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조선 말 18세에 등과하여 정삼품 벼슬로 봉직하다가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이용시술을 한 인물은 안종호로 전해진다.
- 서재필, 김옥균, 박영효는 개화파 인사로 이용업의 시초와 직접 관련된 인물이 아니다.
정답은 분해 역순으로 결합하는 것이다. 이용 기구는 분해했던 순서를 거꾸로 따라가며 결합해야 부품이 제자리에 맞물려 원래 기능대로 조립된다.
편리한 대로 임의로 결합하거나 분해한 순서 그대로 조립하는 방법, 부품 순서를 무시하는 방법은 기구의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지 못한다.
이용업소의 안전관리 수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기기기는 사용 빈도와 관계없이 모두 정기점검 대상이므로, 사용이 드문 기기를 점검에서 빼도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오래 쓰지 않은 기기일수록 접속부 산화와 먼지 축적, 절연 열화가 진행되어 누전과 발화 위험이 오히려 커진다.
- 소화기는 통행을 막지 않으면서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지시압력계와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 시술 중 따가움이나 발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씻어내는 것이 기본 응급조치다.
- 바닥의 모발과 물기를 수시로 치우는 것은 낙상 예방의 기본이다.
근거: 영업장 전기·화재·낙상 안전점검 일반 수칙
날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어 얼굴선이나 귀 주변처럼 둥근 부위를 세밀하게 다듬는 데 쓰는 가위는?
날 자체가 완만한 곡선으로 휘어 있어 둥근 윤곽을 따라 세밀하게 정리할 때 쓰는 가위가 R-커브 가위다.
- 커팅 가위는 직선 날로 모발을 뭉툭하게 자르는 기본 가위다.
- 틴닝 가위는 한쪽 날에 빗살 홈이 있어 길이를 크게 줄이지 않고 모량만 덜어낸다.
- 미니 가위는 날 길이가 짧아 좁은 부위를 다듬지만 날은 직선이다.
근거: 이용 기구 — 가위의 종류와 용도
이용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용 이론은 이용 기술이 왜 그렇게 이루어지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체계화한 지식 체계를 말한다.
기술이 손으로 익히는 숙련이라면 이론은 그 숙련의 근거와 원리를 설명하는 틀이며, 그래서 이론과 기술은 서로를 보완한다.
- 지켜야 할 위생 규범을 모아 놓은 것은 규정이지 이론이 아니다.
- 두발형의 변천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은 이용의 역사에 해당한다.
근거: 이용의 개념 — 이론과 기술의 구분
아이론에서 열이 전달되는 둥근 쇠막대 부분과, 그 막대가 맞물리도록 홈이 파인 부분의 명칭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둥근 쇠막대 쪽이 프롱, 그 막대가 얹히도록 홈이 파인 쪽이 그루브다.
프롱과 그루브가 모발을 사이에 두고 맞물리면서 열과 압력을 주어 웨이브를 만든다. 핸들은 손으로 쥐는 손잡이이고, 회전체는 두 날을 이어 주는 축 부분이다.
근거: 아이론의 구조와 부위별 명칭
이미 형태가 이루어진 두발선을 최종적으로 정돈하기 위해 가볍게 다듬는 커트 방법은 트리밍이다.
트리밍은 전체 커트가 끝난 뒤 삐져나온 부분이나 불균형한 선을 정리하는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된다.
긴머리 조발은 두발에 물을 고루 적신 뒤 가르마를 타고, 원칙적으로 윗머리(정수리 부분)를 먼저 조발한 다음 후두부를 나중에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따라서 윗긴머리를 자르기 전에 후두부부터 조발한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시술 순서와 반대되어 틀린 내용이다.
물칠을 먼저 하는 것, 5:5 가르마를 긴머리를 자른 후 빗으로 가르는 것, 가르마를 탄 뒤 빗과 가위로 조발하는 것은 모두 통상적인 긴머리 조발 절차에 맞는 설명이다.
드라이어 정발 시 가장 먼저 시술하는 부위는 가리마 부분이다.
가리마를 먼저 잡아 전체 스타일의 기준선을 정한 뒤, 측두부·두정부·후두부 순으로 이어서 정발한다.
정발 시 포마드를 바르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바를 때 머리(두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부가 흔들리면 포마드가 고르게 도포되지 않아 스타일링이 불안정해지므로 안정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 손가락 끝으로만 바르는 방법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도포하기 어렵다.
- 두발 표면에만 바르면 뿌리 쪽 정착력이 떨어진다.
- 시술 순서를 우측두부-좌측두부-후두부로 고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준이 아니다.
면도 전에 얼굴에 따뜻한 물수건(습포)을 대어 주는 주된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따뜻한 습포는 모공을 열어 주는 것이지 닫아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면도 전 온습포는 수염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모공을 열어 수염이 잘 깎이게 하며, 피부를 이완시켜 자극을 줄이고 노폐물을 불려 제거하기 쉽게 한다. 모공을 닫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면도 후 냉습포의 역할이다.
근거: 기본 면도 작업 — 온습포의 목적
샴푸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샴푸제는 필요한 만큼만 씻어내야 하므로 유분을 남김없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피지를 지나치게 걷어내면 모발이 푸석해지고 두피가 당기며 오히려 피지 분비가 늘어난다. 그래서 샴푸제에는 적당한 세정력과 기포력이 요구된다.
- 두피와 눈에 자극이 적어야 자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 헹굼성과 보관 중 안정성도 기본 요건이다.
근거: 샴푸·트리트먼트 준비 — 샴푸제의 구비조건
아이론의 사용 온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아이론은 모발이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써야 하며,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모발의 단백질이 변성되어 손상된다.
시술 전에는 종이나 천에 대어 과열 여부를 확인하고 프롱과 그루브가 비틀림 없이 맞물리는지 점검한다. 교재마다 제시하는 적정 온도 값에는 차이가 있으나, 최고 온도로 올려 쓰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어느 기준으로도 옳지 않다.
젖은 모발에 곧바로 대면 수분이 급격히 기화하면서 모표피가 들뜨므로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한다.
근거: 아이론 펌 준비 — 기기 선정과 온도 관리
장발 상태의 고객을 각진 스포츠형으로 조발할 때, 전체 길이의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잡는 위치로 가장 적절한 곳은?
각진 스포츠형처럼 윗면의 길이가 형태를 좌우하는 이발에서는 두상에서 가장 높은 톱 포인트에 가이드라인을 잡는다.
가이드는 이후 모든 부분의 길이를 견주는 기준이므로, 형태를 결정하는 면에서 가장 돌출된 지점에 설정해야 나머지 부위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 네이프 포인트는 후두부 아래 목선으로 아웃라인을 정리할 때 기준이 된다.
- 이어 포인트와 센터 포인트는 측면과 앞머리의 경계를 잡는 기준점이다.
근거: 기본 이발 작업 — 가이드라인 설정과 두상 포인트
샴푸를 마친 뒤 수건으로 모발의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샴푸 후에는 수건으로 모발을 감싸 눌러 물기를 흡수시킨다.
젖은 모발은 모표피가 부풀어 약해져 있으므로 문지르거나 비틀면 모표피가 들뜨고 손상된다. 두피의 물기도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닦아야 하며, 눈·귀에 들어간 물기는 먼저 닦아 고객의 불쾌감을 줄인다.
근거: 샴푸·트리트먼트 마무리 — 타월 드라이 방법
염모 시술을 마친 고객이 두피의 가려움과 발적을 호소할 때 이용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세척하고 사용을 중단한 뒤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 옳다.
산화염모제에 들어가는 파라페닐렌디아민 등은 접촉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기도 하므로 이용사가 임의로 처치해서는 안 된다.
- 염모제를 덧바르면 원인 물질에 더 노출되어 증상이 악화된다.
- 식초나 소금물로 문지르거나 스팀 타월로 덮어 두는 것은 자극과 흡수를 키우는 잘못된 민간요법이다.
근거: 염·탈색 작업 — 이상 반응 시 조치
두부의 부위 명칭과 그 위치를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네이프는 후두부 아래쪽, 곧 목덜미에 해당하는 부위이므로 이마와 두정부 사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두부는 앞에서부터 프런트(전두부), 크라운(두정부), 사이드(측두부), 백과 네이프(후두부와 목덜미)로 나누며, 이 구분이 가이드라인과 섹션을 잡는 기준이 된다.
근거: 기본 이발 작업 — 두부 각부 명칭
갈바닉 전류의 양극을 피부에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으로 옳은 것은?
갈바닉 전류의 양극에서는 산성 반응이 일어나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진정·수렴 효과를 준다.
반대로 음극에서는 알칼리 반응이 일어나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늘리며 모공을 열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그래서 딥 클렌징에는 음극을, 시술 후 진정에는 양극을 활용한다.
근거: 피부 관리 기기 — 갈바닉 전류의 극성별 효과
빗을 모발에 대고 빗살 위로 올라온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나가는 이발 기법은?
빗을 받쳐 들고 빗살 밖으로 나온 모발을 가위로 잘라 나가는 기법이 시저스 오버 콤이다.
같은 원리로 가위 대신 클리퍼를 쓰면 클리퍼 오버 콤이 되며, 두 기법 모두 짧은 길이를 고르게 연결하는 데 쓴다.
- 테이퍼링은 모발 끝을 붓끝처럼 가늘게 쳐 내어 모량을 줄이는 기법이다.
- 블런트 커트는 모발을 잡아 한 번에 뭉툭하게 자르는 기법이다.
근거: 기본 이발 작업 — 이발 기법 용어
다음 중 드라이 샴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플레인 샴푸는 물과 샴푸제를 써서 감기는 웨트 샴푸이므로 드라이 샴푸가 아니다.
드라이 샴푸는 물로 감기 어려운 환자나 임산부, 가발 손질처럼 물 세정이 곤란할 때 쓰는 방법으로 파우더 드라이, 리퀴드 드라이, 에그 파우더 방식이 있다.
근거: 샴푸·트리트먼트 작업 — 샴푸의 분류
신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생리대사를 보조하며 항체 등을 구성해 면역기능과 신경 안정에도 관여하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근육·효소·호르몬·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이 되어 성장과 면역 기능에 폭넓게 관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3대 영양소와 구분된다.
골연화증(뼈가 약해지고 변형되는 질환)은 비타민 D 결핍으로 칼슘·인의 흡수와 뼈의 석회화가 저해되어 발생한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으로, 갑상선과 부신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모세혈관 기능을 정상화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나트륨·마그네슘·철분은 각각 체액 조절, 신경·근육 기능, 산소 운반 등에 관여할 뿐 갑상선·부신 기능과 직접적인 관련은 크지 않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며 윤기를 잃는 것은 피부 노화현상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각화현상은 각질세포가 생성·탈락하는 정상적인 대사 과정이고, 알레르기나 질환 발생은 별도의 자극·원인에 의한 반응이므로 이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건강한 피부 표면의 피지막이 유지하는 pH 범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건강한 피부의 피지막은 대략 pH 4.5~5.5의 약산성을 띤다.
피지와 땀이 섞여 만들어진 이 약산성 막은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고 이물질의 침투를 막는 피부의 방어막 구실을 한다. 알칼리성 비누를 지나치게 쓰면 이 막이 무너져 피부가 거칠어진다.
근거: 피부의 이해 — 피지막과 피부 표면 산도
다음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진피 아래에서 지방을 저장해 체온 유지와 충격 완화를 맡는 층은 피하조직이다.
피부는 바깥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세 층으로 이루어지며 피하조직의 지방은 단열재이자 에너지 저장고 구실을 한다.
- 각질층은 표피의 가장 바깥층이다.
- 유두층과 망상층은 진피를 이루는 두 층이다.
근거: 피부의 이해 — 피부의 층 구조
팩의 작용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팩은 화장품이므로 진피의 콜라겐을 새로 만들어 주름을 영구히 없애는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팩의 작용은 도포막이 수분 증발을 막아 각질층을 부드럽게 하는 밀폐 효과, 마르고 떨어지면서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해 내는 청정 효과, 온열에 의한 혈행 촉진으로 요약된다.
근거: 화장품의 종류와 기능 — 팩·마스크의 작용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능성화장품은 도움을 주는 제품일 뿐이어서 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을 표방할 수 없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화장품법은 화장품을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물품으로 정의하고 약사법상 의약품은 제외하며, 기능성화장품으로는 미백, 주름 개선, 태닝·자외선 차단, 모발의 색상 변화·제거·영양공급, 피부나 모발의 건조·갈라짐·빠짐·각질화를 방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든다.
근거: 화장품법 제2조제1호·제2호
노화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노화 피부는 이미 유분과 수분이 부족하므로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로 자주 닦아내는 관리는 적절하지 않다.
알코올은 증발하면서 수분까지 함께 빼앗아 건조와 자극을 키운다. 노화 피부에는 히알루론산 같은 보습 성분으로 수분을 채워 주는 편이 낫다.
-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가장 큰 외적 요인이므로 차단이 우선이다.
- 비타민 A·E 섭취와 금연·금주는 항산화와 혈행에 도움이 된다.
근거: 피부의 이해 — 피부 노화와 관리
물에 녹아도 이온으로 해리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 가장 적은 계면활성제는?
물에 녹아도 이온화하지 않는 것이 비이온 계면활성제이며 그만큼 피부 자극이 가장 적다.
자극의 크기는 대체로 양이온이 가장 크고 음이온, 양쪽성, 비이온의 순으로 작아진다. 음이온은 세정력이, 양이온은 살균·유연 작용이 커서 각각 샴푸와 린스에 쓰인다.
근거: 화장품 기초 — 계면활성제의 분류와 특성
계면활성제의 종류와 그 용도를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자극이 적고 유화력이 뛰어나 크림·로션의 유화제로 쓰이므로, 강한 살균력이 필요한 소독제와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살균 목적으로는 역성비누라고 부르는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쓴다. 양이온은 모발에 흡착해 유연·대전방지 효과도 내므로 린스에도 들어간다.
- 음이온은 세정력과 기포력이 커서 비누와 샴푸의 주된 성분이다.
- 양쪽성은 자극이 적어 베이비 샴푸에 쓰인다.
근거: 화장품 제조 — 계면활성제의 종류별 용도
피부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이루는 세 개의 층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피부는 바깥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표피는 두께가 얇은 보호층이고 그 아래 진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채워져 피부 두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혈관과 신경, 부속기관이 자리한다. 가장 아래 피하조직은 지방층이다.
근거: 피부의 이해 — 피부의 층 구조
클렌징 제품과 그 쓰임을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클렌징 오일은 물을 만나면 유화되어 씻겨 나가도록 만든 제품이므로, 마른 수건으로만 닦아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오일로 메이크업과 피지를 녹인 다음 물을 조금씩 더해 뿌옇게 유화시키고 미온수로 헹구는 것이 정해진 사용법이다.
- 클렌징 크림은 유분이 많아 건성·노화 피부와 짙은 화장에 알맞다.
- 클렌징 폼은 마무리 세안용으로 남은 잔여물을 씻어낸다.
근거: 화장품의 종류와 기능 — 클렌징 제품의 선택
모발의 평균 수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약 3~5년, 여성이 약 4~6년으로 여성 쪽이 조금 더 길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되풀이하는데 수명의 대부분은 성장기가 차지하며 퇴행기는 2~3주, 휴지기는 3~4개월 정도로 짧다.
근거: 모발 진단 — 모발의 성장주기와 수명
다음 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홍반은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붉어진 반응성 병변이지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 아니다.
단순포진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사마귀는 유두종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성 피부질환이다.
근거: 피부의 이해 — 원인별 피부질환 분류
사상충증과 말라리아는 모두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절족동물 매개성 질환으로, 입을 통한 경구감염과는 관계가 없다.
- 회충과 요충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경구감염 기생충이다.
- 폐흡충과 아메바성이질도 경구를 통해 감염된다.
- 유구조충과 편충 역시 경구를 통해 감염된다.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소화기계 감염병이므로 상하수도 정비 등 환경위생 향상으로 예방 효과가 크다.
뇌염·공수병은 매개곤충이나 동물, 유행성이하선염·결핵·간염은 비말이나 혈액 등 다른 경로로 전파되어 환경위생 개선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세균성 식중독 가운데 감염형에 해당하는 원인균끼리 바르게 묶은 것은?
감염형 식중독은 균이 몸속에서 증식해 일으키는 것으로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병원성대장균이 대표적이다.
반면 독소형은 균이 식품에서 미리 만들어 낸 독소 때문에 발병하며 황색포도상구균과 보툴리누스균이 여기에 속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원인이다.
근거: 식품위생 — 세균성 식중독의 분류
다음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빈칸에 들어갈 말은 기구·용기·포장이다.
식품위생법은 식품첨가물을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 산화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쓰는 물질로 정의하면서, 기구·용기·포장을 살균·소독하는 데 써서 간접적으로 식품에 옮아갈 수 있는 물질까지 포함한다고 규정한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2조제2호
환경 매체와 그 오염을 판정하는 지표를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하수는 용존산소가 낮을수록 오염이 심한 것이므로, 높을수록 오염이 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유기물이 많으면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비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커지고 용존산소는 줄어든다. 곧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과 용존산소는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 상수의 분변 오염은 대장균으로 판정한다.
- 실내 공기 오염은 이산화탄소, 대기 오염은 아황산가스를 지표로 삼는다.
근거: 환경보건 — 매체별 오염 지표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 많은 사람이 오래 머무를 때 불쾌감·두통·현기증·구토 등을 일으키는 현상은?
밀폐된 실내에 다수가 모여 공기의 물리적·화학적 조성이 나빠져 생기는 생리적 이상이 군집독이다.
산소가 줄고 이산화탄소와 열, 습기, 냄새가 늘어난 결과이므로 병원체 감염과는 무관하며 환기만 제대로 해도 예방된다.
- 잠함병은 고압 환경에 있다가 갑자기 감압될 때 질소 기포가 생겨 발생한다.
-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등에 번식한 세균이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근거: 환경보건 — 실내 공기오염과 군집독
세계보건기구가 정의한 식품위생의 범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세계보건기구는 식품위생을 식품의 재배·생산·제조에서부터 사람이 최종적으로 섭취할 때까지의 모든 단계에 걸쳐 안전성·건전성·완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수단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제조 공정이나 종사자 위생, 표시 점검처럼 어느 한 단계에만 한정하는 설명은 정의의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잡은 것이다.
근거: 세계보건기구의 식품위생 정의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에 가입한 해는?
우리나라는 1949년에 세계보건기구에 가입하였다.
세계보건기구 자체는 1948년에 정식으로 발족하였고 우리나라는 이듬해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소속 회원국이 되었다.
근거: 공중보건 기초 — 세계보건기구와 우리나라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 20% 미만인 사회를 이르는 말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 이상 20% 미만이면 고령사회로 본다.
같은 기준으로 7% 이상 14% 미만은 고령화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라 한다. 유소년인구 대비 노년인구의 비를 뜻하는 노령화지수와는 다른 지표이므로 구분해야 한다.
근거: 인구보건 — 노인인구 구성비에 따른 사회 구분
제4급감염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4급감염병은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신고 기한은 7일 이내다.
같은 법은 제1급감염병은 즉시, 제2급감염병과 제3급감염병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도록 정한다. 음압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것은 제1급감염병, 격리가 필요한 것은 제2급감염병이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제11조제3항
정수(증류수 등)로 희석하는 것은 소독약을 규정 농도로 정상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약효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아니다.
반면 다음 조건들은 소독력을 떨어뜨린다.
- 경수로 희석하면 물속 칼슘·마그네슘 등 무기이온이 소독성분과 결합해 효력이 줄어든다.
- 고온에 노출되면 소독성분이 변질·휘발되기 쉽다.
- 햇빛(자외선)에 노출되면 일부 소독제 성분이 분해되어 효력이 떨어진다.
멸균은 병원성·비병원성을 가리지 않고 모든 미생물과 아포까지 완전히 사멸시키는 가장 강력한 살균 작용이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만 제거하거나 감염력을 없애는 수준이고, 방부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수준으로 멸균보다 작용이 약하다.
자비 소독의 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비 소독은 간편하지만 아포 형성균과 간염 바이러스까지 확실하게 없애지는 못하므로, 확실한 멸균이 필요하면 고압증기멸균을 써야 한다.
고압증기멸균은 121℃에서 15~20분 처리해 아포까지 사멸시킨다. 공중위생관리법령의 열탕소독 기준도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이는 것이어서, 잠깐 담그는 정도로는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제5조 관련)
소독약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옳은 것은?
소독약은 살균력이 강하면서도 인체에는 무해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이 밖에 물에 잘 녹고 저장 중 변질되지 않을 것, 부식성과 표백성이 없을 것, 침투력이 클 것, 값이 싸고 사용법이 간단할 것 등이 요구된다.
근거: 소독의 정의 및 분류 — 소독약의 구비조건
이용업소에서 사용한 브러시와 빗의 손질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플라스틱 브러시를 끓는 물에 오래 담그면 오히려 변형되므로 이 방법이 옳지 않다.
공중위생관리법령이 정한 일반기준은 자외선소독이 1㎠당 85㎼ 이상의 자외선을 20분 이상, 열탕소독이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에탄올소독이 70% 에탄올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그거나 이를 머금은 면이나 거즈로 표면을 닦는 것이다.
세척한 브러시는 물기를 털어 그늘에서 말려야 모와 대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제5조 관련)
미생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세균은 바이러스보다 훨씬 크고 흙과 물, 공기를 비롯한 자연계 어디에나 널리 분포한다.
미생물을 크기가 작은 것부터 늘어놓으면 바이러스, 리케차, 세균, 진균, 원충의 순서가 된다. 바이러스는 너무 작아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이 있어야 관찰된다.
백선과 무좀은 세균이 아니라 진균, 곧 곰팡이가 일으키는 질환이다.
근거: 소독학 — 병원성 미생물의 분류와 크기
석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석탄산은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가위나 클리퍼 같은 금속 기구 소독에 가장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석탄산은 균체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균하며, 공중위생관리법령의 석탄산수소독도 석탄산 3%와 물 97%의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그는 방법으로 정해져 있다. 안정성이 높아 오물이나 배설물, 실험대 소독 같은 방역용으로 쓴다.
다만 피부와 점막에 자극이 있어 인체에 직접 쓰기에는 알맞지 않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제5조 관련)
위생관리등급별 위생감시기준은 영업소에 대한 위생감시와 출입·검사의 실시 주기·횟수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되며, '시설 확인의 실시 주기 및 횟수'라는 항목은 이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머지 세 선택지는 모두 위생감시·출입검사의 주기 또는 횟수를 가리키는 항목이라는 점에서 이 항목과 성격이 다르다.
이용업소·미용업소가 폐쇄명령을 받은 후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종류의 영업을 6월 이내에는 할 수 없다.
이는 폐쇄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한 기간으로 규정되어 있다.
※ 출제 당시(2003년) 공중위생관리법 기준이며, 현행 규정과 다를 수 있다.
정답은 거동이 불가한 환자 처소이다. 질병, 고령, 장애 등의 사유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에 대해서는 신고된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도 이·미용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
생산 공장, 일반 가정, 일반 사무실은 이러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원칙대로 신고된 영업소 안에서만 영업해야 한다. 출제 당시 기준의 규정이다.
오염허용기준을 지키지 아니하여 내려진 개선명령에 따르지 않은 경우의 벌칙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공중위생관리법 벌칙 조항은 위생관리기준 또는 오염허용기준을 지키지 아니한 자로서 개선명령에 따르지 아니한 자를 벌금형만으로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출제 당시 기준).
- 영업정지·사용중지명령 위반이나 폐쇄명령 후 계속 영업처럼 징역형이 함께 규정된 유형과는 구분된다.
- 징역형이 포함된 기준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기준은 이 위반 유형의 벌칙이 아니다.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문신은 의료행위에 해당하여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들지 않는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은 이용사의 업무범위를 이발·아이론·면도·머리피부손질·머리카락염색 및 머리감기로 한정하고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이용업의 개설과 종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관리법은 이용사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이용업을 개설하거나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이용사의 감독을 받아 이용 업무의 보조를 하는 경우는 예외로 하므로 보조조차 할 수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실무 경력만으로 면허를 대신할 수 있다는 규정도 없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1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공중위생영업자의 지위 승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위생교육을 받는 것은 영업자의 의무 이행일 뿐 지위 승계 사유가 아니다.
공중위생관리법은 영업의 양도, 영업자의 사망, 법인의 합병이 있을 때 양수인·상속인 또는 합병 후 존속하거나 새로 설립되는 법인이 지위를 승계한다고 정한다. 다만 이용업과 미용업은 면허를 가진 자만 승계할 수 있고, 승계한 자는 1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의2
다음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법률이 정한 큰 틀을 대통령령인 시행령이 구체화하고, 다시 부령인 시행규칙이 신고 서식과 시설기준, 위생관리기준, 행정처분기준 같은 세부 사항을 별표로 정하는 위임 체계를 이룬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