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스캔 도구로 유명한 Nmap의 스캔 타입을 설명한 내용이다. 보기에서 설명하는 스캔 타입은 무엇인가?
정상적인 3Way 핸드쉐이킹을 하지 않고 끊기 때문에 Half-Open 스캐닝이라고도 한다. 접속이 이루어 지지않는 상태에서 접속을 끊었기 때문에 로그가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3-way 핸드셰이크를 끝내지 않는 Half-Open(스텔스) 스캔, 즉 Nmap의 TCP SYN 스캔(-sS)이다.
SYN을 보내 SYN+ACK이 돌아오면 열린 포트로 판단하고 곧바로 RST를 보내 연결을 끊는다. 세션이 완성되지 않으므로 대상 시스템의 접속 로그에 기록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 Xmas 스캔(-sX)은 FIN·PSH·URG 플래그를 함께 세워 보내고 응답이 없으면 열린 포트로 판단하는 방식이라 핸드셰이킹 자체를 흉내 내지 않는다.
- UDP 스캔(-sU)은 TCP 핸드셰이크와 무관하고, 핑 스캔(-sP)은 포트가 아니라 호스트의 생존 여부만 확인한다.
원격 서버의 /etc/hosts.equiv 파일에 신뢰 관계 설정이 있어야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이 허용되는 명령어는 rlogin이다.
rlogin은 hosts.equiv나 사용자의 .rhosts 파일에 등록된 호스트·계정을 신뢰해 인증을 생략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며, telnet이나 login은 이런 신뢰 로그인 파일과 무관하게 매번 인증을 거친다.
비밀번호 앞이나 뒤에 임의의 문자열을 덧붙여 같은 비밀번호라도 서로 다른 해시 값이 나오도록 만드는 기법을 솔트라고 한다.
솔트는 동일한 평문에 대해 항상 같은 다이제스트가 나오는 해시 함수의 특성을 보완해, 미리 계산된 해시표를 이용한 공격을 어렵게 만든다.
UNIX Syslog는 운영체제·커널 수준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기록하는 시스템 로그로, 개별 응용 프로그램이 남기는 로그와는 성격이 다르다.
DB 로그, 웹 로그, FTP 로그는 각각 데이터베이스·웹 서버·FTP 서버라는 응용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남기는 로그에 해당한다.
NESSUS는 포트·서비스·운영체제·웹 서버 취약점 등 네트워크·시스템 수준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도구로, 세션에 담긴 쿠키 값 자체의 내용을 분석하는 기능은 갖추고 있지 않다.
닫힌 포트 확인, 운영 체제 종류 식별, 웹 서버 취약점 점검은 NESSUS가 수행하는 대표적인 점검 항목이다.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접근 제어 정책으로 올바른 것은?
- 자원에 대한 접근은 사용자에게 할당된 역할에 기반한다.
- 관리자는 사용자에게 특정한 권리와 권한이 정의된 역할을 할당한다.
- 사용자와 할당된 역할의 연관성으로 인하여 자원들에 접근할 수 있고, 특정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다.
자원 접근 권한을 사용자 개인이 아니라 역할(role)에 부여하고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그 역할을 할당하는 방식은 RBAC(역할 기반 접근 제어)다.
지문의 "관리자는 사용자에게 특정한 권리와 권한이 정의된 역할을 할당한다"가 판별 근거다. 사용자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배정받은 역할을 통해 자원에 접근하고 특정 작업을 수행하므로, 인사이동이 잦은 조직에서 권한 관리가 단순해진다.
나머지 후보와는 이렇게 갈린다.
- MAC은 관리자가 정한 보안등급(label)을 주체·객체에 붙여 강제로 비교하고, DAC은 자원 소유자가 재량으로 권한을 나눠 준다. 둘 다 권한의 기준이 역할이 아니다.
- HMAC은 해시 기반 메시지 인증 코드로 무결성·인증을 위한 암호 기법이지 접근 제어 정책이 아니다.
현대 UNIX 계열 시스템은 일반 계정의 비밀번호를 SHA 계열 해시 알고리즘으로 변환해 저장한다.
DES는 초기 UNIX에서 쓰이던 방식이고 RSA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으로 비밀번호 저장에 쓰이지 않으며, MD5보다 더 안전한 SHA 계열이 현재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다음의 일반적인 보안 원칙 중 보기에 알맞은 것은?
사용자나 관리자에게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권한을 최소화하는 원칙
작업 수행에 꼭 필요한 만큼만 권한을 주는 것은 최소 권한 원칙(Least Privilege)이다.
지문의 "필요한 권한을 최소화"는 권한 자체의 크기를 줄이라는 뜻으로, 계정이 탈취되거나 오용되더라도 피해 범위를 그 권한 안에 가둔다. 관리자 계정을 상시 쓰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만 승격해 쓰는 운영이 대표적인 적용이다.
나머지 보기는 권한의 크기가 아니라 다른 축을 다룬다.
-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은 알려진 취약점 제거, 시스템 작업 모니터링은 사후 탐지에 해당한다.
- 중요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 제한은 접근 대상(서비스)을 줄이는 조치로, 이미 접근한 주체가 갖는 권한 수준을 줄이는 것과 층위가 다르다.
PAM(Pluggable Authentication Module)의 핵심 장점은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컴파일하지 않고도 인증 방식을 모듈 단위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재컴파일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PAM의 특징과 반대된다.
PAM은 사용자 인증과 접근 제어를 모듈화해 관리자가 응용 프로그램별 인증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인증 로직 개발과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분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7 DDoS와 3.20 사이버 테러는 모두 감염된 시스템의 하드디스크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를 파괴해 부팅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역폭 과부하나 리소스 고갈은 일반적인 디도스 공격의 특징이지 두 사건만의 공통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아니며, 금융 정보 유출은 이 두 사건의 핵심 목적이 아니었다.
SetUID 비트가 설정된 실행 파일을 실행하면 실행한 사용자가 누구든 그 파일의 소유자 권한으로 프로세스가 수행된다.
- SetUID가 걸려 있으면 파일 권한 표시(ls -l)에 's' 문자가 나타나 겉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권한이 7777일 때는 'rwsrwsrwt'로 표시되며, 'rwsrwgrwt'라는 표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소유자가 root인 파일에 SetUID가 설정되면 실제로 root 권한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SetUID는 일반 사용자가 특정 순간에만 상위 권한을 빌려 쓰도록 만드는 장치이며, 표시 방식도 정해진 규칙을 따른다.
403 상태 코드는 서버가 요청 자체는 이해했지만 권한이 없어 처리를 거부한 것으로, 클라이언트가 응답을 거부한다는 설명은 주체가 뒤바뀐 잘못된 설명이다.
200은 요청이 에러 없이 성공했음을, 300은 클라이언트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리소스가 있음을, 404는 요청한 리소스를 현재 찾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상태 코드로 각각 올바르게 서술되어 있다.
루트킷은 침입자가 시스템을 장악한 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재침입 통로를 유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악성 프로그램 묶음이다. 대표적인 동작으로 네트워크 트래픽과 키보드 입력을 몰래 가로채 계정과 비밀번호를 수집하고, 외부에서 다시 들어올 백도어를 열어 둔다.
또한 관리자의 추적을 막기 위해 로그 파일을 고쳐 접속 기록을 지우고, ps·ls·netstat 같은 시스템 명령을 변조된 것으로 바꿔치기해 자신의 프로세스와 파일, 포트가 목록에 보이지 않게 만들며 침입 흔적을 제거한다.
이에 비해 커널 패치는 운영체제 공급자가 배포한 보완 코드를 적용해 취약점을 메우는 관리자 측의 보안 조치이므로 루트킷의 특징으로 볼 수 없다.
다음 시나리오의 빈칸 (가)에 알맞은 명령어는?
중국발 해킹을 통하여 웹 서버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찾아낸 IP는 10.10.11 ~ 10.10.1.255, 10.10.2.3, 10.10.3.5와 같으며 접근 통제 정책을 통하여 위의 IP에 대하여 web 접속을 거부하라. 단, 10.10.1.11 IP는 web 접속을 허락하여야 한다.
/sbin/iptables -A INPUT -s 10.10.1.33 -p tcpl -dporl 80 -j ACCEPT
/sbin/iptables -A INPUT -s 10.10.1.1/10.10.1.255 -p tcp -dport 80 -j DROP
( 가 )
/sbin/iptables -A INPUT -s 10.10.3.5 -p tcp j -dport 80 -j DROP
차단 대상 가운데 아직 규칙이 없는 주소는 10.10.2.3 하나뿐이므로, (가)에는 그 주소의 80번 포트 접속을 DROP 하는 규칙이 들어간다.
지문이 막으라고 지목한 대상은 10.10.1.x 대역, 10.10.2.3, 10.10.3.5 세 갈래다. 둘째 줄이 10.10.1.1/10.10.1.255 대역을, 마지막 줄이 10.10.3.5를 각각 dport 80으로 DROP 하고 있고, 첫 줄은 예외로 허용할 주소를 ACCEPT 해 두었다.
따라서 (가)의 자리는 -s 10.10.2.3 -p tcp -dport 80 -j DROP이다. 접속을 허용하는 ACCEPT 규칙은 "거부하라"는 요구와 어긋나고, 10.10.2.1은 차단 목록에 없는 주소이며 10.10.3.5는 이미 마지막 줄에서 처리된다.
UNIX 시스템에서 FTP로 주고받은 파일 내역을 기록하는 로그는 xferlog이다.
last는 로그인 이력, lastlog는 사용자별 마지막 로그인 시각, secure는 인증·보안 관련 이벤트를 기록하는 로그로 파일 전송 내역과는 별개다.
윈도우에서 비밀번호 해시가 저장되어 패스워드 복구·크랙 시도와 관련이 깊은 파일은 SAM(Security Account Manager)이다.
Password나 Kernel은 실제 윈도우 시스템 파일명이 아니고, PAM은 유닉스·리눅스 계열의 인증 모듈로 윈도우 패스워드 저장과는 무관하다.
다음의 보기에서 빈칸에 알맞은 용어는 무엇인가?
( )는 /etc/hosts.deny와 /etc/hosts.allow 파일을 통하여 접근 통제를 강력히 구현할 수 있다.
/etc/hosts.allow와 /etc/hosts.deny 파일로 서비스 접근을 허용·차단하는 도구는 tcp_wrapper다.
tcp_wrapper는 inetd(xinetd)가 받은 연결 요청을 실제 데몬에 넘기기 전에 가로채, 두 파일에 적힌 서비스 이름과 접속지 주소 규칙과 대조해 통과 여부를 정한다. hosts.allow를 먼저 확인해 일치하면 허용하고, 없으면 hosts.deny를 보고 차단하는 순서다.
나머지 도구는 접근 통제가 아니라 점검이 목적이다.
- tripwire는 파일의 해시를 기록해 두었다가 무결성 변조를 탐지하는 도구다.
- SARA와 NESSUS는 시스템·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스캔해 보고하는 진단 도구로, 접속 자체를 막지는 않는다.
Windows 암호 정책은 암호를 어떻게 관리할지 규정할 뿐, 암호화에 쓰이는 알고리즘의 종류는 정책 항목으로 다루지 않는다.
계정 정책의 암호 정책에는 이전에 사용한 암호의 재사용을 막는 항목, 암호를 일정 기간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항목, 문자 조합을 요구하는 항목 등이 포함된다.
- 최근 사용한 암호를 기억해 재사용을 막는 설정은 정책에 포함된다.
- 암호를 일정 기간 이상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설정도 정책에 포함된다.
- 영문·숫자·특수문자를 섞도록 요구하는 복잡성 요건도 정책에 포함된다.
반면 어떤 해시나 암호화 알고리즘을 쓸지는 시스템 내부 구현의 문제이지, 사용자가 설정하는 암호 정책 항목이 아니다.
Tripwire는 파일의 무결성을 검사하는 호스트 기반 도구로,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스캐너가 아니다.
- nikto2는 웹 서버의 알려진 취약점을 점검하는 웹 취약점 스캐너다.
- SARA는 네트워크 취약점을 점검하는 스캐닝 도구다.
- NESSUS는 대표적인 네트워크 취약점 스캐너다.
Tripwire는 파일의 해시값을 저장해두고 변경 여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동작하여, 취약점 탐색이 아니라 변경 탐지에 목적이 있다.
포트가 닫혀 있어도 프로토콜에 따라 응답이 돌아오므로, 포트가 열려 있지 않으면 아무런 응답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TCP는 닫힌 포트로 연결을 시도하면 대상 시스템이 RST 패킷을 되돌려보내 닫혀 있음을 알려준다.
- UDP는 반대로 포트가 열려 있을 때 응답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는 포트 스캐닝의 정상적인 특징이다.
- 인가되지 않은 스캐닝을 금지해야 한다는 설명과, 포트 정보로 취약한 서비스를 찾아낸다는 설명도 포트 스캐닝의 일반적 특징으로 옳다.
결국 닫힌 포트가 항상 침묵한다는 설명만 프로토콜의 실제 동작과 어긋난다.
SSH는 통신 구간을 암호화하여 평문 노출 없이 원격 접속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 텔넷은 로그인 정보와 명령어를 평문으로 주고받아 도청에 취약하다.
- rlogin 역시 인증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는 구식 원격 접속 방식이다.
- 암호화 계층이 없는 일반적인 원격 터미널 서비스도 평문으로 통신한다는 점에서 안전한 접속 방식이 아니다.
SSH는 공개키 기반의 키 교환과 대칭키 암호화를 함께 사용해 세션 전체를 보호한다.
다음 중 가상 사설망(VPN) 프로토콜로 올바른 것은?
가. PPTP나. L2F
다. IPSEC
라. SSH
VPN 프로토콜로 분류되는 것은 PPTP · L2F · IPSEC 세 가지다.
PPTP와 L2F는 PPP 프레임을 IP망 위로 터널링하는 2계층 VPN 프로토콜이고(두 방식을 통합해 발전시킨 것이 L2TP), IPSEC은 3계층에서 AH·ESP로 패킷을 인증·암호화하는 대표적인 VPN 표준이다.
반면 SSH는 원격 접속과 파일 전송을 암호화하는 응용 계층 프로토콜이다. 포트 포워딩으로 특정 연결을 터널링할 수는 있지만 사설망 자체를 구성하는 VPN 프로토콜로는 분류하지 않는다.
랜드(Land) 공격은 패킷의 출발지 주소와 목적지 주소를 모두 공격 대상의 IP로 조작해 보내는 공격이다.
공격 대상은 자기 자신에게 응답을 보내는 상황에 빠져 시스템 자원을 소모하거나 연결이 마비된다.
- DDoS는 다수의 시스템이 동시에 트래픽을 유발하는 공격이라 출발지·목적지 주소를 동일하게 만드는 방식과는 다르다.
- 세션 하이재킹은 이미 성립된 세션을 가로채는 공격이라 주소 조작과 무관하다.
- 스푸핑은 주소를 속이는 기법을 가리키는 더 넓은 개념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같게 만드는 이 특정 수법을 가리키는 명칭은 아니다.
이처럼 스스로에게 응답하도록 유도해 자원을 고갈시키는 점이 이 공격의 핵심이다.
SQL Injection은 사용자 입력값을 검증 없이 SQL 질의문에 그대로 삽입해 의도하지 않은 명령을 실행시키는 공격 기법이다.
동적으로 쿼리를 조립하는 게시판이나 로그인 폼처럼 파라미터가 SQL 문의 일부로 쓰이는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 SQL Spoofing과 SQL Redirect는 이 공격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로 쓰이지 않는다.
- Smurf는 ICMP 브로드캐스트를 이용한 네트워크 계층 공격으로 SQL 질의 조작과는 무관하다.
입력값 검증과 파라미터화된 질의를 쓰지 않으면 이런 삽입이 쉽게 성공한다.
다음 지문의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
( ⓐ )은/는 printf 등의 함수에서 문자열 입력 포맷을 잘못된 형태로 입력하는 경우 나타나는 버그이다. ( ⓑ )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상의 데이 터를 몰래 캡처하는 행위를 말한다.
ⓐ는 포맷 스트링, ⓑ는 스니핑이다.
printf 계열 함수는 첫 인자를 형식 문자열로 해석하므로, 사용자 입력이 그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면 %x·%n 같은 지시자가 메모리를 읽거나 쓰는 통로가 된다. 이것이 포맷 스트링 버그다.
네트워크 카드를 무차별 모드로 두고 캡처 프로그램으로 오가는 데이터를 몰래 엿듣는 행위는 스니핑이다. 내용을 가로채 읽기만 하는 수동적 공격이라는 점에서, 송신자를 사칭하는 스푸핑이나 이미 맺어진 세션을 가로채는 하이재킹과 구분된다.
DB 서버는 내부 핵심 데이터를 보관하므로, 외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DMZ가 아니라 내부망에 두어야 한다.
DMZ는 외부 사용자가 직접 접속해야 하는 서비스를 배치해 내부망과 외부망 사이의 완충 지대 역할을 한다.
- 웹 서버는 외부 사용자가 직접 접속해야 하므로 DMZ에 둔다.
- 네임 서버도 외부에 도메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므로 DMZ에 둔다.
- FTP 서버 역시 외부와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므로 DMZ에 두는 경우가 많다.
DB 서버가 DMZ에 노출되면 침해 시 핵심 데이터가 바로 유출될 위험이 커, 방화벽 뒤 내부망에 격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DNS 조회로는 도메인에 연결된 서버들의 주소 정보를 알 수 있을 뿐, DB 서버처럼 내부에 숨겨진 자원은 드러나지 않는다.
네임 서버, 메일 서버, 메일 서버의 IP 등은 DNS 레코드를 조회하면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다.
- 네임 서버 정보는 NS 레코드로 조회된다.
- 이메일 서버는 MX 레코드로 조회된다.
- 이메일 서버의 IP는 조회된 도메인을 다시 A 레코드로 조회하면 알 수 있다.
DB 서버는 보통 DNS에 등록되지 않고 내부망에만 존재하므로 DNS 조회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업로드 폴더를 제거한다는 것은 첨부 기능 자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어서, 파일 업로드 취약점을 설명하거나 점검하는 항목으로 볼 수 없다.
파일 업로드 취약점은 공격자가 악성 스크립트 파일을 올린 뒤 이를 실행시켜 셸 권한을 탈취하는 데 주로 악용된다.
- 게시판 글쓰기 권한이 있어야 파일을 올릴 수 있으므로, 권한 보유 여부는 이 공격의 전제 조건에 해당한다.
- 업로드된 파일을 통해 셸 권한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점은 이 취약점의 핵심 위험성이다.
- 실행 가능한 확장자를 걸러내는 필터가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도 이 취약점을 다룰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나머지 셋이 취약점의 성립 조건·위험성·점검 사항을 말하는 반면, 업로드 폴더 제거는 서비스 기능을 없애는 이야기라 성격이 다르다.
Smurf는 트래픽을 유발하는 공격 기법 자체이지, 해킹 준비 단계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가 아니다.
서버 정보 수집 단계에서는 공격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환경 정보를 모은다.
- 서버의 IP 주소를 알아내는 것은 정보 수집 행위다.
- 운영체제 종류를 알아내는 것도 정보 수집 행위다.
- 동작 중인 서비스 데몬을 파악하는 것도 정보 수집 행위다.
Smurf는 이렇게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트래픽을 유발해 공격하는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
다음 중 괄호 안에 알맞은 용어는 무엇인가?
라우터에서 패킷 필터링하는데 바깥에서 들어오는 패킷의 출발지가 내부 IP 대역이면 필터링한다. ( A )을 막고, 이러한 필터링 방법을 ( B )라고 한다.
A는 IP 스푸핑, B는 INGRESS 필터링이다.
외부 인터페이스로 들어온 패킷의 출발지가 내부 대역이라면 정상적으로는 생길 수 없는 조합이므로, 출발지 주소를 위조한 패킷으로 보고 버린다. 이렇게 주소를 위조해 보내는 공격이 IP 스푸핑이다.
들어오는 방향(inbound)에서 출발지를 검사하는 방식이라 INGRESS 필터링이라 부른다. 반대로 내부에서 나가는 패킷의 출발지가 자기 대역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은 EGRESS 필터링이고, ARP나 스니핑은 주소 위조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출발지 주소를 공격 대상으로 위조해 브로드캐스트 주소로 ICMP 요청을 보내는 방식은 Smurf 공격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브로드캐스트 대역의 모든 호스트가 위조된 출발지, 즉 공격 대상에게 동시에 응답을 보내면서 트래픽이 증폭되어 대상 시스템이 마비된다.
- 세션 하이재킹은 이미 맺어진 세션을 가로채는 공격이라 브로드캐스트와 무관하다.
- 단순히 "브로드캐스팅 공격"이라는 표현은 이 공격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 Tear Drop 공격은 조작된 IP 단편화 정보로 재조립 오류를 유발하는 공격이라 이 설명과 다르다.
다수의 응답이 한꺼번에 몰리는 증폭 효과 때문에 적은 트래픽으로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TCP Connect 스캐닝은 3-way handshake를 끝까지 완료하는 방식이라, 핸드셰이크를 완료하지 않는 나머지 스캐닝 기법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 NULL 스캐닝은 아무 플래그도 세우지 않은 패킷을 보내 응답을 살피는 스텔스 기법이다.
- X-MAS 스캐닝은 여러 플래그를 한꺼번에 세워 보내는 스텔스 기법이다.
- FIN 스캐닝은 FIN 플래그만 세워 보내는 스텔스 기법이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연결을 완성하지 않고 흔적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스캔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정상적으로 연결을 맺는 방식과 구분된다.
NIDS는 네트워크를 오가는 패킷의 헤더와 패턴을 분석하는 장비라, 파일 내부에 담긴 악성 코드 자체를 판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파일에 숨겨진 악성 코드를 찾아내려면 파일을 열어 내용을 분석하는 백신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
- 메일에 실린 악성 코드는 알려진 패턴과의 비교로 네트워크 구간에서도 탐지되는 경우가 많다.
- 비정상적인 단편화(Fragmentation) 패턴은 패킷 헤더 분석만으로 탐지할 수 있다.
- 포트 스캔도 짧은 시간에 여러 포트로 접속을 시도하는 트래픽 패턴으로 탐지된다.
결국 트래픽 패턴으로 드러나는 행위는 탐지되지만, 파일 안에 숨은 코드 자체는 NIDS의 탐지 범위를 벗어난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웹 취약점 공격 기술은?
SQL 삽입 후 결과 화면의 차이 즉, 참과 거짓이라는 결과만으로데이터베이스 내의 정보를빼내는 방법
참·거짓 두 가지 반응만 보고 데이터를 유추해 내는 기법은 Blind SQL Injection이다.
화면에 DB 오류 메시지나 조회 결과가 직접 나오지 않을 때 쓰는 방식으로, 조건이 참일 때와 거짓일 때 응답 화면이 달라지는 차이만을 신호로 삼는다. 글자를 한 자씩 비교하는 질의를 반복해 테이블명·계정·비밀번호를 한 비트씩 복원한다.
지문이 데이터베이스 질의 결과의 차이를 근거로 삼는다는 점에서 다른 기법과 갈린다.
- 세션 하이잭킹은 인증된 세션을 가로채는 공격, 파일 업로드 공격은 웹셸처럼 실행 가능한 파일을 올려 서버 명령을 실행시키는 공격이다.
- XSS는 피해자 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공격이라 DB 내용을 참·거짓으로 추출하는 것과 목적이 다르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공격은?
- 헤더 옵션 값을 사용함으로써 웹 서버에 더 많은 부하를 유발시키는 지능화된 DDoS 공격 기법이다.
- 웹 트랜잭션의 효율히를 이용하여 사용하게 되는 Cache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자주 변경되는 데이터에 대해 새롭게 HUP 요청 및 응답을 요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옵션이다.
캐시를 쓰지 못하게 하는 헤더 옵션으로 웹 서버 부하를 키우는 공격은 HTTP CC Attack이다.
여기서 CC는 HTTP 요청 헤더의 Cache-Control을 가리킨다. 공격자가 no-cache 값을 붙여 요청하면 캐시 서버나 프록시가 저장본을 돌려주지 못하고 매번 원본 웹 서버까지 요청이 도달하므로, 같은 요청 수라도 서버가 떠안는 처리량이 훨씬 커진다.
정상 형식의 요청을 그대로 쓰면서 헤더 옵션 하나로 부하를 키운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크립트를 심는 XSS, 사용자의 권한으로 위조 요청을 보내게 하는 CSRF, 질의문을 조작하는 Blind SQL Injection과는 공격 목적과 계층이 다르다.
Ping of Death는 비정상적으로 큰 ICMP 패킷을 이용한 공격이라, UDP를 차단하는 조치로는 막을 수 없다.
이 공격을 막으려면 최대 크기를 초과하는 ICMP 패킷을 걸러내거나 운영체제 패치로 단편화 재조립 취약점을 없애야 한다.
- Syn Flooding은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장비의 최신 패치로 대응한다는 설명이 맞다.
- 스니핑은 SSL 같은 암호화 프로토콜로 패킷 내용을 보호해 대응한다는 설명이 맞다.
- DDoS는 적절한 라우팅 설정과 Null 처리로 트래픽을 차단한다는 설명이 맞다.
공격 유형에 맞지 않는 프로토콜을 차단하는 대응은 실효성이 없다는 점이 이 설명의 핵심 오류다.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사용자와 단말기를 등록·인증하고, 인가되지 않은 단말은 네트워크에서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 ESM은 여러 보안 장비의 로그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 SSO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에 접근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 EAM은 사용자의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들과 달리 NAC는 단말기 자체의 등록 여부와 보안 상태를 검사해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일을 업로드한 뒤 웹을 통해 시스템 명령을 실행시켜 방화벽의 제어를 우회하는 공격 기법은 웹 쉘이다.
웹 쉘은 서버 안에 스크립트 파일 형태로 심어져, 이후 웹 요청만으로 마치 셸에 접속한 것처럼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한다.
- SQL 인젝션은 데이터베이스 질의를 조작하는 공격이라 시스템 명령 실행과는 결이 다르다.
- 파일 업로드는 이 공격의 수단일 뿐, 이후 명령을 실행시키는 결과물인 웹 쉘과는 구분된다.
- XSS는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공격이라 서버 명령 실행과 무관하다.
업로드 자체보다, 올라간 파일을 통해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공격의 위험성이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기술은?
- 물리적으로 하나인 단말기를 개인 영역과 업무 영역을 완벽히 분리해 마치 2개의 독자적인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해준다.
- 개인 영역이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도 업무 영역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나 문자, 통화 내역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단말기 한 대를 개인 영역과 업무 영역으로 완전히 나눠 두 대처럼 쓰게 하는 기술은 모바일 가상화다.
하나의 하드웨어 위에 독립된 실행 환경 두 개를 올려 저장 공간과 프로세스를 격리하므로, 한쪽이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도 다른 쪽의 메신저 대화·문자·통화 내역으로 가는 접근 경로 자체가 없다. BYOD 환경에서 업무 자료와 사생활을 동시에 지키는 방식이다.
나머지 기술은 영역을 둘로 나누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MDM은 단말 전체의 설정·잠금·원격 삭제를 관리하고, MAM은 업무용 앱과 그 데이터만 통제한다.
- WIPS는 무선 구간에서 비인가 AP와 무선 공격을 탐지·차단하는 장비다.
TCP 연결의 시작을 알리는 플래그는 SYN이다.
- FIN은 연결 종료를 요청할 때 사용된다.
- ACK는 상대의 패킷을 잘 받았음을 확인할 때 사용된다.
- RST는 비정상적으로 연결을 강제 종료할 때 사용된다.
3-way handshake의 첫 단계에서 클라이언트가 SYN 플래그를 세운 패킷을 보내면서 연결 수립이 시작된다.
DNSSEC는 DNS 응답에 전자서명을 붙여 위조된 응답을 가려내므로, DNS 정보를 조작해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는 파밍을 방어할 수 있다.
파밍은 DNS 캐시 변조 등으로 정상 도메인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게 만드는 공격이다.
- 피싱은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사용자를 속여 정보를 입력하게 만드는 공격이라 DNS 응답 위·변조와는 무관하다.
-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의 한 형태다.
- 큐싱은 QR코드를 이용해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는 공격이다.
이 셋은 모두 DNS 조회 과정 자체를 조작하는 공격이 아니라 사용자를 속이는 방식이라 DNSSEC로는 막을 수 없다.
콘텐츠에 사용자 고유 정보를 사람이 감지할 수 없게 삽입하는 기술은 핑거프린팅이다.
불법 유통이 일어났을 때 삽입된 정보를 추출해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목적으로 쓰인다.
- 워터마킹은 저작권자 정보를 삽입해 소유권을 증명하는 데 초점이 있어, 구매자별 개별 정보를 심는 목적과는 다르다.
- 포렌식 마킹은 워터마킹 기술을 저작권 분쟁의 증거로 활용하는 개념에 가깝다.
- 태그 마킹은 이 분야의 표준 용어로 쓰이지 않는다.
즉 누구에게 유출되었는지를 가려내는 데 초점이 있다는 점이 이 기술의 특징이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프로토콜은?
- 1994년 네스케이프사의 웹 브라우저를 위한 보안 프로토콜이다.
- 1999년 TLS(Transparent Layer fecurity) 라는 이름으로 표준화되었다.
- TCP 계층과 응용 계층 사이에서 동작한다.
넷스케이프가 만들고 뒤에 TLS로 표준화된, 전송 계층과 응용 계층 사이에서 동작하는 보안 프로토콜은 SSL이다.
SSL은 TCP 위에 얹혀 응용 데이터를 암호화·인증하므로 HTTP·FTP·SMTP 같은 응용 프로토콜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보호할 수 있다. 1999년 IETF가 RFC 2246으로 표준화하면서 이름을 TLS로 바꿨다.
나머지 후보와의 관계는 이렇다.
- HTTPS는 HTTP를 SSL/TLS 위에 실어 쓰는 조합의 이름이지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이 아니고, HTTP 자체에는 보안 기능이 없다.
- SET은 신용카드 전자결제를 위해 비자·마스터카드가 만든 결제 전용 규격으로, 브라우저용 보안 프로토콜이라는 유래와 맞지 않는다.
Aggregation(집성)은 개별적으로는 민감하지 않은 정보들을 모아 민감한 정보를 유추해내는 위협이지, 이를 막기 위한 보안 통제 항목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 보안은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추론으로 민감정보가 노출되지 않는지를 통제하는 개념으로 구성된다.
- 흐름 통제는 데이터가 허용되지 않은 경로로 이동하지 못하게 막는 통제다.
- 추론 통제는 공개된 정보를 조합해 민감정보를 유추하지 못하게 막는 통제다.
- 접근 통제는 인가된 사용자만 데이터에 접근하게 제한하는 통제다.
Aggregation은 통제 항목이 아니라, 이런 통제들이 막아야 할 대표적인 위협 유형 중 하나다.
신용카드 기반 전자상거래 결제 프로토콜은 참여자마다 인증서를 갖추고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치는 구조여서, 구현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고객·상점·지불 게이트웨이가 모두 인증서를 발급받아 관리해야 하고 결제 절차도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 도입 비용과 구현 부담이 크다는 점이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
- 거래 참여자를 서로 인증해 전자상거래 사기를 막는다는 점은 이 프로토콜의 목적에 맞는 설명이다.
- 기존 신용카드 결제 체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맞는 설명이다.
- 인증서를 통해 상점이 정당한 가맹점인지 인증할 수 있다는 점도 맞는 설명이다.
안전성은 높지만 구조가 복잡해 널리 확산되지 못했다는 점이 이 방식의 한계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프로토콜은?
구매 요구 거래에서 상인은 주문 정보만 알아야 하고 매입사는 지불 정보만 알아야 한다. 즉, 지불 정보와 주문 정보를 해쉬한 후에 이것을 다시 고객의 서명용 개인키로 암호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주문 정보와 지불 정보를 각각 해시한 뒤 이를 묶어 고객의 서명용 개인키로 서명하는 기법은 이중 서명이다.
SET에서 쓰는 방식으로, 상인에게는 주문 정보 원문과 지불 정보의 해시값만, 매입사에는 지불 정보 원문과 주문 정보의 해시값만 전달한다. 그 결과 양쪽 모두 상대 영역의 내용을 볼 수 없으면서도 두 정보가 같은 거래에 속한다는 사실은 검증할 수 있다.
나머지 용어는 목적이 다르다.
- 블라인드 서명과 은닉 서명은 같은 기법의 다른 이름으로, 서명자가 내용을 보지 못한 채 서명하게 해 익명성을 보장한다(전자화폐에 쓰인다).
- 전자 봉투는 메시지를 대칭키로 암호화하고 그 대칭키를 수신자 공개키로 다시 암호화해 보내는 키 전달 방식이다.
다음의 SSL 핸드쉐이킹 과정 중 보기에서 설명 하고 있는 과정은 어느 단계인가?
서버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자신을 인증할 수 있도록한다.
SSL 핸드셰이크에서 서버가 인증 단계에 직접 보내는 메시지는 네 후보 중 Certificate Request 하나뿐이므로 보기가 가리키는 단계는 여기다.
Server Hello 직후의 인증 구간에서 서버는 자신의 인증서를 내려보내 신원을 증명하고, 상대까지 확인해야 하면 같은 구간에서 Certificate Request 를 덧붙여 클라이언트 인증서를 요구한다. 이 메시지가 와야 클라이언트가 Client Certificate 로 응답한다.
나머지 후보는 보낸 주체나 목적이 어긋난다.
- Hello Request 도 서버가 보내지만 이미 맺어진 세션을 다시 협상하자고 알리는 신호일 뿐 인증서와 무관하다.
- Client Hello 와 Client Certificate 는 모두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메시지라, 주어가 서버인 보기와 맞지 않는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전자 투표 방식은?
- 지정된 투표소에서 전자 투표를 한다.
- 전자 투표 기기를 선거인단이 관리한다.
- 국민 투표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
지정된 투표소에 설치한 전자투표기로만 투표하는 방식은 PSEV(Poll Site E-Voting)이다.
기존 종이투표와 똑같이 선거인단이 관리하는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이뤄지므로 신분 확인과 기기 통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통제 수준이 높아 신뢰성 요구가 큰 국민투표에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보기의 마지막 조건이다.
나머지 방식은 투표 장소와 통제 수준이 다르다.
- 키오스크 방식은 투표소가 아닌 공공장소의 무인 단말에서 투표하므로 "지정된 투표소" 조건과 어긋난다.
- 원격 전자투표(REV)는 인터넷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투표해 기기를 선거인단이 관리한다는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다.
전자서명은 특정 문서에 대해 서명자를 증명하는 용도이므로, 재사용이 가능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재사용을 막는 것이 전자서명의 목적에 부합한다.
전자서명은 위조가 불가능해야 하고, 서명자가 나중에 서명 사실을 부인할 수 없어야 하며, 누가 서명했는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 위조 불가는 타인이 서명을 흉내 낼 수 없어야 한다는 요건이다.
- 부인 불가는 서명자가 서명 사실을 나중에 부정할 수 없어야 한다는 요건이다.
- 서명자 인증은 서명을 통해 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다.
같은 서명값을 다른 문서에 재사용할 수 있다면 위조나 부인 방지가 무너지므로, 재사용 가능성은 전자서명이 갖춰야 할 특성이 아니다.
첨부 파일에 대한 검증을 클라이언트 측 스크립트에만 맡기면 공격자가 요청을 조작해 검증을 손쉽게 우회할 수 있어, 이는 올바른 대응이 아니다.
파일 업로드 취약점을 막으려면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 측에서 확장자와 내용을 검증해야 한다.
- 허용할 파일 종류를 정해 그 외에는 첨부를 막는 것은 올바른 대응이다.
- 실행 가능한 파일 형식을 업로드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올바른 대응이다.
- 업로드된 파일을 임시 디렉토리에서 지우거나 다른 위치로 옮기는 것도 올바른 대응이다.
클라이언트 쪽 검사는 우회가 쉬워, 최종 검증은 반드시 서버에서 이뤄져야 한다.
PGP는 공개키 서버와 연동되어 공개키를 쉽게 배포하고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취득이 어렵다는 설명은 이와 반대되어 틀렸다.
사용자는 공개키 서버에 자신의 공개키를 등록해두고, 상대방은 그 서버에서 필요한 공개키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 이메일 프로그램에 플러그인 형태로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 메뉴 방식으로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다.
- 필 짐머만이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설명도 PGP의 역사적 사실과 일치한다.
공개키 유통의 편의성은 PGP가 널리 쓰이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검증되지 않은 외부 입력값이 그대로 웹 페이지에 반영되어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악성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취약점은 XSS다.
공격자가 게시글이나 URL 파라미터에 스크립트를 심어두면, 다른 사용자가 그 페이지를 열람할 때 브라우저에서 의도치 않게 실행된다.
- SQL 삽입은 데이터베이스 질의문을 조작하는 공격이라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스크립트와는 다르다.
- 부적절한 인가는 권한 검증이 미흡해 생기는 문제로, 스크립트 실행과는 원인이 다르다.
- LDAP 삽입은 디렉터리 서비스 질의를 조작하는 공격이다.
입력값을 제대로 이스케이프하지 않고 그대로 출력하는 것이 이 취약점의 근본 원인이다.
Mondex는 IC 카드에 화폐 가치를 저장해 사용하는 카드형 전자화폐로, 네트워크를 통해 값을 주고받는 네트워크형 전자화폐와는 방식이 다르다.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는 컴퓨터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가치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 Ecash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다.
- Netcash 역시 온라인 결제를 위한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다.
- Payme도 온라인 환경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다.
결국 값을 저장하는 매체가 카드냐 네트워크 계정이냐가 두 방식을 가르는 기준이다.
입찰 정보는 개찰 전까지 다른 입찰자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므로, 공개성은 전자 입찰에서 요구되는 보안 요건이 아니다.
오히려 입찰가와 같은 정보는 개찰 시점까지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어야 담합이나 부정을 막을 수 있다.
- 비밀성은 입찰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이다.
- 무결성은 입찰 정보가 중간에 조작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이다.
- 독립성은 입찰자들끼리 서로 담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요건이다.
공개해야 할 정보와 끝까지 감춰야 할 정보를 구분하는 것이 전자 입찰 보안 설계의 핵심이다.
SET의 주요 구성 요소는 상점, 고객, 카드 발급사와 대금을 정산하는 매입사, 인증기관 등으로, 등록기관은 SET의 표준 구성 요소로 다루지 않는다.
SET은 신용카드 기반 전자상거래에서 각 참여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안전한 결제를 보장하려는 프로토콜이다.
- 상점은 물건을 판매하고 결제를 요청하는 주체다.
- 고객은 카드로 결제를 진행하는 주체다.
- 매입사는 가맹점과 계약을 맺고 카드 매출 대금을 정산해 주는 금융기관이다.
인증기관은 참여자의 신원을 보증하지만, 별도의 등록기관을 두는 구조는 SET의 표준 구성이 아니다.
DRM의 세부 기술 중에서 다음 보기에 해당하는 것은?
보호 대상인콘텐츠를메타 데이터와 함께 시큐어 콘테이너 포맷 구조로 패키징하는 모듈이다.
콘텐츠를 메타데이터와 함께 시큐어 컨테이너 형태로 묶어 내는 모듈은 패키저(Packager)다.
DRM 은 원본을 그대로 유통하지 않고, 암호화한 콘텐츠와 권리·식별 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를 하나의 보안 컨테이너 파일로 포장해 배포한다. 이 포장 작업을 맡는 구성요소가 패키저이며, 이용자는 이 컨테이너를 받은 뒤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내용을 열 수 있다.
나머지 후보는 포장을 수행하는 주체가 아니다.
- 식별자는 콘텐츠를 구분하는 고유 번호이고, 메타데이터는 컨테이너 안에 함께 실리는 설명 정보 자체다.
- 콘텐츠는 보호 대상인 원본 데이터를 가리키므로 모듈이 될 수 없다.
다음은 에러 로그 위험도를 8가지로 분류하여 높은 에러에서 낮은 에러로 표시한 것이다. 빈 곳에 알맞은 용어는?
emeg → ( ) → crit → error → ( ) → notice → ( ) → debug
빈칸에는 앞에서부터 차례로 alert · warn · info 가 들어간다.
제시된 순서는 syslog 가 정한 8단계 위험도 그대로다. 시스템을 쓸 수 없는 emerg 가 가장 높고, 그다음이 즉시 조치가 필요한 alert, 이어서 crit → error 로 내려간다.
error 아래는 오류는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한 warn(warning), 그 뒤가 정상 범위의 알림인 notice → info 이며, 가장 낮은 단계가 개발·추적용 debug 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은 모바일 단말을 관리하는 개념이라, 전자우편을 주고받는 프로토콜·에이전트와는 관련이 없다.
전자우편 시스템은 메일을 작성·조회하는 부분과, 메일을 전달·중계·수신하는 메일 에이전트들로 역할이 나뉘어 있다.
- MUA는 사용자가 메일을 작성하고 읽는 메일 클라이언트 역할을 한다.
- MDA는 최종 수신자의 메일함으로 메일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MRA는 사용자가 메일 서버에서 메일을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모두 메일이 오가는 과정의 한 단계를 맡는 반면, 단말 관리는 이 흐름과 별개의 영역이다.
서버가 입찰 정보를 혼자 처리한다는 것은 오히려 서버의 부정이나 오류를 견제할 장치가 없다는 뜻이라, 신뢰성이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자 입찰의 문제점은 대개 서버나 참여자가 정보를 조작·악용할 수 있는 여지에서 비롯된다.
- 입찰 정보가 공개된 네트워크를 통해 오간다는 점은 도청이나 변조의 위험을 높이는 문제점으로 맞는 설명이다.
- 입찰자와 서버가 공모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실제 제기되는 문제점이다.
- 입찰자들끼리 담합해 입찰가를 조율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실제 문제점이다.
서버가 정보를 단독으로 처리한다는 사실 자체가 오히려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지, 신뢰성을 높이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전자화폐는 현금처럼 익명성을 보장해야 하므로, 누가 어떻게 썼는지 끝까지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추적성은 일반적인 요구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자화폐가 갖춰야 할 성질은 실물 화폐가 갖는 특성을 온라인에서도 재현하는 데 초점이 있다.
- 교환성은 다른 화폐나 지불수단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다.
- 익명성은 사용자의 신원이 거래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이다.
- 인식 가능성은 진짜 화폐인지 위조된 것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다.
신원을 감춰야 하는 성질과 끝까지 추적해야 하는 성질은 서로 상충하므로 함께 요구되기 어렵다.
블록을 독립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암호화하는 ECB 모드는 구조가 가장 단순하지만, 같은 평문 블록이 항상 같은 암호문 블록으로 나타나 패턴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 CBC는 이전 블록의 결과를 다음 블록에 섞어 넣어 같은 평문이라도 다른 암호문이 나오게 한다.
- OFB는 키스트림을 미리 생성해 평문과 XOR하는 방식으로 스트림 암호처럼 동작한다.
ECC는 암호화 운영 방식이 아니라 타원곡선 기반의 별도 암호 알고리즘을 가리키는 용어라 이 비교 대상과는 범주가 다르다.
공인인증서에는 발급 대상을 식별하는 정보와 검증에 필요한 정보가 담기지만, 비밀번호 자체는 인증서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비밀번호는 인증서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해 보관하는 값이지, 발급 기관이 인증서 안에 담아 넣는 항목이 아니다.
- 발행자는 이 인증서를 누가 발급했는지 나타내는 정보로 포함된다.
- 유효 기간은 인증서가 언제까지 유효한지 나타내는 정보로 포함된다.
- 공개키 정보는 인증서의 핵심 내용으로 반드시 포함된다.
즉 인증서는 신원과 키를 증명하는 문서이지, 사용자의 비밀 정보를 담는 곳이 아니다.
DES의 대표적인 암호 해독 공격 방법은 평문과 암호문 사이의 선형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선형 공격이다. 전수공격은 가능한 키를 모두 시도하는 일반적인 공격 방식이며, 블록 공격과 비선형공격은 DES의 대표적 공격 방법으로 보지 않는다.
Goldwasser-Micali 암호는 인수분해와 연관된 이차 잉여 문제의 어려움을 이용해, 암호문에서 평문에 대한 어떤 정보도 새어나가지 않도록 설계된 최초의 확률적 공개키 암호다.
같은 평문을 암호화해도 매번 다른 암호문이 나오도록 무작위성을 더해, 공격자가 암호문만 보고 평문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게 한다.
- Elgamal은 이산대수 문제의 어려움에 기반한 공개키 암호로, 제곱 잉여가 아니라 이산대수를 이용한다.
- Diffie-Hellman은 암호화 방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안전하게 키를 교환하는 프로토콜이다.
- Massey-Omura는 이산대수 기반의 키 교환·암호화 기법으로 제곱 잉여 원리와는 무관하다.
암호문만으로는 평문에 대한 어떤 부분적 단서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이 방식의 이론적 강점이다.
도청은 데이터 흐름을 바꾸지 않고 몰래 엿보는 공격이라 수동적 공격으로 분류된다.
메시지를 삽입·삭제·재생(재전송)하는 행위는 전송 데이터의 내용이나 흐름 자체를 조작하므로 능동적 공격에 해당한다.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프로토콜은 무엇인가?
- MIT에서 개발한 분산 환경에서 개체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인증 시스템이다.
- 4개의 개체로 구성되어 있다.
- "지옥에서 온 머리가 3개 달린 경비견"이라는 유래가있다.
MIT 가 만든 분산 환경용 네트워크 인증 시스템으로, 머리 셋 달린 지옥문 개에서 이름을 딴 것은 커버로스(Kerberos)다.
보기가 말한 "4개의 개체"는 클라이언트·인증서버(AS)·티켓발급서버(TGS)·서비스 서버를 가리킨다. 클라이언트는 AS 에서 받은 TGT 로 TGS 에게 서비스 티켓을 받아 서버에 제시하므로, 비밀번호를 망에 흘리지 않고 대칭키 티켓만으로 인증이 끝난다.
나머지 후보는 설명의 층위가 다르다.
- KDC 는 커버로스 안에서 AS 와 TGS 를 묶어 부르는 구성요소 이름이지 프로토콜 전체의 이름이 아니다.
- PPP 는 점대점 링크를 맺는 데이터링크 계층 프로토콜, ECC 는 타원곡선 기반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이라 인증 시스템이 아니다.
커버로스(Kerberos)는 티켓 기반으로 사용자·서비스를 인증하는 네트워크 인증 프로토콜로, 개별 디바이스를 식별하는 인증 방식과는 결이 다르다.
아이디·패스워드 인증, 암호 프로토콜 인증, 시도-응답(challenge-response) 인증은 모두 디바이스 자체를 확인하는 인증 기법으로 분류된다.
싱글사인온(SSO)의 대표적인 인증 프로토콜은 커버로스(Kerberos)다.
커버로스는 키 분배 센터(KDC)가 티켓을 발급해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서버 자원에 접근하게 해 주는 구조이며, KDC는 그 안의 구성요소일 뿐 프로토콜 명칭 자체는 아니다.
핀(PIN) 번호는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지식에 기반한 인증 수단이다.
스마트카드는 소유 기반 인증, 홍채와 목소리는 생체(특징) 기반 인증에 해당해 지식 기반과는 범주가 다르다.
다음 중 메시지 출처 인증 기술 중에 ( ) 안에 들 어갈 기술은 무엇인가?
메시지와 비밀키를 입력하여 인증값으로 사용될 고정된 길이의 어떤 값을 생성한다. 그 값을 ( )이라 한다.
메시지와 비밀키를 함께 입력해 만드는 고정 길이의 인증값은 메시지 인증 코드(MAC)다.
수신자가 같은 비밀키로 똑같이 계산해 값이 일치하면, 내용이 변조되지 않았다는 무결성과 키를 아는 상대가 보냈다는 출처 인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후보는 입력이나 목적이 다르다.
- 해시 함수는 키 없이 메시지만으로 고정 길이 값을 만들어 누구나 다시 계산할 수 있으므로 출처를 보장하지 못한다.
- 디지털서명은 비밀키가 아니라 개인키로 서명해 부인방지까지 제공하고, 메시지 암호화는 내용을 감추는 기밀성 기술이라 인증값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메시지 인증 코드(MAC)는 송신자와 수신자가 동일한 비밀키(대칭키)를 공유해 메시지를 검증하는 방식이라, 공개키를 대조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MAC은 메시지 무결성과 송신자 인증은 제공하지만, 제3자에게 서명자를 증명할 수 있는 부인 방지(디지털 서명)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확장 필드(extension) 개념은 X.509v3에서 도입된 항목이라 v2의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X.509v2에서는 발급자 고유 식별자와 주체 고유 식별자 필드가 추가되었고, 인증서 취소 목록(CRL) 역시 X.509 표준이 함께 규정해 온 구조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블록 암호 공격은 무엇인가?
선택된 평문 공격으로 두 개의 평문 블록들의 비트 차이에 대하여 대응되는 암호분 블록의 비트 차이를 이용하여 사용된 암호 키를 찾아내는 방법
두 평문 블록의 비트 차이가 암호문의 차이로 어떻게 전파되는지를 보고 키를 알아내는 선택 평문 공격은 차분 공격이다.
공격자는 차이를 미리 정해 둔 평문 쌍을 골라 암호화시킨 뒤, 라운드를 거쳐도 특정 차분이 높은 확률로 살아남는 성질을 관찰해 라운드 키 후보를 좁혀 나간다. 보기의 "선택된 평문"과 "비트 차이"가 이 기법을 가리키는 단서다.
다른 분석법과는 이렇게 갈린다.
- 선형 공격은 차이가 아니라 평문·암호문·키 비트 사이의 선형 근사식이 성립할 확률의 치우침을 이용한다.
- 전수 공격은 가능한 키를 모두 대입할 뿐 암호 구조의 성질을 쓰지 않고, 수학적 분석은 대수적·통계적 성질을 폭넓게 다루는 상위 개념이다.
다음의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암호 알고리즘은 무엇인가?
- 이산 대수의 어려움에 근거를 두고 있다.
- 암호화 과정에서 암호화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수승 연산 시 Hammhg Weight가 작은 무작위 지수 k를 사용한다.
- Baby-Step Giant-Step 공격을 고려하여 지수의 크기는 충분히커야한다.
- 80비트 비밀키 암호의 안전성이 필요할 때 지수의 크기는 160 비트 이상이어야 한다.
이산대수 문제에 기반하면서 암호화할 때마다 무작위 지수 k 를 새로 뽑는 공개키 알고리즘은 엘가말(El Gamal)이다.
엘가말은 곱셈군 위의 지수승 연산으로 암호문을 만들기 때문에, 지수의 Hamming Weight(1인 비트 수)가 작은 k 를 쓰면 곱셈 횟수가 줄어 암호화가 빨라진다.
지수 크기 조건도 같은 구조에서 나온다. 이산대수를 약 제곱근 시간에 푸는 Baby-Step Giant-Step 공격 때문에, 80비트 대칭키 수준의 안전성을 맞추려면 지수의 크기가 160비트 이상이어야 한다.
나머지 후보와는 이렇게 갈린다.
- DES 는 대칭키 블록 암호이고, RSA 는 소인수분해의 어려움에 근거하므로 이산대수 조건과 맞지 않는다.
- ECC 도 이산대수 계열이지만 곱셈군의 지수승이 아니라 타원곡선 위의 점 스칼라 곱으로 연산이 정의된다. 보기가 연산과 파라미터를 모두 "지수승"·"지수의 크기"로 기술하고 있으므로 곱셈군을 쓰는 엘가말을 가리킨다.
특정 작업이나 세션 동안 한 번만 사용하기 위해 생성하는 키는 세션키다.
세션키는 통신이 끝나면 폐기되어 키가 노출되더라도 피해 범위를 해당 세션으로 한정하는 효과가 있다.
핀 번호와 USB 토큰의 조합은 지식 기반과 소유 기반을 함께 쓰는 진정한 2요소 인증이다.
- 홍채와 지문은 둘 다 생체 기반이라 같은 요소를 중복 사용한 것이다.
- 패스워드와 핀 번호는 둘 다 지식 기반이라 요소가 겹친다.
- 스마트카드와 토큰은 둘 다 소유 기반이라 마찬가지로 같은 요소다.
서로 다른 범주(지식·소유·생체)를 결합해야 진정한 다요소 인증이 성립한다.
비대칭키(공개키) 암호는 연산량이 많아 암·복호화 속도가 대칭키보다 느리다는 점에서, 처리 시간이 빠르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면 키 분배가 쉽고 확장성이 높다는 장점과 함께, 공개키·개인키 쌍을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키 관리 구조를 갖는다는 특징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다음 보기의 역할을 하는 PKI 구성 요소는 무 엇인가?
- 인증서 발급
- 인증서 상태 관리, 인증서 철회를 위한 CRL 발급
- 유효한 인증서와 CRL의 리스트 발행
인증서를 직접 발급하고 철회 목록(CRL)까지 만들어 내는 주체는 인증기관(CA)이다.
CA 는 자신의 개인키로 인증서에 서명해 공개키와 소유자를 묶어 보증하고, 유효기간 안에 무효가 된 인증서는 CRL 에 올려 주기적으로 공표한다. 발급과 철회를 한 주체가 쥐고 있어야 인증서 상태가 일관되게 관리된다.
다른 구성 요소와는 역할이 겹치지 않는다.
- RA 는 신청자의 신원 확인과 등록 대행만 맡고 인증서에 서명하지 않는다.
- CRL 은 구성 요소가 아니라 CA 가 만들어 내는 폐지 목록 자체이며, PCA 는 하위 인증기관들의 정책을 정하는 상위 기관이라 개별 인증서 발급 업무와 다르다.
다음 중 보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접근 통제 모델은 무엇인가?
- 미국방부 다수준 보안 정책으로부터 개발되었다.
- 기밀성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미 국방부의 다수준 보안정책에서 출발해 기밀성 유지를 목적으로 삼은 접근통제 모델은 벨-라파듈라(BLP) 모델이다.
주체와 객체에 보안등급을 매긴 뒤, 자기보다 높은 등급을 읽지 못하게 하는 No Read Up 과 낮은 등급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 No Write Down 두 규칙으로 기밀정보가 아래로 새는 흐름을 막는다.
나머지 모델은 지향점이 다르다.
- 비바 모델은 읽기·쓰기 방향이 정반대인 무결성 모델이고, 클락-윌슨 모델은 잘 짜인 트랜잭션과 직무분리로 상용 환경의 무결성을 다룬다.
- 제한 인터페이스 모델은 사용자에게 권한 있는 기능만 보여 주는 방식이라 군사 등급 체계와 무관하다.
RSA는 큰 수의 소인수분해 문제의 어려움에 안전성을 두는 암호라 이산대수 문제 기반이 아니다.
KCDSA, 디피-헬먼, 엘가말은 모두 이산대수(discrete logarithm) 문제의 계산 난해성에 기반한 알고리즘이다.
국제 공통 보안 평가 기준은 CC(Common Criteria)다.
TCSEC(오렌지북)은 미국, ITSEC은 유럽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쓰이던 기준이며, 이 둘을 통합해 만든 것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은 CC다.
정성적 위험 분석은 평가자의 경험과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정성적 분석은 계산에 드는 노력이 적고, 손실 규모를 화폐 가치로 정확히 환산하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진다.
기업이 여러 위협으로부터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체계의 적합성을 인증받는 제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다.
TCSEC·ITSEC·CC는 제품이나 시스템 자체의 보안 기능을 평가하는 기준이라, 조직의 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목적과는 성격이 다르다.
서버부터 단말기까지 설비를 완전히 갖추고 운영 환경과 동일하게 상시 유지되는 사이트는 핫사이트다.
웜사이트는 일부 설비만 갖추고 콜드사이트는 공간만 확보해 두는 수준이며, 상호지원계약은 설비 없이 제휴 기관 간 자원을 빌려 쓰는 방식이라 즉시 가동 수준이 핫사이트에 미치지 못한다.
이 문항은 출제 당시 법령을 기준으로 한 문항입니다. 이후 관련 규정이 개정되어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실 때는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법이 쓰는 법정 용어는 '사용자'가 아니라 '이용자'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법은 '이용자'로 정의하므로, 같은 내용을 '사용자'라는 용어로 적은 설명이 틀린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정보통신서비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개인정보의 정의를 옮긴 것으로 용어 자체를 바꿔 쓴 오류는 없다. (출제 당시 기준 — 이후 개인정보의 정의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일원화되었다.)
과태료라는 결과를 낳는 근본 원인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자체를 통제로 낮추는 것이 위험 감소 전략이다.
업무나 서비스를 중단하는 위험회피, 보험 등으로 손실을 넘기는 위험전가, 손실을 그대로 감수하는 위험수용과 달리, 보안 대책을 강화해 유출 발생 가능성과 영향을 함께 줄이는 방식이 이 상황에서 선택할 대응이다.
집적정보통신시설(IDC) 사업자라도 규모가 영세한 사업자는 ISMS 의무 인증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매출액 100억 원 이하의 영세 VIDC는 의무 인증 대상이 아니다.
반면 서울 및 모든 광역시에서 정보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사업자, 직전 3개월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인 사업자는 법이 정한 의무 인증 대상 기준에 해당한다. (출제 당시 기준)
휴대폰 번호는 일반 개인정보로 분류되어 별도의 추가 동의 없이 통상적인 수집 동의 절차로 처리할 수 있다.
외국인등록번호와 운전면허번호는 고유식별정보, 병력은 민감정보로 분류되어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보호대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는 보호계획을 실행한 이후의 점검·감독 활동이지, 계획 수립 단계에 담기는 내용이 아니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계획에는 취약점 분석·평가에 관한 사항, 침해사고에 대한 예방 및 복구 대책, 그 밖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된다.
인터넷 포털은 민간 상업 서비스로, 국가 차원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지원 대상인 물리적 기간시설과는 범주가 다르다.
도로·철도, 교통 정보, 도시가스 같은 교통·에너지 분야 기반시설은 국민 생활과 국가 기능에 직결되어 보호 지원 대상으로 다뤄진다.
정해진 시점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것은 가용성이 결여된 상황이다.
기밀성은 정보 노출 여부, 무결성은 정보 변조 여부, 부인 방지는 행위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게 하는 성질이라, '서비스를 쓰지 못함' 문제와는 초점이 다르다.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자사 직원뿐 아니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협력사(위탁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실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협력사를 교육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이 각각 정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요구한다는 점, 교육을 대상별·수준별로 나누어 운영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라는 사실은 그 정보를 다루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입증해야 한다.
정보주체는 상대적으로 약자의 지위에 있어, 정보를 수집·이용하는 쪽에 입증 책임을 지우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 법제의 기본 원칙이다.
전자서명법상 '인증서'는 전자서명 생성정보가 가입자에게 유일하게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증명하는 전자적 정보로 정의되는데, 이를 '검증정보' 기준으로 서술한 설명은 법 문언과 다르다. (출제 당시 기준 — 2020년 개정으로 공인인증서 제도 자체가 폐지되었다.)
전자서명, 전자문서, 인증에 대한 나머지 정의는 당시 전자서명법 조문과 일치한다.
개인정보 파기 방법은 수집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고지 사항이 아니라, 보유 목적 달성 후 처리 단계에서 별도로 규율되는 사항이다.
수집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은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정보주체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는 핵심 고지 사항이다.
업무 연속성 관리 단계 중 다음의 보기와 같은 내용을 수행하는 단계는?
- 업무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단계
- 위험 감소 조치 및 재해 복구를 위한 설비 구현
- 초기시험을 수행하는 단계
앞서 정한 전략을 실제 프로그램과 설비로 만들고 초기 시험까지 마치는 단계는 구현 단계다.
업무연속성관리는 계획(착수·조직 구성) → 사업영향분석과 위험평가 → 전략 수립 → 구현 →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보기의 위험 감소 조치와 복구 설비 설치는 전략이 확정된 뒤에야 착수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인접 단계와는 이렇게 갈린다.
- 전략 수립 단계는 복구 목표시간이나 대체 사이트 방식 같은 방침을 결정할 뿐 설비를 만들지 않는다.
- 운영 단계는 이미 구축된 체계를 정기 훈련과 현행화로 유지하는 단계라 초기 시험과 구분되고, 계획 단계는 조직과 범위를 정하는 착수 단계다.
문서 처리 순서를 표준화하는 것은 절차와 규정을 통해 위험을 낮추는 관리적 예방 대책이다.
고유 식별 정보의 암호화, 로그 기록 보관, 운영 체제 패치는 시스템·기술 요소에 직접 적용되는 기술적 예방 대책으로 분류된다.
개인정보 제공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정보통신망법상 제3자 제공 동의 시 이용자에게 알려야 하는 법정 고지 사항이 아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와 제공 항목, 이용 목적은 동의를 받을 때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사항이다.
OECD 개인정보보호 8원칙에는 '비밀의 원칙'이라는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8원칙은 수집제한, 정보 정확성, 목적 명확화, 이용 제한, 안전 보호와 공개, 개인 참가, 책임의 원칙으로 구성되며, 정보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공개의 원칙은 오히려 비밀 유지와 반대 방향에 있다.
기업 보안 문화는 정책이 조직에 뿌리내린 결과로 나타나는 추상적 가치이지, 정책 문서 자체에 명시해야 하는 필수 구성 요소는 아니다.
정보보호 정책에는 자산의 분류 기준, 비인가자의 접근을 막는 원칙, 관련 법 준거성처럼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규정이 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