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18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18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틴닝 가위는 날 사이에 빗살 모양의 홈이 있어 두발을 일부만 잘라내므로, 전체 길이는 유지하면서 모량(숱)만 감소시키는 데 쓰는 도구이다.
세팅기와 컬링 아이론은 열을 이용해 웨이브·컬을 만드는 기구이고, 와인딩은 퍼머넌트 시술에서 두발을 로드에 감는 과정이므로 모량 조절과는 관계가 없다.
아이론은 금속 재질이므로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녹이 슬기 쉬워 관리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다듬거나 기름으로 닦아 녹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아이론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에 해당한다.
이용업소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열기구를 문어발식으로 연결하면 과부하로 발열·화재 위험이 커지므로 예방수칙에 어긋난다.
바닥의 물기를 바로 제거하는 것은 낙상 예방의 기본이고, 이용업소 영업장 안의 조명도는 75럭스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는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3. 이용업자 가목·다목
전기 클리퍼의 구조와 선택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클리퍼는 고정된 밑날 위에서 윗날이 좌우로 왕복하며 두 날 사이에 들어온 모발을 잘라 내는 구조다.
윗날이 밑날보다 튀어나오면 모발이 끼거나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사용 전에 날의 겹침 상태를 점검한다. 작동 중 소음과 발열이 큰 것은 성능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날 손상이나 모터 이상을 의심할 신호이며, 절연 상태를 확인해 감전을 예방해야 한다.
근거: 이용 기구(클리퍼)의 구조와 관리
두부(頭部)의 부위와 영문 명칭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후두부는 크라운이 아니라 네이프(nape)에 해당하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전두부는 프런트, 두정부는 톱 또는 크라운, 측두부는 사이드, 후두부는 네이프라 부른다. 크라운은 두정부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후두부와 짝지을 수 없다.
근거: 두부 부위별 표준 명칭
셰이핑 레이저(shaping razor)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셰이핑 레이저는 날에 안전 장치가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쓸 수 있으나 작업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다.
안전 장치가 없는 오디너리 레이저는 능률이 높아 숙련자가 선호하지만 모발과 두피를 상하게 할 위험이 크다. 셰이핑 레이저도 모발을 자르는 커트 도구이므로 면도 전용이라고 볼 수 없다.
근거: 레이저의 종류와 특성
라디안(Radian)은 이용 기술에서 두발이 반달 모양으로 구부러진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완전히 둥글게 말린 원형 상태는 서클(circle), 물결 모양으로 굴곡진 상태는 웨이브, 굴곡 없이 곧은 상태는 직선(스트레이트)으로 각각 구분하므로 라디안과는 다른 개념이다.
고전(올백)형 정발은 두발을 뒤로 눌러 붙이듯 정리해야 하므로 평면 강모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롤(회전) 브러시는 컬을 만들거나 볼륨을 살릴 때 사용한다.
- 도포용 브러시는 정발제를 바르는 용도이며, 쿠션 브러시는 부드러운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클리퍼(바리캉)를 사용한 조발술에서는 일반적으로 후두부부터 먼저 사용한다.
후두부는 가장 짧게 깎이는 기준 부위이자 시술자가 길이와 경사를 잡기 쉬운 곳이므로 여기서 기준을 만든 뒤 좌·우 측두부, 두정부·전두부 쪽으로 옮겨 가는 것이 통상적인 순서다.
퍼머넨트 웨이브와 두발 염색을 함께 시술해야 할 때는 원칙적으로 퍼머넨트를 먼저 하고 염색을 나중에 하는 것이 두발 손상을 줄이는 순서이므로, 염색을 반드시 먼저 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두피에 상처나 질환이 있으면 염색을 금지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유기합성 염모제 사용 전 패치테스트(첩포시험)를 거치는 것은 필수 절차이다.
- 시술자가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은 피부 보호를 위한 기본 수칙이다.
면도용 레이저(면도칼) 중 날 위에 안전 덮개가 있어 피부 절상 위험이 적고 초보자 교육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것은?
날 위에 안전 덮개가 있어 절상 위험이 적은 것은 양도(셰이핑 레이저)이다.
양도는 날이 덮개로 보호되어 한 번에 깎이는 모발량이 제한되므로 안전하지만 숙련자에게는 작업이 느리다. 일도(오디너리 레이저)는 날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예리하고 작업이 빠르지만 피부 손상 위험이 커 숙련이 필요하다. 직선상은 날 선의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지 레이저의 종류가 아니다.
근거: 면도 도구(레이저)의 종류와 특징
아이론으로 두정부에 볼륨을 주려고 할 때 모발을 다루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두정부에 볼륨을 주려면 모발을 두피에서 높이 들어 올려 모근 쪽부터 열을 가해야 한다.
모발을 들어 올리는 각도가 클수록 모근이 서면서 뿌리 볼륨이 커지고, 각도가 작아 두피에 눕힐수록 모발이 가라앉아 볼륨이 죽는다. 모발의 중간이나 끝만 감으면 모근이 서지 않아 원하는 볼륨을 얻을 수 없다.
근거: 아이론 시술의 모발 각도와 볼륨
전용 레이저로 모발을 가늘게 나누어 조각하듯 정교하게 다듬는 커트 기법은?
전용 레이저로 모발을 세분해 조각하듯 다듬는 기법은 스컬프처 커트다.
레이저로 모발 끝을 점차 가늘게 만들어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잡는 것이 특징이다. 블런트 커트는 가위로 모발을 뭉툭하게 직선으로 자르고, 싱글링은 빗과 가위로 짧은 부위를 훑어 깎으며, 클리핑은 튀어나온 모발을 잘라 정리하는 방법이다.
근거: 커트 기법의 분류와 특징
염모 시술 직전에 받은 시술 가운데, 모발 손상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염색해야 하는 것은?
염모 전에 간격을 두어야 하는 시술은 퍼머넌트 웨이브다.
펌 직후의 모발은 알칼리제와 환원제의 작용으로 큐티클이 열리고 팽윤된 손상 상태여서 곧바로 염색하면 색이 고르지 않고 손상이 커진다. 그래서 펌과 염색 사이에는 최소 1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도록 권장한다.
근거: 펌·염색 시술 간격에 관한 모발 관리 기준
뒷목 발제선에 제비초리가 있는 고객의 네이프를 조발할 때의 작업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제비초리가 있는 네이프는 고객의 머리를 좌우로 번갈아 돌려 모류 방향을 살피면서 나누어 깎는다.
제비초리는 모발이 한쪽으로 쏠려 자라는 부위여서 한 방향으로만 밀면 발제선이 뜨거나 잘린 자국이 남는다. 모류를 거슬러 역방향으로만 운행하면 뿌리가 들려 마무리가 거칠어지고, 발제선 모양을 무시하고 직선으로 자르면 부자연스러워진다.
근거: 네이프 모류(제비초리) 조발 작업 방법
틴닝가위의 발(빗살) 수와 한 번에 잘려 나가는 모량의 관계로 옳은 것은?
틴닝가위는 발 수가 많을수록 한 번에 잘리는 모량이 적어져 섬세한 질감 처리에 쓴다.
발과 발 사이의 틈으로 빠져나간 모발은 잘리지 않으므로 발이 촘촘할수록 잘리는 비율이 낮아진다. 반대로 발 수가 적으면 한 번에 많은 모량이 잘려 숱을 크게 줄일 때 쓰며, 가위의 길이는 절삭 모량을 결정하지 않는다.
근거: 틴닝가위의 구조와 절삭률
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샴푸 시 물의 적정 온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샴푸에 알맞은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다.
이보다 낮으면 피지와 노폐물이 잘 풀리지 않고, 지나치게 뜨거우면 두피의 피지막이 손상되고 모발이 건조해진다.
근거: 세발(샴푸) 시술의 적정 수온
헤어 매니큐어의 착색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헤어 매니큐어는 탈색 작용 없이 산성 염료가 모표피를 코팅하는 방식이어서 흑모에서는 색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멜라닌을 분해하지 못하므로 모발을 밝게 만들 수 없고, 백모나 탈색모처럼 밝은 모발에서 발색이 잘 보인다. 산화제와 반응해 모피질 안에서 발색하는 것은 영구 염모제이고, 한 번의 샴푸로 지워지는 것은 일시적 염모제다.
근거: 염모제의 지속성별 분류와 작용 부위
샴푸와 린스 시술 시의 유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린스제와 트리트먼트제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위주로 도포한다.
두피에 남으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모간의 중간부터 끝 쪽으로 바른다. 샴푸는 손톱이 아니라 지두로 두피를 문질러야 상처가 나지 않고, 헹굼물은 38~40℃ 정도가 알맞으며, 트리트먼트제는 일정 시간 방치해 흡수시킨 뒤 헹군다.
근거: 세발 시술(샴푸·린스)의 유의사항
이용의 표준 이발 기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눌러깎기는 표준 이발 기법의 명칭이 아니다.
기본 이발 기법은 거칠게깎기·지간깎기·연속깎기·밀어깎기·끌어깎기·떠내깎기·소밀깎기·수정깎기로 분류한다. 지간깎기는 손가락 사이에 모발을 끼워 자르고, 떠내깎기는 빗으로 모발을 떠올려 자르며, 소밀깎기는 숱을 고르게 조절하는 기법이다.
근거: 이발 기법의 분류
표피에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은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이다.
기저층의 세포가 분열·증식하면서 점차 위쪽으로 이동해 유극층, 과립층, 투명층을 거쳐 각질층에 이르러 떨어져 나간다.
켈로이드는 상처 치유 과정에서 섬유조직(콜라겐)이 과잉 증식되어 생기는 흉터로, 바이러스 감염과는 무관하다.
수두·대상포진은 헤르페스바이러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피부 수축력이 가장 강하고 잔주름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는 팩은 왁스 마스크 팩이다.
왁스가 굳으면서 피부에 밀착되어 열과 압박 효과를 주기 때문에 오일 팩·우유 팩·에그 팩보다 강한 리프팅·수축 효과를 낸다.
진흙 성분의 머드팩에는 카올린(kaolin)이나 벤토나이트(bentonite) 같은 광물성 점토 성분이 주로 함유되어 흡착·정화 작용을 한다.
유황·캄포·레시틴은 각각 살균, 자극 완화, 유화 등 다른 목적으로 쓰이는 성분으로 머드팩의 주성분으로 보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조허가를 받은 국산 화장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제조허가를 받은 국산 화장품은 박가분이다.
1922년에 허가를 받아 판매된 분(粉) 제품으로 국내 화장품 공업의 출발점으로 본다. 동동구리무는 이후 유통된 크림류를 부르던 말이고, 연지와 미안수는 허가 제도 이전부터 쓰이던 전통 화장품이다.
근거: 국내 화장품 도입 역사
표피에 습윤(보습) 효과를 주기 위해 화장품에 널리 쓰이는 원료는?
표피에 습윤 효과를 주는 대표적인 보습제는 글리세린이다.
글리세린은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휴멕턴트여서 화장수와 크림 등에 널리 쓰인다. 라놀린은 유성 원료이고, 과산화수소와 과붕산나트륨은 산화·탈색 작용을 하는 성분이라 보습 목적으로 쓰지 않는다.
근거: 화장품 원료의 분류와 기능
표피를 구성하는 세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섬유아세포는 표피가 아니라 진피에 있는 세포이므로 표피의 구성세포가 아니다.
표피는 각질형성세포·멜라닌세포·랑게르한스세포·머켈세포로 이루어지며 각각 각화, 색소 생성, 면역, 촉각을 담당한다. 섬유아세포는 진피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들어 낸다.
근거: 표피의 구성세포
표피 전체의 평균 두께로 가장 알맞은 것은?
표피 전체의 평균 두께는 대략 0.1~0.3mm다.
표피는 각질층·투명층·과립층·유극층·기저층으로 이루어진 얇은 층이고, 그 아래의 진피는 이보다 훨씬 두꺼워 부위에 따라 수 mm에 이른다.
근거: 피부의 층별 두께
모발의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은 바깥쪽부터 모표피·모피질·모수질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바깥의 모표피는 비늘 모양으로 겹쳐 내부를 보호하고, 그 안쪽 모피질은 멜라닌과 간충물질을 품어 모발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심의 모수질은 가는 모발에서는 없기도 하며, 두피 밖으로 나온 부분이 모간, 두피 안쪽이 모근이다.
근거: 모발의 구조
모발의 성장과 모주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은 한 달에 약 1~1.5cm 자라며 낮보다 밤에 성장이 활발하다.
모주기는 성장기·퇴행기·휴지기·발생기로 이어지는 네 단계이며, 계절로는 가을·겨울보다 봄·여름에 성장이 빠르다.
근거: 모발의 성장과 모주기
유분이 거의 없어 산뜻하며 옅은 메이크업이나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 적합한 클렌징 제형은?
유분이 거의 없어 산뜻하게 쓸 수 있는 제형은 클렌징 워터다.
수용성 제품이라 세정력은 약한 편이지만 자극이 적어 옅은 화장이나 피지가 많은 피부에 알맞다. 클렌징 크림·오일·로션은 유분으로 메이크업을 녹여 내므로 짙은 화장에 쓰고 사용 뒤 이중 세안이 필요하다.
근거: 클렌징 제품의 제형별 특성
진피의 유두층과 망상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망상층은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그물 모양으로 얽혀 진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진피 위쪽의 유두층은 표피와 물결 모양으로 맞물리며 모세혈관과 신경종말이 분포해 표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감각을 받아들인다. 망상층은 유두층 아래에 있고 그 아래가 피하조직이다.
근거: 진피의 층 구조
진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진피는 콜라겐·엘라스틴과 뮤코다당류로 이루어지며 두께는 약 2~3mm다.
진피는 유두층과 망상층의 두 층으로 나뉘고 기저층은 진피가 아니라 표피에 속한다. 지방을 저장해 체형을 결정하는 것은 진피 아래의 피하조직이다.
근거: 진피의 구성과 두께
손상모에 사용하는 헤어 트리트먼트제의 작용으로 옳은 것은?
헤어 트리트먼트제는 가수분해 단백질이 빠져나간 간충물질을 채우고 유분이 모발 표면을 정돈하도록 돕는다.
손상모는 모피질의 간충물질이 유실되어 다공성이 커진 상태여서 분자량이 작은 단백질이 흡착되면 강도와 탄력이 회복된다. 큐티클을 여는 알칼리제나 시스틴 결합을 끊는 환원제는 염색·펌 약제의 작용이고, 피지를 씻어 내는 것은 샴푸의 계면활성제다.
근거: 손상모 처치용 트리트먼트의 작용
pH 변화에 따른 모발의 상태 변화로 옳은 것은?
모발은 알칼리 영역에서 큐티클이 열리고 팽윤된다.
pH가 높아질수록 모발이 부풀고 다공성이 커져 약제가 잘 들어가지만 손상도 함께 커진다. 반대로 산성 영역에서는 모발이 수축하고 큐티클이 밀착되므로 펌이나 염색 뒤에 산성 린스로 모발을 안정시킨다.
근거: pH에 따른 모발의 팽윤과 큐티클 상태
우리나라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이다.
이 모기는 논이나 습지 등 물이 고인 지역에서 주로 번식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옮기는 주된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 모든 모기가 매개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종에 한정된다.
- 중국얼룩날개모기는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모기로 알려져 있다.
- 토고숲모기는 사상충증 매개와 관련이 있다.
토양 속에 아포 형태로 존재하다가 상처를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은 파상풍이며, 이 경우 토양 자체가 병원소 역할을 한다.
디프테리아, 콜레라, 간염은 각각 사람이나 특정 매개체가 주된 병원소이며 토양이 병원소가 되는 질환이 아니다.
후천면역의 종류와 그 예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인공수동면역은 항체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주입받아 얻는 면역이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면역혈청이나 감마글로불린 주사가 인공수동면역에 해당한다. 예방접종으로 체내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인공능동면역이고, 질병을 앓고 난 뒤 얻는 것은 자연능동면역, 태반이나 초유로 모체에게서 받는 것은 자연수동면역이다.
근거: 후천면역의 분류
윈슬로(Winslow)의 정의에 따른 공중보건의 활동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환자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와 임상 연구는 윈슬로가 말한 공중보건의 범위에 들지 않는다.
윈슬로는 공중보건을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건강과 능률을 증진시키는 기술이자 과학이라고 정의했다. 그 활동에는 환경위생, 감염병 관리, 개인위생에 관한 보건교육, 질병의 조기진단과 예방을 위한 의료·간호 서비스의 조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제도의 발전이 포함된다.
근거: 윈슬로의 공중보건 정의
다음 중 병원체가 바이러스인 감염병은?
홍역은 바이러스를 병원체로 하는 감염병이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이 일으키는 세균성 감염병이고, 쯔쯔가무시증과 발진열은 리케차가 일으킨다.
근거: 병원체에 따른 감염병 분류
병원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병원소에는 사람과 동물뿐 아니라 토양도 포함된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고 생존하면서 다른 숙주로 전파될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파상풍균이나 진균처럼 흙에서 생존하는 병원체가 있어 토양도 병원소가 되고, 증상이 없는 보균자도 중요한 인간병원소다. 수건이나 손잡이처럼 병원체가 잠시 묻어 있는 물체는 증식 장소가 아니어서 전파체일 뿐 병원소가 아니다.
근거: 병원소의 종류
보건통계에서 쓰는 생명표의 함수로만 묶인 것은?
생명표는 생존수·사망수·생존율·사망률·사력·평균여명으로 구성된다.
연령 구간마다 몇 명이 살아남고 몇 명이 사망하는지를 나타내 집단의 건강 수준을 가늠하는 표다. 출생률이나 인구밀도는 인구 통계 지표일 뿐 생명표의 함수가 아니다.
근거: 보건통계의 생명표 함수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세계보건기구는 1948년 4월 7일에 설립되었고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국제연합의 전문기구로서 영양 개선, 말라리아 근절, 결핵·성병 관리, 모자보건, 환경위생, 보건교육 등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회원국 국민을 직접 진료하는 기관이 아니라 각국의 보건사업을 지원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근거: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과 주요사업
감염이 성립하기 위한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인으로 옳은 것은?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인은 감염원·감염경로·감수성 숙주다.
감염원은 병원체와 병원소를 말하고, 감염경로는 병원체가 옮겨 가는 전파 방식이며, 감수성 숙주는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발병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세 요인 가운데 하나라도 끊으면 감염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감염병 관리의 기본이 된다.
근거: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인
다음 중 피부사상균(백선균)이 원인이 되는 질환은?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일으키는 표재성 진균증이다.
같은 피부사상균이 두부백선과 완선도 일으킨다. 임질은 임균,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 결핵은 결핵균이 원인인 세균성 질환이다.
근거: 진균 감염 질환의 분류
일광소독은 별도의 장비나 약품 없이 햇빛만으로 소독하므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자외선에 노출된 물질은 산화·변색되기 쉬워 산화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일광의 살균력은 다른 물리·화학적 소독법에 비해 약한 편이다.
- 아포까지 완전히 사멸시키지는 못한다.
혈청이나 당액처럼 열에 불안정한 액체는 고온으로 가열하면 성분이 변성되므로, 가열 없이 세균을 걸러내는 여과멸균법을 주로 이용한다.
- 습열멸균법과 간헐멸균법은 모두 가열을 이용하므로 열에 약한 성분을 변성시킬 수 있다.
- 초음파멸균법은 이러한 용도로 일반화된 방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미생물이 발육하기에 가장 알맞은 수소이온농도(pH) 범위는?
대부분의 미생물이 가장 잘 자라는 수소이온농도는 중성 부근인 pH 6.0~8.0이다.
강한 산성이나 알칼리성에서는 효소가 변성되어 발육이 억제된다. 미생물의 발육에는 영양원·수분·온도·산소와 함께 알맞은 수소이온농도가 필요하다.
근거: 미생물의 발육 조건
이용업소의 실내와 바닥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 소독제로 가장 적합한 것은?
이용업소의 실내와 바닥 소독에는 3% 크레졸비누액이 가장 적합하다.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으로 만들어 쓰며, 손 소독에는 1~2%, 기구와 실내에는 3~5%, 배설물에는 5~10% 농도를 쓴다.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키고 독성이 강해 넓은 면적에 쓰기 어렵고, 에탄올은 휘발이 빨라 바닥 소독에 부적합하며, 과산화수소수는 주로 상처 소독에 쓴다.
근거: 크레졸 소독의 농도별 용도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는 증식하지 못하는 세균은?
파상풍균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증식하지 못하는 편성혐기성균이다.
파상풍균은 흙 속에서 아포 상태로 있다가 깊은 상처처럼 산소가 적은 조건에서 증식한다. 결핵균과 백일해균은 산소가 있어야 자라는 호기성균이고, 콜레라균은 산소가 있든 없든 자라는 통성혐기성균이다.
근거: 산소 요구성에 따른 세균 분류
유리 산소가 있으면 증식하지 못하는 세균을 무엇이라 하는가?
유리 산소가 있으면 증식하지 못하는 세균을 편성혐기성균이라 한다.
편성호기성균은 산소가 있어야만 자라고, 통성혐기성균은 산소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라며, 미호기성균은 대기보다 낮은 농도의 산소에서 잘 자란다.
근거: 산소 요구도에 따른 세균 분류
이용기구를 소독하기 위해 공중위생관리법령이 정한 크레졸수 2,000mL를 조제하려고 한다. 필요한 크레졸 원액(100%)의 양은?
크레졸소독에 쓰는 크레졸수는 크레졸 3%·물 97%의 수용액이므로 2,000mL를 만들려면 원액 60mL가 필요하다.
원액량 = 전체 용액량 × 농도
= 2,000mL × 0.03
= 60mL (물은 1,940mL)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Ⅰ. 일반기준 제6호
이용·미용업소는 소독을 한 기구와 소독을 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해야 하는 것이 시설·설비 기준에 해당한다.
- 소독 장비는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을 갖추도록 정해져 있으므로, 적외선살균기로 서술한 것은 기준과 다르다.
- 밀폐된 별실은 둘 수 없도록 정해져 있다.
- 작업장소와 응접장소·상담실·탈의실 등을 칸막이로 분리할 때는 각각 전체 벽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투명하게 해야 하므로, 2분의 1이라는 서술은 기준과 다르다.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용·미용 업무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질병 등으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 혼례 등 의식 직전,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 등 법령에서 정한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로 한정된다.
야외에서 단체로 이용·미용을 하는 경우는 이러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미용영업자가 건전한 영업질서를 위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의 벌칙은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
이는 영업신고 위반 등 더 중한 위반에 적용되는 1년 이하의 징역 수준과 구분되는 처벌 강도이다.
이·미용업자의 위생관리기준상 영업장 안의 조명도는 75룩스 이상을 유지해야 하므로, 100룩스 이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신고증·면허증 원본·요금표 게시, 1회용 면도날의 1인 1회 사용,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 보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위생관리기준이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
공중위생관리법령상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는?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는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중위생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자와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자도 같은 형이다. 신고 없이 이용업을 하거나 영업정지명령 기간 중에 영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고, 면허정지 기간 중에 이용업을 한 사람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제2항·제3항·제4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사 면허를 받을 수 없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질환자라도 전문의가 이용사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면 면허를 받을 수 있으므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면허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은 피성년후견인, 정신질환자, 공중의 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환자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자, 마약 등 약물 중독자, 그리고 일정한 사유로 면허가 취소된 후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6조제2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위생교육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영업자는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시간은 3시간이다.
위생교육 대상은 공중위생영업을 하고 있거나 하려는 자와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이며, 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대상이 아니다. 영업신고를 하려는 자는 원칙적으로 미리 교육을 받아야 하고, 둘 이상의 장소에서 영업하는 자는 영업장별로 공중위생에 관한 책임자를 지정해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업소가 변경신고를 하여야 하는 사항은?
신고한 영업장 면적이 3분의 1 이상 증감하면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변경신고 대상인 중요사항은 영업소의 명칭 또는 상호, 영업소의 주소,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 증감, 대표자의 성명 또는 생년월일 등이다. 종업원 수, 전화번호, 영업장 안의 비품 교체는 변경신고 사항이 아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