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초용은 목초를 베어 건초나 사일리지로 만들어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용 형태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각각 다른 분류 기준에 속한다.
- 한해살이 여부는 목초의 수명(생활형)에 따른 분류이다.
- 방석형은 생육형(초형)에 따른 분류이다.
- 화본과 여부는 식물학적 분류(과) 기준이다.
따라서 이용 형태 기준의 분류는 채초용뿐이다.
부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이 적다는 서술은 전업축산의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에 가깝다.
전업축산은 규모화·전문화로 인해 다음과 같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 사육 밀도가 높아 질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 단일 품목에 집중하므로 가격 파동에 따른 위험성이 크다.
- 시설과 사육두수가 밀집되어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전업축산이 실제로 안고 있는 단점이다.
단기차입금은 상환 기한이 1년 이내인 부채로 대표적인 유동부채 항목이다.
나머지 항목은 유동부채에 해당하지 않는다.
- 장기차입금은 상환 기한이 1년을 넘는 고정부채이다.
- 출자금은 부채가 아니라 자기자본(자본)에 속한다.
- 외상매출금은 부채가 아니라 유동자산에 속하는 채권이다.
부채이면서 상환 기한이 짧은 항목은 단기차입금뿐이다.
답리작 사료작물은 벼를 심기 전 짧은 기간 동안 재배되므로 다년생이 아니라 월동이 가능한 1년생(월동작물)이어야 한다.
다년생으로 서술한 것이 답리작의 실제 재배 조건과 맞지 않는 부분이다.
- 겨울철 습해를 견디는 내습성이 강해야 한다.
- 노지에서 겨울을 나야 하므로 내한성이 강해야 한다.
- 청초가 부족한 이른 봄에 수량이 높아야 사료 공급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이 세 가지 조건은 답리작 사료작물에 실제로 요구되는 특성이다.
염소·양의 허리마비를 일으키는 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하여 전파된다.
파리, 진드기, 벼룩은 다른 기생충·질병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어 이 사상충의 주된 매개곤충과는 구분된다.
방목 위주의 초지에는 지표면 가까이서 옆으로 퍼지며 자라는 방석형과, 초장이 낮게 자라는 하번초의 조합이 유리하다.
이런 초형은 가축이 밟고 뜯어도 생장점이 낮게 보호되어 재생력이 좋고 방목 압력을 잘 견딘다.
반대로 곧게 높이 자라는 다발형·상번초는 베어 이용하는 채초 위주의 초지에 더 적합하다.
고사리에 의한 중독은 주로 소·말 등 반추가축에서 문제가 되며, 돼지의 중독 사례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머지 물질은 모두 돼지에서 실제로 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감자의 싹이나 녹색 부위에 들어 있는 솔라닌은 돼지에게 중독을 일으킨다.
- 식염(소금)을 과다 급여하면 돼지에서 식염 중독이 발생한다.
- 수은과 같은 중금속은 돼지를 포함한 가축 전반에 중독을 일으킨다.
따라서 돼지의 중독 원인과 관계가 먼 것은 고사리이다.
병아리가 자랄수록 사료 속 조단백질 함량은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며, 높여야 한다는 서술은 실제 사양관리와 맞지 않는다.
초기에는 성장을 위해 단백질 요구량이 높지만 주령이 늘수록 요구량이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다.
- 첫 주 온도는 95℉ 수준으로 시작해 매주 5℉씩 낮춰가며 사양한다.
- 적정 습도는 60~70% 수준을 유지한다.
- 환기와 일광욕을 통해 건강한 발육을 돕는다.
이 세 가지는 병아리 사양관리에서 실제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콩과 목초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근류균)는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여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준다.
이 작용 덕분에 콩과 목초를 재배하면 별도의 질소 비료 없이도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추위와 더위에 모두 강해 여름철을 잘 견디고, 척박하거나 산성인 토양에서도 잘 자라 환경적응성과 지속성이 뛰어난 목초는 토올 페스큐(톨 페스큐)이다.
다만 이삭이 나온 뒤에는 줄기가 빨리 굳어지고 기호성이 떨어지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예취관리가 필요하다.
오차드그라스·켄터키 블루그라스·페레니얼 라이그라스는 상대적으로 더위에 약해 여름나기(하고)에 불리한 편이다.
축산물 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면 소비자에게는 유리하지만 생산자의 소득은 줄어들므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한다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축산물 가격이 실제로 수행하는 기능이다.
- 가격 변화는 양축부문과 비양축부문 간 자원 이동을 유발한다.
- 가격 변화는 농공간 소득 이전을 일으킨다.
- 가격의 상대적 상승은 양축농가의 소득을 늘려 농촌 저축 증대를 유도한다.
가격의 등락은 생산자와 소비자 중 어느 한쪽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동시 보호라는 서술은 틀렸다.
착유를 멈추고 유선을 쉬게 하는 건유기간은 태아 발육과 다음 산유량 증가를 위해 보통 50~60일 정도로 관리한다.
이 기간이 너무 짧으면 유선세포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해 다음 산유기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다.
방목 이용에 알맞은 목초의 초장은 15~25cm 수준이다.
이 정도 높이일 때 가축이 뜯어 먹기에 적당하면서도 생장점이 남아 재생이 잘 이루어진다.
건초는 목초나 사료작물을 베어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건조시킨 조사료이다.
나머지 서술은 건초가 아니라 사일리지 등 다른 저장사료의 특징에 가깝다.
- 미생물 발효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사일리지의 특징이다.
- 건초는 부피가 줄어들어 오히려 운반과 저장이 편리하다.
- 기호성이 좋은 다즙질 사료는 사일리지나 청예 사료에 해당한다.
따라서 수분함량 기준으로 건조시킨 조사료라는 설명만이 건초를 정확히 나타낸다.
일광(자외선)은 대부분의 병원균을 살균·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병원균이 서식하는 데 필요한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반면 나머지 조건은 병원균 증식에 실제로 필요한 환경 요인이다.
- 적정 온도는 병원균의 대사와 증식에 필수적이다.
- 습도가 높을수록 많은 병원균이 잘 서식한다.
- 산소 유무에 따라 호기성·혐기성 병원균의 증식 여부가 갈린다.
따라서 병원균 서식 조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일광이다.
양축농가의 기술수준은 산유량·증체량 등 생산 결과로 나타나므로 생산력지표와 관련이 깊다.
수익성 지표는 경영 성과(이익)를, 안정성 지표는 재무 건전성을, 비용성 지표는 비용 구조를 각각 나타내는 지표로 기술수준과는 초점이 다르다.
수단그라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을 첫 번째로 풋베기할 때는 그루터기를 6~10cm 정도 남기고 베는 것이 알맞다.
그루터기를 너무 낮게 베면 재생에 필요한 생장점이 손상되어 이후 수확량과 재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가 감염되면 가벼운 기침과 호흡곤란을 보이는 세균성 법정전염병은 우폐역이다.
우역과 구제역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고, 탄저병은 세균성이지만 급성 폐사가 특징이어서 호흡기 증상 위주의 이 질병과는 양상이 다르다.
토양산도는 토양의 화학적 성질에 해당하므로 사료작물의 기후적 선택조건과는 거리가 멀다.
나머지 세 가지는 기후 조건에 속한다.
- 생육적온은 작물이 자랄 수 있는 온도 범위이다.
- 일조량은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의 양이다.
- 강수량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수분 공급량이다.
따라서 기후 요인이 아닌 토양 요인인 토양산도가 답이 된다.
가축과 축산물의 유통 과정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축산물의 적정가격 형성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되어야 생산자에게는 재생산 유인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를 가능하게 하여 유통 전체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갑부의 가장 높은 곳에서 지면까지의 수직 높이를 잰 값을 체고라고 한다.
체장은 몸의 길이, 흉심은 가슴의 깊이, 고장은 엉덩이 부위의 길이를 나타내는 값으로 체고와는 측정 부위가 다르다.
양돈 경영에서 생산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료값이다.
돼지는 성장이 빠르고 사육 두수가 많아 사료 소요량이 커서, 전체 생산비 가운데 사료비 비중이 다른 비용 항목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콩과 목초는 대체로 서늘하고 습윤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고온건조한 기후를 좋아한다는 서술은 콩과 목초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콩과 목초의 실제 특성에 해당한다.
- 콩과 목초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 자원이다.
-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 고정으로 토양 비옥도를 높인다.
- 산성이 강한 토양에서는 생육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고온건조한 기후를 선호한다는 서술이 콩과 목초의 특성과 관계가 없다.
이 경영체의 소득은 400,000원이다.
소득은 조수익에서 경영비를 뺀 값으로 계산한다.
조수익 1,000,000원에서 경영비 600,000원을 빼면 400,000원이 남는다.
함께 주어진 소득률은 조수익 대비 소득의 비율을 나타내는 결과 지표이므로, 구해 놓은 소득에 다시 곱해서는 안 된다.
비육우(고기소)가 도축·가공을 거쳐 소비지로 유통되는 과정에서는 중앙도매시장이 핵심적인 유통기구 역할을 한다.
집유소는 원유(우유)를 모으는 낙농 유통기구이므로 고기소인 비육우의 유통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 낙농가의 경영비는 4,000만원이다.
경영비는 실제로 지출된 항목만 합산하며, 가족노동비나 자기자본이자처럼 실제 지출이 아닌 평가 항목은 포함하지 않는다.
사료비 3,350만원, 위생비 50만원, 제재료비 50만원, 고용노임 300만원, 융자금이자 150만원, 토지임차료 100만원을 모두 더하면 4,000만원이 된다.
비타민을 공급하는 이유는 영양소 대사 기능을 돕고 내병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른 영양소가 주로 담당하는 역할이다.
- 에너지 발생과 체온 유지는 탄수화물·지방이 담당한다.
- 면역항체 형성은 항체 단백질(글로불린)을 만드는 단백질의 역할이다.
- 체단백질 합성은 단백질(아미노산)이 담당한다.
따라서 비타민의 주된 공급 목적은 대사 기능 보조와 내병성 증진이다.
거세는 성질을 온순하게 만들고 도체와 육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 사료효율을 높이는 것은 거세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거세하지 않은 개체가 성장호르몬의 영향으로 사료효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 거세는 도체의 품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성질이 온순해져 여러 마리를 혼합 사육하기 쉬워진다.
- 지방 축적 양상이 달라져 육질이 향상된다.
이 세 가지는 면양 거세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지력을 유지·증진하면서 동시에 가축 사료도 얻을 수 있는 토지 이용 방식은 개량삼포식이다.
곡물과 사료작물(두과 작물 등)을 돌려짓기함으로써 지력 소모를 줄이고 사료 자원도 함께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액이나 림프액이 피하조직에 고여 부풀어 오른 상태를 부종이라고 한다.
기종은 조직에 공기(가스)가 찬 상태, 수포는 액체가 찬 물집, 미란은 표피가 얕게 벗겨진 병변으로 부종과는 원인 물질과 양상이 다르다.
축산물 가공공장의 위치를 정할 때는 원료와 제품을 옮기는 데 드는 축산물 운송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운송비가 낮은 곳에 공장을 두어야 원료 조달과 제품 출하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맥(귀리)은 다른 맥류에 비해 잎이 많고 부드러워 맥류 중 목초의 특성에 가장 가까운 작물로 꼽힌다.
나머지 서술은 연맥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 연맥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 여름철보다는 가을·봄 재배에 알맞다.
- 내한성이 약한 편이라 논뒷그루(그루갈이)보다는 밭작물로 주로 재배된다.
- 맥류 중 토양 적응성과 월동성이 가장 뛰어난 것은 호밀 쪽에 가깝다.
따라서 연맥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목초 특성에 가장 가깝다는 서술뿐이다.
도시근교형 낙농은 좁은 토지에서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므로 경영의 집약도가 조방적이 아니라 집약적이다.
나머지 서술은 도시근교형 낙농경영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 도시 근교에 자리 잡아 시유용 원유를 생산·공급하기에 유리하다.
- 토지가 좁아 구입사료 의존도가 높고 사료 자급률이 낮다.
- 대부분 착유를 전업으로 하는 낙농 형태를 갖춘다.
따라서 조방적 경영이라는 서술이 도시근교형 낙농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소에게 풀(조사료)이 필요한 이유는 조사료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문제로 설명된다.
그런데 저급지방산 중 초산의 증가는 오히려 조사료를 충분히 먹였을 때 반추위 발효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풀이 필요한 이유로 볼 수 없다.
- 조사료가 부족하면 소화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 되새김질이 줄고 침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
- 유지율(우유 지방률)이 떨어진다.
이 세 가지는 소가 풀을 필요로 하는 실제 이유에 해당한다.
깜부기병은 옥수수 지상부에 혹처럼 이상 비대된 병반이 생기고 흰 막에 싸여 있다가 터지면서 검은 가루(포자)가 날리는 병이다.
이 병은 병원균이 기주 조직 안에서 증식하며 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부풀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 그을음처럼 잎 표면에 검은 막을 씌우는 병은 혹 모양의 비대 없이 그을음 자체가 특징이라 다르다.
- 잎에 반점을 남기거나 잎끝이 마르는 병은 혹 형태의 비대나 검은 가루 비산과는 증상이 다르다.
따라서 혹 모양의 비대와 검은 가루 비산을 모두 보이는 병은 깜부기병뿐이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요로 상피세포가 과도하게 각질화되어 벗겨진 조직이 쌓이면서 결석의 핵이 되고, 결국 요도결석으로 이어진다.
비타민 A는 점막 상피의 정상적인 분화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결핍되면 소화기·호흡기·비뇨기 등 여러 상피 조직이 동시에 이상을 보이는데 비뇨기계에서는 결석 형성으로 나타난다.
- 식도가 좁아지는 증상은 비타민 A 결핍보다는 다른 소화기 이상과 관련이 깊다.
- 반추위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나 외상으로 인한 위염은 비타민 A 결핍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따라서 상피 각화로 인한 결석 형성이라는 기전에 부합하는 것은 비뇨기 질환뿐이다.
계사 관리에서 핵심적으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온도·습도·환기 상태처럼 닭의 건강과 생산성을 직접 좌우하는 사육 환경 요인들이다.
축사의 색깔은 외관에 관한 요소일 뿐 계사 내부 환경을 바꾸지 못하므로 관리 주의 사항에서 제외된다.
원가계산서는 경영 성과를 사후에 집계하는 회계 서류일 뿐, 생산성 진단에 쓰이는 기술지표가 아니다.
분만횟수·유사비·착유우 마리당 연간 산유량은 모두 사육 현장에서 직접 측정되는 생산 능률 지표이므로 생산성 진단의 기술지표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가운데 회계 서류의 성격을 갖는 항목만 기술지표에서 벗어난다.
사일리지 재료는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짧게 절단해야 원료가 고르게 눌려 담기고 공기가 잘 빠져나가 정상적인 혐기발효가 이루어진다.
반대로 수분이 많은 재료를 짧게 썰면 즙액 유출과 양분 손실이 커지므로 오히려 길게 절단하는 것이 알맞다.
- 잎이 많고 부드러운 재료는 수분이 충분한 편이라 짧게 썰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 거칠고 여문 재료일수록 조직이 단단해 오히려 짧게 썰어야 압축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결국 절단 길이를 결정하는 기준은 수분함량이며, 수분이 적은 재료일 때 짧게 써는 것이 알맞다.
균일돈 생산의 핵심은 자돈기(포유·이유 초기)에 발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성장이 뒤처지면 이후 비육 단계까지 개체 간 체중 격차가 그대로 이어져 균일한 출하가 어려워진다.
- 제한급여를 자주 시키는 것은 오히려 성장을 억제해 균일도를 떨어뜨린다.
- 입붙이사료(이유식 사료)를 급여하지 않으면 이유 전후의 영양 공백이 커져 발육이 고르지 못하게 된다.
- 체중이 적은 자돈은 젖이 많이 나오는 앞쪽(흉부) 유두를 빨게 해야 하므로, 복부 쪽 유두를 물리는 것은 오히려 약한 자돈을 더 뒤처지게 한다.
따라서 자돈기 위축을 막는 관리가 균일한 발육을 이끄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앵거스는 대표적인 육용종 소 품종으로, 검은 털에 뿔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로드아일랜드레드와 오골계는 닭 품종이고, 오핑턴 역시 닭 품종이므로 소 품종을 묻는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젖소의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 임상적으로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것은 난소낭종이다.
난소에서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낭종이 형성되면 발정이 불규칙해지거나 나타나지 않아 수태율이 크게 떨어진다.
- 태반 정체는 분만 직후의 산과적 문제로, 번식장애의 한 원인이긴 하지만 대표적인 것으로 꼽히지는 않는다.
- 자궁의 염좌(비틀림)나 산욕열은 분만 전후의 특수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문제로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발생 빈도와 임상적 중요성을 고려하면 난소낭종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코친은 중국 등 동양 지역이 원산지인 닭 품종이다.
레그혼과 미노르카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산란종이고, 플리머스록은 미국에서 육성된 겸용종이므로 동양종에 해당하지 않는다.
농업경영 형태 중 낙농경영은 착유시설·축사·착유우 등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 고정자본이 가장 많이 필요한 경영 형태다.
양계경영이나 양돈(번식돈) 경영도 시설 투자가 필요하지만, 착유설비와 몸집이 큰 착유우를 갖춰야 하는 낙농경영에 비하면 고정자본 규모가 작다.
우리나라 한우 산업의 실제 문제점은 조사료 생산기반이 취약해 배합사료 의존도가 오히려 높다는 데 있다.
따라서 조사료 기반이 양호해 의존도가 낮다는 서술은 실제 현황과 반대되는 내용이라 잘못된 설명이다.
개량체계 미흡에 따른 낮은 생산성, 영세한 가축시장으로 인한 농가문전 거래 관행, 소값 하락기 송아지 생산농가 보호장치 부족은 모두 실제로 지적되어 온 한우 산업의 문제점과 일치한다.
햄프셔종은 미국에서 육성된 돼지 품종으로, 검은 몸통에 어깨와 앞다리를 두르는 흰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크셔는 영국 원산이며 흰 반점이 발끝·코끝 등 국소적으로 나타나고, 요크셔는 전신이 흰색, 탐워스는 붉은 갈색 단색이라 어깨의 흰 띠와는 다르다.
등급화는 축산물의 품질 수준을 규격화하는 표준화 기능이지, 물건을 직접 옮기고 보관·가공하는 물적 유통기능은 아니다.
수송·저장·가공은 상품 자체의 장소·시간·형태를 바꾸는 물리적 작업이므로 물적 유통기능에 해당한다.
사일리지 발효에서 저장성을 높여 주는 유익한 혐기성균은 젖산균이다.
젖산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당분을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고, pH가 낮아지면서 부패균의 증식이 억제되어 사일리지가 안정적으로 저장된다.
- 고초균은 호기성 세균으로 산소가 있을 때 활동하므로 밀봉된 사일리지 환경에는 맞지 않는다.
- 대장균과 방선균은 오히려 사료를 부패시키거나 품질을 떨어뜨리는 쪽에 가깝다.
따라서 사일리지의 저장성을 실질적으로 높여 주는 것은 젖산균의 발효 작용이다.
낙농경영에서 주산물 수입은 매일 생산·판매되는 우유 수입을 가리킨다.
송아지·구비(퇴비)·노폐우 판매 수입은 낙농경영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 수입에 해당한다.
목야지는 자연 초지를 크게 손대지 않고 방목에 이용하는, 조방적으로 관리되는 초지를 말한다.
목초지·간이초지는 목초 종자를 뿌리고 시비·관리를 해서 만드는 조성초지이고, 채초지는 건초·사일리지용 예취를 목적으로 관리되는 초지라 모두 목야지보다 관리 강도가 높다.
다음 중 경영진단의 순서가 바르게 된 것은?
㉠ 경영상 장, 단점 판단㉡ 원인 분석
㉢ 경영상 실태 파악
㉣ 처방과 대책
경영진단은 실태 파악 → 장·단점 판단 → 원인 분석 → 처방과 대책의 차례로 진행한다.
사람의 진료와 같아서, 먼저 경영 성과와 기술 수준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자료로 파악한 뒤 표준이나 우수 농가와 견주어 어디가 낫고 어디가 부족한지를 가린다.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야 그 원인을 캐낼 수 있고, 원인이 밝혀져야 실행 가능한 개선책을 세울 수 있다. 원인 분석을 장·단점 판단보다 앞세우면 무엇을 분석할지부터 정할 수 없다.
내부기생충 중 흡충류에 속하는 것은 디스토마(간흡충)이다.
벼룩·이·모기는 모두 몸 표면에 붙어 흡혈하는 외부기생충(곤충)이라 흡충류와는 분류 자체가 다르다.
사일리지용 옥수수 품종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은 건물수량과 종실 생산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한지 여부다.
옥수수는 서리가 없는 온난한 계절에 재배하는 여름작물이라 저온기에는 재배 자체를 하지 않으므로, 내한성(추위에 강한 정도)은 사일리지용 품종 선택의 직접적인 기준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나머지 조건들과 달리 추위에 대한 강도는 품종 선택 조건에서 벗어난다.
낙농경영에서 착유우는 장기간 이용되며 감가상각의 대상이 되는 고정자산이다.
사료비는 매년 소모되는 비용, 외상매출금은 현금화를 기다리는 유동자산이며, 소농기구는 소모성 도구로 분류되어 착유우와 같은 고정자산과는 성격이 다르다.
감가상각비 계산에는 기초가격·잔존가격·내용연수 세 가지 값이 필요하다.
제작회사의 신뢰도는 구매를 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일 뿐, 감가상각비를 산출하는 계산식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재료를 별도 구조물 없이 지상에 그대로 쌓아 올려 덮개만 씌우는, 가장 간단한 노천 퇴적 방식이 스태크 사일로다.
원통 사일로는 탑 모양 구조물을, 트렌치 사일로는 땅을 파낸 참호를, 벙커 사일로는 벽체를 갖추어야 하므로 그냥 쌓아 올리는 방식보다 시설과 손이 더 많이 든다.
준비방목은 본격적인 방목에 앞서 가축을 가까운 초지에서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방목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초장 기준으로 방목 시기를 정하는 것, 화본과 목초의 웃자람을 억제하기 위한 조기 방목, 발굽에 의한 목초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수 가축 방목은 각각 다른 방목 기법을 설명한 것이라 준비방목의 정의와는 다르다.
초지 조성 시 석회를 뿌리는 가장 큰 목적은 산성으로 기울어진 토양산도를 교정하는 것이다.
석회는 알칼리성 물질로 작용해 산성 토양의 pH를 높여 주므로, 대부분의 목초가 잘 자라는 중성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유기물이나 인산질 보충, 수분 유지는 각각 퇴비·비료·관개 등 다른 수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석회 시용의 주된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꽃차례·외부형태에 세포학·생화학·생리학 지식까지 총동원해 목초를 나누는 방식은 식물학적 분류다.
형태에 의한 분류나 생존연한, 이용형태에 의한 분류는 각각 겉모습이나 수명, 쓰임새라는 단일 기준만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여러 학문 지식을 종합하는 식물학적 분류와는 범위가 다르다.
목초 생육에는 총강우량보다 강우량의 계절적 분포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생육 적온은 한지형·난지형 등 초종에 따라 다르며, 목초의 수분요구량은 오히려 일반 작물보다 높은 편이고, 한지형 목초는 온대 지역이 기원이라 고온다습을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강우량이 생육기에 고르게 분포되는지가 총량보다 목초 생육에 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