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2026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6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굴착기 정비 작업장에서의 보안경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스 용접에도 차광 보안경이 필요하므로, 차광 기능이 없는 일반 보안경을 써도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용접 불꽃과 아크는 자외선·적외선을 함께 내보내 각막과 망막을 상하게 하므로, 아크 용접뿐 아니라 가스 용접·절단에서도 차광도가 맞는 보안경을 써야 한다.
- 렌즈에 흠집이 생기면 시야가 일그러지고 강도도 떨어지므로 교체하는 것이 맞다.
- 트랙 밑을 올려다보는 점검은 흙·녹가루가 눈으로 떨어질 수 있어 착용 대상 작업이다.
근거: 보호구 일반 — 보안경의 종류와 용도
굴착기에 설치하는 안전장치를 고를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안전장치는 위험 부분을 확실히 방호하면서도 조종 동작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여야 한다.
강도와 기능의 신뢰도가 충분해야 하고, 조종사가 임의로 기능을 떼어내거나 무력화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선정의 기본이다.
- 기능을 쉽게 해제할 수 있으면 작업 능률을 이유로 안전장치를 떼어 놓게 된다.
- 강도를 최소 기준만 맞추면 굴착 반력과 진동을 견디지 못하고 일찍 깨진다.
근거: 기계 안전 일반 — 안전장치 선정 기준
다음 〈보기〉의 재해 상황과 재해 형태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덤프트럭 적재함에서 돌덩이가 떨어져 아래에 있던 작업자가 맞았다.
㉢ 비에 젖은 트랙 슈를 밟고 내려오다 미끄러져 바닥에 넘어졌다.
끼임은 협착, 물체가 위에서 떨어져 맞는 것은 낙하, 평면에서 넘어지는 것은 전도로 분류한다.
추락은 사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 비래는 물체가 날아와 부딪히는 것, 충돌은 사람이 물체에 부딪히는 것이어서 서로 구분된다.
근거: 산업재해 분류 — 재해 발생 형태 용어
어느 토공사 현장의 연 근로시간이 400,000시간이고 그 기간에 재해가 4건 발생하였다. 이 현장의 도수율은?
도수율은 연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를 뜻하므로 이 현장의 값은 10이다.
도수율 = 재해 건수 ÷ 연 근로시간 수 × 1,000,000
= 4 ÷ 400,000 × 1,000,000
= 10
근거: 산업재해 통계 지표 — 도수율(빈도율) 산식
작업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세척유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중화제를 찾기 전에 깨끗한 물로 즉시 씻어내는 것이 먼저이므로, 중화부터 하겠다는 조치가 옳지 않다.
중화제를 구하는 동안 약액이 각막에 머물러 손상이 커지고, 중화 반응열이 눈을 더 상하게 할 수 있다.
- 사고가 나면 장비 정지 → 구조 → 응급처치 → 2차 재해 방지 순으로 움직이는 것이 맞다.
- 용접 광선에 의한 눈의 충혈은 냉습포를 얹고 안정을 취한 뒤 진료를 받는 것이 맞다.
근거: 응급처치 일반 — 화학물질 눈 접촉 시 조치와 사고 대응 순서
굴착기 정비에 쓸 자재를 사람이 직접 옮기려고 한다.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여럿이 함께 드는 운반은 신호와 지시를 한 사람이 맡아 보조를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서로 다른 구령이 나오면 드는 시점이 어긋나 한쪽에 하중이 몰리고 허리를 다치거나 짐을 놓치게 된다.
- 가스 봄베나 드럼통을 굴려 옮기면 밸브가 부딪혀 파손되므로 운반구를 써서 세워 옮긴다.
- 짐은 몸에 붙여 무릎을 펴며 들어야 하고, 긴 물건은 앞쪽 끝을 위로 올려 앞사람 시야와 통행인을 확보한다.
근거: 운반 작업 안전수칙 — 인력 운반 자세와 공동 작업
굴착기 정비고에서 불이 났을 때의 소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름에 붙은 불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물 위에 떠서 불길이 넓게 번지므로, 물을 많이 뿌린다는 방법이 옳지 않다.
기름 화재는 질식소화가 원칙이어서 분말 소화기·포 소화기·마른 모래로 표면을 덮어 산소를 끊는다.
- 전기가 관련된 불은 절연성이 좋고 잔재가 남지 않는 이산화탄소 소화기가 알맞다.
- 가연물을 치우는 것은 연소의 세 요소 중 가연물을 없애는 제거소화에 해당한다.
근거: 소화 이론 — 화재 급수별 소화 방법
굴착기 엔진의 구동 벨트를 풀리에 걸려고 한다. 작업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벨트를 걸거나 벗기는 작업은 반드시 엔진을 완전히 정지시킨 상태에서 해야 한다.
회전 중인 풀리에 손이 닿으면 벨트와 풀리 사이로 손가락이 말려 들어가 협착 재해로 이어지며, 동력전달장치 가운데 벨트·풀리에서 재해가 가장 많이 난다.
- 저속이라도 회전이 남아 있으면 벨트가 튀어 오르거나 손을 끌어들인다.
- 회전체를 손이나 공구로 눌러 세우는 행동은 그 자체가 말림 재해의 원인이다.
근거: 기계 안전 — 동력전달장치·벨트 취급 수칙
굴착기 트랙 링크의 고정 핀을 해머로 때려 빼내려고 한다. 작업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머 작업은 가볍게 두세 번 쳐 타격 위치를 확인한 뒤 점차 힘을 키우는 것이 옳다.
처음부터 힘껏 때리면 타격점을 벗어나 핀이나 트랙 링크가 튀고, 해머가 빗맞아 손과 주변 작업자를 다치게 한다.
- 해머 작업에는 장갑을 끼지 않는다 — 자루가 미끄러져 해머가 손에서 빠져나간다.
- 자루가 헐거우면 쐐기로 다시 고정해야 하며, 기름을 바르면 더 잘 빠져 위험하다.
근거: 수공구 안전 — 해머 작업 수칙
22.9kV 가공 배전선로 아래에서 굴착기로 터파기를 하려고 한다.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전선은 바람에 흔들리므로 흔들리는 폭만큼 이격거리를 더 두고 감시자를 배치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
전선의 흔들림은 바람이 셀수록, 철탑이나 전주에서 멀어질수록 커지므로 정지 상태의 거리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 붐이나 권상 로프는 고압선에 가장 가까이 올라가는 부분이어서 직접 닿지 않아도 근접만으로 방전될 수 있다.
- 가공 배전선의 피복은 절연 성능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어서 접촉하면 감전된다.
근거: 전기시설물 손상방지 — 가공 전선로 인근 건설기계 작업 안전수칙
도로 굴착 중 버킷에 지중 전력케이블 보호판이 걸려 나왔고, 그 아래 케이블의 외피가 벗겨진 것이 보인다.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지중 케이블을 손상시켰을 때는 굴착을 중지하고 손상 상태를 그대로 둔 채 해당 시설 관리 기관에 연락해 지시를 받아야 한다.
임의로 감싸거나 되메우면 손상 위치를 찾지 못해 정전·화재·감전으로 이어지고, 옆으로 옮겨 파도 같은 관로에 묻힌 다른 케이블을 다시 건드리게 된다.
- 표지시트나 보호판이 나왔다는 것은 그 바로 아래에 케이블이 묻혀 있다는 뜻이므로 더 파 내려가서는 안 된다.
- 충전 여부를 몸으로 확인하는 행동은 그 자체가 감전 사고의 원인이다.
근거: 전기시설물 손상방지 — 지중 전력케이블 표지시트·보호판 발견 및 손상 시 조치
도시가스 배관 중 정압기에서 가스사용자가 소유하거나 점유한 토지의 경계까지 이르는 배관을 무엇이라 하는가?
정압기에서 가스사용자의 토지 경계까지 이르는 배관은 공급관이다.
본관은 제조사업소의 부지 경계에서 정압기까지, 내관은 계량기 전단밸브에서 연소기까지의 배관을 가리켜 서로 구간이 다르다.
사용자공급관은 토지 경계를 지난 뒤 건축물 외벽의 계량기 전단밸브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므로 경계까지의 배관과는 구분된다.
근거: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 가스배관 용어(본관·공급관·사용자공급관·내관)
건설기계조종사의 적성검사 기준에 관한 다음 설명에서 ( ) 안에 들어갈 수치로 옳은 것은?
두 눈을 동시에 뜨고 잰 시력은 0.7 이상, 두 눈의 시력은 각각 0.3 이상이어야 한다.
같은 기준에서 청력은 55데시벨(보청기 사용자는 40데시벨)의 소리를 듣고 언어분별력이 80퍼센트 이상이어야 하며, 시각은 150도 이상이어야 한다.
근거: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제76조제1항
건설기계 등록말소 신청 기한에 관한 다음 설명에서 ( ) 안에 들어갈 기간으로 옳은 것은?
폐기한 경우는 30일 이내, 도난당한 경우는 2개월 이내에 등록말소를 신청해야 한다.
멸실·반품·교육연구 목적 사용 등도 30일 이내가 원칙이고, 도난만 소유자가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사정을 감안해 기간을 길게 두었다.
수출하는 경우에는 기간이 아니라 수출 전까지 신청하도록 따로 정하고 있다.
근거: 건설기계관리법 제6조제2항·제3항
건설기계 정기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타이어식 굴착기의 정기검사 유효기간은 1년이므로 3년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정기검사는 유효기간이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앞뒤 각각 31일 안에 신청해야 하고, 천재지변·도난·사고·압류·31일 이상의 정비 같은 사유가 있으면 신청기간 만료일까지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구조변경검사는 주요 구조를 변경하거나 개조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따로 신청하는 검사여서 정기검사와 구분된다.
근거: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7·제23조제1항·제25조제1항·제31조의2
건설기계의 성능이 좋지 않거나 사고가 잦아 안전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때 수시로 실시하고, 소유자가 신청하면 실시하기도 하는 검사는?
성능이 나쁘거나 사고가 잦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수시로 실시하고 소유자의 신청으로도 받는 검사는 수시검사이다.
신규등록검사는 건설기계를 새로 등록할 때, 정기검사는 유효기간이 끝난 뒤 계속 운행하려 할 때 받는 검사이다.
구조변경검사는 주요 구조를 변경하거나 개조한 뒤에 받는 검사여서 사고나 성능 불량을 이유로 하는 검사와 다르다.
근거: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제1항
건설기계 등록사항 변경신고에 관한 다음 설명에서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상속과 국가비상사태의 경우는 제외한다.)
등록사항 변경신고는 변경이 있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시·도지사에게 해야 한다.
상속은 상속개시일부터 6개월,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는 5일로 따로 정해 두었다.
등록지가 다른 시·도로 바뀐 경우는 변경신고가 아니라 등록이전신고 대상이고, 등록 후 착오나 누락이 발견되면 등록의 경정을 한다.
근거: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제5조제1항
도로교통법상 점멸 신호의 뜻을 설명한 다음 내용에서 ( ) 안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차마는 황색등화가 점멸하면 다른 교통 또는 안전표지의 표시에 주의하면서 ( ㉡ )할 수 있다.
적색등화의 점멸에서는 일시정지한 뒤 진행하고, 황색등화의 점멸에서는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두 신호 모두 통행을 완전히 막지는 않지만, 적색 점멸은 반드시 멈춰 좌우를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황색 점멸보다 규제가 강하다.
교통안전시설의 신호와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의 신호가 서로 다를 때에는 경찰공무원의 신호를 따른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
차량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림과 같은 도로명 예고표지가 뜻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표지의 왼쪽 가지에 '가양대로'와 '염창역'이 함께 적혀 있으므로, 좌회전하면 가양대로로 들어서 염창역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도로명 예고표지는 앞쪽 교차로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면 어떤 도로명·주요 시설이 나오는지를 미리 알리는 표지이며, 아래쪽 숫자는 그 교차로까지 남은 거리를 뜻한다.
오른쪽 가지에 적힌 '양천로'는 우회전했을 때 들어서는 도로이고, 두 도로가 합쳐진다는 뜻은 담고 있지 않다.
근거: 도로표지규칙 별표 4 — 도로명 예고표지의 표시 방법
도로교통법상 모든 차의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를 쓸 수 없고 차가 정지하고 있는 경우나 긴급자동차 운전, 범죄·재해 신고처럼 긴급한 필요가 있을 때만 예외로 허용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길 안내는 손에 들고 조작할 사유가 되지 못하며, 안전운전에 장애를 주지 않는 거치형 장치를 쓰는 방법으로만 가능하다.
차를 세워 둔 채 시비·다툼으로 통행을 막지 않는 것, 승객의 소란을 내버려 두지 않는 것, 정지 중이 아니면 영상표시장치를 조작하지 않는 것도 모두 운전자가 지켜야 할 사항이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49조제1항제5호·제9호·제10호·제11호의2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통행방법으로 옳은 것은?
도로 밖으로 드나들기 위해 보도를 가로지를 때에는 보도 직전에서 일시정지해 좌우를 살핀 뒤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게 건너야 한다.
차마의 통행은 도로의 중앙선 우측 부분을 지나는 것이 원칙이며, 굴착기 같은 건설기계는 차로가 설치된 도로에서 지정된 통행 차로를 따라야 한다.
안전지대는 보행자와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표시한 부분이므로 그 위로 다니거나 안에 들어가 정차·주차해서는 안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제13조제2항·제3항
최고속도가 매시 80킬로미터인 도로에서 눈이 20밀리미터 이상 쌓인 상태로 운행하려고 한다. 감속하여 지켜야 할 최고속도는?
쌓인 눈이 20밀리미터 이상이면 감속 기준이 100분의 50이므로 지켜야 할 속도는 매시 40킬로미터이다.
폭우·폭설·안개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와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도 같은 기준으로 절반을 줄인다.
비가 내려 노면이 젖었거나 눈이 20밀리미터 미만 쌓인 경우에는 100분의 20을 줄이므로 이 도로에서는 매시 64킬로미터가 된다.
근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제2항
굴착기를 운전하기 전에 확인할 항목과 기관을 돌린 뒤에 확인할 항목을 나누려고 한다. 구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관이 멈춰 있어야 볼 수 있는 냉각수량·엔진오일량은 시동 전에, 계기가 움직여야 알 수 있는 충전 상태·배기가스 색은 기관을 돌린 뒤에 확인한다.
오일 압력과 충전 전류는 기관이 돌아야 계기에 나타나므로 시동 전에는 판단할 수 없고, 배기가스 색도 연소가 이루어져야 볼 수 있다.
오일량은 기관을 멈추고 잠시 두어 오일이 팬으로 내려온 뒤 유면계로 재야 정확하다.
근거: 굴착기 운전 전·후 점검 — 시동 전 점검과 가동 중 점검의 구분
굴착기의 일상점검 항목에 해당하는 것은?
냉각수량과 엔진오일량 확인은 조종사가 매일 하는 일상점검 항목이다.
일상점검은 연료·오일·냉각수의 양, 누유·누수 여부, 등화와 경보장치 작동처럼 공구를 크게 쓰지 않고 눈과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로 이루어진다.
- 분사노즐 압력 조정과 크랭크축 휨 측정은 기관을 뜯어야 하는 분해정비 항목이다.
- 오일쿨러 내부 세척은 정해진 가동시간마다 하는 정기정비 항목이다.
근거: 굴착기 점검 구분 — 일상점검·정기정비·분해정비
굴착기의 예방정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예방정비를 해 두었더라도 작업 전 점검은 그날의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므로 건너뛸 수 없어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전날 생긴 누유나 헐거워진 볼트는 정비 주기와 상관없이 나타나므로 매일 확인해야 한다.
- 예방정비는 고장이 나기 전에 주기를 정해 점검·급유·조정을 하는 사전 정비다.
- 매일의 점검과 핀 부위 그리스 주입은 조종사가 맡고, 분해가 필요한 작업은 정비사가 맡는다.
근거: 굴착기 예방정비의 개념과 운전자 정비 범위
굴착기의 시동을 걸어 공회전시키는 동안 확인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관을 돌린 뒤에는 배기가스 색·이상음·누유와 누수를 살펴 시동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한다.
배기가스가 검거나 흰색이면 연소나 윤활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고, 회전 중에만 새는 누유·누수도 이때 드러난다.
- 팬벨트 장력 확인과 오일량 측정은 기관을 멈춘 상태에서 해야 안전하고 정확하다.
- 충전·유압 경고등은 시동 뒤 곧 꺼져야 정상이므로 켜진 채 남아 있으면 이상 신호이다.
근거: 장비 시운전 — 시동 후 이상 유무 점검
굴착 작업을 시작하기 전 작업공정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작업공정 파악은 작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굴착 깊이·폭·기울기와 토질, 사토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다.
토질에 따라 무너지지 않는 기울기와 굴착 방법이 달라지고, 사토장 위치와 운반로를 미리 정해야 덤프트럭 대기와 선회 각도를 줄여 작업 능률이 오른다.
지하 매설물 조사는 깊이와 상관없이 굴착 전에 해야 하며, 관리 기관에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거: 작업상황 파악 — 굴착 작업계획서 확인 항목
무한궤도식 굴착기가 타이어식 굴착기보다 유리한 점으로 옳은 것은?
무한궤도식은 트랙이 지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 접지압이 작으므로, 바퀴가 빠지기 쉬운 습지나 연약지반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 포장도로를 자력으로 멀리 달려 현장 사이를 옮겨 다니는 데 유리한 것은 타이어식이다.
- 무한궤도식은 주행 속도가 느려 이동 능률이 타이어식보다 떨어진다.
- 트랙·링크·롤러로 이루어진 하부주행체는 정비 품이 많이 들어 유지비가 오히려 크다.
근거: 굴착기 구조 — 무한궤도식과 타이어식의 운전 특성 비교
굴착기 선택장치와 그 용도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어스오거는 유압모터로 나선형 스크루를 돌려 땅에 구멍을 뚫는 선택장치로, 전주나 기둥을 세울 자리를 파는 데 쓴다.
- 유압 해머로 암반이나 콘크리트를 깨는 장치는 리퍼가 아니라 브레이커이다.
- 집게로 나무나 고철을 집어 옮기는 장치는 파일드라이버가 아니라 그래플이다.
- 파일을 박거나 뽑는 항타·인발 작업에 쓰는 장치가 파일드라이버이다.
근거: 굴착기 선택장치 — 어스오거·리퍼·브레이커·파일드라이버의 용도
굴착기 버킷에 끼워 쓰는 투스(포인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투스는 버킷 끝에 볼트나 핀으로 붙여 굴착 저항을 줄여 주는 부품으로, 닳으면 새것으로 갈아 끼우는 소모품이다.
- 버킷 옆면에 덧대어 흙이 옆으로 새는 것을 막는 부품은 사이드 커터이다.
- 점토가 눌어붙지 않게 흙을 밀어내는 배출판은 이젝터 버킷에 들어 있다.
- 투스는 버킷 바깥쪽에 붙는 부품이어서 담는 용량을 늘리는 보강재와는 관계가 없다.
근거: 굴착기 작업장치 — 버킷 투스와 사이드 커터
굴착기 상부회전체에 실려 있는 구성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아이들러는 트랙 앞쪽에서 트랙을 유도하고 장력을 받아 주는 부품이므로, 상부회전체가 아니라 하부주행체에 속한다.
상부회전체에는 엔진과 유압펌프, 컨트롤 밸브, 운전실이 실리고 뒤쪽에는 작업 중 균형을 잡아 주는 카운터웨이트가 붙는다.
근거: 굴착기 구조 — 상부회전체와 하부주행체의 구성품 구분
무한궤도식 굴착기로 비탈길을 내려오는데 주행 레버를 중립으로 되돌려도 장비가 자중으로 계속 미끄러져 내려간다. 가장 먼저 점검할 곳은?
경사면에서 공급 유량과 관계없이 장비가 자중으로 빨라지는 것을 막는 부품은 주행모터 회로의 카운터밸런스 밸브이므로 이곳부터 점검한다.
이 밸브는 주행모터 출구 쪽에 배압을 만들어 모터가 공급 유량보다 먼저 도는 것을 막으며, 기능이 떨어지면 내리막에서 제동이 듣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 선회 모터와 붐 실린더는 주행 제동과 관계가 없다.
- 유압탱크의 공기빼기 부품은 탱크 안 압력을 대기와 맞추는 역할이어서 주행 속도에 관여하지 않는다.
근거: 굴착기 하부주행체 — 주행모터 카운터밸런스 밸브의 기능
굴착기를 주행하기 전에 하는 주행 관련 장치 점검으로 옳지 않은 것은?
좁은 현장이나 경사지처럼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곳에서는 저속을 선택해야 하므로, 고속에 두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속은 평탄하고 장애물이 없는 구간을 이동할 때 쓰며, 작업 구역 안에서는 저속으로 두어 급격한 속도 변화를 막는다.
- 주행 레버와 페달의 중립 유지 여부, 후진 경보장치의 작동 확인은 출발 전 기본 점검이다.
- 트랙 장력은 늘어지면 벗겨지고 지나치게 팽팽하면 핀과 부싱이 빨리 닳으므로 규정 범위인지 살핀다.
근거: 굴착기 주행 — 주행 전 주행성능 장치 점검
굴착기로 파낸 토사를 현장 한쪽에 쌓아 두려고 한다. 작업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쌓아 둔 흙은 무너지면 곧바로 매몰 사고로 이어지므로, 높이를 낮추고 바닥을 넓게 펴서 흙이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각도를 유지하도록 쌓는다.
- 버킷을 높이 든 채 선회하면 무게중심이 올라가 전도와 낙하 위험이 커진다.
- 굴착면 가장자리에 붙여 쌓으면 흙 무게가 굴착면을 눌러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 선회 속도를 최대로 올리면 흙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장비가 흔들려 위험하다.
근거: 굴착기 작업 — 사토·쌓기 작업의 안전 방법
굴착기의 퀵커플러에 물려 있는 브레이커를 떼어 내는 작업 순서로 옳은 것은?
ㄴ. 안전핀을 뽑고 커플러의 잠금장치를 푼다
ㄷ. 엔진을 끄고 회로의 잔압을 뺀 다음 유압 호스를 분리한다
ㄹ. 엔진을 다시 걸고 붐과 암을 조작해 커플러를 연결핀에서 빼낸다
작업장치를 지면에 내려 안정시킨 뒤 엔진을 끄고 잔압을 빼 호스를 분리하고, 그다음 안전핀과 잠금을 풀어 커플러를 빼내는 차례가 옳다.
장치를 든 상태에서 잠금을 풀면 낙하 사고가 나고, 잔압이 남은 채 호스를 분리하면 고압 오일이 뿜어 나오므로 두 절차가 앞서야 한다.
잠금 해제를 호스 분리 뒤로 미루는 것은 장치가 매달린 채 풀리는 일을 막기 위해서이며, 마지막에 붐과 암을 움직여 커플러 후크를 연결핀에서 빼낸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21조의4(잠금장치의 체결) 및 굴착기 선택장치 탈착 절차
자동변속기(토크컨버터)가 달린 타이어식 굴착기를 출발시키는 절차로 옳은 것은?
ㄴ. 주차 브레이크를 푼다
ㄷ. 가속 페달을 서서히 밟아 출발한다
ㄹ.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뗀다
토크컨버터식 장비에는 클러치 페달이 없으므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채 전·후진 레버를 선택한 다음 주차 브레이크를 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 뒤 가속 페달을 서서히 밟아 출발한다.
레버를 먼저 옮기고 주차 브레이크를 나중에 푸는 것은 변속 충격으로 장비가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레버를 조작하거나 주차 브레이크를 채운 채 가속하면 동력전달계통에 무리가 간다.
근거: 건설기계 주행장치 — 토크컨버터식 자동변속기 장비의 출발 방법
타이어식 굴착기의 조향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타이어 공기압이 규정보다 높으면 접지면적이 줄어 핸들이 오히려 가벼워지므로, 무거워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핸들이 무거워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공기압 부족, 조향 유압유 부족이나 회로 안의 공기 유입, 앞바퀴 정렬 불량 등이다.
- 조향기어의 백래시가 커지면 헛도는 구간이 늘어 핸들 유격이 커진다.
- 동력조향은 유압의 힘을 보태어 조작력을 줄여 주는 장치이다.
근거: 건설기계 주행장치 — 조향장치의 구조와 조향핸들 조작력
타이어식 건설기계 현가장치의 구성품과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판스프링은 여러 장의 강판을 겹쳐 노면 충격을 흡수하면서 차축을 차체에 붙들어 지지하는 역할까지 함께 한다.
- 좌우에 걸리는 하중을 똑같이 나누는 것은 쇽업소버의 기능이 아니다.
- 공기스프링은 구조가 복잡하고 값이 비싸 주로 대형 차량에 쓰인다.
- 스프링의 상하 진동을 열에너지로 바꾸어 가라앉히는 부품은 쇽업소버이다.
근거: 건설기계 주행장치 — 현가장치 구성품의 기능
타이어식 굴착기의 종감속장치와 차동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종감속비가 클수록 감속과 토크 증대가 커져 등판 능력과 견인력이 좋아지므로, 작을수록 좋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종감속비를 작게 하면 최고 주행속도와 가속 성능에는 유리해지지만 언덕을 오르는 힘은 떨어진다.
- 종감속장치는 회전을 줄이고 구동력을 키워 최종적으로 바퀴에 전달하는 장치이다.
- 차동제한장치는 헛도는 바퀴로 동력이 몰리는 것을 막아 연약지반에서 구동력을 살려 준다.
근거: 건설기계 동력전달장치 — 종감속비와 차동·차동제한장치
마찰 클러치의 부품과 그 기능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릴리스 베어링은 페달을 밟았을 때 돌고 있는 릴리스 레버를 눌러 압력판을 뒤로 물리고 동력을 끊어 주는 부품이다.
- 쿠션 스프링은 클러치판이 휘거나 변형되는 것을 막고 접속 충격을 덜어 준다.
- 비틀림 코일스프링은 동력이 이어지는 순간의 회전 충격을 흡수한다.
- 변속기 입력축의 스플라인에 끼워지는 것은 플라이휠이 아니라 클러치판이다.
근거: 건설기계 동력전달장치 — 마찰 클러치 구성품의 기능
기계식 변속기를 갖춘 굴착기에서 클러치 페달의 자유 유격이 규정보다 클 때 나타나는 현상은?
자유 유격이 규정보다 크면 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릴리스 베어링이 레버를 충분히 밀어내지 못해 동력이 다 끊기지 않아 변속이 뻑뻑해진다.
- 클러치판이 반쯤 눌린 채 미끄러지거나 릴리스 베어링이 늘 닿아 빨리 닳는 것은 유격이 너무 작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 출발할 때 차체가 튀는 증상은 유격이 커서가 아니라 페달을 급하게 놓았을 때 주로 나타난다.
근거: 건설기계 동력전달장치 — 클러치 페달 자유 유격과 고장 현상
디젤기관 연료인 경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세탄가는 경유의 착화성을 나타내는 값이므로, 세탄가가 낮으면 착화지연이 길어지고 그동안 모인 연료가 한꺼번에 타면서 디젤 노크가 생기기 쉽다.
- 세탄가는 발열량이 아니라 불이 붙는 성질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 착화점이 높은 연료일수록 압축열만으로는 불이 붙기 어렵다.
- 작업 후 연료탱크를 가득 채워야 빈 공간의 수증기가 응축되어 물이 고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근거: 디젤기관 연료 — 세탄가와 착화성, 연료탱크 관리
디젤기관의 연소 과정을 일어나는 차례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ㄴ. 착화지연기간
ㄷ. 후연소기간
ㄹ. 직접연소기간(제어연소기간)
디젤 연소는 착화지연기간 → 화염전파기간 → 직접연소기간 → 후연소기간의 네 단계로 이어진다.
연료가 분사되고도 곧바로 불이 붙지 않는 구간이 착화지연기간이고, 이때 모인 연료가 한꺼번에 타면서 압력이 급히 오르는 구간이 화염전파기간이다.
그 뒤 분사되는 양에 따라 타 들어가는 직접연소기간을 지나, 분사가 끝난 다음 남은 연료가 마저 타는 후연소기간으로 끝난다.
근거: 디젤기관 — 연소 4단계의 진행 순서
굴착기 기관 냉각장치의 수온조절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온조절기는 냉각수 온도에 따라 라디에이터로 가는 물길을 여닫는 부품으로, 온도가 규정값 이상 올라가면 열려 냉각수를 라디에이터로 보낸다.
- 냉각수가 찬 상태에서는 닫혀 있어 물이 기관 안에서만 돌며 빨리 데워지게 한다.
- 냉각팬의 회전이나 바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수온조절기의 역할이 아니다.
- 닫힌 채 고착되면 라디에이터로 물이 가지 못해 기관이 과열되며, 열린 채 고착되었을 때 과랭이 생긴다.
근거: 기관 냉각장치 — 수온조절기의 작동
디젤 4행정 사이클 기관에서 크랭크축 2회전 동안 되풀이되는 행정 순서로 옳은 것은?
4행정 사이클 기관은 크랭크축이 2회전하는 동안 흡입·압축·동력·배기 행정을 한 번씩 마친다.
흡입행정에서는 공기만 들어오고, 압축행정에서는 두 밸브가 모두 닫힌 채 공기가 압축되며, 압축열로 분사된 연료가 스스로 타면서 동력행정이 되고, 끝으로 배기밸브가 열려 연소가스를 내보낸다.
근거: 디젤기관 — 4행정 사이클의 행정 순서
겨울철을 앞두고 굴착기 기관의 냉각수를 관리하려 한다.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부동액은 얼지 않아야 할 온도에 따라 섞는 양이 달라지므로, 그 지역의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물과의 혼합 비율을 정해 넣는 것이 옳다.
- 계절과 지역에 관계없이 같은 비율로 타 쓰면 겨울에는 동파, 여름에는 냉각 성능 저하를 부른다.
- 냉각수가 줄었을 때 보충할 것은 엔진오일이 아니라 규정 비율로 섞은 냉각수이다.
- 기관이 뜨거울 때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고온의 냉각수가 뿜어 나와 화상을 입으므로 식힌 뒤에 연다.
근거: 기관 냉각장치 — 냉각수와 부동액의 관리
커먼레일 디젤기관에 쓰이는 센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크랭크 포지션 센서는 크랭크축의 회전각과 기관 회전수를 검출하는 센서이므로, 밸브가 열고 닫히는 시기를 검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밸브 개폐 시기와 관계되는 캠축의 위치는 캠 포지션 센서가 검출해 제어기로 보낸다.
- 냉각수온 센서는 기관이 찰 때 분사량과 분사시기를 보정하는 데 쓰인다.
- 레일 압력 센서와 가속페달 위치 센서는 각각 축압된 연료의 압력과 운전자의 가속 요구를 제어기에 알린다.
근거: 커먼레일 디젤기관 — 입력 센서의 종류와 검출 대상
윤활유 펌프에서 나온 오일 전부가 오일 여과기를 거친 다음 윤활부로 보내지는 여과 방식은?
펌프가 밀어낸 오일 전부가 여과기를 지나 윤활부로 가는 방식을 전류식이라고 한다.
- 분류식은 오일의 일부만 여과기로 보내고 나머지는 곧바로 윤활부로 보낸다.
- 샨트식은 전류식과 분류식을 합친 방식으로, 여과된 오일과 여과되지 않은 오일이 함께 윤활부로 간다.
- 자력식은 기관 윤활유의 여과 방식으로 쓰이는 이름이 아니다.
근거: 기관 윤활장치 — 오일 여과 방식(전류식·분류식·샨트식)
굴착기에 쓰이는 교류발전기의 구조와 작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교류발전기는 스테이터에서 교류가 만들어지고 이를 다이오드가 직류로 바꾸어 내보내므로, 방향을 거꾸로 적은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다이오드는 한쪽으로만 전류를 흘리는 정류 작용을 하며, 축전지의 전류가 발전기 쪽으로 거꾸로 흐르는 것도 막아 준다.
- 로터가 돌며 만든 자기장이 스테이터 코일에 전류를 일으키고, 브러시와 슬립링이 로터 코일에 전류를 넣어 준다.
- 저속에서도 충전이 되고 작고 가벼워 건설기계에 널리 쓰인다.
근거: 건설기계 전기장치 — 교류발전기의 구조와 정류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축전지는 전류의 화학 작용을, 발전기는 전류의 자기 작용을 이용하며, 유도기전력의 방향을 설명하는 것은 렌츠의 법칙이다.
전류의 3대 작용은 발열·화학·자기 작용이며, 발열 작용은 예열 플러그나 전조등처럼 열과 빛을 내는 데 쓰인다.
근거: 건설기계 전기장치 — 전류의 3대 작용과 렌츠의 법칙
굴착기 작업등 회로의 퓨즈가 끊어져 새것으로 갈았는데 곧바로 다시 끊어졌다.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퓨즈가 거듭 끊어지는 것은 회로에 단락이나 과부하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고장 부위를 찾아 수리한 뒤 규정 용량의 퓨즈를 끼워야 한다.
- 용량이 큰 퓨즈로 바꾸면 과전류가 그대로 흘러 배선이 타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 구리선이나 철사로 대신 잇거나 퓨즈를 건너뛰고 배선을 직접 연결하는 것은 회로 보호 기능을 없애는 위험한 조치이다.
근거: 건설기계 전기장치 — 퓨즈의 기능과 교환 시 주의사항
그림과 같이 12V 100Ah 축전지 2개를 이어 24V로 시동하는 굴착기에 연결하였다. 이 연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한쪽의 양극과 다른 쪽의 음극을 이어 붙인 직렬 연결이므로 전압은 두 배인 24V가 되고, 용량은 100Ah 그대로이다.
용량을 두 배로 늘리려면 양극끼리, 음극끼리 잇는 병렬 연결을 해야 하며 이때 전압은 12V로 그대로 남는다.
같은 축전지 2개를 이었으므로 전압이 네 배인 48V가 될 수는 없다.
근거: 건설기계 전기장치 — 축전지 직렬·병렬 연결의 전압과 용량
납산 축전지를 충전할 때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충전 중 줄어드는 것은 물이므로 증류수를 보충해야 하며, 묽은 황산을 부으면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져 극판이 상하므로 옳지 않다.
정전류 충전의 표준 충전전류는 축전지 용량의 10% 정도로 잡고, 충전기의 (+)는 축전지 (+) 단자에, (-)는 (-) 단자에 이어 극성을 맞춘다.
세워 두는 장비의 축전지도 스스로 방전되므로 한 달에 한 번쯤 보충 충전해 두어야 한다.
근거: 건설기계 전기장치 — 축전지 충전 방법과 전해액 관리
굴착기의 붐 실린더가 평소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작동이 불규칙하다. 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실린더의 작동 속도는 들어가는 유량으로 정해지므로 펌프의 토출 유량이 많아지면 오히려 빨라지며, 느려지는 원인이 될 수 없다.
- 유압유의 점도가 너무 높으면 흐름 저항이 커져 작동이 굼떠진다.
- 회로에 공기가 섞이면 눌렸다 펴지기를 되풀이해 움직임이 떨리고 불규칙해진다.
- 피스톤 실이 닳아 실린더 안에서 오일이 새면 힘과 속도가 함께 떨어진다.
근거: 유압장치 — 유압실린더 작동 불량의 원인
유압회로의 최고 압력을 제한해 과부하로부터 유압기기를 지켜 주는 밸브는 어느 분류에 드는가?
회로의 최고 압력을 정해 두고 그보다 높아지면 오일을 탱크로 흘려보내는 릴리프 밸브는 압력제어밸브에 속한다.
유압 제어밸브는 압력을 정하는 압력제어, 흐르는 양을 정해 속도를 바꾸는 유량제어, 흐름의 방향을 정하는 방향제어의 세 가지로 나뉜다.
- 액추에이터의 속도는 유량제어밸브로 조절하며, 속도제어밸브라는 분류는 따로 두지 않는다.
- 방향제어밸브는 오일이 어느 쪽으로 흐를지를 정해 실린더가 움직이는 방향을 바꾼다.
근거: 유압장치 — 제어밸브의 3대 분류
유압회로에 축압기를 두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로 볼 수 없는 것은?
축압기에는 냉각 기능이 없어 오일쿨러를 대신할 수 없으므로 이것은 얻을 수 없는 효과다.
작동유를 식히는 일은 오일쿨러가 맡고, 축압기는 유압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기기다.
- 펌프의 맥동과 갑작스러운 압력 변화를 흡수해 배관과 기기를 지켜 준다.
- 펌프가 멈춘 뒤에도 저장해 둔 압유로 잠시 회로를 움직일 수 있어 비상 동력원이 된다.
근거: 유압장치 — 축압기(어큐뮬레이터)의 용도
유압 밸브·회로와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디셀러레이션 밸브는 캠 등에 눌려 통로 면적을 서서히 좁히면서 액추에이터를 감속·정지시키는 밸브이다.
- 니들 밸브는 가는 관에서 미세한 유량을 조절하는 밸브이다.
- 미터 인 회로는 들어가는 쪽 유량을, 미터 아웃 회로는 나오는 쪽 유량을 조여 속도를 조절한다.
- 블리드 오프 회로는 유량제어밸브를 병렬로 달아 오일의 일부를 탱크로 흘려보내며 속도를 조절한다.
근거: 유압장치 — 유량제어밸브의 종류와 속도제어 회로
작동유의 온도가 규정 범위를 크게 넘었을 때 유압계통에 생기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유압유는 온도가 올라가면 묽어지므로 점도가 낮아져 기기 안에서 새는 양이 늘고 펌프 효율이 떨어진다.
- 점도가 낮아지면 작동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힘과 효율이 함께 떨어진다.
- 온도가 높을수록 산화가 빨라져 유압유가 일찍 열화되고 사용 수명이 짧아진다.
- 회로 압력은 릴리프 밸브의 설정으로 정해지므로 온도가 올랐다고 저절로 높아지지 않는다.
근거: 유압장치 — 작동유 온도 상승이 유압계통에 미치는 영향
유압 회로와 회로도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둘 이상의 액추에이터를 정해진 차례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시퀀스 회로이므로, 같은 속도로 동시에 움직이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앞 동작이 끝나 압력이 올라가면 시퀀스 밸브가 열려 다음 동작이 시작되며, 여러 액추에이터의 속도를 맞추어 함께 움직이게 하는 것은 동조 회로다.
- 레버가 중립일 때 펌프 토출유를 낮은 압력으로 탱크에 돌려보내 동력 낭비와 발열을 줄이는 것이 무부하 회로다.
- 회로도에서는 실선이 주관로, 점선이 파일럿 관로이며, 오일이 탱크로 돌아왔다가 다시 빨려 드는 방식이 개방 회로다.
근거: 유압장치 — 유압 기본 회로와 기호 회로도 읽기
그림은 어떤 유압 기기의 도면기호이다. 이 기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배럴 양쪽 끝에 접속구가 하나씩 있고 피스톤 로드가 한쪽으로만 나와 있으므로 복동 편로드 실린더이며, 밀 때와 당길 때 모두 유압이 걸린다.
- 한 방향으로만 유압이 걸리고 자중이나 스프링으로 되돌아오는 것은 단동 실린더이며 접속구가 하나뿐이다.
- 정해진 각도만 왕복 회전하는 것은 요동형 액추에이터다.
- 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도는 것은 유압모터로 기호의 모양이 다르다.
근거: KS B 0054(유압·공기압 도면기호) — 실린더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