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17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17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이용 작품의 시술 과정은 소재 → 구상 → 제작 → 마무리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먼저 두발의 성질·얼굴형 등 소재를 파악한 뒤 완성될 형태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커트·시술을 제작한 다음 다듬는 마무리 단계를 거친다.
이용업이 외과적 의료업에서 분리·독립된 시기는 나폴레옹 시대로 본다.
그 이전에는 이발사가 외과 시술(사혈 등)을 겸했으나 나폴레옹 시대를 거치며 이용과 의료가 별개 직업으로 나뉘었다.
미합중국 독립 시기, 로마시대, 르네상스시대는 이용업의 분리 독립 시점과는 거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김홍집 내각이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도록 한 단발령을 공포한 해는?
단발령이 공포된 해는 1895년으로, 김홍집 내각이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도록 한 을미개혁의 조치였다.
이 조치를 계기로 서양식 두발 정리가 빠르게 퍼졌고 이발을 전문으로 하는 이용원이 생겨났다. 1876년은 강화도조약, 1910년은 한일병합, 1945년은 광복이 있었던 해로 단발령과는 시기가 다르다.
근거: 한국 이용 발전사(을미개혁 단발령)
이용사의 개인 위생관리와 고객 응대 자세로 옳지 않은 것은?
체취는 강한 향수로 덮는 것이 아니라 목욕과 구강 관리로 원인을 없애야 하므로, 향이 강한 향수를 넉넉히 뿌린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용 작업은 고객과 밀착해 이루어지므로 개인 위생이 곧 서비스 품질이 된다. 손톱은 짧게 깎아 고객의 피부가 긁히지 않게 하고, 시술 전후에 손을 씻으며 작업복은 청결한 것으로 자주 갈아입는다.
근거: 이용사 개인 위생관리 및 고객응대 기본 수칙
우리나라에서 이용사 자격시험 제도가 처음 시행된 해는?
우리나라에서 이용사 자격시험 제도가 처음 시행된 해는 1923년이다.
앞선 1895년에는 단발령이 공포되어 이발 수요가 크게 늘었고, 1901년에는 안종호가 우리나라 최초의 이용원을 열었다. 1948년은 정부 수립이 있던 해로 자격시험 시행과는 관계가 없다.
근거: 한국 이용 제도 발전사 연표
아이론에서 모발을 감아 컬을 만드는 둥근 쇠막대 부분의 명칭은?
모발을 감아 컬을 만드는 둥근 쇠막대 부분은 프롱이다.
아이론은 프롱과 이를 받치는 홈, 손잡이, 두 날을 이어 주는 회전 나사로 이루어지며 모발은 프롱과 홈 사이에 끼워 열과 텐션을 준다.
- 프롱을 받치는 반원형 홈은 그루브로, 모발을 눌러 고정하는 구실을 한다.
- 핸들은 시술자가 쥐는 손잡이 부분이다.
- 피봇 스크루는 두 날을 연결해 벌어지고 닫히게 하는 회전축이다.
근거: 아이론의 구조와 부위별 기능
유아를 조발할 때는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자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유아는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므로 정해진 순서를 고집하기보다 아이의 동작에 맞춰 유연하게 커트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 성인과 같은 순서를 그대로 적용하면 유아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어렵다.
- 우측두부에서 좌측으로만 진행하는 고정된 순서도 유아의 특성상 적합하지 않다.
- 좌측두부에서 후두부로만 진행하는 고정된 순서 역시 유아 조발에는 부적절하다.
드라이 샴푸는 물로 세발할 수 없는 환자 등 특수한 경우에 분말을 뿌려 마사지한 뒤 타올과 브러시로 닦아내는 방법으로, 일반 이용소에서 흔히 쓰이는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일반 이용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리며, 일반적으로는 물을 사용하는 습식 샴푸가 주로 쓰인다.
드라이 후 스프레이를 뿌리는 주된 목적은 완성된 두발형(스타일)의 유지 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함이다.
두발을 부드럽게 하거나 강화하는 것, 향수 효과를 지속시키는 것은 스프레이의 본래 목적이 아니다.
염모제나 세척물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다른 처치를 시도하기 전에 깨끗한 물로 신속하게 씻어내는 것이 최우선 조치이다.
- 붕산수·알콜·소독액 등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어 응급 상황의 1차 조치로 적절하지 않다.
모량이 많아 머리가 부풀어 보인다는 고객의 두발을 정리할 때 가장 적합하지 않은 커트 기법은?
모발 끝을 한 선으로 뭉툭하게 자르는 블런트 커트는 모량을 그대로 남기고 끝을 무겁게 만들어, 모량이 많은 고객에게는 가장 적합하지 않다.
모량을 줄이려면 모발을 길이 방향으로 가늘게 만들거나 속에서 솎아 내는 기법을 쓴다. 틴닝가위는 일정 간격으로 모발을 잘라 내고, 레이저를 이용한 테이퍼링은 모발 끝을 붓끝처럼 가늘게 만들어 부피를 줄인다.
근거: 커트 기법별 모량·질감 효과
매뉴얼테크닉 동작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피부를 누르면서 원을 그리듯 문질러 주는 강찰법은?
피부를 누르면서 원을 그리듯 문지르는 강찰법은 프릭션이다.
강찰법은 경찰법보다 압력을 크게 주어 혈액 순환을 돕고 피부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
- 에플라지는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 주는 경찰법이다.
- 페트리사지는 근육을 집어 주무르는 유연법이다.
- 타포트먼트는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고타법이다.
근거: 매뉴얼테크닉 기본 동작의 분류
블로 드라이어를 이용한 정발 작업의 기본 원칙으로 옳은 것은?
블로 드라이 정발에서 열과 바람은 필요한 부위에만 주고, 모발을 세우고 방향을 잡는 일은 빗이 맡는다.
드라이어는 모발의 수소결합을 끊었다가 식으면서 다시 맺히게 해 형태를 만드는 기구이므로, 빗으로 텐션과 각도를 준 상태에서 그 부위에만 열을 주어야 모양이 잡힌다. 한 곳에 고온풍을 오래 대면 모발과 두피가 손상된다.
근거: 블로 드라이 정발의 기본 원리
가발을 세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가발은 휘발성 용제를 쓰는 드라이 샴푸 방식으로 세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물로 자주 비벼 감으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모발을 심어 둔 파운데이션이 헐거워져 빠짐이 생긴다. 표백제는 모발과 파운데이션을 삭게 만들고 고온풍 건조는 변형과 변색을 부르므로, 세정 뒤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근거: 가발 소재별 세정·건조 관리 기준
다음 모발 화장품 가운데 정발(세팅)용 제품이 아닌 것은?
헤어린스는 샴푸 뒤 모발을 정돈하고 정전기를 막아 주는 세정 보조 제품이므로 정발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모발 화장품은 세정용, 정발용, 트리트먼트용 등으로 나뉜다. 포마드와 세트로션은 모발에 유분과 점성을 주어 형태를 만들고, 헤어스프레이는 완성된 형태를 굳혀 고정한다.
근거: 모발 화장품의 용도별 분류
염·탈색 시술로 손상된 고객 모발에 대한 마무리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염·탈색 뒤에는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앤 다음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보습·영양 제품을 발라 보호하는 것이 옳다.
염·탈색은 알칼리로 모표피를 부풀린 뒤 모피질에서 반응이 일어나므로, 시술 직후 모발은 간충물질이 빠져나가 거칠고 다공성이 된다. 고정용 스프레이나 젤은 형태를 굳힐 뿐 손상을 메우지 못하고, 약제가 남은 상태에서 고온을 가하면 손상이 더 커진다.
근거: 화학 시술 후 손상모 처치 원칙
염모제를 지속성에 따라 분류할 때 영구 염모제에 해당하는 것은?
지속성에 따른 분류에서 영구 염모제에 해당하는 것은 산화염모제이다.
산화염모제는 염료와 알칼리제가 든 제1제와 과산화수소가 든 제2제를 섞어 쓰며, 모표피를 열고 모피질 안에서 산화 발색이 일어나 색이 오래 남는다.
- 컬러 스프레이와 컬러 파우더는 모표피 겉에 색소를 얹어 한 번 감으면 지워지는 일시적 염모제다.
- 컬러 린스는 모표피와 모피질 일부까지 색소가 스며드는 반영구 염모제다.
근거: 염모제의 지속성별 분류와 작용 부위
둥근 얼굴형의 고객에게 일반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가르마 비율은?
둥근 얼굴형에는 3 : 7 가르마가 일반적으로 잘 어울린다.
가르마를 한쪽으로 약간 치우치게 타면 앞머리의 볼륨이 세로로 흐르고 얼굴의 좌우 폭이 좁아 보여 둥근 인상이 완화된다. 5 : 5 가르마는 좌우 대칭이 강조되어 둥근 얼굴을 더 넓어 보이게 하고, 2 : 8·8 : 2처럼 크게 치우친 가르마는 얼굴을 가로로 넓어 보이게 하므로 긴 얼굴형에 대응시킨다.
근거: 얼굴형별 가르마 대응 기준(이용 정발 표준)
가모 제작 과정에서 고객의 모발 색상·재질·컬 상태에 맞추어 가모를 대어 보고 조정하는 단계는?
고객의 모발 색상·재질·컬에 맞추어 가모를 대어 보고 조정하는 단계는 가모 피팅이다.
가모는 두상 본을 떠 패턴을 만들고, 제작된 가모를 피팅해 색상과 질감을 맞춘 다음, 착용한 상태에서 커트로 본래 모발과 이어 주고 테이핑으로 고정하는 순서로 완성한다.
근거: 가모 제작 공정의 단계 구분
가발을 손질하고 보관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발을 직사광선이 드는 곳에 두면 모발이 변색되고 삭으므로, 창가에 걸어 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가발은 두피에서 유분과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한 번 상하면 회복되지 않는다. 빗질은 끝부터 조금씩 풀어 올라가며 약한 힘으로 하고, 보관은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형태가 눌리지 않는 상태로 한다.
근거: 가발 손질 및 보관 관리 기준
화장품에 배합되는 에탄올은 휘발성 알코올로 청량감, 수렴효과, 소독작용을 나타내지만, 휘발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함께 날려 보내는 경향이 있어 보습작용과는 거리가 멀다.
박하(peppermint)의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성분은 멘톨(menthol)이다.
멘톨은 피부의 냉각수용체를 자극해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국소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평활근(민무늬근)은 입모근처럼 피부 부속기관의 움직임에 관여할 뿐,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은 아니다.
표피각질층은 물리·화학적 자극을 막고, 교원섬유(콜라겐)는 피부의 탄력과 강도를 지지하며, 피하지방은 외부 충격을 완충하고 체온을 보존해 모두 보호 기능을 한다.
과도한 헤어드라이로 두발이 심하게 건조되면 모표피가 손상되어 두발의 윤기가 사라지고 결모(結毛) 현상이 나타난다.
- 두피 수분 증발이 비듬을 없애 주는 것은 아니다.
- 두발 탈수가 백발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며, 백발은 모근의 멜라닌 색소 생성 저하와 관련된다.
- 과도한 건조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 손상을 가져온다.
화장품이 갖추어야 할 4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화장품의 4대 요건은 안전성·안정성·사용성·유효성이므로 치료성은 해당하지 않는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의약품이며,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하고 용모를 밝게 바꾸는 범위에서 작용이 경미한 제품이다. 안전성은 자극과 독성이 없을 것, 안정성은 변질·변색·분리가 없을 것, 사용성은 사용감과 편리함, 유효성은 보습·자외선 차단 같은 기대 효과를 뜻한다.
근거: 화장품의 4대 요건과 의약품과의 구분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자외선 차단제는 노출 전에 미리 바르고, 땀이나 물로 씻겨 나간 뒤에는 덧발라야 한다.
차단 성분이 피부에 고르게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햇볕에 나간 뒤에 바르면 이미 노출된 만큼은 막지 못한다. 차단 효과는 시간이 지나거나 마찰·땀·물로 줄어들며, 상처나 염증이 있는 부위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 사용을 피한다.
근거: 자외선 차단제 사용 지침
표피를 이루는 세포 가운데 촉각을 감지하는 기능을 맡는 것은?
표피에서 촉각을 감지하는 세포는 머켈세포로 주로 기저층에 분포한다.
표피는 각질형성세포·멜라닌세포·랑게르한스세포·머켈세포로 이루어지며 각각 맡은 일이 다르다.
- 각질형성세포는 표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각화 과정을 거쳐 각질층을 만든다.
- 멜라닌세포는 기저층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 랑게르한스세포는 유극층에 있으면서 외부 항원을 알아보는 면역 기능을 맡는다.
근거: 표피 구성 세포의 종류와 기능
노화 피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지 않은 것은?
노화 피부에서는 멜라닌 생성이 고르지 않게 이루어져 색소침착이 오히려 늘어나므로, 색소침착이 사라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나이가 들면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화 주기가 길어져 묵은 각질이 쌓이며,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긴다.
근거: 노화 피부의 생리적 변화
향수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향수는 알맞은 지속성을 갖추어야 하므로, 지속성이 짧을수록 좋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향수의 구비 조건으로는 확산성, 뚜렷한 개성, 알맞은 지속성, 시대 감각에 맞는 향이 꼽힌다.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이 오래 남아 퍼퓸, 오드퍼퓸, 오드투알렛, 오드콜로뉴, 샤워콜로뉴 순으로 지속시간이 짧아진다.
근거: 향수의 구비 조건과 부향률별 분류
계면활성제를 피부 자극이 큰 것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계면활성제의 피부 자극은 양이온성이 가장 크고 음이온성, 양쪽성, 비이온성 순으로 작아진다.
양이온성은 살균력과 정전기 방지력이 커 헤어린스와 트리트먼트에 쓰이고, 음이온성은 세정력과 기포력이 커 샴푸와 비누에 쓰인다. 자극이 적은 양쪽성은 베이비 샴푸에, 가장 순한 비이온성은 화장품의 유화제와 가용화제에 쓰인다.
근거: 계면활성제의 이온성별 자극도와 용도
다음 화장품 원료 가운데 기원이 동물성인 오일은?
제시된 원료 가운데 동물성 오일은 양털에서 얻는 라놀린이다.
화장품 오일은 기원에 따라 식물성·동물성·광물성으로 나뉜다. 올리브 오일과 호호바 오일은 식물의 열매와 씨에서 얻는 식물성이고, 유동파라핀은 석유에서 정제한 광물성이다.
근거: 화장품 오일의 기원별 분류
피지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피지선은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없으므로, 그곳에도 고르게 분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피지선은 진피에 자리 잡고 대부분 모낭에 연결되어 피지를 모공으로 내보낸다. 이마·코 등 얼굴 중앙부와 두피·가슴·등에는 큰 피지선이 많고, 입술·유두·눈꺼풀 등에는 모낭과 이어지지 않은 독립피지선이 있다.
근거: 피지선의 구조와 분포
수중유형(O/W) 유화 제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중유형은 이름 그대로 물 속에 기름이 분산된 형태로 바깥상이 물이다.
바깥상이 물이므로 사용감이 산뜻하고 물로 희석·세정되며 보습로션이나 에센스 같은 제품에 쓰인다. 반대로 바깥상이 유분인 유중수형은 유분감과 내수성이 커 영양크림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야 하는 제품에 쓰인다.
근거: 유화 형태에 따른 제형의 성질
「화장품법」상 기능성화장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보습만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은 기초화장품이며 기능성화장품에 들지 않는다.
화장품법 시행규칙은 미백, 주름 완화·개선, 태닝, 자외선 차단, 모발의 색상 변화·탈염·탈색, 제모, 탈모 증상 완화, 여드름성 피부 완화, 피부장벽 기능 회복, 튼살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정한다.
근거: 화장품법 제2조제2호,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조
다음 피부 병변 가운데 속발진에 해당하는 것은?
제시된 것 가운데 속발진은 가피로, 진물이나 피가 굳어 앉은 딱지를 말한다.
원발진은 피부에 처음 나타나는 병변으로 반점·구진·결절·종양·팽진·소수포·대수포·농포·낭종이 여기에 든다. 속발진은 원발진이 진행하거나 아무는 과정에서 생기는 병변으로 인설·가피·미란·궤양·균열·반흔·태선화 등이 있다.
근거: 피부 병변의 원발진·속발진 분류
잉어와 피라미는 간디스토마(간흡충)의 제2중간숙주이며, 폐디스토마(폐흡충)의 제2중간숙주는 게나 가재이므로 이 연결은 틀리다.
송어·연어와 광절열두조충, 참붕어·쇠우렁이와 간디스토마, 은어·숭어와 요꼬가와흡충의 연결은 모두 올바르다.
유행성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이라 비말이나 진애(먼지)에 의한 감염과는 무관하다.
- 디프테리아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 성홍열도 비말감염 질환이다.
- 백일해 역시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생산연령층이 도시로 빠져나가 15~49세 인구가 전체의 50% 미만인 농촌형 인구구조는?
생산연령층이 빠져나가 15~49세 인구가 전체의 50% 미만인 농촌형 인구구조는 표주박형이다.
별형은 반대로 생산연령층이 흘러들어 15~49세 인구가 전체의 50%를 넘는 도시형이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높은 인구증가형,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정지형이다.
근거: 인구구조 유형별 특징
기후의 3대 요소를 바르게 묶은 것은?
기후의 3대 요소는 기온 · 기습 · 기류이다.
여기에 복사열을 더한 넷을 온열 요소라 하며, 이들이 어우러져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감각온도를 이룬다. 기압이나 강수량은 기상 요소이기는 하나 3대 요소에는 들지 않는다.
근거: 기후의 3대 요소와 온열 4요소의 구분
세계보건기구(WHO)의 창설 연도와 본부 소재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세계보건기구는 1948년에 창설되었고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창설일인 4월 7일은 세계보건의 날로 기념한다. 세계보건기구는 국제 보건사업의 지휘와 조정, 회원국에 대한 기술 지원, 감염병 관리 등을 맡는다.
근거: 세계보건기구의 창설 연혁과 조직 개요
보건행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보건행정은 공중보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주체가 책임지고 수행하는 행정활동이다.
그래서 보건행정은 공공성과 사회성을 띠고, 주민에 대한 봉사성,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조장성·교육성, 근거에 바탕을 둔 과학성·기술성을 특성으로 한다. 개인의 진료 행위나 영리를 노린 경영활동과는 성격이 다르다.
근거: 보건행정의 정의와 특성
식품과 그 속에 든 자연독 성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모시조개의 자연독은 베네루핀이므로 모시조개와 삭시톡신을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삭시톡신은 섭조개·대합 등에서 검출되는 마비성 패류독이다. 솔라닌은 싹이 나거나 햇빛에 푸르게 변한 감자의 독성분, 무스카린은 독버섯의 대표 독성분, 아미그달린은 살구씨나 덜 익은 매실에 든 청산 배당체다.
근거: 동·식물성 자연독의 식품별 분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2급감염병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말라리아는 제3급감염병이므로 제2급감염병에 해당하지 않는다.
제2급감염병은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결핵·수두·홍역·콜레라·장티푸스·풍진 등이 있다. 제3급감염병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는 감염병으로 파상풍·B형간염·일본뇌염·말라리아 등이 속한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제4호
질병 발생을 설명하는 역학적 3대 요인을 바르게 묶은 것은?
질병 발생의 역학적 3대 요인은 병인 · 숙주 · 환경이다.
세 요인이 균형을 이루면 건강이 유지되고, 병원체의 힘이 세지거나 숙주의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환경이 나빠져 균형이 깨지면 질병이 생긴다고 본다. 이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역학적 삼각형 모형이다.
근거: 질병 발생의 역학적 3대 요인
국가나 지역 간 보건 수준을 견주는 데 쓰이는 3대 건강지표로 바르게 묶인 것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3대 건강지표는 평균수명 · 영아사망률 · 비례사망지수이다.
영아사망률은 그 지역의 환경위생과 모자보건 수준을 잘 드러내어 대표 지표로 쓰이고, 비례사망지수는 전체 사망자 가운데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값이 클수록 보건 수준이 높음을 뜻한다.
근거: 세계보건기구 3대 건강지표
염소 소독은 소독력이 강하고 조작이 간편하며 잔류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유의 냄새가 있다는 것은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된다.
따라서 '냄새가 없다'는 설명은 염소 소독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95% 에틸알콜 200cc에 들어있는 순수 알콜량은 이다.
이를 70% 농도로 만들 때 필요한 전체 용액량은 이므로, 추가해야 할 물의 양은 로 약 70cc에 해당한다.
역성비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역성비누는 세정력이 거의 없고 유기물이 있으면 살균력이 떨어지므로, 유기물이 많아도 소독력이 유지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역성비누는 물에 녹아 양이온이 되는 계면활성제로, 음전하를 띤 세균의 세포막에 달라붙어 살균한다. 냄새와 자극이 적어 손과 피부, 식기 소독에 0.01~0.1% 농도로 쓰며, 음이온 계면활성제인 보통비누와 섞이면 서로 중화되어 살균력을 잃는다.
근거: 역성비누(양이온 계면활성제)의 소독 특성
크레졸 소독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크레졸은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남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므로, 냄새가 거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에 녹인 크레졸비누액으로 만들어 쓰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은 크레졸 3%와 물 97%의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그도록 정한다. 석탄산계수가 약 2로 석탄산보다 소독력이 강하고 유기물이 있어도 소독력이 비교적 잘 유지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크레졸소독)
소독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인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혈액이나 고름 같은 유기물은 소독제와 먼저 반응해 소독력을 떨어뜨리므로, 유기물이 많을수록 효과가 커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소독에 관여하는 인자로는 온도, 수분, 시간, 농도, 빛(자외선) 등이 있으며 온도가 높고 농도가 진하며 접촉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크다. 그래서 기구는 혈액이나 이물을 먼저 씻어 낸 뒤 소독해야 한다.
근거: 소독 효과에 관여하는 인자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병원성 미생물에는 세균·바이러스·리케차·원충뿐 아니라 무좀이나 백선을 일으키는 병원성 진균도 있다.
따라서 진균을 모두 비병원성으로 볼 수 없다. 리케차는 세균보다 작고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며, 바이러스는 가장 작아 일반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다.
근거: 병원성 미생물의 분류와 특성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이용기구의 열탕소독 기준으로 옳은 것은?
열탕소독의 법정 기준은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이는 것이다.
같은 별표는 자외선소독을 1㎠당 85㎼ 이상의 자외선에 20분 이상, 건열멸균소독을 100℃ 이상의 건조한 열에 20분 이상, 증기소독을 100℃ 이상의 습한 열에 20분 이상으로 정한다. 물을 쓰는 방법과 건조한 열을 쓰는 방법은 시간 조건이 달라 섞어 외우지 않도록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공중위생영업을 신고하지 않고 영업한 경우가 제시된 위반 중 가장 무거운 벌칙 대상으로, 징역형과 벌금형 모두가 규정된 최고 수위의 벌칙이 적용된다(출제 당시 기준).
변경신고 미이행, 면허정지 중 업무 수행,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 거부는 이보다 낮은 수준의 벌칙이 적용되는 위반으로 분류된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이·미용업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위생교육은 영업자가 해마다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며, 받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공중위생업 종사자가 위생교육을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형사처벌인 벌금이 아니라 행정질서벌인 과태료로 규정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출제 당시(2006년) 법령 기준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이·미용사의 면허를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는 자는 시장·군수·구청장이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이 정한 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과태료의 부과·징수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하는 일이므로 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범위에 들지 않는다.
시행령은 감시원의 업무를 시설 및 설비의 확인, 시설·설비의 위생상태 확인·검사와 위생관리의무·영업자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위생지도 및 개선명령 이행 여부 확인, 영업정지·시설 사용중지·폐쇄명령 이행 여부 확인, 위생교육 이행 여부 확인으로 정하고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9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4항
「공중위생관리법」상 시장·군수·구청장이 공중위생영업자에게 영업정지나 영업소 폐쇄등을 명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닌 것은?
위생서비스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것만으로는 영업정지나 폐쇄등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 평가 결과는 위생관리등급의 통보·공표와 등급별 위생감시에 쓰인다.
법이 정한 사유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시설과 설비기준을 위반한 경우, 변경신고나 지위승계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보고를 거부하거나 출입·검사를 방해한 경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제1항, 같은 법 제14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상 이용업자가 지켜야 하는 영업장 안의 조명도 기준은?
이용업 영업장 안의 조명도는 75럭스 이상이 되도록 유지하여야 한다.
이 기준은 이용업자가 지켜야 할 위생관리기준에 들어 있으며, 같은 기준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할 것, 1회용 면도날은 손님 한 사람에게만 사용할 것, 신고증과 면허증 원본을 영업소 내부에 게시할 것도 함께 정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영업자는 폐업한 날부터 며칠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하여야 하는가?
공중위생영업자는 폐업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하여야 한다.
다만 영업정지 등의 기간 중에는 폐업신고를 할 수 없다. 영업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폐업도 신고 사항이어서, 신고가 되어야 영업자로서의 지위와 위생교육 등 의무가 정리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