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에서 for.(forma)는 변종이 아니라 품종을 나타내므로, 이를 변종이라 한 설명이 옳지 않다.
변종은 var.(varietas)로 표기하며,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특성(multicaulis)을 이름에 담고 있다.
- 속명과 종소명을 함께 쓰는 Linnaeus의 이명법 표기라는 설명은 옳다.
- Pinus가 속명, densiflora가 종소명이라는 설명은 옳다.
- 학명 끝의 UYEKI가 명명자를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다.
역지(力枝)는 가장 굵고 길며 활력이 왕성한 가지를 뜻할 뿐, 수관의 중심부에 있는 가지라는 위치 기준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역지는 엽량이 가장 많아 광합성 생산의 중심이 되므로, 가지치기에서 역지 아래의 가지를 제거 대상으로 삼는 기준이 된다.
- 가장 굵고 긴 가지라는 설명은 역지의 정의에 맞다.
- 가장 많은 엽량을 가진 가지라는 설명은 옳다.
- 활력이 가장 왕성한 가지라는 설명은 옳다.
현지 보존림은 유전적 변이가 큰 집단을 선정해야 하므로, 변이가 적은 집단을 고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현지 내 보존의 목적은 집단이 지닌 유전적 다양성을 원래 서식지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데 있으므로 변이가 풍부한 집단일수록 보존 가치가 높다.
-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개체가 많아야 세대를 이어 집단을 유지할 수 있다.
- 자연도태압을 적게 받은 집단이어야 본래의 유전적 구성이 보존되어 있다.
- 유전적 변이가 쉽게 소실되거나 고정되지 않는 집단이어야 장기 보존이 가능하다.
양이온의 치환(흡착) 능력은 이 가장 크고 이 가장 작은 순서이므로, 순서를 거꾸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전하가 크고 수화 반지름이 작을수록 교질에 강하게 흡착되어 의 경향을 보인다.
- 모래는 비표면적이 작고 음전하가 적어 점토보다 CEC가 작다.
- 양이온을 흡착하는 토양 교질입자가 많을수록 CEC가 크다.
- CEC는 양분 양이온을 보유하는 능력이므로 토양 비옥도의 척도가 된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잎이 2개씩 모여 나고, 수피와 겨울눈이 적갈색이며, 꽃이 4~5월에 피고 종자는 개화한 이듬해 가을에 결실한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과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우량한 집단이 있다.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소나무(Pinus densiflora)이다.
잎이 2개씩 모여 나는 2엽송이면서 수피와 겨울눈이 적갈색인 것이 소나무의 특징이며, 봉화 춘양면의 춘양목과 태안 안면읍의 안면송이 대표적인 우량 집단이다.
- 곰솔(Pinus thunbergii): 같은 2엽송이지만 수피가 흑갈색이고 겨울눈이 회백색이어서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잣나무(Pinus koraiensis): 잎이 5개씩 모여 나는 5엽송이다.
- 리기다소나무(Pinus rigida): 잎이 3개씩 모여 나는 3엽송인 북미 원산 도입 수종이다.
주목, 회양목, 사철나무는 모두 내음성이 매우 강한 극음수로, 음수만으로 묶인 조합이다.
나머지 조합에는 각각 양수가 섞여 있어 음수만의 묶음이 되지 못한다.
- 측백나무·녹나무·버드나무 조합에서 버드나무는 대표적인 극양수이다.
- 향나무·솔송나무·물푸레나무 조합에서 향나무는 양수에 속한다.
- 동백나무·서어나무·은행나무 조합에서 은행나무는 양수에 속한다.
1㎡당 파종량은 약 27.8g이다.
파종량 공식은 남길 묘목 수를 (g당 종자 수 × 종자 효율 × 득묘율)로 나눈 값이다.
값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7.8g이 된다.
- 20.8g은 계산값보다 작아 남길 묘목 수를 채우지 못한다.
- 23.8g도 계산값에 미치지 못한다.
- 25.8g 역시 계산값보다 작다.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는 꽃이 핀 이듬해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므로, 당년 가을에 성숙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는 2년생 열매를 맺는 대표적인 참나무류이며, 졸참나무·신갈나무 등은 당년에 성숙한다.
- 전국에 분포하며 특히 중부지방에 많다는 설명은 옳다.
- 곧은 뿌리가 깊게 뻗는 심근성 수종이라는 설명은 옳다.
- 맹아력이 강해 왜림작업에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다.
지력이 좋지 못한 임지는 밀식하여 임분을 빨리 울폐시키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옳다.
척박지에서는 빠른 울폐로 토양 건조와 침식을 막고 낙엽 공급으로 지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크다.
- 양수는 소식하고 음수는 밀식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틀리다.
- 교통이 불편한 오지는 운반 효율이 높은 대경재 생산을 위해 소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 밀식하면 자연낙지가 촉진되어 가지치기 비용이 오히려 줄어든다.

그림의 갱신 과정은 여러 차례 나누어 벌채하며 천연하종으로 후계림을 만드는 산벌작업이다.
성숙한 임분(A)을 솎아 결실을 촉진하는 예비벌(B), 종자를 떨어뜨려 치수를 발생시키는 하종벌(C), 치수 생장에 맞춰 남은 상층목을 걷어내는 후벌(D)을 거쳐 동령의 치수림(E)이 완성된다.
- 택벌작업: 성숙목을 단목 또는 소군상으로 골라 베어 늘 이령림 상태를 유지하므로, 상층목을 단계적으로 모두 제거하는 그림과 다르다.
- 개벌작업: 한 번에 모든 임목을 베어내므로 단계적 벌채 과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 모수작업: 모수 몇 그루만 남기고 한꺼번에 벌채하므로 예비벌·하종벌처럼 점진적으로 소개하는 단계가 없다.
뿌리돌림한 뿌리를 박피하면 박피한 상단부에 부정근(세근) 발생이 촉진되므로, 억제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환상박피는 잎에서 내려오는 탄수화물과 옥신을 박피 부위 위쪽에 모이게 하여 새 뿌리 형성을 유도한다.
- 상록침엽수는 봄 생장 개시 전과 가을이 뿌리돌림 적기라는 설명은 옳다.
- 근분의 깊이를 근계 형태와 토질에 따라 근원직경을 기준으로 정한다는 설명은 옳다.
- 뿌리돌림 후 일정 기간 두어 새 뿌리 발생을 확인한 뒤 이식한다는 설명은 옳다.
가지치기는 생장휴지기, 수액이 움직이기 직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옳다.
이 시기에 자르면 수피가 벗겨지거나 수액이 유출될 위험이 적고, 곧이어 생장이 시작되어 상처 유합이 빠르다.
- 가지치기는 줄기 아랫부분의 비대를 줄여 완만재를 만들므로 초살도는 오히려 감소한다.
- 상구 유합은 절단면을 줄기에 바짝 붙여 매끈하게 자르는 것으로 촉진하며, 상구에 햇빛을 많이 쪼이게 하는 것은 유합 촉진 방법이 아니다.
- 벚나무류·물푸레나무처럼 상처로 부후가 쉽게 일어나는 수종은 생가지치기를 피해야 한다.
나무의 상층부(수관)에 불이 붙어 수관에서 수관으로 번지는 산불은 수관화이다.
수관화는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어 진화가 어렵고 임목이 대부분 고사하므로 피해가 가장 큰 산불이다.
- 수간화는 나무의 줄기가 타는 불로, 수관 사이로 번지는 불이 아니다.
- 지표화는 지표의 낙엽·초본 등이 타는 불로, 가장 흔하지만 수관을 태우지 않는다.
- 지중화는 땅속 유기물층(이탄 등)이 타는 불이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병원균을 매개하므로 바르게 연결되었다.
광릉긴나무좀이 줄기에 침입하며 병원균을 옮겨 물관부를 막아 참나무류가 시들어 죽는다.
- 오동나무빗자루병의 매개충은 담배장님노린재 등이며 진딧물이 아니다.
- 포플러잎녹병의 중간기주는 낙엽송(일본잎갈나무)이다.
- 소나무혹병의 중간기주는 졸참나무·신갈나무 등 참나무류이며, 향나무는 배나무붉은별무늬병의 기주이다.
정아가 측지보다 우세하게 자라는 정아우세 현상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옥신(auxins)이다.
정아에서 만들어진 옥신이 아래로 이동하며 측아의 생장을 억제하여 원추형 수관이 유지된다.
- 지베렐린은 주로 줄기 신장과 종자 발아 촉진에 관여한다.
- 사이토키닌은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오히려 측아 생장을 유도해 정아우세를 약화시킨다.
- 앱시스산은 휴면 유도와 기공 폐쇄에 관여한다.
소나무(Pinus densiflora) 조림에서 묘목을 깊게 심고 장기간 풀베기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소나무는 양수로 묘목을 깊게 심을 필요가 없고, 잣나무·전나무처럼 어릴 때 자람이 느려 5~6년간 풀베기를 이어가야 하는 수종이 아니다.
- 양수이므로 모수작업이나 측방 천연하종을 이용한 군상개벌로 갱신하는 것이 좋다.
- 천연치수림은 초기밀도를 높여 측지 발달을 억제해야 통직하고 가지가 가는 재목이 된다.
- 보식·제벌·간벌 등으로 임목의 적정밀도를 유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은행나무(Ginkgo biloba)는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척박지의 생산력을 높이는 비료목으로 쓰이지 않는다.
척박지에 심는 비료목은 뿌리혹의 공생균으로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해 지력을 높이는 수종이다.
-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는 콩과로 근류균과 공생하는 비료목이다.
- 싸리(Lespedeza bicolor)는 콩과 관목으로 사방·척박지 녹화에 쓰인다.
- 오리나무(Alnus japonica)는 방선균(Frankia)과 공생해 질소를 고정한다.

학명 Acer mono에 해당하는 수종은 고로쇠나무이다.
그림처럼 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열매는 날개가 달린 시과이다. 이른 봄 수액을 채취하는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중국단풍: 학명은 Acer buergerianum이며 잎이 3갈래로 갈라진다.
- 은단풍: 학명은 Acer saccharinum이며 잎이 깊게 갈라지고 뒷면이 은백색인 북미 원산 수종이다.
- 단풍나무: 학명은 Acer palmatum이며 잎이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그림의 구조는 환공재이며, 이 구조를 가지는 수종은 음나무이다.
횡단면에서 연륜이 시작되는 춘재 부분에 대형 도관이 한 줄로 고리처럼 배열되고, 추재 쪽으로 가면 큰 도관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환공재의 특징이다. 음나무는 참나무류·물푸레나무 등과 함께 대표적인 환공재 수종이다.
- 환공재와 피나무의 연결: 피나무는 작은 도관이 연륜 전체에 고르게 흩어진 산공재이다.
- 반환공재와 가래나무의 연결: 그림은 큰 도관이 춘재에 뚜렷한 고리로 몰린 환공재이므로 구조 이름이 맞지 않는다.
- 반환공재와 가문비나무의 연결: 가문비나무는 도관이 없는 침엽수재(무공재)이므로 어느 공재 유형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피클로람은 호르몬형 선택성 제초제이며, 그라목손은 패러쾃의 상품명이므로 둘을 같은 약제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비선택성·비호르몬형 접촉성 제초제라는 성질은 피클로람이 아니라 패러쾃(그라목손)에 해당한다.
- 모두베기는 조림목에 가장 많은 광선을 주므로 피압에 약한 양수에 적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 풀베기는 초여름부터 한여름 사이에 하고 풀이 무성하면 연 2회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다.
- 초기 생장이 느린 잣나무·전나무 등은 더 오래 풀베기를 계속한다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