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10101101을 그레이 코드로 바꾸면 11111011이 된다.
그레이 코드의 최상위 비트는 원래 이진수의 최상위 비트를 그대로 쓴다.
나머지 자리는 원래 이진수에서 바로 왼쪽 비트와 그 자리 비트를 XOR해 구한다: 1⊕0=1, 0⊕1=1, 1⊕0=1, 0⊕1=1, 1⊕1=0, 1⊕0=1, 0⊕1=1.
최상위 비트 1에 이 값들을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11111011이 된다.
하나의 입력 회선 신호를 선택 신호에 따라 여러 출력 회선 중 하나로 내보내는 장치는 디멀티플렉서이며, 그래서 분배기라고도 부른다.
- 멀티플렉서는 반대로 여러 입력 회선을 하나의 회선으로 모으는 장치이다.
- 코드변환기는 신호의 부호 체계를 바꾸는 장치로 회선을 분배하는 기능과는 무관하다.
- 비교기는 두 입력값의 크기나 일치 여부를 판별하는 회로이다.
입력 하나를 다수 출력 중 하나로 골라 보내는 구조라는 점이 디멀티플렉서를 분배기라 부르는 이유이다.
자기테이프는 데이터를 처음부터 순서대로 찾아가야 하는 순차 접근 방식이라는 점에서 나머지와 동작 특성이 다르다.
- USB 메모리는 원하는 위치로 바로 접근해 읽고 쓰는 임의 접근 방식이다.
- 플래시 메모리도 전기적으로 임의의 위치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저장매체이다.
- 광디스크(CD)는 헤드가 원하는 트랙으로 이동해 직접 접근이 가능한 매체이다.
나머지 세 매체는 모두 임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자기테이프만 되감기·감기를 거쳐야 하는 순차 접근 구조를 갖는다.
인터럽트는 시스템에 이상이나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기 위해 쓰는 것이므로, “상응하는 일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경우”라는 서술은 목적을 거꾸로 적은 것이어서 옳지 않다.
- CPU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입출력하려는 것은 인터럽트를 쓰는 대표적인 이유이다.
- CPU에 타이밍 기능을 부여하려는 것도 인터럽트의 활용 목적 중 하나이다.
- 시스템 비상사태 발생 시 그 처리를 위한 것 역시 인터럽트의 핵심 필요성이다.
인터럽트는 예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장치이지, 대응을 막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
연산자(operation code)는 수행할 동작의 종류를 지정하는 부분이고, 자료의 주소지정 기능은 오퍼랜드가 담당하므로 연산자의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 함수연산 기능은 연산자가 어떤 산술·논리 연산을 수행할지 지정하는 기능이다.
- 제어 기능은 프로그램 흐름을 바꾸는 명령을 연산자가 지정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 입출력 기능도 연산자가 입출력 동작을 지시하는 역할로 포함된다.
명령어에서 연산자는 무엇을 할지, 오퍼랜드는 그 대상이 어디에 있는지를 나타낸다.
옳은 것은 흡수법칙을 적은 A+A·B = A, A·(A+B) = A이다.
- 결합법칙이라면 (A+B)+C = A+(B+C), (A·B)·C = A·(B·C)가 되어야 하는데, 제시된 식은 덧셈과 곱셈이 뒤섞여 있어 성립하지 않는다.
- A+A = A는 옳지만 A·A는 A가 되어야 하므로, A·A = A+1이라는 표현은 틀렸다.
- A+0 = A와 A·1 = A는 옳지만 A+1은 1이 되므로, A+1 = A라는 표현은 틀렸다.
A가 참이면 뒤에 붙은 항과 무관하게 전체 결과가 A로 고정된다는 것이 흡수법칙이 성립하는 이유이다.
프로그램 카운터(PC)는 다음에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기억하는 레지스터로, 제어장치에 속한다.
- 기억장치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로, 명령 흐름을 이끄는 역할과는 다르다.
- 연산장치는 산술·논리 연산을 수행하는 장치로 명령 인출과는 별개의 기능을 한다.
- 입출력장치는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치로 명령어 주소 관리와는 관련이 없다.
PC가 가리키는 주소에서 명령어를 인출·해독해 각 장치에 제어 신호를 보내는 것이 제어장치의 역할이다.
JK 플립플롭의 J와 K 사이를 NOT 게이트로 연결해 항상 반대 값이 들어가도록 만들면 D 플립플롭과 같은 동작을 한다.
- MS 플립플롭은 마스터-슬레이브 두 단으로 값을 전달하는 구조를 가리키는 것으로, 입력을 어떻게 묶느냐와는 다른 분류이다.
- RS 플립플롭은 S와 R 두 입력을 따로 두되 둘이 동시에 1이 되는 입력을 허용하지 않는 기본형으로, 두 입력을 하나로 묶는 구조가 아니다.
- T 플립플롭은 J와 K를 서로 묶어 같은 신호를 넣는 구조여서, NOT 게이트로 반대 값을 넣는 경우와 다르다.
J=D, K=NOT D가 되어 입력값이 그대로 다음 출력 상태로 옮겨 가는 것이 D 플립플롭의 특성이다.
순서도(flowchart)는 기호가 표준화되어 있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달라도 기호 형태가 달라지지 않으므로, “언어에 따라 기호 형태가 다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순서도는 프로그램 작성·보관 시 참고 자료로 남는다.
- 흐름이 도식화되어 있어 프로그램 갱신 및 유지 관리가 쉬워진다.
- 오류가 생긴 지점을 시각적으로 추적할 수 있어 디버깅에도 유리하다.
순서도의 표준 기호는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표기 체계이다.
컴퓨터의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하고 사용자가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이다.
- 프로그래밍 언어는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도구일 뿐 시스템 자원을 직접 관리하지 않는다.
- 정보처리는 자료를 가공·처리하는 개념으로, 하드웨어 전체를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키지 않는다.
- 데이터베이스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저장·관리하는 개념으로 시스템 자원 관리와는 층위가 다르다.
하드웨어 자원을 직접 관리하며 시스템 전체를 통제한다는 점이 운영체제의 핵심 역할이다.
전지에서 흘러나온 전하량은 1500[C]이다.
전하량은 전류와 시간의 곱으로 구하며 공식을 사용한다.
전류 5A, 시간 5분을 초 단위로 바꾼 300초를 대입하면 가 되어 1500[C]과 일치한다.
복사기에서 카본 분말과 열에 녹는 수지로 이루어진 분말잉크는 토너(Toner)이다.
- 셀렌(Se)은 감광드럼 표면에 쓰이는 광전도 물질이다.
- 황화카드뮴(CdS) 역시 빛에 반응하는 감광 재료로 쓰이는 물질이다.
- 드럼은 이러한 감광 물질이 입혀진 원통형 부품으로, 잉크 성분과는 역할이 다르다.
토너 입자가 열과 압력에 의해 녹아 붙으면서 종이 위에 인쇄 상이 정착된다.
스스로를 복제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자체적으로 메일을 전송하며 정보 수집 기능까지 갖춘 악성코드는 웜(Worm)이다.
- 백도어는 정상 인증 절차를 우회해 시스템에 몰래 접근하는 통로를 만드는 악성코드이다.
- 스팸은 원치 않는 대량 메일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자기 복제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 매크로는 문서 프로그램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 또는 이를 악용한 바이러스 유형을 뜻한다.
다른 프로그램에 기생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실행·전파된다는 점이 웜의 특징이다.
공장·댐·은행·백화점 등 산업현장에서 보안을 위해 쓰이는 감시 시스템은 CCTV이다.
- VRS는 음성 응답·안내 계열 시스템을 가리키는 약어로 영상 감시와는 목적이 다르다.
- HDTV는 고화질 방송 규격을 가리키는 용어로 감시 목적의 시스템이 아니다.
- CATV는 유선으로 방송을 송출하는 케이블 방송 시스템이다.
폐쇄회로를 통한 실시간 감시라는 목적에 맞는 것은 CCTV뿐이다.
판매장에 단말기와 컴퓨터 시스템을 연결해 사무관리·매상관리·상품관리를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은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이다.
- 경영정보시스템(MIS)은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더 넓은 개념이다.
-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특정 문제에 대한 판단을 돕는 분석 도구에 가깝다.
- ID 관리시스템은 사용자 계정과 권한을 관리하는 체계로 판매 현장 관리와는 무관하다.
판매 시점의 거래 자료를 실시간으로 모아 처리한다는 점이 POS의 핵심이다.
입력 감지판에 그린 선이나 그림을 화면에 나타내며 공학·건축·의학 분야에서 쓰이는 입력장치는 디지타이저이다.
- 마우스는 화면 위 커서를 이동시키는 범용 포인팅 장치이다.
- 라이트펜은 화면에 직접 대어 지점을 지시하는 장치이다.
- 조이스틱은 방향과 속도를 입력하는 데 특화된 장치이다.
정밀한 도면·그림 입력이라는 용도가 디지타이저를 나머지 장치와 구분 짓는 특징이다.
텍스트만 주고받던 기존 e-mail 시스템에서 바이너리 형식의 첨부파일을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된 규격은 MIME이다.
- SMTP는 메일을 보내는 전송 프로토콜로 첨부파일 형식 확장과는 역할이 다르다.
- POP는 서버에 도착한 메일을 내려받는 프로토콜이다.
- HTTP는 웹 페이지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프로토콜이다.
메일 본문에 여러 형식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게 한 것이 MIME 확장의 핵심이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목적은 자료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데 있으므로, “데이터 중복성의 최대화”는 구축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 데이터의 공유화는 여러 사용자가 같은 자료를 함께 활용하도록 하는 목적이다.
- 데이터의 일관성 유지는 중복 저장으로 생기는 불일치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는 자료를 구조화해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한 목적이다.
중복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중복을 줄이는 것이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설계 목표이다.
전자 파일링 시스템은 자료를 전산화해 일률적·표준화된 관리를 쉽게 해 주므로, “많은 양의 자료를 보관하므로 표준화된 관리가 어렵다”는 설명은 특징과 거리가 멀다.
- 그룹별 보관으로 중복되는 내용의 문서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은 전자 파일링의 장점이다.
- 문서의 검색과 사용이 쉬워진다는 것도 대표적인 특징이다.
- 문서 보관 공간이 절약되고 업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 역시 전자 파일링의 효과이다.
오히려 자료가 많을수록 전산화된 체계로 일관되게 관리하기에 유리하다.
1주기가 0.04초일 때 주파수는 25[Hz]이다.
주파수는 주기의 역수로 구하며 공식을 사용한다.
를 대입하면 가 되어 25[Hz]와 일치한다.
기기별로 규격에 규정된 기능이 정상적으로 발휘되는지를 시험하는 방식은 그 이름 그대로 기능 진단 방식이다.
- FLT 방식은 고장이 난 지점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둔 시험 방식이다.
- 마이크로 진단 방식은 내부 마이크로 프로그램 단위로 동작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 직렬 진단 방식은 신호를 순차적으로 주고받으며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판정 기준이 규격상의 기능 발휘 여부라는 점이 기능 진단 방식의 정의이다.
실제 데이터가 있는 회선에만 동적으로 타임슬롯을 배정해 전송 효율을 높이는 비동기식 다중화기는 지능 다중화기이다.
- 주파수 다중화기는 주파수 대역을 나누어 여러 신호를 동시에 보내는 방식이다.
- 역다중화기는 하나의 고속 신호를 여러 저속 회선에 나누어 보내는 장치이다.
- 광대역 다중화기는 넓은 대역폭을 활용해 신호를 처리하는 장치일 뿐 유휴 회선을 가려내지는 않는다.
데이터가 없는 회선에 타임슬롯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점이 지능 다중화기를 구분 짓는다.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배터리를 갖춰 정전 시에도 일정 시간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는 UPS이다.
- 정류기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장치로 예비 전원 공급 기능은 없다.
- 오실로스코프는 전기 신호의 파형을 관찰하는 계측기이다.
- 변압기는 전압의 크기를 바꾸는 장치일 뿐 정전 시 전원을 공급하지 않는다.
정전에 대비한 예비 전원 공급이라는 기능이 UPS를 나머지 장치와 구분 짓는다.
비디오텍스로 실제 운영된 것은 PRESTEL·TELIDON·CAPTAIN이며, TELETELL은 비디오텍스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 PRESTEL은 영국에서 운영된 비디오텍스 서비스이다.
- TELIDON은 캐나다에서 개발된 비디오텍스 방식이다.
- CAPTAIN은 일본에서 운영된 비디오텍스 서비스이다.
각국의 비디오텍스 서비스 명칭을 묶어 두고 그중 실재하지 않는 이름을 가려내는 문제이다.
컴퓨터실을 새로 만들 때 필요한 것은 AVR·UPS·access floor 등이며, CAR는 컴퓨터실 설비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AVR은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장비를 보호하는 자동전압조절기이다.
- UPS는 정전 시에도 전원을 공급해 시스템 정지를 막는 무정전 전원장치이다.
- access floor는 배선과 냉각 공기 흐름을 위해 바닥을 이중으로 만드는 설비이다.
나머지 셋이 모두 전원 안정성과 배선·공조 관리를 위한 컴퓨터실 설비인 반면, CAR만 이런 설비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기에너지를 원래 송신한 음성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는 수화기이다.
- 송화기는 반대로 음성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장치이다.
- 발진기는 특정 주파수의 신호를 만들어 내는 장치이다.
- 정류기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장치이다.
전기신호를 다시 소리로 되돌린다는 점이 수화기의 고유한 기능이다.
자기디스크는 자성체에 데이터를 기록하므로 자력이 있는 곳에 보관하면 안 된다. 강한 자기장 근처에 두면 기록된 자화 상태가 흐트러져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소실될 수 있다.
- 적정 온도·습도 유지와 직사광선 회피는 디스크 표면과 자성체의 열화·변형을 막기 위한 정상적인 보관 수칙이다.
- 기록면(자성막)을 손이나 이물질로 직접 접촉하지 않는 것도 스크래치·오염을 막는 올바른 관리법이다.
따라서 나머지 보관 수칙은 모두 타당하며, 자력이 있는 곳 보관만 관리 원칙에 어긋난다.
병렬회로에서는 두 저항에 걸리는 전압이 동일하므로, 알고 있는 저항과 전류로 전체 전압을 먼저 구한다.
이 전압이 R 저항에도 동일하게 걸리므로 가 되어 R 값은 100Ω이다.
빛(레이저)을 이용해 데이터를 읽고 쓰는 보조기억장치는 광디스크 계열이며, 보기 중에서는 DVD가 이에 해당한다.
- HDD는 자성체 플래터를 자기 헤드로 읽고 쓰는 자기 방식 장치다.
- FDD는 플렉시블 자기디스크(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하는 자기 방식 장치다.
- USB(메모리)는 반도체(플래시 메모리) 방식으로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처럼 나머지는 모두 자기 또는 전기적 방식이어서 빛을 이용하는 장치와 구분된다.
전력량은 소비전력에 사용시간을 곱해 구한다.
전구 1개의 소비전력이 50W이므로 10개의 총 소비전력은 이다.
이를 2시간 동안 사용했으므로 전력량은 로, 총 전력량은 1kWh이다.
데이터의 압축과 암호화(부호화)를 담당하는 계층은 표현 계층이다.
표현 계층은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데이터 표현 형식을 통일하는 역할을 하며, 이 과정에서 압축·암호화·코드 변환 등을 수행한다.
- 데이터 링크 계층은 인접 노드 간 프레임 전송과 오류 검출을 담당한다.
- 네트워크 계층은 경로 설정(라우팅)과 논리 주소 처리를 담당한다.
- 응용 계층은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들 계층과 달리 표현 계층만 압축·암호화 기능을 수행한다.
블루투스의 표준 규격은 IEEE 802.15.1이다.
IEEE 802.15 계열은 근거리 무선 개인영역통신망(WPAN)을 다루는데, 그중 802.15.1이 블루투스 기술을 표준화한 것이다.
- IEEE 802.5는 토큰 링 방식의 유선 LAN 규격으로, 무선 개인영역통신망과는 무관하다.
- IEEE 802.9는 음성·데이터 통합 LAN(IS-LAN) 관련 규격이다.
- IEEE 802.10은 LAN 보안 관련 규격이다.
따라서 블루투스와 직접 관련된 규격은 802.15.1뿐이다.
교환방식에 따른 통신망은 회선 교환망, 메시지 교환망, 패킷 교환망 세 가지로 분류된다.
회선 교환망은 통신 전 구간에 전용 회선을 설정하는 방식이고, 메시지 교환망과 패킷 교환망은 데이터를 저장한 뒤 전달하는(store-and-forward) 방식으로 처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정보 교환망'은 이러한 교환방식 분류에 존재하지 않는 용어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IEEE 802.11 무선 LAN의 매체접속제어(MAC) 방식은 CSMA/CA이다.
무선 환경에서는 충돌을 직접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난 뒤 감지하는 대신 사전에 충돌을 회피(Collision Avoidance)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CSMA/CD는 유선 이더넷(IEEE 802.3)에서 충돌을 감지해 재전송하는 방식이다.
- 토큰 패싱과 토큰 링은 토큰을 순환시켜 전송 권한을 부여하는 유선 LAN 매체접속 방식이다.
따라서 무선 LAN에는 충돌 회피 방식인 CSMA/CA가 사용된다.
RS-232C는 컴퓨터와 모뎀 등 데이터 통신 기기 간의 전기적·기계적 인터페이스를 규정한 표준으로, OSI 7계층 중 물리 계층에 해당하는 규격이다.
- 토큰 패싱은 LAN에서 전송 권한을 순환시키는 매체접속 방식으로 RS-232C와 무관하다.
- HDLC 프로토콜은 데이터 링크 계층의 비트 지향형 프로토콜이다.
- 인터넷 주소는 네트워크 계층에서 다루는 논리 주소 체계다.
따라서 나머지 보기는 모두 상위 계층 개념이어서 물리 계층 규격인 RS-232C와는 구분된다.
SMTP(메일 전송)의 기본 포트 번호는 25번이며, 63번이 아니다.
HTTP는 80번, DNS는 53번, FTP는 21번으로 각각 실제 사용되는 포트 번호와 일치하지만, SMTP만 63번으로 잘못 연결되어 있다.
디비트(dibit)는 한 신호 변화(1 baud)마다 2비트를 전송하는 부호화 방식이다.
전송속도(bps)는 변조속도(baud)에 심볼당 비트 수를 곱해 구하므로 가 된다.
따라서 전송속도는 9200bps이다.
보오(Baud)는 1초 동안 송출되는 최단 신호 펄스(신호 변화)의 횟수를 나타내는 변조속도 단위이다.
이는 비트 전송 속도(bps)와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한 신호 요소가 몇 비트를 담는지(부호화 방식)에 따라 bps 값이 baud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초당·분당 송신 문자 수로 설명하거나, 수신한 정지 펄스의 수로 설명하는 것은 보오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서로 대응하는 계층 간에 통신을 하기 위해 정한 규약을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프로토콜은 통신하려는 두 노드의 같은 계층(peer layer) 사이에서 데이터 형식, 순서, 오류 처리 등의 규칙을 정의한다.
- 링크는 물리적인 전송 매체나 연결 경로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다.
- 인터페이스는 계층과 계층 사이, 또는 장비와 장비 사이의 접속점을 뜻한다.
- 중계노드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경로상의 장비를 가리킬 뿐 통신 규칙 자체는 아니다.
이처럼 나머지는 모두 통신 규칙이 아닌 구성요소나 경로를 가리키는 용어다.
BOOTP처럼 부팅 시 설정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적으로 IP 주소를 할당하는 기능까지 정의한 프로토콜은 DHCP이다.
DHCP는 BOOTP를 확장한 프로토콜로, IP 주소를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임대(lease)하는 방식을 지원한다.
- UDP는 전송 계층의 비연결형 프로토콜로 IP 할당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 ICMP는 오류 통지와 진단 메시지를 위한 프로토콜이다.
- IGMP는 멀티캐스트 그룹 관리를 위한 프로토콜이다.
따라서 동적 IP 할당 기능을 정의하는 프로토콜은 DHCP뿐이다.
RS-232C 25핀 커넥터에서 송신 데이터(TXD)는 2번 핀, 수신 데이터(RXD)는 3번 핀에 배정되어 있다.
이는 RS-232C 표준 핀 배열에서 정해진 기본 신호선 할당으로, 데이터 통신기기 간 직렬 데이터 송수신에 사용된다.
따라서 TXD와 RXD의 핀 번호는 2, 3번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유비쿼터스(ubiquitous)라고 한다.
유비쿼터스는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정보통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의미한다.
- 멀티미디어는 문자·음성·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합해 다루는 기술을 뜻할 뿐 접속 환경을 의미하지 않는다.
- ISDN은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 전송하는 종합정보통신망 서비스를 가리킨다.
- WAN은 넓은 지역을 연결하는 통신망의 규모를 가리키는 용어다.
이들은 모두 접속 환경이 아니라 기술·서비스·규모를 가리키는 용어여서 구분된다.
패킷 교환망에서 전송 중 손실되거나 오류가 생긴 데이터를 검출해 재전송·정정하는 기능을 에러제어라고 한다.
- 흐름제어는 송신 측과 수신 측의 처리 속도 차이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 순서제어는 패킷이 원래 순서대로 도착하도록 관리하는 기능이다.
- 혼잡제어는 네트워크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트래픽량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이처럼 나머지 제어들은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며, 오류 검출과 재전송·정정은 에러제어의 역할이다.
하나의 회선 대역폭을 여러 개의 작은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여러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 주파수분할 멀티플렉스(FDM)이다.
각 채널에 서로 다른 반송 주파수를 할당해 대역폭을 분할함으로써, 하나의 물리적 회선으로 여러 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반면 시분할 멀티플렉스 계열(동기식·비동기식 포함)은 주파수가 아니라 시간을 나누어 채널을 분할하는 방식이어서 이와 구분된다.
광섬유를 전송매체로 사용해 100Mbps급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LAN 기술은 FDDI이다.
FDDI는 이중 링 구조의 토큰 패싱 방식을 사용하는 광섬유 기반 근거리통신망 표준이다.
- X.25와 X.28은 패킷 교환망 관련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전송매체나 속도를 규정하는 LAN 표준이 아니다.
- ANSI는 미국국가표준협회로, 특정 LAN 기술이 아니라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명이다.
따라서 광섬유 기반 100Mbps LAN을 가리키는 것은 FDDI뿐이다.
반송파의 진폭과 위상을 함께 변화시켜 신호를 싣는 변조 방식은 QAM(직교진폭변조)이다.
QAM은 진폭편이변조(ASK)와 위상편이변조(PSK)의 요소를 결합해 하나의 심볼에 더 많은 비트를 담을 수 있는 고효율 변조 방식이다.
- AM은 진폭만 변화시키는 아날로그 변조 방식이다.
- FM은 주파수만 변화시키는 아날로그 변조 방식이다.
- PM은 위상만 변화시키는 변조 방식이다.
이처럼 하나의 요소만 변화시키는 방식들과 달리, QAM만 진폭과 위상을 동시에 변화시킨다.
FCS(프레임 검사열)를 데이터 뒤에 덧붙여 전송하고 수신측에서 이를 검사하는 오류제어 방식은 순환 중복 검사(CRC)이다.
송신측은 정해진 다항식으로 FCS를 계산해 프레임에 추가하고, 수신측은 같은 연산을 반복해 FCS 값이 일치하는지로 오류 발생 여부를 판단한다.
- 패리티 검사방식은 단순히 비트의 홀짝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FCS를 사용하지 않는다.
- 블록 합 검사방식은 블록 단위로 데이터를 합산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 전진 에러수정(FEC) 방식은 재전송 없이 수신측이 자체적으로 오류를 정정하는 방식이다.
이들과 달리 FCS를 직접 활용하는 오류제어 방식은 순환 중복 검사뿐이다.
통신 프로토콜의 3대 기본요소는 구문(syntax), 의미(semantics), 타이밍(timing)이다.
구문은 데이터의 형식과 구조를, 의미는 각 비트 패턴이 갖는 뜻을, 타이밍은 전송 속도와 순서 등을 정의한다.
주소(address)는 통신 과정에서 다뤄지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프로토콜의 기본요소 3가지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OSI 7계층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계층은 물리 계층이다.
물리 계층은 전기적 신호, 케이블, 커넥터 등 실제 전송 매체를 통한 비트 단위 전송을 담당하는 최하위 계층이다.
- 응용 계층은 최상위 계층으로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한다.
- 표현 계층과 세션 계층도 응용 계층에 가까운 상위 계층에 속한다.
따라서 이들은 모두 상위 계층이며, 최하위 계층은 물리 계층뿐이다.
오류를 검출할 뿐 아니라 스스로 정정까지 할 수 있는 코드는 해밍(Hamming) 코드이다.
해밍 코드는 데이터 비트 사이에 패리티 비트를 배치해 오류가 발생한 비트의 위치까지 계산해낼 수 있어, 검출과 동시에 정정이 가능하다.
- BCD 코드는 숫자를 4비트 단위로 표현하는 코드일 뿐 오류 검출·정정 기능은 없다.
- 그레이 코드는 인접한 값 사이에 1비트만 달라지도록 설계된 코드로, 오류 검출·정정 목적이 아니다.
- 이진 코드 자체는 단순한 2진수 표현으로 오류 처리 기능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검출과 정정을 함께 수행하는 코드는 해밍 코드가 유일하다.
전기통신 기본계획에는 전기통신의 이용효율화, 질서유지, 전기통신사업·설비, 전기통신기술 진흥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사항이 포함된다.
이용효율화, 질서유지, 통신설비에 관한 사항은 모두 이러한 국가 정책 차원의 항목에 해당한다.
반면 이용약관은 개별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와의 관계에서 정하여 신고·인가받는 사항이므로, 국가 단위의 기본계획에 담기는 항목과는 성격이 다르다.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아닌 자도 시공할 수 있는 '경미한 공사'는 소규모·저위험 공사로 한정된다.
아마추어국 무선설비, 일정 규모 이하의 구내방송설비, 5회선 이하의 구내통신선로설비 공사는 그 범위와 위험도가 작아 예외적으로 비전문 시공을 허용한다.
반면 부가가치통신망 등 정보망 설비공사는 규모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여서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시공해야 하는 대상으로, 경미한 공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편적 역무의 구체적 내용을 정할 때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정도, 전기통신역무의 보급 정도, 공공의 이익과 안전, 사회복지 증진 등을 고려한다.
즉 개별 이용자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어디까지를 기본 통신서비스로 볼지 판단하는 공공적 기준들이다.
법이 고려사항으로 정한 것은 '공공의 이익과 안전'이므로, '개인의 이익과 안전'은 고려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요금 등을 감면할 수 있는 전기통신서비스는 군사·재해·남북교류처럼 국가적·공익적 목적을 위한 통신에 한정된다.
군 작전에 필요한 통신, 재해 구조 통신, 남북 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통신은 모두 국가 안보나 공공복리와 직결되는 특수 목적의 통신이다.
반면 철도사무에 필요한 통신은 철도 운영기관의 일반적인 업무 통신으로, 앞의 통신들과 같은 특수 공익적 감면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별정통신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한다.
기간통신사업이 허가제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별정통신사업은 기간통신사업자의 회선을 임차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여서 비교적 진입 요건이 완화된 등록제로 규율되었다.
이는 출제 당시(2011년) 기준의 규율 체계이며, 이후 법 개정으로 사업 구분과 소관 기관, 규율 방식이 달라졌다.
방송통신을 행하기 위하여 계통적·유기적으로 연결·구성된 방송통신설비의 집합체
제시된 문장은 방송통신망의 정의다.
개별 설비 하나가 아니라 이들을 계통적·유기적으로 연결·구성한 집합체라는 표현이 핵심으로, 설비가 이어져 이룬 망 전체를 가리킨다.
비슷한 용어와는 이렇게 갈린다.
- 전기통신설비·정보통신설비: 통신을 하기 위한 기계·기구·선로 등 개별 설비 자체를 말한다.
- 정보통신망: 전기통신설비에 컴퓨터와 그 이용기술을 결합해 정보를 수집·가공·저장·검색·송수신하는 정보통신체제로, 방송통신설비의 집합체라는 정의와 다르다.
서로 다른 방송통신설비가 접속되는 지점에서 건설·보전 책임의 한계를 정하기 위해 설정하는 지점을 분계점이라고 한다.
분계점을 기준으로 어느 쪽 설비까지가 각 사업자(또는 이용자)의 책임 범위인지가 구분되어, 설비 접속 시 유지보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다.
- 기술기준은 설비가 갖추어야 할 성능·규격의 기준을 뜻한다.
- 통신규약은 통신 방식과 절차를 정한 프로토콜을 뜻한다.
- 단자함은 배선을 연결·분기하는 물리적 함체를 가리킨다.
이들은 각각 성능 기준·통신 규칙·물리적 함체를 가리킬 뿐, 책임 한계를 정하는 지점은 분계점이다.
사업자는 정보통신설비와 이에 연결되는 다른 정보통신설비 또는 이용자설비와의 사이에 정보의 상호전달을 위하여 사용하는 ( )을(를) 인터넷, 언론매체 또는 그 밖의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공개하여야 한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통신규약이다.
서로 다른 설비 사이에서 정보를 주고받으려면 신호의 형식과 절차를 미리 약속해야 하는데, 그 약속이 곧 통신규약(프로토콜)이다. 기술기준 관련 규정은 다른 사업자 설비나 이용자설비가 접속할 수 있도록 사업자에게 이를 인터넷·언론매체 등으로 공개하게 한다.
기술기준과 기술표준은 설비가 갖추어야 할 성능·안전 요건이지 정보를 주고받는 절차의 약속이 아니어서 '상호전달을 위하여 사용하는' 대상이라는 문맥에 맞지 않고, 통신구조는 법령상 정의된 용어가 아니다.
기간통신사업자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자는 국내법인이다.
기간통신사업은 국가의 기간이 되는 통신망을 운영하는 사업이어서, 통신주권과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체는 결격사유로 배제된다.
- 외국정부와 외국법인은 결격사유에 해당해 기간통신사업자가 될 수 없다.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결격사유로 규정되어 허가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주체로 남는 것은 국내법인이다.
전기통신사업자가 통신역무를 제공할 때 지켜야 할 업무처리 원칙은 공평·신속·정확이다.
이는 모든 이용자에게 차별 없이(공평), 지체 없이(신속), 오류 없이(정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리킨다.
안전은 통신설비의 기술기준 등에서 다뤄지는 별개의 요건으로, 이 세 가지 업무처리 원칙과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