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18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18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이용 역사 문헌상 안종호가 우리나라 최초의 이용사로 기록되어 있다.
서재필·김홍집·김옥균은 근대 정치·개화 운동과 관련된 인물로 이용업의 역사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단발령으로 두발을 깎게 된 시기는 고종황제 때이다.
1895년(을미개혁) 고종이 단발령을 공포하여 상투를 자르고 두발을 짧게 깎도록 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용용 가위의 종류와 그 쓰임새를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착강 가위는 날 부분만 특수강이고 협신부는 연강인, 서로 다른 재질을 접합해 만든 가위이므로 전체가 연강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강 가위는 협신부와 날이 모두 특수강인 통짜 가위여서 내구성이 높고, 착강 가위는 무뎌진 날 부분만 갈거나 손보기 쉬워 부분 정비에 유리하다.
- 커팅(장)가위는 두발을 절단해 길이와 형태를 만드는 기본 도구다.
- 틴닝 가위는 톱니 모양 날로 길이를 크게 줄이지 않고 숱만 덜어 낸다.
근거: 이발 도구의 종류(가위의 재질별 분류)
이용사가 장시간 서서 시술할 때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작업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고객 의자와 샴푸대의 높이를 조절해 허리를 편 중립 자세로 작업하는 것이 근골격계 부담을 가장 적게 한다.
허리를 굽히거나 상체를 비튼 자세,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요추와 어깨에 부담이 쌓여 요통·근육통으로 이어진다. 같은 자세가 길어질 때는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을 해 준다.
근거: 이용사 위생관리(이용 작업 자세)
시술 전 고객 상담 카드에 모발·두피 상태, 최근 시술 이력, 약제 알레르기 여부를 기록해 두는 가장 큰 목적은?
상담 카드는 모질·두피 상태와 이전 시술 이력에 맞춰 약제 선택과 시술 강도를 정하고 부작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기록이다.
최근 펌·염색 이력은 모발의 손상도와 잔류 알칼리를 가늠하게 해 주고, 약제 알레르기 여부는 패치 테스트 실시와 제품 교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시술 결과 메모는 다음 방문 때 같은 결과를 재현하는 데 쓰인다.
근거: 고객 상담(고객 상담방법)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상담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고객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한 뒤 열린 질문으로 요구를 넓혀 확인하고, 이해한 내용을 요약해 되짚어 합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이용사가 먼저 결론을 제시하거나 전문 용어를 앞세우면 고객의 실제 요구가 드러나지 않는다. 길이·질감처럼 말로는 어긋나기 쉬운 부분은 사진이나 도해를 함께 보며 맞추면 오해가 줄어든다.
근거: 고객 상담(고객 상담방법)
비듬(댄드러프)이 있는 두피에는 댄드러프 스캘프 트리트먼트가 적합하다.
비듬균 억제와 각질 제거에 특화된 전용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두피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원칙이다.
- 특별한 이상이 없는 두피에는 플레인 스캘프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 두피가 건조한 경우에는 드라이 스캘프 트리트먼트가 적합하다.
- 피지 분비가 과다한 경우에는 오일리 스캘프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샴푸 후 물기를 헹궈낸 다음 마른 수건으로 가장 먼저 닦아야 하는 부위는 눈 부위이다.
물기가 눈에 남아 있으면 시야를 가리거나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눈부터 먼저 닦아주는 것이 일반적인 시술 순서이다.
찔러깎기는 가위 끝을 두발 속에 찔러 넣어 잘라내는 기법으로, 한곳에 두발숱이 뭉쳐 있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수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면제라인(경계선)이나 전두부·천정부처럼 라인 자체를 정리하는 부위보다는, 숱이 몰려 튀어나온 부분을 부드럽게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기법이다.
헤어토닉을 두피에 바를 때 느껴지는 시원한 청량감은 휘발성이 강한 알콜(에탄올) 성분이 피부 표면에서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기 때문에 나타난다.
붕산이나 글리세린, 캄파는 청량감보다는 각각 소독·보습·자극 완화 등 다른 역할을 한다.
맞춤 가발을 제작하는 작업 순서로 가장 알맞은 것은?
맞춤 가발은 고객 상담으로 착용 목적과 탈모 범위를 확인한 뒤 디자인을 정하고, 두상에 맞는 패턴을 떠서 제작한 다음 착용해 보며 수정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상담이 앞서야 모량·색상·모발 종류를 정할 수 있고, 디자인이 정해져야 어느 범위의 패턴을 뜰지 결정된다. 패턴은 두상의 곡면과 탈모 경계를 그대로 옮기는 본이므로 제작보다 반드시 먼저 만든다.
근거: 패션 가발 작업(맞춤 가발 제작 공정)
샴푸를 거듭할수록 색이 서서히 빠지며 코팅 컬러·산성 컬러가 여기에 속하는 염모제는?
코팅 컬러·산성 컬러처럼 샴푸를 거듭할수록 서서히 퇴색하는 것은 반영구 염모제다.
산성 염모제는 산성 영역에서 이온 결합으로 모발 표면과 큐티클 바로 안쪽까지만 염료가 붙으므로, 모발을 팽윤시키는 알칼리제나 과산화수소를 쓰지 않아 손상이 적은 대신 색이 영구적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 일시적 염모제는 한 번의 샴푸로 지워지는 표면 착색이다.
- 영구 염모제는 알칼리제와 과산화수소로 피질층에서 산화 발색시켜 색을 유지한다.
근거: 염·탈색 준비(염모제의 지속성 분류)
면도기를 잡는 방법(파지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면도기 파지법은 프리핸드·백핸드·펜슬핸드·푸시핸드·스틱핸드 다섯 가지이며, 스트로크핸드라는 파지법은 없다.
프리핸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잡기이고, 백핸드는 손등이 위로 오도록 돌려 잡아 반대쪽 뺨을 다룰 때 쓴다. 펜슬핸드는 연필을 쥐듯 잡아 코 밑·인중처럼 좁은 부위에, 푸시핸드는 날을 밀어 올리며, 스틱핸드는 면도기를 곧게 세워 잡아 정교한 부위를 다듬는다.
근거: 기본 면도 작업(면도기 파지법)
모발 끝에서 1/3 지점까지만 가볍게 훑어 모량 변화를 가장 적게 하는 테이퍼링 기법은?
모발 끝에서 1/3 지점까지만 훑어 모량 변화를 최소로 하는 것은 엔드 테이퍼링이다.
노멀 테이퍼링은 모발 끝에서 1/2 지점, 딥 테이퍼링은 2/3 지점까지 훑어 들어가 안쪽으로 갈수록 모량이 더 많이 줄고 끝이 더 가늘어진다. 싱글링은 빗과 가위를 함께 써서 짧은 부위를 훑어 깎는 별개의 기법이다.
근거: 기본 이발 작업(이발 기법)
유전적 소인에 안드로젠의 작용이 더해져 생기는 탈모 유형은?
유전적 소인에 안드로젠이 작용해 모낭이 점점 작아지는 것은 남성형 탈모다.
안드로젠이 모낭에서 활성형으로 바뀌어 성장기를 짧게 만들면 굵은 모발이 차츰 가늘고 짧은 솜털로 바뀌어 이마선이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가 비게 된다.
- 원형 탈모는 모낭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경계가 뚜렷한 원형 탈락이 나타난다.
- 휴지기 탈모는 출산·고열·심한 스트레스로 많은 모발이 한꺼번에 휴지기에 들어가 빠지는 일시적 탈모다.
- 반흔성 탈모는 화상·외상·염증으로 모낭 자체가 파괴되어 모발이 재생되지 않는다.
근거: 스캘프 케어 진단·분류(탈모유형 분류)
스캘프 트리트먼트(두피 관리)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 보기 어려운 것은?
두피 관리는 청결·혈행·유수분 균형을 돕는 관리의 영역이며, 지루성 피부염 같은 두피 질환의 치료는 의료의 영역이므로 기대 효과로 볼 수 없다.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피지·노폐물·비듬을 제거하고 매니플레이션으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우며 유·수분을 공급해 두피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한다. 염증·상처·심한 탈모 증상이 보이면 시술을 중단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안내한다.
근거: 스캘프 케어 준비(두피 관리의 효과와 한계)
이발 디자인 가운데 중발형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중발형은 장발형과 단발형의 중간 길이로, 귀와 목선 부위의 두발을 일정 길이 남긴 채 다듬는 디자인이다.
이발 디자인은 두발 길이에 따라 장발형·중발형·단발형·짧은 단발형으로 나뉘고, 중발형은 남기는 길이에 따라 다시 상중발형·중중발형·하중발형으로 세분된다. 층이 전혀 없는 형태나 네이프를 밀어 올리는 형태는 각각 솔리드형과 짧은 단발형의 특징이다.
근거: 이발 디자인의 종류(중발형 이발)
솔리드형(원랭스) 이발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솔리드형은 자연 시술각 0°로 잘라 단차가 생기지 않고, 모발 끝이 한 선에 모여 아래쪽에 강한 무게선이 만들어지는 형태다.
시술각 90°로 들어 올려 자르면 전체 길이가 고르게 맞는 레이어드형이 되고, 그 중간 각도로 자르면 무게선이 중간 높이에 형성되는 그래쥬에이션형이 된다.
근거: 이발 디자인의 종류(장발형 이발)
두피 매니플레이션의 효과와 시술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부위는 매니플레이션을 피해야 하며, 강하게 문지르면 자극으로 증상이 악화되므로 옳지 않다.
두피 매니플레이션은 손가락 바닥으로 두피를 밀고 눌러 모세혈관의 혈류를 늘리고 근육의 긴장을 풀며 피지 배출을 도와 모공이 막히는 것을 줄인다. 두피가 밀려 움직일 정도의 적당한 압으로 일정한 리듬을 유지해 시술한다.
근거: 스캘프 케어(두피 매니플레이션)
염·탈색의 방치 시간이 끝난 뒤 소량의 물을 적셔 두피와 모발을 문질러 거품을 내는 에멀젼 작업의 목적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에멀젼 작업은 남은 염모제를 물과 섞어 유화시켜 쉽게 씻겨 나가게 하고, 두피와 헤어라인의 착색을 줄이기 위한 마무리 과정이다.
방치 시간이 끝난 뒤 소량의 물을 적셔 두피와 모발을 가볍게 문질러 거품을 낸 다음 충분히 헹구면 경계면에 몰린 잔여 염모제가 정리되어 얼룩도 줄어든다. 발색은 이미 끝난 단계이므로 이 작업으로 색이 더 진해지지는 않는다.
근거: 염·탈색 마무리(에멀젼 작업)
기초화장품의 주된 목적은 세안, 피부정돈, 피부보호(및 영양 공급)이다.
피부에 색을 입히는 피부채색은 메이크업(색조)화장품의 목적이지 기초화장품의 목적이 아니다.
피부가 알칼리성 물질에 노출된 뒤 원래의 산성 상태(정상 pH)로 되돌아가는 표피의 능력을 알칼리 중화능이라 한다.
이는 피부 표면의 산성막(acid mantle)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기전과 관련된 개념이다.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불규칙한 모양의 피부현상은 팽진(wheal)이다.
팽진은 두드러기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병변으로, 진피 상부의 부종에 의해 발생하며 대개 흔적 없이 사라진다.
- 농포는 고름이 차 있는 발진이다.
- 구진은 지름 1cm 이하의 단단하게 솟아오른 병변이다.
- 결절은 구진보다 크고 깊은 진피층까지 침범한 병변이다.
체내에 부족하면 잇몸과 피부에서 출혈이 생기고 빈혈로 피부가 창백해지는 괴혈병을 유발하는 것은 비타민 C이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혈관벽과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모발의 물리적 손상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열기구를 최고 온도로 쓰면 큐티클이 들뜨고 단백질이 변성되어 손상이 오히려 커지므로 옳지 않다.
물리적 손상은 마찰(브러싱·타월), 당기는 힘(빗질·고무줄), 열, 자외선으로 생기므로 마찰과 장력을 줄이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젖은 모발은 눌러 물기를 빼고, 빗질은 끝부터 풀어 올라가며, 열기구는 필요한 최소 온도로 짧게 쓴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손상처치 방법)
염·탈색제가 모발을 손상시키는 기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염·탈색의 손상은 알칼리제의 팽윤으로 큐티클이 열린 뒤 과산화수소가 멜라닌을 분해하면서 시스틴 결합까지 산화시켜 일어난다.
시스틴이 산화되면 시스테인산으로 바뀌어 다시 이어지지 않으므로 모발의 강도가 떨어지고 다공성이 커진다. 그 결과 수분과 약제가 쉽게 드나들어 색이 잘 빠지고 촉감이 거칠어진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모발의 화학구조 및 손상)
콜드 퍼머넌트 웨이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콜드 펌은 제1제(환원제)가 시스틴 결합을 끊고, 로드에 감긴 새 위치로 모발이 재배열된 뒤 제2제(산화제)가 결합을 다시 이어 주는 순서로 진행된다.
제1제에는 티오글리콜산염 등 환원제가, 제2제에는 과산화수소나 브롬산염 등 산화제가 쓰인다. 물과 열로 끊기는 수소결합과 달리 시스틴 결합은 화학 반응으로만 끊고 이을 수 있어 웨이브가 오래 유지된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퍼머넌트 웨이브의 환원·산화)
모발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뒤 건조하면 그 형태가 유지되다가 다시 젖으면 풀리는 이유는?
물과 열로 끊어졌다가 건조되면서 새 위치에서 다시 이어지는 수소결합 때문에 형태가 고정된다.
수소결합은 결합력이 약해 모발이 다시 젖으면 풀리므로 이 원리로 만든 세팅은 일시적이다. 시스틴 결합은 환원·산화 반응으로만 끊고 이을 수 있어 펌처럼 오래가는 변형을 만들고, 펩타이드 결합은 아미노산을 잇는 주사슬이어서 시술로 끊지 않는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모발변성)
펌이나 염색 시술을 마친 뒤의 후처치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화학 시술 뒤에는 충분히 헹궈 약제를 씻어 낸 다음 산성 린스·트리트먼트로 pH를 등전점 가까이 되돌려 잔류 알칼리를 중화해야 한다.
알칼리가 남으면 모발이 팽윤된 상태로 유지되어 시술이 끝난 뒤에도 손상과 변색이 계속 진행된다. 물로만 헹궈서는 모발 내부에 스며든 알칼리를 충분히 제거하기 어렵고, 젖은 채 고온으로 말리면 손상이 더 커진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pH 농도에 따른 손상처치)
블로 드라이를 할 때 드라이어를 모발에서 일정 거리 띄우고 계속 움직여야 하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한곳에 열이 집중되면 수분이 급격히 빠지고 큐티클이 들뜨거나 단백질이 변성되므로, 드라이어를 띄우고 계속 움직여 열을 분산시킨다.
모발에서 대략 15~20cm 거리를 두고 송풍 방향을 모발 흐름에 맞춰 움직이며, 거의 마른 시점에는 온도를 낮춰 마무리하면 과건조를 줄일 수 있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손상처치 방법)
모발이 물에 젖었을 때 나타나는 성질로 옳은 것은?
모발은 젖으면 신장률이 커지고 강도가 떨어져 작은 힘에도 쉽게 늘어난다.
물이 케라틴 사슬 사이의 수소결합을 끊어 사슬이 미끄러지기 쉬워지기 때문이며, 이 상태에서 강하게 빗질하거나 잡아당기면 늘어난 채 끊어지거나 큐티클이 벗겨진다. 따라서 젖은 모발은 타월로 물기를 뺀 뒤 끝부터 살살 풀어 준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모발 흡습 메커니즘)
모발이 가장 안정된 상태를 보이는 등전점의 pH 범위는?
모발의 등전점은 pH 4.5~5.5의 약산성 영역이다.
이 구간에서는 케라틴의 양전하와 음전하가 균형을 이루어 팽윤이 가장 적고 강도와 광택이 안정된다. 펌·염색 뒤 산성 린스로 pH를 이 범위로 되돌리는 것도 팽윤을 가라앉혀 손상 진행을 멈추기 위해서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pH 농도에 따른 손상처치)
모발의 흡습과 팽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은 물을 흡수하면 길이 변화는 작고 굵기(직경) 방향으로 크게 팽윤한다.
팽윤 정도는 용액의 pH에 따라 달라져 알칼리에서는 더 커지고 산성에서는 수축해 작아진다. 펌·염색제에 알칼리제를 넣는 것도 모발을 팽윤시켜 약제가 들어갈 통로를 열기 위해서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모발 흡습 메커니즘)
모발의 주성분과 그 비율로 옳은 것은?
모발의 주성분은 케라틴 단백질로, 전체의 약 80~9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수분 10~15%와 소량의 지질·멜라닌 색소·미량원소로 이루어진다. 케라틴은 시스틴이 많은 단단한 경케라틴이어서 피부의 콜라겐과 달리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모발구성 물질)
건강한 모발이 보통 머금고 있는 수분의 함유율은?
건강한 모발의 수분 함유율은 보통 10~15%다.
모발은 주위 습도에 따라 수분을 흡수하고 내놓는 흡습성 섬유여서, 습한 날에는 함유율이 올라가 모양이 흐트러지고 과도한 열이나 건조한 환경에서는 10% 아래로 떨어져 거칠고 잘 끊어진다.
근거: 모발의 물리적 손상 처치(모발 흡습 메커니즘)
좁은 실내에 많은 사람이 밀집하면 체온과 호흡 등의 영향으로 기온과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모두 상승하는 변화가 나타난다.
이는 이른바 군집독(群集毒)을 일으키는 환경 변화로, 기온이나 이산화탄소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실제 현상과 반대된다.
공해의 피해로 보기 어려운 것은 인구 증가이다.
인구 증가는 공해 발생의 배경 요인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자체가 공해로 인한 피해 결과는 아니다.
- 경제적 손실은 오염으로 인한 대표적인 피해 유형이다.
- 자연환경의 파괴 역시 공해가 초래하는 직접적인 피해다.
- 정신적 영향도 소음·악취 등 공해로 인해 실제로 나타나는 피해에 해당한다.
표준체중이 60kg인 성인의 실제 체중이 75kg일 때, 표준체중 대비 비만도(%)와 그 판정으로 옳은 것은?
비만도는 25%이고 표준체중을 20% 이상 초과했으므로 비만으로 판정한다.
비만도(%) = (실제체중 − 표준체중) ÷ 표준체중 × 100
= (75 − 60) ÷ 60 × 100
= 25%
표준체중보다 10% 이상 20% 미만 무거우면 과체중, 20% 이상이면 비만으로 본다. 표준체중은 브로카 변법으로 (신장 cm − 100) × 0.9 로 구한다.
근거: 공중보건(보건영양·표준체중 대비 비만도 판정)
예방접종으로 인공능동면역을 얻을 수 있는 감염병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쯔쯔가무시증은 상용화된 예방백신이 없어 접종으로 인공능동면역을 얻을 수 없다.
인공능동면역은 백신을 접종해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면역으로 장티푸스·폴리오·B형간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므로 예방은 진드기 노출 차단(긴 옷 착용·기피제·풀밭 접촉 회피)에 의존한다.
근거: 공중보건(면역의 종류와 예방접종)
공중보건학을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적·정신적 효율을 증진시키는 과학이자 기술”이라고 정의한 학자는?
공중보건학의 고전적 정의를 제시한 학자는 윈슬로우(C.E.A. Winslow)다.
그는 공중보건을 개인이 아니라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적·정신적 효율을 높이는 과학이자 기술로 정의했다. 파스퇴르는 미생물학과 백신으로, 존 스노우는 콜레라 역학조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근거: 공중보건(공중보건학의 정의)
공중보건학의 대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공중보건학의 대상은 환자 개인이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전체(인구집단)다.
윈슬로우의 정의대로 공중보건은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므로 개인을 진단·치료하는 임상의학과 접근 단위가 다르다. 따라서 성과도 개인의 치유가 아니라 사망률·유병률 같은 집단 지표로 평가한다.
근거: 공중보건(공중보건학의 정의와 대상)
3대 영양소와 그 최종 분해 산물의 연결이 옳은 것은?
지방은 소화 과정을 거쳐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되어 흡수된다.
탄수화물은 포도당 등 단당류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최종 분해된다. 셋 모두 에너지원으로 쓰이며 1g당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4kcal, 지방은 9kcal의 열량을 낸다.
근거: 공중보건(보건영양·3대 영양소)
작업 환경과 그로 인해 생기는 직업병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고온 다습한 작업장에서 생기는 대표 직업병은 열중증(열사병·열피로·열경련)이고, 안구진탕증은 갱내처럼 조명이 부족한 환경에서 나타나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잠함병은 고압 환경에서 급히 감압할 때 혈액에 녹아 있던 질소가 기포를 만들어 생기고, 진폐증은 분진을 오래 들이마셔 폐에 섬유화가 일어나는 질환이며, 레이노병은 착암기·그라인더 같은 국소진동 공구를 다루는 손가락에 혈관 수축이 반복되어 생긴다.
근거: 공중보건(산업보건·직업병)
다음 기생충 가운데 분류상 나머지 셋과 다른 무리에 속하는 것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은 모두 선충류이고, 요코가와흡충만 흡충류에 속한다.
선충류는 실 모양의 둥근 몸을 가지며 대개 채소나 흙을 통해 입이나 피부로 감염된다. 흡충류는 몸이 납작하고 빨판을 가지며 중간숙주를 거치는데, 요코가와흡충은 은어 같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어 감염된다.
근거: 공중보건(기생충 질환 관리)
대기오염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널리 쓰이는 물질은?
대기오염의 지표로는 아황산가스(SO2)가 쓰인다.
황을 함유한 화석연료가 탈 때 거의 반드시 생기고 측정이 쉬우며 농도가 다른 오염물질의 양과 대체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실내공기 오염의 지표는 이산화탄소(CO2), 수질오염의 지표로는 대장균군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을 쓴다.
근거: 공중보건(환경보건·오염 지표)
우유나 포도주 등에 활용하는 저온살균법을 고안한 사람은 파스퇴르이다.
파스퇴르는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가열해 식품의 품질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병원균을 사멸시키는 저온살균법을 창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이·미용기구 소독기준 중에서는 석탄산수(석탄산 3%, 물 97%)에 10분 이상 담가 두는 방법이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같은 규정에서 자외선 소독은 1제곱센티미터당 85마이크로와트 이상의 자외선을 20분 이상 쬐어야 하고, 100℃ 이상의 건조한 열(건열멸균)이나 습한 열(증기소독)을 이용한 소독도 20분 이상 쐬어주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다.
즉 자외선·건열·습열 소독은 모두 20분 이상이 기준이므로, 10분으로 서술한 항목들은 시간 기준이 실제 규정과 다르다.
세균을 형태에 따라 분류할 때 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세균은 형태에 따라 구균·간균·나선균으로 나누며, 진균은 곰팡이와 효모를 가리키는 별개의 미생물 무리여서 세균의 형태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구균은 둥근 모양, 간균은 막대 모양, 나선균은 나선으로 꼬인 모양이다. 진균은 세균과 달리 핵막을 가진 진핵생물이며 균사와 포자로 증식한다.
근거: 소독학(미생물 총론)
리케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리케차는 크기가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이고, 이·벼룩·진드기 같은 절지동물이 매개해 사람에게 옮긴다.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는 편성 세포내 기생체여서 보통의 인공 배지에서는 자라지 않고, 크기도 광학현미경으로 겨우 보이는 정도라 육안 관찰은 불가능하다. 대표 질환은 발진티푸스·발진열·쯔쯔가무시증이며 콜레라와 장티푸스는 세균이 일으키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근거: 소독학(병원성 미생물)
발생기 산소의 산화 작용으로 살균하여 혐기성균의 소독에 특히 효과적인 소독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염소화합물은 물에서 발생기 산소를 내어 산화 작용으로 살균하므로 산소에 약한 혐기성균에 특히 효과적이다.
석탄산은 균체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세포막을 손상시켜 살균하며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알코올은 에탄올 70% 부근에서 살균력이 가장 크고, 역성비누는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손·피부 소독에 쓰이지만 보통 비누와 함께 쓰면 효력이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화학적 소독법)
미생물의 건조에 대한 저항성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포를 만드는 균과 결핵균은 건조와 열에 비교적 강해 마른 환경에서도 오래 살아남는다.
반대로 수막구균·임균·매독균처럼 외계 저항성이 약한 균은 건조 상태에서 쉽게 사멸한다. 이처럼 균종에 따라 저항성이 크게 다르므로 소독법을 고를 때는 대상 균의 성질을 함께 따져야 한다.
근거: 소독학(미생물 총론)
세균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아포는 세균이 불리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만드는 휴면 형태이지 수를 늘리기 위한 생식 기관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세균은 형태에 따라 구균·간균·나선균으로 나뉘고, 세포막은 물질의 출입을 조절하며, 나선균과 일부 간균이 가진 편모는 운동 기관으로 쓰인다. 세균의 증식은 하나가 둘로 갈라지는 이분법으로 일어난다.
근거: 소독학(미생물 총론)
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1월 이내에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이용사·미용사 면허 없이 이·미용업무를 행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출제 당시 벌칙 기준)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른 위생관리등급별 위생감시는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도록 되어 있어, 행정자치부장관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중위생 관련 행정은 보건복지부 계통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소관이며, 행정자치부는 위생감시의 주체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신고하지 않고 영업소의 명칭 및 상호를 변경한 경우 1차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은 경고 또는 개선명령이다.
영업정지 처분은 같은 위반이 반복되었을 때 적용되는 가중된 처분이므로 1차 위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용 업무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고객이 시간을 내기 어려워 자택 방문을 요청한 것은 법령이 정한 특별한 사유가 아니므로 영업소 외에서 이용 업무를 할 수 없다.
시행규칙은 질병·고령·장애 등으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에 대한 이용, 혼례 등 의식 직전의 이용,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 방송 등 촬영 직전의 이용, 그 밖에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만 예외로 정하고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사 면허를 받지 아니한 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면허를 받지 않은 사람도 이용사의 감독을 받아 이용 업무를 보조하는 것은 할 수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은 이용사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이용업을 개설하거나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고 정하면서, 감독을 받는 업무 보조만 단서로 허용한다. 따라서 무면허자가 스스로 조발 등 이용 업무를 하거나 영업소를 개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업의 시설 및 설비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용업 영업소 안에는 별실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을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정하고 있으므로 설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같은 기준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용기의 비치와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 소독 장비의 구비를 요구하며, 일반기준으로 영업장을 다른 용도의 시설·설비와 분리 또는 구획하도록 정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Ⅰ.1, Ⅱ.3
공중위생관리법령상 공중위생감시원을 소속 공무원 중에서 임명하는 자는?
공중위생감시원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소속 공무원 중에서 임명한다.
관계 공무원의 업무를 수행하게 하기 위해 특별시·광역시·도와 시·군·구에 공중위생감시원을 두며, 위생사나 환경기사 2급 이상의 자격이 있는 사람, 대학에서 화학·화공학·환경공학·위생학 분야를 전공하고 졸업한 사람, 외국에서 위생사·환경기사 면허를 받은 사람, 1년 이상 공중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임명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제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