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사 필기] 2025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5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천연 숫돌의 종류에는 중숫돌·막숫돌·고운숫돌 등이 있으며, 금강사 숫돌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금강사(카보런덤)는 인공적으로 제조한 연마재로 만든 인조 숫돌로,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석 숫돌과는 구분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용사는 안종호로 알려져 있다.
1895년 단발령 이후 서양식 이발 문화가 도입되면서 국내 최초의 이발사로 기록된 인물이다.
이용원 사인보드(삼색등)의 유래와 각 색이 뜻하는 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인보드의 세 가지 색은 이발사가 외과 시술을 겸하던 시기의 흔적으로, 적색은 동맥·청색은 정맥·백색은 붕대를 뜻한다.
당시 유럽의 이발사는 사혈이나 발치 같은 간단한 외과 처치를 함께 맡았고, 그 표식이 오늘날 이용업소 표시등으로 남았다.
근거: 이용의 역사(이발 겸 외과 시대의 표식) 표준 교과
1875년 프랑스의 마셀 그라또가 처음 고안하여 이용 기술에 도입한 기구는?
마셀 그라또가 1875년에 고안한 기구는 마셀 아이론이며, 이 기구로 만든 웨이브를 마셀 웨이브라 한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다른 기구는 유래가 다르다.
- 클리퍼는 1871년 프랑스 바리캉 회사가 제작한 두발 절단 기구다.
- 안전면도기는 미국의 질레트가 고안한 면도 기구다.
근거: 이용 도구의 역사 표준 교과
이용 가위 중 착강가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착강가위는 날 부분에 특수강을 쓰고 협신부에 연강을 접합해 만든 가위다.
가위 전체를 같은 특수강으로 만든 것은 전강가위이며, 착강가위는 날만 단단하게 해 두어 연마와 수리가 쉽고 무게 부담이 적다. 좋은 가위는 날의 두께가 얇고 양날의 견고함이 고르며 선회축이 느슨하지 않아야 한다.
근거: 이용 기구(가위의 재질 분류) 표준 교과
두상에서 좌우 사이드 코너 포인트(S.C.P.)를 센터 포인트(C.P.)를 지나 연결한 선의 명칭은?
좌우 사이드 코너 포인트를 센터 포인트를 지나 잇는 선은 페이스 라인으로, 얼굴 앞쪽 발제선을 나타낸다.
나머지 기준선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정중선은 센터 포인트에서 톱 포인트를 지나 네이프 포인트까지 두상을 좌우로 나누는 선이다.
- 네이프 백 라인은 좌우 네이프 사이드 포인트를 연결한 목덜미 선이다.
근거: 두상의 기준점·기준선 표준 명칭
스포츠형 조발을 뒷편에서 시술할 때는 뒤에 선 상태에서 왼발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안정적인 균형과 시술 각도 확보에 가장 유리하다.
한쪽 발을 좌우로 벌리거나 어깨 너비로만 벌리는 자세는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뒤통수 부위의 정교한 조발에는 적합하지 않다.
양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두피를 쓰다듬듯 왕복·원운동을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법은 경찰법(effleurage)이다.
경찰법은 가볍게 쓰다듬는 동작으로 혈액과 임파의 흐름을 유도하는 기본 마사지 기법이며, 다른 기법보다 자극 강도가 약하다.
- 진동법은 손이나 기구로 떨림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쓰다듬는 동작과는 다르다.
- 강찰법은 강하게 문지르는 방식이라 가볍게 쓰다듬는 방식보다 자극이 세다.
- 유연법은 두피나 근육을 반죽하듯 주무르는 방식이라 왕복·원운동으로 쓰다듬는 방식과 다르다.
비듬이 있는 두피에는 댄드러프 스캘프 트리트먼트가 주로 활용된다.
플레인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정상 두피, 드라이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건성 두피, 오일리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지성 두피에 적합한 처치법이다.
이미 형태가 이루어진 두발선을 최종적으로 정돈하기 위해 가볍게 다듬는 커트 방법은 트리밍이다.
트리밍은 전체 커트가 끝난 뒤 삐져나온 부분이나 불균형한 선을 정리하는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된다.
염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객의 두발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염색모는 약산성 샴푸로 세정한 뒤 타월 드라이 상태에서 트리트먼트로 유·수분을 보충한다.
알칼리는 큐티클을 팽윤시켜 색소가 빠져나가게 하므로 염색이나 펌 직후에는 약산성 제품과 산성 린스로 모발을 수렴시켜야 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과 오랜 마찰도 색 빠짐과 손상을 키운다.
근거: 모발의 화학적 손상 처치(pH와 큐티클 팽윤) 표준 교과
물을 쓰기 어려운 환자나 가발에 사용하는 파우더 드라이 샴푸의 시술 방법으로 옳은 것은?
파우더 드라이 샴푸는 분말을 두발에 고루 뿌려 비빈 다음 브러시로 빗어 털어 내는 방법이다.
물로 감기 어려운 환자나 임산부, 가발을 손질할 때 쓰며, 분말이 두피와 모발의 피지·먼지를 흡착하면 그대로 빗어 내어 오염을 없앤다.
- 물로 적시거나 헹구면 물을 쓰지 않는 드라이 샴푸가 아니게 된다.
- 분말을 오래 얹어 두면 두피를 자극하고 모공을 막으므로 그 자리에서 바로 털어 낸다.
근거: 세발(샴푸) 방법 분류 표준 교과
헤어 아이론 시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이론은 가열된 프롱과 그루브로 모발을 잡아 모류를 교정하고 볼륨을 만드는 기구다.
열을 직접 전달하므로 두피에 바싹 붙이면 화상과 모발 손상을 일으킨다. 시술 전에는 아이론을 종이에 대어 온도를 확인하고 두피에서 일정 간격을 띄워 잡는다.
근거: 정발 기구 사용법 표준 교과
면도를 마친 뒤 수렴성 화장수를 바르는 주된 이유는?
면도 후 화장수는 열린 모공과 피부를 수축시키는 수렴 작용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
면도로 각질과 피지막이 함께 깎여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온습포로 이완된 피부를 화장수로 수렴시키고 냉습포로 마무리해 진정시킨다.
근거: 면도 후처리 절차 표준 교과
한쪽 끝을 묶어 한 다발로 만들어, 땋거나 감아 올려 업스타일을 꾸밀 때 쓰는 헤어피스는?
한 다발로 묶어 만들어 땋거나 감아 올리는 데 쓰는 헤어피스는 스위치다.
다른 헤어피스는 형태와 용도가 다르다.
- 웨프트는 실이나 망에 모발을 심어 길게 늘어뜨린 모다발 형태다.
- 위그렛은 두상의 일부에 얹어 부분적으로 볼륨이나 길이를 보충하는 작은 피스다.
근거: 가발·헤어피스의 종류 표준 교과
염모 시술 전 패치 테스트를 한 부위에 붉은 발진과 가려움이 나타났을 때의 조치로 옳은 것은?
패치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면 염모 시술을 하지 않는다.
패치 테스트는 시술 48시간 전에 귀 뒤나 팔 안쪽에 염모제를 소량 발라 반응을 보는 절차로, 발진·가려움·부종이 생기면 산화염모제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뜻이다. 농도를 낮추거나 제품을 바꾸어도 같은 성분에 반응할 수 있어 대체 방법이 되지 못한다.
근거: 염·탈색 준비 절차(패치 테스트) 표준 교과
둥근형 얼굴인 고객에게 어울리는 조발·정발 방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둥근형 얼굴은 두정부에 높이를 주고 측면 볼륨을 줄여 세로선을 강조한다.
가로로 넓어 보이는 얼굴형에는 세로 방향의 흐름을 만들어 길어 보이게 하고, 반대로 긴 얼굴형에는 측면 볼륨을 살려 가로 폭을 보충한다.
근거: 얼굴형별 정발 스타일 표준 교과
색상환에서 서로 보색 관계인 색의 짝으로 옳은 것은?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보색 관계의 짝은 노랑과 남색이다.
대표적인 보색 쌍은 빨강과 청록, 주황과 파랑, 노랑과 남색, 연두와 보라이며, 보색을 섞으면 채도가 떨어져 무채색에 가까워진다. 염모에서 원치 않는 색조를 지울 때 이 성질을 이용한다.
근거: 색채 이론(색상환과 보색) 표준 교과
산화염모제와 산화제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염모제와 산화제는 서늘하고 그늘진 건조한 곳에 뚜껑을 닫아 보관한다.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산화제는 고온과 직사광선에서 분해가 빨라져 산화력이 떨어지고, 염모제는 공기와 닿으면 산화되어 색이 변한다. 두 제품을 한 용기에 섞어 두면 반응이 시작되어 다시 쓸 수 없다.
근거: 염모제의 취급·보관 표준 교과
염색을 마친 직후의 모발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염색 직후에는 모발이 팽윤되고 산화가 진행 중이므로 고열 시술을 미루고 산화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알칼리로 큐티클이 열린 상태에서 아이론이나 고온 열풍을 더하면 색소가 빠지고 단백질 변성이 겹쳐 손상이 커진다. 세정은 약산성 제품으로 하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린다.
근거: 염·탈색 마무리 작업 표준 교과
비타민 A(retinol)는 상피조직의 정상적인 각화를 돕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간유·버터·달걀·우유 등에 풍부하다.
결핍되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세균 감염에 취약한 건성피부 상태가 된다.
두발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은 황(S)을 포함한 아미노산인 시스틴이 많이 함유된 경단백질이다.
석회질(무기질)·지방질·당질은 두발을 구성하는 주성분이 아니다.
설명된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다.
섭취된 탄수화물의 상당 부분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는 것은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되거나 지방으로 전환된다.
과잉 섭취 시 혈액이 산성 쪽으로 기울어 피부 저항력이 약화되고 세균감염과 산성체질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결핍 시에는 체중감소와 기력부족이 나타난다.
단백질·비타민·무기질은 이러한 에너지원 중심의 대사 특징에 부합하지 않는다.
블루밍 효과(blooming effect)는 파우더 등을 사용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투명감 있게 표현해주는 화장 효과를 말한다.
피부색을 고르게 하거나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지속력을 높이는 것은 각각 커버력, 색소침착 방지, 밀착력과 관련된 별개의 효과이다.
샴푸제의 배합 성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샴푸는 거품을 내어 오염을 씻어내는 제품이므로 거품을 없애는 소포제를 주된 배합 성분으로 쓰지 않는다.
샴푸의 세정 주성분은 음이온 계면활성제이고, 여기에 점증제·기포증진제·방부제·산도 조절제·컨디셔닝제를 더해 사용감과 안정성을 맞춘다.
근거: 계면활성제와 샴푸의 조성 표준 교과
기초화장품에 속하지 않는 것은?
헤어 트리트먼트는 두발용 화장품이므로 기초화장품에 속하지 않는다.
기초화장품은 피부를 청결히 하고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제품으로 화장수·로션·에멀젼·크림·에센스·클렌징 제품이 여기에 든다.
근거: 화장품의 사용목적별 분류 표준 교과
표피의 각 층 가운데 각화가 시작되는 층은?
표피에서 각화가 시작되는 곳은 과립층이다.
과립층에는 케라토하이알린 과립이 나타나 세포핵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수분의 침투와 증발을 막는 방어막도 이 층에 있다. 기저층은 세포 분열이 일어나는 층, 각질층은 각화가 끝난 세포가 쌓인 층이다.
근거: 피부의 구조(표피 층별 특징) 표준 교과
여드름을 유발하는 성분을 넣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화장품 표시는?
면포 유발 시험을 거쳐 여드름을 일으키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시는 논 코메도제닉이다.
코메도는 모공이 막혀 생긴 면포를 뜻하며,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용 제품에 이 표시를 쓴다. 하이포알러제닉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낮췄다는 표시, 브로드 스펙트럼은 자외선 A와 B를 함께 차단한다는 표시로 뜻이 다르다.
근거: 화장품 표시 용어 표준 교과
자외선을 반사·산란시켜 차단하는 물리적 차단 성분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자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로 가장 널리 쓰이는 성분은 이산화티탄이다.
산란제는 이산화티탄이나 산화아연처럼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튕겨 내며 차단력이 높은 대신 백탁이 생긴다. 벤조페논·신나메이트계·파라아미노벤조산은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바꾸는 화학적 차단제로, 사용감은 가볍지만 자극을 줄 수 있다.
근거: 자외선 차단 성분의 분류 표준 교과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권할 식이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민감성 피부는 자극성 식품을 줄이고 단백질·녹황색 채소·비타민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맵고 뜨거운 음식과 카페인, 알코올은 혈관을 넓혀 홍조와 가려움을 키우므로 제한한다. 수분은 물로 보충하고 피부 재생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한다.
근거: 피부와 영양 표준 교과
피부 유형을 결정하는 요인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피부 유형은 피지 분비량과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 피부의 건강 상태로 나누며 모발의 굵기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피지와 수분이 모두 넉넉하면 중성, 피지가 많으면 지성, 수분이 모자라면 건성, 부위마다 다르면 복합성으로 분류한다. 모발의 굵기는 모발 진단의 지표일 뿐 피부 유형과 직접 이어지지 않는다.
근거: 피부유형분석 표준 교과
화장품 포장에 제조에 사용된 성분을 기재·표시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혼합원료는 혼합된 개별 성분의 명칭을 기재·표시해야 하므로, 혼합원료 명칭만 적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성분 표시는 글자 크기 5포인트 이상으로 하고 함량이 많은 것부터 적되, 1퍼센트 이하로 사용된 성분과 착향제·착색제는 순서에 상관없이 적을 수 있다.
근거: 화장품법 시행규칙 별표4(제19조제7항 관련) 제3호
표피의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세포가 각질이 되어 떨어져 나가기까지 걸리는 정상 각화 주기는?
정상적인 표피의 각화 주기는 약 28일로 본다.
기저층에서 분열한 세포가 유극층과 과립층을 거쳐 각질층에 이르고 탈락하기까지의 기간이며, 나이가 들거나 대사가 떨어지면 주기가 길어져 각질이 두껍게 쌓인다.
근거: 피부 생리(각화 과정) 표준 교과
사용 목적에 따른 화장품 분류에서 방향 화장품에 해당하는 것은?
오데코롱은 향을 즐기기 위한 방향 화장품에 속한다.
사용 목적별로는 기초화장품(화장수·에멀젼·크림), 색조화장품(파운데이션·립스틱), 방향화장품(퍼퓸·오데코롱·샤워코롱), 바디화장품(바디 클렌저·바디로션)으로 나눈다.
근거: 화장품의 사용목적별 분류 표준 교과
건성 피부가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건성 피부는 피지와 천연보습인자가 모자라 각질층의 수분이 쉽게 달아나면서 생긴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들뜨고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빨리 나타나므로, 유분과 수분을 함께 공급하고 세정력이 강한 제품과 잦은 뜨거운 물 세안을 피한다.
근거: 피부유형분석(건성 피부) 표준 교과
주택의 자연채광을 위한 이상적인 방향은 남향이며, 창의 면적은 바닥면적의 1/7~1/5 정도가 적당하다.
동향은 오전에만 일조가 집중되어 하루 전체의 채광 효율이 남향보다 떨어진다.
무구조충(민촌충)은 소고기를 매개로 감염되므로, 쇠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적절한 예방대책이다.
- 바다생선 생식 금지는 아니사키스증 예방과 관련이 있다(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매개로 한다).
- 돼지고기를 익혀 먹는 것은 유구조충 예방에 해당한다.
비례사망지수(PMI)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비례사망지수는 연간 총 사망자 가운데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백분율로, 값이 클수록 보건수준이 높다고 본다.
계산은 (50세 이상 사망자수 ÷ 총 사망자수) × 100 으로 한다. 오래 살고 난 뒤 사망하는 사람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므로 국가 간 보건수준을 견주는 지표로 쓰인다.
근거: 공중보건 건강지표 표준 교과
송어나 연어를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은?
송어·연어를 날로 먹어 감염되는 기생충은 긴촌충(광절열두조충)이다.
제1중간숙주는 물벼룩, 제2중간숙주는 송어·연어 같은 회유성 어류다. 간디스토마는 왜우렁이와 담수어, 폐디스토마는 다슬기와 게·가재를 거치며, 무구조충은 덜 익힌 쇠고기로 감염된다.
근거: 기생충 질환의 중간숙주 표준 교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염병의 분류와 신고 시한의 연결로 옳은 것은?
콜레라는 제2급감염병으로,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디프테리아는 제1급감염병으로 즉시, 장티푸스는 제2급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 파상풍은 제3급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제4급감염병은 7일 이내 신고 대상이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1조제3항
미나마타병을 일으킨 원인 물질은?
미나마타병의 원인 물질은 수은이다.
공장 폐수에 섞여 나온 유기수은이 어패류에 쌓이고 이를 먹은 주민에게 신경 증상과 언어·보행 장애가 나타났다. 카드뮴 중독으로 뼈가 약해지는 공해병은 이타이이타이병으로 구분한다.
근거: 환경보건(중금속 공해병) 표준 교과
수질오염 지표인 BOD와 DO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물속 유기물이 많아 BOD가 높아지면 미생물이 산소를 많이 소비하므로 DO는 낮아진다.
BOD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산소량, DO는 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으로 둘 다 수질오염 지표이며 서로 반비례한다. COD는 화학적 산화에 필요한 산소량을 나타낸다.
근거: 환경보건(수질오염 지표) 표준 교과
밀폐된 실내에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생기는 군집독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군집독은 환기를 충분히 하여 예방한다.
밀폐된 공간에 사람이 몰리면 산소가 줄고 이산화탄소와 열·습도·악취가 늘어 두통과 구토, 권태감이 나타난다.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내 실내 공기 조성을 되돌리는 것이 근본 대책이다.
근거: 환경보건(실내 공기와 군집독) 표준 교과
다음 감염병 가운데 잠복기가 가장 짧은 것은?
제시된 감염병 가운데 잠복기가 가장 짧은 것은 콜레라다.
콜레라는 몇 시간에서 며칠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 심한 설사와 탈수를 일으킨다. 장티푸스는 대략 1~3주, 결핵은 수 주에서 수 년, 한센병은 수 년에 이르는 긴 잠복기를 보인다.
근거: 감염병별 잠복기 표준 교과
어느 하수의 용존산소(DO)가 매우 낮게 측정되었을 때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용존산소가 매우 낮다는 것은 유기물 오염이 심해 오염도가 높다는 뜻이다.
물속 유기물이 많으면 이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산소를 써 버려 DO가 떨어지고 BOD와 COD는 올라간다. 수온이 낮을수록 산소는 오히려 잘 녹으므로 낮은 용존산소를 수온 탓으로 볼 수 없다.
근거: 환경보건(수질오염 지표) 표준 교과
무균실에서 사용하는 기구는 세균은 물론 아포(포자)까지 완전히 사멸시켜야 하므로 고압증기멸균법이 가장 적합하다.
- 자외선 소독법은 표면 조사에 그쳐 기구 내부까지 멸균하지 못한다.
- 자비 소독법은 100℃ 끓는 물로는 아포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 소각 소독법은 기구 자체를 태워 없애는 방법으로 재사용 기구에는 적용할 수 없다.
일광소독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것은 태양광에 포함된 자외선이다.
- 적외선은 주로 열작용을 하며 살균력은 미약하다.
- X-선은 태양광 성분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방사선이다.
- 가시광선은 눈에 보이는 빛으로 살균력이 거의 없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이용기구의 열탕소독 기준으로 옳은 것은?
열탕소독은 섭씨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여주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같은 일반기준에서 증기소독은 섭씨 100℃ 이상의 습한 열에 20분 이상, 건열멸균소독은 섭씨 100℃ 이상의 건조한 열에 20분 이상 쐬어주도록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제5조 관련) 일반기준
고온균이 가장 잘 발육하는 온도 범위는?
고온균의 발육 최적 온도는 대략 50~65℃ 범위다.
미생물은 발육 온도에 따라 저온균 15~20℃, 중온균 27~35℃, 고온균 50~65℃로 나눈다. 온천수나 퇴비처럼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자라는 균이 고온균에 속한다.
근거: 미생물 총론(발육 온도에 따른 분류) 표준 교과
소독 관련 용어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방부는 미생물의 발육과 작용을 저지해 부패와 발효를 막는 처리다.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멸균, 병원성 미생물을 죽여 감염력을 없애는 것은 소독, 원인균을 죽이는 것은 살균이다. 작용 강도는 멸균이 가장 강하고 소독, 방부 순으로 약해진다.
근거: 소독의 정의 및 분류 표준 교과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의 대부분이 속하는 발육 온도 분류는?
병원성 세균의 대부분은 사람의 체온 부근에서 잘 자라는 중온균에 속한다.
세균은 발육 온도에 따라 저온균·중온균·고온균으로 나뉘며, 중온균의 최적 온도대가 사람의 체온에 가까워 인체가 좋은 증식 환경이 된다. 병원균 배양 온도를 체온 부근으로 맞추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근거: 미생물 총론(발육 온도에 따른 세균 분류) 표준 교과
포르말린이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 원리로 옳은 것은?
포르말린은 미생물의 단백질을 변성·응고시켜 죽인다.
이 작용이 아포에까지 미치므로 살균력이 강하고, 기체 상태로도 같은 작용을 해 훈증소독에 쓸 수 있다.
- 세포막의 지질을 녹여 작용하는 것은 알코올이나 계면활성제이다.
- 짧은 파장의 빛으로 유전물질을 파괴하는 것은 자외선소독이다.
- 삼투압으로 수분을 빼앗는 것은 소금이나 설탕에 절이는 방법이다.
근거: 화학적 소독제의 살균 기전 표준 교과
공중위생영업을 개설하려는 자는 원칙적으로 영업 개설 전에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만 천재지변, 본인의 질병·사고, 업무상 국외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사전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영업개시 후 일정 기간 내에 위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한다.
따라서 영업 후 3개월·6개월·1년 등 유예기간을 두는 다른 선택지와 달리 개설 전 이수가 원칙적 기준이다.
세금 납부의 적정 여부는 과세 당국의 소관이지 공중위생감시원의 직무가 아니다.
공중위생감시원은 시설·설비 확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생지도 및 개선명령 이행 여부 등 위생 관련 감시 업무를 담당한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영업소를 개설한 자(공중위생영업자)가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
- 면허증을 재교부받은 경우나 이·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경우는 영업을 개설한 것이 아니므로 위생교육 대상이 아니다.
- 이·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시점 자체도 영업 개설과는 별개이므로 위생교육 의무가 곧바로 발생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시설·설비기준에 미달한 경우 1차 위반 시 행정처분은 개선명령이다.
이후 위반이 반복되면 단계적으로 영업정지, 최종적으로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처분이 강화되는 구조다.
이 기준은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이며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다.
공중위생영업자의 폐업신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영업자는 폐업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영업정지 등의 기간 중에는 폐업신고를 할 수 없다. 신고를 받는 기관도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아니라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2항
공중위생관리법상 청문을 하여야 하는 처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과태료의 부과·징수는 청문을 하여야 하는 처분에 들어 있지 않다.
청문 대상은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취소 또는 면허정지, 위생사의 면허취소, 영업정지명령,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명령, 영업소 폐쇄명령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2조
종전의 공중위생법을 폐지하면서 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의 시행 시기에 대하여 부칙이 정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관리법 부칙은 이 법을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하도록 정하였다.
같은 부칙은 종전의 공중위생법을 폐지하면서, 폐지 당시 공중위생법에 따른 이용사·미용사 면허는 이 법에 따른 면허로 보도록 경과조치를 두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부칙(법률 제5839호, 1999.2.8.) 제1조·제2조·제4조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이용사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면허증을 반납하여야 하는 경우는?
면허가 취소되거나 면허정지명령을 받은 사람은 지체 없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면허증을 반납하여야 한다.
정지명령을 받아 반납된 면허증은 그 면허정지기간 동안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보관한다.
- 면허증의 기재사항이 바뀌거나 잃어버리거나 헐어 못 쓰게 된 경우는 반납이 아니라 재발급 신청 사유이다.
- 영업소를 옮기는 것은 영업신고사항의 변경신고 사유일 뿐 면허증 반납과는 관계가 없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2조, 같은 규칙 제1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