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정보 유출 차단을 위한 보안 제품은 무엇인가?
PC에 에이전트를 설치하여 메일, SNS, 웹사이트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중요 정보 유출을 탐지하여 차단한다.
단말에 에이전트를 설치해 메일·SNS·웹 등 유출 경로를 감시하고 막는 제품은 DLP(Data Loss Prevention)다.
DLP는 오가는 데이터의 내용을 키워드·패턴·문서지문으로 검사해 반출 행위 자체를 통제한다. 그래서 메일 전송, 웹 업로드, 출력, 이동식 매체 복사 같은 채널이 모두 감시 대상이 된다.
- DRM — 문서를 암호화하고 사용자별 열람·편집 권한을 부여해 유출되더라도 열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유출 경로를 탐지·차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VDI — 업무 환경을 중앙 서버의 가상 데스크톱으로 옮겨 자료가 단말에 남지 않게 하는 인프라 방식이다.
- EDMS — 전자문서를 등록·결재·보관·검색하는 문서관리 시스템으로 유출 차단 솔루션이 아니다.
Windows의 Users 그룹은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의 설치나 시스템 파일·레지스트리 변경이 제한되어 있어, 다른 Users가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도 임의로 설치할 수는 없다.
워크스테이션은 종료할 수 있지만 서버는 종료할 수 없다는 점, 자신이 만든 로컬 그룹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Users 그룹의 실제 권한 범위와 일치한다.
Tripwire는 파일의 해시값을 주기적으로 비교해 무단 변경 여부를 탐지하는 대표적인 파일 무결성 점검 도구이다.
John the Ripper는 패스워드 크래킹 도구, Snort는 침입 탐지 시스템(IDS), Nmap은 포트·서비스 스캐너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DAC(임의적 접근통제)는 객체의 소유자가 자신의 판단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읽기·쓰기·실행 등의 접근 권한을 부여하거나 양도할 수 있는 방식이다.
MAC은 시스템이 정한 보안등급에 따라 강제로 통제되고, RBAC은 역할에 따라, CBAC은 접속 상황(문맥) 조건에 따라 권한이 결정되어 소유자가 임의로 양도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다음 지문이 설명하는 파일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 CE 6.0 장치와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및 윈도우 7 그리고 윈도우 서버 2008에 도입하기 위해 만들었다. 자료구조의 오버헤드 문제나 파일 크기/디렉터리 제약 문제에 효과적이다.
FAT32의 파일 크기·디렉터리 제약을 풀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파일 시스템은 exFAT이다.
exFAT은 윈도우 CE 6.0과 비스타 이후 데스크톱·서버에 도입됐고, 저널링과 보안 기술자 같은 무거운 기능을 덜어내 자료구조 오버헤드를 줄인 구조라 플래시 메모리·SD 카드 등 이동식 대용량 매체에 주로 쓰인다.
- ext4 — 리눅스 계열에서 쓰는 파일 시스템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것이 아니다.
- HFS — 애플 매킨토시에서 쓰던 계층적 파일 시스템이다.
- ReFS —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지만 윈도우 서버 2012에서 NTFS를 대체할 복원력 중심으로 도입됐고, 지문이 말하는 도입 시점·대상 제품과 맞지 않는다.
다음은 윈도우 부팅 순서이다.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가. MBR - 부팅 매체에 대한 기본적인 파일시스템 정보가 들어 있는 MBR 정보를 읽는다.나. POST - 하드웨어 자체가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하는 과정
다. NTLDR - 하드디스크의 부팅 파티션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가 부팅될 수 있도록 간단한 파일시스템을 실행하며 boot.ini 파일의 내용을 읽는다.
라. NTDETECT.com - 설치된 하드웨어를 검사한다.
마. ntoskrnl.exe - HAL.dll을 로드한다.
바. CMOS - 사용자가 설정한 기본 사항을 읽어 시스템에 적용한다.
전원을 켠 뒤 진행 순서는 POST → CMOS → MBR → NTLDR → NTDETECT.com → ntoskrnl.exe다.
먼저 펌웨어가 하드웨어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POST), 사용자가 저장해 둔 설정값을 CMOS에서 읽어 적용한다. 그다음 부팅 매체의 첫 섹터인 MBR을 읽어 부팅 파티션의 위치를 알아낸다.
이어 부팅 파티션의 NTLDR이 boot.ini를 읽어 올릴 운영체제를 정하고, NTDETECT.com이 설치된 하드웨어를 조사한 뒤, 마지막으로 커널인 ntoskrnl.exe가 HAL.dll과 함께 적재된다. 하드웨어 점검보다 MBR 읽기가 앞서거나 커널 적재가 하드웨어 검사보다 먼저인 배열은 성립하지 않는다.
umask 077은 소유자 권한을 제외한 그룹과 기타 사용자의 읽기·쓰기·실행 권한을 모두 차단한다. 077은 그룹과 기타 사용자 권한 비트를 모두 마스크하므로 소유자만 접근할 수 있으며, 020·022·066은 일부 권한이 허용될 수 있다.
wtmp 파일은 사용자의 로그인·로그아웃 이력을 누적 기록하며, last 명령은 이 파일을 읽어 로그인 기록을 출력한다.
utmp는 현재 로그인 중인 세션 정보, pacct는 실행된 명령의 프로세스 회계 정보, lastlog는 사용자별 마지막 로그인 시각을 담고 있어 각각 다른 명령으로 조회한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는 파일은 무엇인가?
리눅스 /etc 디렉터리 안에 위치하며, IP주소와 호스트 이름을 매핑하는 이 파일에 비인가자 쓰기 권한이 부여된 경우, 공격자는 악의적인 시스템 등록을 통해 정상적인 DNS를 우회하여 악성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는 파밍 공격 등을 실행할 수 있다.
IP 주소와 호스트 이름을 직접 대응시켜 두는 /etc/hosts에 대한 설명이다.
이름 해석은 일반적으로 hosts 파일을 DNS보다 먼저 참조하므로, 공격자가 이 파일에 한 줄만 추가해도 정상 도메인이 악성 IP로 연결되는 파밍이 성립한다. 그래서 소유자를 root로 두고 일반 사용자에게 쓰기 권한을 주지 않는 것이 기본 대응이다.
- hosts.equiv — 신뢰할 호스트와 사용자를 등록해 r 계열 명령의 인증을 생략시키는 파일로, 이름과 IP를 매핑하지 않는다.
- inetd.conf — 슈퍼데몬이 어떤 포트에 어떤 서비스를 띄울지 정의하는 설정 파일이다.
- shadow — 계정의 암호화된 패스워드와 만료 정책을 담는 파일이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는 것은?
쿠키와 결합되어 이용자가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하는 1픽셀*1픽셀 정도 크기의 임베딩된 이미지를 말한다. 이것은 주로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되며 Web bug, pixel tag, e-mail 트래킹이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해커에 의해 모니터링용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지문이 설명하는 것은 웹 비콘(Web Beacon)이다.
쿠키와 결합해 웹사이트 이용·이메일 열람 행동을 추적하려고 페이지나 메일 본문에 심어 두는 1픽셀*1픽셀 크기의 눈에 띄지 않는 임베딩 이미지이며, Web bug·pixel tag·e-mail 트래킹이라는 별칭이 붙는다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 세션은 서버가 접속 상태를 유지하려고 관리하는 연결 단위일 뿐 추적용 이미지가 아니다.
- 슈퍼 쿠키는 일반 쿠키를 지워도 되살아나는 영속형 추적 저장 방식이고, 히스토리 스틸링은 방문 기록 링크의 렌더링 차이를 이용해 방문 사이트 목록을 캐내는 공격 기법이다.
웹 access log의 referer 필드는 사용자가 현재 페이지에 접근하기 직전에 머물렀던 이전 페이지(유입 경로)의 주소를 기록한다.
이를 통해 방문자가 어떤 링크나 검색을 거쳐 사이트로 들어왔는지 추적할 수 있으며, 시스템 이벤트나 드라이버 오류,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로그와는 성격이 다르다.
SUID(Set User ID) 권한은 8진수 특수 권한 비트 4000으로 표현되며, find 명령에서 -perm -4000 조건으로 루트 소유 SUID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1000은 sticky bit, 2000은 SGID, 3000은 SGID와 sticky bit가 함께 설정된 값을 의미해 SUID 검색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출력된 줄에서 파일 이름은 맨 끝의 ccc이고 그 소유자는 aaa이므로, 파일 ccc의 소유자가 aaa라는 설명이 옳다.
표시된 결과는 -rwxr--r-- aaa bbb 98 Aug 7 19:16 ccc 이며, 왼쪽부터 권한 → 소유자 → 그룹 → 크기 → 수정시각 → 파일명 순이다(실제 ls -l 은 권한과 소유자 사이에 링크 수가 한 칸 더 붙는다). 따라서 aaa는 소유자, bbb는 그룹, 98은 파일 크기, ccc는 파일명이다.
aaa·bbb·ccc 가 모두 이름처럼 보이지만 파일명은 줄의 마지막 하나뿐이므로, aaa나 bbb를 파일로 보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crontab 필드는 분 시 일 월 요일 순서이며, 매일 오전 1시에 실행하려면 일·월·요일 자리를 모두 *로 두고 분과 시만 지정한 0 1 * * * 형태로 작성해야 한다.
요일 자리에 0이나 1을 넣으면 특정 요일에만 실행되고, 분·시 자리를 별표로 두면 매분 실행되어 매일 오전 1시 실행이라는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TCB(Trusted Computing Base)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시스템의 보안 정책을 구현하는 모든 보호 메커니즘의 총체를 의미한다.
시스템 내에서 접근통제 등 보안 기능이 실제로 수행되는 신뢰 기반 요소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EGID(유효 그룹 ID)·PCB(프로세스 제어 블록)·CC(공통평가기준)와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공격은 무엇인가?
인텔, AMD, ARM의 CPU 제품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 중 하나이다. 인텔 CPU에서 사용하는 비순차 명령 실행 검사 우회 버그를 악용하여 해킹 프로그램이 CPU의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게 되는 취약점이다.
지문이 가리키는 것은 멜트다운(Meltdown)이다.
멜트다운은 비순차 명령 실행에서 권한 검사가 끝나기 전에 미리 수행된 결과가 CPU 캐시에 흔적으로 남는 점을 악용해, 일반 프로그램이 커널 영역의 데이터를 간접적으로 읽어내게 만드는 취약점이다.
- 스펙터는 같은 시기에 공개된 부채널 취약점이지만 분기 예측을 속여 다른 프로세스 영역을 읽는 방식이라 지문의 비순차 실행 검사 우회와 구분된다.
- 캐시 포이즈닝은 DNS 등 서버 캐시에 거짓 정보를 주입하는 네트워크 공격이고, 미라이는 IoT 기기를 감염시켜 대규모 DDoS를 일으킨 악성코드다.
윈도우 로그는 무엇인가?
이 로그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구성요소가 기록하는 로그이다. 이 로그는 운영체제가 시작될 때, 장치 드라이버의 로드 여부 등을 이벤트로 남긴 것을 말한다.
운영체제 구성요소가 남기는 기록, 즉 시스템 로그에 대한 설명이다.
윈도우 이벤트 뷰어의 시스템 로그에는 운영체제 시작 시점의 이벤트와 장치 드라이버의 로드 성공·실패처럼 OS 자체 구성요소가 발생시킨 항목이 쌓인다.
- 응용 프로그램 로그는 OS가 아니라 설치된 프로그램이 남기는 기록이다.
- 보안 로그는 로그온 성공·실패와 개체 접근 감사 등 감사 정책에 따른 기록이며, 윈도우 이벤트 로그에 '설정 로그'라는 기본 분류는 없다.
NetBIOS Datagram Service는 138번 UDP 포트를 사용하므로, 335번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일 공유(SMB) 환경에서는 445(TCP/UDP), NetBIOS Name(137, UDP), NetBIOS Datagram(138, UDP), NetBIOS Session(139, TCP) 포트가 함께 쓰인다.
유닉스의 패스워드는 AES-256 같은 대칭키 암호화가 아니라 단방향 해시(crypt, MD5, SHA-512 등)로 변환되어 저장된다.
해시는 복호화가 불가능한 일방향 함수이므로, 암호화되어 저장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SetUID 비트가 설정된 파일에 소유자 실행 권한(x)이 없는 경우 소문자 s 대신 대문자 S로 표기된다.
실행 권한이 있으면 소문자 s로 표기되어, S와 s는 실행 권한 유무를 함께 나타내는 표기 방식이다.
다음은 WEP에 대한 설명이다. 빈칸 ㉠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WEP(Wired Equivalent Privacy)는 무선랜 통신을 위한 암호화 기술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암호화 알고리즘으로는 RC4를 사용하고, 암호화키 길이는 64비트 또는 128비트이다. 무선 단말에서 무선 AP와 통신을 위해 인증 요청을 보내고, 요청을 받은 무선 AP에서는 중간에 키를 계속 가로챌 경우 키 생성 순서를 예측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랜덤하게 ( ㉠ )를 생성하여 무선 단말기에 보낸다.
빈칸에 들어갈 것은 Initial Vector(초기화 벡터, IV)이다.
WEP은 RC4 스트림 암호를 쓰기 때문에 같은 비밀키로 같은 키스트림이 반복되면 안 된다. 그래서 프레임마다 랜덤한 24비트 IV를 만들어 비밀키 앞에 붙여 키스트림을 생성하고, 그 IV는 상대가 복호할 수 있도록 평문으로 단말에 함께 전송한다.
지문의 '키 생성 순서 예측 방지를 위해 랜덤하게 생성해 무선 단말기에 보낸다'가 바로 IV의 역할이다. 실제 암·복호에 쓰는 비밀키 자체는 전송되지 않으므로 Encryption Key·Initial Key 처럼 키를 뜻하는 용어는 빈칸에 들어갈 수 없고, Encryption Vector 는 WEP 규격에 없는 용어다.
무선 패킷에 덧붙는 32바이트 이하의 고유 식별자로 BSS 접속 시 패스워드처럼 쓰이는 것은 SSID(무선 네트워크 식별자)이다.
WEP은 암호화 방식, MAC(Message Authentication Code)은 무결성·인증용 코드, RFID 태그는 별도의 무선 식별 기술로 이 설명과는 무관하다.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이것은 폐쇄적이었던 네트워크 장비들을 열린 구조로 바꾸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성을 통해서 네트워크 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으며 네트워크의 관리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트래픽의 미세흐름 조정을 통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금까지 어려웠던 QoS 보장 기술을 확보하며, 손쉬운 장비 관리 등 네트워크의 성능과 관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문이 설명하는 것은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이다.
SDN은 네트워크 장비의 제어 평면과 데이터 평면을 분리해 폐쇄적이던 장비를 개방형 인터페이스로 열고,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트래픽 흐름을 직접 제어하게 한다. 그 덕분에 지문처럼 미세흐름 조정, QoS 보장, 손쉬운 장비 관리가 가능해진다.
- NFV는 방화벽·로드밸런서 같은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기술이어서 장비 제어 구조를 개방한다는 설명과 초점이 다르다.
- EDR과 MDR은 단말 위협 탐지·대응과 그 관제 서비스여서 네트워크 구조의 패러다임과는 무관하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은 특정 대상을 겨냥해 다양한 침투 경로를 장기간 시도하므로, 방어자는 가능한 모든 공격 경로를 대비해야 해 방어가 매우 어렵다.
공격 설계부터 침투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들고, 하나의 방법만 반복하기보다 여러 기법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설명들과 구분된다.
다음 지문의 빈칸 ㉠, ㉡에 들어갈 용어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차별 모드로 설정하면 자신의 ( ㉠ ) 주소로 오는 패킷이 아닌 것도 전달받을 수 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안은 ( ㉡ )이다.
㉠에는 MAC, ㉡에는 암호화가 들어간다.
랜카드를 무차별 모드(promiscuous mode)로 두면 목적지 MAC 주소가 자기 것이 아닌 프레임도 버리지 않고 상위 계층으로 올려 스니핑이 가능해진다. 랜카드가 프레임을 걸러내는 기준이 MAC 주소이기 때문이다.
스니핑은 엿듣는 행위 자체를 막기 어려우므로, 가로채더라도 내용을 알아볼 수 없게 만드는 통신 구간 암호화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다. 스위치 환경은 ARP 스푸핑 등으로 우회되고, 인증은 접속 자격만 확인할 뿐 오가는 내용을 보호하지 못한다.
OSI 7 Layer 중 어느 계층에 대한 설명인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데이터의 유실(Loss)이 없도록 보장해주는 계층이며,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End-to-End에서 전달받은 데이터의 오류를 검출하고, 만약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면 재전송을 요청한다.
데이터 유실 없이 End-to-End 신뢰성을 보장하고 오류가 있으면 재전송을 요구하는 계층은 전송 계층(Transport Layer)이다.
전송 계층은 종단 프로세스 사이에서 순서 제어·흐름 제어·오류 제어와 재전송을 담당하며, TCP가 바로 이 기능을 수행한다.
- 네트워크 계층은 라우팅과 논리 주소 지정을 맡을 뿐 전달을 보장하지 않는다.
- 세션 계층은 통신 연결의 설정·유지·동기점 관리를, 물리 계층은 비트의 전기적 전송을 담당한다.
⚠️ 이 문항은 원본 출처에서 문제 또는 보기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밝힌 문항입니다. 지문이 원래 시험 문제와 다를 수 있으니 개념 확인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클라이언트는 연결을 시작할 때 CLOSED 상태에서 SYN을 보내 SYN_SENT로 전이하고, 서버의 SYN+ACK에 ACK로 응답한 뒤 ESTABLISHED 상태가 된다.
SYN_RCVD와 LISTEN은 서버 측 상태 전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태이므로 클라이언트 측 순서와는 다르다.
보안 솔루션은 무엇인가?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낮은 수준의 보안 이벤트는 사람의 도움 없이 처리하고, 보안사고 발생 시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담당자가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표준 절차로 대응하게 하는 솔루션은 SOAR이다.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는 여러 보안 장비를 연동해 낮은 등급의 이벤트는 사람 개입 없이 자동 처리하고, 사고가 나면 플레이북이라는 표준화된 업무 절차에 따라 담당자가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 SIEM은 로그를 모아 상관분석으로 탐지·경보하는 데 초점이 있어 대응 자동화까지 포함하지 않는다.
- NGFW와 UTM은 방화벽을 중심으로 여러 차단 기능을 통합한 네트워크 경계 방어 장비다.
다음 지문은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패킷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동안 거치는 라우터 IP를 확인하는 도구이다. 이 도구는 udp와 icmp, ip의 ttl 값을 이용한다. 상대방의 IP 주소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를 알아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경유하는 라우터의 IP를 차례로 확인하는 도구는 traceroute다.
traceroute는 IP 헤더의 TTL을 1부터 하나씩 늘려가며 패킷을 보내고, TTL이 0이 된 지점의 라우터가 돌려주는 ICMP Time Exceeded 메시지로 홉을 하나씩 밝힌다. 유닉스 계열은 UDP 패킷을 사용해 마지막 홉에서 Port Unreachable을 받아 종료를 판단하므로 지문의 'udp와 icmp, ip의 ttl' 이 모두 등장한다.
- ping은 ICMP Echo로 도달 여부와 응답 시간만 확인하고 중간 경로는 보여주지 않는다.
- netstat은 자기 호스트의 연결·포트 상태를, route는 로컬 라우팅 테이블을 보여 준다.
TCP FIN Scan은 대상 포트가 닫혀 있을 때 RST 응답이 오고, 열려 있으면 응답이 오지 않는 방식으로 상태를 판단한다.
"응답을 받으면 열려있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어 옳지 않다.
스푸핑(Spoofing) 공격은 출발지 정보를 위조하는 공격으로, ARP·DNS·IP 스푸핑이 대표적으로 분류된다.
UDP는 이러한 스푸핑 공격의 별도 분류 명칭으로 쓰이지 않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HTTP GET Flooding은 정상적인 HTTP 요청을 대량 발생시켜 서버 자원을 고갈시키는 응용 계층(Layer 7) 공격으로, 제시된 공격 중 가장 상위 계층에서 이뤄진다.
ICMP Flooding·Teardrop은 네트워크 계층(IP), LAND는 전송 계층(TCP) 수준에서 이뤄지는 공격으로 모두 응용 계층보다 아래에서 동작한다.
침입탐지시스템(IDS)은 탐지 대상에서 생성된 로그를 제공해 침입 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한다.
- Host-IDS는 운영체제에 종속적으로 동작한다.
- 오용(시그니처 기반) 탐지 기법은 알려진 패턴만 탐지하므로 오탐률이 낮은 편이다.
- 일반적인 처리 순서는 데이터 수집→데이터 가공 및 축약→침입 분석 및 탐지→보고 및 대응이다.
공격 특징 및 대응방안과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것은?
웹서버 OS의 TCP 스택(Stack) 자원을 소모하는 특징을 갖는 웹서버 자원 소모 공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그 대응방법으로 Anti-DDoS 장비에서 소스 IP별로 PPS 임계치를 설정하거나 패킷 헤더 검사를 통해 정상적인 옵션 필드값을 갖지 않는 비정상 패킷을 차단할 수 있다.
웹서버 OS의 TCP 스택 자원을 고갈시키는 공격은 SYN Flooding이다.
응답하지 않을 출발지 주소로 SYN만 계속 보내면 서버의 백로그 큐가 half-open 연결로 가득 차 정상 접속을 받지 못한다. 대역폭이 아니라 TCP 연결 자원을 소모시킨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문의 대응책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Anti-DDoS 장비에서 소스 IP별 PPS 임계치를 걸어 과다한 SYN을 끊고, 패킷 헤더 검사로 정상 옵션 필드값을 갖지 않는 조작된 SYN을 차단한다. UDP·ICMP Flooding은 대역폭 고갈형이고, GET Flooding은 연결을 정상적으로 맺은 뒤 웹 애플리케이션 처리 자원을 소모하는 공격이라 TCP 스택 소모와는 다르다.
IPSec VPN은 트랜스포트 모드와 터널 모드를 모두 지원하므로, 트랜스포트 모드만 지원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암호화 여부에 따라 인증만 제공하는 AH와 암호화까지 제공하는 ESP를 사용한다는 설명 자체는 맞다.
다음 지문에서 빈칸 ㉠에 해당하는 것은?
( ㉠ )는 웹서버를 대신하여 HTTP 요청을 충족시키는 네트워크 개체이다. 자체의 저장 디스크를 갖고 있어 최근 호출된 객체의 사본을 저장 및 보존한다.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모든 HTTP 요청이 먼저 ( ㉠ )에 보내지도록 구성될 수 있다. 이렇게 설정되면 객체에 대한 각각의 브라우저 요청들은 가장 먼저 ( ㉠ )에 보내지게 된다.
빈칸에 들어갈 것은 Proxy(프락시 서버)다.
프락시는 클라이언트와 웹서버 사이에서 웹서버를 대신해 HTTP 요청에 응답하는 중계 개체다. 자체 디스크에 최근 호출된 객체의 사본을 보관하므로, 브라우저의 모든 요청이 먼저 프락시로 가도록 설정하면 캐시에 있는 객체는 원서버까지 가지 않고 즉시 제공된다.
- 쿠키는 서버가 브라우저에 저장시키는 상태 정보일 뿐 요청을 대신 처리하지 못한다.
- 아파치는 웹서버 소프트웨어 자체이고, ActiveX는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클라이언트 측 확장 모듈이다.
패킷 유형에 따라 차단하거나 통과시키는 패킷 필터링 기능은 방화벽의 역할이며, IDS는 탐지와 경고가 목적이므로 이 설명은 IDS에 대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
네트워크·호스트 기반, 오용·비정상 탐지로 구분되며 로그를 통해 침입 경로 추적을 지원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IDS에 해당한다.
원격 근무자가 VPN으로 기업 업무망에 접속하더라도 다중 인증(MFA)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는 VPN·암호통신에 더해 다중 인증까지 갖춰야 안전성이 확보된다.
traceroute 프로그램은 icmp protocol을 이용하여 패킷의 전송경로를 보여주는 프로토콜이다. 다음 icmp 메시지 중 traceroute와 연관이 있는 것은?
가. 시간초과(time exceeded)나. 에코(echo)
다. 송신지 억제(source quench)
라. 타임스탬프(timestamp)
traceroute가 경로를 그려내는 근거는 시간초과(Time Exceeded)와 에코(Echo) 두 ICMP 메시지다.
TTL을 1부터 하나씩 늘려 패킷을 보내면 TTL이 0이 된 지점의 라우터가 Time Exceeded(Type 11)를 돌려주므로, 홉 순서대로 중간 라우터의 IP가 드러난다. 목적지까지 TTL이 남아 도달하면 에코 요청에 대한 에코 응답이 돌아오면서 추적이 끝난다.
나머지 두 메시지는 경로 추적과 무관하다.
- 송신지 억제(source quench, Type 4)는 혼잡 시 송신 속도를 늦추라는 흐름제어용 메시지로 현재는 폐기되었다.
- 타임스탬프(timestamp, Type 13/14)는 두 호스트 간 시각 동기와 왕복 지연 측정을 위한 메시지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는 DRM 기술은 무엇인가?
디지털 저작권 보호 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기술의 하나로서 디지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디지털 형식으로 되어 있는 지적재산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자료에 삽입한 비트 패턴을 말한다. 동일한 자료에 삽입되는 비트 패턴은 항상 동일하다.
저작권 정보를 담은 비트 패턴을 콘텐츠에 심되 같은 원본이면 언제나 같은 패턴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워터마킹이다.
워터마크는 저작권자와 출처를 증명하려는 목적이므로 콘텐츠 한 종류당 하나의 표식이면 충분하고, 압축·편집·포맷 변환을 거쳐도 살아남도록 설계한다.
나머지 기술은 목적이 다르다.
- 핑거프린팅은 구매자 정보를 함께 심어 사본마다 패턴이 달라지는 방식이라 불법 유포자 추적에 쓰이며, 지문의 '항상 동일하다'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 DOI는 콘텐츠에 부여하는 영구 식별자 체계이고, 안티탬퍼링은 프로그램이나 데이터의 변조를 막거나 탐지하는 기술이다.
서버를 점검하던 중 다음과 같은 문장이 포함된 ASP 스크립트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심되는 공격은 무엇인가?
<% eval request("cmd") %>
요청 파라미터를 받아 그대로 실행해 주는 eval request("cmd") 한 줄은 전형적인 웹셸(WebShell) 코드다.
공격자가 cmd 파라미터에 임의의 ASP 구문을 실어 보내면 서버가 웹 서비스 계정 권한으로 그것을 실행한다. 파일 조회·업로드·명령 실행까지 가능하므로 업로드 취약점으로 심어 두는 백도어로 쓰인다.
나머지 공격은 서버에 이런 스크립트 파일을 남기지 않는다.
- 버퍼 오버플로는 메모리 경계를 넘는 입력으로 실행 흐름을 가로채는 메모리 공격이다.
- CSRF는 피해자 브라우저가 대신 요청을 보내게 하는 기법이고, DoS/DDoS는 자원을 고갈시켜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공격이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DNS 구성요소는?
인터넷상에 산재하여 존재하고 있는 네임서버들 가운데에서 특정한 도메인 이름에 대해서 원하는 유형의 리소스 레코드 데이터를 조회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여러 네임서버를 대신 찾아다니며 원하는 리소스 레코드를 얻어 오는 DNS 구성요소는 리졸버(resolver)다.
클라이언트의 질의를 받으면 루트 → TLD → 책임 네임서버 순으로 재귀·반복 질의를 수행하고, 받아온 응답을 TTL 동안 캐시했다가 돌려준다. 네임서버가 레코드를 보관·응답하는 쪽이라면 리졸버는 레코드를 찾아 묻는 쪽이다.
나머지는 DNS 구성요소가 아니다 — whois 클라이언트는 도메인 등록정보를 조회하는 별개 프로토콜의 도구, 도메인 제어기는 윈도우 액티브 디렉터리의 인증·계정 관리 서버이며, 리소스 레코드 에이전트라는 구성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HTTP 요청 방식은 무엇인가?
이 요청 방식은 게시판 등에 파일 업로드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서 URL에 요청 데이터를 기록하지 않고, HTTP 바디에 데이터를 전송한다. 따라서 인수값을 URL을 통해 직접 전송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링크를 통해 해당 페이지를 볼 수 없다.
요청 데이터를 URL이 아니라 HTTP 메시지 바디에 실어 보내는 방식은 POST다.
파일 업로드나 로그인처럼 길이가 길거나 노출되면 곤란한 값을 보낼 때 쓰며, 주소창·브라우저 방문기록·중간 프록시 로그에 파라미터가 남지 않아 링크 공유만으로는 같은 데이터가 전달되지 않는다. 다만 바디도 평문이므로 기밀성은 HTTPS로 별도 확보해야 한다.
나머지 방식은 성격이 다르다.
- GET은 인수를 URL 쿼리스트링에 붙이므로 링크만 복사해도 동일한 요청이 재현된다.
- HEAD는 바디 없이 헤더만 받아 오는 요청이고, CONNECT는 프록시에 터널 연결을 요청하는 메서드다.
FTP 공격 유형 중 어떤 공격 유형인지 고르면?
FTP 서버가 데이터를 데이터 포트(20/TCP)로 전송할 때 목적지가 어딘지 검사하지 않는 프로토콜의 구조적 문제점을 이용하는 공격 유형이다. 익명 FTP 서버를 이용해 공격자가 자신을 숨기고 PORT 명령을 조작하여 공격대상의 네트워크 및 포트스캔, Fake Mail 전송,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또한 방화벽 내부에 FTP 서버가 있으면 방화벽 패킷 필터링을 무시하고 여러 공격이 가능하다.
액티브 모드의 PORT 명령에 제3자의 주소·포트를 적어 FTP 서버가 대신 접속하게 만드는 것이 FTP 바운스 공격이다.
서버가 데이터 연결(20/TCP)의 목적지를 검증하지 않는 구조 때문에 공격자는 익명 FTP 서버를 경유해 자신의 IP를 숨긴 채 포트스캔이나 Fake Mail 전송을 할 수 있고, 방화벽 안쪽 서버를 발판 삼으면 패킷 필터링을 우회해 내부망까지 건드릴 수 있다.
다른 유형과는 이용하는 약점이 다르다.
- 무차별 대입은 계정과 비밀번호를 반복 시도해 뚫는 인증 공격이다.
- 익명 FTP 공격은 anonymous 계정의 과도한 권한이나 공개 디렉터리 설정 오류를 노리고, TFTP 공격은 인증 절차가 아예 없는 TFTP로 설정 파일을 빼내는 것이다.
다음 빈칸 ㉠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웹 세션 동작 메커니즘 중 클라이언트가 세션 토큰을 포함하지 않은 HTTP 요청 메시지를 전송했을 때, 서버는 클라이언트로 응답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에 헤더에 ( ㉠ )값을 설정하면 클라이언트에 쿠키를 만들 수 있다.
서버가 응답 헤더에 실어 클라이언트에 쿠키를 만들어 주는 필드는 Set-Cookie다.
세션 토큰이 없는 요청이 들어오면 서버는 새 세션을 만들고 그 식별자를 Set-Cookie로 내려보내며, 이후 클라이언트는 같은 값을 Cookie 헤더에 담아 요청한다. 즉 응답 방향이 Set-Cookie, 요청 방향이 Cookie로 역할이 정반대다.
나머지는 이 자리에 올 수 없다 — 세션은 서버가 보관하는 상태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어이지 헤더 이름이 아니고, Keep-Alive는 TCP 연결을 재사용하기 위한 헤더다.
전자서명은 송신자 인증, 부인방지, 메시지 무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하지만 메시지 내용의 비밀성(기밀성)은 보장하지 않는다.
비밀성을 확보하려면 별도의 암호화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는 서명 방식은?
SET에서 도입된 기술로 상점이 카드 사용자의 계좌번호와 같은 지불정보를 모르게 하는 동시에 상점에 대금을 지불하는 은행은 카드 사용자가 상점에서 산 물건을 모르지만 상점이 요구한 결제 대금이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SET에서 주문정보와 지불정보를 갈라 각각 필요한 쪽에만 보이게 하는 장치가 이중 서명(Dual Signature)이다.
구매자는 주문정보 해시와 지불정보 해시를 이어 붙여 다시 해시한 값에 자신의 개인키로 한 번 서명한다. 상점은 주문정보 원문과 지불정보의 해시만, 은행은 지불정보 원문과 주문정보의 해시만 받으므로 서로 상대 영역을 볼 수 없다.
그럼에도 양쪽 모두 가지고 있는 해시들로 같은 서명값을 검증할 수 있어 주문과 결제 대금의 일치가 증명된다. 은닉 서명은 서명자에게 문서 내용 자체를 감추는 방식이고, 비밀 서명·지불 서명은 SET 규격의 용어가 아니다.
TFTP는 UDP 69번 포트를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므로, TCP 69번 포트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RRQ·WRQ는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보내는 요청이고, DATA·ACK 메시지는 양쪽 모두 사용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PGP는 전자서명, 압축, 메시지 단편화 및 재조립 기능을 제공하지만 수신 부인방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PGP의 전자서명은 송신자에 대한 인증과 부인방지를 제공할 뿐, 수신 사실에 대한 부인방지 기능은 포함하지 않는다.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FTP 서버가 Passive mode로 동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보안 정책에서 모든 인터넷으로부터 FTP 서버로 목적지 포트 ( ㉠ )/TCP, 모든 인터넷으로부터 FTP 서버로 목적지 포트 ( ㉡ )이상/TCP 허용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패시브 모드 FTP를 허용하려면 제어 채널인 21/TCP와, 서버가 데이터용으로 열어 주는 1024 이상의 비특권 포트를 함께 열어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PASV 명령을 보내면 서버는 임의의 포트를 열고 그 번호를 응답으로 알려 주며, 클라이언트가 그 포트로 데이터 연결까지 직접 걸어온다. 서버 쪽 데이터 포트 번호가 매번 달라지므로 특정 번호가 아니라 1024 이상 대역을 통째로 허용해야 한다.
20/TCP는 서버가 클라이언트 쪽으로 접속해 나가는 액티브 모드의 데이터 포트이므로 이 정책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2048은 비특권 포트 경계값이 아니다.
MSA(Message Submission Agent)는 MUA로부터 메일을 제출받아 MTA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POP3·IMAP으로 원격 서버에서 메시지를 꺼내오는 것은 수신 측 동작(MRA 등)에 해당한다.
따라서 MSA를 POP3/IMAP로 메시지를 추출하는 요소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IP 주소와 포트 기반의 패킷 탐지·차단은 네트워크 계층 방화벽의 기본 기능이며, 웹 방화벽(WAF)은 HTTP 트래픽을 분석해 웹 공격을 막는 것이 핵심이므로 이 기능은 WAF의 주요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파일 업로드 검사, HTTP 공격 패킷 차단, 오류 페이지를 통한 정보 유출 차단은 WAF의 대표 기능에 해당한다.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는 원칙으로 적절한 것은?
증거는 획득, 이송, 분석, 보완, 법정제출이라는 일련의 과정이 명확해야 하고 이런 과정에 대한 추적이 가능해야 한다.
증거가 거쳐 온 모든 단계를 끊김 없이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연계보관성의 원칙(Chain of Custody)이다.
획득부터 이송·분석·법정제출까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가 문서로 남아야 하며, 한 구간이라도 공백이 생기면 그 증거는 법정에서 증거능력을 잃는다.
나머지 원칙은 요구하는 바가 다르다.
- 재현의 원칙은 같은 절차를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고, 무결성의 원칙은 수집 후 증거가 변경되지 않았음을 해시값 등으로 입증하라는 것이다.
- 정당성의 원칙은 적법한 절차로 취득한 증거만 인정한다는 요구다.
웹 보안 취약점은 무엇인가?
세션 쿠키, SSL 인증서, 윈도우 도메인 인증과 같이 자동으로 입력된 신뢰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요청을 변조함으로써 해당 사용자의 권한으로 악의적인 공격을 수행한다. 공격 대상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이며, 웹 2.0 환경에서 매우 효과적인 공격 기법이다.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붙여 주는 인증정보를 악용해 피해자의 권한으로 서버에 요청을 보내게 만드는 취약점은 CSRF다.
공격자는 응답을 읽을 필요 없이 요청만 성립하면 되므로, 이미 로그인한 사용자가 악성 페이지를 여는 순간 비밀번호 변경이나 송금 같은 상태 변경이 서버에서 처리된다. 방어는 CSRF 토큰과 SameSite 쿠키, 중요 거래 재인증이다.
나머지는 겨냥하는 대상이 다르다.
- XSS는 삽입한 스크립트가 피해자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므로 지문과 달리 공격 대상이 클라이언트다.
- 웹셸은 서버에 올린 악성 스크립트로 직접 명령을 실행하는 것이고, 인젝션은 입력값이 SQL이나 명령어 구문으로 해석되는 결함이다.
OTP는 사용자 인증을 위한 응용 계층 수준의 기술이며, 특정 전송 계층에서 동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매번 다른 해시값을 패스워드로 사용하며, S/KEY 방식·시간 동기화 방식 등으로 생성되어 온라인 뱅킹·전자상거래 등에 활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인증 요소로 갈라 보면 지식 기반은 패스워드, 소지 기반은 OTP 토큰, 생체 기반은 홍채가 짝이 된다.
지식 기반은 본인만 아는 것(패스워드·PIN), 소지 기반은 본인만 가진 것(OTP 토큰·스마트카드·보안카드), 생체 기반은 본인 그 자체의 특징(홍채·지문·얼굴)을 확인한다.
표에서 [ㄱ]에 B, [ㄴ]에 A, [ㄷ]에 C가 놓인 행이 이 대응과 맞아떨어진다. OTP 토큰은 코드를 얻으려면 기기를 지니고 있어야 하므로 지식이 아닌 소지 요소로 분류하는 것이 이 문항의 갈림길이다.
DNS 공격 유형은 무엇인가?
해커가 DNS 서버를 해킹하거나, 패킷을 조작하여 특정 도메인에 대응하는 IP 주소를 해커가 원하는 IP 주소로 위조하는 기법이다.
정답은 DNS 하이재킹이다. 지문처럼 DNS 서버 자체를 해킹하거나 응답 패킷을 조작해 특정 도메인에 대응하는 IP 주소를 공격자가 원하는 IP로 바꿔 놓는 공격이 여기에 해당한다.
도메인 이름을 실제 주소로 바꿔 주는 이름 해석 경로를 통째로 탈취하므로, 이용자가 정상 주소를 입력해도 공격자가 준비한 서버로 연결된다.
혼동하기 쉬운 DNS 관련 기법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DNS 스푸핑: 서버를 장악하지 않고 정상 응답보다 빠르게 위조 응답을 보내 질의자를 속이는 방식
- DNS 터널링: DNS 질의·응답 필드에 데이터를 숨겨 보내는 우회 통신·정보 유출 기법
- NXDOMAIN 공격: 존재하지 않는 도메인을 대량 질의해 DNS 서버의 캐시와 자원을 고갈시키는 가용성 공격
HEAD 메소드는 GET과 동일한 응답 헤더를 반환하지만 응답 본문(body)은 포함하지 않는 유일한 메소드다.
GET·POST·TRACE는 일반적으로 응답에 본문 데이터를 포함한다.
전자상거래 SET 보안 프로토콜의 송신측 암호화 절차이다. 빈칸 ㉠, ㉡, ㉢, ㉣에 들어갈 용어로 적절한 것은?
가. 송신자는 메시지를 압축하고, 압축된 메시지를 다시 송신자의 ( ㉠ )로 암호화하여 전자서명을 만든다.나. 원문 메시지에 전자서명을 첨부한 다음 이를 ( ㉡ )로 암호화한다.
다. 그 다음 사용된 ( ㉢ )를 다시 수신자의 RSA ( ㉣ )로 암호화한 후 암호문과 함께 전송한다.
㉠ 개인키, ㉡ 대칭키, ㉢ 대칭키, ㉣ 공개키가 순서대로 들어간다.
압축한 메시지를 송신자의 개인키로 암호화한 것이 전자서명이며, 그래야 수신자가 송신자의 공개키로 서명을 검증해 부인방지를 얻을 수 있다.
원문과 서명을 한꺼번에 암호화할 때는 속도가 빠른 대칭키(일회용 세션키)를 쓰고, 그 세션키를 다시 수신자의 RSA 공개키로 감싸 함께 보낸다. 수신자만 자신의 개인키로 세션키를 풀 수 있는 이 구조가 전자봉투다.
No-read-up(단순 보안 속성)은 낮은 등급의 주체가 높은 등급 객체를 읽지 못하게 하는 정책으로, 쓰기(write)에 대한 통제는 포함하지 않는다.
"읽기/쓰기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No-read-up 정책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옳지 않다.
강한 충돌방지 특성은 h(x)=h(x')를 만족하는 서로 다른 입력값 쌍을 찾는 것이 계산적으로 어려워야 한다는 성질이며,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정반대로 서술되어 있어 옳지 않다.
해시함수의 일방향성·충돌회피성은 전자서명 등 무결성 검증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복호화는 암호문을 개인키 지수로 거듭제곱해 모듈러스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는 과정이다.
CRL의 기본 필드는 버전, 서명 알고리즘, 발급자, 발급일자, 다음 발급일자, 폐지된 인증서 목록으로 구성된다.
CRL Number는 필요에 따라 추가되는 확장(extension) 필드이지 기본 필드에는 속하지 않는다.
RADIUS는 인증(Authentication), 권한 부여(Authorization), 계정 관리(Accounting)의 AAA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책임추적성은 AAA 수행 결과로 얻어지는 개념일 뿐, RADIUS가 제공하는 별도의 기본 기능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한국형 암호 알고리즘은 무엇인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2013년 개발한 경량 블록 암호 알고리즘으로 2019년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었다. 특징으로는 AES 암호알고리즘에 대비하여 경량 암호로 높은 처리량, 낮은 전력소비로 사물인터넷 암호화에 적합한 알고리즘이다.
정답은 LEA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2013년 개발하고 2019년 경량암호 국제표준(ISO/IEC 29192-2)에 채택된 블록암호가 LEA다.
128비트 블록에 128·192·256비트 키를 쓰며 AES보다 가볍게 설계되어 높은 처리량과 낮은 전력 소비가 요구되는 사물인터넷·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다.
다른 국산 알고리즘은 개발 시기와 용도가 다르다.
- SEED: 1999년 개발된 128비트 블록암호로 경량용이 아니다
- ARIA: 2004년 국가정보원 주도로 개발돼 국가표준(KS)이 된 128비트 블록암호
- HIGHT: 2005년 개발된 64비트 블록 경량암호로 RFID·USN을 겨냥했고 개발 연도가 다르다
충돌 저항성은 두 번째 역상 저항성은 함의하지만, 역상 저항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역상저항성·두 번째 역상저항성·충돌저항성은 각각 별도로 만족 여부를 따져야 하는 해시함수의 안전성 요건이다.
암호 알고리즘 공격 방법은 무엇인가?
암호 해독자가 사용된 암호기에 접근할 수 있어 평문에 해당하는 암호문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키를 추정하여 암호를 해독하는 방법이다.
정답은 선택 평문 공격이다. 공격자가 암호기에 접근해 원하는 평문을 직접 넣고 대응하는 암호문을 얻어 키를 추정하는 상황이 여기에 해당한다.
암호기를 마음대로 돌릴 수 있으므로 분석에 유리한 평문을 골라 반복 입력할 수 있고, 평문 쌍의 차이를 이용하는 차분 분석이 대표적으로 이 모델에서 수행된다.
나머지 공격 모델은 공격자가 가진 자료와 권한이 다르다.
- 암호문 단독 공격: 암호문만 확보한 채 통계적 성질로 해독
- 기지 평문 공격: 이미 알려진 평문-암호문 쌍이 주어질 뿐 평문을 고를 수는 없음
- 선택 암호문 공격: 복호기에 접근해 임의의 암호문을 골라 그 평문을 얻는 반대 상황
Kerberos는 Needham-Schroeder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설계된 키 분배·인증 프로토콜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제3자(KDC)로부터 티켓을 발급받아 인증하는 구조가 이 프로토콜에서 비롯됐다.
다음 지문이 설명하는 해시(Hash) 함수에 해당하는 것은?
- 128비트 출력
- 512비트 블록단위로 처리
- 4라운드 64단계로 구성
정답은 MD5이다. 512비트 블록 단위로 처리해 128비트 해시값을 내고 4라운드 × 16단계 = 총 64단계로 동작하는 해시 함수가 MD5다.
세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지는 것은 MD5 하나뿐이다.
- MD4: 출력 128비트·블록 512비트는 같지만 3라운드 48단계로 단계 수가 다름
- SHA-1: 출력이 160비트
- SHA-256: 출력이 256비트
전자서명은 문서의 해시값에 대해 생성되므로, 다른 문서에는 재사용할 수 없어야 서명으로서 유효하다.
"다른 문서에 재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전자서명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다음 지문이 설명하는 키 교환 방식은?
양자 간에 완성된 키를 교환하지 않고, 서로가 주고받은 특정 정보로 양자가 동일한 키를 계산하여 키를 분배한다.
정답은 Diffie-Hellman 키 교환방식이다. 완성된 키를 직접 주고받지 않고 공개값만 교환한 뒤 양쪽이 각자 계산해 같은 키에 도달하는 방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공개된 소수 p와 원시근 g 아래에서 각자 비밀값 a, b를 정해 ga mod p와 gb mod p만 교환하면, 상대 값에 자기 비밀값을 거듭제곱해 gab mod p라는 동일한 값을 얻는다. 안전성은 이산대수 문제의 어려움에 근거한다.
나머지 방식은 모두 완성된 키 자체가 오간다.
- KDC 교환: 신뢰된 키 분배 센터가 세션키를 만들어 양측에 전달
- RSA 키 교환: 한쪽이 만든 세션키를 상대 공개키로 암호화해 전송
- 사전공유 키: 키를 미리 나눠 가진 뒤 그대로 사용
위조와 부인을 방지하려면 서명자(송신자) 자신만 아는 정보(개인키 등)를 사용해야 하며, 수신자에 대한 정보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자서명은 이 외에도 서명 생성의 용이성, 위조 불가능성, 서명 복사본 보관의 실용성이 함께 요구된다.
블록암호 모드는 무엇인가?
초기값을 암호화한 값과 평문 블록을 XOR하여 암호문 블록을 생성하고, 그 암호문을 입력으로 사용하여 다시 암호화한 값과 평문 블록을 XOR하여 암호문 블록을 생성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암호화에서는 특정 평문 블록이 이후의 모든 암호문 블록에 영향을 미치지만, 복호화에서는 특정 암호문 블록 오류의 영향이 국지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정답은 암호 피드백 모드(CFB)이다. 초기값을 암호화한 결과와 평문을 XOR해 암호문을 만들고 그 암호문을 다음 블록의 암호화 입력으로 되먹이는 구조가 CFB다.
암호화는 C1 = P1 ⊕ E(IV), C2 = P2 ⊕ E(C1) 처럼 이어지므로 앞선 평문 하나가 바뀌면 이후 모든 암호문이 달라진다.
반면 복호화는 Pi = Ci ⊕ E(Ci-1)이어서 암호문 한 블록에 오류가 나도 그 블록과 바로 다음 블록까지만 영향을 받는다. 지문이 말한 '복호화 시 오류 영향이 국지적'이라는 특성이 바로 이 점이다.
- 암호 블록체인 모드: 평문을 이전 암호문과 XOR한 뒤 암호화(E(P ⊕ Ci-1))하는 순서가 다름
- 출력 피드백 모드: 암호문이 아니라 블록암호의 출력을 되먹여 키 스트림을 만듦
- 카운터 모드: 증가하는 카운터를 암호화해 키 스트림을 만들어 블록 간 의존이 없음
공개키 암호화 방식은 개인키로 서명하고 공개키로 검증하는 구조를 통해 부인방지와 인증 기능을 지원한다.
DES는 대칭키 암호화 방식이며, 공개키 방식은 연산량이 많아 대칭키보다 암호화 속도가 느리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과 구분된다.
해시함수는 비밀키 없이 누구나 동일한 결과를 계산할 수 있으므로, 단독으로는 인증(증명) 용도로 사용될 수 없다 — 인증에 활용하려면 비밀키를 결합한 메시지 인증 코드(MAC/HMAC) 형태가 필요하다.
정보의 무결성 확인, 일방향성·충돌회피·효율성이라는 특징, SHA-1이 MD5보다 느리지만 더 안전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정보시스템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최신으로 유지하지 않는다면 해당 시스템은 바이러스에 ( ㉠ )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바이러스는 시스템을 공격하는 ( ㉡ )이 되고, 바이러스 공격으로 발생하는 해당 시스템의 피해 가능성을 ( ㉢ )이라고 한다.
㉠ 취약점, ㉡ 위협, ㉢ 위험이 순서대로 들어간다.
취약점은 자산이 지닌 약점이다.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지 않은 시스템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약점을 안고 있으므로 여기에 해당한다.
위협은 그 약점을 파고들어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바이러스)이고, 위험은 위협이 취약점을 이용해 실제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을 뜻한다.
생체인증의 보안성을 강화하면 인증 기준이 엄격해져 FAR(오인식률)은 낮아지고 FRR(오거부율)은 높아진다.
"보안성을 강화하면 FAR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공격과 이를 방어하는 기술로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메시지 인증 및 무결성을 보장하고자 송신자는 메시지와 함께 그 메시지의 MAC(Message Authentication Code)를 수신자에게 보낸다. 이때 공격자가 중간에 이 메시지와 MAC을 가로채서 보관한다. 그리고 송신자를 가장하여 보관 메시지 및 MAC을 그대로 수신자에게 반복해서 보내면 수신자는 송신자로부터 온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반복해서 처리하는 공격을 받게 된다.
지문은 재전송공격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방어 기술로 순서번호·타임스탬프·비표가 짝지어진 것이 옳다.
MAC은 메시지가 변조되지 않았음은 증명하지만 그 메시지가 언제 온 몇 번째 메시지인지는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매번 달라지는 값을 함께 실어 중복 수신을 걸러낸다.
- 순서번호: 메시지마다 증가하는 번호를 부여해 이미 처리한 번호를 거부
- 타임스탬프: 생성 시각을 넣어 허용 시간을 벗어난 메시지를 폐기
- 비표(nonce): 한 번만 쓰는 임의값을 주고받아 재사용을 탐지
다음 지문은 Diffie-Hellman 키 사전 분배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것이다. ㉠~㉣에 들어가야 할 단어로 옳은 것은?
Diffie-Hellman 키 사전 분배 방식은 Diffie-Hellman의 키 교환 방식을 응용한 방식으로 ( ㉠ )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키 분배 센터는 ( ㉡ ) p를 선정하고 Zp위에서 원시근 g를 찾아 공개한다. 가입자는 ( ㉢ )를 선정하여 ( ㉣ )를 계산하여 공개한다.
㉠ 이산대수문제, ㉡ 큰 소수, ㉢ 개인키, ㉣ 공개키가 순서대로 들어간다.
Diffie-Hellman 계열의 안전성은 gx mod p 값을 알아도 x를 되찾기 어렵다는 이산대수문제에 근거한다. 그래서 키 분배 센터가 큰 소수 p를 고르고 Zp 위의 원시근 g를 함께 공개하는 것이다.
가입자는 자기만 아는 개인키 x를 정한 뒤 gx mod p를 계산해 이를 공개키로 공개하며, 두 가입자는 상대 공개키에 자기 개인키를 적용해 미리 같은 공유키를 얻는다.
BCP(업무연속성계획)의 5단계는 프로젝트 범위 설정 및 기획 → 사업영향평가 → 복구전략 개발 → 복구계획 수립 → 프로젝트 수행 테스트 및 유지보수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영향평가로 우선순위와 목표복구시간을 파악한 뒤 이를 토대로 전략을 세우고 구체적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흐름이다.
경계 단계에 해당한다.
사이버위기경보는 위험도가 낮은 순서대로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성되며, 복수의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ISP)망에 장애나 마비가 발생해 대규모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은 경계 단계 발령 기준에 해당한다.
관심·주의 단계는 해외 침해사고 발생이나 일부 기관에 국한된 피해 등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도에, 심각 단계는 국가적 차원의 광범위한 피해가 실제 발생한 경우에 적용된다.
국가정보원은 관리기관이 취약점 분석·평가를 위탁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령상 관리기관의 장이 취약점 분석·평가를 수행하게 할 수 있는 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공유·분석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국가정보원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체계 전반을 총괄·지원하는 기관이지, 관리기관이 위탁하는 취약점 분석·평가 수행기관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부인방지 평가는 정보자산 가치평가 항목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정보자산의 가치평가는 흔히 기밀성·무결성·가용성(CIA) 세 가지 보안 속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산정하며, 이 값을 바탕으로 자산의 중요도를 결정한다.
부인방지는 정보보호의 목표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정보자산 자체의 가치를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통상 포함되지 않는다.
정보보호 공시를 통해 정보보호 위반 관련 행정처분 내역까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은 거리가 멀다.
정보보호산업법상 공시 항목은 정보보호 관련 투자현황, 인력현황, 인증·평가·점검 등 정보보호 활동 현황이며, 기업의 행정처분 이력은 공시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도의 취지는 이용자·투자자에게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가 그 정확성을 점검하도록 하는 데 있다.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제적으로 미칠 수 있는 피해의 범위는 법령상 지정 고려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은 지정 시 고려할 사항으로 해당 기관 업무의 국가사회적 중요성, 다른 기반시설과의 상호연계성, 침해사고 발생 시 국가안전보장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피해규모 및 범위, 침해사고의 발생가능성 또는 복구의 용이성을 규정하고 있다.
즉 피해 범위는 국내의 국가안전보장·경제사회를 기준으로 하며, 국제적 피해 범위라는 표현은 법문과 다르다.
타인을 모욕하는 내용이라는 서술은 실제 법 조항과 다르다.
정보통신망법상 해당 조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 또는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를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있으며, 모욕이 아니라 명예훼손이 정확한 표현이다.
음란정보, 사행행위 정보, 공포심·불안감을 유발하는 정보를 반복적으로 도달시키는 행위에 관한 나머지 조항들은 법문 그대로다.
독립성, 객관성 및 공정성이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는 서술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아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한 원칙은 처리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개인정보의 정확성·완전성·최신성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며, 보호 원칙 조항에 독립성·객관성·공정성이라는 표현은 없다.
익명·가명처리 노력, 목적 외 이용 금지, 처리방침 공개와 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 나머지 항목은 실제 보호 원칙에 해당한다.
위험평가 참여자를 IT 부서 또는 정보보호 부서 인력만으로 구성한다는 설명이 가장 적절하지 않다.
위험평가는 조직 전반의 자산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야 하므로 정보보호·IT 부서뿐 아니라 관련 업무 부서 담당자가 폭넓게 참여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위험평가 수행, 조직 상황에 맞는 방법론 선정·변경, 경영진에 의한 수용 가능 위험수준 결정 등 나머지 설명은 일반적인 위험관리 운영 원칙에 부합한다.
비영리 목적 사용 승인 소프트웨어를 기업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비영리적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조건이 붙은 공개 소프트웨어는 영리 목적의 기업 활동에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라이선스 조건을 벗어난 상업적 이용은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다.
본인이 촬영·편집한 영상에 대한 저작권 발생, 동의 없는 촬영·업로드의 초상권 침해 가능성, 공공데이터의 자유 이용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개인정보파일의 현행화 작성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법정 업무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한 보호책임자의 업무는 처리와 관련한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유출·오남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처리 실태·관행의 정기적 조사 및 개선, 개인정보파일의 보호 및 관리·감독 등이며, 현행화 작성 업무는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영유아보육법상 영상정보는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책임자 지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9의 대상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복제물 및 그 편집물·합성물·가공물·복제물의 유통 방지에 한정된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영상정보(CCTV 등)는 별도의 법령 체계로 관리되는 사안으로, 이 조항이 규정하는 불법촬영물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정보통신망법」 제22조의2에 의거하여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접근권한이 아닌 경우에 고지해야 할 사항이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22조의2(접근권한에 대한 동의) ①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의 이동통신단말장치 내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및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설치된 기능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한 경우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알리고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고지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접근권한이 필요한 기간이다.
정보통신망법 제22조의2 제1항은 접근권한이 필요한 정보 및 기능의 항목과 그 권한이 필요한 이유를 알리도록 하고, 서비스 제공에 반드시 필요한 접근권한이 아닌 경우에는 동의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사실까지 함께 알리도록 정하고 있다.
즉 필수 접근권한이면 항목과 이유만 고지하면 되고 선택 접근권한이면 거부 가능 사실이 추가되는 구조여서, 기간 고지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에서 요구되는 항목일 뿐 접근권한 동의의 요건이 아니다.
개인정보의 위탁 관리 여부는 영향평가 고려사항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개인정보보호법령상 영향평가 시 고려할 사항은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수, 제3자 제공 여부, 정보주체의 권리를 해할 가능성과 그 위험 정도이며, 위탁 여부 자체는 별도의 고려요소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제시된 문구는 주체와 이익의 관계가 뒤바뀌어 있어 실제 수집 근거와 다르다.
개인정보보호법상 해당 수집 근거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그 이익이 명백히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인데, 제시문은 반대로 정보주체의 정당한 이익이 개인정보처리자의 권리보다 우선한다고 서술해 법 조문의 주체 관계와 어긋난다.
정보주체의 동의, 법령상 의무 준수, 계약 체결·이행을 위한 불가피성은 각각 실제 수집 근거에 해당한다.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권리라는 표현은 정보주체의 권리와 다르다.
개인정보보호법이 보장하는 권리는 처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이며, 정보주체가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가 되는 권리가 아니다.
동의 여부·범위를 선택·결정할 권리, 처리정지·정정삭제·파기 요구권, 피해 구제를 받을 권리는 실제로 법이 보장하는 정보주체의 권리다.
일반적인 침해사고 대응은 사고 전 준비 → 사고탐지 → 초기대응 → 대응전략 체계화 → 사고조사 → 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사고 전 준비 단계에서 대응체계를 갖추고, 사고를 탐지한 뒤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막고 증거를 보존하며, 이후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사고조사를 수행하고 마지막으로 결과를 문서화하는 흐름이다.
개인정보보호 업무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의 법정 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보통신망법상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관리체계 수립·운영, 취약점 분석·평가 및 개선, 침해사고 예방·대응, 중요 정보의 암호화 및 보안서버 적합성 검토 등 정보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개인정보 보호 업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소관이며, 일정 기준 이상의 사업자는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정보보호 외의 다른 업무를 겸직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정보보안의 위험 관리 과정에서 조직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식별 및 효율적인 위험의 감소를 실현하기 위해 세부적인 위험 분석 방법들이 존재한다. <보기>에서 설명하는 (가)에 해당하는 위험 분석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가)는 모든 시스템에 대하여 표준화된 보안 대책을 제시하며 체크리스트 형태로 보안 대책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적용되어 있지 않은 보안대책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수행하는 위험 분석 방법
정답은 베이스라인 접근법이다. 모든 시스템에 표준화된 보안 대책을 일괄 제시하고 체크리스트로 적용 여부만 확인해 빠진 대책을 채우는 방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자산 가치와 위협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므로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지만, 조직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과잉 보호나 과소 보호가 생길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다른 분석 방법과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비정형 접근법: 수행자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해 위험을 판단
- 상세위험 분석: 자산·위협·취약점을 구조적으로 평가해 위험 수준을 산출
- 복합 접근법: 고위험 영역만 상세위험 분석을 하고 나머지는 베이스라인을 적용
제시문은 개인정보 추가 이용·제공의 합리성 판단기준이 아니라 별도의 수집·이용 근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법령상 합리성 판단기준은 당초 수집 목적과의 관련성, 정보주체 이익의 부당한 침해 여부, 추가 이용·제공에 대한 예측 가능성, 가명처리·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조치 이행 여부로 한정된다.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이 정보주체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는 개인정보의 최초 수집·이용 근거 중 하나일 뿐, 추가 활용의 합리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