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제작기능사 필기] 03년 1회차
가구제작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03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가구제작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3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일정의 축척으로 줄인 길이를 그려 넣는데 필요한 것은?
1삼각스케일
2템플릿
3압정
4운형자
정답 및 해설

일정 축척으로 줄인 길이를 재서 그려 넣을 때 쓰는 도구는 삼각스케일이다.

세 면에 여러 축척 눈금이 새겨져 있어 도면 축척에 맞는 눈금을 바로 읽어 그릴 수 있으며, 템플릿은 도형을 본떠 그리는 자, 압정은 종이 고정용, 운형자는 곡선을 그리는 자로 용도 자체가 다르다.

문제 2
다음 중 청사진을 만들 수 있는 제도용지는?
1와트먼지
2모조지
3백아지
4트레이싱페이퍼
정답 및 해설

트레이싱페이퍼는 반투명한 재질이어서 빛을 투과시킬 수 있는 제도용지이며, 이 때문에 원도 위에 겹쳐 놓고 감광지에 노광해 만드는 청사진 제작에 사용된다.

  • 와트먼지는 두껍고 불투명한 수채화·제도용 용지로 빛을 투과하지 못한다.
  • 모조지는 일반 인쇄·필기용 용지로 청사진 원도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 백아지 역시 불투명한 용지여서 노광 복사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빛을 투과시키는 성질을 가진 용지만이 청사진 제작에 쓰일 수 있다.

문제 3
지름의 기호 φ , 반지름 기호 R은 치수 어디에 기입하는가?
1치수 앞에
2치수 중앙에
3치수 위에
4치수 뒤에
정답 및 해설

지름 기호 φ와 반지름 기호 R은 표시하려는 치수 숫자 앞에 붙여 적어, 그 숫자가 지름 또는 반지름 값임을 나타낸다.

치수 중앙이나 위, 뒤에 기호를 넣으면 어떤 치수를 의미하는지 혼동을 줄 수 있어 KS 제도 표기 관례상 사용하지 않는다.

문제 4
원의 반지름으로 원주를 끊어, 끊은점과 점을 연결하여 생기는 원에 접하는 다각형은?
1정사각형
2정오각형
3정육각형
4정팔각형
정답 및 해설

원에서 반지름과 같은 길이의 현으로 원주를 차례로 끊어 나가면 정확히 6개의 점이 얻어지며, 이 점들을 이으면 정육각형이 만들어진다.

이는 반지름과 현의 길이가 같을 때 중심각이 60°가 되어 360°를 정확히 6등분하기 때문이며, 정사각형·정오각형·정팔각형은 이 방법으로 작도되지 않는다.

문제 5
그림과 같은 등축투상도의 우측면도는? (단, 화살표 방향이 정면임)
1
2
3
4
문제 6
제도할 때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축척에 맞추어 그린 것이 아닐 때는 N.S를 기입한다.
2도면은 삼각법으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복잡한 부분의 제도에서는 실척을 사용할 수 있다.
4축척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정답 및 해설

척도는 실물과 같은 크기로 그리는 현척, 실물보다 줄여 그리는 축척, 실물보다 늘려 그리는 배척의 세 가지로 구분되는 것이며, 축소 비율인 축척 하나만 놓고 보면 1:2, 1:5, 1:10 등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따라서 "축척의 종류가 3가지"라는 표현은 척도 전체의 구분을 축척 하나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잘못 서술한 것이다.

  • 축척에 맞지 않게 그렸을 때 N.S를 기입하는 것은 올바른 제도 관례이다.
  • 도면을 삼각법(제3각법)으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복잡하거나 작은 부분을 실제 크기(실척)로 그려 보충하는 것도 실제 제도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결국 세 진술은 모두 타당하고, 척도와 축척의 개념을 혼동한 진술만 옳지 않다.

문제 7
시점(視点)이 가장 높은 투시도는?
1평행 투시도
2조감 투시도
3유각 투시도
4입체 투시도
정답 및 해설

조감 투시도는 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듯 아주 높은 시점에서 대상을 내려다보며 그리는 투시도로, 제시된 투시도 중 시점이 가장 높다.

평행 투시도·유각 투시도·입체 투시도는 소점의 개수(1소점·2소점·3소점)에 따라 붙는 이름이어서 시점 높이를 특정하지 않으며, 보통 사람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그린다.

문제 8
등각 투상도에서 축간 상호간의 각도는?
160°
2120°
3150°
4180°
정답 및 해설

등각 투상도에서는 세 축이 서로 120°의 동일한 각도로 벌어지도록 배치하여, 가로·세로·높이 세 방향의 길이 비율이 똑같이 표현되도록 한다.

60°나 150°, 180°로 축을 배치하면 세 축이 균등하게 나뉘지 않아 등각 투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문제 9
공업의 표준화를 위한 구성재의 기준치수를 설정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우선치수
2표준치수
3규준치수
4모듈(module)
정답 및 해설

공업 표준화를 위해 구성재의 기준이 되는 치수를 설정하는 것을 모듈(module)이라고 하며, 이 기준 치수를 바탕으로 부재나 제품의 규격을 통일한다.

우선치수·표준치수·규준치수는 모듈 개념을 정확히 가리키는 공식 용어가 아니어서 정답이 되지 않는다.

문제 10
디자인요소 중 통일과 가장 관계가 있는 것은?
1집중
2대비
3불협화
4전이
정답 및 해설

디자인 요소 중 통일은 여러 요소를 하나의 중심으로 모아 정리할 때 얻어지는 효과이므로, 요소를 한 곳으로 모으는 집중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비·불협화·전이는 오히려 요소 간의 차이나 변화, 이동을 강조하는 개념이어서 통일보다는 변화 쪽에 가깝다.

문제 11
평면 구성을 할 때 일정한 길이의 선이나 형태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1율동감
2균형감
3재질감
4변화감
정답 및 해설

일정한 길이의 선이나 형태가 규칙적으로 반복될 때 나타나는 시각적 효과는 율동감이다.

균형감은 무게감의 대칭·비대칭 배분에서, 재질감은 표면의 질감에서, 변화감은 요소들이 서로 다르게 배치될 때 생기는 효과이므로 단순 반복과는 관련이 적다.

문제 12
실내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 기능으로 틀린 것은?
1실내공간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매개역할을 한다.
2실내 공간 구성요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가구의 배치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4실내의 전체적인 공간감과는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가구는 실내 공간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실내의 전체적인 공간감과는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사실과 어긋난다.

가구의 크기·배치·형태에 따라 공간이 넓어 보이거나 좁아 보이는 등 공간 인상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구는 공간감 형성의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

  • 가구가 사람과 실내공간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가구가 실내 공간 구성요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가구 배치가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따라서 공간감과 무관하다고 단정한 설명만 틀린 것이 된다.

문제 13
사투상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정면 모서리의 길이와 경사축 길이의 비가 1:1인 사투상도는 중세 때 축성제도에 쓰였다.
2정면 모서리의 길이와 경사축 길이의 비가 1:1/2인 사투상도는 가구제작에 주로 쓰인다.
3사투상도에서 경사축의 경사각은 보통 수평선에 대하여 30° , 45° , 60° 이다.
4길이가 긴 물체의 사투상도는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사투상도로 길이가 긴 물체를 그릴 때는 물체가 도면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도록 긴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으면 오히려 물체가 도면 범위를 벗어나거나 왜곡되어 보이기 쉽다.

따라서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실제 작도 관행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 정면 모서리와 경사축의 비가 1:1인 사투상도가 중세 축성 제도에 쓰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 비가 1:1/2인 사투상도가 가구 제작 도면에 주로 쓰인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경사축의 경사각을 보통 30°, 45°, 60° 중에서 선택한다는 것도 통상적인 작도 관례이다.

결국 긴 물체의 축 배치 방향을 반대로 서술한 설명만 옳지 않다.

문제 14
음영의 작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빛에 따라 물체 자체에 생기는 그늘의 차이(명도)와 그것이 위치하는 다른 면에 생기는 그림자(shadow)로 구분하여 표현한다.
2광선은 자연광과 인공광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3빛의 운동방향에 따라 측광, 배광, 역광 등으로 구분한다.
4모든 입체는 빛을 받는 면, 빛을 반사하는 면, 빛을 투과하는 면의 3단계로 구분된다.
문제 15
다음 중 단면도에 표시할 사항으로 옳지 못한 것은?
1지붕의 물매
2바닥의 높이
3실의 배치 및 크기
4처마의 내민길이
정답 및 해설

실의 배치 및 크기는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형태로 방의 위치와 넓이를 나타내는 평면도의 표시 사항이며, 수직으로 잘라 본 단면도에서 다루는 내용이 아니다.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절단했을 때 드러나는 높이 관계와 구조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 지붕의 물매(경사)는 단면도에서 높이 방향의 기울기로 표현되는 사항이다.
  • 바닥의 높이 역시 단면도에서 각 층의 수직 위치로 나타나는 사항이다.
  • 처마의 내민길이도 단면도에서 벽체 기준 돌출 정도로 표시되는 사항이다.

따라서 평면적인 배치·면적 정보인 실의 배치 및 크기만 단면도의 표시 사항에서 벗어난다.

문제 16
죽재의 벌목시기가 좋은 달은?
11월 - 2월경
23월 - 4월경
37월 - 8월경
410월 - 11월경
정답 및 해설

죽재(대나무)는 수분과 당분·전분 함량이 적어지는 가을·초겨울인 10~11월경에 벌목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벤 대나무는 해충 피해와 부패, 변색이 적어 목재로서의 보존성이 높아지는 반면, 봄·여름철에는 수액과 양분이 많아 벌목 후 좀이나 곰팡이 피해를 입기 쉽다.

문제 17
목재의 공극율(空隙率)을 나타낸 식으로 옳은 것은? (단, W = 전건비중, V = 목재의 공극율(%))
1
2
3
4
정답 및 해설

목재 실질부(세포벽)의 비중이 수종에 관계없이 약 1.54로 일정하므로 공극율은 V = (1 − W / 1.54) × 100 으로 구한다.

전건비중 W를 1.54로 나눈 값이 목재 부피 가운데 실질부가 차지하는 비율이고, 전체 1에서 이를 뺀 나머지가 빈 공간의 비율이다.

전건비중이 0.5인 목재라면
V = (1 − 0.5 / 1.54) × 100 ≒ 67.5%
가 되어 0~100% 안에 들어온다. 반대로 1.54를 W로 나누거나 1에 더하는 식은 비중이 커질수록 공극율도 커지는 모순이 생기거나 100%를 넘어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18
건조한 목재는 어느 것이 클수록 단단한가?
1넓이
2부피
3무게
4비중
정답 및 해설

건조한 목재는 비중이 클수록 조직이 치밀하여 단단하다.

넓이·부피·무게는 단순한 크기나 질량을 나타낼 뿐, 목재 조직의 치밀함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 단단한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문제 19
목질부 보다는 약간굳고 단단한 부분이 되어 가공이 좀 불편하고 미관상 좋지 않으나 목재로 사용하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는 옹이는?
1산옹이
2죽은옹이
3썩은옹이
4옹이구멍
정답 및 해설

산옹이는 나뭇가지가 살아있는 상태로 줄기에 박혀 자란 옹이로, 목질부보다 약간 굳고 단단해 가공이 다소 불편하고 미관상 좋지 않을 뿐 목재로 사용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죽은옹이는 가지가 말라 죽은 채로 박혀 있어 쉽게 빠지고, 썩은옹이는 부패가 진행되어 강도가 떨어지며, 옹이구멍은 옹이가 빠져나간 빈 구멍이어서 이들은 산옹이보다 목재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문제 20
목재의 단기응력에 대한 허용강도는 장기응력에 대한 압축, 인장, 휨 또는 허용강도의 각 값의 몇 배로 하는가?
11.5배
22배
33배 이상
40.3 - 1.0배
정답 및 해설

목재의 단기응력에 대한 허용강도는 압축·인장·휨 등 장기응력 허용강도의 2배로 정하여 사용한다.

이는 순간적·일시적으로 작용하는 하중에 대해서는 장기간 지속되는 하중보다 더 높은 강도를 견딜 수 있다고 보아 여유를 두는 목재 구조 설계의 기본 원칙이다.

문제 21
다음 중 나이테가 확실히 나타나는 목재는 어느 것인가?
1전나무
2단풍나무
3버드나무
4나왕
정답 및 해설

전나무와 같은 침엽수는 봄에 자란 연한 부분(춘재)과 여름·가을에 자란 조밀한 부분(추재)의 색과 밀도 차이가 뚜렷해 나이테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단풍나무·버드나무 같은 활엽수나 열대산 나무인 나왕은 계절에 따른 생장 차이가 침엽수만큼 뚜렷하지 않아 나이테 구분이 흐릿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

문제 22
FRP 욕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표면 경도가 낮아 흠이 나기 쉽다.
2가볍고 시공이 용이하다.
3보온성이 좋고 감촉이 부드럽다.
4외관이 미려하다.
정답 및 해설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는 유리섬유로 보강되어 강도와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므로, 욕조 재료의 설명으로 표면 경도가 낮아 흠이 나기 쉽다는 서술은 FRP의 장점과 어긋난다.

나머지는 모두 FRP 욕조의 일반적인 장점이다. 가볍고 성형이 자유로워 운반·시공이 쉽고, 보온성이 좋아 물이 쉽게 식지 않으며 감촉이 부드럽고, 표면을 매끈하게 마감할 수 있어 외관이 미려하다.

문제 23
활엽수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잎이 넓적한 나무로 화려한 무늬가 있다.
2나무에 따라 무늬결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
3가구제작과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4연하고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건축재로 많이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연하고 탄력성이 있어 건축 구조재로 많이 쓰이는 것은 침엽수의 특징이며, 활엽수는 대체로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가구재·실내 장식재로 주로 쓰인다.

활엽수는 잎이 넓적한 나무로 화려한 무늬결을 가지며 나무마다 고유한 무늬 특성이 있어 가구 제작과 실내 장식에 적합하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문제 24
목재의 부분 중 수분증발이나 흡수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1무늬결면
2마구리면
3곧은결면
4선회면
정답 및 해설

목재에서 수분의 증발과 흡수 속도가 가장 빠른 부위는 마구리면이다.

마구리면은 목재 섬유(도관)가 잘려 그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어서 수분이 이동하는 통로가 바로 노출되어 있는 반면, 무늬결면·곧은결면은 섬유가 옆으로 놓여 있어 수분 이동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문제 25
집성목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두께 15 - 50㎜의 판재를 여러장 겹쳐서 접착시킨 것
2톱밥,대패밥,나무 부스러기 등을 원료로 한 것
3나무가 비교적 좁은 6 - 9㎝ 정도의 것
4나비 6㎝ 이상의 좁은 판재를 3 - 5장씩 옆으로 붙여댄 것
정답 및 해설

집성목재는 두께 15~50㎜ 정도의 판재(라미나) 여러 장을 섬유 방향이 같도록 겹쳐 접착시켜 만든 목재이다.

톱밥·대패밥 등 나무 부스러기를 원료로 성형한 것은 파티클보드에 대한 설명이고, 나비가 좁은 판재를 옆으로 붙여 대는 방식이나 폭이 좁은 각재를 가리키는 설명은 집성목재와는 다른 목재 제품을 가리킨다.

문제 26
다음 수지 중 열경화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페놀수지
2멜라민수지
3실리콘수지
4염화비닐수지
정답 및 해설

염화비닐수지(PVC)는 열을 가하면 다시 물러지는 열가소성 수지여서, 한 번 굳으면 열을 가해도 다시 물러지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다.

페놀수지·멜라민수지·실리콘수지는 모두 경화 후 재가열해도 형태가 유지되는 대표적인 열경화성 수지이다.

문제 27
다음 그림에서 경첩의 크기를 말하는 것은?
1A
2B
3C
4D
정답 및 해설

경첩의 크기는 핀(축) 방향으로 잰 날개판의 세로 길이로 나타내므로, 그림에서 왼쪽에 표시된 세로 치수가 크기에 해당한다.

위쪽 가로 치수는 두 날개를 펼쳤을 때의 전체 나비, 아래쪽 가로 치수는 핀 쪽에서 한쪽 날개 끝까지의 폭이고, 오른쪽 세로 치수는 핀의 돌출부까지 포함한 전체 길이여서 모두 호칭 치수로 쓰지 않는다.

경첩은 보통 길이 × 나비 × 두께로 부르는데, 이때 길이가 곧 날개판의 세로 길이다.

문제 28
섬유판 중 고열, 고압으로 만들고, 비중이 0.8이상인 섬유판은?
1경질섬유판
2반경질섬유판
3연질섬유판
4반연질섬유판
정답 및 해설

고열·고압으로 성형하여 비중이 0.8 이상으로 치밀한 섬유판은 경질섬유판(하드보드)이다.

반경질섬유판·연질섬유판·반연질섬유판은 이보다 비중이 낮고 성형 압력도 약해 경질섬유판만큼 단단하지 않다.

문제 29
목재의 질을 저하시키고 가공에 불편한 재질의 단점에 해당되는 것은?
1수지선이 많은 것
2나이테가 확실한 것
3옹이가 많은 것
4도관세포와 수선세포
정답 및 해설

목재의 질을 떨어뜨리고 가공을 불편하게 하는 대표적인 결점은 옹이가 많은 것이다.

옹이 주변은 섬유 방향이 흐트러져 있어 대패질이나 절단 시 뜯김이 생기기 쉽고 강도도 균일하지 않은 반면, 수지선이나 나이테, 도관·수선세포는 목재 고유의 정상적인 조직 구조에 해당해 그 자체가 결점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문제 30
알루미늄에 대한 설명 중 부적당한 것은?
1알루미늄은 은백색이다.
2전기나 열전도율이 작고 전성과 연성이 풍부하다.
3가볍고 가공하기 쉽다.
4알루미늄의 용도는 광범위하며, 지붕이기, 실내장식, 가구, 창호, 커튼레일 등에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알루미늄은 전기·열전도율이 큰 금속이어서, "전기나 열전도율이 작고"라는 설명은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알루미늄은 은백색을 띠고 가벼우며 전성·연성이 풍부해 가공하기 쉽고, 지붕이기·실내장식·가구·창호·커튼레일 등 다양한 용도로 널리 쓰인다.

문제 31
목재 섬유자체의 실질 비중은 얼마인가?
10.82
20.95
31.25
41.54
정답 및 해설

목재를 이루는 섬유(세포벽) 자체의 실질 비중은 수종에 관계없이 대체로 1.54 정도로 거의 일정하다.

목재의 겉보기 비중이 수종마다 다르게 측정되는 것은 세포 내부의 빈 공간(공극)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며, 섬유 물질 자체의 비중은 큰 차이가 없다.

문제 32
목재의 건조속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기온이 높을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2목재의 비중이 클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3풍속이 빠를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4두께가 두꺼울수록 건조속도가 느리다.
정답 및 해설

목재는 비중이 클수록 조직이 치밀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므로 건조속도가 오히려 느려진다.

기온이 높을수록, 풍속이 빠를수록 건조가 촉진되어 건조속도가 빨라지고, 두께가 두꺼울수록 수분이 이동할 거리가 길어져 건조속도가 느려진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문제 33
경화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로 가장 우수한 접착제는?
1에폭시 수지 접착제
2페놀 수지 접착제
3요소 수지 접착제
4초산 비닐 수지계 접착제
정답 및 해설

경화될 때 수축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열경화성 접착제로 가장 우수한 것은 에폭시 수지 접착제이다.

페놀 수지·요소 수지·초산비닐 수지계 접착제는 경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수축이 발생하는 편이어서, 치수 안정성 면에서 에폭시 수지만큼 우수하지 않다.

문제 34
다음 중 연결이 잘못된 것은?
1가구재 - 제재치수
2구조재 - 제재치수
3창호재 - 마무리치수
4수장재 - 제재치수
정답 및 해설

가구재는 정밀한 가공과 마감이 필요한 부재이므로 대패질 등을 거친 최종 치수인 마무리치수로 관리하는 것이 맞으며, 제재한 그대로의 치수인 제재치수와 짝짓는 것은 잘못된 연결이다.

구조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뼈대 부재여서 제재치수를 그대로 쓰고, 창호재는 정밀 시공을 위해 마무리치수를 쓰며, 수장재도 제재치수 기준으로 관리되므로 각각의 연결은 옳다.

문제 35
합판 제법 중 원목의 낭비를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제법은?
1소드베니어
2슬라이스트베니어
3로터리베니어
4반원슬라이스트베니어
정답 및 해설

원목의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합판 제법은 로터리베니어법이다.

원목을 통나무 상태로 회전시키면서 연속된 얇은 단판을 나이테를 따라 둥글게 벗겨내는 방식이어서, 원목 전체를 거의 끊김 없이 얇은 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드베니어나 슬라이스트베니어 방식보다 손실이 훨씬 적다.

문제 36
가구제작에서 단계를 순서적으로 열거한다면 맨처음에 나오는 것은?
1대톱작업
2구멍뚫기작업
3각끌기작업
4마름질작업
정답 및 해설

가구 제작 공정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목재의 치수를 재고 필요한 크기로 잘라내는 마름질작업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다.

대톱작업·구멍뚫기작업·각끌기작업은 마름질을 마친 부재를 대상으로 세부 형태를 만들거나 접합부를 가공하는 다음 단계의 작업이다.

문제 37
외날 대패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는?
1옹이가 있는 부분
2단단한 나무
3오래된 나무
4마구리 부분
정답 및 해설

외날대패는 덧날(뒷날)이 없는 홑날 대패로, 나뭇결의 방향이 따로 없는 마구리 부분을 깎을 때 주로 사용한다.

옹이가 있는 부분이나 단단한 나무, 오래되어 결이 엇갈린 나무는 대팻날이 결을 파고들어 뜯김이 생기기 쉬우므로, 덧날로 대팻밥을 눌러 끊어 주는 겹대패(이단대패)를 쓰는 것이 더 적합하다.

문제 38
각재를 다음과 같은 단면으로 가공할 때 적합한 기계는?
1각끌기
2손밀이 대패
3둥근톱
4목선반
정답 및 해설

정사각형 단면의 한쪽 모서리를 직각으로 따낸 턱(반턱) 모양이므로, 톱날 높이와 규준대만 맞추면 되는 둥근톱으로 가공한다.

그림의 단면은 빗줄로 칠한 남는 부분이 ㄱ자 모양이고, 파선으로 표시된 네모난 구석이 잘려 나간 부분이다. 둥근톱으로 서로 직각 방향으로 두 번 켜면 이 턱이 그대로 만들어진다.

  • 각끌기 — 사각 구멍(장부구멍)을 뚫는 기계라 모서리 턱따기에는 맞지 않는다
  • 손밀이 대패 — 넓은 면을 평평하게 다듬는 기계다
  • 목선반 — 재료를 돌려 깎아 원형 단면을 만드는 기계다
문제 39
다음 그림은 목재를 모서리 부분에서 이음한 것이다. 홈이음(Box Joint)은 어느 것인가?
1
2
3
4
정답 및 해설

모서리에서 두 부재의 마구리를 같은 폭의 네모난 장부와 홈으로 번갈아 깎아 깍지 끼우듯 물린 것이 홈이음이다.

장부의 옆면이 서로 평행한 직각면이라 톱으로 같은 간격을 되풀이해 켜면 만들 수 있고, 접착 면적이 넓어 상자류 모서리에 많이 쓴다.

  • 장부 옆면이 사다리꼴로 벌어진 것 — 빠지지 않게 물리는 주먹장 짜임이다
  •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 맞댄 것 — 연귀 계통의 맞춤이다
  • 마구리를 그냥 맞대어 붙인 것 — 물리는 장부가 아예 없다
문제 40
부재의 폭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누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 방법이 가장 옳은가?
1자를 부재에 직각되게 하여 나눈다.
2디바이더로 나눈다.
3자를 부재에 경사지게 놓고 자의 눈을 같은 간격으로 하여 나눈다.
4그무개로 하나씩 나눈다.
정답 및 해설

부재의 폭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눌 때는 자를 부재에 비스듬히(경사지게) 놓고, 나누려는 등분 수로 딱 떨어지는 눈금이 부재의 양 끝에 걸리도록 맞춘 뒤 그 눈금 간격마다 표시해 나가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자를 부재에 직각으로 대면 폭이 등분 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때 나눗셈과 눈대중이 필요해 오차가 생기고, 디바이더나 그무개로 간격을 하나씩 떼어 나가는 방법은 시행착오로 간격을 맞춰야 해 오차가 누적되기 쉽다.

문제 41
나사못으로 접합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나사못은 미리 사용할 널 두께의 2.5 - 3.0배 되는 것을 갖추어 놓는다.
2송곳의 지름은 나사못의 지름보다 약간(1/2 - 1/3) 작은 것과 나사못의 지름보다 약간 큰 것이 좋다.
3접시송곳으로 나사못의 머리 두께에 맞추어 나사못의 머리자리를 만든다.
4송곳으로 지름이 나사못 지름의 1/5 - 1/6 정도 되고 깊이가 나사못의 길이의 1/10 정도 예비구멍을 뚫는다.
정답 및 해설

나사못 예비구멍은 나사산이 목재를 제대로 물고 들어가도록 나사못이 박히는 깊이에 맞추어 충분히 뚫어야 하므로, 깊이를 나사못 길이의 1/10 정도로만 뚫는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얕아 옳지 않다. 예비구멍이 이렇게 얕으면 나사못을 끝까지 돌려 박을 때 목재가 갈라지거나 나사머리 홈이 뭉개지기 쉽다.

  • 나사못을 널 두께의 2.5~3.0배 길이로 미리 갖춰두는 것은 적절한 준비 방법이다.
  • 송곳 지름을 나사못 지름보다 약간 작은 것과 약간 큰 것 두 가지로 준비하는 것도 타당한 방법이다.
  • 접시송곳으로 나사못 머리 두께에 맞춰 머리자리를 만드는 것도 올바른 접합 순서이다.

따라서 예비구멍의 깊이를 지나치게 얕게 설정한 설명만 잘못된 것이다.

문제 42
이음과 맞춤에서의 유의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재료는 가급적 적게 깎아낸다.
2공작이 간단한 것을 쓰며 모양에 치중하지 않는다.
3이음, 맞춤은 응력이 집중하는 곳에 설치해야 효과가 높다.
4이음, 맞춤의 단면은 응력의 방향에 직각으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이음·맞춤은 응력이 집중되는 곳을 피해서 설치해야 하며, 오히려 그런 지점에 배치하면 그 부분이 갈라지거나 파손되기 쉬워진다.

재료를 가급적 적게 깎아 단면 손실을 줄이고 공작을 간단히 하는 것, 이음·맞춤의 단면을 응력 방향에 직각으로 두어 하중을 고르게 받게 하는 것이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문제 43
좋은 아교를 선별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반 투명체이고 황색을 띤 백색이어야 한다.
2유리와 같은 광택이 있어야 한다.
3건조되고 단단한 것이어야 한다.
4잘린 것이 규칙적인 것이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좋은 아교는 부러뜨렸을 때 단면이 불규칙하게 깨지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러 자른 듯 단면이 규칙적인 것은 오히려 품질이 낮은 아교의 특징이다.

반투명하고 황색을 띤 백색, 유리질 광택, 건조하고 단단한 상태는 모두 좋은 아교를 가려내는 기준이 된다.

문제 44
목재접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가벼운 목재가 접착시키기 쉽다.
2함수율이 높은 나무가 접착시키기 쉽다.
3굳은나무가 접착시키기 쉽다.
4변재가 접착시키기 쉽다.
정답 및 해설

비중이 작아 가벼운 목재일수록 접착제가 조직 속까지 잘 스며들어 접착이 쉬워진다.

  • 함수율이 지나치게 높은 목재는 수분이 접착제의 침투와 굳음을 방해해 접착이 어렵다.
  • 조직이 치밀하고 굳은 목재는 접착제가 스며들 틈이 적어 접착이 어렵다.

따라서 가구 접착에는 비중이 작은 목재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문제 45
장부맞춤의 먹줄치기 하는 방법을 설명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먹줄 넣을 부재가 많을 때는 여러 부재를 일시에 넣도록 한다.
2장부용 그무개와 장부구멍용 그무개를 따로 따로 준비한다.
3부재의 재축 방향으로 심먹금을 친다.
4장부 그무개를 사용할때는 자판은 항상 기준면에 대고 줄을 긋는다.
정답 및 해설

장부와 장부구멍은 같은 그무개를 사용해 한 번의 설정으로 그어야 두 부재의 치수가 정확히 일치한다.

그무개를 따로따로 준비해 각각 다시 맞추면 눈금 오차가 생겨 장부가 헐겁거나 뻑뻑해질 수 있다.

부재의 재축 방향으로 심먹금을 치고, 그무개의 자판을 항상 기준면에 대고 긋는 것은 정확한 먹줄치기의 기본이다.

문제 46
각재로 그림과 같은 장부를 만들 때 올바른 순서는?
1c,d의 장부 켜기를 한 다음 a,b의 어깨자르기를 한다.
2a,b의 장부 어깨자르기를 한 다음 c,d의 장부켜기를 한다.
3a,c의 자르기와 켜기를 한 다음 b,d의 자르기와 켜기를 한다.
4c,d부분을 1/2 정도 켠 다음 a,b의 장부어깨 자르기를 한다.
정답 및 해설

장부를 만들 때는 섬유 방향으로 켜는 c·d를 먼저 하고 어깨 a·b를 나중에 잘라야 한다.

그림에서 a와 b는 각재의 윗면·앞면에 그은 장부 어깨선으로 섬유를 가로질러 자르는 자리이고, c와 d는 장부의 두 볼을 따라 섬유 방향으로 켜는 자리다. 켜기를 먼저 하면 톱이 어깨선까지만 들어가고 재가 한 몸으로 붙어 있어 톱날이 흔들리지 않는다.

어깨를 먼저 자르면 톱을 안내할 면이 사라져 켜기 선이 비뚤어지고, 어깨가 끊긴 장부 뿌리가 켜는 힘에 쪼개지거나 부러지기 쉽다. 켜기를 마친 뒤 어깨를 자르면 잘려 나갈 부분이 깨끗이 떨어져 어깨면도 곧게 나온다.

문제 47
맞댐 쪽매에서 대패질은 어떤 상태가 좋은가?
1양끝부분을 약간 뜨게하여 양쪽에서 크램프로 조인다.
2중앙부분을 약간 뜨게하여 가운데만 크램프로 조인다.
3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이 좋다.
4일직선으로 대패질 해놓고 사포로 문지르고 붙인다.
정답 및 해설

맞댐 쪽매는 가운데 부분을 살짝 오목하게 대패질해 두 부재의 끝만 먼저 맞닿게 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에서 가운데만 크램프로 조여 오목한 틈을 붙이면 부재 전체 길이에 걸쳐 스프링처럼 압착력이 고르게 퍼져 접착이 견고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으로만 대패질하면 건조·수축 시 끝부분부터 벌어지기 쉬워 이 방법만 못하다.

문제 48
둥근톱 작동부의 사고예방에 알맞은 조치법은?
1동력 저항설치
2중간 방책설치
3상향날 설치
4절단날 설치
정답 및 해설

둥근톱의 회전 부위에는 방책(덮개)을 설치해 작업자의 신체가 톱날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사고예방 조치다.

동력 계통을 손보거나 날의 방향, 절단날 자체를 바꾸는 것은 신체 접촉을 막는 방호와는 관계가 없다.

문제 49
경첩 달기에 관한 설명중 틀린 설명은?
1경첩자리를 팔때 건축문에서는 양쪽에 파고 캐비넷 가구에서는 문에만 판다.
2경첩의 위치는 윗가로대 밑과 아랫가로대 위에 오게하고 보통 작은 문에서는 경첩자재판에 길이만큼 아래 위에서 띄워서 붙인다.
3경첩자리를 팔때 안쪽으로 약간 깊게 파야 만약에 나사못 머리끼리 닿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경첩자리 홈을 너무 깊이파면 문을 닫았을 때 사이가 뜨고 너무 얕게 파면 문을 닫았을 때 문이 열린다.
정답 및 해설

경첩자리 홈을 너무 깊이 파면 문을 닫을 때 문과 틀이 서로 밀려 꽉 끼면서 되튀어 문이 다시 열리고, 너무 얕게 파면 경첩 두께만큼 문과 틀 사이가 뜬다. 보기의 서술은 이 둘을 서로 뒤바꿔 놓았으므로 틀렸다.

건축문은 문틀과 문 양쪽에, 캐비닛 가구는 문에만 경첩자리를 파는 것, 위·아래 가로대 안쪽에 경첩자재판 길이만큼 띄워 다는 것, 나사못 머리끼리 닿지 않도록 안쪽을 약간 깊게 파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문제 50
정치수가 325 × 672㎜되는 울거미판을 대량으로 만들려고 할때 합판은 몇㎜로 재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1325 × 672㎜
2330 × 677㎜
3335 × 682㎜
4345 × 692㎜
정답 및 해설

대량 생산에서는 완성 치수대로 딱 맞게 재단하지 않고 가공 여유(트리밍 여유)를 남겨 크게 자른 뒤 조립·접착 후 최종 치수로 다듬는다.

가로·세로 각 변에 여유를 더하면 325+10=335 mm325+10=335\,\mathrm{mm}, 672+10=682 mm672+10=682\,\mathrm{mm}가 되어 335×682㎜로 재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문제 51
울거미판의 제작순서로 옳은 것은?
1심재재단 - 합판재단 - 심재조립 - 접착
2합판재단 - 심재재단 - 심재조립 - 접착
3심재조립 - 심재재단 - 합판재단 - 접착
4합판재단 - 심재조립 - 심재재단 - 접착
정답 및 해설

울거미판은 합판을 먼저 재단해 겉면 크기를 정한 다음, 그 안에 들어갈 심재를 재단하고 짜맞춰 심재조립을 마친 뒤 마지막으로 합판을 심재에 접착하는 순서로 만든다.

심재를 먼저 조립하거나 재단부터 시작하는 나머지 순서는 합판 규격에 맞춰 골조를 짜야 하는 제작 흐름과 맞지 않는다.

문제 52
짧은장부 맞춤가공시 장부길이와 장부구멍깊이의 관계는?
1장부길이와 장부구멍의 깊이를 똑같게 가공한다.
2장부구멍의 깊이를 1 - 2 ㎜ 더 판다.
3장부길이를 1 - 2 ㎜ 더 길게 한다.
4장부구멍의 깊이를 5㎜ 더 판다.
정답 및 해설

짧은장부맞춤은 장부구멍을 장부 길이보다 1~2㎜ 더 깊게 파서 가공한다.

이렇게 여유를 두어야 장부의 어깨 부분이 상대 부재 면에 완전히 밀착되며, 접착제가 빠져나갈 공간도 확보되어 이음이 견고해진다.

장부구멍과 장부 길이를 똑같이 맞추면 바닥에 먼저 닿아 어깨가 뜨고, 여유를 지나치게 크게 주면 이음이 헐거워진다.

문제 53
목재의 가공기계 중 성형기계가 아닌 것은?
1루우터기계
2보링기
3면취기
4핑거조인트 기계
정답 및 해설

보링기는 구멍을 뚫는 천공(구멍가공) 기계로, 재료를 깎아 형태를 만드는 성형기계와는 분류가 다르다.

루우터기계·면취기·핑거조인트 기계는 모두 부재의 단면이나 끝부분을 원하는 모양으로 깎아내는 성형기계에 속한다.

문제 54
못 박기시 지지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아닌 것은?
1목재의 함수율
2못의 길이
3못머리의 형태
4못의 굵기
정답 및 해설

못머리의 형태는 못이 재료 표면에 걸리는 정도에 관여할 뿐, 못이 목재 속에 박혀 버티는 지지력(고정력)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목재의 함수율, 못의 길이와 굵기는 못이 목재 섬유를 얼마나 넓고 깊게 붙잡는지를 결정하므로 지지력에 직접 영향을 준다.

문제 55
둥근톱 기계 사용시 부재 윗면에 둥근톱의 톱날이 나오는 적당한 높이는?
12 ∼ 3 ㎜
23 ∼ 5 ㎜
38 ∼ 10 ㎜
410 ∼ 15 ㎜
정답 및 해설

둥근톱 작업 시 톱날은 가공재 윗면 위로 3~5㎜ 정도 나오게 조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 정도 높이면 재료를 완전히 절단하면서도 톱날 노출을 최소화해 접촉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문제 56
가공된 몰딩을 최종 샌딩하는 기계는?
1스핀들샌더
2벨트샌더
3몰딩샌더
4나이프 연마기
정답 및 해설

가공이 끝난 몰딩의 곡면·요철 프로파일을 그대로 따라가며 다듬는 마무리 샌딩에는 몰딩샌더를 사용한다.

스핀들샌더는 곡선 테두리, 벨트샌더는 평면 연마에 적합하고, 나이프 연마기는 절삭날을 가는 장비여서 몰딩 표면 마무리와는 용도가 다르다.

문제 57
싱글 에지벤더의 작업공정과정을 바르게 열거한 것은?
1부재투입-본드도포-접착-에지절단-프레스-트리밍-수작업
2부재투입-에지절단-본드도포-접착-트리밍-프레스-수작업
3부재투입-트리밍-에지절단-본드도포-접착-프레스-수작업
4부재투입-프레스-본드도포-접착-트리밍-에지절단-수작업
정답 및 해설

싱글 에지벤더는 부재 투입 → 본드 도포 → 접착 → 에지 절단 → 프레스 → 트리밍 → 수작업 순서로 작업이 진행된다.

에지재를 접착제로 먼저 붙인 뒤 규격에 맞게 잘라내고, 프레스로 압착해 고정한 다음 튀어나온 부분을 다듬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다.

문제 58
톱니의 종류가 아닌 것은?
1자르는니
2켜는니
3막니
4오니
정답 및 해설

톱니는 나무를 자르는 방향에 따라 켜는니(세로결 절삭), 자르는니(가로결 절삭), 그리고 두 기능을 겸한 막니로 구분한다.

'오니'는 이러한 표준 톱니 분류에 속하지 않는 명칭이다.

문제 59
다음 그림의 접합의 명칭은 무엇인가?
1연귀
2반연귀
3안촉연귀
4밖촉연귀
정답 및 해설

그림은 두 부재의 끝을 45°로 비스듬히 잘라 그대로 맞댄 연귀다.

맞춤면 전체가 하나의 45° 경사면으로만 되어 있고, 경사면 안팎 어디에도 턱이나 촉이 없다. 두 부재의 모서리 선이 접합부에서 대각선으로 이어져 마구리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이 맞춤의 특징이다.

  • 맞춤면의 일부만 45°로 하고 나머지는 직각으로 물리면 반연귀가 된다.
  • 경사면 안쪽이나 바깥쪽에 촉을 두어 서로 물리게 한 것이 안촉연귀·밖촉연귀인데, 그림에는 그런 촉 자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문제 60
다음 그림의 이음 명칭은?
1빗이음
2엇빗이음
3반턱이음
4턱솔이음
정답 및 해설

그림은 두 부재를 각각 두께의 절반씩 직각으로 따내어 겹쳐 물린 반턱이음이다.

이음 자리가 계단처럼 직각으로 꺾여 있고, 위쪽 부재의 아랫면과 아래쪽 부재의 윗면이 같은 길이만큼 겹친다. 겹친 뒤의 전체 두께가 원래 부재 두께와 같아지는 것이 반턱의 특징이다.

  • 이음면을 통째로 비스듬히 자른 것이 빗이음, 그 빗면을 엇갈리게 꺾은 것이 엇빗이음인데 그림에는 경사면이 하나도 없다.
  • 턱솔이음은 턱과 함께 혀가 끼워지는 형태여서, 그림의 단순한 직각 계단 모양과 다르다.
가구제작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3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일정의 축척으로 줄인 길이를 그려 넣는데 필요한 것은?
1삼각스케일
2템플릿
3압정
4운형자
정답 및 해설

일정 축척으로 줄인 길이를 재서 그려 넣을 때 쓰는 도구는 삼각스케일이다.

세 면에 여러 축척 눈금이 새겨져 있어 도면 축척에 맞는 눈금을 바로 읽어 그릴 수 있으며, 템플릿은 도형을 본떠 그리는 자, 압정은 종이 고정용, 운형자는 곡선을 그리는 자로 용도 자체가 다르다.

문제 2
다음 중 청사진을 만들 수 있는 제도용지는?
1와트먼지
2모조지
3백아지
4트레이싱페이퍼
정답 및 해설

트레이싱페이퍼는 반투명한 재질이어서 빛을 투과시킬 수 있는 제도용지이며, 이 때문에 원도 위에 겹쳐 놓고 감광지에 노광해 만드는 청사진 제작에 사용된다.

  • 와트먼지는 두껍고 불투명한 수채화·제도용 용지로 빛을 투과하지 못한다.
  • 모조지는 일반 인쇄·필기용 용지로 청사진 원도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 백아지 역시 불투명한 용지여서 노광 복사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빛을 투과시키는 성질을 가진 용지만이 청사진 제작에 쓰일 수 있다.

문제 3
지름의 기호 φ , 반지름 기호 R은 치수 어디에 기입하는가?
1치수 앞에
2치수 중앙에
3치수 위에
4치수 뒤에
정답 및 해설

지름 기호 φ와 반지름 기호 R은 표시하려는 치수 숫자 앞에 붙여 적어, 그 숫자가 지름 또는 반지름 값임을 나타낸다.

치수 중앙이나 위, 뒤에 기호를 넣으면 어떤 치수를 의미하는지 혼동을 줄 수 있어 KS 제도 표기 관례상 사용하지 않는다.

문제 4
원의 반지름으로 원주를 끊어, 끊은점과 점을 연결하여 생기는 원에 접하는 다각형은?
1정사각형
2정오각형
3정육각형
4정팔각형
정답 및 해설

원에서 반지름과 같은 길이의 현으로 원주를 차례로 끊어 나가면 정확히 6개의 점이 얻어지며, 이 점들을 이으면 정육각형이 만들어진다.

이는 반지름과 현의 길이가 같을 때 중심각이 60°가 되어 360°를 정확히 6등분하기 때문이며, 정사각형·정오각형·정팔각형은 이 방법으로 작도되지 않는다.

문제 5
그림과 같은 등축투상도의 우측면도는? (단, 화살표 방향이 정면임)
1
2
3
4
문제 6
제도할 때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축척에 맞추어 그린 것이 아닐 때는 N.S를 기입한다.
2도면은 삼각법으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복잡한 부분의 제도에서는 실척을 사용할 수 있다.
4축척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정답 및 해설

척도는 실물과 같은 크기로 그리는 현척, 실물보다 줄여 그리는 축척, 실물보다 늘려 그리는 배척의 세 가지로 구분되는 것이며, 축소 비율인 축척 하나만 놓고 보면 1:2, 1:5, 1:10 등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따라서 "축척의 종류가 3가지"라는 표현은 척도 전체의 구분을 축척 하나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잘못 서술한 것이다.

  • 축척에 맞지 않게 그렸을 때 N.S를 기입하는 것은 올바른 제도 관례이다.
  • 도면을 삼각법(제3각법)으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복잡하거나 작은 부분을 실제 크기(실척)로 그려 보충하는 것도 실제 제도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결국 세 진술은 모두 타당하고, 척도와 축척의 개념을 혼동한 진술만 옳지 않다.

문제 7
시점(視点)이 가장 높은 투시도는?
1평행 투시도
2조감 투시도
3유각 투시도
4입체 투시도
정답 및 해설

조감 투시도는 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듯 아주 높은 시점에서 대상을 내려다보며 그리는 투시도로, 제시된 투시도 중 시점이 가장 높다.

평행 투시도·유각 투시도·입체 투시도는 소점의 개수(1소점·2소점·3소점)에 따라 붙는 이름이어서 시점 높이를 특정하지 않으며, 보통 사람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그린다.

문제 8
등각 투상도에서 축간 상호간의 각도는?
160°
2120°
3150°
4180°
정답 및 해설

등각 투상도에서는 세 축이 서로 120°의 동일한 각도로 벌어지도록 배치하여, 가로·세로·높이 세 방향의 길이 비율이 똑같이 표현되도록 한다.

60°나 150°, 180°로 축을 배치하면 세 축이 균등하게 나뉘지 않아 등각 투상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문제 9
공업의 표준화를 위한 구성재의 기준치수를 설정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우선치수
2표준치수
3규준치수
4모듈(module)
정답 및 해설

공업 표준화를 위해 구성재의 기준이 되는 치수를 설정하는 것을 모듈(module)이라고 하며, 이 기준 치수를 바탕으로 부재나 제품의 규격을 통일한다.

우선치수·표준치수·규준치수는 모듈 개념을 정확히 가리키는 공식 용어가 아니어서 정답이 되지 않는다.

문제 10
디자인요소 중 통일과 가장 관계가 있는 것은?
1집중
2대비
3불협화
4전이
정답 및 해설

디자인 요소 중 통일은 여러 요소를 하나의 중심으로 모아 정리할 때 얻어지는 효과이므로, 요소를 한 곳으로 모으는 집중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비·불협화·전이는 오히려 요소 간의 차이나 변화, 이동을 강조하는 개념이어서 통일보다는 변화 쪽에 가깝다.

문제 11
평면 구성을 할 때 일정한 길이의 선이나 형태가 규칙적으로 반복되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1율동감
2균형감
3재질감
4변화감
정답 및 해설

일정한 길이의 선이나 형태가 규칙적으로 반복될 때 나타나는 시각적 효과는 율동감이다.

균형감은 무게감의 대칭·비대칭 배분에서, 재질감은 표면의 질감에서, 변화감은 요소들이 서로 다르게 배치될 때 생기는 효과이므로 단순 반복과는 관련이 적다.

문제 12
실내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 기능으로 틀린 것은?
1실내공간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매개역할을 한다.
2실내 공간 구성요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가구의 배치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4실내의 전체적인 공간감과는 관련이 없다.
정답 및 해설

가구는 실내 공간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실내의 전체적인 공간감과는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사실과 어긋난다.

가구의 크기·배치·형태에 따라 공간이 넓어 보이거나 좁아 보이는 등 공간 인상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구는 공간감 형성의 중요한 요소로 다뤄진다.

  • 가구가 사람과 실내공간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가구가 실내 공간 구성요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가구 배치가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따라서 공간감과 무관하다고 단정한 설명만 틀린 것이 된다.

문제 13
사투상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정면 모서리의 길이와 경사축 길이의 비가 1:1인 사투상도는 중세 때 축성제도에 쓰였다.
2정면 모서리의 길이와 경사축 길이의 비가 1:1/2인 사투상도는 가구제작에 주로 쓰인다.
3사투상도에서 경사축의 경사각은 보통 수평선에 대하여 30° , 45° , 60° 이다.
4길이가 긴 물체의 사투상도는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사투상도로 길이가 긴 물체를 그릴 때는 물체가 도면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도록 긴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으면 오히려 물체가 도면 범위를 벗어나거나 왜곡되어 보이기 쉽다.

따라서 "짧은 축을 수평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실제 작도 관행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 정면 모서리와 경사축의 비가 1:1인 사투상도가 중세 축성 제도에 쓰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 비가 1:1/2인 사투상도가 가구 제작 도면에 주로 쓰인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경사축의 경사각을 보통 30°, 45°, 60° 중에서 선택한다는 것도 통상적인 작도 관례이다.

결국 긴 물체의 축 배치 방향을 반대로 서술한 설명만 옳지 않다.

문제 14
음영의 작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빛에 따라 물체 자체에 생기는 그늘의 차이(명도)와 그것이 위치하는 다른 면에 생기는 그림자(shadow)로 구분하여 표현한다.
2광선은 자연광과 인공광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3빛의 운동방향에 따라 측광, 배광, 역광 등으로 구분한다.
4모든 입체는 빛을 받는 면, 빛을 반사하는 면, 빛을 투과하는 면의 3단계로 구분된다.
문제 15
다음 중 단면도에 표시할 사항으로 옳지 못한 것은?
1지붕의 물매
2바닥의 높이
3실의 배치 및 크기
4처마의 내민길이
정답 및 해설

실의 배치 및 크기는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형태로 방의 위치와 넓이를 나타내는 평면도의 표시 사항이며, 수직으로 잘라 본 단면도에서 다루는 내용이 아니다.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절단했을 때 드러나는 높이 관계와 구조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 지붕의 물매(경사)는 단면도에서 높이 방향의 기울기로 표현되는 사항이다.
  • 바닥의 높이 역시 단면도에서 각 층의 수직 위치로 나타나는 사항이다.
  • 처마의 내민길이도 단면도에서 벽체 기준 돌출 정도로 표시되는 사항이다.

따라서 평면적인 배치·면적 정보인 실의 배치 및 크기만 단면도의 표시 사항에서 벗어난다.

문제 16
죽재의 벌목시기가 좋은 달은?
11월 - 2월경
23월 - 4월경
37월 - 8월경
410월 - 11월경
정답 및 해설

죽재(대나무)는 수분과 당분·전분 함량이 적어지는 가을·초겨울인 10~11월경에 벌목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벤 대나무는 해충 피해와 부패, 변색이 적어 목재로서의 보존성이 높아지는 반면, 봄·여름철에는 수액과 양분이 많아 벌목 후 좀이나 곰팡이 피해를 입기 쉽다.

문제 17
목재의 공극율(空隙率)을 나타낸 식으로 옳은 것은? (단, W = 전건비중, V = 목재의 공극율(%))
1
2
3
4
정답 및 해설

목재 실질부(세포벽)의 비중이 수종에 관계없이 약 1.54로 일정하므로 공극율은 V = (1 − W / 1.54) × 100 으로 구한다.

전건비중 W를 1.54로 나눈 값이 목재 부피 가운데 실질부가 차지하는 비율이고, 전체 1에서 이를 뺀 나머지가 빈 공간의 비율이다.

전건비중이 0.5인 목재라면
V = (1 − 0.5 / 1.54) × 100 ≒ 67.5%
가 되어 0~100% 안에 들어온다. 반대로 1.54를 W로 나누거나 1에 더하는 식은 비중이 커질수록 공극율도 커지는 모순이 생기거나 100%를 넘어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18
건조한 목재는 어느 것이 클수록 단단한가?
1넓이
2부피
3무게
4비중
정답 및 해설

건조한 목재는 비중이 클수록 조직이 치밀하여 단단하다.

넓이·부피·무게는 단순한 크기나 질량을 나타낼 뿐, 목재 조직의 치밀함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 단단한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문제 19
목질부 보다는 약간굳고 단단한 부분이 되어 가공이 좀 불편하고 미관상 좋지 않으나 목재로 사용하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는 옹이는?
1산옹이
2죽은옹이
3썩은옹이
4옹이구멍
정답 및 해설

산옹이는 나뭇가지가 살아있는 상태로 줄기에 박혀 자란 옹이로, 목질부보다 약간 굳고 단단해 가공이 다소 불편하고 미관상 좋지 않을 뿐 목재로 사용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죽은옹이는 가지가 말라 죽은 채로 박혀 있어 쉽게 빠지고, 썩은옹이는 부패가 진행되어 강도가 떨어지며, 옹이구멍은 옹이가 빠져나간 빈 구멍이어서 이들은 산옹이보다 목재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문제 20
목재의 단기응력에 대한 허용강도는 장기응력에 대한 압축, 인장, 휨 또는 허용강도의 각 값의 몇 배로 하는가?
11.5배
22배
33배 이상
40.3 - 1.0배
정답 및 해설

목재의 단기응력에 대한 허용강도는 압축·인장·휨 등 장기응력 허용강도의 2배로 정하여 사용한다.

이는 순간적·일시적으로 작용하는 하중에 대해서는 장기간 지속되는 하중보다 더 높은 강도를 견딜 수 있다고 보아 여유를 두는 목재 구조 설계의 기본 원칙이다.

문제 21
다음 중 나이테가 확실히 나타나는 목재는 어느 것인가?
1전나무
2단풍나무
3버드나무
4나왕
정답 및 해설

전나무와 같은 침엽수는 봄에 자란 연한 부분(춘재)과 여름·가을에 자란 조밀한 부분(추재)의 색과 밀도 차이가 뚜렷해 나이테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단풍나무·버드나무 같은 활엽수나 열대산 나무인 나왕은 계절에 따른 생장 차이가 침엽수만큼 뚜렷하지 않아 나이테 구분이 흐릿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

문제 22
FRP 욕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표면 경도가 낮아 흠이 나기 쉽다.
2가볍고 시공이 용이하다.
3보온성이 좋고 감촉이 부드럽다.
4외관이 미려하다.
정답 및 해설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는 유리섬유로 보강되어 강도와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므로, 욕조 재료의 설명으로 표면 경도가 낮아 흠이 나기 쉽다는 서술은 FRP의 장점과 어긋난다.

나머지는 모두 FRP 욕조의 일반적인 장점이다. 가볍고 성형이 자유로워 운반·시공이 쉽고, 보온성이 좋아 물이 쉽게 식지 않으며 감촉이 부드럽고, 표면을 매끈하게 마감할 수 있어 외관이 미려하다.

문제 23
활엽수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잎이 넓적한 나무로 화려한 무늬가 있다.
2나무에 따라 무늬결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
3가구제작과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4연하고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건축재로 많이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연하고 탄력성이 있어 건축 구조재로 많이 쓰이는 것은 침엽수의 특징이며, 활엽수는 대체로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가구재·실내 장식재로 주로 쓰인다.

활엽수는 잎이 넓적한 나무로 화려한 무늬결을 가지며 나무마다 고유한 무늬 특성이 있어 가구 제작과 실내 장식에 적합하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문제 24
목재의 부분 중 수분증발이나 흡수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1무늬결면
2마구리면
3곧은결면
4선회면
정답 및 해설

목재에서 수분의 증발과 흡수 속도가 가장 빠른 부위는 마구리면이다.

마구리면은 목재 섬유(도관)가 잘려 그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어서 수분이 이동하는 통로가 바로 노출되어 있는 반면, 무늬결면·곧은결면은 섬유가 옆으로 놓여 있어 수분 이동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문제 25
집성목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두께 15 - 50㎜의 판재를 여러장 겹쳐서 접착시킨 것
2톱밥,대패밥,나무 부스러기 등을 원료로 한 것
3나무가 비교적 좁은 6 - 9㎝ 정도의 것
4나비 6㎝ 이상의 좁은 판재를 3 - 5장씩 옆으로 붙여댄 것
정답 및 해설

집성목재는 두께 15~50㎜ 정도의 판재(라미나) 여러 장을 섬유 방향이 같도록 겹쳐 접착시켜 만든 목재이다.

톱밥·대패밥 등 나무 부스러기를 원료로 성형한 것은 파티클보드에 대한 설명이고, 나비가 좁은 판재를 옆으로 붙여 대는 방식이나 폭이 좁은 각재를 가리키는 설명은 집성목재와는 다른 목재 제품을 가리킨다.

문제 26
다음 수지 중 열경화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페놀수지
2멜라민수지
3실리콘수지
4염화비닐수지
정답 및 해설

염화비닐수지(PVC)는 열을 가하면 다시 물러지는 열가소성 수지여서, 한 번 굳으면 열을 가해도 다시 물러지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다.

페놀수지·멜라민수지·실리콘수지는 모두 경화 후 재가열해도 형태가 유지되는 대표적인 열경화성 수지이다.

문제 27
다음 그림에서 경첩의 크기를 말하는 것은?
1A
2B
3C
4D
정답 및 해설

경첩의 크기는 핀(축) 방향으로 잰 날개판의 세로 길이로 나타내므로, 그림에서 왼쪽에 표시된 세로 치수가 크기에 해당한다.

위쪽 가로 치수는 두 날개를 펼쳤을 때의 전체 나비, 아래쪽 가로 치수는 핀 쪽에서 한쪽 날개 끝까지의 폭이고, 오른쪽 세로 치수는 핀의 돌출부까지 포함한 전체 길이여서 모두 호칭 치수로 쓰지 않는다.

경첩은 보통 길이 × 나비 × 두께로 부르는데, 이때 길이가 곧 날개판의 세로 길이다.

문제 28
섬유판 중 고열, 고압으로 만들고, 비중이 0.8이상인 섬유판은?
1경질섬유판
2반경질섬유판
3연질섬유판
4반연질섬유판
정답 및 해설

고열·고압으로 성형하여 비중이 0.8 이상으로 치밀한 섬유판은 경질섬유판(하드보드)이다.

반경질섬유판·연질섬유판·반연질섬유판은 이보다 비중이 낮고 성형 압력도 약해 경질섬유판만큼 단단하지 않다.

문제 29
목재의 질을 저하시키고 가공에 불편한 재질의 단점에 해당되는 것은?
1수지선이 많은 것
2나이테가 확실한 것
3옹이가 많은 것
4도관세포와 수선세포
정답 및 해설

목재의 질을 떨어뜨리고 가공을 불편하게 하는 대표적인 결점은 옹이가 많은 것이다.

옹이 주변은 섬유 방향이 흐트러져 있어 대패질이나 절단 시 뜯김이 생기기 쉽고 강도도 균일하지 않은 반면, 수지선이나 나이테, 도관·수선세포는 목재 고유의 정상적인 조직 구조에 해당해 그 자체가 결점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문제 30
알루미늄에 대한 설명 중 부적당한 것은?
1알루미늄은 은백색이다.
2전기나 열전도율이 작고 전성과 연성이 풍부하다.
3가볍고 가공하기 쉽다.
4알루미늄의 용도는 광범위하며, 지붕이기, 실내장식, 가구, 창호, 커튼레일 등에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알루미늄은 전기·열전도율이 큰 금속이어서, "전기나 열전도율이 작고"라는 설명은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알루미늄은 은백색을 띠고 가벼우며 전성·연성이 풍부해 가공하기 쉽고, 지붕이기·실내장식·가구·창호·커튼레일 등 다양한 용도로 널리 쓰인다.

문제 31
목재 섬유자체의 실질 비중은 얼마인가?
10.82
20.95
31.25
41.54
정답 및 해설

목재를 이루는 섬유(세포벽) 자체의 실질 비중은 수종에 관계없이 대체로 1.54 정도로 거의 일정하다.

목재의 겉보기 비중이 수종마다 다르게 측정되는 것은 세포 내부의 빈 공간(공극)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며, 섬유 물질 자체의 비중은 큰 차이가 없다.

문제 32
목재의 건조속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기온이 높을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2목재의 비중이 클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3풍속이 빠를수록 건조속도가 빠르다.
4두께가 두꺼울수록 건조속도가 느리다.
정답 및 해설

목재는 비중이 클수록 조직이 치밀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므로 건조속도가 오히려 느려진다.

기온이 높을수록, 풍속이 빠를수록 건조가 촉진되어 건조속도가 빨라지고, 두께가 두꺼울수록 수분이 이동할 거리가 길어져 건조속도가 느려진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문제 33
경화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로 가장 우수한 접착제는?
1에폭시 수지 접착제
2페놀 수지 접착제
3요소 수지 접착제
4초산 비닐 수지계 접착제
정답 및 해설

경화될 때 수축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열경화성 접착제로 가장 우수한 것은 에폭시 수지 접착제이다.

페놀 수지·요소 수지·초산비닐 수지계 접착제는 경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수축이 발생하는 편이어서, 치수 안정성 면에서 에폭시 수지만큼 우수하지 않다.

문제 34
다음 중 연결이 잘못된 것은?
1가구재 - 제재치수
2구조재 - 제재치수
3창호재 - 마무리치수
4수장재 - 제재치수
정답 및 해설

가구재는 정밀한 가공과 마감이 필요한 부재이므로 대패질 등을 거친 최종 치수인 마무리치수로 관리하는 것이 맞으며, 제재한 그대로의 치수인 제재치수와 짝짓는 것은 잘못된 연결이다.

구조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뼈대 부재여서 제재치수를 그대로 쓰고, 창호재는 정밀 시공을 위해 마무리치수를 쓰며, 수장재도 제재치수 기준으로 관리되므로 각각의 연결은 옳다.

문제 35
합판 제법 중 원목의 낭비를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제법은?
1소드베니어
2슬라이스트베니어
3로터리베니어
4반원슬라이스트베니어
정답 및 해설

원목의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합판 제법은 로터리베니어법이다.

원목을 통나무 상태로 회전시키면서 연속된 얇은 단판을 나이테를 따라 둥글게 벗겨내는 방식이어서, 원목 전체를 거의 끊김 없이 얇은 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드베니어나 슬라이스트베니어 방식보다 손실이 훨씬 적다.

문제 36
가구제작에서 단계를 순서적으로 열거한다면 맨처음에 나오는 것은?
1대톱작업
2구멍뚫기작업
3각끌기작업
4마름질작업
정답 및 해설

가구 제작 공정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목재의 치수를 재고 필요한 크기로 잘라내는 마름질작업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다.

대톱작업·구멍뚫기작업·각끌기작업은 마름질을 마친 부재를 대상으로 세부 형태를 만들거나 접합부를 가공하는 다음 단계의 작업이다.

문제 37
외날 대패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때는?
1옹이가 있는 부분
2단단한 나무
3오래된 나무
4마구리 부분
정답 및 해설

외날대패는 덧날(뒷날)이 없는 홑날 대패로, 나뭇결의 방향이 따로 없는 마구리 부분을 깎을 때 주로 사용한다.

옹이가 있는 부분이나 단단한 나무, 오래되어 결이 엇갈린 나무는 대팻날이 결을 파고들어 뜯김이 생기기 쉬우므로, 덧날로 대팻밥을 눌러 끊어 주는 겹대패(이단대패)를 쓰는 것이 더 적합하다.

문제 38
각재를 다음과 같은 단면으로 가공할 때 적합한 기계는?
1각끌기
2손밀이 대패
3둥근톱
4목선반
정답 및 해설

정사각형 단면의 한쪽 모서리를 직각으로 따낸 턱(반턱) 모양이므로, 톱날 높이와 규준대만 맞추면 되는 둥근톱으로 가공한다.

그림의 단면은 빗줄로 칠한 남는 부분이 ㄱ자 모양이고, 파선으로 표시된 네모난 구석이 잘려 나간 부분이다. 둥근톱으로 서로 직각 방향으로 두 번 켜면 이 턱이 그대로 만들어진다.

  • 각끌기 — 사각 구멍(장부구멍)을 뚫는 기계라 모서리 턱따기에는 맞지 않는다
  • 손밀이 대패 — 넓은 면을 평평하게 다듬는 기계다
  • 목선반 — 재료를 돌려 깎아 원형 단면을 만드는 기계다
문제 39
다음 그림은 목재를 모서리 부분에서 이음한 것이다. 홈이음(Box Joint)은 어느 것인가?
1
2
3
4
정답 및 해설

모서리에서 두 부재의 마구리를 같은 폭의 네모난 장부와 홈으로 번갈아 깎아 깍지 끼우듯 물린 것이 홈이음이다.

장부의 옆면이 서로 평행한 직각면이라 톱으로 같은 간격을 되풀이해 켜면 만들 수 있고, 접착 면적이 넓어 상자류 모서리에 많이 쓴다.

  • 장부 옆면이 사다리꼴로 벌어진 것 — 빠지지 않게 물리는 주먹장 짜임이다
  •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 맞댄 것 — 연귀 계통의 맞춤이다
  • 마구리를 그냥 맞대어 붙인 것 — 물리는 장부가 아예 없다
문제 40
부재의 폭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누고자 할 때 어떻게 하는 방법이 가장 옳은가?
1자를 부재에 직각되게 하여 나눈다.
2디바이더로 나눈다.
3자를 부재에 경사지게 놓고 자의 눈을 같은 간격으로 하여 나눈다.
4그무개로 하나씩 나눈다.
정답 및 해설

부재의 폭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눌 때는 자를 부재에 비스듬히(경사지게) 놓고, 나누려는 등분 수로 딱 떨어지는 눈금이 부재의 양 끝에 걸리도록 맞춘 뒤 그 눈금 간격마다 표시해 나가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자를 부재에 직각으로 대면 폭이 등분 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때 나눗셈과 눈대중이 필요해 오차가 생기고, 디바이더나 그무개로 간격을 하나씩 떼어 나가는 방법은 시행착오로 간격을 맞춰야 해 오차가 누적되기 쉽다.

문제 41
나사못으로 접합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나사못은 미리 사용할 널 두께의 2.5 - 3.0배 되는 것을 갖추어 놓는다.
2송곳의 지름은 나사못의 지름보다 약간(1/2 - 1/3) 작은 것과 나사못의 지름보다 약간 큰 것이 좋다.
3접시송곳으로 나사못의 머리 두께에 맞추어 나사못의 머리자리를 만든다.
4송곳으로 지름이 나사못 지름의 1/5 - 1/6 정도 되고 깊이가 나사못의 길이의 1/10 정도 예비구멍을 뚫는다.
정답 및 해설

나사못 예비구멍은 나사산이 목재를 제대로 물고 들어가도록 나사못이 박히는 깊이에 맞추어 충분히 뚫어야 하므로, 깊이를 나사못 길이의 1/10 정도로만 뚫는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얕아 옳지 않다. 예비구멍이 이렇게 얕으면 나사못을 끝까지 돌려 박을 때 목재가 갈라지거나 나사머리 홈이 뭉개지기 쉽다.

  • 나사못을 널 두께의 2.5~3.0배 길이로 미리 갖춰두는 것은 적절한 준비 방법이다.
  • 송곳 지름을 나사못 지름보다 약간 작은 것과 약간 큰 것 두 가지로 준비하는 것도 타당한 방법이다.
  • 접시송곳으로 나사못 머리 두께에 맞춰 머리자리를 만드는 것도 올바른 접합 순서이다.

따라서 예비구멍의 깊이를 지나치게 얕게 설정한 설명만 잘못된 것이다.

문제 42
이음과 맞춤에서의 유의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재료는 가급적 적게 깎아낸다.
2공작이 간단한 것을 쓰며 모양에 치중하지 않는다.
3이음, 맞춤은 응력이 집중하는 곳에 설치해야 효과가 높다.
4이음, 맞춤의 단면은 응력의 방향에 직각으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이음·맞춤은 응력이 집중되는 곳을 피해서 설치해야 하며, 오히려 그런 지점에 배치하면 그 부분이 갈라지거나 파손되기 쉬워진다.

재료를 가급적 적게 깎아 단면 손실을 줄이고 공작을 간단히 하는 것, 이음·맞춤의 단면을 응력 방향에 직각으로 두어 하중을 고르게 받게 하는 것이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문제 43
좋은 아교를 선별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반 투명체이고 황색을 띤 백색이어야 한다.
2유리와 같은 광택이 있어야 한다.
3건조되고 단단한 것이어야 한다.
4잘린 것이 규칙적인 것이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좋은 아교는 부러뜨렸을 때 단면이 불규칙하게 깨지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러 자른 듯 단면이 규칙적인 것은 오히려 품질이 낮은 아교의 특징이다.

반투명하고 황색을 띤 백색, 유리질 광택, 건조하고 단단한 상태는 모두 좋은 아교를 가려내는 기준이 된다.

문제 44
목재접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가벼운 목재가 접착시키기 쉽다.
2함수율이 높은 나무가 접착시키기 쉽다.
3굳은나무가 접착시키기 쉽다.
4변재가 접착시키기 쉽다.
정답 및 해설

비중이 작아 가벼운 목재일수록 접착제가 조직 속까지 잘 스며들어 접착이 쉬워진다.

  • 함수율이 지나치게 높은 목재는 수분이 접착제의 침투와 굳음을 방해해 접착이 어렵다.
  • 조직이 치밀하고 굳은 목재는 접착제가 스며들 틈이 적어 접착이 어렵다.

따라서 가구 접착에는 비중이 작은 목재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문제 45
장부맞춤의 먹줄치기 하는 방법을 설명한 내용 중 틀린 것은?
1먹줄 넣을 부재가 많을 때는 여러 부재를 일시에 넣도록 한다.
2장부용 그무개와 장부구멍용 그무개를 따로 따로 준비한다.
3부재의 재축 방향으로 심먹금을 친다.
4장부 그무개를 사용할때는 자판은 항상 기준면에 대고 줄을 긋는다.
정답 및 해설

장부와 장부구멍은 같은 그무개를 사용해 한 번의 설정으로 그어야 두 부재의 치수가 정확히 일치한다.

그무개를 따로따로 준비해 각각 다시 맞추면 눈금 오차가 생겨 장부가 헐겁거나 뻑뻑해질 수 있다.

부재의 재축 방향으로 심먹금을 치고, 그무개의 자판을 항상 기준면에 대고 긋는 것은 정확한 먹줄치기의 기본이다.

문제 46
각재로 그림과 같은 장부를 만들 때 올바른 순서는?
1c,d의 장부 켜기를 한 다음 a,b의 어깨자르기를 한다.
2a,b의 장부 어깨자르기를 한 다음 c,d의 장부켜기를 한다.
3a,c의 자르기와 켜기를 한 다음 b,d의 자르기와 켜기를 한다.
4c,d부분을 1/2 정도 켠 다음 a,b의 장부어깨 자르기를 한다.
정답 및 해설

장부를 만들 때는 섬유 방향으로 켜는 c·d를 먼저 하고 어깨 a·b를 나중에 잘라야 한다.

그림에서 a와 b는 각재의 윗면·앞면에 그은 장부 어깨선으로 섬유를 가로질러 자르는 자리이고, c와 d는 장부의 두 볼을 따라 섬유 방향으로 켜는 자리다. 켜기를 먼저 하면 톱이 어깨선까지만 들어가고 재가 한 몸으로 붙어 있어 톱날이 흔들리지 않는다.

어깨를 먼저 자르면 톱을 안내할 면이 사라져 켜기 선이 비뚤어지고, 어깨가 끊긴 장부 뿌리가 켜는 힘에 쪼개지거나 부러지기 쉽다. 켜기를 마친 뒤 어깨를 자르면 잘려 나갈 부분이 깨끗이 떨어져 어깨면도 곧게 나온다.

문제 47
맞댐 쪽매에서 대패질은 어떤 상태가 좋은가?
1양끝부분을 약간 뜨게하여 양쪽에서 크램프로 조인다.
2중앙부분을 약간 뜨게하여 가운데만 크램프로 조인다.
3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이 좋다.
4일직선으로 대패질 해놓고 사포로 문지르고 붙인다.
정답 및 해설

맞댐 쪽매는 가운데 부분을 살짝 오목하게 대패질해 두 부재의 끝만 먼저 맞닿게 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에서 가운데만 크램프로 조여 오목한 틈을 붙이면 부재 전체 길이에 걸쳐 스프링처럼 압착력이 고르게 퍼져 접착이 견고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으로만 대패질하면 건조·수축 시 끝부분부터 벌어지기 쉬워 이 방법만 못하다.

문제 48
둥근톱 작동부의 사고예방에 알맞은 조치법은?
1동력 저항설치
2중간 방책설치
3상향날 설치
4절단날 설치
정답 및 해설

둥근톱의 회전 부위에는 방책(덮개)을 설치해 작업자의 신체가 톱날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사고예방 조치다.

동력 계통을 손보거나 날의 방향, 절단날 자체를 바꾸는 것은 신체 접촉을 막는 방호와는 관계가 없다.

문제 49
경첩 달기에 관한 설명중 틀린 설명은?
1경첩자리를 팔때 건축문에서는 양쪽에 파고 캐비넷 가구에서는 문에만 판다.
2경첩의 위치는 윗가로대 밑과 아랫가로대 위에 오게하고 보통 작은 문에서는 경첩자재판에 길이만큼 아래 위에서 띄워서 붙인다.
3경첩자리를 팔때 안쪽으로 약간 깊게 파야 만약에 나사못 머리끼리 닿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경첩자리 홈을 너무 깊이파면 문을 닫았을 때 사이가 뜨고 너무 얕게 파면 문을 닫았을 때 문이 열린다.
정답 및 해설

경첩자리 홈을 너무 깊이 파면 문을 닫을 때 문과 틀이 서로 밀려 꽉 끼면서 되튀어 문이 다시 열리고, 너무 얕게 파면 경첩 두께만큼 문과 틀 사이가 뜬다. 보기의 서술은 이 둘을 서로 뒤바꿔 놓았으므로 틀렸다.

건축문은 문틀과 문 양쪽에, 캐비닛 가구는 문에만 경첩자리를 파는 것, 위·아래 가로대 안쪽에 경첩자재판 길이만큼 띄워 다는 것, 나사못 머리끼리 닿지 않도록 안쪽을 약간 깊게 파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문제 50
정치수가 325 × 672㎜되는 울거미판을 대량으로 만들려고 할때 합판은 몇㎜로 재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1325 × 672㎜
2330 × 677㎜
3335 × 682㎜
4345 × 692㎜
정답 및 해설

대량 생산에서는 완성 치수대로 딱 맞게 재단하지 않고 가공 여유(트리밍 여유)를 남겨 크게 자른 뒤 조립·접착 후 최종 치수로 다듬는다.

가로·세로 각 변에 여유를 더하면 325+10=335 mm325+10=335\,\mathrm{mm}, 672+10=682 mm672+10=682\,\mathrm{mm}가 되어 335×682㎜로 재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문제 51
울거미판의 제작순서로 옳은 것은?
1심재재단 - 합판재단 - 심재조립 - 접착
2합판재단 - 심재재단 - 심재조립 - 접착
3심재조립 - 심재재단 - 합판재단 - 접착
4합판재단 - 심재조립 - 심재재단 - 접착
정답 및 해설

울거미판은 합판을 먼저 재단해 겉면 크기를 정한 다음, 그 안에 들어갈 심재를 재단하고 짜맞춰 심재조립을 마친 뒤 마지막으로 합판을 심재에 접착하는 순서로 만든다.

심재를 먼저 조립하거나 재단부터 시작하는 나머지 순서는 합판 규격에 맞춰 골조를 짜야 하는 제작 흐름과 맞지 않는다.

문제 52
짧은장부 맞춤가공시 장부길이와 장부구멍깊이의 관계는?
1장부길이와 장부구멍의 깊이를 똑같게 가공한다.
2장부구멍의 깊이를 1 - 2 ㎜ 더 판다.
3장부길이를 1 - 2 ㎜ 더 길게 한다.
4장부구멍의 깊이를 5㎜ 더 판다.
정답 및 해설

짧은장부맞춤은 장부구멍을 장부 길이보다 1~2㎜ 더 깊게 파서 가공한다.

이렇게 여유를 두어야 장부의 어깨 부분이 상대 부재 면에 완전히 밀착되며, 접착제가 빠져나갈 공간도 확보되어 이음이 견고해진다.

장부구멍과 장부 길이를 똑같이 맞추면 바닥에 먼저 닿아 어깨가 뜨고, 여유를 지나치게 크게 주면 이음이 헐거워진다.

문제 53
목재의 가공기계 중 성형기계가 아닌 것은?
1루우터기계
2보링기
3면취기
4핑거조인트 기계
정답 및 해설

보링기는 구멍을 뚫는 천공(구멍가공) 기계로, 재료를 깎아 형태를 만드는 성형기계와는 분류가 다르다.

루우터기계·면취기·핑거조인트 기계는 모두 부재의 단면이나 끝부분을 원하는 모양으로 깎아내는 성형기계에 속한다.

문제 54
못 박기시 지지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아닌 것은?
1목재의 함수율
2못의 길이
3못머리의 형태
4못의 굵기
정답 및 해설

못머리의 형태는 못이 재료 표면에 걸리는 정도에 관여할 뿐, 못이 목재 속에 박혀 버티는 지지력(고정력)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목재의 함수율, 못의 길이와 굵기는 못이 목재 섬유를 얼마나 넓고 깊게 붙잡는지를 결정하므로 지지력에 직접 영향을 준다.

문제 55
둥근톱 기계 사용시 부재 윗면에 둥근톱의 톱날이 나오는 적당한 높이는?
12 ∼ 3 ㎜
23 ∼ 5 ㎜
38 ∼ 10 ㎜
410 ∼ 15 ㎜
정답 및 해설

둥근톱 작업 시 톱날은 가공재 윗면 위로 3~5㎜ 정도 나오게 조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 정도 높이면 재료를 완전히 절단하면서도 톱날 노출을 최소화해 접촉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문제 56
가공된 몰딩을 최종 샌딩하는 기계는?
1스핀들샌더
2벨트샌더
3몰딩샌더
4나이프 연마기
정답 및 해설

가공이 끝난 몰딩의 곡면·요철 프로파일을 그대로 따라가며 다듬는 마무리 샌딩에는 몰딩샌더를 사용한다.

스핀들샌더는 곡선 테두리, 벨트샌더는 평면 연마에 적합하고, 나이프 연마기는 절삭날을 가는 장비여서 몰딩 표면 마무리와는 용도가 다르다.

문제 57
싱글 에지벤더의 작업공정과정을 바르게 열거한 것은?
1부재투입-본드도포-접착-에지절단-프레스-트리밍-수작업
2부재투입-에지절단-본드도포-접착-트리밍-프레스-수작업
3부재투입-트리밍-에지절단-본드도포-접착-프레스-수작업
4부재투입-프레스-본드도포-접착-트리밍-에지절단-수작업
정답 및 해설

싱글 에지벤더는 부재 투입 → 본드 도포 → 접착 → 에지 절단 → 프레스 → 트리밍 → 수작업 순서로 작업이 진행된다.

에지재를 접착제로 먼저 붙인 뒤 규격에 맞게 잘라내고, 프레스로 압착해 고정한 다음 튀어나온 부분을 다듬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다.

문제 58
톱니의 종류가 아닌 것은?
1자르는니
2켜는니
3막니
4오니
정답 및 해설

톱니는 나무를 자르는 방향에 따라 켜는니(세로결 절삭), 자르는니(가로결 절삭), 그리고 두 기능을 겸한 막니로 구분한다.

'오니'는 이러한 표준 톱니 분류에 속하지 않는 명칭이다.

문제 59
다음 그림의 접합의 명칭은 무엇인가?
1연귀
2반연귀
3안촉연귀
4밖촉연귀
정답 및 해설

그림은 두 부재의 끝을 45°로 비스듬히 잘라 그대로 맞댄 연귀다.

맞춤면 전체가 하나의 45° 경사면으로만 되어 있고, 경사면 안팎 어디에도 턱이나 촉이 없다. 두 부재의 모서리 선이 접합부에서 대각선으로 이어져 마구리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이 맞춤의 특징이다.

  • 맞춤면의 일부만 45°로 하고 나머지는 직각으로 물리면 반연귀가 된다.
  • 경사면 안쪽이나 바깥쪽에 촉을 두어 서로 물리게 한 것이 안촉연귀·밖촉연귀인데, 그림에는 그런 촉 자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문제 60
다음 그림의 이음 명칭은?
1빗이음
2엇빗이음
3반턱이음
4턱솔이음
정답 및 해설

그림은 두 부재를 각각 두께의 절반씩 직각으로 따내어 겹쳐 물린 반턱이음이다.

이음 자리가 계단처럼 직각으로 꺾여 있고, 위쪽 부재의 아랫면과 아래쪽 부재의 윗면이 같은 길이만큼 겹친다. 겹친 뒤의 전체 두께가 원래 부재 두께와 같아지는 것이 반턱의 특징이다.

  • 이음면을 통째로 비스듬히 자른 것이 빗이음, 그 빗면을 엇갈리게 꺾은 것이 엇빗이음인데 그림에는 경사면이 하나도 없다.
  • 턱솔이음은 턱과 함께 혀가 끼워지는 형태여서, 그림의 단순한 직각 계단 모양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