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분유 사용량은 7.85%가 된다.
화이트 레이어 케이크에서 흰자 사용량은 유화쇼트닝의 1.43배이므로 %이다.
우유 사용량은 설탕 사용량에 30을 더하고 흰자 사용량을 뺀 값이므로 %이며, 분유는 이 우유량의 10%인 %로 계산된다.
튀김시간을 줄이는 것은 도넛의 발한(sweating) 현상을 없애는 방법이 될 수 없다.
발한은 도넛 속에 남은 수분이 표면의 설탕을 녹이면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오히려 튀김시간을 늘려 속 수분을 낮추는 쪽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
묻히는 설탕량을 늘리거나 충분히 냉각시키고 냉각 중 환기를 많이 시켜 표면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실제로 유효한 방지책이다.
크림법(creaming method)은 설탕과 쇼트닝을 먼저 섞어 공기를 혼입시키는 방법이다.
- 설탕과 계란을 먼저 혼합하는 방식은 크림법의 설명이 아니다.
- 소맥분과 쇼트닝을 먼저 혼합하는 방식은 블렌딩법에 해당한다.
- 소맥분·설탕·쇼트닝을 한꺼번에 넣고 혼합하는 방식은 크림 형성 단계가 없어 크림법과 다르다.
따라서 유지와 설탕을 먼저 크리밍하는 방식만이 크림법의 정의에 맞는다.
보기 중 스펀지 케이크만 팽창 형태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옐로우 레이어 케이크, 머핀 케이크, 과일 케이크는 모두 화학팽창제를 사용하는 반죽형(batter type) 제품이다.
반면 스펀지 케이크는 계란의 기포에 공기를 포집시키는 거품형(foam type) 제품으로 팽창 원리 자체가 다르다.
젤리롤이 말릴 때 표면이 터지는 것을 막으려면 설탕의 일부를 물엿으로 대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엿은 보습성이 커서 시트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시켜 주므로, 말 때 표면 균열을 줄일 수 있다.
팽창제를 늘리면 과팽창으로 기공이 거칠어지고, 흰자나 밀가루를 늘리면 시트가 건조하고 질겨져 오히려 균열이 커진다.
머랭 제조 시 1단계에 넣는 설탕량은 26% 정도가 된다.
엔젤푸드 케이크는 밀가루·주석산크림·흰자를 제외한 나머지가 전체 설탕량이므로 %가 총 설탕 사용량이다.
머랭에 넣는 1단계 설탕은 이 전체 설탕량의 약 2/3를 차지하므로 %로 계산된다.
충전용 유지(롤인 마가린) 비율이 높아질수록 부피가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층 사이에 들어간 충전용 유지가 굽는 동안 녹으면서 발생한 수증기가 반죽층을 밀어올려 팽창을 크게 만들기 때문이다.
다만 반죽 자체에 들어가는 유지가 적으면 밀어 펴기가 어려워지고 제품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해지는 단점이 함께 따른다.
생크림을 다루는 방법 중 옳게 처리된 것은 언 휘핑크림을 얼지 않은 생크림과 섞어 다시 거품을 올려 사용하는 것이다.
- 거품을 낼 때 크림 온도는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3~7℃ 정도로 차갑게 유지해야 한다.
- 크림을 최대한으로 거품 올리면 오히려 지방이 뭉쳐 분리(버터화)되기 쉽다.
- 한 번 올린 휘핑크림은 실온이 아니라 계속 냉장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따라서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취급법이 잘못된 설명이다.
pH 8.0의 알칼리성 반죽은 산성 반죽에 비해 겉껍질 색상이 짙어진다.
pH가 높아질수록 메일라드 반응이 활발해져 껍질 갈변이 진해지기 때문이다.
- 부피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 풍미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소다 특유의 강한 향이 난다.
- 기공은 닫히는 것이 아니라 거칠고 열린 상태가 된다.
따라서 네 가지 특징 중 색상 변화만 알칼리성 반죽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팬 이형유에 대한 설명 중 "불포화도가 높을수록 좋다"는 틀린 설명이다.
불포화도가 높은 기름일수록 산패가 빨리 일어나므로, 반복적으로 고온에 노출되는 이형유는 오히려 포화도가 높아 안정적인 기름이 적합하다.
식물성 기름과 미네랄 오일로 구성된다는 점, 반죽 무게의 0.1~0.2%만 사용한다는 점, 과량 사용 시 바닥 껍질색이 어두워지고 두꺼워진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반죽량이 적을수록 오버베이킹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죽량이 적으면 오히려 고온에서 짧게 굽는 것이 기본이며, 오버베이킹을 하면 수분 손실이 줄기는커녕 더 커진다.
고율배합은 저온에서 오래, 저율배합은 고온에서 빨리 굽고 반죽량이 많을수록 낮은 온도로 굽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반죽형 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쇼트닝과 설탕 함량이다.
유지는 글루텐 형성을 방해해 조직을 연하게 하고, 설탕은 수분 보유력을 높여 촉촉함과 연함을 만들어낸다.
계란이나 수분 함량, 혼합속도도 영향을 주지만 크럼의 연화 효과 자체는 유지·설탕이 가장 결정적이다.
전란과 노른자를 이용한 스펀지 반죽에서 거품에 공기를 포집·유지시키는 핵심 성분은 계란 노른자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유화제 역할을 해 지방이 섞여 있는 상태에서도 기포막을 안정시켜 공기를 붙잡아 둔다.
흰자 단백질만으로는 기포는 쉽게 생기지만, 노른자의 지방이 섞인 전란 반죽에서는 이 유화 작용이 거품 유지에 더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케이크 제조의 균일성과 품질을 조절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반죽의 온도, 비중, 산도(pH)이다.
이 세 지표는 믹싱이 끝난 반죽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배치마다 품질 편차를 관리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밀가루·설탕·쇼트닝 같은 재료 구성, 혼합 방법·시간·믹서 종류, 굽기 조건은 배합표와 공정·오븐 관리의 영역이지, 완성된 반죽 상태 자체를 확인·조절하는 지표는 아니다.
가성용액(수산화나트륨 등 강알칼리 세척액)을 중화시키는 데는 식초를 사용한다.
식초의 산성분(초산)이 알칼리 성분과 반응해 중화되면서 세척 후 표면에 남은 가성용액을 제거해준다.
제빵 소금 사용량에 대한 설명 중 "설탕을 늘리면 소금도 늘리는 것이 좋다"는 잘못된 설명이다.
설탕과 소금은 모두 삼투압으로 이스트 활성을 억제하므로, 설탕 사용량이 많은 과자빵에서는 오히려 소금량을 줄여 발효가 지나치게 늦어지지 않게 한다.
식빵 2%, 앙금빵은 앙금의 0.3% 내외라는 기준이나 연수 사용 시 소금을 다소 높인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탈지분유 1% 증가에 물 1%를 추가하는 관계는 분유 6%까지만 유효하다.
분유 사용량이 이 범위를 넘어서면 단백질·유당 함량이 과도해져 반죽 특성이 달라지므로 같은 비례 관계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가장 이른 믹싱 단계에서 완료해도 되는 제품은 데니시 페이스트리이다.
데니시 페이스트리는 롤인 유지를 층으로 접어 넣어 부풀리므로, 반죽 자체는 재료가 겨우 수화되는 픽업 단계 정도의 낮은 글루텐 발전만으로 충분하다.
식빵이나 불란서빵, 잉글리시 머핀처럼 반죽 자체의 힘으로 부풀리는 제품은 발전 단계 이상까지 믹싱해 글루텐을 충분히 발전시켜야 한다.
냉장 온도 보관은 오히려 빵의 노화를 가장 빠르게 촉진시키는 조건이라 노화 지연 조치가 아니다.
냉장 온도대(0~10℃ 부근)는 전분의 재결정화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질의 밀가루 사용, 유화제 사용, 적정 공정 준수는 모두 실제로 노화를 늦추는 조치다.
분할이 지체될수록 분할되는 반죽 한 덩이의 무게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분할기는 대개 일정한 부피를 기준으로 반죽을 나누는데, 대기 중에도 발효가 진행되어 반죽 부피가 계속 늘어난다.
같은 부피라도 가스를 더 많이 머금어 가벼워지므로, 시간이 지체될수록 분할되는 단위 반죽의 중량은 오히려 줄어든다.
스펀지 발효 중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밀가루의 당이 분해되어 알콜과 유기산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스트의 효소 작용으로 당이 발효되면서 탄산가스와 함께 알콜, 각종 유기산이 만들어져 반죽의 풍미와 산도에 영향을 준다.
발효가 진행되면 반죽은 신장성이 커지는 대신 탄력성은 오히려 약해지고, 이스트 증식으로 가스 발생은 감소가 아니라 증가하며, pH는 유기산 생성으로 상승이 아니라 하강한다.
대량생산 라인에서 2단계 롤러는 1단계 롤러의 1/2 간격으로 좁혀 사용한다.
롤러를 거칠 때마다 간격을 점진적으로 줄여야 반죽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균일한 두께로 단계적으로 압연할 수 있다.
"빵속 온도 30℃, 수분함량 30%까지 냉각 후 포장"이라는 기준은 실제와 다른 틀린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빵의 냉각은 품온이 35~40℃, 수분함량은 38% 안팎이 될 때까지 진행한 뒤 포장하는 것이 기준이다.
냉각 중 수분이 속에서 껍질로 이동해 껍질이 부드러워지고 2% 정도의 무게 감소가 생기며, 슬라이스를 쉽게 하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냉각이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호밀은 글루텐 형성 단백질이 많아 발효시간이 길다"는 설명은 틀렸다.
호밀은 오히려 글루텐을 형성하는 단백질 함량이 적어 반죽의 힘이 약하고, 그 때문에 발효시간이 밀가루 반죽보다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호밀분이 늘수록 흡수율을 높이고 반죽온도를 낮추는 것, 오븐 온도에 따라 커팅 깊이를 조절하는 것, 과발효 시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과자빵의 옆면 허리가 낮아지는 원인으로 "오븐 온도가 높았다"는 적합하지 않은 설명이다.
허리가 주저앉는 현상은 대개 이스트 부족, 과도한 믹싱, 미숙성 반죽, 과도한 2차 발효처럼 반죽 자체의 힘이 약하거나 지나치게 부푼 경우에 나타난다.
오븐 온도가 높으면 오히려 껍질이 빨리 굳어 구조가 일찍 고정되므로, 허리가 낮아지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팬 이형유는 보통 반죽 무게의 0.1~0.2%만 사용하므로 "1~2%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이형유는 소량으로도 팬에서 제품이 잘 떨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며, 과량으로 쓰면 바닥 껍질이 어둡고 두꺼워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굽기 중 연기가 나지 않고 발연점이 210℃ 이상이며 산패되기 쉬운 지방산이 없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풀먼 브레드의 굽기 손실은 8~10% 정도이다.
풀먼 브레드는 뚜껑을 덮어 구워 수분 증발면이 좁기 때문에, 뚜껑 없이 굽는 일반 식빵보다 굽기 손실률이 낮은 편이다.
과자빵류인 커피 케이크의 분할 중량은 240~360g 범위가 기준이다.
일반 단과자빵보다 크고 식빵류보다는 작은, 중형 빵 규격에 해당하는 분할량이다.
하스 브레드는 "수분 손실이 적다"는 설명이 실제와 맞지 않는다.
하스 브레드는 틀 없이 구워 표면이 오븐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오히려 수분 손실이 큰 편이다.
분할 중량이 작을수록 2차 발효가 짧고 클수록 길어진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나선형 후크가 내장되어 된반죽이나 글루텐 형성력이 약한 밀가루 반죽에 적합한 믹서는 스파이럴 믹서이다.
스파이럴 훅이 반죽을 나선 방향으로 끌어올리며 치대기 때문에, 수분이 적어 뻑뻑한 반죽도 효율적으로 글루텐을 발전시킬 수 있다.
찌마아제(치마아제)는 이스트가 가진 여러 효소가 모인 효소군으로, 포도당과 과당을 분해해 탄산가스와 알콜을 만든다는 설명이 옳다.
- 자당은 말타아제가 아니라 인버타아제에 의해 분해된다.
- 맥아당은 인버타아제가 아니라 말타아제에 의해 분해된다.
- 유당은 이스트가 분해효소(락타아제)를 갖고 있지 않아 이스트에 의해 분해·발효되지 않는다.
따라서 당과 분해효소의 관계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찌마아제와 포도당·과당의 분해 설명뿐이다.
효소가 작용하기 위해 산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효소는 생물체가 만들어내는 생체촉매로, 반응 후에도 자신은 구조 변화 없이 다시 작용할 수 있고 대체로 수용액 상태에서 활성을 나타낸다.
산소를 필요로 하는 산화효소도 있지만 혐기성 발효처럼 산소 없이 작용하는 효소도 많아, 산소를 필수 조건으로 보기는 어렵다.
밀가루 표백은 캐러멜화를 촉진하기 위한 처리가 아니다.
표백은 밀가루에 남아있는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를 산화시켜 흰색에 가깝게 만들고, 동시에 밀가루 입자의 수화력을 높이며 설탕·유지 등 다른 재료와의 결합력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캐러멜화는 당류를 고온으로 가열할 때 일어나는 별개의 반응으로 표백 공정과는 관련이 없다.
글루텐은 밀가루의 단백질 성분이 물과 결합해 형성된다.
밀가루 속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이라는 두 단백질이 수분과 만나 반죽되는 과정에서 그물 구조의 글루텐을 이루며, 이는 반죽에 탄력과 신장성을 준다.
케이크의 형태 유지는 당류가 아니라 밀가루 단백질(글루텐)과 달걀 등 구조 형성 재료의 역할이다.
설탕은 단맛을 더하고 고온에서 캐러멜화 반응으로 껍질 색과 향을 만들며, 흡습성으로 수분을 붙잡아 노화를 늦추는 기능을 한다.
효모는 지방 산화를 가속하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지방의 산화(산패)는 이중결합 수가 많을수록, 온도가 높을수록, 산소와 접촉이 많을수록 빨라지는 화학적 반응이다.
반면 효모는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로 지방 산화 반응 자체를 촉진하는 요인이 아니다.
제빵에서 탈지분유는 보존성 증가보다는 반죽 물성과 발효 조절에 주로 기여한다.
분유의 단백질과 무기질은 믹싱 내구력을 높이고 흡수율을 늘리며, 완충 작용으로 발효 중 pH 변화를 줄여 발효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공립법에서 계란의 기포력을 높이려면 pH를 낮춰 등전점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계란 흰자 단백질은 등전점(약 4.6~4.8) 부근에서 분자 간 반발력이 줄어들어 응집이 쉬워지고 기포막이 더 잘 형성·안정화된다.
반대로 설탕이나 우유(지방)를 먼저 넣으면 기포 형성을 방해하며, 신선한 달걀은 흰자 점도가 높아 오히려 기포를 올리기 더 어렵다.
pH 미터기는 밀가루의 색상을 판별하는 방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밀가루 색상은 절단면을 눌러 비교하는 페카 시험법, 분광 분석기로 반사율을 측정하는 방법, 여과지에 반죽을 눌러 색을 대조하는 방법 등으로 판별한다.
pH는 산도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 색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이스트푸드 성분 중 암모늄염이 이스트의 직접적인 질소 영양원이 된다.
암모늄염은 이스트가 증식하는 데 필요한 질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칼슘염은 물의 경도 조절, 소맥분은 희석제 역할을 할 뿐 이스트의 영양원이 되지는 않는다.
사탕수수의 부산물인 당밀을 발효·증류해 만드는 술은 럼주이다.
위스키는 곡류, 포도주는 포도, 청주는 쌀을 원료로 하여 당밀과는 원료가 다르다.
이스트 활동의 최적 온도는 약 32℃이다.
이스트는 30℃ 초반에서 당 분해와 가스 발생이 가장 왕성하며, 28℃ 부근은 아직 활성이 최대에 이르지 못한 온도다.
45℃를 넘으면 효소 활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60℃ 부근에서는 단백질이 변성되어 이스트가 사멸한다.
효모(이스트)는 생물학적 팽창제로, 화학 팽창제에 속하지 않는다.
베이킹파우더, 탄산수소나트륨(중조), 염화암모늄은 모두 화학반응으로 가스를 발생시키는 화학적 팽창제인 반면, 효모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당을 분해해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생물학적 발효 방식이다.
수분활성도(Aw)가 큰 식품일수록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수가 많아 번식이 쉬우며 저장성은 나빠진다.
미생물은 결합수가 아닌 자유수를 이용해 증식하므로, 수분활성도가 높을수록 부패·변질 위험이 커지고 보존 기간은 짧아진다.
젤라틴은 동물성 단백질 안정제라는 점에서 나머지와 다르다.
한천, 펙틴, 카라기난은 모두 식물이나 해조류에서 얻는 다당류 계열 안정제인 반면, 젤라틴은 동물의 콜라겐을 가수분해해 얻는 단백질 계열 안정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계란·우유 등의 재료와 관련이 깊다.
오염된 계란이나 유제품으로 만든 아이싱·버터크림·머랭 등이 대표적인 오염원으로 꼽히며, 잠복기는 보통 12~24시간이고 충분한 가열 살균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균이 체내에서 증식한 뒤에야 발병하는 감염형 세균성 식중독은 다른 유형보다 잠복기가 길다.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섭취 직후~수 시간 내 증상이 나타나고,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이미 만들어진 독소를 먹는 것이라 1~6시간 내 빠르게 발병한다.
반면 감염형 식중독은 섭취한 균이 장내에서 충분히 증식해야 증상이 나타나므로 잠복기가 상대적으로 길다.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독소는 마이코톡신(mycotoxin)이라 부른다.
'myco-'는 곰팡이를 뜻하는 접두어로, 아플라톡신 등이 대표적인 마이코톡신에 해당한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거나 약화시켜 감염력을 없애는 것을 말한다.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은 소독이 아니라 멸균의 정의이며, 단순히 청결하게 하는 것은 세척에 해당한다.
손이나 기구 소독에 가장 적합한 알코올 농도는 70%이다.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으면(100%에 가까우면) 미생물 표면 단백질이 급격히 응고되어 알코올이 세포 내부로 침투하지 못해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지고, 70% 전후일 때 수분과 함께 서서히 침투해 살균 효과가 가장 크다.
신경자극의 전달은 수분보다는 전해질(이온)의 이동에 의한 작용으로, 수분의 직접적인 기능과는 거리가 멀다.
인체 내 수분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노폐물과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운반하는 등 물질 이동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노년기에 체표면적당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주된 이유는 대사조직량(근육 등)의 감소이다.
나이가 들수록 대사적으로 활발한 근육 등 조직의 비중이 줄고 상대적으로 대사가 낮은 지방조직 비중이 늘면서, 단위 체표면적당 열 생산량 자체가 감소하게 된다.
글리신(glycine)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비필수 아미노산이다.
이소루신, 메티오닌,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에 해당한다.
탄수화물 대사와 가장 관계가 깊은 비타민은 비타민 B1(티아민)이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분해되는 대사 과정에서 조효소로 작용하며, 부족하면 각기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모체로부터 받은 철분 저장량은 생후 4개월 무렵부터 소진되기 시작해, 이 시점부터 이유식 등을 통한 외부 철분 공급이 필요하다.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이 시기 이후 철분 요구량을 충분히 채우기 어려워 철분이 풍부한 보충식이 권장된다.
작업계획서는 생산 현장 내부의 계획을 세우는 문서이므로, 제품공급 일시 및 도착지처럼 외부 배송·납품에 관한 사항은 우선 고려할 항목과는 거리가 멀다.
작업계획서를 세울 때는 생산품종과 생산량, 작업인원, 제품완료시간 등 내부 생산 진행에 관한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한다.
기름에 불이 붙었을 때 물을 붓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조치이다.
물은 뜨거운 기름 속에서 순식간에 수증기로 팽창하며 불붙은 기름을 사방으로 튀겨 화재를 오히려 크게 키운다.
올바른 대응은 열원을 끄고 냄비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거나, 주변의 야채 등을 넣어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보기로 제시된 네 값이 각각 봄·여름·가을·겨울의 수분감량에 해당하며, 그중 가장 큰 12.40%가 겨울이다.
포장하지 않은 제품의 수분 손실은 주변 공기가 건조할수록 커지는데, 우리나라는 대기가 가장 건조한 겨울에 손실이 가장 크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 가장 작다.
따라서 네 값을 큰 순서대로 겨울·가을·봄·여름에 대응시키면 된다.
생산부서의 인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해야 된다고 제안했다면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가?
① 전문가 초청 교육훈련② 현장에서 기술개선 지도
③ 제과학교 등 교육기관에 연수 기회 부여
④ 사내 연구회 등 참여로 자기계발 유도
제시된 조치는 모두 교육훈련과 기술지도여서 기술수준이 낮아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 쓰는 대책이다.
전문가 초청 교육, 현장 기술개선 지도, 외부 교육기관 연수, 사내 연구회 참여는 공통적으로 작업자의 기능과 지식을 끌어올리는 수단이다.
- 부주의로 불량률을 높이거나 작업지시를 지키지 않는 경우는 기능이 아니라 작업규율과 감독의 문제여서 표준작업 준수 점검과 관리 강화가 먼저다.
- 기계 등 가공조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는 사람보다 설비와 작업조건 개선으로 푸는 것이 우선이다.
앙금 1kg을 직접 만드는 데 드는 사내가공단가는 약 1,300원이며, 이 금액 이내의 가격이면 외부 주문이 유리하다.
재료비는 원이고, 인건비는 원이다.
재료비와 인건비를 합한 원에 기타 경비를 포함한 130%를 적용하면 원이 되고, 이를 60kg으로 나누면 원/kg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