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논리 변수가 모두 AND로 결합된 항을 최소항(minterm)이라 하며, 변수들이 OR로 결합된 항은 최대항(maxterm)이라 한다.
Sum of Product(곱의 합)는 최소항들을 OR로 묶은 논리식 형태이고, Product of Sum(합의 곱)은 최대항들을 AND로 묶은 형태로, 항 자체의 명칭과는 구별된다.
ASCII 코드는 7비트로 구성되어 가지의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
- BCD 코드는 6비트로 영문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못한다.
- EBCDIC 코드는 8비트이지만 데이터 통신용이 아니라 IBM 메인프레임 내부 처리용으로 개발되었다.
- 해밍 코드는 1비트 오류만 정정할 수 있어 2개 이상의 오류를 동시에 검출·정정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문자 표현방법에 대한 설명 중 ASCII 코드에 관한 내용만 옳다.
CPU의 레지스터는 연산 과정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만 저장하는 임시 기억장치이며,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가 아니어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제어장치와 연산장치로 구성되는 점, 연산장치가 산술·논리연산 회로로 이루어진 점, 주기억장치의 데이터를 받아 연산 결과를 담는 누산기가 있는 점은 모두 CPU 구성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UNIX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운영체제(OS)이다.
C, JAVA, COBOL은 모두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진공관을 사용해 냉각장치가 필요했던 것은 제1세대 컴퓨터의 특징이며, 제4세대 컴퓨터는 집적회로(LSI·VLSI) 기반이라 이 설명이 해당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컴퓨터의 대중 보급, 분산처리시스템의 보편화, 컴퓨터 네트워크 활용은 모두 제4세대 컴퓨터의 실제 특징이다.
일반적인 프로그램 작성 순서는 문제 이해 분석 → 논리 설계 → 코드 변환 → 테스트 및 수정 → 설명문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문제를 먼저 정확히 분석한 뒤 처리 논리를 설계하고, 이를 코드로 옮겨 테스트·수정을 거친 다음, 마지막으로 유지보수를 위한 설명문서를 작성하는 흐름이다.
다음 ( )에 적합한 용어는?
( ① )은 어떤 하나의 장치가 그와는 별도의 기능을 수행하는 다른 장치의 상태를 검사하는 한 방법으로 오버헤드가 많은 방법이며, ( ② )는 어떤 장치가 다른 장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키고, 자신의 상태변화를 알려주는 것이다.
첫 번째 괄호는 폴링(polling), 두 번째 괄호는 인터럽트(interrupt)이다.
폴링은 한 장치가 다른 장치들을 차례로 돌며 상태를 물어보는 방식이라, 보낼 데이터가 없는 장치까지 매번 확인하느라 오버헤드가 크다. 지문의 첫 번째 설명이 여기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인터럽트는 반대로 장치 쪽이 먼저 신호를 보내 진행 중인 일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신의 상태 변화를 알리는 방식이다.
버퍼링은 속도 차를 메우려고 자료를 임시 저장하는 기법이고, 인터프리터는 원시 프로그램을 한 줄씩 번역·실행하는 언어 번역기라 장치 간 상태 통지와는 관계가 없다.
해상도를 나타내는 숫자가 클수록 화면의 선명도는 오히려 높아지므로, 숫자가 클수록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래픽 출력장치의 정보 정밀도를 의미한다는 점, 800×600이 가로 800개·세로 600개의 픽셀 구성을 뜻한다는 점, 600DPI가 가로·세로 1인치당 6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짐을 뜻한다는 점은 모두 해상도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인코더(encoder)는 최대 개의 입력선과 n개의 출력선으로 구성되며 OR 게이트로 구현된다는 설명이 옳다.
- 디코더는 OR 게이트가 아니라 AND 게이트로 구성된다.
- 멀티플렉서는 입력선이 하나가 아니라 다수이며, 그중 하나를 선택해 하나의 출력선으로 내보낸다.
- 디멀티플렉서는 입력선이 다수가 아니라 하나이며, 그 신호를 다수의 출력선 중 하나로 선택해 내보낸다.
따라서 네 설명 중 인코더에 대한 내용만 정확하다.
이 자기디스크의 총 용량은 960000Word이다.
양면이므로 트랙 수는 트랙이고, 트랙당 섹터 수와 곱하면 섹터이다.
섹터당 400Word를 곱하면 Word가 된다.
RS(Request to Send) 표시등은 DTE가 DCE에게 보내는 송신 요청 신호가 활성화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즉 DTE 쪽에서 공급되는 상태 표시이며, 이를 받은 DCE가 회선에 반송파를 실어 송신 상태로 동작하게 된다. 송신 준비가 끝났음을 되돌려 알리는 것은 DCE가 DTE에 내보내는 CS(CTS) 표시등이다.
실제로 보낼 데이터가 있는 단말장치에게만 그때그때 타임 슬롯을 배분하는 방식은 통계적 다중화기(Statistical TDM)이다.
일반 시분할 다중화기는 데이터 유무와 무관하게 고정된 슬롯을 순서대로 할당하지만, 통계적 다중화기는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 단말에만 동적으로 슬롯을 배정해 회선 이용 효율을 높인다.
건전지를 직렬로 접속하면 각 셀의 전압이 그대로 더해져 합성전압이 증가한다.
이때 각 건전지 자체의 전압은 변하지 않고, 합성 내부저항은 셀 수만큼 오히려 커진다(감소하지 않는다). 직렬 접속 자체가 발열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바코드를 읽어 상품의 재고·판매·금액 합산을 처리하는 장치는 POS(Point of Sale)용 단말기이다.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계산대에서 상품 정보를 스캔해 즉시 재고와 매출 데이터를 갱신하는 것이 POS 단말기의 핵심 기능이다.
컴퓨터로 처리한 데이터를 마이크로필름에 축소 저장하는 시스템은 COM(Computer Output Microfilm)이다.
COM은 출력 결과를 종이 대신 마이크로필름으로 직접 기록해 문서 보관 공간을 크게 줄이는 장치이다.
변복조기(MODEM)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 )하고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 )한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것이 변조,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되돌리는 것이 복조이므로 빈칸은 순서대로 변조·복조가 된다.
변복조기(MODEM)라는 이름 자체가 MOdulator(변조기)와 DEModulator(복조기)를 합친 말이다. 송신 측에서는 컴퓨터가 만든 0·1 신호를 전화선 같은 아날로그 전송로에 실을 수 있도록 반송파의 진폭·주파수·위상을 변화시킨다.
수신 측에서는 그 반대로 아날로그 파형에서 원래의 디지털 데이터를 되살려야 한다. 따라서 두 빈칸에 같은 말이 들어가는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저항이 일정할 때 전력은 로 나타나므로 전압의 자승에 비례한다.
전류 기준 공식 과 마찬가지로, 저항이 고정된 상태에서는 전력이 전압(또는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는 관계를 갖는다.
데이터베이스 모델은 관계형·계층형·네트워크형 등으로 분류되며, 독립형 데이터베이스라는 명칭은 표준적인 데이터베이스 모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각 모델은 데이터 간의 관계를 표(관계형), 트리(계층형), 그래프(네트워크형) 구조로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로 구분된다.
텔레텍스트는 방송 신호의 여유 구간을 이용해 문자·도형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동화상(움직이는 영상) 정보 전송은 기본 기능에 포함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제작·송출 기능과 신호 전송 기능은 문자·그래픽 기반 정보를 다루는 것이며, 영상을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저항을 직렬로 연결하면 각 저항값을 단순히 더한 값이 전체 합성저항이 된다.
동일한 저항 5개를 직렬로 연결했으므로 합성저항은 이다.
자기테이프에서 논리레코드와 논리레코드 사이에 생기는 여백은 IRG(Inter-Record Gap)라고 부른다.
이 갭은 테이프 구동 장치가 다음 레코드를 읽거나 쓰기 위해 가감속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구간으로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는다. 여러 레코드를 한 블록으로 묶어 기록할 때 블록과 블록 사이에 생기는 여백은 IBG로 구분해 부른다.
LSI화에 적합해 소형화가 쉽고 데이터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디지털 방식인 TDMA(시분할 다중접속)의 특징이며, 아날로그 기반의 FDMA와는 맞지 않는다.
- 저속·비동기 위주로 쓰이고 구조가 단순하며 저렴하다는 점은 FDMA의 실제 특징이다.
- 인접 채널 간 간섭을 막기 위한 보호대역이 필요해 대역폭 일부가 낭비된다는 점도 FDMA의 특징이다.
- 주파수를 여러 대역으로 나눠 다수의 저속 장비를 동시에 연결한다는 설명도 FDMA 고유의 동작 방식이다.
즉 디지털·고효율을 내세운 설명만 FDMA의 실제 특징과 어긋난다.
예루살렘 바이러스는 13일이 금요일인 날에, 일요일 바이러스는 요일이 일요일일 때에만 증상이 발현되는 날짜(요일) 조건부 발병 바이러스이다. 두 가지가 함께 묶인 것만 조건에 맞는다.
나머지 보기에는 부트섹터나 파일에 감염되어 날짜와 무관하게 활동하는 바이러스가 섞여 있어, 특정한 날짜에만 발생하는 것끼리 모아 놓은 묶음으로 볼 수 없다.
전류의 정의는 단위 시간당 이동한 전하량이므로 로 나타낸다.
t[sec] 동안 Q[C]의 전기량이 이동했다는 조건을 그대로 대입하면 이 전류 공식이 성립한다.
파일 저장 시 암호를 설정하는 것은 문서에 대한 접근 통제일 뿐,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막거나 치료하는 조치가 아니다.
감염 파일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 메모리 상주형 예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모두 바이러스 피해를 직접 예방·치료하는 조치에 해당한다.
크래킹(Cracking)은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해 피해를 입히는 공격 행위이지, 이를 막기 위한 보안 기술이 아니다.
인증, 암호화, 방화벽은 모두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술이다.
CD-ROM은 읽기 전용(read-only) 매체이므로 한 번 기록된 자료가 바이러스에 의해 지워지거나 변경될 수 없다.
디스크 사용 영역의 급격한 감소, 시스템 속도 저하나 메모리 감소, 이상한 소리·오류 메시지 출력은 실제로 바이러스 감염 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핸드 프리 기능은 통화 도중 수화기를 들지 않고도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통화중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다.
- 자동다이얼은 통화를 시작하기 전 번호를 자동으로 누르는 기능이다.
- 비응답은 착신을 받지 않고 처리하는 착신 관련 기능이다.
- 부재전송은 부재중 착신을 다른 번호로 돌리는 착신전환 기능이다.
이들은 모두 통화가 시작되기 전이거나 착신을 처리하는 단계의 기능이라는 점에서 통화 중 편의 기능과 구분된다.
문자나 그림을 광학적으로 읽어 전기 신호로 바꾼 뒤 통신망을 통해 원거리로 보내 다시 복사해내는 사무기기는 팩시밀리(Facsimile)이다.
송신측에서 원고를 스캔해 신호로 변환하고, 수신측에서 이를 다시 인쇄물로 재현하는 과정이 팩시밀리의 기본 동작 원리이다.
합성저항이 가장 작아지는 경우는 4개의 저항을 모두 병렬로 접속할 때이다.
이때 합성저항은 으로 계산되며, 직렬이거나 일부만 병렬로 묶는 경우에는 이보다 값이 커진다.
신호변조 속도 60[baud]는 120[bps]로 환산된다.
4위상 변조는 한 번의 신호 변화(심벌)마다 비트를 실어 보낸다.
따라서 전송속도는
통신 신호 세기의 상대적 레벨을 나타내는 단위는 데시벨[dB]이다.
헤르츠는 주파수, bps는 전송속도, 보오는 신호 변조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신호 세기 레벨과는 다른 개념이다.
저속도 데이터 전송에서는 문자마다 스타트·스톱 비트로 동기를 맞추는 비동기식 변복조기가 주로 사용된다.
동기식 변복조기는 별도의 동기 신호나 클록을 이용해 고속·대용량 전송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방식이다.
문자(캐릭터) 단위로 전송 오류를 검출하기 위해 덧붙이는 비트는 패리티 비트이다.
스타트·스톱 비트는 비동기 전송에서 문자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용도이며, 오류 검출 자체를 위한 비트는 아니다.
CATV 방송 시스템에서 가입자 댁내로 인입되는 전송선로로는 동축케이블이 널리 쓰인다.
동축케이블은 넓은 대역폭과 우수한 차폐 특성을 갖추고 있어 TV 영상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
아직 평가가 내려지지 않은 기호나 문자는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data)에 해당하며, 정보(information)의 개념과는 구분된다.
정보는 데이터를 처리·가공해 의미를 부여하고 실제로 이용 가능한 상태로 만든 결과물을 가리킨다.
10 BASE 2는 가는 동축케이블을 커넥터로 버스 형태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어서, 허브나 별도의 멀티포트 트랜시버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DIX 규격을 사용한다는 점, 10[Mbps]의 전송속도를 갖는다는 점, 10 BASE T도 이더넷에 속한다는 설명은 모두 실제 이더넷의 올바른 특징이다.
PCS는 개인휴대통신(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System)을 가리키는 용어이며, 중앙처리장치를 의미하지 않는다.
MODEM은 변복조기, LAN은 근거리통신망, ISDN은 종합정보통신망을 가리키는 풀이로 모두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한 대의 컴퓨터를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면서도 각자가 독점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방식은 타임 쉐어링(시분할 처리)이다.
컴퓨터의 처리 시간을 매우 짧은 단위로 나누어 사용자마다 순차적으로 배정함으로써 이런 체감을 만들어낸다.
광통신시스템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는 전광변환, 이를 전달하는 광섬유, 다시 전기 신호로 되돌리는 광전변환 순서로 구성된다.
즉 송신부에서 전광변환을 거쳐 광섬유로 전송한 뒤, 수신부 앞단에서 광전변환을 거치는 흐름이 기본 구성이 된다.
ISDN은 종합정보통신망이라는 서비스·기술 자체의 명칭이며, 표준을 제정·제안하는 기구가 아니다.
ISO, ITU-T, ANSI는 각각 국제표준화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미국표준협회로 실제 표준안을 다루는 기구들이다.
동기식 전송의 SDLC·HDLC 프로토콜은 프레임 끝에 CRC(순환중복검사) 방식의 프레임 검사 시퀀스를 붙여 오류를 검출한다.
패리티 방식은 주로 비동기 전송의 문자 단위 검사에 쓰이고, ARQ는 오류 발생 시 재전송을 요청하는 방식이어서 HDLC의 기본 오류검출 방식과는 다르다.
메시지 교환방식은 송신측 메시지를 교환기에 일단 저장했다가 수신측으로 전달하는 축적 후 전달(store and forward)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회선 교환방식은 통신 경로를 미리 설정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이어서 저장 후 전달 개념과는 거리가 있다.
광섬유케이블은 동선 케이블에 비해 신호 감쇠율이 낮아 장거리 전송에 유리한 매체이며, 감쇠율이 높다는 설명은 광섬유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전자기적 잡음에 강하고 무유도성이며 대역폭이 넓다는 점은 광섬유케이블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새넌(Shannon)의 통신용량 정리는 전송채널이 단위시간당 보낼 수 있는 비트 수가 대역폭과 신호대잡음비(S/N)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채널용량 공식 에서 보듯, 잡음 대비 신호 세기가 클수록 전송 가능한 정보량이 늘어난다.
아날로그 지상파 컬러TV의 NTSC 방식은 초당 30프레임, 주사선 525개를 사용하는 방송 규격이다.
참고로 유럽 등에서 쓰이는 PAL 방식은 625개의 주사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NTSC와 구분된다.
PCM(펄스부호변조) 신호는 송신측에서 표본화 → 양자화 → 부호화 순서로 만들어진다.
이와 달리 복호화는 수신측에서 부호화된 신호를 원래 신호로 되돌리는 과정이므로 송신측 PCM 생성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리계층·데이터링크계층·네트워크계층이 데이터 전송 경로를 다루는 하위계층에 해당한다.
나머지 조합은 하위계층과 상위계층이 섞여 있어 옳지 않다.
- 물리계층·네트워크계층·세션계층 조합은 상위계층인 세션계층이 섞여 있다.
- 표현계층·응용계층·데이터링크계층 조합은 상위계층인 표현계층·응용계층이 섞여 있다.
- 응용계층·세션계층·트랜스포트계층 조합은 모두 상위계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하위계층만으로 구성된 조합은 하나뿐이다.
성형(star)망은 모든 단말이 중앙 시스템에 연결되는 중앙집중식 구조이다.
따라서 중앙 시스템이 고장 나면 전체 통신망이 마비되며, 중앙시스템 장애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은 성형망의 특성과 반대된다.
이용자 구내에서 회선을 종단하며 신호를 변환·정합하는 모뎀이나 DSU를 데이터회선종단장치(DCE)라 한다.
데이터다중화장치는 여러 회선을 하나로 묶는 장치, 정보처리장치는 데이터를 연산·처리하는 장치, 단말장치는 데이터를 입출력하는 장치로 회선 종단 기능과는 구분된다.
교환설비나 단말장치에서 받은 전기통신부호·문헌·음향·영상을 변환·재생·증폭하여 유무선으로 송수신하는 설비(전송단국장치·중계장치·다중화장치·분배장치 및 부대설비 포함)는 전송설비로 정의된다.
교환설비는 회선을 연결·절체하는 설비, 선로설비는 케이블 등 전송로 자체, 전원설비는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정보화촉진기본법(출제 당시 기준) 상 정보화추진위원회는 국가 정보화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기구로, 그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맡도록 되어 있었다.
과학기술부장관·정보통신부장관·산업자원부장관은 위원회에 참여하는 개별 부처 장관일 뿐 위원장 직책은 아니다.
부가통신사업자가 사업정지처분을 위반한 경우는 행정처분 자체를 어기는 중대한 위반이므로, 출제 당시 전기통신사업법은 이를 과태료가 아니라 벌칙(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했다.
나머지 설명들은 출제 당시 법령에 부합한다.
- 부가통신사업 경영은 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는 사항이다.
- 사업 일부 폐지 시 폐지예정일 30일 전 이용자 통보와 신고 의무가 있다.
- 사위·부정한 방법으로 신고한 경우 정보통신부장관은 사업 폐지를 명해야 한다.
따라서 과태료로 규정했다는 설명만 법령과 어긋난다.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의 책무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의 권익보호, 정보이용능력의 향상이며 이 셋은 모두 사업자가 직접 이행해야 할 의무로 규정되어 있다.
반면 청소년보호를 위한 활동 지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시책으로,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개별의 책무로 규정된 항목이 아니다.
정보통신부장관이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업무의 일부 제한이나 정지를 명할 수 있는 경우는 전시·사변·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로 한정된다.
다른 상황들은 이러한 명령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 통화폭주는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소통을 조절해 대응하는 상황이다.
- 재해구호를 위한 통신은 중요통신으로 우선 취급되는 대상이지 업무 제한·정지의 사유가 아니다.
- 통신설비장해는 사업자의 자체 복구 대상이지 업무 제한·정지 사유가 아니다.
따라서 국가비상사태만이 업무 제한·정지 명령의 사유가 된다.
전기통신설비를 이용하거나 전기통신설비와 컴퓨터 및 그 이용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가공·저장·검색·송신 또는 수신하는 정보통신체제는 정보통신망으로 정의된다.
초고속통신망·정보처리망·정보전송망은 이러한 법령상 정의 용어가 아니라 통신망의 속도나 기능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이다.
출제 당시 전기통신사업법상 전기통신사업은 기간통신사업·부가통신사업·별정통신사업 세 가지로 분류된다.
일반통신사업이나 특정통신사업은 법령상 존재하지 않는 분류 명칭이다.
기간통신사업자간 전기통신설비를 공동사용하거나 상호접속하려면 먼저 사업자 간에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정보통신부장관의 일방적 승인이나 임의 협의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경쟁 촉진을 위한 별도 조치가 없다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전기통신을 하기 위한 기계·기구·선로 등 전기통신에 필요한 설비는 전기통신설비로 정의된다.
정보통신설비·전기통신자재·전기통신망은 각각 범위나 성격이 달라 이 정의에 해당하는 법령상 용어가 아니다.
출제 당시 전기통신사업법은 외국정부·외국법인과 지방자치단체를 기간통신사업 허가의 결격사유로 규정해 이들은 허가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
따라서 보기 가운데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국내 법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