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23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3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현대적인 의미에서 이발술이 가장 먼저 시작된 나라는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근대 이용업의 발상지로 프랑스를 꼽는 것이 이용사 시험에서 통용되는 서술이며, 독일·미국·오스트레일리아는 이보다 늦게 이용 문화가 발전한 것으로 다뤄진다.
가위를 고를 때는 날의 두께가 얇고 피벗(나사 부위)이 강하게 고정된 것이 정교한 조작과 내구성 면에서 바람직하다.
- 날이 두껍고 협신이 무거우면 손목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조작이 어렵다.
- 만곡도가 큰 날은 날끝 접촉이 국소적이어서 마멸이 더 잘 일어난다.
- 협신에서 날끝까지 완전한 일직선이면 절삭력과 조작성이 떨어진다.
이용업소에서 고객이 시술 결과에 불만을 제기했을 때의 응대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불만 응대의 기본은 끝까지 경청한 뒤 공감·사과하고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논쟁은 불만을 키우므로 피하고, 손님을 미리 규정짓는 선입견 없이 응대해야 한다. 처리한 뒤에는 같은 불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원인을 점검한다.
- 즉시 반박하는 대응은 손님과 논쟁을 만들어 불만을 키운다.
- 화제를 돌리거나 형식적으로 응대하면 불만의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
근거: 고객 불만 처리 단계(경청→공감·사과→처리방법 안내→재발 방지)
국내에서 중·고등학생의 두발 자율화가 시행된 해는?
중·고등학생 두발 자율화가 시행된 해는 1982년이다.
이듬해인 1983년에는 교복 자율화가 이어졌다. 두발 규제가 풀리면서 학생층의 두발형이 다양해지고 이용업소의 시술 수요도 함께 변화했다.
근거: 국내 이용 역사 — 두발 자율화 1982년, 교복 자율화 1983년
이용 영업장의 조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용 영업장 안의 조명도는 75럭스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에는 간접조명이 알맞다.
직접조명은 조도를 높이기는 하지만 눈부심과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정밀한 시술에 불리하다. 40럭스는 목욕장업의 휴식실·목욕실 등에 적용되는 값이다.
- 직접조명이 눈의 피로를 줄인다고 본 설명은 눈부심 문제를 빠뜨린 것이다.
- 한쪽에서만 비추어 그림자를 만드는 배치는 시술 부위 확인을 방해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제3호(이용업자)
이발 작업을 할 때 작업자의 눈과 시술 부위 사이에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거리는?
이발 작업에서 눈과 시술 부위 사이의 적절한 거리는 25~35cm이다.
이보다 가까우면 눈의 피로와 목·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심해지고, 지나치게 멀면 커트 선을 정확히 볼 수 없다. 이용사와 이발 의자는 주먹 하나 정도의 간격을 두어 장시간 굽힌 자세를 피한다.
근거: 이용 작업 자세 표준 — 안구에서 시술 부위까지 25~35cm
둥근 얼굴형은 옆으로 퍼져 보이는 인상을 보완하기 위해 7:3 가르마로 비대칭 비율을 주어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
- 8:2 가르마는 주로 긴 얼굴형에 어울린다.
- 9:1이나 5:5 가르마는 얼굴의 폭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좌우 대칭을 강조해 둥근 인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적다.
둥근 얼굴형에는 7:3 가르마가 가장 잘 어울린다.
7:3은 이마를 좌우로 크게 갈라 비대칭적인 사선을 만들어 주므로, 얼굴의 둥근 윤곽을 완화하고 갸름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 8:2 가르마는 얼굴을 넓어 보이게 하여 긴 얼굴형에 어울리는 것으로 본다.
- 6:4는 사각(각진) 얼굴형, 5:5는 역삼각형 얼굴에 어울리는 가르마로 분류된다.
두피 마사지의 기본 방법은 쓰다듬는 경찰법, 주무르는 유연법, 누르는 압박법 등으로 분류되며, 회전법은 이러한 표준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발 끝을 1/2 이내로 테이퍼하는 것은 노멀 테이퍼에 해당하며, 딥 테이퍼는 그보다 깊게(모발 끝에서 2/3 지점까지) 테이퍼하는 기법이므로 이 조건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스크럽춰(스컬프처) 커팅과 레이저(razor) 커팅은 레이저로 모발을 깎아내는 커트 기법으로, 노멀 테이퍼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함께 쓰인다.
빗을 두상의 곡면을 따라 돌려가며 후두부 둘레를 깎아 나가는 이발 기법은?
후두부 둘레를 따라 빗을 돌려가며 깎는 기법은 돌려깎기이다.
두상의 곡면에 맞춰 빗의 각도를 바꾸므로 귀 뒤에서 네이프로 이어지는 둥근 면의 길이를 고르게 다듬을 수 있다.
- 연속깎기는 빗과 가위를 같은 방향으로 이어 움직여 넓은 면을 고르게 깎는다.
- 끌어깎기는 빗을 들어 올려 모발을 끌어내며 길이를 조절하고, 밀어깎기는 클리퍼를 밀어 올려 짧게 깎는다.
근거: 이발 기법 분류(연속깎기·끌어깎기·돌려깎기·밀어깎기)
블로 드라이를 이용한 정발 시술의 일반적인 순서로 옳은 것은?
블로 드라이 정발은 가르마를 먼저 잡고 측두부와 천정부를 거쳐 후두부에서 마무리한다.
가르마는 전체 스타일의 기준선이어서 가장 먼저 정해야 이후의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측두부에서 천정부로 올라가며 볼륨을 잡고 마지막에 후두부를 정리해 전체 형태를 맞춘다.
근거: 정발 표준 시술 순서(가르마→측두부→천정부→후두부)
염모 시술 시의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두피에 상처나 염증이 있으면 그 부위에는 염모제를 바르지 않아야 하므로, 그 부위부터 도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손상된 피부에 염모제가 닿으면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이 커진다. 시술 전에는 패치 테스트로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고, 두피 자극이 적도록 모발 위주로 도포한다.
근거: 염모 시술 안전 수칙 — 상처·염증 부위 도포 금지, 사전 피부 반응 검사
샴푸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샴푸제는 적당한 세정력을 가져야 하며, 두피의 유분을 남김없이 제거할 만큼 세정력이 강한 것은 좋은 조건이 아니다.
피지를 지나치게 씻어내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오히려 피지 분비가 늘어난다. 좋은 샴푸제는 저자극성·안전성·기포성·용해성을 함께 갖춘다.
근거: 샴푸제 품질 요건(저자극성·안전성·기포성·용해성·적당한 세정력)
모발 끝을 가볍게 쳐내어 층이 많고 깃털처럼 가벼운 실루엣을 만드는 커트 형태는?
모발 끝을 가볍게 쳐내 층을 많이 만들고 깃털처럼 가벼운 형태를 내는 커트는 샤기 커트이다.
모발 끝에서 무게를 덜어내 끝선이 분산되므로 가벼워 보인다. 솔리드는 무게가 아래쪽에 모인 일자 형태, 그래쥬에이션은 아래로 갈수록 무게가 쌓이는 형태다.
- 블런트 커트는 모발 끝을 직선으로 잘라 단면을 그대로 남기므로 끝이 무겁다.
- 그래쥬에이션은 층이 지더라도 무게선이 생겨 깃털 같은 가벼움과는 다르다.
근거: 커트 형태별 무게 배분(솔리드·그래쥬에이션·레이어드·샤기)
패션 가발을 세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발은 미지근한 물에 샴푸를 풀어 가볍게 흔들어 세정한 뒤 타월로 눌러 물기를 빼고 전용 틀에서 자연 건조한다.
고온수와 유기용제는 모발과 고정 부위를 손상시키고, 비비거나 젖은 상태에서 세게 빗으면 모발이 빠지거나 엉킨다.
- 뜨거운 물에 담가 비벼 빠는 방법은 모발 변형과 탈락을 부른다.
- 유기용제 사용과 젖은 상태의 강한 빗질은 가발 수명을 크게 줄인다.
근거: 패션 가발 세정·보관 요령
블로 드라이 정발에서 라운드 브러시를 사용했을 때 얻는 효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라운드 브러시는 모발을 감아 돌리며 말리므로 곡선과 볼륨을 만들고 결을 정돈해 윤기를 낸다.
원통형 브러시에 모발을 감고 열과 장력을 함께 주면 원하는 방향의 컬이 형성된다. 큐티클을 여는 것은 알칼리 제제의 작용이고, 길이 조절이나 각질 제거는 정발 기구의 기능이 아니다.
근거: 정발 기구 — 라운드 브러시의 컬 형성·결 정돈 효과
테이퍼링에서 노멀 테이퍼가 쳐내는 모발 끝의 단면 정도로 옳은 것은?
노멀 테이퍼는 모발 끝에서 1/2 정도의 단면을 쳐내는 기법이다.
테이퍼링은 모발 끝을 붓끝처럼 가늘게 만드는 커트로, 쳐내는 깊이에 따라 엔드 테이퍼가 1/3, 노멀 테이퍼가 1/2, 딥 테이퍼가 2/3 단면을 잘라낸다.
근거: 테이퍼링 단계 구분(엔드 1/3·노멀 1/2·딥 2/3)
염모제 사용 전에 실시하는 피부 반응 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피부 반응 검사는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염모제를 소량 바르고 48시간 뒤 반응을 확인한다.
도포 30분 무렵과 48시간 뒤 두 차례를 살펴 발적·가려움·부종이 있으면 시술하지 않는다. 같은 제품이라도 알레르기는 갑자기 생길 수 있어 시술할 때마다 실시한다.
- 모발에 발라 색만 확인하는 것은 발색 시험이지 피부 반응 검사가 아니다.
- 5분 만에 판정하는 방법으로는 늦게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할 수 없다.
근거: 염모제 패치 테스트 — 팔 안쪽·귀 뒤 도포 후 48시간 관찰
모발을 적신 상태에서 커트하는 방법의 장점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모발을 적셔 커트하면 빗질이 부드러워 두피 당김이 적고 길이를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물을 머금은 모발은 흐트러짐이 줄어 원하는 선대로 자를 수 있다. 다만 젖은 모발은 늘어나 있어 마른 뒤 길이가 짧아 보이므로 완성 실루엣 확인에는 드라이 커트가 유리하다.
근거: 웨트 커트의 장점 — 정확한 길이 재단, 두피 자극 감소
피부결이 거칠고 모공이 넓으며 화장이 쉽게 지워지는 것은 피지 분비가 과다한 지성피부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민감성피부는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문제이고, 중성피부는 유·수분 균형이 안정된 상태, 건성피부는 오히려 피지·수분이 부족해 화장이 들뜨고 갈라지는 양상을 보인다.
박하(peppermint)의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성분은 멘톨(menthol)이다.
멘톨은 피부의 냉각수용체를 자극해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국소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피지·땀 분비가 늘고 자외선 노출이 많아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색소침착이 뚜렷해지며 피부가 쉽게 지친다.
반면 버짐과 혈액순환 둔화는 저온·건조한 겨울철 피부 특징에 가까우므로 여름철 설명으로는 틀렸다.
망상층은 진피의 약 4/5를 차지하는 가장 두꺼운 층으로, 옆으로 길고 섬세한 섬유가 그물 모양으로 얽혀 있는 구조를 이룬다.
유두층과 유두하층은 망상층보다 표피 쪽에 가까운 얇은 층이며, 과립층은 표피에 속하는 층으로 진피의 구성층이 아니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와 자외선 반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멜라닌 색소가 많아 피부색이 짙을수록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가 낮다.
멜라닌은 자외선을 흡수·산란시켜 아래 조직을 보호하는 색소이므로, 멜라닌이 적은 밝은 피부일수록 같은 노출에서 홍반과 광노화가 쉽게 나타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늘어 색소침착이 진행된다.
근거: 피부 광반응 유형 — 멜라닌 함량에 따른 자외선 감수성 차이
화장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화장품은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므로, 약리 효과를 내세울 수 있다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법은 화장품을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물품으로 정의하고 의약품은 제외한다.
근거: 화장품법 제2조제1호
금욕주의의 영향으로 화장과 목욕이 엄격하게 제한되었던 시대는?
금욕주의의 영향으로 화장과 목욕이 크게 제한된 시기는 중세 유럽이다.
종교적 금욕 분위기에서 몸을 꾸미는 행위가 죄악시되어 향유와 목욕 문화가 위축되었다. 고대 이집트와 로마는 향유·목욕 문화가 발달했고 르네상스 이후에는 향수와 화장이 다시 성행했다.
근거: 화장 문화사 — 중세의 금욕주의와 화장 제한
자외선의 파장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UV-C는 200~290nm로 자외선 가운데 파장이 가장 짧고 에너지가 크다.
파장 구간은 UV-A 320~400nm, UV-B 290~320nm, UV-C 200~290nm이다. UV-A는 파장이 길어 진피까지 도달해 광노화를 일으키고 UV-B는 표피에 작용해 홍반과 일광화상을 일으키며, UV-C는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된다.
근거: 자외선 파장별 분류(UV-A 320~400nm·UV-B 290~320nm·UV-C 200~290nm)
자외선과 적외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외선은 색소침착과 홍반을 일으키므로, 온열감만 줄 뿐 관계가 없다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고 광화학 반응을 잘 일으켜 화학선이라 하고, 적외선은 파장이 길어 온열 작용이 커서 열선이라 한다. 자외선에는 살균 작용과 비타민 D 생성 같은 이로운 작용도 함께 있다.
근거: 광선의 분류 — 자외선(화학선)·적외선(열선)
결핍되면 악성빈혈이 나타나고 피부가 창백해지는 비타민은?
결핍 시 악성빈혈과 창백한 피부를 나타내는 것은 비타민 B12이다.
비타민 B12는 엽산과 함께 적혈구 생성에 관여해 부족하면 미성숙 적혈구가 늘어나는 악성빈혈이 온다.
-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과 피부 각화가 나타난다.
- 비타민 D 부족은 구루병을, 비타민 K 부족은 혈액 응고 지연을 일으킨다.
근거: 비타민별 결핍증(A 야맹증, B12·엽산 악성빈혈, D 구루병, K 응고 지연)
에센셜 오일의 보관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에센셜 오일은 암갈색 차광 유리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정유 성분은 빛과 열에 쉽게 산화되어 향과 효능이 변하고 공기와 오래 접촉하면 변질이 빨라지므로 밀폐해 둔다. 금속 용기는 성분과 반응할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
근거: 정유(에센셜 오일)의 광·열 산화 특성
피부의 신진대사와 세포 재생에 관여하며 부족하면 구순염·구각염과 지루성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비타민은?
구순염·구각염과 지루성 피부 증상을 부르는 결핍 비타민은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이다.
비타민 B2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피부 재생에 관여해 부족하면 입술과 입가 점막이 먼저 헐고 피지 분비가 흐트러진다.
- 비타민 A는 각화 조절에,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과 항산화에 관여한다.
-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막의 산화를 막는다.
근거: 비타민별 피부 기능과 결핍증(B2 구각염·지루성 피부)
유중수형(W/O) 유화제로 쓰이는 HLB 값의 범위는?
유중수형(W/O) 유화제의 HLB 값 범위는 3~6이다.
HLB는 계면활성제의 친수성과 친유성의 균형을 나타내는 지수로 값이 낮을수록 친유성이 크다. 1~3은 소포제, 7~9는 습윤제, 8~16은 수중유형(O/W) 유화제, 16~18은 가용화제에 해당한다.
근거: HLB 값에 따른 계면활성제 용도 구분
향수를 부향률이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부향률은 퍼퓸이 가장 높고 오드퍼퓸, 오드뚜왈렛, 오드코롱 순으로 낮아진다.
부향률은 퍼퓸 15~30%, 오드퍼퓸 9~12%, 오드뚜왈렛 6~9%, 오드코롱 3~5%, 샤워코롱 1~3% 정도이며 값이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지속 시간이 길다.
근거: 향수의 부향률 단계
눈 화장용 제품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눈 화장용 제품류는 아이섀도·마스카라처럼 눈매에 색채 효과를 주고 눈썹과 속눈썹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유성 성분과 안료가 많아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전용 리무버로 제거한다. 향을 부여하는 것은 방향용, 두피·모발 세정은 두발용, 손발톱 손질은 손발톱용 제품류의 기능이다.
근거: 화장품 유형별 분류 — 눈 화장용 제품류의 기능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질병은 인플루엔자이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 장티푸스는 세균(살모넬라균)에 의한 감염병이다.
-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 콜레라도 콜레라균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이다.
질병 발생의 3대 요인은 병을 일으키는 병인, 이를 받아들이는 숙주, 그리고 둘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다.
유전, 병소, 저항력은 숙주 요인에 포함되는 세부 개념일 뿐 독립된 3대 요인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의복이 갖추어야 할 위생 조건과 관계가 가장 먼 것은?
의복의 위생 조건에는 보온성·통기성·흡수성·흡습성·신축성이 들고 인화성은 오히려 피해야 할 성질이다.
의복은 체온을 지키면서 땀과 수증기를 밖으로 내보내 피부를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 불이 쉽게 붙는 성질은 안전을 해치므로 위생 조건이 될 수 없다.
근거: 의복의 위생 조건(보온성·통기성·흡수성·흡습성·신축성)
통조림이나 진공포장 식품처럼 산소가 차단된 상태에서 문제가 되는 세균성 식중독은?
산소가 차단된 밀봉식품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보툴리누스 식중독이다.
원인균은 혐기성 아포 형성균으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증식하며 신경독소를 만들어 시야 흐림·삼킴 곤란·호흡 마비를 일으킨다.
- 살모넬라는 달걀·육류, 장염비브리오는 어패류를 통한 감염형 식중독이다.
-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화농성 병소에서 옮은 균이 만든 장독소가 원인이다.
근거: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균과 원인식품
보통사망률(조사망률)을 산출할 때 기준이 되는 인구는?
보통사망률은 일정 기간의 평균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로 나타낸다.
조출생률도 같은 기준인구를 쓰지만 영아사망률은 같은 기간 출생아 1,000명당 1세 미만 사망아 수로 계산해 기준인구가 다르다.
근거: 보건지표의 기준인구 — 조사망률·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질병 발생을 설명하는 세 가지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질병 발생의 세 요인은 병인·숙주·환경이므로 치료는 여기에 들지 않는다.
세 요인의 균형이 깨질 때 질병이 생긴다고 보며, 병인은 병원체와 유해 인자, 숙주는 사람의 저항성·연령·생활습관, 환경은 기후·주거·위생 같은 조건을 말한다. 치료는 질병이 생긴 뒤의 대응이다.
근거: 질병 발생 모형(병인·숙주·환경의 균형)
감각온도(실효온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감각온도는 기온·기습·기류를 종합한 지수이며 겨울철 실내 최적 범위는 18~20℃이다.
여름철 최적 범위는 21~22℃로 겨울철보다 높은데 계절에 따라 몸이 익숙해진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복사열만 더한 지수가 아니라 습도와 기류의 영향까지 함께 반영한다.
근거: 감각온도(실효온도)의 정의와 계절별 지적 범위
실내 환경의 적정 온도와 습도를 짝지은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쾌적한 실내 습도는 40~70% 범위이므로 10~30%로 본 짝이 옳지 않다.
습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먼지가 날리기 쉽다. 적정 실내 온도는 거실 18±2℃, 침실 15±1℃, 병실 21±2℃로 용도에 따라 다르다.
근거: 공중보건 실내 환경 기준(거실 18±2℃·침실 15±1℃·병실 21±2℃, 습도 40~70%)
기생충과 인체 기생 부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간흡충은 간의 담도에 기생하므로 위로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구충(십이지장충)은 소장(공장) 점막에 붙어 흡혈하고, 폐흡충은 폐에 낭종을 만들며, 요충은 맹장·직장에 살면서 밤에 항문 주위에 산란한다.
근거: 기생충별 인체 기생 부위
영양소와 과잉 섭취 시 나타나는 증상의 연결이 옳은 것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쌓여 비만과 고지혈증으로 이어진다.
지방 과잉은 고지혈증과 심혈관질환을, 비타민 A 과잉은 두통·탈모를, 비타민 C 과잉은 위장장애와 설사를 일으킨다. 야맹증·괴혈병·구루병은 과잉이 아니라 결핍에서 오는 증상이다.
근거: 주요 영양소의 과잉 섭취 증상
에탄올 소독 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적정 농도는 70~80%이다.
에탄올은 농도가 너무 낮거나 100%에 가까우면 단백질 응고 작용이 오히려 떨어져 살균력이 낮아지므로, 적당량의 물을 포함한 70~80% 농도에서 살균 효과가 가장 크다.
아포를 가진 병원균까지 완전히 사멸시키려면 고온·고압의 포화수증기로 처리하는 고압증기멸균소독이 가장 적합하다.
일광소독, 알콜소독, 크레졸소독은 아포에 대한 살균력이 충분하지 않아 아포형성균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이용업소에서 사용한 수건을 소독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물리적 소독법은?
수건 소독에 널리 쓰이는 물리적 소독법은 자비소독이다.
끓는 물에 10분 이상 담가 두는 방법으로 의류·수건·도자기·금속기구에 두루 쓸 수 있고 약제가 남지 않아 피부에 닿는 물품에 적합하다. 석탄산수·크레졸·역성비누는 모두 화학적 소독제다.
근거: 물리적 소독법과 화학적 소독법의 구분 — 자비소독의 적용 대상
승홍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기구나 식기 소독에는 쓸 수 없다.
염화제2수은을 0.1% 수용액으로 만들어 쓰며 균체 단백을 응고시켜 살균한다. 맹독성이어서 잘못 쓰는 일을 막기 위해 색을 넣어 보관하고 점막과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근거: 승홍(염화제2수은) 0.1% 수용액의 성질과 사용 제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잘 증식하는 혐기성 세균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은 파상풍균과 보툴리누스균이다.
파상풍균은 흙 속에 있다가 깊은 상처로 들어가 증식하고 보툴리누스균은 밀봉식품에서 독소를 만든다. 결핵균·백일해균·녹농균은 산소가 있어야 증식하는 호기성 세균이다.
근거: 산소 요구도에 따른 세균 분류
이용기구 소독기로 수행할 수 없는 소독 방법은?
일광소독은 자연광을 직접 쬐는 방법이라 소독기로 수행할 수 없다.
소독기는 자외선소독(1㎠당 85㎼ 이상 20분 이상), 건열멸균소독(100℃ 이상 20분 이상), 증기소독(100℃ 이상 20분 이상)처럼 장치로 조건을 만들어 주는 방법에 쓰인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Ⅰ. 일반기준
물리적 소독법 중 열을 이용하지 않는 방법은?
열을 쓰지 않는 물리적 소독법은 초음파 살균법이다.
물리적 소독법은 화염·건열·자비·고압증기·유통증기·간헐멸균 같은 가열법과 자외선·초음파·여과·방사선 같은 비가열법으로 나뉜다. 초음파는 진동 에너지로 균체를 파괴한다.
근거: 물리적 소독법의 가열법·비가열법 구분
이·미용 영업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위한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
과태료는 위반행위의 종류에 따라 단계가 나뉘어, 출입·검사 거부·방해나 개선명령 위반 등은 300만원 이하 구간에, 위생관리의무 위반 등은 그보다 낮은 구간에 규정되어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상 미용업은 손님의 얼굴·머리·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으로 정의된다.
- 얼굴 손질만을 언급한 정의는 미용업의 일부 행위만을 다루어 범위가 좁다.
- 머리 손질만을 언급한 정의는 이용업의 정의에 더 가깝다.
- 머리카락을 다듬는 것만을 언급한 정의 역시 미용업의 전체 범위를 포괄하지 못한다.
1회용 면도날을 손님 2인 이상에게 사용한 경우 1차 위반시 행정처분은 경고이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의 이용업 위생관리기준은 안전면도날을 1회용으로 손님 1인에게만 사용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1차 위반의 처분기준이 경고로 정해져 있다(출제 당시 기준).
- 개선명령이나 시정명령은 이 위반 유형의 1차 처분기준이 아니다.
- 영업정지 5일은 위반 횟수가 누적된 이후에 적용되는 더 무거운 처분이다.
위생교육 실시에 관한 기록은 2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이며, 이후 법령 개정으로 세부 규정이 달라졌을 수 있다.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시설 및 설비 기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고 신고는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에게 한다.
공중위생영업의 종류별 시설 및 설비기준은 시행규칙 별표1에 규정되어 있으며, 신고한 중요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같은 관청에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상 이용업의 정의로 옳은 것은?
이용업은 손님의 머리카락 또는 수염을 깎거나 다듬는 등의 방법으로 손님의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영업이다.
대상은 남성이 아니라 손님이고 목적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다. 얼굴·머리·피부와 손톱·발톱을 손질해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은 미용업의 정의이고, 목욕 시설과 설비를 제공하는 영업은 목욕장업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4호
공중위생영업의 변경신고를 하여야 하는 중요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영업장 면적은 3분의 1 이상 증감할 때 변경신고 대상이므로 10분의 1을 기준으로 본 것이 옳지 않다.
중요사항은 영업소의 명칭 또는 상호, 영업소의 주소,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의 증감, 대표자의 성명 또는 생년월일 등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
공중위생영업자가 폐업신고를 하여야 하는 기한과 신고 관청으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영업자는 폐업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영업정지 등의 기간 중에는 폐업신고를 할 수 없다. 이용업 또는 미용업 신고를 한 자의 사망으로 면허가 없는 사람이 상속인이 된 경우에는 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폐업신고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2항·제3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