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COPS/COPE : 네트워크 기반의 취약점 분석도구로 컴퓨터, 서버, N/W IDS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한다.」와 「nmap : 시스템 내부에 존재하는 취약성을 점검하는 도구로써 취약한 패스워드 점검 기능 등이 있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COPS(Computer Oracle and Password System)는 한 대의 호스트에 설치되어 파일 권한이나 설정값 등을 점검하는 호스트 기반 취약점 점검 도구다.
컴퓨터·서버·네트워크 IDS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 기반 분석 도구로 설명한 부분이 실제 동작 범위와 어긋난다.
나머지 보기는 원격에서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점검하는 스캐너들로 소개되어 있어, 이 문항에서 가려내야 할 명백한 오류는 호스트 기반 도구를 네트워크 기반 분석 도구로 서술한 부분이다.

그림에서 A가 가리키는 자리는 Test, 곧 /etc/passwd 한 줄의 첫 번째 필드인 계정명(로그인 ID)이다.
passwd 항목은 콜론으로 나뉘어 계정명:패스워드:UID:GID:설명:홈 디렉터리:로그인 셸 순서를 갖는다. 그림의 Test : x : 500 : 500 : Gen-User : /home/test : /usr/bin/bash 에 대입하면 B의 x는 암호화된 패스워드가 /etc/shadow 로 분리되어 있음을 뜻하는 표시, C는 UID 500, D는 GID 500, E는 설명(Gen-User), F는 홈 디렉터리, G는 로그인 셸이다.
따라서 A 자리에 오는 것은 계정명이며, 패스워드·UID 값·설명은 각각 두 번째·세 번째·다섯 번째 필드여서 위치가 다르다.
DEP/NX bit는 스택·힙과 같은 데이터 영역을 실행 불가능(Non-eXecutable)으로 표시해 그 안에 주입된 쉘코드가 실행되지 못하도록 막는 메모리 보호 기법이다.
ASLR은 주소 공간을 무작위화해 특정 주소를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기법이고, Stack Canary는 함수가 반환하기 직전에 카나리 값이 변조되었는지 검사해 스택 훼손을 탐지하는 기법이라 데이터 영역의 실행 자체를 막는 방식과는 다르다.
Format String은 방어 기법이 아니라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기법 자체다.
변조 탐지용 Chklastlog, 진단 도구 SATAN, 로깅 데몬 Syslogd는 각각 제시된 기능과 정확히 짝지어져 있다.
반면 운영체제별 감사로그 관리도구로 짝지어진 Natas는 그런 용도의 관리 도구로 알려진 이름이 아니어서, 기능과 도구명의 짝짓기가 어긋난다.
로컬 Administrators 그룹의 권한은 해당 컴퓨터 안에서만 유효하며, 네트워크상의 다른 컴퓨터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자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계정 생성·삭제, 시스템 자원에 대한 권한 설정 등 로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다는 설명은 맞지만, 그 권한이 컴퓨터 밖 네트워크까지 자동으로 확장되지는 않는다.
net statistics workstation 명령은 워크스테이션 서비스가 시작된 시점부터의 통계를 보여주며, 이를 통해 시스템이 언제 부팅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실제로 존재하는 net 명령 옵션이 아니다.
리눅스에서 ASLR 활성화 수준은 /proc/sys/kernel/randomize_va_space 파일 값으로 확인·설정한다.
값이 0이면 비활성화, 1이면 스택·라이브러리 등 일부 영역만, 2이면 힙까지 포함한 전면적인 무작위화가 적용된다.
tripwire, Fcheck, Samhain은 파일의 해시값을 기준 스냅샷과 비교해 변조 여부를 검사하는 대표적인 무결성 점검 도구다.
반면 prstat는 Solaris 계열에서 프로세스의 CPU·메모리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링 명령으로, 파일 무결성 검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파일과 디렉터리는 물론 메타 정보까지 전부 파일 형태로 관리하는 파일 시스템은 NTFS다.
NTFS는 볼륨의 모든 객체를 MFT(Master File Table)의 레코드로 관리하고, $MFT·$LogFile·$Bitmap 같은 메타데이터조차 파일로 존재한다. 그래서 포렌식에서는 MFT만 확보해도 파일명·타임스탬프·크기·삭제 흔적을 되짚어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 FAT은 클러스터 연결 정보를 담은 할당표와 디렉터리 엔트리 수준만 제공해 메타데이터가 빈약하다.
- MBR은 디스크 첫 섹터의 부트코드와 파티션 테이블로, 파일 시스템 자체가 아니다.
- BIOS는 부팅을 담당하는 펌웨어여서 파일 관리와 무관하다.
페이징(Paging)은 가상 메모리를 고정 크기 페이지 단위로 관리하는 메모리 관리 기법으로, 어떤 프로세스를 언제 CPU에 배정할지를 다루는 프로세스 스케줄링과는 성격이 다르다.
스와핑은 스케줄링 정책에 따라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고, 레이스컨디션과 환형대기는 여러 프로세스가 자원과 실행 순서를 다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케줄링 관련 현상이라는 점에서 페이징과 구분된다.
파이프·앰퍼샌드·세미콜론·백틱처럼 셸이 명령 구분과 명령 치환에 쓰는 메타문자를 걸러내라는 요구는 운영체제 명령 실행(OS Command Injection) 대응책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 입력을 시스템 명령의 인자로 넘길 때 | & ; ` 를 그대로 통과시키면 공격자가 뒤에 임의 명령을 이어 붙여 웹서버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다. 지문이 권한 변경과 시스템 운영 악영향을 함께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XPath 인젝션은 XML 질의문을 조작하는 공격이라 작은따옴표·대괄호 같은 질의 구문 문자가 문제가 된다.
- 디렉터리 인덱싱은 파일 목록이 노출되는 서버 설정 문제로 입력값 필터링과 무관하다.
- 정보 누출은 에러 메시지나 주석에 내부 정보가 드러나는 취약점이다.
쿠키는 웹 서버가 아니라 클라이언트(브라우저) 측에 저장되는 작은 텍스트 데이터다.
- 서버에 저장되어 클라이언트가 제어할 수 없다는 설명은 저장 위치 자체가 반대다.
- 쿠키는 단순 텍스트 데이터로 스스로 실행되는 파일이 아니므로 바이러스처럼 동작할 수 없다.
- 쿠키만으로는 신원을 강하게 증명할 수 없어 강력한 인증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
Swatch(Simple WATCHer)는 syslog 등 시스템 로그를 주기적으로 스캔해 미리 정의한 패턴이 나타나면 관리자에게 알리는 로그 모니터링 도구다.
Nikto, X-scan, N-stealth는 웹 서버나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원격에서 스캔하는 도구로, 로그를 분석하는 도구와는 목적이 다르다.
입력값 필터링이 부실한 게시판·URL에 악성 스크립트를 심어 글을 읽는 다른 사용자의 쿠키(세션)를 탈취하고 악성코드 유포지로 리다이렉트시키는 것은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이다.
핵심은 공격 코드가 서버가 아니라 피해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된다는 점이다. 지문에 나열된 JavaScript·VBScript·ActiveX·Flash가 모두 클라이언트 측에서 동작하는 실행 요소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 SSI 인젝션은 서버가 해석하는 지시어를 삽입해 서버 쪽에서 명령·파일 읽기가 일어나게 한다.
- XPath 인젝션은 XML 데이터 질의문을 조작해 인증 우회나 정보 탈취를 노린다.
- 악성 콘텐츠는 악성 파일을 올려 유포하는 유형으로, 열람자 세션 탈취를 목적으로 한 스크립트 삽입과 구분된다.
루트킷은 이미 침입에 성공한 시스템에서 자신과 다른 악성 흔적을 숨기는 데 목적이 있는 도구로, 바이러스나 웜처럼 스스로를 복제해 다른 컴퓨터로 전파하는 기능은 루트킷의 본질적 특징이 아니다.
윈도우용 FU-Rootkit·Hxdef100·NTRootkit, 리눅스용 Suckit·lrk 계열·adore 등이 실제 존재하는 루트킷이라는 설명과, 은폐가 목적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rw-r--r-- 1 root root 54192 Jan 20 2015 passwd
#ls -al /home/jang
drwxr-x--- 2 jang jang 120 Jan 27 05:12 .
#ls -al /home/kim
drwxr-xr-x 2 kim kim 120 jan 20 04:12 .
/home/jang 의 권한이 drwxr-x--- 이므로, 개별 그룹으로 만들어진 kim 은 jang 디렉터리를 읽을 수도 진입·실행할 수도 없다.
디렉터리에서 r은 목록 조회 권한, x는 진입(cd)과 내부 접근 권한이다.
drwxr-x--- 의 마지막 세 자리가 --- 이라 소유자 jang 과 jang 그룹을 뺀 나머지 사용자에게는 두 권한이 모두 없다. 사용자마다 개별 그룹이 만들어졌으므로 kim 은 jang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
- /etc/passwd 는 -rw-r--r-- root root 여서 소유자 root 만 쓰기가 가능하고 일반 사용자는 읽기만 된다.
- 파일 권한 변경은 소유자나 root 만 할 수 있으므로 jang 이 root 소유 파일의 권한을 설정할 수 없다.
- 다른 사용자의 패스워드 변경 역시 root 권한이 필요해 jang 이 kim 의 패스워드를 바꿀 수 없다.
\; 2> /dev/null
find / -ls는 -nouser나 -nogroup 같은 조건 없이 시스템의 모든 파일 목록을 출력하는 명령으로, 소유자·소유그룹이 없는 파일만 골라내는 기능은 없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nouser 또는 -nogroup 옵션을 사용해 소유권이 없는 파일을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루트 액세스 권한을 얻어 안드로이드 장치를 완전히 제어하고 제조·판매 단계에서 걸어 둔 제약을 푸는 행위는 루팅(rooting)이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 기반이어서 계정이 일반 사용자와 루트로 나뉘고, 운영체제 변경·특정 명령 실행·도구 설치에는 루트 권한이 필요하다. 루팅하면 이 제한이 풀리는 대신 애플리케이션 샌드박스와 정식 업데이트 체계가 함께 무력화되어 악성코드에 크게 취약해진다.
- 버퍼오버플로우는 경계 검사 없는 메모리 복사로 생기는 취약점으로, 루팅의 수단이 될 수는 있어도 권한 획득 상태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인젝션은 입력값에 악의적 구문을 끼워 넣어 질의나 명령을 조작하는 공격이다.
- 접근 제어는 주체의 권한에 따라 자원 사용을 통제하는 보안 기능이다.
은폐형(Stealth) 바이러스는 감염된 파일의 크기가 늘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감염 전 원본 내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백신과 사용자의 탐지를 피한다.
파일 내용을 아예 확인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파괴형에 가깝고, 분석을 어렵게 하려고 여러 단계 기법을 쓰는 것은 갑옷형(armored), 프로그램 전체나 일부를 암호화하는 것은 암호화형 바이러스의 특징이라 은폐형과는 구분된다.
루트 소유 파일 가운데 setuid·setgid 비트가 설정된 것을 찾아야 하므로 괄호에는 -perm -06000 조건이 들어간다.
유닉스 권한의 맨 앞자리 특수 비트는 setuid=4000, setgid=2000, sticky=1000 이다. 두 비트를 합한 6000 앞에 빼기 기호를 붙이면 '그 비트를 포함하는 모든 파일'이 검색된다.
완성된 명령은 find / -user root -type f \( -perm -06000 \) -exec ls -al { } \; 이며, 백슬래시로 감싼 괄호가 검색 조건식을 하나로 묶고 뒤에 오는 -exec 가 찾은 파일마다 상세 목록을 출력한다.
- 00100은 소유자 실행 비트여서 일반 실행 파일이면 모두 걸려 침해 흔적 조사에 쓸 수 없다.
- 00400(소유자 읽기)과 00200(소유자 쓰기)은 일반 권한 비트라 권한 상승과 무관하다.
IPsec VPN은 운영 방식에 따라 트랜스포트 모드와 터널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트랜스포트 모드만 지원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암호화 여부에 따라 인증만 제공하는 AH와 기밀성까지 제공하는 ESP를 선택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SSL VPN이 별도 클라이언트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접속 가능하다는 점, IPsec VPN이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스크린드 서브넷 구조는 두 대의 스크리닝 라우터 사이에 배스천 호스트(듀얼 홈드 게이트웨이 성격의 서브넷)를 두는 다계층 방화벽 구조로, 보안성은 높지만 구성 요소가 많아 설치와 관리가 오히려 복잡하고 까다롭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구조 특성상 서비스 속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TCP FIN Scan은 열린 포트든 닫힌 포트든 윈도우 계열 TCP/IP 스택이 RFC 표준과 달리 RST로 응답하는 경향이 있어 응답만으로 포트 상태를 구분하기 어렵고, 그 결과 윈도우 시스템에는 사실상 적용되지 않는다.
TCP SYN Scan, TCP Connect Scan, UDP Scan은 연결 수립 과정이나 UDP 응답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라 운영체제 종류와 무관하게 포트 상태를 판별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용 SoA 4계층은 일반적으로 센싱 계층, 네트워크 계층, 서비스 계층, 응용(인터페이스) 계층으로 구성된다.
트랜스포트 계층은 OSI·TCP/IP 참조 모델에서 종단 간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 이름으로, 이 IoT 4계층 구조에서 별도로 정의하는 계층 명칭은 아니다.
산업제어시스템의 공정과 설비를 중앙에서 감시하고 제어하는 컴퓨터 시스템은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다.
SCADA는 현장의 센서·제어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감시 화면에 보여 주고 제어 명령을 내려보내는 상위 계층으로, 전력·상하수도·가스처럼 사회기반시설 운영의 중추를 이루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된다.
- PLC는 현장 기기를 직접 구동하는 제어 장치로, 감시·제어 체계 전체가 아니라 그 하부 구성 요소다.
- Stuxnet은 원심분리기 제어 설비를 노린 악성코드이므로 시스템이 아니라 공격 수단이다.
- Modbus는 산업 제어 기기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프로토콜이다.
정답은 OSI 3계층(네트워크 계층)이다.
Fragmentation Offset을 조작해 조각을 중복시키거나 빈틈을 만드는 공격은 IP 계층에서의 단편화·재조합 과정을 악용하는 것이며, IP가 이 계층에서 동작하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통신망을 타고 번지면서 단말에 저장된 전화번호로 스스로 자신을 퍼뜨린 모바일 악성코드는 CommWarrior다.
심비안 운영체제 단말을 노린 웜으로, 주소록에 저장된 번호로 MMS를 발송하고 블루투스로도 복제해 저장매체·인터넷 중심이던 전파 경로를 이동통신망까지 넓힌 대표 사례로 꼽힌다.
- Card trap. A는 단말 기능을 망가뜨리는 동시에 메모리 카드에 윈도우용 악성코드를 심어 PC로 옮겨 가는 트로이목마여서, 통신망을 통한 자가 전파가 특징이 아니다.
- Hobbles. A는 감염된 파일을 설치해 단말 기능을 손상시키는 트로이목마다.
- Brader 역시 단말 내부 파일을 훼손하는 유형이라 주소록을 이용한 확산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Router(config)#line vty 0 4
Router(config-line)#login local
Router(config)#line vty 0 4
Router(config-line)#login local
Router(config-if)#username XXXX password XXXX
Router(config-line)#login local
Router(config)#password XXXX
Router(config)#line vty 0 4
Router(config-line)#login local
텔넷 로그인 시 계정·비밀번호 인증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려면 먼저 전역 설정 모드에서 username 계정 password 비밀번호를 등록한 뒤, line vty 0 4로 가상 터미널 회선에 진입해 login local 명령으로 로컬 계정 인증을 지정해야 한다.
이 세 단계가 모두 전역 설정 모드(config)와 그 하위 라인 설정 모드(config-line)에서 순서대로 이루어져야 하며, 특권 실행 모드(Router#)에서 계정을 등록하거나 라인 설정 모드에서 계정을 등록하는 방식은 문법상 성립하지 않는다.
192.168.0.10 > 192.168.0.10: ICMP echo request, id 6409, seq 8527, length 8
0x0000: 4500 001c 3c34 0000 4001 bd48 c0a8 000a
0x0010: c0a8 000a 0800 bda7 1909 214f
16:50:52.357536 IP (tos 0x0, ttl 64, id 61920, offset 0, flags [none], proto ICMP (1), length 28)
192.168.0.10 > 192.168.0.10: ICMP echo request, id 6409, seq 9295, length 8
0x0000: 4500 001c f1e0 0000 4001 079c c0a8 000a
0x0010: c0a8 000a 0800 baa7 1909 244f
16:50:52.357561 IP (tos 0x0, ttl 64, id 28711, offset 0, flags [none], proto ICMP (1), length 28)
192.168.0.10 > 192.168.0.10: ICMP echo request, id 6409, seq 9807, length 8
0x0000: 4500 001c 7027 0000 4001 8955 c0a8 000a
0x0010: c0a8 000a 0800 b8a7 1909 264f
16:50:52.357585 IP (tos 0x0, ttl 64, id 22490, offset 0, flags [none], proto ICMP (1), length 28)
192.168.0.10 > 192.168.0.10: ICMP echo request, id 6409, seq 10319, length 8
0x0000: 4500 001c 57da 0000 4001 a1a2 c0a8 000a
0x0010: c0a8 000a 0800 b6a7 1909 284f
덤프에 찍힌 패킷은 출발지 IP와 목적지 IP가 192.168.0.10 으로 동일하다. 자기 자신을 향하도록 주소를 위조한 패킷을 퍼붓는 Land 공격이다.
공격을 받은 시스템은 응답을 자기 자신에게 되돌려 보내게 되어, 같은 처리를 맴돌며 CPU와 연결 자원을 소진한다. 화면의 패킷은 모두 ICMP echo request 이고 length 28, ttl 64 로 크기·형태가 동일한 것이 수십 마이크로초 간격으로 반복된다.
- UDP 플러딩이나 SYN 플러딩이라면 프로토콜이 각각 UDP, TCP SYN 이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proto ICMP 로 기록돼 있다.
- Bonk 공격은 조각 순서 번호(offset)를 조작해 재조립을 방해하는 방식인데, 이 패킷들은 offset 0, flags [none] 으로 단편화 자체가 없다.
데이터 링크 계층은 인접한 두 지점 간의 오류 없는 전송, 멀티포인트 회선 제어, 정지-대기 같은 흐름 제어 기법을 다루는 계층이다.
데이터 압축과 암호화는 표현(프레젠테이션) 계층이나 응용 계층에서 다루는 기능에 가까워 데이터 링크 계층의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Snort 룰 옵션 중 msg는 해당 룰에 대한 설명 문자열을 로그나 경고 메시지에 표시하기 위한 정보성 옵션으로, 패킷을 실제로 탐지하거나 매칭하는 동작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rawbytes는 패킷의 원본 바이트를 비교 대상으로 지정하고, drop과 reject는 탐지된 패킷을 차단·거부하는 동작을 수행하므로 모두 탐지·대응 로직에 직접 관여한다.
관리자 허가 없이 비인가로 설치되어 내부 네트워크 침입 통로가 되는 무선 접속점은 Rogue AP다.
내부 직원이 편의를 위해 몰래 설치한 경우든 공격자가 심어 둔 경우든 모두 해당하며, 유선 구간에 마련한 방화벽·인증 체계를 통째로 우회하는 뒷문이 되므로 무선 침입 탐지 장비로 주기적인 탐색과 차단이 필요하다.
- Normal AP는 관리자가 인가해 정상 운용하는 접속점이다.
- Honeypot AP는 공격자를 유인·관찰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설치·운영하는 미끼다.
- Ad-hoc은 AP 없이 단말끼리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라 접속점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Traceroute(Tracert)는 목적지까지 패킷이 거쳐 가는 각 구간의 게이트웨이(라우터) 주소와 각 구간에 걸리는 시간을 순서대로 보여주어 네트워크 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하는 명령이다.
Ping은 목적지의 응답 여부와 왕복 시간만 확인하고, Netstat는 로컬 시스템의 연결 상태를, Tcpdump는 패킷 내용 자체를 캡처하는 도구라 경로 추적이 목적인 이 설명과는 다르다.
| 출발지 IP | 목적지 IP | 출발지 포트 | 목적지 포트 | TCP 세그먼트 |
|---|---|---|---|---|
| S1 | D1 | P1 | P2 | SYN |
| S1 | D1 | P3 | P4 | SYN |
| D1 | S1 | P2 | P1 | SYN, ACK |
| S1 | D1 | P1 | P2 | RST |
| D1 | S1 | P4 | P3 | SYN, ACK |
| S1 | D1 | P3 | P4 | RST |
| S1 | D1 | P5 | P6 | SYN |
| D1 | S1 | P6 | P5 | RST, ACK |
S1이 SYN을 보내고 SYN+ACK가 돌아오면 ACK 대신 RST로 연결을 끊는 흐름이므로 TCP SYN 스캔(half-open 스캔)이다.
표에서 P2와 P4 포트는 SYN에 SYN+ACK로 응답했지만 S1이 곧바로 RST를 보내 3-way 핸드셰이크를 완성하지 않았다. 반면 P6 포트는 RST+ACK가 돌아왔으므로 닫힌 포트로 판별된다. 연결을 끝까지 맺지 않아 대상 서버 로그에 접속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이 이 스캔의 목적이다.
- TCP CONNECT 스캔이라면 SYN+ACK에 ACK로 답해 연결을 맺은 뒤 정상 종료 절차를 밟은 기록이 남아야 한다.
- Stealth 스캔으로 분류하는 FIN·NULL·XMAS 스캔은 SYN 대신 비정상 플래그 조합을 보내는데, 여기서는 정상 SYN이 사용됐다.
- SYN flooding 이라면 같은 포트로 SYN이 대량 반복되어야 하는데 목적지 포트가 P2·P4·P6 로 바뀌며 포트마다 한 번씩만 시도하고 있다.
실제 DNS 서버보다 빠르게 위조된 DNS 응답을 보내 잘못된 IP로 웹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은 DNS 스푸핑에 해당하는 공격으로, 이미 맺어진 세션의 시퀀스 번호를 탈취해 접속을 가로채는 세션 하이재킹과는 공격 메커니즘이 다르다.
TCP 세션을 RST로 끊고 시퀀스 번호를 새로 만들어 세션을 빼앗는 방식, 그리고 OTP·토큰·Kerberos 기반 인증 세션까지도 탈취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은 세션 하이재킹의 특징으로 타당하다.
다음 문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의심스런 트래픽을 탐지할 뿐만 아니라, 위협이 되는 트래픽을 발견하게 되는 어떻게 대응할 지를 미리 정의해 놓고 해당 패킷을 제거한다.
탐지에 그치지 않고 위협이 되는 트래픽을 미리 정해 둔 정책에 따라 직접 차단·제거하므로 침입방지시스템(IPS)이다.
지문의 "어떻게 대응할 지를 미리 정의해 놓고 해당 패킷을 제거한다"가 결정적이다. IPS는 트래픽 경로 위에 인라인(in-line)으로 놓여 룰에 걸린 패킷을 통과시키지 않고 드롭하거나 세션을 끊는다.
나머지는 차단 주체가 아니거나 분류 용어일 뿐이다.
- Screened Subnet: 외부망과 내부망 사이에 스크리닝 라우터와 배스천 호스트로 DMZ를 두는 방화벽 구성 형태로, 트래픽 내용을 보고 대응 정책을 실행하는 장비가 아니다.
- 지식 기반(Knowledge-Base) IDS·시그니처 기반 IDS: 알려진 공격 패턴과 대조해 침입을 탐지하고 경보하는 데까지가 역할이라 패킷을 제거하지 못한다.
WEP은 RC4 스트림 암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AES 같은 대칭키 블록 암호를 쓰지 않으며 키 관리 취약점 등으로 이미 보안성이 매우 낮다고 알려진 방식이다.
Open System 인증과 Shared Key 인증에 대한 설명, RSN에서 WPA-Personal은 사전 공유키를, WPA-Enterprise는 RADIUS 서버를 이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클라우드 환경의 자원 집중화는 보안 정책을 일괄 적용하기 쉬워 보이는 면도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지점에 데이터와 서비스가 몰려 공격 표적이 집중되고 장애가 발생하면 그 영향이 커지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가상화 시스템의 취약점을 그대로 물려받는다는 점, 정보를 위탁함에 따라 유출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 자원 공유·집중으로 서비스 장애 위험이 있다는 점은 모두 클라우드 보안의 실제 우려 사항으로 타당하다.
네트워크(3) 계층에서 동작하는 장비는 라우터이며, 서로 다른 네트워크(그리고 필요 시 다른 프로토콜 체계)를 연결해 최적 경로로 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 이에 해당한다.
리피터와 더미 허브는 신호를 단순히 증폭·복사하는 물리(1) 계층 장비이고, 브리지는 MAC 주소를 기준으로 랜을 연결하는 데이터 링크(2) 계층 장비라 네트워크 계층 장비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RIP은 Distance Vector 알고리즘에 따라 목적지까지의 홉 카운트(Hop count)가 가장 작은 경로를 최적 경로로 선택한다.
TTL은 패킷이 네트워크에서 살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값일 뿐 경로 선택 기준이 아니며, 링크 길이 같은 회선 품질 값은 RIP이 아니라 OSPF 같은 Link State 프로토콜에서 비용 계산에 쓰인다.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사이에서 개인정보·금융정보·패스워드 같은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해 널리 쓰이는 암호 채널은 SSL이다.
S/MIME과 PGP는 전자메일 보안에, SSH는 원격 접속 보안에 특화된 프로토콜이라 웹 브라우저-서버 간 통신 보호라는 이 설명과는 용도가 다르다.
ebXML의 구성요소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핵심컴포넌트(Core Components), 등록저장소, 전송·교환·패키징(TRP) 등으로 이루어진다.
EDI 문서 자체는 ebXML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쓰이던 전자문서교환 표준의 산출물로, ebXML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리버스 도메인(역질의)은 IP 주소를 도메인 이름으로 변환하기 위해 네임서버에 설정하는 특수 도메인으로, in-addr.arpa 형태의 특수 문자열과 IP 주소에 대응하는 숫자로 구성된다.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바꾸는 것은 반대 방향인 정방향 조회에 해당해, 리버스 도메인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SSL은 넷스케이프사가 개발한, 세션 계층에서 동작하며 HTTP·FTP·TELNET 같은 응용 계층 프로토콜의 통신을 보호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S 통신에 쓰이는 포트 번호는 443/tcp이며, 444번 포트만 써야 한다는 설명은 실제 포트 번호와 다르다.
URL을 http 대신 https로 표기해야 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다음은 보안 기술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가장 올바른 것은?
( )은(는)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와 유포를 막고 저작권 보유자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해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말한다. 전자책, 음악, 비디오, 게임 등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유통과 복제를 방지하고, 보호된 콘텐츠로 인해 저작권 당사자에게 발생하는 이익을 관리하여 주는 기술과 서비스이다.
불법 복제·유포를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저작권자에게 발생하는 이익까지 관리해 주는 기술과 서비스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이다.
DRM은 콘텐츠를 암호화해 배포하고 별도의 라이선스(사용권한)로 재생·복사·출력·유효기간을 통제한다. 이 라이선스 발급 기록이 그대로 과금·정산 근거가 되므로 지문이 말한 권리 보호와 수익 관리가 한 체계 안에서 이루어진다.
나머지는 목적이 다르다.
- 스테가노그래피: 이미지·음성 등에 메시지를 숨겨 존재 자체를 감추는 은닉 기술이다.
- 디지털 워터마크: 저작권 정보를 콘텐츠에 삽입해 유출 후 소유권을 증명·추적하는 수단이라 복제를 사전에 막거나 이익을 관리하지 못한다.
- 보안토큰: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내부에서 서명 연산을 수행하는 하드웨어 장치로 콘텐츠 유통 통제와 무관하다.
SpamAssassin은 메일 헤더 검사, 본문 내용 분석, IP·발신자 정보 확인 등 여러 기준을 종합하여 스팸 여부를 판정한다. 따라서 첨부파일만 필터링 가능하다는 설명은 기능을 지나치게 제한한 것으로, 스팸 필터링 분류기준이 아니다.
디지털 증거는 저장 매체나 시스템 오류, 고의적 조작 등으로 손상·삭제될 위험이 상존하는 취약한 증거로,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안전하게 보관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내용이 동일하면 어느 매체에 저장되어도 같다는 매체 독립성,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변경·삭제될 수 있다는 점, 대량으로 저장·유통될 수 있다는 점은 디지털 증거의 실제 특성으로 타당하다.
DES는 56비트의 짧은 유효 키 길이로 인해 이미 브루트포스 공격에 취약하다고 판명된 알고리즘이며, 오히려 AES가 128·192·256비트 키를 지원하는 현재의 안전한 표준 대칭키 알고리즘이다.
메시지를 AES 대신 DES로 암호화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설명은 두 알고리즘의 안전성 관계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대칭키는 128비트 이상, 비대칭키는 2,048비트 이상을 권장한다는 설명과 해시 사용 시 Salt를 적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한 암호 구현 원칙이다.
다음 웹 서비스 공격 유형으로 적절한 것은?
POST / HTTP/1.1
Host: vulnerable-website.com
Content-Length: 20
Transfer-Encoding: chunked
0
GET /home HTTP/1.1
Host: attacker-website.com
Foo: X
하나의 요청에 Content-Length와 Transfer-Encoding이 동시에 들어 있고 그 뒤에 또 다른 요청줄이 붙어 있으므로 HTTP 요청 밀반입(HTTP Smuggling)이다.
본문 길이를 판단하는 기준이 두 개라 앞단 서버와 뒷단 서버가 요청의 경계를 다르게 해석한다. Content-Length: 20을 따르는 쪽은 뒤따르는 20바이트를 본문으로 삼아 GET /home HTTP/1.1까지 묻어 버리고, chunked를 따르는 쪽은 크기 0 청크에서 본문이 끝났다고 보아 그 뒤를 새로운 요청으로 처리한다.
그 결과 밀반입된 요청이 뒷단 서버의 연결에 남아 다음 사용자의 요청 앞에 붙어 실행되면서 인증 우회나 응답 가로채기로 이어진다.
- XSS: 응답에 섞여 나간 스크립트가 다른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공격이다.
- SSRF: 서버가 공격자가 지정한 내부 주소로 대신 요청을 보내게 만드는 공격이다.
- CSRF: 로그인된 사용자의 권한을 빌려 의도하지 않은 요청을 보내게 하는 공격으로, 셋 모두 요청 경계 해석 차이와는 관계가 없다.
다음 문장에서 설명하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종류는?
- 조직의 보안정책 구성에 따라 사용허가 및 로깅 여부를 결정한다.
- 독립된 서버로 구축되기 때문에 이중화 구성을 필요로 한다.
- 네트워크를 우회하여 접근하는 경우 보안 취약점이 발생한다.
- 독립된 서버로 다중 인스턴스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다.
정책에 따라 사용 허가 여부 자체를 결정하고 독립 서버로 여러 인스턴스를 한꺼번에 통제한다고 했으므로 데이터베이스 접근 제어 솔루션이다.
클라이언트와 DB 사이에 게이트웨이로 놓여 모든 접속을 중계하기 때문에 사용자·시간·SQL 단위로 허용과 차단을 판단하고 그 과정을 로그로 남긴다. 중계 지점이 곧 단일 장애점이 되므로 이중화가 필요하고,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는 직접 접속 경로가 남아 있으면 통제가 무력화되는 것이 지문의 세 번째 특징이다.
나머지는 접속 허가를 판정하는 역할이 아니다.
- 백업 솔루션: 데이터를 복제·보관해 가용성과 복구를 책임진다.
- 감사 솔루션: 트래픽과 로그를 수집해 사후 추적에 쓰이며 접속을 실시간으로 허가·차단하지 않는다.
- 암호화 솔루션: 저장 데이터를 암호문으로 만들어 유출 시 열람을 막을 뿐 접속 자체를 통제하지 않는다.
익명 FTP 서비스는 불특정 다수가 접근하므로 익명 사용자에게 쓰기 권한을 주지 않는 것이 기본 보안 대책이며, 쓰기 권한을 부여해 자유롭게 업로드까지 허용하는 것은 오히려 악성 파일 유포나 저장공간 악용 같은 위험을 키우는 조치다.
사용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를 제거하고, 핵심 디렉터리 접근을 제한하며, 노출되는 파일의 개인정보를 마스킹 처리한다는 대책은 모두 타당한 보안 조치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이 블랙리스트 방식보다 더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므로, 그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블랙리스트 방식은 이미 알려진 위험 패턴만 차단하기 때문에 새로운 우회 기법에 취약한 반면, 화이트리스트 방식은 허용된 형식의 입력만 통과시켜 우회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나머지 설명—입력값 조작을 통한 인증 우회 공격이라는 정의, Prepared Statement 사용, 특수문자 포함 여부 검사—은 모두 SQL 인젝션의 정의·대응 방법에 부합하는 올바른 내용이다.
세션 재전송 시 정상 처리 여부 확인은 재전송(리플레이) 공격 취약점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자체를 확인하는 점검과는 성격이 다르다.
관리자 페이지 노출 점검은 추측 가능한 경로·포트로 접근을 시도하거나, 로그인 후 확인한 하위 페이지 URL을 인증 없이 새 세션에서 직접 입력해 접근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방법들은 페이지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지를 직접 검증하지만, 세션 응답 재전송 테스트는 별개의 세션 관리 취약점 점검 항목이다.
전자입찰에 요구되는 보안 요구사항은 비밀성, 공평성, 무결성 등이며, 동시성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밀성은 입찰금액 등의 정보가 개찰 전까지 노출되지 않아야 함을, 공평성은 모든 입찰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참여해야 함을, 무결성은 제출된 입찰 내용이 위변조되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
동시성은 시스템의 처리 성능이나 동시 접속 처리 능력과 관련된 개념으로, 전자입찰의 보안 요구사항 체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 문장에서 설명하는 것은?
결제자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패턴을 만든 후 패턴과 다른 이상 결제를 잡아내고 결제 경로를 차단하는 보안 방식으로, 보안 솔루션에 의존하던 기존 보안과 달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보안 갱깁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제자의 평소 패턴을 만들어 두고 패턴에서 벗어난 이상 결제를 잡아 경로를 끊는 것은 이상행위(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 FDS다.
FDS는 정보수집 → 분석·탐지 → 대응 → 모니터링 순서로 동작한다. 단말기·접속 위치·거래 금액·시간 같은 정보를 쌓아 정상 행위 모델을 만들고, 평소와 다른 조합이 나타나면 거래를 보류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해 결제를 막는다.
지문이 말한 "보안 솔루션에 의존하던 기존 보안과 달리"는 알려진 공격 시그니처가 아니라 축적된 거래 데이터로 판단한다는 뜻이다.
- 침입탐지시스템: 네트워크·호스트의 트래픽과 로그에서 침입 시도를 찾아내는 장비로, 개별 결제자의 거래 패턴을 학습하지 않는다.
- 블록체인: 분산 원장에 거래를 기록해 위·변조를 막는 기술일 뿐 이상 거래 자체를 판별하지 못한다.
- SET: 신용카드 결제의 기밀성과 이중서명을 규정한 프로토콜 표준이다.
FTP Bounce Attack은 FTP의 PORT 명령을 악용해, 외부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는 내부망 컴퓨터의 포트에 FTP 서버를 경유하여 접근하는 공격이다.
공격자는 FTP 서버가 데이터 커넥션을 자신이 아닌 제3의 호스트(내부망 시스템)로 열도록 PORT 명령에 목적지를 지정함으로써, FTP 서버를 프록시처럼 이용해 내부망을 스캔하거나 접근한다.
이는 로그인 응답 시간 차이를 이용한 계정 추측이나 DRDoS 악용과는 다른, PORT 명령 자체의 구조적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다.
다음 문장이 설명하는 스팸메일 대응 방안으로 가장 옳은 것은?
메일 ㅎ더에 표시된 발송정보가 실제 메일을 발송한 서버와 일치하는지를 비교하여 발송자 정보의 위변조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발송자의 서버를 DNS에 미리 등록하고 수신자의 서버에 메일이 도착하면 등록된 서버로부터 발신되었는지 확인 후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발송 서버 목록을 DNS에 미리 등록해 두고 수신 측이 실제 접속한 서버와 대조해 발신자 위조를 가려내는 것은 SPF(Sender Policy Framework)다.
도메인 소유자가 DNS의 TXT 레코드에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서버 IP를 공개하면, 수신 서버는 봉투 발신자 도메인의 SPF 레코드를 조회해 접속 IP가 목록에 있는지 확인한다. 일치하지 않으면 발신자 주소를 위조한 스푸핑 메일로 보고 거부하거나 스팸으로 분류한다.
나머지는 발송 서버의 진위를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다.
- procmail: 도착한 메일을 규칙에 따라 분류·전달하는 메일 배달 프로그램이다.
- Sanitizer: procmail 기반으로 첨부파일의 위험 요소를 걸러 내는 도구다.
- Spam Assassin: 제목·본문·헤더의 특징에 점수를 매겨 임계값을 넘으면 스팸으로 판정하는 내용 기반 필터다.
ANY 질의는 특정 도메인에 대해 DNS 서버가 보유한 모든 유형의 레코드를 한 번에 응답하도록 요청하는 질의 유형이다.
요청 패킷 크기에 비해 응답 데이터가 훨씬 크기 때문에, 출발지를 위조한 요청과 결합하면 소량의 트래픽으로 대량의 응답을 특정 대상에게 전달하는 DNS 증폭 공격에 자주 악용된다.
RSA 서명을 위조해 암호화 통신을 가로채는 악성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랜섬웨어가 아니라 중간자 공격 등 통신 가로채기형 공격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랜섬웨어는 파일이나 시스템을 암호화한 뒤 복호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수사기관을 사칭해 벌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브라우저 잠금형(Browlock)이나 강력한 알고리즘으로 파일을 암호화하는 크립토락커형이 대표적 사례다.
서명 위조를 통한 통신 가로채기는 랜섬웨어의 동작 방식과 무관하다.

JSTL의 <c:out>으로 값을 출력하면 escapeXml 기본값이 true라서 HTML 특수문자가 엔티티로 바뀌므로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XSS)이 차단된다.
검색 결과를 그대로 찍으면 저장돼 있던 <script> 같은 태그가 브라우저에서 코드로 실행된다. <c:out>은 < > & " ' 를 < > & " ' 로 변환해 문자열로만 표시하므로 스크립트가 실행되지 않는다.
다른 취약점은 방어 지점이 출력 단계가 아니다.
- SQL 인젝션: 질의문 조립 단계의 문제라 PreparedStatement 바인딩으로 막는다.
- 부적절한 에러처리에 의한 정보 노출: 예외 메시지를 숨기고 지정한 오류 페이지로 보내야 막힌다.
- 경로 조작: 파일 경로 입력값에서 상위 경로 문자를 제거하고 허용 목록으로 검증해야 막힌다.
공개키로 암호화한 해시값만으로는 메시지 인증을 제공할 수 없다. 공개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값이므로 그 공개키로 해시를 암호화하는 절차는 아무나 수행할 수 있어 발신자를 특정하지 못한다.
메시지 인증을 제공하는 해시 활용 기법으로는 송수신자가 공유한 비밀값을 메시지와 함께 해싱하는 방식, 해시값을 대칭키로 암호화하는 방식, 송신자의 개인키로 해시값을 암호화(전자서명)하는 방식이 있다.
이 세 가지는 발신자만 보유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증이 성립하지만, 공개키만으로 암호화하는 절차는 발신자 확인 수단이 되지 못한다.
다음 문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공개키 기반구조의 구성요소는?
자신의 도메인내의 사용자와 인증기관들이 준수해야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인증기관의 공개키를 인증하고 인증서, 인증서 취소목록 등을 관리한다.
자신의 도메인 안의 정책을 세우고 그 아래 인증기관의 공개키를 인증해 주므로 정책인증기관(PCA)이다.
PKI는 위에서부터 정책승인기관, 정책인증기관, 인증기관, 등록기관의 계층을 이룬다. PCA는 상위에서 승인된 틀 안에서 도메인별 세부 정책을 정하고, 하위 인증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해 신뢰 경로를 이어 주며 인증서와 인증서 취소목록(CRL)을 관리한다.
나머지 계층은 역할 범위가 다르다.
- 정책승인기관: PKI 전 도메인에 적용될 정책을 승인하는 최상위 루트로, 특정 도메인 한정이 아니다.
- 인증기관: 정책을 만드는 쪽이 아니라 가입자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고 폐지하는 실행 주체다.
- 등록기관: 신원 확인과 등록 신청 접수를 대행할 뿐 인증서를 직접 발급하지 않는다.
KDC는 세션키를 사용자의 공개키가 아니라, 사전에 사용자와 공유해 둔 마스터 키(대칭키)로 암호화하여 전송한다.
사용자들은 미리 KDC와 개별적으로 마스터 키를 공유해야 하며, 통신을 원하는 두 사용자 간에는 사전에 공유된 비밀정보가 없어도 KDC가 발급하는 일회용 세션키를 통해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다.
사용자 요청 시 KDC가 일회용 세션키를 생성해 각 사용자의 마스터 키로 암호화해 전달하는 구조이며, 공개키 방식은 이 모델의 핵심 요소가 아니다.
생일공격은 해시함수가 갖춰야 할 조건이 아니라, 해시함수의 충돌 저항성을 무력화하기 위해 시도되는 공격 기법의 이름이다.
해시함수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임의 길이의 입력을 고정 길이로 줄이는 압축, 해시값으로부터 원문을 역산할 수 없는 일방향성, 서로 다른 입력이 같은 해시값을 갖지 않도록 하는 충돌회피성 등이 있다.
생일공격은 이 충돌회피성을 확률적으로 깨뜨리려는 공격 방법이므로, 해시함수 자체의 설계 조건과는 구분해야 한다.
이중서명은 구매자(카드 소지자)의 개인키로 서명되므로, 판매자가 그 공개키로 서명을 검증하는 과정 자체에 서명자에 대한 인증이 포함된다.
따라서 이중서명 검증이 위변조 여부 확인에 그치고 사용자 인증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이중서명은 구매정보와 결제정보를 각각 해시해 하나로 묶어 서명함으로써, 판매자가 결제정보를 보지 않고도 위변조 여부를 검증하고 계좌정보나 구매물품 노출을 막는 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Rabin 암호시스템에서 암호문을 복호화하면 평문 후보가 4개 나온다.
Rabin 암호는 (단, ) 형태로 암호화하며, 복호화 시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CRT)로 와 각각에 대해 제곱근을 구하면 각각 2개씩의 근이 나온다.
이 두 소인수에 대한 제곱근을 조합하면 개의 서로 다른 평문 후보가 만들어지며, 실제 평문을 가려내려면 별도의 중복 정보(패딩 등)가 필요하다.
다음은 접근 통제 모델에 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말을 옳게 나열한 것은?
- ( ㉠ ) 모델은 주체와 객체의 등급을 비교하여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서, 관리자만이 정보자원의 분류를 설정하고 변경하는 방법이다.
- 일반적으로 ACL을 사용하는 ( ㉡ ) 모델은 주체의 신분에 근거하여 접근 통제를 적용한다.
- ( ㉢ ) 모델은 ( ㉠ ) 모델과 ( ㉡ ) 모델의 단점을 보완한 접근 통제 모델로서, 역할에 기반을 두고 접근을 통제하는 모델이다.
㉠은 MAC, ㉡은 DAC, ㉢은 RBAC이다.
주체와 객체에 붙은 보안등급(레이블)을 비교해 규칙대로만 접근을 허용하고, 사용자가 아니라 관리자만 분류를 바꿀 수 있는 것이 강제적 접근통제 MAC이다. 군·정부처럼 기밀등급 체계가 있는 환경에 쓰인다.
객체마다 ACL을 두고 소유자가 주체의 신분에 따라 권한을 직접 주고받게 하는 것이 임의적 접근통제 DAC이다. 유연하지만 권한이 사람을 따라 퍼져 관리가 어렵다.
사용자 개개인이 아니라 직무, 즉 역할에 권한을 묶어 두고 사람을 역할에 배정하는 방식이 RBAC이며, MAC의 경직성과 DAC의 관리 부담을 함께 보완한다.
ACL은 객체(타겟)를 중심으로 "이 객체에 누가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는가"를 나열하는 구조이므로, 개시자(주체)가 다수일 때는 오히려 관리가 불편해진다. 객체마다 수많은 주체를 모두 등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시자나 개시자 그룹이 다수인 상황에서 편리한 것은 주체를 중심으로 권한을 묶어 두는 캐퍼빌리티 리스트 쪽이다.
어떤 사용자가 대상에서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는지 나타낸다는 점, 접근행렬에서 열(객체 단위)의 내용을 반영한다는 점, 해당 객체의 목록에서 항목만 삭제하면 되므로 접근 권한의 취소가 쉽다는 점은 모두 ACL의 올바른 특징이다.
데이터 불법유출 방지는 전자서명이 아니라 암호화가 담당하는 기밀성 영역의 속성이다.
전자서명은 서명자가 문서를 부인할 수 없도록 하는 부인불가, 타인이 서명을 흉내 낼 수 없는 위조불가, 서명 이후 문서 내용이 바뀌면 검증이 실패하는 변경불가 등을 특징으로 한다.
즉 전자서명은 무결성과 인증·부인방지를 보장할 뿐,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 자체를 막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8차 기약다항식으로 만든 LFSR의 출력 주기는 17이 될 수 있다.
8차 기약다항식의 근은 의 0이 아닌 원소이므로, 그 위수(=출력 주기)는 반드시 의 약수여야 한다. 이므로 약수는 1, 3, 5, 15, 17, 51, 85, 255뿐이다.
제시된 값 가운데 8·16·127은 255의 약수가 아니어서 주기가 될 수 없고, 17만 약수 조건을 만족한다.
커버로스를 구성하는 세 요소는 서비스를 요청하는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 그리고 둘 사이의 인증을 중개하는 신뢰기관인 인증(SSO)서버이며, '사용자'는 별도의 구성 요소로 꼽히지 않는다.
사용자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인증 과정에 참여할 뿐, 커버로스 프로토콜상에서 별개의 개체로 취급되는 것은 클라이언트·서버·인증서버 세 가지다.
레인보우 테이블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해시 생성 전 암호에 추가하는 임의의 값은 Salt이다.
같은 비밀번호라도 사용자마다 다른 Salt 값을 덧붙여 해싱하면 서로 다른 해시값이 나오므로, 미리 계산해 둔 레인보우 테이블로 원문을 역추적하기 어려워진다.
메시지 인증에 GHASH를 사용하는 것은 GCM 운영모드의 특징이며, CCM은 CBC-MAC 방식으로 메시지 인증을 수행한다.
CCM은 카운터(CTR) 모드로 기밀성을, CBC-MAC으로 무결성·인증을 함께 제공하는 인증 암호화 모드로, 128비트 블록 크기를 사용하며 스트림 방식 처리로 별도의 패딩이 필요하지 않다.
사내 사용자의 담당 역할에 근거해 자원 접근을 관리한다는 설명은 역할기반 접근통제(RBAC)에 대한 내용으로, 키 분배 프로토콜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키 분배 프로토콜은 KDC가 비밀키를 생성해 통신 당사자들에게 나누어주고, 키를 받는 모든 사용자는 KDC를 신뢰해야 하며, 같은 키를 공유하는 사용자들은 관리기관을 제외한 제3자에게 정보가 새지 않도록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접근통제의 최소권한 원칙은 주체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받아야 한다는 것이지, 업무 효율 저하를 막기 위해 '충분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설명은 이 원칙과 맞지 않는다.
권한 부여는 필요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업무 편의를 이유로 권한 범위를 넉넉하게 잡는 것은 오히려 최소권한 원칙에 반하는 접근이다.
업무의 발생부터 승인·배포까지 한 사람이 처리하지 못하도록 하는 직무분리, 허용된 규칙 외 모든 접근을 위반으로 간주하는 화이트리스트형 통제, 금지 목록 외 접근을 허용하는 블랙리스트형 통제는 모두 접근통제의 올바른 원칙에 해당한다.
다음 문장은 송신자 “A”가 수신자 “B”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기술을 설명한 것이다. 각각의 보안서비스로 알맞게 나타낸 것은?
ㄱ. “A”로부터 “B”에게 전송된 메시지가 변경 없이 전송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보안서비스ㄴ. 수신자 “B”가 받은 메시지가 분명히 송신자 “A”가 보낸 것인가를 확인하는 보안서비스
ㄷ. 전송 중의 메시지가 공격자에게 노출되는 것에 대응하는 보안서비스
ㄱ은 무결성, ㄴ은 인증, ㄷ은 기밀성이다.
ㄱ의 "변경 없이 전송되었는지"는 내용이 도중에 바뀌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무결성으로, 해시값이나 메시지 인증코드로 확인한다. ㄴ의 "분명히 송신자 A가 보낸 것인가"는 출처가 주장한 대로인지 검증하는 인증이다.
ㄷ의 "공격자에게 노출되는 것에 대응"은 도청되더라도 내용을 알 수 없게 하는 기밀성이며 암호화로 제공된다.
가용성은 필요할 때 자원과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보장하는 서비스이고, 부인봉쇄는 보내거나 받은 사실 자체를 나중에 부인하지 못하게 하는 서비스라 세 지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다음 문장은 어떤 인증기법을 설명하고 있는가?
무선 네트워크에서 기기를 인증하는 IEEE표준 인증기법으로서, 사용자 ID 인증과 동적 키 관리 및 계정을 지원한다. PAP, CHAP, RADIUS, PEAP, WEP 등의 프로토콜들이 사용되며, 포트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한다.
포트 기반 네트워크 접근 제어로 단말을 인증하는 IEEE 표준이라고 했으므로 IEEE 802.1x다.
요청자인 단말, 인증자인 AP나 스위치, 인증서버인 RADIUS의 세 주체로 동작한다. 인증이 끝나기 전에는 포트를 닫아 EAPOL 프레임만 통과시키고, 인증에 성공하면 포트를 열면서 세션별 동적 키를 내려 주고 사용 기록을 계정 관리에 남긴다.
나머지는 지문이 말한 포트 기반 접근 제어 표준 자체가 아니다.
- IEEE 802.11i: 무선랜 구간의 암호화와 키 교환을 규정한 보안 표준으로, 인증 부분은 802.1x를 가져다 쓴다.
- Wi-Fi Protected Access: 802.11i가 확정되기 전에 그 일부를 앞당겨 적용한 업계 인증 규격이지 IEEE 표준이 아니다.
- Extensible Authentication Protocol: 여러 인증 방식을 실어 나르는 전달 프레임워크로, 802.1x 안에서 사용되는 구성요소다.
Kerberos V5도 초기 인증 단계에서는 여전히 패스워드 기반 키를 사용하며, 사전인증(pre-authentication) 절차를 추가해 오프라인 패스워드 추측 공격의 위험을 줄였을 뿐 암호화된 내용 자체를 메시지에서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V5가 메시지에 암호화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아 패스워드 공격에 전혀 취약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면 V4가 DES만 사용하던 것을 V5가 다양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지원하도록 개선한 점, IP 주소에 한정되던 네트워크 주소 체계를 다양화한 점, 티켓 유효기간 제한을 유연하게 개선한 점은 V5의 실제 개선 사항이다.
다음은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전자서명과 관련한 대표적인 표준으로 1994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표준이다. 이것은 DSA(Digital Signature Algorithm)를 사용하는데, DSA는 슈노어(Schnorr)와 엘가말(ElGamal)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여, 서명 생성이나 암호키 생성에서는 SHA-1을 이용한다. NIST가 안전성과 특허 사용료를 이유로 기존의 기업과 정보 기관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RSA 방식을 배제하고, ElGamal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차별화하고 있다.
1994년 미국 NIST가 제정했고 서명 알고리즘으로 DSA를 채택한 전자서명 표준은 DSS(Digital Signature Standard)다.
DSS는 규격의 이름이고, 그 안에서 실제 서명을 만드는 알고리즘이 DSA다. DSA는 이산대수 문제에 기반한 ElGamal·Schnorr 계열이며, 메시지를 SHA-1로 해시한 값에 서명을 수행한다.
나머지는 이 표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RSA: 소인수분해에 기반해 서명과 암호화에 모두 쓰이는 알고리즘으로, 지문에서 특허 사용료를 이유로 배제된 대상으로 직접 언급된다.
- 타원곡선 전자서명: 타원곡선 이산대수를 이용해 키 길이를 줄인 방식으로, 1994년 당시의 표준이 아니라 이후에 추가됐다.
- KCDSA: 우리나라에서 개발해 국내 표준으로 채택한 전자서명 방식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블랙암호 알고리즘은 무엇인가?
- 입출력 크기(bit) : 128
- 비밀키 크기(bit) : 128/192/256
- 참조규격 : KATS KS X,1213-1
블록(입출력) 크기가 128비트이면서 비밀키를 128/192/256비트의 세 가지로 쓰는 국산 블록암호는 ARIA다.
ARIA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주도로 개발되어 국가표준 KS X 1213-1로 제정됐고, AES와 동일한 128비트 블록·3종 키 길이 체계를 따르며 암·복호화 구조가 대칭인 ISPN 구조를 쓴다.
- SEED: 블록은 128비트지만 비밀키는 128비트 한 가지뿐이라 키 길이 조건이 맞지 않는다
- HIGHT: RFID·센서 같은 저전력 환경용 경량 암호로 블록이 64비트다
- TDEA(3DES): DES를 세 번 적용하는 방식이라 블록이 64비트다
특정 조건 없이 수치 데이터를 근사값으로 단순 대체하는 일반화 기법은 일반 라운딩(Rounding)이다.
- 제어 라운딩은 반올림된 값들의 합계가 원본 합계와 일치하도록 통제하는, 조건이 추가된 방식이다.
- 랜덤 라운딩은 올림·내림 방향을 무작위로 정해 반올림하는, 방향성에 무작위 요소가 들어간 방식이다.
- 상하단코딩은 특정 임계값을 넘거나 못 미치는 값만 그 임계값으로 바꾸는, 범위 조건이 있는 방식이다.
이들과 달리 특별한 조건 없이 값을 근사치로 대체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일반 라운딩이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의 매출액·세입 기준은 1,000억원이 아니라 1,500억원 이상이며, 그마저도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매개하는 사업자가 아니라 상급종합병원이나 재학생 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학교에 적용되는 요건이다. (출제 당시 기준)
해당 사업자군에 적용되는 의무대상 요건은 집적정보통신시설 사업자,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자, 전년도 직전 3개월간 일일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자 등이다.
정보보호 교육 대상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범위 내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용역 인력도 포함해야 하며, 이를 제외해도 무방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연간 교육계획에는 시기·기간·대상·내용·방법이 포함되어야 하고, 정보보호 개요·사고사례·내부규정·법적 책임 등을 직무별로 구성해 연 1회 이상 실시하며, 정책 변경이나 보안사고 발생 시에는 추가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메일·메신저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아 간소화된 기준(간편등급)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표준등급 인증이 반드시 요구되는 대상은 아니다.
전자결재, 개인정보를 유통·처리하는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배포·운영 환경처럼 업무 데이터나 개인정보를 직접 다루거나 시스템 운영에 관여하는 서비스는 위험도가 높아 표준등급 인증 대상에 해당한다.
정보보호 대책이 적용되는 영역은 물리적·기술적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인적·행정적 요소를 포함하는 관리적 분야까지 포괄해야 한다.
효율적인 대책 선정을 위해서는 위험분석 결과와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하나의 대책이 감지·억제·방어·제한·교정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여러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대책을 고르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용자가 광고성 정보를 손쉽게 차단·신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하는 역할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정부가 담당하는 사항이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광고성 프로그램이나 개인정보 수집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이용자의 동의를 받고, 프로그램의 용도와 삭제 방법을 고지하는 것이며, 차단 소프트웨어 자체의 개발·보급 의무를 지는 것은 아니다.
정보자산에 대한 책임을 보유한 현업 관리자는 데이터 소유자(Owner)의 역할이며, 데이터 관리자(Custodian)는 그 소유자의 지침에 따라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역할이다.
따라서 데이터 관리자를 정보자산에 대한 책임을 보유한 현업 관리자로 설명한 것은 역할이 뒤바뀐 것이다.
최고경영자가 정보보호 총괄 책임을 지고, 프로세스 관리자가 담당 시스템의 보안을 보증하며, 사용자가 수립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설명은 각 역할에 맞게 서술되어 있다.
내부관리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사항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 접근통제·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 조치들이며,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상·벌은 필수 포함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암호화 조치와 접근통제에 관한 사항, 보호책임자 지정에 관한 사항은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상 반드시 담아야 하는 핵심 항목이다.
정보통신기반보호위원회의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아니라 국무조정실장이다. 위원회가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되는 것은 맞지만, 위원장직까지 국무총리가 맡는 것은 아니다.
위원회가 위원장 1인을 포함해 2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를 각각 담당하는 실무위원회를 두는 구조는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다음 무장의 내용을 포함하는 지침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책임과 역할
- 업무의 중요도 등급 및 업무영향분석
- 복구전략수립
- 교육 및 훈련
- 사후관리
- 비상연락망
업무의 중요도 등급과 업무영향분석(BIA), 복구전략수립이 한 묶음으로 나오는 것은 업무연속성관리 지침의 구성이다.
업무연속성관리는 재해·장애로 업무가 멈출 상황에 대비해 핵심 업무와 중단 영향을 먼저 분석하고, 복구목표와 복구전략을 정한 뒤 비상연락망·교육훈련·사후관리로 체계를 유지하는 활동이다.
- 문서관리 지침: 문서의 등급 분류와 작성·보관·폐기 절차를 다룬다
- 위험평가관리 지침: 자산 식별과 위협·취약점 평가, 위험 처리 방안 선정을 다룬다
- 침해사고대응 지침: 사고 탐지·신고·분석·복구 등 보안사고 처리 절차에 한정되며 업무 중단 영향 분석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공공기관이 개인정보를 처리하지 아니하면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소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의 근거에 해당하는 내용이지, 열람을 제한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니다.
열람 제한·거절 사유는 법률에 따라 열람이 금지·제한되는 경우,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를 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산 등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그리고 공공기관이 조세 부과·징수, 성적 평가·입학자 선발, 학력·기능 및 채용에 관한 시험이나 자격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로 한정되어 있다.
업무 수행 가능 여부를 포괄적으로 언급하는 사유는 이러한 구체적 열거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량적 분석의 장점은 위험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비용 대비 이익(편익)을 평가하기 쉽다는 데 있으므로, 그러한 평가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정량적 분석의 실제 장점과 반대된다.
위험평가 결과를 금전적 가치·백분율·확률 등으로 표현해 이해하기 쉽고, 정보자산 가치가 화폐로 표현되어 비교와 위험관리 성능 평가가 용이하다는 점은 정량적 분석의 실제 장점이다.
콜드 사이트의 복구목표시간(RTO)은 '수일~수주'가 아니라 그보다 더 긴 수주~수개월 수준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수일~수주'는 웜 사이트의 RTO에 해당한다.
미러 사이트는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시스템을 이중화해 즉시 복구가 가능하고, 핫 사이트는 주요 설비를 미리 갖춰 수시간 내 복구가 가능하지만, 콜드 사이트는 공간 등 기본 설비만 갖춘 상태에서 장비 반입·설치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복구에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전자서명법의 소관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맞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법무부가 아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은 국방부가 아닌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방공기업법은 국토교통부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소관하므로 나머지 조합은 실제와 맞지 않는다.
다음의 업무를 모두 수행하는 기관은?
- 금융·통신 등 분야별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구축·운영
- 취약점 및 침해요인과 그 대응방안에 관한 정보 제공
- 침해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실시간 경보·분석체계 운영
분야별로 구축·운영되면서 취약점 정보 제공과 실시간 경보·분석체계 운영을 함께 맡는 곳은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다.
정보통신기반 보호법은 금융·통신 등 분야별로 정보공유·분석센터를 두어 취약점 및 침해요인과 그 대응방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침해사고가 나면 실시간 경보·분석체계를 운영하도록 정하고 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 대응과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분야별로 나뉘어 설치되지 않는다
- 관리기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직접 관리·운영하며 보호대책을 수립·시행하는 주체다
-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업체: 취약점 분석·평가 업무를 대행하는 사업자일 뿐 경보체계 운영 주체가 아니다
정량적 위험분석의 방법론 중 다음 문장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이 방법은 위협의 발생빈도를 계산하는 식을 이용하여 위협을 계량하는 방법이다. 과거자료의 획득이 어려울 경우 위험 발생 빈도를 추정, 분석하는데 유용하며, 위험을 경량화 화여 매우 간결하게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대 손실을 추정하는 자료의 양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위협의 발생빈도를 계산식으로 산정해 위험을 수치화하는 정량적 기법은 수학공식 접근법이다.
지문이 말한 대로 과거 침해 데이터가 없어도 수식으로 빈도를 추정할 수 있어 간결하다는 것이 장점이고, 대신 기대손실 산정의 근거가 되는 실측 자료가 빈약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 과거자료 분석법: 축적된 과거 침해 이력이 있어야 쓸 수 있어 자료 획득이 어려우면 적용할 수 없다
- 확률 분포법: 미지의 사건을 확률 분포로 가정해 추정하므로 정확도가 떨어진다
- 연간예상손실은 자산가치·노출계수·연간발생률을 곱해 손실액을 구하는 산출 개념이지, 빈도를 구하는 분석 기법이 아니다
정보보호를 스스로·체계적·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3요소는 조직과 인력, 예산 배정, 규정에 기반한 전사적 활동이며, 개별 보안 솔루션은 이 세 요소가 뒷받침하는 정보보호 활동을 실행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에 해당한다.
즉 보안 솔루션 도입은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탱하는 상위 3요소라기보다, 그 체계 아래에서 운용되는 구체적 실행 수단으로 보아야 한다.
100만 명 미만의 정보주체에 관한 개인정보를 보유한 중소기업은 내부관리계획에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 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관한 사항을 생략할 수 있다. 처리 규모에 따라 내부관리계획 항목을 완화해 주던 규정에 따른 것이다. (출제 당시 고시 기준)
반면 보호책임자 지정, 유출사고 대응계획 수립·시행, 암호화 조치에 관한 사항은 규모와 무관하게 내부관리계획에 포함해야 하는 핵심 항목으로 다뤄진다.
공개서버는 내부 네트워크가 아니라 DMZ(비무장지대) 등 외부와 내부망 사이의 완충 구간에 별도로 설치해 통제하는 것이 원칙이다.
내부 네트워크의 서버팜 영역에 배치하면 공개서버가 침해당했을 때 내부망 전체로 침투 경로가 열리므로, 망 분리 취지에 어긋난다.
나머지 보기들은 보호대책 수립·이행, 게시절차 수립, 정보노출 주기적 점검 등 공개서버 운영의 정상적인 보안 조치에 해당한다.
다음 문장은 위험관리를 위한 위험 처리 방안 중 어떤 방안을 설명한 것인가?
발생할 위험을 감내할 수 없으므로 위험의 근원이 되는 자산을 제거하거나 해당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방안
위험의 근원이 되는 자산이나 업무 자체를 없애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처리 방안은 위험 회피다.
감내할 수 없는 수준의 위험이라면 해당 서비스를 아예 하지 않거나 자산을 폐기해 위험이 발생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회피의 핵심이다.
- 위험 수용: 위험을 인지하고도 대책 비용이 더 크다고 판단해 잔여위험을 그대로 안고 간다
- 위험 전이: 보험 가입이나 외부 위탁처럼 손실 부담을 제3자에게 넘긴다
- 위험 제거(감소): 보안 통제를 적용해 취약점을 없애고 위험 수준을 낮추는 것으로, 업무를 포기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