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철강 재료 중 인성이 가장 낮은 것은 회주철이다.
회주철은 조직 안의 편상 흑연이 응력 집중원으로 작용해 충격에 잘 견디지 못하고 취성 파괴가 일어나기 쉽다.
- 탄소공구강·합금공구강·고속도공구강은 모두 강(steel) 계열로, 주철보다 인성이 크다.




결론: 가로방향의 변형량을 세로방향의 변형량으로 나눈 식이 포아송비이다.
축방향으로 하중을 받는 재료는 하중 방향(세로)으로 늘어나면서 그와 직각인 방향(가로)으로 줄어드는데, 이때 생기는 두 변형(변형률)의 비가 포아송비 이다.
— 여기서 은 가로(횡)방향 변형률, 은 세로(축)방향 변형률이다.
- 분자와 분모가 뒤집혀 세로방향 변형량이 위로 올라간 식은 포아송비의 역수인 포아송수이다.
- 분자·분모가 모두 하중량으로 적힌 두 식은 변형이 아니라 힘의 비여서 정의 자체가 다르다.
자철광(magnetite)은 Fe₃O₄의 화학식을 가지며, 이는 FeO·Fe₂O₃로도 표현되는 철의 산화물이다. Fe₃O₄는 자성(磁性)을 띠는 검은색 광물로, 철광석 중에서도 철 함량이 높고 자석에 끌리는 특성이 있다. 1번 Fe₂O₃는 적철광(hematite), 4번 Fe₂O₃·3H₂O는 갈철광(limonite), 3번 Fe₂CO₃는 철의 탄산염(siderite)으로 각각 다른 철광석이다.
휘스커(whisker) 섬유는 매우 가는 단결정 섬유로, 이를 연성과 인성이 높은 금속이나 합금 중에 균일하게 배열시켜 강도를 높이는 복합재료는 섬유강화 금속 복합재료이다.
섬유강화 금속 복합재료는 금속 기지에 연속 또는 불연속 섬유를 강화재로 사용하여 강도와 경도를 증가시키는 방식이며, 휘스커는 입자강화(산화물 입자 분산)와 달리 1차원 선형 강화재로 기능한다. 나머지는 휘스커의 선형 배열과 구조적으로 상이하다.
- 클래드 복합재료: 층상 구조
- 분산강화 금속 복합재료: 미세한 입자 분산
- 입자강화 금속 복합재료: 구형 입자 분산
가공방법 기호와 의미의 연결 중 틀린 것은 FF-소성가공이다.
C(주조), L(선삭), G(연삭)는 각각의 가공법을 나타내는 표준 기호와 정확히 일치하지만, FF는 소성가공을 나타내는 기호가 아니다.

도면에서 24는 직선 구간(폭 치수)이므로 원호 기호(⌢)를 붙이지 않고 일반 치수선으로 표시해야 한다. 반면 37은 곡선 둘레를 따라 측정하는 원호 치수이므로 ⌢ 기호 표기가 맞고, R20·R15는 반지름 기호 R을 올바르게 사용했다. 따라서 원호 기호를 잘못 적용한 24의 치수선이 오류이다.
1~5μm 크기의 비금속 입자가 금속 기지에 분산된 입자강화 금속복합재료는 서멧이다.
서멧은 탄화물·산화물 같은 세라믹 입자를 금속 결합재로 소결한 재료로, 입자 크기가 마이크로미터 단위인 것이 특징이다.
- SAP와 TD Ni는 같은 계열이라도 훨씬 미세한(서브마이크론급) 산화물 입자를 이용해 강화하는 분산강화형 복합재료로 분류되어 입도 조건과 맞지 않는다.
- FRM은 입자가 아닌 섬유로 강화한 복합재료다.
텅스텐의 재결정에 의한 결정립 성장을 막기 위한 처리는 도핑이다.
텅스텐 필라멘트 제조 시 미량의 첨가물을 도핑하면 결정립 성장을 억제해 처짐이나 단선을 줄일 수 있다.
탄소강에 함유된 불순물 원소들이 철강의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면, Si는 강도를 높이는 대신 연신율과 충격값을 감소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S는 고온에서 결정립계를 취약하게 하는 적열메짐의 원인이고, P는 저온취성을 유발하는 저온메짐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1번과 4번은 역순이다. Cu는 산화물 피막 형성으로 부식 저항을 증가시키므로 3번도 틀렸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안티몬(Sb)은 반자성 금속으로 외부 자기장에 약하게 반발하는 특성을 보이며, 자기장을 제거하면 자기성을 잃는다.
반자성체(diamagnetic material)는 외부 자기장에 의해 자기장 방향과 반대로 약하게 자화되는 물질로, 상자성체나 강자성체와 달리 원자 궤도 전자의 운동에 의해 유도되는 자기모멘트만 존재한다.
철, 니켈, 코발트는 모두 강자성 금속으로 외부 자기장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강하게 자화되며, 자기장을 제거해도 자기성을 유지한다.
제시된 것 중 연질 자성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센더스트이다.
센더스트는 철-규소-알루미늄계 합금으로 투자율이 높고 보자력이 작은 연자성 재료다.
- Nd 자석, 알니코 자석, 페라이트 자석은 모두 한번 자화되면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경질(영구) 자성재료다.
연신율 약 22%, 탄소함량 약 0.15%로 건축용 철골·볼트·리벳에 쓰이는 강재는 연강이다.
탄소함량이 낮아 연성이 크고 가공성이 좋아 구조용 부재에 널리 사용된다.
- 경강·최경강·탄소공구강은 탄소함량이 더 높아 경도는 크지만 연신율은 이보다 낮다.
55~60% Cu를 함유한 Ni 합금은 콘스탄탄(Constantan)이다. 콘스탄탄은 Ni 약 40~45%와 Cu 55~60%로 구성되며, 열전쌍(열전대)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모넬 메탈은 Ni 주성분에 Cu 28~34% 함유로 기계적 강도가 높은 구조재료, 퍼민바는 Fe-Ni 합금으로 자기 특성이 필요한 용도, 인코넬은 Ni 기반 고온 내열합금으로 각각 다른 용도로 구분된다.
마그네슘 및 마그네슘 합금의 성질 중 옳은 설명은 알칼리에는 잘 견디나 산이나 염수에는 침식된다는 것이다.
마그네슘은 알칼리 용액에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산이나 염화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부식이 빠르게 진행된다.
- Mg의 열전도율과 전기전도율은 Cu·Al보다 낮으며, 비강도는 Al합금보다 Mg합금 쪽이 우수한 편이라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결론: 하나의 고용체가 냉각되면서 두 고체상으로 분해되는 γ(0.76 %C) ⇌ α + Fe₃C(6.70 %C) 형태는 공석반응이다.
제시된 식은 고온의 오스테나이트(γ)가 약 723 ℃에서 페라이트(α)와 시멘타이트(Fe₃C)의 층상 조직인 펄라이트로 바뀌는 과정으로, 반응에 참여하는 상이 모두 고체라는 점이 판별의 열쇠다.
- 액체 하나가 두 고체로 분해되는 형태는 공정반응으로, Fe-C계에서는 약 1,130 ℃·4.3 %C의 레데뷰라이트 생성이 여기에 해당한다.
- 액체와 고체가 반응해 다른 고체가 되는 형태는 포정반응, 하나의 액체가 다른 액체와 고체로 나뉘는 형태는 편정반응이다.
제도에서 문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준은 문자의 높이이다.
도면에 쓰는 문자는 높이(mm) 값으로 크기를 규정하며, 문자의 폭이나 굵기와는 별도로 관리한다.
이 끼워맞춤에서 최대 틈새는 0.075mm이다.
최대 틈새는 구멍의 최대허용치수에서 축의 최소허용치수를 뺀 값으로 구한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결론: 물체를 끊은 자리에 단면 모양을 90° 돌려 그려 넣은 그림이므로 회전 단면도(회전도시 단면도)이다.
그림은 왼쪽에 구멍이 뚫린 둥근 보스, 오른쪽에 끝이 둥글게 마무리된 자루가 있고, 그 둘을 끊어 낸 사이에 해칭된 직사각형 단면이 중심선 위에 놓여 있다. 즉 자루의 단면을 제자리에서 돌려 그린 것이다.
- 온단면도는 물체를 중심선에서 완전히 잘라 절반을 들어낸 그림이고, 한쪽 단면도는 대칭 물체의 반만 잘라 외형과 단면을 좌우에 나란히 보인다.
- 부분 단면도는 필요한 곳만 프리핸드 파단선으로 둘러싸 내부를 보이는 것으로, 단면 모양을 따로 돌려 그리지 않는다.
“GC 200”은 인장강도 200N/mm2 이상인 회주철품을 의미한다.
GC는 회주철(Gray Cast Iron)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뒤의 숫자는 최소 인장강도 값을 가리킨다.
압연기의 AGC 장치는 판두께 변동의 자동 제어 장치이다.
압연 중 판 두께가 목표값에서 벗어나면 롤 간격 등을 자동으로 조정해 두께 편차를 줄이는 설비다.
매크로 조직 관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μm 단위 이하의 아주 미세한 결정을 관찰한다는 부분이다.
매크로 시험은 육안이나 10배 이내의 확대경으로 조직의 분포·모양·편석 등 비교적 큰 규모의 결함을 관찰하는 것이며,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결정 관찰은 현미경 조직시험(마이크로 시험)의 영역이다.
제3각법은 투상도의 정면도·평면도·측면도를 배치하는 국제 표준 방식이다. 정면도, 평면도, 우측면도 또는 좌측면도의 3면도로 물체를 표현하는 것이 기본이며, 이를 통해 물체의 3차원 형태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보기 2번은 간단한 물체도 필요시 3면도로 표현하므로 틀렸고, 3번은 정면도(주투상도)가 물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야 하는데 평면도라고 했으므로 틀렸다. 4번은 대칭 물체일 때 한쪽 측면도만 그려 생략하는 것이 정상이므로 틀렸다.
스크레이핑 다듬질에 해당하는 가공방법 기호는 FS이다.
KS 가공방법 기호에서 FS는 손 또는 스크레이퍼로 표면을 미세하게 다듬는 스크레이핑 가공을 나타낸다.
표면거칠기를 나타내는 기호가 아닌 것은 Stp이다.
Ra(산술평균거칠기), Ry(최대높이거칠기), Sm(요철의 평균간격)은 모두 공인된 표면거칠기 파라미터 기호이지만, 제시된 표기는 이러한 표준 표면거칠기 기호 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침탄·질화 등 특수 가공할 부분을 표시할 때 쓰는 선은 굵은 일점 쇄선이다.
도면에서 특정 부위에 특수 가공이 필요함을 지정할 때는 굵은 1점 쇄선으로 해당 범위를 표시하도록 정해져 있다.
도면의 척도를 “NS”로 표시하는 경우는 그림의 형태가 척도에 비례하지 않을 때이다.
NS는 Not to Scale의 약자로, 실제 치수와 도면상 형태의 비례가 맞지 않음을 알리는 표기다.
국제표준화기구를 나타내는 약호는 ISO이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각국 표준을 조정하는 국제기구다.
- JIS는 일본, DIN은 독일의 국가 표준 기호이고, ASA는 미국의 옛 표준화 기구 명칭으로 국제기구가 아니다.
갈철광(limonite)은 Fe₂O₃·nH₂O 형태로 결정수를 포함하는 수화철광석이며, 다른 철광석들과 달리 상당한 양의 함유 수분을 가지고 있다. 자철광(Fe₃O₄)은 자성철광으로 수분을 거의 함유하지 않으며, 적철광(Fe₂O₃)은 무수산화철로 결정수가 없고, 능철광(FeCO₃)은 탄산철광으로 역시 결정수를 포함하지 않는다. 따라서 함유 수분이 가장 높은 것은 갈철광이다.
'작업 장소가 밀집되어 있다'는 물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작업 공간 설계, 시설 배치 등 근로자의 행동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객관적 위험 조건이므로 불안전한 상태에 해당한다.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재해의 원인은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과 불안전한 상태(Unsafe Condition)로 구분된다. 불안전한 행동은 근로자의 의도적·부주의적 행동 오류로서 '허가 없이 장치를 운전한다', '잘못된 작업 위치를 취한다', '개인보호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모두 개인의 행동 선택에 해당한다.
슬래그 염기도는 로 정의되므로, 염기도 1.2일 때 필요한 CaO는 이다. 석회석 중 유효 CaO가 56%이므로, 필요한 석회석의 질량은 이다.
소결기 중 연속 조업이 가능한 것은 드와이트-로이드식이다.
이동식 그레이트(팔레트) 위에서 원료를 연속으로 통과시키며 소결하는 벨트형 연속식 구조로,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소결기다.
소결광의 환원분화를 조장하는 화합물은 재산화 헤마타이트이다.
고온에서 생성된 마그네타이트가 냉각 중 다시 산화되어 만들어진 헤마타이트는 조직이 취약해, 저온 환원 시 부피 변화로 인한 균열·분화가 특히 잘 일어난다.
고로용 철광석의 입도가 작을 때 나타나는 영향과 관련이 없는 것은 산화성 저하이다.
입도가 작아지면 노 안의 통기성이 나빠지고 가스 분포가 불균일해져 걸림(행잉)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는 모두 통기·투과성 문제이며 광석의 산화 반응성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탄산칼슘(CaCO3)과 탄산마그네슘(MgCO3)이 함께 들어 있는 부원료는 백운석(돌로마이트)이다.
규석은 SiO2, 감람석은 마그네슘·철 규산염이 주성분으로 이 두 성분 조합과는 다르다.
파이넥스 유동로의 환원율은 주로 환원가스의 조성·공급량·온도에 좌우되며, 유동로 압력 자체는 환원율을 결정하는 직접 인자가 아니다.
환원가스 중 CO, H2 농도가 높을수록, 광석 1t당 가스 원단위가 클수록, 가스 온도가 높을수록 환원 반응이 촉진되지만, 압력은 주로 유동층의 유동화 상태(가스 유속·베드 안정성)에 관여하는 조건이다.
주물용선 제조 시 조업방법이 아닌 것은 노내 장입물 강하시간을 짧게 한다는 것이다.
주물용선은 규소 함량을 높이기 위해 고온에서 충분한 환원 시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오히려 장입물의 강하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조업이 필요하다.
벨레스형 장입설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장입물의 표면 형상을 바꿀 수 없어 가스 이용률이 낮다는 부분이다.
벨레스형은 회전 슈트로 장입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해 장입물 표면 형상과 분포를 제어할 수 있는 설비이며, 이를 통해 오히려 가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
이때 선광비는 약 2.07이다.
선광비는 처리한 원광석의 양을 얻은 정광의 양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야드에 쌓인 원료를 필요한 시점에 공장으로 불출하는 장비는 리크레이머이다.
스텍커가 원료를 야드에 쌓는 장비라면, 리크레이머는 반대로 쌓인 원료를 퍼내어 다음 공정으로 보내는 장비다.
이때 선광비는 약 2.35이다.
선광비는 처리한 원광석의 양을 얻은 정광의 양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출선할 때 용선과 함께 흘러나온 슬래그를 비중 차를 이용해 걸러 내는 장치가 스키머이다.
- 해머는 두드려 작업할 때 쓰는 공구이다.
- 머드건은 출선이 끝난 뒤 머드재를 밀어 넣어 출선구를 막는 설비이다.
- 무브블 아머는 노정에서 장입물의 분포를 조절하는 설비이다.
배합수분을 결정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원료의 열량이다.
배합수분은 원료의 입도, 통기도, 그리고 조업 중 풍압·온도 조건에 맞춰 정해지며, 원료의 발열량(칼로리)은 연료 배합과 관련된 요소이지 배합수분 결정 요소는 아니다.
소결공정에서 혼화기(드럼믹서)의 역할이 아닌 것은 장입이다.
혼화기는 배합원료에 수분을 더해 혼합하고 미분을 핵입자에 붙여 조립(의사입자화)시키는 설비이며, 이렇게 만들어진 원료를 소결기에 올리는 장입 작업은 별도의 장치가 담당한다.
질소와 화합하여 광재(슬래그)의 유동성을 저해하는 원소는 Ti(타이타늄)이다. Ti는 질소와 반응하여 질화타이타늄(TiN)을 형성하며, 이는 고융점의 화합물로서 광재 내에 고체 입자로 존재하게 되어 유동성을 감소시킨다.
- C: 주로 산화물 형태로 광재에 영향을 미친다.
- Si: SiO₂로서 산성산화물이지만 질소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주요 문제가 아니다.
- Mn: MnO 형태로 광재의 유동성 저해 메커니즘이 Ti와 다르다.
고로 슬래그의 염기도에 큰 영향을 주는 소결광의 염기도는 CaO/SiO2로 나타낸다.
염기도는 슬래그를 이루는 염기성 산화물(CaO)과 산성 산화물(SiO2)의 비율로 정의되는 지표다.
고로제선법은 코크스 사용으로 인한 높은 비용과 환경오염이 주요 문제점이다. 파이넥스법(FINEX)은 분광성과 분탄을 직접 노에 장입하여 코크스 소비를 줄이고 저가의 원료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제선법이다. LD법은 제강법, 스트립 캐스팅법은 주조·압연 공정이므로 제선 공정이 아니고, BF법은 고로제선법 자체를 의미하므로 정답과 맞지 않는다.
고로 원료의 균일성과 안정된 품질을 얻기 위해 여러 원료를 섞는 것을 블랜딩이라 한다.
여러 산지·품질의 원료를 미리 혼합해 성분과 입도의 편차를 줄이는 조업이다.
- 워싱은 광석을 물로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 정립은 입도를 고르는 공정, 선광은 유용 광물을 선별·농축하는 공정으로 원료 배합과는 목적이 다르다.
자용성 소결광 사용의 이점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페이얼라이트 함유량이 커서 피환원성이 크다는 부분이다.
자용성(고염기도) 소결광은 오히려 페이얼라이트 생성이 억제되고 칼슘페라이트가 많이 만들어져 피환원성이 좋아지며, 그 결과 코크스비 저하와 출선량 증대, 노황 안정 같은 이점을 얻는다.
황의 연소 반응식은 이다. 황 1kg(1000g)의 몰수는
이고, 반응식의 1:1 계수 관계에 따라 생성되는 SO₂도 31.25 mol이다.
이론 공기량은 필요한 산소량을 공기 중 산소 함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필요한 O₂ 31.25 mol을 0.21로 나누면
의 공기가 필요하다.
연소 가스는 반응하지 않은 질소와 생성된 SO₂로 구성되며, 공기 중 질소는 79%이므로 질소량은
이고, 총 연소 가스량은
이다. 표준 상태에서 1 mol = 22.4 L이므로
이다.
고로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송풍을 중지시키는 것을 블로잉 아웃이라 한다.
이는 노를 새로 가동시키는 화입(블로잉 인)과 반대로, 조업을 멈추고 수리에 들어가는 절차를 가리킨다.
고로 조업 시 노정가스 성분에서 검출되지 않는 것은 He이다.
노정가스는 코크스 연소와 환원반응으로 생기는 CO, CO2, H2, N2 등으로 이루어지며, 헬륨은 이 반응 과정에서 생성되거나 투입되는 성분이 아니다.
괴상법 중 단광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크루프법이다.
다이스법·프레스법·플런저법은 모두 분광석을 압축 성형해 덩어리로 만드는 단광법의 종류인 반면, 크루프법은 회전로를 이용한 직접환원법으로 분류되어 단광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분광석의 괴성화 방법이 아닌 것은 세광이다.
소결법·단광법·펠레타이징은 모두 잘게 부서진 광석을 덩어리로 만드는 괴성화(agglomeration) 공정인 반면, 세광은 광석을 물로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는 선광 공정이라 목적이 다르다.
DL 소결기의 특성 설명 중 틀린 것은 배기장치의 누풍량이 적다는 부분이다.
DL 소결기는 이동하는 팔레트의 이음부 등에서 공기가 새어드는 누풍이 비교적 큰 편이라는 것이 알려진 단점 중 하나이며, 연속생산이 가능하고 자동화·방진장치 설치가 쉬운 것은 맞는 설명이다.
불출 설비는 적재된 물료를 꺼내어 반출하는 장비를 의미한다. 리크레이머(Reclaimer)는 야적장에 쌓인 물료를 회수(reclaim)하여 컨베이어벨트로 옮기는 설비로서 물료 반출의 핵심 장비이며, 스택커는 물료를 쌓는 적재 설비, 언로더는 운반 수단에서 물료를 내리는 하역 설비, 트레인 호퍼는 열차 적재 설비이므로 모두 불출 설비가 아니다.
배합원료에 수분을 첨가하는 이유가 아닌 것은 배가스 온도를 상승시키기 위해서이다.
수분 첨가는 소결층 내 온도 구배 개선, 미분원료의 응집을 통한 통기성 향상, 더스트의 비산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배가스 온도를 높이는 것은 그 목적이 아니다.
고로 풍구에서 들어온 압풍에 의해 풍구 앞에 만들어지는 공간을 레이스 웨이라 한다.
이 공간에서 코크스가 연소하며 노 안으로 열과 환원가스를 공급하는 핵심 반응이 일어난다.
- 행잉은 장입물이 내려가지 않고 걸리는 현상, 슬로핑·플루딩은 각각 노 안 가스·용융물의 이상 거동을 가리키는 용어로 풍구 앞 공간과는 다른 개념이다.




결론: 화염속도는 , 즉 소결기 속도에 장입 층후를 곱하고 스탠드 길이로 나눈 식이 옳다.
화염속도는 점화된 화염면이 소결층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속도다. 대차가 스탠드 길이 L을 지나는 동안(걸리는 시간 )에 화염면이 층후 h만큼 내려가야 저면까지 소결이 끝나므로, 층후를 그 시간으로 나눈 값이 된다.
(단위 mm/min)
따라서 분자에 층후 h가, 분모에 스탠드 길이 L이 오는 형태만 성립한다.
- h와 L의 자리를 맞바꾼 식은 층후로 나누는 꼴이 되어, 화염이 내려가야 할 거리가 분자에서 사라진다.
- 분자가 L 하나뿐이거나 P.S가 분모로 내려간 식은 단위를 따져 보면 속도(mm/min)가 되지 않는다.
철분 93%인 선철 1톤에는 순철이 930kg 들어 있어야 하므로, 필요한 광석량은 이 철분량을 광석 품위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의 광석이 필요하다.
격자면에서 장입층 표면까지의 구역은 습원료대→건조대→하소대→용융대→소결대 순서로 나타난다.
점화는 표면에서 이루어져 연소대(용융대)가 아래로 진행하므로, 격자면(하부)에는 아직 반응이 미치지 않은 습원료대가, 표면(상부)에는 이미 반응이 끝난 소결대가 위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