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19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19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이용 교재에서는 이용사를 뜻하는 바버(Barber)가 이용원을 열어 이용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는 인물의 사람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병원 이름, 화장품 회사 이름, 가위 이름에서 왔다는 설명은 모두 근거가 없다.
이용 작품의 시술 과정은 소재 → 구상 → 제작 → 마무리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
먼저 고객의 두발 상태·얼굴형 등 소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상한 뒤 실제 시술(제작)을 하고 마지막으로 다듬는 마무리 단계를 거친다.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업소에서 면도기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기준으로 옳은 것은?
이용업자는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 한하여 사용해야 한다.
면도 중 생긴 미세한 상처의 혈액이 날에 남을 수 있어 재사용은 혈액 매개 감염의 통로가 된다. 같은 기준에서 이용기구는 소독을 한 기구와 소독을 하지 아니한 기구를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 소독 후 같은 날 다시 쓰거나 일행끼리 함께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한 용기에 함께 보관하는 것도 기준 위반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제3항제1호,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4 제3호 가목·나목
이용사의 복장과 용모에 관한 위생관리로 옳지 않은 것은?
손 씻기는 손님이 바뀔 때마다 해야 하므로 영업 시작 전 한 번으로 충분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용사는 청결한 작업복을 갈아입고, 시술 중 손님 피부를 긁을 수 있는 장신구를 줄이며, 두발을 단정히 정리해 시술 부위에 닿지 않게 한다.
근거: 이용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기준
이용업소에서 전기기기의 과열로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으로 가장 옳은 것은?
전기화재는 전원을 차단한 뒤 ABC 분말소화기로 끄는 것이 옳다.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물을 뿌리면 감전 위험이 있다. 소화기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불쪽으로 향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고 쓸듯이 분사한다.
- 물부터 뿌리는 대응은 감전 위험 때문에 피해야 한다.
- 안전핀을 뽑지 않으면 손잡이를 눌러도 약제가 나오지 않는다.
근거: 화재 분류(A 일반·B 유류·C 전기)와 소화기 사용 순서
가위·레이저 등 날붙이 기구의 안전한 취급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용한 면도날은 일반 쓰레기통이 아니라 전용 수거 용기에 버려야 하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날붙이는 날을 닫아 손잡이 쪽이 상대를 향하도록 건네고, 이동할 때는 날 끝을 몸 바깥쪽 아래로 두며, 쓰지 않을 때는 날을 닫아 전용 케이스에 보관한다.
근거: 이용업소 날붙이 기구의 안전 취급 기준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모근이 강화되는 것이 정상적인 효과이므로, 모근이 약해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헤어토닉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가려움을 줄이며 비듬 발생을 억제하는 동시에, 두피 혈행을 촉진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제품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효과와 모근이 약해지는 결과를 함께 서술한 것은 모순이며, 실제로는 혈액순환 개선이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정답은 사용 불가함으로 폐기 조치한다는 것이다. 샴푸식 염발제는 산화형 제품으로 염모제와 발색제(과산화수소 등)를 혼합하는 순간부터 화학반응이 시작되며, 30분 이상 경과하면 산화·변질이 진행되어 원래의 발색력을 기대할 수 없다.
혼합액에 염모제나 발색제만 추가하는 것,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변질된 약제를 계속 쓰는 것이어서 적절한 조치가 아니다.
두피가 상하고 두꺼운 비듬이 있을 때는 두피에 올리브유를 발라 마사지한 뒤 스팀타올로 찜질하고 세발하는 방법이 가장 적당하다.
미리 유분으로 두꺼운 비듬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스팀으로 온열 효과를 더해야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비듬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 샴푸 후에 올리브유를 바르는 방식은 세정 전에 비듬을 미리 연화하는 과정이 빠져 있다.
- 45℃ 정도의 물에 20분간 불리는 방법은 상한 두피에 온열 자극을 오래 주게 되어 적절하지 않다.
- 빗으로 두꺼운 비듬을 긁어내는 방법은 상처 난 두피를 더 자극할 위험이 있다.
미안용 적외선등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피부가 확장되어 땀구멍을 닫게 한다는 내용이다.
적외선은 온열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공(땀구멍)을 오히려 확장시켜 노폐물 배출과 팩 재료의 건조를 돕는 것이 실제 효과이다.
그래쥬에이션형 이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그래쥬에이션형은 0도와 90도 사이의 시술각으로 잘라 중간 높이에 무게선이 생기는 형태다.
대표적인 시술각은 45도 전후이며, 시술각이 낮을수록 무게선이 아래로, 높을수록 위로 이동한다. 옆에서 보면 무게선을 경계로 삼각형에 가까운 실루엣이 된다.
- 시술각 0도로 끝을 한 선에 맞추는 것은 솔리드형이다.
- 90도 이상으로 들어 올려 길이를 고르게 하는 것은 레이어드형이다.
근거: 장발형 이발의 형태별 시술각과 무게선
두피를 육안으로 관찰한 결과와 그 해석을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흰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두피는 수분과 피지가 충분한 상태가 아니라 건조하거나 비듬이 생긴 상태이므로 그 연결이 옳지 않다.
정상 두피는 맑은 청백색을 띠고, 홍반은 자극이나 염증을, 모공 주위의 번들거림은 피지 과다를 뜻한다. 염증이나 탈모 질환이 의심되면 시술을 미루고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한다.
근거: 두피 상담의 육안 관찰 지표
스캘프 케어에 사용하는 스티머와 적외선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스티머는 습열로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모공을 열어 제품 흡수를 돕는다.
적외선기는 온열로 두피의 혈행을 촉진해 영양 공급과 제품 침투를 보조한다. 두 기기 모두 두피에 상처나 염증이 있으면 사용을 피한다.
- 각질을 태워 없앤다는 설명은 기기의 작용과 다르다.
- 적외선기는 온도를 낮추는 기기가 아니라 온열을 주는 기기다.
근거: 두피 관리 기기의 작용과 사용 제한
고객에게 안내할 가정에서의 세발과 건조 요령으로 가장 옳은 것은?
두피는 손가락 지문으로 문질러 씻고 거품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구도록 안내한다.
물 온도는 38℃ 안팎의 미온수가 알맞고, 건조는 드라이어를 두피에서 떨어뜨려 저온으로 하며 젖은 채 잠자리에 들지 않게 한다.
- 손톱을 세워 긁으면 두피에 상처가 생겨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젖은 모발은 마찰에 약하고 두피가 습해져 세균·곰팡이가 늘기 쉽다.
근거: 샴푸·트리트먼트 마무리 단계의 홈케어 지도
헤어 린스와 헤어 트리트먼트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린스는 모발 표면을 감싸 정전기와 마찰을 줄이는 제품이다.
양이온 계면활성제가 음전하를 띤 모발 표면에 흡착해 코팅층을 만든다. 반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보습 성분이 모발 내부까지 들어가 손상 부위를 보수한다.
- 내부를 보수하는 것은 린스가 아니라 트리트먼트의 작용이다.
- 두 제품 모두 세정제가 아니므로 샴푸 뒤에 사용한다.
근거: 모발 마무리 제품의 분류와 작용
스캘프 트리트먼트의 기대 효과로 볼 수 없는 것은?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두피 환경을 가꾸는 관리이지 빠진 모발을 다시 나게 하는 치료가 아니다.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모공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마사지로 혈행을 도와 모근에 영양 공급을 돕고, 가려움과 비듬을 줄여 두피를 안정시키는 것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다.
근거: 두피 관리의 효과 범위
염·탈색 시술에서 에멀젼(유화) 작업의 방법과 순서로 옳은 것은?
에멀젼은 방치 시간이 끝난 직후 소량의 미온수를 부어 헤어라인과 두피부터 유화한 다음 전체를 유화하고 충분히 헹구는 순서로 한다.
남은 염모제를 물과 섞어 거품 상태로 만들면 두피와 헤어라인에 남은 얼룩이 잘 지워지고 자극도 줄어든다. 유화가 끝나면 헹군 다음 샴푸로 마무리한다.
- 유화를 건너뛰고 바로 샴푸하면 헤어라인의 착색이 남기 쉽다.
- 헹구지 않고 건조하면 남은 염모제가 두피 자극과 변색의 원인이 된다.
근거: 염·탈색 마무리의 에멀젼 작업 절차
중발형 이발에서 부위에 따른 도구 선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중발형은 길이를 남기는 상부를 빗과 가위(싱글링)로, 짧게 연결하는 하부를 클리퍼로 처리한다.
싱글링은 빗을 대고 빗살 밖으로 나온 모발을 잘라 자연스러운 단차를 만드는 기법이고, 틴닝가위는 길이가 아니라 숱과 질감을 조절할 때 쓴다.
- 상부를 클리퍼로 밀면 남겨야 할 길이를 확보할 수 없다.
- 틴닝가위나 레이저만으로 전체를 자르면 형태선이 잡히지 않는다.
근거: 중발형 이발의 도구 운용
가발 상담에서 설명할 인모 가발과 인공모 가발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인모 가발은 자연스러움과 염색·열 시술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고, 값이 비싸며 사람 모발처럼 손질이 필요한 점이 단점이다.
인공모 가발은 형태 기억력이 좋아 관리가 쉽고 값이 싸지만 열에 약하고 광택이 인위적이며 염색이 어렵다.
- 인모 가발은 열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 인공모 가발은 고온 아이론에 녹거나 변형될 수 있다.
근거: 가발 소재별 특성 비교
짧은 단발형 이발의 유형별 실루엣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각형은 정수리를 가장 짧게 깎아 만드는 형태가 아니라 윗면을 평면으로 고르고 모서리를 각지게 남겨 만들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둥근형은 두상 곡면을 따라 전체가 둥글게 이어지고, 삼각형은 위로 갈수록 폭이 좁아져 정수리가 모아진 느낌을 준다.
근거: 짧은 단발형 이발의 형태 분류
켈로이드는 상처 치유 과정에서 섬유조직(콜라겐)이 과잉 증식되어 생기는 흉터로, 바이러스 감염과는 무관하다.
수두·대상포진은 헤르페스바이러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melanin)은 아미노산 티로신(tyrosine)이 티로시나제 효소에 의해 산화되는 과정을 거쳐 합성된다.
피부의 흡수방어벽 역할을 하는 레인막(rein membrane)은 투명층과 과립층 사이에 존재하여, 물이나 일부 물질이 표피를 그대로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각질층과 투명층 사이, 유극층과 기저층 사이, 과립층과 유극층 사이는 각각 다른 표피 구조 간의 경계로, 이 흡수방어벽이 위치하는 지점과는 다르다.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가 과다하여 모공이 크고 번들거리며, 피부 저항력이 약해 여드름이 잘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피부결이 섬세하고 곱다"는 설명은 지성피부의 실제 특징과 거리가 멀어 잘못된 설명이다.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원소의 조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모발의 수소 함량은 약 30%가 아니라 약 6%이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모발은 탄소 약 50%, 산소 약 20%, 질소 약 17%, 수소 약 6%, 황 약 5%로 이루어진다. 이 가운데 황의 함량이 다른 단백질보다 많은 것이 경케라틴의 특징이다.
근거: 모발 케라틴의 원소 조성
모발 케라틴을 이루는 아미노산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황을 매개로 두 사슬을 잇는 결합을 만드는 것은?
모발 케라틴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아미노산은 시스틴으로 대략 14~18%를 차지한다.
시스틴은 황을 매개로 두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잇는 시스틴 결합을 만들어 모발의 강도와 형태를 유지한다. 펌 시술에서는 환원제가 이 결합을 끊고 산화제가 다시 잇는다.
근거: 모발의 아미노산 조성과 시스틴 결합
모발 케라틴의 열변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 케라틴은 건열에서 약 130~150℃ 부근부터 변성이 시작되고, 더 높은 온도에서는 기포가 생기고 탄화된다.
열변성은 단백질 구조 자체가 바뀌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여서 시간이 지나도 원래 성질로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론 온도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건열에서도 일정 온도를 넘으면 변성이 일어난다.
- 변성은 색소만이 아니라 케라틴 단백질의 구조에 일어난다.
근거: 모발의 열변성 특성
젖은 모발에 고온의 아이론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열을 가하면 건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케라틴 변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모발 속의 물이 순간적으로 끓어 수증기로 팽창하면 내부에 기포가 생기고 큐티클이 들뜬다. 그래서 아이론은 모발을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한다.
근거: 습열과 건열에 따른 모발 변성의 차이
모발 케라틴의 결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시스틴결합은 물로는 끊어지지 않고 환원제 같은 화학 작용으로 끊어지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주쇄는 펩타이드결합으로, 측쇄는 시스틴결합·염결합·수소결합으로 이루어진다. 수소결합은 물과 열로 쉽게 끊어졌다 이어지므로 세팅이 일시적이고, 염결합은 pH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근거: 모발의 화학 구조와 측쇄결합
영양소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비타민과 무기질은 열량을 내지 않는 조절영양소이므로 열량영양소로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열량영양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고, 구성영양소는 단백질·무기질·물, 조절영양소는 비타민·무기질·물이다. 5대 영양소에 물과 식이섬유를 더하면 7대 영양소가 된다.
근거: 영양소의 기능별 분류
원발진의 크기에 따른 구분으로 옳은 것은?
결절은 구진보다 크고 깊은 융기로 대체로 직경 1~2cm이다.
구진은 직경 1cm 미만의 단단한 융기이고, 종양은 직경 2cm 이상의 큰 덩어리이며, 반점은 융기 없이 색만 달라진 병변이다.
근거: 원발진의 크기별 분류
모근부의 구조와 탈모가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은 모모세포의 분열로 만들어지므로, 모모세포의 분열력이 떨어지고 모유두가 위축되면 새 모발이 생기지 않는다.
모유두는 모세혈관과 이어져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조직이고, 실제로 분열하는 것은 모유두를 둘러싼 모모세포다. 모발은 모근에서 밀려 올라오며 길어지고, 두피 밖으로 나온 모간에는 분열 능력이 없다.
근거: 모근부의 구조와 모발 생성
모발의 주성분과 그에 따른 영양 관리로 옳은 것은?
모발의 약 80~90%는 케라틴 단백질이므로 단백질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나머지는 멜라닌 색소와 지질, 수분 등이 차지한다. 단백질과 함께 아연·철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도 모발 생성에 관여한다.
근거: 모발의 구성 성분
에센셜 오일(정유)의 취급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베르가못 같은 감귤류 정유는 광독성이 있어 바른 뒤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정유는 농도가 높아 원액을 피부나 점막에 직접 쓰지 않고 캐리어 오일에 희석하며, 휘발성과 산화를 고려해 차광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근거: 에센셜 오일의 희석 원칙과 보관·광독성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피부색은 멜라닌 색소의 양과 분포에 따라 주로 결정된다.
멜라닌은 표피 기저층의 멜라닌세포에서 티로신이 티로시나제의 작용으로 산화되어 만들어진다. 이 밖에 카로틴의 황색과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붉은색이 보조적으로 피부색에 영향을 준다.
근거: 피부색의 결정 요인
공중보건학의 목적은 질병 예방과 수명 연장,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있으며 개인을 대상으로 한 질병치료는 임상의학의 영역이다.
공중보건학은 지역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예방적·집단적 접근을 하는 학문이므로 이미 발생한 질병을 치료하는 활동은 그 목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장티푸스·이질·콜레라는 오염된 물과 음식을 매개로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환경위생 개선이 예방에 직접적 효과가 있다.
반면 소아마비(폴리오)는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형성이 핵심 예방 대책이므로, 환경위생 개선만으로는 예방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보건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조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1년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평균수명은 0세의 기대여명을 말하고, 비례사망지수는 전체 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백분율로 값이 클수록 건강수준이 높은 것으로 본다.
근거: 세계보건기구의 건강수준 비교 지표
공중보건의 대상으로 가장 옳은 것은?
공중보건의 대상은 개인이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전체이다.
윈슬로는 공중보건을 조직적인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적·정신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자 과학이라고 정의했다. 개인의 병을 고치는 치료의학과는 대상과 목적이 구분된다.
근거: 공중보건의 정의와 대상
이용업소에서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게만 사용하도록 한 규정이 특히 예방하려는 감염병은?
면도날을 다시 써서 옮길 수 있는 대표적인 혈액 매개 감염병은 B형간염이다.
면도 중 생긴 미세한 상처의 혈액이 날에 남으면 다음 손님에게 그대로 옮겨질 수 있어, 공중위생관리법령은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 한하여 사용하도록 정한다.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로, 세균성이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파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제3호 나목
광절열두조충(긴촌충)의 제1중간숙주와 제2중간숙주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광절열두조충은 제1중간숙주가 물벼룩, 제2중간숙주가 연어·송어 같은 담수어다.
쇠우렁이와 붕어·잉어는 간흡충, 다슬기와 민물게·가재는 폐흡충의 중간숙주이며, 유구조충은 돼지를 중간숙주로 한다.
근거: 기생충별 중간숙주
병원체의 종류에 따른 감염병 분류가 옳지 않은 것은?
장티푸스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살모넬라 타이피균이 일으키는 세균성 감염병이므로 그 분류가 옳지 않다.
결핵과 파상풍은 세균, 홍역은 바이러스, 말라리아는 원충이 병원체다.
근거: 병원체별 감염병 분류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의 전파 경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마르며 공기 중에 떠오른 바이러스를 들이마셔 감염된다.
한타바이러스가 병원체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사이의 직접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예방접종이 개발되어 농작업자 등 고위험군에게 권장하며, 감염병예방법상 제3급감염병에 해당한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
감염이 일어나는 형식을 접촉에 의한 전파, 매개물에 의한 전파, 원거리 전파의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 근세의 학자는?
감염 형식을 접촉·매개물·원거리 전파의 세 가지로 나눈 학자는 프라카스토로다.
16세기 이탈리아의 프라카스토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씨앗이 병을 옮긴다는 전염설을 내놓아, 나쁜 공기가 병을 일으킨다고 본 히포크라테스의 장기설과 구분되는 관점을 세웠다. 제너는 우두 종두법, 파스퇴르는 병원미생물 연구와 예방접종으로 알려져 있다.
근거: 공중보건의 역사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 물질로 볼 수 없는 것은?
아플라톡신은 세균이 아니라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이므로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 물질이 아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균이 몸 안에서 증식해 일으키는 감염형(살모넬라·장염비브리오·병원성대장균)과 균이 미리 만들어 놓은 독소가 일으키는 독소형(황색포도상구균·보툴리누스균)으로 나뉜다.
근거: 식중독의 원인별 분류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켜 감염력을 없애는 것으로, 방부(미생물의 발육과 작용을 억제)는 가능하지만 멸균(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과는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소독과 멸균, 소독과 방부를 같은 뜻으로 보는 설명은 옳지 않다.
승홍수는 보통 0.1% 농도로 사용하므로, 1%로 짝지은 것은 적정 사용농도와 거리가 먼 연결이다.
승홍(염화제이수은)은 독성이 매우 강해 낮은 농도에서도 강력한 살균력을 나타내므로 통상 1:1,000, 즉 0.1% 수준으로 희석해 사용한다.
알콜 70%, 석탄산 3%, 크레졸 3%는 각각 실제로 통용되는 표준 사용농도에 해당한다.
아이오딘 화합물 소독제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아이오딘 화합물은 산성에서 살균력이 강하고 알칼리성에서는 거의 사라진다.
살균 범위가 넓어 일반 세균은 물론 아포와 결핵균, 바이러스, 진균에도 작용한다. 다만 금속을 부식시키고 착색을 남길 수 있어 금속 기구에는 주의해서 쓴다.
근거: 화학적 소독제의 성질
포르말린수를 이용한 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포르말린 원액은 포름알데히드 35~37% 수용액이고, 소독에는 1% 내외로 희석한 포르말린수를 쓴다.
포름알데히드는 아포를 포함한 미생물에 넓게 작용하지만 자극성이 강한 기체여서 눈과 호흡기를 자극한다. 사용할 때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근거: 화학적 소독제의 사용 농도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에탄올소독의 기준과 알코올 소독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알코올은 농도가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70% 안팎의 수용액일 때 살균력이 가장 크므로, 무수알코올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물이 함께 있어야 알코올이 균체 단백질을 잘 응고시키는데, 무수알코올은 표면만 굳혀 오히려 침투를 막는다. 법령은 에탄올 70%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가 두거나 이를 머금은 면·거즈로 기구 표면을 닦도록 정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일반기준 제7호
건열을 이용한 소독·멸균법으로만 묶인 것은?
건열을 이용하는 방법은 화염멸균법·건열멸균법·소각법이다.
건열멸균은 160~170℃에서 1~2시간 처리하며, 자비·유통증기·간헐멸균·고압증기멸균은 물이나 수증기를 쓰는 습열 소독법이다. 여과멸균은 열을 쓰지 않고 여과막으로 미생물을 걸러 내는 방법이다.
근거: 물리적 소독법의 분류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확실하게 사멸시키는 방법과 그 조건으로 옳은 것은?
아포까지 사멸시키는 확실한 멸균법은 고압증기멸균으로 121℃의 수증기로 15~20분 처리한다.
나열된 조건 자체는 모두 맞지만, 자외선은 빛이 닿는 표면에만 작용하고 열탕소독은 100℃에서 아포를 죽이지 못하며 석탄산수도 아포에는 효과가 약하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일반기준, 고압증기멸균의 조건
청문은 면허취소, 영업정지,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 및 영업소 폐쇄명령과 같이 처분을 하고자 할 때 그 전에 실시하는 절차이다.
따라서 공중위생영업의 폐쇄처분 후 그 기간이 끝난 경우는 이미 처분이 종료된 상태이므로 새로 처분을 내리기 위한 청문 대상이 아니다.
- 정신질환자·간질병자에 해당해 면허를 취소하려는 경우는 청문 대상이다.
- 영업정지처분을 하려는 경우도 청문 대상이다.
- 시설 사용중지 및 영업소 폐쇄처분을 하려는 경우도 청문 대상이다.
단순히 전과기록이 있는 자는 이·미용사 면허 결격사유로 열거되어 있지 않으므로 면허를 받을 수 있다.
면허 결격사유는 법에서 열거한 사유(피성년후견인, 정신질환자, 공중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환자, 마약이나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약물 중독자 등)에 한정된다.
- 금치산자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여 면허를 받을 수 없다(현행 법령에서는 금치산자라는 용어가 피성년후견인으로 개정되었다).
- 마약 등 약물중독자도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 정신질환자 역시 결격사유에 해당한다(현행 법령에서는 전문의가 이용사·미용사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면허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 출제 당시 행정처분 기준상 1차 위반은 면허정지 3월, 2차 위반은 면허정지 6월, 3차 위반은 면허취소에 해당한다.
영업정지는 면허 소지자 개인이 아니라 영업소에 부과되는 처분이므로, 면허증 대여라는 개인 위반행위와는 성격이 다르다.
영업정지 명령을 받고도 그 기간 중에 영업을 계속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벌칙이 적용된다.
이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영업소 폐쇄명령을 받고도 계속 영업한 경우와 같은 수위로 처벌되는 규정이다.
출제 당시(2006년) 공중위생관리법 벌칙 조항 기준이다.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이용사의 업무범위는 이발·아이론·면도·머리피부손질·머리카락염색·머리감기로 정해져 있어 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은 들어가지 않는다.
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은 미용사(네일)의 업무범위에 속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과징금의 부과와 납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과징금의 징수절차는 대통령령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부과권자는 위반행위의 종별과 금액을 명시해 서면으로 통지하고, 통지를 받은 자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수납기관에 납부한다. 수납기관은 영수증을 교부하고 수납 사실을 지체 없이 통보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7조의3, 같은 법 시행규칙 제24조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에게 행정처분 표시물을 제거할 권한은 주어져 있지 않다.
명예감시원의 업무는 공중위생감시원이 하는 검사대상물의 수거 지원,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그 밖에 공중위생에 관한 홍보·계몽 등 시·도지사가 따로 정하여 부여하는 업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9조의2제2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공중위생영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공중위생영업은 숙박업·목욕장업·이용업·미용업·세탁업·건물위생관리업의 여섯 가지이며 식품접객업은 들어가지 않는다.
공중위생영업은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을 말하고, 식품접객업은 식품위생법이 규율하는 영업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