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23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3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면체 시술(facial treatment) 시 마스크 사용의 주 목적은 호흡기 질병 및 감염병 예방이다. 미용 시술 중 에어로졸 발생 및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시술자와 고객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표준 감염 관리 수칙이다. 1번은 마스크의 부수적 효과일 뿐 주목적이 아니며, 3번과 4번은 마스크 사용의 실질적 근거가 아니다.
조발용 가위는 손가락을 넣는 구멍이 크고 넓어야 시술 중 손가락이 편하게 움직이고 조작성이 좋으므로, 2번의 "구멍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1번 날의 견고함이 양쪽 균등해야 하는 것, 3번 얇고 허리가 강해야 하는 것, 4번 잠금 나사가 견고해야 하는 것은 모두 조발용 가위의 올바른 특성이다.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이용(理容) 모습으로 보기 <b>어려운</b> 것은?
두피를 진단하고 탈모를 관리하는 일이 독립된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은 것은 근현대의 일이므로 고대~중세의 모습으로 볼 수 없다.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는 금속으로 만든 면도칼이 나왔고 종교와 위생을 이유로 삭발하는 관습이 있었다. 로마에서는 톤소르라 불린 이발사가 직업으로 존재했고, 중세 유럽의 이발사는 사혈·발치 등을 함께 맡아 이발외과의로 불렸다.
근거: 표준 교과 — 이용의 역사(고대·중세)
고대 서양의 이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쓰인 금·은·구리제 도끼 모양 면도칼이 서양 이용 도구의 기원으로 꼽힌다.
이집트에서는 더위와 위생, 종교 의식 때문에 머리와 체모를 밀고 가발을 썼다. 그리스의 이발사는 고정된 점포 없이 거리나 광장에서 시술했고, 로마에서는 이발이 신분을 가리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퍼져 이발사가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근거: 표준 교과 — 이용의 역사(고대 서양)
면체 부위나 구레나룻 둘레의 잔털(연모)을 정리할 때 가장 알맞은 클리퍼는?
잔털처럼 가늘고 짧은 연모를 정리할 때는 날 간격이 가장 좁은 소밀용 클리퍼가 알맞다.
클리퍼는 밑날과 윗날의 간격에 따라 나뉘어, 간격이 넓은 일반용은 보통 굵기의 두발을, 파상모용은 굵거나 곱슬거리는 두발을 깎는 데 쓴다. 틴닝용은 숱을 덜어 내는 도구여서 잔털을 고르게 밀어 내지 못한다.
근거: 표준 교과 — 이발 도구의 종류(클리퍼)
일자형 자루면도기(일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자루면도기는 칼자루와 칼날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여서 날을 갈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연마해 다시 쓴다.
날이 비교적 빨리 무뎌지므로 숫돌과 가죽 스트로프로 정비해 예리함을 유지하고, 사용한 뒤에는 물기를 닦은 다음 기름칠을 해 녹을 막는다. 날을 교체해 쓰는 것은 일회용 날을 끼우는 교체형 면도기의 방식이다.
근거: 표준 교과 — 면도 도구의 종류와 손질
얼굴·두피 마사지 기법에는 쓰다듬는 경찰법, 반죽하듯 주무르는 유연법, 떨림을 주는 진동법 등이 있으나, 구강법이라는 마사지 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구강법이 맛사지 방법이 아닌 보기에 해당한다.
정발 시술 시 포마드는 두발의 속부터 표면까지 고르게 바르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표면에만 바르면 겉만 번들거리고 뿌리 쪽이 정돈되지 않으므로, 두발 전체에 고르게 도포해야 균일한 광택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두피·두발의 생리 기능을 높이고 비듬을 제거해 주는 샴푸는 토닉 샴푸이다.
토닉 샴푸는 두피 자극 성분을 배합해 혈행과 생리기능을 촉진하고 비듬 제거 효과를 겸한다.
- 드라이 샴푸는 물 없이 분말·액상으로 오염을 제거하는 방식이라 생리기능 촉진과는 거리가 있다.
- 리퀴드 드라이 샴푸도 물을 사용하지 않는 세정 방식으로 비듬 제거 목적과는 다르다.
- 오일 샴푸는 유분 공급이 목적이라 비듬 제거보다는 건성 모발 관리에 쓰인다.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모근이 강화되는 것이 정상적인 효과이므로, 모근이 약해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헤어토닉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가려움을 줄이며 비듬 발생을 억제하는 동시에, 두피 혈행을 촉진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제품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효과와 모근이 약해지는 결과를 함께 서술한 것은 모순이며, 실제로는 혈액순환 개선이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금속성 염모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금속성 염모제는 금속염이 모발 표면에서 서서히 반응해 바를수록 색이 짙어지는 진행성 염모제다.
한 번에 원하는 색이 나지 않아 여러 차례 도포해야 하며, 금속 피막이 모발에 남아 이후 산화염모제나 펌제를 쓰면 발열·변색·모발 절단 같은 사고가 생길 수 있다.
- 도포 즉시 발색하고 샴푸로 지워지는 것은 일시적 염모제의 특성이다.
- 과산화수소로 모발 속에서 산화 발색시키는 것은 영구 산화염모제이다.
근거: 표준 교과 — 염모제의 분류와 특성
이발을 시작할 때 전체 길이와 윤곽을 대강 잡기 위해 쓰는 기법은?
이발의 초벌 단계에서 전체 길이와 윤곽을 대강 잡는 기법이 거칠게 깎기다.
거칠게 깎기로 대강의 형태를 만든 뒤 밀어 깎기·떠내 깎기·지간 깎기로 면을 정리하고 마무리한다. 밀어 깎기는 빗과 가위를 위로 밀어 올리며, 떠내 깎기는 빗으로 두발을 떠올려 깎는 방식이다.
근거: 표준 교과 — 이발 기법의 종류
지루성 두피의 원인과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지루성 두피는 피지 분비 과다가 바탕이 되며 남성호르몬 과다, 비타민 B군 부족, 자율신경 불안정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넘친 피지가 각질·먼지와 엉겨 모공을 막으면 염증과 가려움이 생기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세정력이 알맞은 제품으로 피지를 씻어 내고 유분이 적은 제품으로 관리한다.
- 피지가 적어 당기고 미세 각질이 이는 것은 건성 두피의 특징이다.
- 유분이 많은 제품을 덧바르면 모공을 더 막아 상태를 악화시킨다.
근거: 표준 교과 — 두피 유형별 특성과 관리
샴푸제에 들어가는 성분과 그 역할의 연결이 옳은 것은?
샴푸의 세정력을 맡는 주성분은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피지와 먼지를 감싸 물로 헹궈 내게 한다.
나머지는 역할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점증제는 점도를 높여 제품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고, 방부제는 미생물 번식을 막아 변질을 예방하며, 향료는 냄새를 다듬어 사용감을 높인다.
근거: 표준 교과 — 샴푸제의 구성 성분
면도에 앞서 얼굴에 온습포를 대는 가장 큰 까닭은?
온습포는 수염과 각질을 유연하게 만들어 면도날이 부드럽게 지나가게 하고 통증을 줄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따뜻한 습열은 모공을 열고 피지·노폐물을 연화하며 혈액순환을 도와 통각 자극을 누그러뜨린다. 피부를 수축시키는 것은 시술을 마친 뒤 대는 냉습포의 작용이고, 습포만으로 피부의 세균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근거: 표준 교과 — 면도 전처리(온습포)
짧은 두발에서 빗을 댄 채 가위를 커트 면을 따라 끊지 않고 이어 가며 깎는 기법은?
빗을 댄 채 가위를 커트 면을 따라 끊지 않고 이어 가며 깎는 기법을 연속 깎기라 한다.
짧은 두발의 길이를 단차 없이 고르게 이어 줄 때 쓴다. 지간 깎기는 두발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깎고, 밀어 깎기는 빗과 가위를 위로 밀어 올리며, 떠내 깎기는 빗으로 두발을 떠올려 깎는다는 점이 다르다.
근거: 표준 교과 — 이발 기법의 종류
일반적인 샴푸 작업에서 알맞은 물의 온도는?
샴푸에 쓰는 물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 안팎이 알맞다.
물이 너무 차면 피지와 이물질이 잘 씻기지 않고, 지나치게 뜨거우면 두피를 자극하고 피지를 과도하게 빼앗아 건조와 피지 과다 분비를 부른다.
근거: 표준 교과 — 샴푸 방법(물 온도)
염모 시술 시의 주의사항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두피에 상처나 염증이 있으면 닿는 시간이 짧더라도 염모제를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옳지 않다.
산화염모제는 시술 48시간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소량을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보는 패치 테스트를 거쳐야 하고, 금속 용기와 금속 빗은 과산화수소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쓰지 않는다. 펌과 염색을 함께 할 때에는 펌을 먼저 하고 기간을 둔 뒤 염색한다.
근거: 표준 교과 — 염·탈색 시술 주의사항과 패치 테스트
헤어 트리트먼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모근을 자극해 발모·육모를 돕는 것은 양모제의 몫이므로 트리트먼트의 목적으로 볼 수 없다.
헤어 트리트먼트는 이미 손상된 모발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유·수분을 보충하고 모표피를 정돈해 윤기와 감촉을 되살리며, 화학 시술로 인한 손상이 더 번지지 않도록 막는 처치다.
근거: 표준 교과 — 헤어 트리트먼트와 양모제의 구분
정중선을 따라 목덜미에서 이마 쪽으로 두상의 기준점을 차례대로 배열한 것은?
정중선의 기준점은 목덜미에서 이마 쪽으로 N.P → B.P → G.P → T.P → C.P 순으로 놓인다.
N.P(네이프 포인트)는 목덜미, B.P(백 포인트)는 뒤통수 중앙, G.P(골든 포인트)는 머리 위쪽에서 뒤로 내려간 지점, T.P(톱 포인트)는 정수리, C.P(센터 포인트)는 이마 중앙의 헤어라인에 해당한다. 이마에서 목덜미로 내려갈 때에는 그 반대 순서가 된다.
근거: 표준 교과 — 두상의 기준점
여드름은 손으로 짜내면 세균 감염과 흉터가 남기 쉬우므로 손으로 짜내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적외선 조사와 병행한 마사지, 초기의 비타민C 복용, 충분한 숙면은 모두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기초화장품의 주된 목적은 세안, 피부정돈, 피부보호(및 영양 공급)이다.
피부에 색을 입히는 피부채색은 메이크업(색조)화장품의 목적이지 기초화장품의 목적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장수(스킨류)에는 청량감과 수렴·소독 효과를 위해 알콜이 소량 첨가되며, 그 함유량은 대체로 10% 전후이다.
알콜 함유량이 지나치게 높으면 피부 자극이 커지므로 일반 화장수에서는 낮은 농도로 조절하여 사용한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되며, 이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비타민 K는 혈액응고와 관련된 비타민이다.
- 비타민 P는 모세혈관 강화와 관련된다.
-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이다.
적외선을 피부에 쬐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적외선은 열선으로 작용해 혈관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 준다.
온열로 모공이 열리고 조직이 이완되면 유효 성분의 흡수도 좋아져 팩이나 매니플레이션 전처리에 이용한다. 살균과 색소 침착·광노화는 자외선이 일으키는 작용이다.
근거: 표준 교과 — 피부와 광선(적외선)
모발의 성장 주기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모발은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의 순서로 주기를 반복한다.
성장기는 모모세포가 활발히 분열해 모발이 자라는 시기(두발은 약 3~6년), 퇴행기는 성장이 멈추고 모구가 위축되는 짧은 이행기(2~3주), 휴지기는 모발이 모유두와 분리되어 빠질 준비를 하는 시기(약 3개월)이다. 휴지기가 끝나면 새 성장기가 시작되어 새 모발이 밀고 올라온다.
근거: 모발 과학(모주기)
향수의 종류와 부향률의 연결이 옳은 것은?
향수는 부향률로 나뉘며 퍼퓸이 15~30%로 가장 진하다.
이어서 오데퍼퓸 9~12%, 오데토일렛 6~8%, 오데코롱 3~5%, 샤워코롱 1~3% 순으로 옅어지며,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이 짙고 오래 남는다.
근거: 표준 교과 — 화장품의 종류(향수의 부향률)
유연 화장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유연 화장수는 세안 뒤 각질층에 수분과 보습 성분을 주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표면의 pH를 정돈하는 제품이다.
알코올과 수렴제를 넣어 모공을 조이고 피지를 억제하는 것은 수렴 화장수(아스트린젠트)이고, 남은 유분과 노폐물을 닦아 내는 것은 세정용 화장수다.
근거: 표준 교과 — 화장수의 종류와 기능
건강한 손톱의 조건에 해당하지 <b>않는</b> 것은?
건강한 손톱은 적당한 단단함과 탄력을 함께 갖추므로, 연하고 쉽게 휘는 상태는 건강한 조건으로 볼 수 없다.
건강한 조갑은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반투명한 분홍빛을 띠고, 아래의 조상에 빈틈없이 붙어 있으면서 상처·염증·변색이 없다.
근거: 표준 교과 — 피부 부속기관(손톱)
대한선(아포크린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포크린선은 겨드랑이·유륜·외음부 등 정해진 부위에만 있으며 모낭과 이어져 분비물을 내보낸다.
사춘기 이후에 활동이 왕성해지고, 분비물 자체는 냄새가 거의 없으나 피부 표면의 세균에 분해되면서 체취가 생긴다. 온몸에 퍼져 무색무취의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소한선(에크린선)이다.
근거: 표준 교과 — 피부 부속기관(한선의 종류)
영양 결핍이나 물리적 자극으로 모간이 세로로 갈라지는 모발 질환은?
모간이 세로로 갈라지는 모발 질환은 결절 열모증이다.
영양 부족, 잦은 화학 시술, 빗질과 열기구에 의한 마찰 같은 물리적 자극이 쌓여 모간이 약해지면서 나타난다. 함께 제시된 것들은 모발 자체가 갈라지는 병변이 아니라 두피 상태나 원인에 따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증에 속한다.
근거: 표준 교과 — 모발 변성(모발 질환)
아로마(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에센셜 오일은 고농축 물질이어서 권장량을 넘겨 쓰면 자극과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옳지 않다.
원액은 캐리어 오일에 희석해 바르고, 감귤류처럼 광독성이 있는 오일은 시술 뒤 햇빛 노출을 피한다. 빛과 공기에 쉽게 변질되므로 차광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한 뒤에는 되도록 빨리 쓴다.
근거: 표준 교과 — 아로마 오일 사용 시 주의사항
광선이 피부에 미치는 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자외선은 온열선이 아니라 화학선이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기는커녕 홍반·색소 침착과 광노화를 부르므로 옳지 않다.
적외선은 열선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온열을 전해 조직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늘려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자외선은 살균 작용과 비타민 D 합성을 돕는 반면, 지나치면 홍반과 색소 침착을 남긴다.
근거: 표준 교과 — 피부와 광선(적외선·자외선)
다음 중 다량 무기질에 해당하는 것은?
제시된 것 가운데 다량 무기질에 해당하는 것은 황이다.
하루 필요량이 비교적 많은 칼슘·인·칼륨·나트륨·염소·마그네슘·황은 다량 무기질로 묶고, 필요량이 아주 적은 철·아연·구리·아이오딘·셀레늄·망가니즈 등은 미량 무기질로 나눈다.
근거: 표준 교과 — 영양소(무기질의 분류)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동물성 오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밍크 오일·라놀린 같은 동물성 오일은 사람의 피지와 성분이 비슷해 피부 친화성이 좋고 흡수가 빠르지만, 특유의 냄새가 있고 산패되기 쉽다.
유성감이 강하고 피부 표면에 막을 만들어 흡수가 느린 대신 산패가 적은 것은 광물성 오일의 특징이다. 밍크 오일은 밍크의 피하지방에서, 라놀린은 양털의 지방에서 얻는다.
근거: 표준 교과 — 화장품 원료(유성 원료의 분류)
건강보균자는 병원체에 감염되었으나 임상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겉으로는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으면서 병원체를 배출하는 감염자를 말한다.
- 병후보균자는 병을 앓고 회복된 후에도 계속 병원체를 보유하는 경우이다.
- 잠복기보균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 동안 병원체를 배출하는 경우이다.
- 만성보균자는 병원체 배출 기간이 길게 지속되는 경우를 가리킨다.
토양 속에 아포 형태로 존재하다가 상처를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은 파상풍이며, 이 경우 토양 자체가 병원소 역할을 한다.
디프테리아, 콜레라, 간염은 각각 사람이나 특정 매개체가 주된 병원소이며 토양이 병원소가 되는 질환이 아니다.
감염된 뒤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잠복기부터 이미 병원체를 내보내는 사람은?
증상이 드러나기 전인 잠복기부터 병원체를 배출하는 사람을 잠복기보균자라 한다.
겉으로 아무 증상이 없어 격리와 치료가 늦어지므로 홍역·백일해·유행성이하선염처럼 잠복기 전파가 일어나는 감염병은 관리가 어렵다. 감염 사실 자체가 드러나지 않는 건강보균자,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균을 내보내는 회복기보균자와 구분한다.
근거: 표준 교과 — 감염병 관리(보균자의 분류)
공중보건학의 범위를 환경보건·질병관리·보건관리로 나눌 때, 질병관리 분야에 속하는 것은?
감염병과 만성질환의 발생 양상과 원인을 밝히는 역학은 공중보건학의 질병관리 분야에 속한다.
환경위생과 산업보건은 환경보건 분야로 묶이고, 보건행정은 보건교육·모자보건·보건통계 등과 함께 보건관리 분야로 분류한다.
근거: 표준 교과 — 공중보건학의 범위
수인성 감염병이 유행할 때 나타나는 특징으로 옳지 <b>않은</b> 것은?
수인성 감염병은 잠복기가 비교적 짧고 2차 발병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오염된 물이 공급된 급수 구역과 환자 발생 지역이 겹치고, 같은 물을 마신 사람이면 성별·연령·직업을 가리지 않고 환자가 나오며 계절과도 큰 관계가 없다. 치명률과 이환율은 대체로 낮은 편이다.
근거: 표준 교과 — 수인성 감염병 유행의 역학적 특징
B림프구(B세포)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B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어 체액성 면역을 맡는 세포다.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세포성 면역은 T림프구가 담당하고, 식균 작용은 대식세포와 호중구가 맡으며, 지혈은 혈소판의 기능이다. 면역글로불린은 IgG·IgA·IgM·IgD·IgE 다섯 가지로 나뉜다.
근거: 표준 교과 — 면역(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
모기를 없애는 방역으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염병으로만 묶인 것은?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은 말라리아·뎅기열·황열로, 모기 구제가 예방의 핵심이 된다.
발진티푸스와 재귀열은 이, 페스트는 쥐벼룩, 쯔쯔가무시증과 라임병은 진드기가 매개한다. 장티푸스·콜레라·세균성이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옮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어서 모기 방역과는 관계가 없다.
근거: 표준 교과 —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
임신중독증의 3대 증상으로 옳게 묶인 것은?
임신중독증의 3대 증상은 부종·단백뇨·고혈압이다.
임신 후반기에 혈압이 오르고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며 몸이 붓는 형태로 나타나고, 그대로 두면 경련과 태아 발육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모성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기 산전 진찰로 혈압·소변·체중을 확인해 일찍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근거: 표준 교과 — 모자보건(임신중독증)
일본뇌염을 사람에게 옮기는 매개 곤충은?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옮긴다.
바이러스를 늘려 주는 병원소는 돼지이며, 돼지를 문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물어 전파된다. 중국얼룩날개모기는 말라리아를,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는 뎅기열 등을 매개한다.
근거: 표준 교과 —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일본뇌염)
다음 감염병 가운데 병원체가 점막이나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것은?
파상풍균은 흙이나 녹슨 물체에 있다가 상처 난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결핵·홍역·백일해는 환자의 비말이나 공기를 타고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병원체의 침입 경로는 호흡기계, 소화기계, 점막·피부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예방 대책을 세운다.
근거: 표준 교과 — 감염병의 침입 경로별 분류
편모는 세균 등 미생물이 이동할 때 사용하는 세포의 부속 구조물(운동기관)이지, 그 자체가 하나의 생물종은 아니다.
세균, 효모, 곰팡이는 각각 독립적인 미생물의 종류에 해당하지만 편모는 미생물이 갖는 구조의 일부일 뿐이다.
화장실 분변 소독에는 유기물이 많아도 소독력이 잘 유지되고 저렴하게 다량 사용할 수 있는 생석회 분말이 가장 적합하다.
- 포름알데히드는 주로 훈증 소독에 사용되며 분변 소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키고 독성이 강해 분변 처리에 잘 쓰이지 않는다.
- 염소는 주로 물이나 수영장 소독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병원성 세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 범위는?
병원성 세균은 대부분 중온균에 속해 28~38℃에서 가장 잘 증식한다.
사람의 체온인 37℃ 부근이 최적이어서 몸 안에서 빠르게 늘어난다. 저온균은 15~20℃, 고온균은 50~60℃ 부근을 최적 온도로 하며, 최적 범위를 벗어나면 증식이 느려지거나 멈춘다.
근거: 표준 교과 — 미생물의 증식 조건(온도)
농도 단위 ppm이 나타내는 비율은?
ppm은 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농도 단위다.
따라서 1ppm은 0.0001%이고, 거꾸로 1%는 10,000ppm에 해당한다. 소독약의 잔류 농도처럼 아주 묽은 값을 다룰 때 쓴다.
근거: 표준 교과 — 소독약의 농도 표시법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기구의 증기소독 방법으로 옳은 것은?
증기소독은 섭씨 100도 이상의 습한 열에 20분 이상 쐬어 주는 방법이다.
같은 별표에서 건열멸균소독은 섭씨 100도 이상의 건조한 열에 20분 이상, 열탕소독은 섭씨 100도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여 주는 것으로 정하고 있어 온도·시간·열의 종류를 구분해 기억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이용기구 및 미용기구의 소독기준 및 방법)
병원성 세균의 증식과 수소이온농도(pH)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병원성 세균은 대체로 pH 6~8의 중성 부근에서 가장 잘 자란다.
최적 범위를 벗어나 pH 5.0 이하의 산성이거나 pH 8.5 이상의 알칼리성이 되면 증식이 억제되고 사멸한다. 식초에 절이거나 알칼리성 세제로 씻어 부패를 막는 것도 같은 원리를 이용한다.
근거: 표준 교과 — 미생물의 증식 조건(수소이온농도)
다음 물리적 소독법 가운데 열을 이용하는 것은?
제시된 방법 가운데 열을 이용하는 것은 저온살균법이다.
저온살균은 62~63℃에서 30분, 또는 71~75℃에서 15~20초 가열해 영양가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죽이는 방법이다. 여과·초음파와 자외선(254nm 부근)은 열을 쓰지 않는 비가열 물리적 소독법에 속한다.
근거: 표준 교과 — 물리적 소독법의 분류
공중위생관리법상 이용사·미용사 면허 취소 처분은 면허 관련 사무를 관장하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하며, 출제 당시 기준으로는 특별시·광역시의 자치단체장 계열도 처분권자로 보았다.
반면 도지사는 면허에 관한 처분권자가 아니어서, 면허를 취소시킬 수 없는 자에 해당한다. (출제 당시 법령 기준)
이·미용사가 건강진단 결과 마약 중독자로 판정되는 경우는 위생관리 및 안전상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여 면허취소 처분의 대상이 된다.
자격정지, 업소폐쇄, 일정 기간의 업무정지는 이 사유에 대한 조치로 규정된 처분이 아니다.
업소 내 화장실 구비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기준(소독·1회용 면도날·요금표 게시 등을 규정한 별표)에 포함된 항목이 아니다.
-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 보관하는 것은 위생관리기준에 해당한다.
-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게만 사용하는 것도 위생관리기준의 핵심 항목이다.
- 업소 내 요금표 게시 역시 위생관리기준에서 요구하는 사항이다.
영업소 폐쇄명령을 받고도 영업을 계속하는 자에 대해서는 간판 등 영업표지물 제거, 위법 영업소임을 알리는 게시물 부착, 시설·기구의 봉인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영업소 출입문을 봉쇄하는 것은 법령에 규정된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중위생관리법상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것은?
위생교육을 받지 않은 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개선명령 위반, 보고 불이행,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 거부·방해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해당한다.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용 업무를 한 경우나 이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경우도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1항·제2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천재지변이나 본인의 질병·사고 등으로 영업신고 전에 위생교육을 받지 못한 자가 위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은?
천재지변, 본인의 질병·사고, 업무상 국외출장 등으로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경우에는 영업신고를 한 후 6개월 이내에 위생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위생교육은 원칙적으로 영업신고 전에 받아야 하며 교육시간은 3시간이다. 교육을 실시하는 단체의 사정으로 미리 받기 어려웠던 경우에도 같은 기한이 적용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23조제1항·제6항
공중위생관리법상 시장·군수·구청장이 공중위생영업자에게 영업정지나 영업소폐쇄등을 명할 수 있는 기간의 상한은?
시장·군수·구청장은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정지,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 또는 영업소폐쇄등을 명할 수 있다.
영업신고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지위승계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등이 처분 사유에 해당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이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할 때 그 기준을 정하는 법 형식은?
보건복지부장관은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
관계 전문기관에 업무의 일부를 위탁하는 경우에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8조제1항·제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