수이다. 보기 1은 뺄셈을 사용하고, 보기 2는 곱셈과 뺄셈을 혼합하며, 보기 3은 나눗셈을 사용하는데 모두 코크스 생산량의 산출 논리에 맞지 않는다.
고로에 불어넣는 공기는 열풍로에서 약 1,100~1,300℃로 예열한 뒤 송풍하며, 이 열풍이 노 하부에서 코크스를 연소시켜 노 내 열원을 만든다.
송풍 온도가 높을수록 노 내로 들어오는 현열이 늘어 코크스비가 낮아지고 생산성이 오른다.
- 상온 공기를 그대로 송풍하면 연소 온도가 낮아져 정상 조업이 불가능하다.
- 열풍 온도는 용선 온도(약 1,500℃)보다 낮으며, 송풍 온도를 낮추면 코크스비는 오히려 증가한다.
도면의 길이 치수는 mm 단위로 기입하며, 이때 단위 기호는 붙이지 않는다. mm 이외의 단위를 쓸 때만 단위 기호를 명시한다.
각도는 도(°)로 나타내며 필요하면 분(′)·초(″)를 함께 쓴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 위에 치수선과 나란히, 치수선에서 약간 띄어 기입하고 치수선과 교차하지 않게 한다.
- cm 는 도면 길이의 기본 단위가 아니다.
- 각도는 라디안이 아니라 도(°) 단위로 기입한다.
- 치수 숫자는 치수선과 겹치거나 교차하게 쓰지 않는다.
고로 안에서 코크스는 연소되어 열원이 되고, 철광석을 환원시키는 환원제 역할을 하며, 덩어리 상태를 유지해 노 안의 통기성을 확보하는 세 가지가 핵심 역할이다.
탈황은 코크스가 직접 담당하는 역할이 아니다.
석회과잉(lime setting) 현상은 용광로 내에서 석회(CaO)가 과잉으로 축적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석회가 용융되지 않고 고체 상태로 누적되면서 염기도(CaO/SiO₂)는 오히려 증가하므로, '염기도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유동성 악화는 석회 축적으로 용액의 흐름이 저해되어 맞다.
- 용융온도 상승은 고체 석회가 열을 흡수하고 용융점이 높아져 맞다.
- 출선·출재 곤란은 석회 덩어리가 바닥에 쌓여 배출을 방해하므로 맞다.
풍구 수준면에서 장입 기준선까지의 용적을 유효 내용적이라 하며, 이는 실제로 원료가 채워져 반응이 일어나는 부피를 나타낸다.
노저까지 포함한 전체 부피(전용적·내용적)와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야드의 하역설비는 원료를 쌓고 퍼내고 옮기는 장비를 말한다. Stacker는 원료를 쌓아 올리는 장비, Train Hopper는 화차에서 원료를 받아내는 설비, Unloader는 배에서 원료를 내리는 하역기로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Rodmill(로드밀)은 통 안에 봉을 넣어 원료를 잘게 부수는 분쇄설비이므로 하역설비가 아니다.
고로 노체냉각 방식 중 냉각반식(cooling stave)은 냉각 패널을 노체 내부에 직접 삽입하여 고압 조업 하에서 가스 실(seal)면에서의 누수 위험을 줄이고, 연와(내화물)가 마모될 때 패널이 평활하게 노체 형상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현대 고로에서 차츰 많이 채용되는 방식은 냉각반식이다.
- 살수식은 냉각수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고압에서 누수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 자켓식은 외부 냉각으로 효율이 낮다.
- 스테이브식은 같은 의미이지만 문제에서는 냉각반식으로 명기되어 있다.
내화재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갈라지거나 벗겨지지 않아야 하므로 스폴링성(박리성)은 작아야 한다.
따라서 스폴링성이 커야 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열충격·마모에 강하고 고온·고압에서 강도를 유지하며 연화·휘발이 없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내화재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철광석 중 자철광(Fe3O4)은 다른 철광석에 비해 철 함유율이 가장 높은 광석으로 꼽힌다.
적철광, 갈철광, 능철광은 자철광보다 철 함량이 낮다.
용광로의 횡단면이 원형인 이유는 열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같은 부피에서 원형이 사각형보다 표면적이 작으므로 열의 발산을 억제할 수 있고, 1번의 가스 상승 균일화, 2번의 열분포 균일화, 4번의 장입물 강하 균일화는 모두 원형 단면으로 인한 대칭적 구조에서 비롯된 장점이다. 3번은 열의 발산을 크게 한다는 표현으로, 용광로 운영의 효율성 관점에서 발산을 최소화해야 하는 목표와 정반대되므로 틀린 설명이다.
Wind Box는 소결기 하부에서 공기를 흡인하는 통풍 장치로, 원료를 공급하는 급광장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Drum feeder, Cut gate, Shuttle Conveyor는 원료를 공급·분배하는 급광 관련 장치이다.
고로 안의 장입물이 노벽에 걸려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멈춘 상태를 행깅(hanging)이라 한다. 통기성이 나빠지거나 분상 원료가 많을 때 잘 생기며, 그대로 두면 노황이 크게 나빠진다.
참고로 슬립(slip)은 걸려 있던 장입물이 갑자기 미끄러져 떨어지는 현상이고, 뱅킹(banking)은 오랫동안 쉴 때 노 안의 열을 보존하며 조업을 중단해 두는 조치를 뜻한다.
열풍로 계통에서 냉풍을 열풍에 섞어 그 양을 조절·차단하는 밸브는 CBMV(혼합냉풍밸브)이다.
- HBV는 열풍 자체를 보내는 열풍밸브이다.
- CBV는 열풍로로 냉풍을 보내는 냉풍밸브이다.
- ECV는 열풍로 교체 시 압력을 맞추는 균압밸브이다.
인(P)은 로상 온도가 높을수록 환원되어 선철로 들어가기 쉬우므로, 로상 온도를 낮추어 인의 환원을 억제하는 것이 유해 성분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장입물 중 인을 늘리거나 염기도를 낮추거나 저속으로 조업하는 것은 오히려 인 제거에 불리하거나 무관한 조치다.
드와이트-로이드 소결기는 대차가 한 방향으로 지나가며 소결이 끝나므로, 한번 불량하게 소결된 부분을 다시 점화할 수 없다.
따라서 재점화가 가능하다는 서술은 이 설비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으며, 재점화가 가능한 쪽은 냄비 단위로 조업하는 회분식 소결기이다.
- 배가스를 한곳으로 모아 처리할 수 있어 방진장치 설치가 쉬운 편이다.
- 대차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연속식이므로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보기 가운데 "1개소의 고장으로는 기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도 드와이트-로이드식의 실제 특성과는 어긋난다. 이 방식은 여러 대차가 하나의 궤도로 이어져 연속으로 도는 구조여서 한 곳이 고장 나면 설비 전체가 멈추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고, 한 곳의 고장이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소결 냄비 단위로 나누어 조업하는 그리나발트식의 장점이다. 그래서 틀린 서술이 둘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공식 정답은 소결 불량 시 재점화가 가능하다는 서술이므로 두 서술 모두 드와이트-로이드식에는 맞지 않는 내용으로 함께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고로 열정산의 입열은 코크스 연소열, 열풍 현열, 슬래그 생성열 등이며, 이 가운데 풍구 앞에서 코크스가 타면서 내는 연소열이 전체 입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열풍 현열은 그다음으로 큰 입열 항목이어서 송풍 온도를 높이면 그만큼 코크스비를 줄일 수 있다.
- 열풍 현열과 슬래그 생성열은 입열이지만 코크스 연소열보다 훨씬 작다.
- 노정가스 현열은 노 밖으로 나가는 열이므로 출열 항목이다.
탄산칼슘(CaCO3)과 탄산마그네슘(MgCO3)이 함께 들어 있는 부원료는 백운석(돌로마이트)이다.
규석은 SiO2, 감람석은 마그네슘·철 규산염이 주성분으로 이 두 성분 조합과는 다르다.
산소부화 송풍은 송풍량 증가가 아니라 같은 송풍량에서 더 효율적인 연소를 이루므로, 오히려 코크스비(철 1톤당 필요한 코크스양)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송풍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어 코크스비가 증가한다"는 오류이다.
산소부화 송풍은 산소 농도를 높인 공기를 송풍하는 기술로, 연소 온도 상승과 발열량 증대를 주요 효과로 한다.
- 풍구 앞의 온도 상승은 정산소의 연소로 풍구 앞(노 내부) 온도가 상승하므로 맞다.
- 로정가스 온도 저하와 발열량 증가도 맞는데, 로정가스(로 상부의 배출가스)는 고온이지만 산소부화로 더 빠른 연소가 일어나 로 전체 온도가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로정가스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동시에 발열량은 증가한다.
- 출선량 증대 역시 정확한데, 산소 농도 증가로 코크스 연소속도가 빨라져 출선량(선철 생산량)이 증대한다.
볼트·너트·핀·베어링처럼 KS 규격으로 정해진 표준 부품은 부품도를 따로 그리지 않고, 호칭(예: 육각 볼트 M10×40)만 부품표에 기입하여 나타낸다.
규격품은 호칭만으로 형상과 치수가 확정되므로 도면을 그릴 필요가 없고, 시판품을 구매하여 사용한다.
- 주조 하우징이나 전동축은 직접 제작해야 하는 부품이므로 형상·치수를 담은 부품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 절곡·용접 프레임 역시 전개 치수와 용접 기호를 표시한 부품도를 작성해야 한다.
표면의 결 도시기호에서 R은 가공 줄무늬가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하여 대략 방사 모양(radial)임을 나타낸다.
줄무늬 방향 기호는 =(투영면에 평행), ⊥(투영면에 직각), X(비스듬히 두 방향 교차), M(여러 방향 교차 또는 무방향), C(중심에 대하여 동심원), R(중심에 대하여 방사), P(무방향 또는 돌기)로 구분한다.
- '='는 평행, '⊥'는 직각을 뜻하므로 두 설명이 서로 바뀌어 있다.
- P는 무방향 또는 돌기 모양이며, 두 방향으로 비스듬히 교차하는 것은 X이다.
출선구에서 나오는 용선과 슬래그(광재)를 비중차를 이용해 갈라내는 설비는 스키머이다.
출재구는 슬래그가 나오는 구멍 자체를, 당도(러너)는 용선이 흐르는 통로를 가리킬 뿐 분리 기능을 하는 것은 스키머이다.
풍구에서 새어 들어간 냉각수는 풍구 앞 고온의 코크스와 만나 수성가스 반응()을 일으키므로, 노정 가스 중 H2 함량이 급증하는 것이 풍구 누수의 대표적인 징후이다.
누수가 계속되면 노 하부 열이 빼앗겨 풍구 앞 온도가 내려가고 노황이 흐트러지며, 심하면 냉입 사고로 이어지므로 즉시 해당 풍구를 점검·교체한다.
- 연소대 온도는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물의 기화·분해로 내려간다.
- N2 는 송풍 공기에서 오는 성분이므로 누수와 직접 관계가 없다.
- 송풍압·송풍량은 누수 자체로 크게 변하지 않는다.
소결 배합원료를 급광할 때는 아래쪽에 굵은 입자, 위쪽에 잔 입자가 놓이는 수직 방향의 입도 편석이 바람직하다.
굵은 입자가 하부에 깔리면 그레이트 바를 보호하면서 통기층을 이루어 통기성이 좋아지고, 위쪽의 미분은 착화와 소결 반응이 고르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반대로 폭 방향이나 길이 방향으로 입도가 치우치면 소결층의 통기가 불균일해져 부분적인 생소결·과소결로 품질 편차가 커지므로 피해야 한다.
고로 부원료로 쓰이는 석회석의 화학식은 CaCO3이다.
Al2O3, MgCO3, SiO2는 각각 다른 부원료·불순물 성분을 나타낸다.
'철광석의 산화반응 촉진'은 고로의 작동 원리와 맞지 않는다. 고로에서는 철광석을 환원시켜 산화철을 금속철로 변환하는 과정이 일어나므로, 산화반응을 촉진하는 것은 고로 내 코크스의 역할이 아니다.
고로 내 코크스의 주요 역할은 통기성 확보, 열 공급, 환원제이다.
- 통기성 향상은 코크스 입자 사이의 공극이 가스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으로 고로의 필수 역할이다.
- 연소를 통한 열원제는 코크스 연소(C + O₂ → CO₂)로 고로 내 고온을 유지하는 열원이다.
- 선철, 슬래그 간의 열교환 매체는 고온의 코크스가 선철과 슬래그 간 열 전달의 매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고로에 장입되는 괴광은 다공질 구조여야 노 내부 가스와의 접촉 면적이 넓어져 환원이 잘 이루어진다.
- 로에 장입·강하되는 동안 쉽게 부서지지 않고 강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잘 분쇄되는 성질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
- 황과 인은 선철 품질을 떨어뜨리는 불순물이므로 함유량이 적어야 한다.
- 맥석 성분에 알칼리류가 많거나 열팽창·수축으로 쉽게 붕괴되는 성질은 노의 안정 조업을 해치므로 피해야 한다.
작업자의 안전심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개성과 사고력이다. 안전심리는 개인의 태도, 판단력, 의사결정 능력 등 심리적 특성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개성과 사고력이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 행동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식이나 규칙, 신체 조건은 안전의 필요조건이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어 개인의 심리 상태와 사고방식이 가장 핵심적인 영향 요소가 된다.
자연침전, 자연부상, 입상물여과는 미생물 작용 없이 물리적 힘으로 오염물을 걸러내는 물리적 처리에 해당한다.
혐기성소화는 미생물을 이용해 오염물을 분해하는 생물학적 처리 방법이다.
용제는 슬래그의 용융점을 낮춰 유동성을 좋게 만들어 슬래그가 금속에서 잘 분리되도록 돕는 물질이다.
따라서 용제가 슬래그의 용융점을 높인다는 설명은 실제 역할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산성 용제로 규암·규석 등이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코크스는 고로 안에서 열원, 환원제, 통기성 향상의 역할을 한다.
탈탄은 강 중의 탄소를 제거하는 별도의 공정 개념으로, 코크스가 고로 안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