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기능사 필기] 2025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5년 1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제과점 위생 점검에서 다음 물품이 확인되었다. 식품위생법령상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하는 것이 금지되지 않는 것은?
소비기한이 아직 남아 있고 밀봉된 식빵은 판매 금지 대상이 아니다.
법은 상하거나 유해물질이 묻은 것,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것,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농산물, 수입신고 없이 들여온 것 등을 위해식품등으로 보아 판매·진열을 모두 막는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진열만 해도 위반이지만, 기한이 남은 정상 제품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조
식품위생법령상 소비자가 제품에서 발견한 이물의 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물 발견 사실을 보고할 의무는 소비자가 아니라 영업자에게 있으며, 신고를 받으면 지체 없이 관할 관청에 보고해야 한다.
보고는 이물보고서에 사진과 해당 식품 등 증거자료를 붙여 제출하고, 인체에 직접 위해를 줄 수 있는 금속성 이물·유리조각은 관할 관청이 보고받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통보한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6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60조
제빵에 사용하는 보존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빵류에 쓸 수 있는 보존료는 프로피온산칼슘·프로피온산나트륨으로, 곰팡이와 로프균의 증식을 늦춘다.
보존료는 지정된 품목에만 정해진 양을 쓸 수 있고, 적은 양으로 오래 효과가 지속되며 무미·무취여야 한다.
- 소르빈산류는 치즈류·식육가공품 등 여러 품목에 허용된다.
- 데히드로초산나트륨은 치즈류·버터류·마가린에 쓰는 보존료로 빵류에는 쓸 수 없다.
- 보존료를 많이 넣을수록 좋다는 설명은 사용기준 위반이다.
근거: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프로피온산류 사용기준
제빵 공장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계획대로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려고 6개월마다 기록을 검토하고 측정 장비를 교정하며 관리계획을 다시 평가하고 있다. 이 활동에 해당하는 원칙은?
세워 둔 관리계획이 제대로 지켜지고 효과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평가하는 활동은 검증에 해당한다.
검증에는 기록 검토와 측정 장비의 교정, 관리계획의 재평가가 들어가며, 계획을 세우는 단계가 아니라 세운 뒤 확인하는 단계다.
- 공정흐름도 현장 확인은 계획을 세우기 전에 거치는 준비 절차다.
- 중요관리점 결정은 위해요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할 공정을 정하는 단계다.
- 문서화 및 기록 유지는 관리 과정과 결과를 남겨 두는 단계다.
근거: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제6조제1항
식품첨가물을 사용하는 목적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식품첨가물은 변질이나 부패를 감추는 목적으로는 쓸 수 없으므로 알맞지 않은 사용 목적이다.
보존성 향상, 기호성 향상, 품질 개량과 영양 강화가 정당한 사용 목적이며, 첨가물은 필요한 최소량만 쓰고 소비자를 속이는 데 쓰지 않아야 한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2조제2호 — 식품첨가물의 정의와 사용 목적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옳게 짝지은 것은?
감염병 유행에 필요한 세 요소는 감염원, 감염경로, 감수성 숙주이다.
병원체를 내보내는 환자·보균자·오염물이 감염원이고, 물·식품·손·매개곤충처럼 병원체가 옮겨 다니는 통로가 감염경로이며, 셋 가운데 하나만 끊어도 유행을 막을 수 있다.
근거: 보건위생 —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소
다음 사례에서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잠복기가 1~2주로 길고 환자를 돌보던 사람에게 옮은 2차 감염이 나타난 점에서 경구감염병으로 판단한다.
경구감염병은 적은 균량으로도 발병하고 앓고 난 뒤 면역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반면, 세균성 식중독은 많은 균이나 독소가 있어야 발병하고 잠복기가 짧으며 사람 사이로는 거의 옮지 않는다.
근거: 식품위생 — 경구감염병과 세균성 식중독의 비교
제빵 작업 전 손 세척과 소독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손은 물 적심 → 비누칠·마찰 → 헹굼 → 물기 제거 → 소독의 차례로 관리한다.
물기가 남으면 소독제가 묽어져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말린 뒤 소독제를 바르고, 바른 소독제를 다시 물로 씻어내서는 안 된다. 역성비누는 일반비누와 섞으면 살균력을 잃으므로 따로 사용한다.
근거: 개인위생 이론 — 손 세척·소독 절차와 역성비누 사용법
다음 감염병 가운데 환자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옮아가는 전염성이 가장 낮은 것은?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에 물려 걸리는 병이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로는 옮지 않는다.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는 환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식품이나 손을 통해, 유행성이하선염은 침방울을 통해 사람 사이에서 퍼진다.
그래서 조리 종사자는 경구감염병에 걸리면 회복될 때까지 조리 작업에서 빠져야 한다.
근거: 공중보건 — 매개곤충 감염병과 2차 감염
식중독의 원인과 그 분류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노로바이러스는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이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자연독 식중독은 감자의 솔라닌 같은 식물성과 복어독 같은 동물성으로 나뉘고, 곰팡이가 만드는 아플라톡신은 곰팡이독, 중금속이나 농약이 원인인 것은 화학성 식중독으로 분류한다.
근거: 식품위생 — 식중독의 원인별 분류
겨울철에 지하수로 씻은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를 먹은 종업원 여러 명이 24시간 안팎 뒤 구토와 설사를 일으켰고, 이후 가족에게도 같은 증상이 번졌다.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겨울철에 오염된 물이나 채소로 퍼지고 사람 사이 2차 감염이 일어나는 점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가장 가깝다.
노로바이러스는 잠복기가 대체로 하루 안팎이고 구토·설사·복통이 주된 증상이며, 환경에서 오래 견뎌 오염된 물로 씻은 채소가 흔한 감염원이 된다. 히스타민에 의한 알레르기성 식중독은 붉은살 생선을 먹은 뒤 수십 분 만에 얼굴이 붉어지고 두드러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근거: 식품위생 이론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잠복기와 전파 경로
제빵 공장 구내식당에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끓인 카레를 실온에 두어 천천히 식힌 뒤 다음 날 데워 먹은 사람들이 8~12시간 만에 설사와 복통을 일으켰다. 원인균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많은 양을 끓인 뒤 천천히 식힌 음식에서 살아남은 아포가 되살아나 자라고, 장 속에서 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은 웰치균이다.
가열로 다른 균이 죽고 산소가 적어진 상태에서 잘 자라므로, 조리한 음식은 빨리 식혀 5℃ 이하로 보관하거나 60℃ 이상으로 더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캠필로박터는 덜 익힌 닭고기나 오염된 물을 통해 옮는다.
- 리스테리아는 냉장 온도에서도 자라 유제품과 훈제 제품에서 문제가 된다.
-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를 날로 먹었을 때 문제가 된다.
근거: 식품위생학 — 웰치균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
복어 중독을 일으키는 테트로도톡신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테트로도톡신은 열에 안정해 끓여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가열하면 안전해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복어독은 산란기인 5~6월에 가장 강하고 알·난소·간에 많이 들어 있으며, 중독되면 입술과 혀끝이 마비되다가 호흡곤란으로 이어져 치사율이 높다.
근거: 식품위생 — 동물성 자연독(복어독)의 특성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작업장에 사람이 오래 몰려 있을 때 두통·구토·권태를 일으키는 군집독의 원인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군집독은 좁은 실내에 사람이 몰려 온도·습도가 오르고 이산화탄소와 냄새 물질이 쌓이면서 공기 조성이 나빠져 생기는 증상이다.
산소가 완전히 사라지거나 일산화탄소 하나만 늘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작업 인원이 많은 시간대에는 환기를 충분히 하여 예방한다.
근거: 작업장 위생 — 실내 공기 오염과 군집독
살균과 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외선은 2,537Å 부근에서 살균력이 가장 크지만 투과력이 약해 빛이 직접 닿는 표면에만 효과가 있다.
병원성 미생물만 죽여 감염력을 없애는 것은 소독이고,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없애는 것이 멸균이다. 고압증기멸균은 121℃ 전후의 가압 조건에서 하고, 끓는 물에 담그는 자비소독으로는 아포를 없앨 수 없다.
근거: 위생 이론 — 소독·살균·멸균의 구분과 물리적 소독법
제빵 설비의 세척과 점검 방법으로 옳은 것은?
믹서 청소는 전원 차단이 먼저이고, 기물에 흠집을 내지 않는 플라스틱 스크레이퍼로 반죽을 걷어낸 뒤 부속을 분리해 씻는다.
물을 가득 채워 돌리면 축과 베어링에 물이 들어가 고장과 오염을 부르고, 코팅되지 않은 팬은 기름을 얇게 발라 구워 피막을 만들어 두어야 하며 물에 담가 두면 녹이 슨다. 달궈진 오븐에 찬물을 부으면 급격한 온도 차로 내부가 변형된다.
근거: 기계·기구 위생관리 이론 — 믹서·오븐·팬의 세척과 점검
제빵 작업 공정과 한계 조도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발효는 밝은 빛이 필요하지 않은 공정이어서 한계 조도가 30~70lx로 가장 낮다.
재료의 양과 반죽 상태를 살펴야 하는 계량·반죽·정형은 150~300lx, 굽기와 포장은 70~150lx, 눈으로 세밀하게 다듬는 장식·마무리는 300~700lx가 기준이다.
근거: 작업장 안전관리 — 공정별 한계 조도
밀가루 2,000g을 쓰는 식빵 배합에 물 1,240g이 들어갔다. 이 물의 양을 베이커스 퍼센트(Baker's %)로 나타내면?
베이커스 퍼센트는 밀가루를 100%로 놓고 다른 재료를 밀가루 무게에 대한 비율로 적는 방식이다.
베이커스 % = 재료 무게 ÷ 밀가루 무게 × 100
= 1,240 ÷ 2,000 × 100
= 62%
근거: 배합표 작성 이론 — 베이커스 퍼센트의 정의
고율 배합 반죽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고율 배합은 수분과 공기를 많이 머금은 반죽이어서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다.
설탕이 밀가루보다 많은 배합이라 믹싱 중 공기 혼입이 많아 비중이 낮고, 수분이 많아 저장성도 좋다. 반대로 저율 배합은 공기 혼입이 적어 화학팽창제를 더 쓰고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굽는다.
근거: 배합 이론 — 고율 배합과 저율 배합의 비교
밀의 제분 공정에서 조질(調質, 템퍼링)을 하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조질은 밀알에 물을 뿌려 일정 시간 두는 공정으로, 껍질은 질겨져 부서지지 않고 배유는 잘 갈리게 하여 둘을 쉽게 갈라놓기 위한 것이다.
제분은 정선한 밀을 조질한 뒤 롤러로 부수고 체로 나누어 배유만 가루로 얻는 과정이며, 표백이나 숙성은 제분을 마친 밀가루를 두고 하는 일이다.
근거: 재료준비 — 제분 공정(정선·조질·분쇄)
우유 살균법과 처리 조건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초고온순간살균법은 130~150℃에서 2~5초 처리하는 방법이므로 조건이 잘못 연결되었다.
같은 살균 효과를 얻을 때 온도를 높이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저온장시간은 30분이 필요하지만 고온단시간은 15초, 초고온은 수 초면 된다.
근거: 우유 살균 이론 — 살균법별 온도와 시간
치즈와 생크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연치즈는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을 산이나 레닌으로 굳혀 유청을 빼고 만든 제품이다.
-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녹여 유화한 뒤 다시 굳힌 것이다.
- 생크림은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 모은 것이다.
- 거품을 올려 쓰는 생크림은 유지방이 35% 이상이어야 기포가 안정된다.
근거: 재료준비 — 치즈와 생크림의 제조와 성질
제빵에서 유당(젖당)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유당은 제빵용 이스트가 가진 효소로는 분해되지 않아 잔당으로 남고, 굽기 때 갈변에 참여해 껍질색을 진하게 한다.
유당은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한 이당류이고, 당류 가운데 물에 가장 잘 녹지 않으며 감미도도 가장 낮아 설탕에 크게 못 미친다.
근거: 재료 이론 — 당류의 종류와 특성
제빵용 이스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오븐에 들어간 반죽의 온도가 약 60℃에 이르면 이스트가 죽기 시작해 가스 발생이 멈춘다.
생이스트는 수분이 70% 안팎이어서 자기소화가 빠르므로 0~5℃의 냉장 보관이 원칙이고, 발효력이 가장 좋은 온도는 28~32℃이다. 인스턴트 이스트는 수분이 8% 정도로 낮아 상온에서 밀봉 보관할 수 있다.
근거: 재료 이론 — 이스트의 특성과 저장 조건
식빵 배합에서 설탕을 적정량보다 많이 넣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설탕이 많으면 반죽의 삼투압이 높아져 이스트가 눌리므로 발효가 늦어지고, 남은 당이 갈변에 쓰여 껍질색은 오히려 진해진다.
설탕은 이스트의 먹이이자 감미제이며 수분 보유제로 노화를 늦추는데, 지나치면 발효가 억제되어 부피가 작아지고 껍질색만 짙어진다.
근거: 재료 이론 — 감미제가 제빵 공정에 미치는 영향
제빵 작업장에서 달걀을 보관하고 다루는 방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껍데기를 감싼 큐티클을 물로 씻어 내면 세균이 껍데기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기 쉬워 오히려 빨리 상하므로 알맞지 않다.
달걀은 씻지 않은 채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하여 냉장 보관하고, 깨는 그릇과 담는 그릇을 나누며, 깨어 둔 달걀물은 그날 쓸 만큼만 준비해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다.
근거: 재료준비 — 달걀의 보관과 취급
빵 껍질색이 나는 갈변 반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메일라드 반응은 환원당과 아미노산이 결합해 색과 향을 내는 반응으로, 상온에서도 서서히 일어날 만큼 낮은 온도에서 시작된다.
캐러멜화는 당류만이 약 160℃ 이상에서 열분해되어 갈색이 나는 반응이고, 유당은 환원당이어서 메일라드 반응에 참여해 껍질색을 돕는다.
근거: 기초재료과학 — 캐러멜화 반응과 메일라드 반응
지질에 딸린 물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효모와 버섯에 들어 있는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바뀌므로 비타민 D의 전구체라고 한다.
-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스테롤이다.
- 글리세린은 물을 잘 끌어당겨 제품의 촉촉함을 지키는 데 쓰인다.
- 인지질은 한 분자 안에 물과 친한 부분과 기름과 친한 부분을 함께 지녀 유화제로 쓰인다.
근거: 기초재료과학 — 스테롤과 인지질 등 지질의 분류
식빵의 노화를 늦추기 위한 조치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냉장 온도대는 전분의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구간이므로 식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빨리 굳는다.
노화는 대략 -7~10℃에서 가장 빠르고 -18℃ 이하에서는 거의 멈추므로, 오래 두려면 냉장이 아니라 급속 냉동을 택한다. 유화제, 적정량의 설탕과 유지, 밀폐 포장은 수분을 붙잡아 노화를 늦춘다.
근거: 기초재료과학 — 전분의 노화 조건과 억제 방법
식빵 100g에 탄수화물 50g, 단백질 9g, 지방 4g이 들어 있다. 이 식빵 100g이 내는 열량은?
열량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g당 4kcal, 지방이 g당 9kcal인 값을 각각 곱해 더한다.
(50×4)+(9×4)+(4×9)
=200+36+36
=272kcal
근거: 영양학 — 3대 영양소의 g당 열량
지용성 비타민과 그 기능의 연결이 옳은 것은?
비타민 K는 창자 속 세균이 얼마쯤 만들어 내며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 창자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구루병을 막는 것은 비타민 D이다.
- 유지의 산화를 늦추는 항산화 작용은 비타민 E가 한다.
-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보게 하는 로돕신의 재료는 비타민 A이다.
근거: 영양학 — 지용성 비타민의 기능
체내에서 물이 하는 일과 수분 소요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분 소요량은 기온·활동량·염분 섭취량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늘 일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물은 영양소와 노폐물을 옮기는 운반체이자 체온 조절과 소화·흡수를 돕는 매개이며, 땀·소변·호흡으로 잃은 만큼 채워야 한다. 구토·설사·발열·화상처럼 체액을 크게 잃는 상황에서는 필요량이 늘어난다.
근거: 영양학 — 물의 생리 기능과 수분 소요량
다음 현상과 그것을 이르는 말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전분 같은 탄수화물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먹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산패가 아니라 변패이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산패는 미생물과 관계없이 유지가 산소·빛·열로 산화되어 냄새와 맛이 나빠지는 현상이고, 단백질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악취가 나면 부패, 미생물의 작용으로 사람에게 이로운 물질이 생기면 발효라고 한다.
근거: 저장관리 — 부패·변패·산패·발효의 구분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 시스템)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저온유통체계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끊김 없이 저온을 이어 가는 방식으로, 냉장은 0~10℃, 냉동은 -18℃ 이하를 지킨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온도가 올라가면 미생물이 늘고 품질이 떨어지므로, 냉동식품만이 아니라 변질되기 쉬운 식품 전반이 대상이며 얼렸다 녹이기를 되풀이해서도 안 된다.
근거: 저장관리 — 저온유통체계의 개념과 온도 기준
머랭을 올릴 때 주석산 크림을 소량 넣는 이유로 옳은 것은?
주석산 크림은 산으로 작용해 흰자의 pH를 낮추어 기포를 튼튼하게 하고 완성된 머랭의 색을 희게 한다.
- 수분을 붙잡아 되기를 맞추는 일은 설탕이 맡는 역할이다.
- 설탕은 거품을 올리는 동안 서서히 녹으며 산이 녹여 주는 것이 아니다.
- 단백질이 분해되면 거품이 약해져 머랭이 쉽게 주저앉는다.
근거: 제과이론 — 머랭의 제법과 주석산 크림의 역할
크림빵에 넣을 생크림 400mL를 휘핑하여 오버런(over run)이 90%가 되었다. 휘핑을 마친 크림의 부피는?
오버런 식에 값을 넣으면 휘핑을 마친 크림의 부피는 760mL이다.
오버런(%) = (휘핑 후 부피 − 휘핑 전 부피) ÷ 휘핑 전 부피 × 100
90 = (x − 400) ÷ 400 × 100
x = 400 + 360 = 760(mL)
오버런은 크림에 공기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지나치게 크면 조직이 거칠고 쉽게 무너진다.
근거: 충전물·토핑 — 생크림 휘핑의 오버런 계산
비상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든 빵에 나타나기 쉬운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비상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든 빵은 발효가 충분하지 않아 노화가 빨라 저장성이 오히려 떨어진다.
짧은 발효 탓에 알코올과 유기산이 적게 생겨 풍미가 약하고, 늘려 쓴 이스트 때문에 이스트 냄새가 남기도 하며, 부피가 고르지 않게 나오는 일도 잦다.
근거: 제빵이론 — 비상 스트레이트법의 장단점
스트레이트법으로 식빵을 만들 때 다음 공정의 ㉠, ㉡에 들어갈 작업으로 옳은 것은?
분할한 반죽은 둥글리기로 표면을 정돈해 중간발효를 거친 뒤 성형하여 팬에 넣는다.
- 성형은 중간발효가 끝난 뒤에 하는 작업이라 분할 직후에 올 수 없다.
- 펀치는 1차 발효 도중에 가스를 빼 주는 작업이다.
- 플로어 타임은 스펀지 도우법에서 본반죽 뒤에 두는 휴지 시간이다.
근거: 제빵이론 — 스트레이트법 제빵 공정 순서
연속식 제빵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연속식 제빵법은 발효 시간을 크게 줄인 방법이므로 발효 손실이 오히려 줄어든다.
액체발효법을 발전시킨 방식으로 디벨로퍼에서 반죽을 단시간에 발전시키고, 짧아진 발효는 산화제로 보완하며, 설비 면적과 인력도 함께 줄일 수 있다.
근거: 제빵이론 — 연속식 제빵법의 특징
안치수 용적이 2,320cm³인 풀먼 식빵 팬에 비용적 4.0cm³/g을 적용할 때 넣어야 할 반죽의 무게는?
팬에 넣을 반죽량은 팬 용적을 비용적으로 나누어 구하므로 580g이다.
반죽 무게 = 팬 용적 ÷ 비용적
= 2,320cm³ ÷ 4.0cm³/g
= 580g
비용적은 반죽 1g이 차지하는 부피를 뜻하며, 풀먼 식빵은 3.8~4.0cm³/g을 기준으로 쓴다.
근거: 제빵이론 — 비용적과 팬닝 반죽량 계산
다음 ( ) 안에 들어갈 제빵 제조 공정의 관리항목은?
제빵 제조 공정의 4대 관리항목은 시간·온도·습도·공정 관리이므로 빈칸에는 습도관리가 들어간다.
발효와 굽기는 반죽이 머무는 곳의 습도에 따라 표피 상태와 팽창이 달라지므로 습도는 시간·온도와 함께 공정에서 직접 관리한다. 원가나 재고는 생산 관리에 속하지 제조 공정의 관리항목이 아니다.
근거: 제빵이론 — 제빵 제조 공정의 4대 중요 관리항목
노타임 반죽법으로 식빵을 만들 때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노타임 반죽법은 발효 시간을 주지 않거나 크게 줄이는 제법이므로 1차 발효를 길게 잡는다는 조치는 옳지 않다.
- 글루텐을 기계적·화학적으로 발달시키려고 산화제와 환원제를 함께 쓴다.
- 반죽이 처지지 않도록 물은 조금 줄여 되게 반죽한다.
- 발효로 소모되는 당이 적으므로 설탕도 조금 줄여 잡는다.
근거: 제빵이론 — 노타임 반죽법의 배합·공정 조정
스펀지 도우법에서 스펀지에 넣는 밀가루 양을 늘렸을 때 나타나는 변화로 옳지 않은 것은?
스펀지의 밀가루 비율을 높이면 스펀지 발효 시간은 오히려 길어지고 대신 본반죽 발효 시간이 짧아진다.
- 본반죽은 이미 숙성된 반죽을 받으므로 발효를 길게 줄 필요가 없다.
- 숙성이 진행된 반죽은 신장성이 좋아 밀어 펴기와 말기가 수월하다.
- 발효 산물이 늘어 향과 풍미가 진해지고 속결도 부드러워진다.
근거: 제빵이론 — 스펀지 도우법에서 스펀지 밀가루 비율의 영향
냉동 반죽법의 공정 순서로 옳은 것은?
냉동 반죽법은 1차 발효를 짧게 마친 반죽을 분할·성형한 뒤 얼려 두었다가, 필요할 때 해동해 2차 발효를 거쳐 굽는 순서로 진행한다.
급속 냉동은 -40℃에서 하고 저장은 -18~-23℃에서 하며, 해동은 냉장고에서 천천히 시켜야 이스트 손상과 반죽 퍼짐을 줄일 수 있다.
근거: 제빵이론 — 냉동 반죽법의 공정 순서와 냉동·해동 조건
반죽을 렛다운 단계까지 진행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알맞은 제품은?
틀 안에서 퍼지는 흐름성이 필요한 햄버거빵과 잉글리시 머핀은 탄력이 다소 줄어드는 렛다운 단계에서 반죽을 마친다.
- 바게트 같은 하스 브레드는 탄력이 최대가 되는 발전 단계에서 그친다.
- 데니시 페이스트리는 유지를 밀어 넣어야 하므로 픽업 단계에서 마친다.
- 그리시니는 막대 모양으로 밀어야 해서 발전 단계 초기에 그친다.
근거: 제빵이론 — 반죽의 단계와 제품별 믹싱 완료 단계
스트레이트법으로 식빵을 만들 때 희망 반죽 온도 27℃, 실내 온도 26℃, 밀가루 온도 23℃, 마찰계수 20이라면 사용할 물의 온도는?
사용할 물 온도는 희망 온도의 세 배에서 실내 온도·밀가루 온도·마찰계수를 빼서 구하므로 12℃다.
사용할 물 온도 = (희망 반죽 온도 × 3) − (실내 온도 + 밀가루 온도 + 마찰계수)
= (27 × 3) − (26 + 23 + 20)
= 81 − 69 = 12℃
근거: 제빵이론 — 스트레이트법 사용수 온도 계산
반죽 3,000g을 1차 발효시켰다. 발효 손실이 2%일 때 발효를 마친 반죽으로 200g짜리 덩어리를 몇 개까지 분할할 수 있는가?
발효를 마친 반죽이 2,940g이므로 200g씩 14개까지 분할할 수 있다.
발효 후 무게 = 3,000 × (1 − 0.02) = 2,940(g)
분할 개수 = 2,940 ÷ 200 = 14.7
남는 140g은 한 덩어리를 채우지 못하므로 개수에 넣지 않는다.
근거: 제빵이론 — 발효 손실을 반영한 분할 개수 산출
구워 낸 식빵의 부피가 작고 속색이 어두우며 모서리가 예리하게 남았다. 가장 가까운 원인은?
숙성이 덜 된 어린 반죽은 가스가 모자라 부피가 작고 속색이 어두우며 모서리가 예리하게 남는다.
- 2차 발효 습도가 높으면 껍질에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질겨진다.
- 지친 반죽은 신 냄새가 나고 껍질 색이 밝으며 모서리가 둥글다.
- 굽는 시간이 길면 껍질이 두껍고 진해질 뿐 모서리 모양은 달라지지 않는다.
근거: 제빵이론 — 어린 반죽과 지친 반죽의 제품 특징
1차 발효가 예정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이스트를 늘리면 가스 발생량이 많아져 발효가 빨라지므로 발효가 더딘 원인으로 볼 수 없다.
- 소금은 1% 이상이면 삼투압으로 이스트 활성을 억제한다.
- 설탕도 5%를 넘으면 삼투압이 커져 발효를 지연시킨다.
- 반죽 온도가 표준인 27℃보다 낮으면 발효 시간이 길어진다.
근거: 제빵이론 — 발효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스트·소금·설탕·반죽 온도)
다음 ( ) 안에 들어갈 일반적인 식빵의 2차 발효 조건으로 옳은 것은?
식빵의 2차 발효는 온도 38℃, 상대습도 85% 안팎의 고온다습한 발효실에서 한다.
온도가 27℃ 수준으로 낮으면 1차 발효 조건에 가까워 팽창이 더디고, 습도가 60%까지 떨어지면 표면이 말라 껍질이 먼저 생긴다. 반대로 온도와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반죽이 처지고 표면에 물집이 생긴다.
근거: 제빵이론 — 2차 발효의 목적과 온도·습도 조건
팬 오일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사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팬 오일은 반죽 무게의 0.1~0.2%만 얇게 발라야 하며, 많이 바르면 밑껍질이 두껍고 어둡게 나온다.
- 굽는 동안 타거나 연기가 나지 않도록 발연점이 210℃ 이상으로 높아야 한다.
- 제품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도록 무색·무취인 기름을 쓴다.
- 산패에 강해야 팬에 남은 기름에서 이취가 나지 않는다.
근거: 제빵이론 — 팬 오일의 조건과 사용량
1차 발효실의 상대습도를 75~80%로 맞추는 가장 큰 이유는?
습도가 모자라면 반죽 표면이 말라 껍질이 생겨 고르게 부풀지 못하므로, 1차 발효실은 상대습도 75~80%로 관리한다.
- 1차 발효는 알코올 발효를 억제하는 공정이 아니라 활발하게 진행시키는 공정이다.
- 발효가 진행되면 유기산이 쌓여 반죽의 산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 수분이 날아가 발효 손실이 커지는 것은 이득이 아니라 손해다.
근거: 제빵이론 — 1차 발효실의 온도(27℃)·습도 관리
건포도처럼 밀가루 외의 재료가 많이 들어간 반죽을 둥글리기할 때의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부재료가 많이 들어간 반죽은 글루텐이 고르게 이어지지 못해 표피가 찢어지기 쉬우므로 힘을 약하게 주어 둥글린다.
- 세게 둥글리면 표면이 터지면서 부재료가 뚫고 나온다.
- 덧가루를 많이 쓰면 제품에 줄무늬가 남고 이음매가 잘 붙지 않는다.
- 겉으로 나온 건포도는 구울 때 타므로 반죽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근거: 제빵이론 — 둥글리기 작업 시 주의사항
성형한 식빵 반죽을 팬에 넣을 때 이음매가 팬 바닥을 향하게 놓는 이유는?
이음매를 아래로 두어야 2차 발효와 굽기에서 반죽이 부풀 때 봉한 자리가 벌어져 옆면이 터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 열이 전달되는 속도는 팬의 재질과 두께가 좌우하며 이음매 방향과는 관계가 없다.
- 팬에 달라붙는 것은 팬 오일과 팬 관리 상태로 막는다.
- 껍질 색은 배합과 굽기 온도·시간이 결정한다.
근거: 제빵이론 — 성형의 밀기·말기·봉하기와 이음매 처리
2차 발효실의 상대습도가 지나치게 낮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습도가 모자라면 반죽 표면이 말라 껍질이 먼저 생기고, 오븐에서 부풀 힘이 눌려 팽창이 나빠진다.
- 표면의 물집은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 수분이 맺힐 때 생기는 결함이다.
- 두껍고 질긴 껍질도 습도가 높은 발효실에서 나타난다.
- 습도가 낮으면 부피는 오히려 작아지고 껍질색이 고르지 않게 된다.
근거: 제빵이론 — 2차 발효실 습도 이상 시 나타나는 현상
굽기를 시작한 뒤 반죽 내부 온도가 49℃에 이를 때까지 부피가 조금씩 커지는 현상은?
굽기 초기에 반죽 온도가 49℃에 이르기까지 가스와 수증기가 조금씩 늘며 부피가 커지는 현상을 오븐 라이즈라 한다.
- 오븐 스프링은 그 뒤 짧은 시간에 부피가 급격히 커지는 현상이다.
- 브레이크와 슈레드는 옆면이 트면서 결이 드러나는 제품 외형을 가리킨다.
- 캐러멜화는 껍질에서 당이 갈색으로 변하는 반응이다.
근거: 제빵이론 — 굽기 중 오븐 라이즈와 오븐 스프링
빵 도넛에 묻힌 설탕이 녹아 시럽처럼 되는 발한 현상을 줄이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한은 제품 속 수분이 표면으로 빠져나와 설탕을 녹이는 현상이므로, 습도가 높은 곳에 두는 것은 오히려 발한을 키운다.
- 덜 식은 도넛에 설탕을 묻히면 열과 수분에 곧바로 녹는다.
- 설탕을 넉넉히 묻히면 일부가 녹아도 표면이 덮여 있어 덜 드러난다.
- 튀김이 짧아 수분이 많이 남으면 발한이 심해진다.
근거: 제빵이론 — 빵 도넛의 발한 현상과 대책
식빵의 브레이크와 슈레드가 부족하게 나온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오븐 온도가 낮으면 반죽이 굳기 전에 더 오래 부풀어 옆면이 오히려 잘 트므로, 브레이크와 슈레드 부족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2차 발효 습도가 낮으면 껍질이 먼저 굳어 옆면이 트지 못한다.
- 증기가 모자라면 껍질이 빨리 말라 팽창이 눌린다.
- 발효가 짧아 가스가 모자라도 옆면이 시원하게 트지 않는다.
근거: 제빵이론 — 굽기 관련 결함(브레이크·슈레드 부족)
프랑스빵 반죽에 비타민 C를 소량 넣는 이유는?
비타민 C는 반죽에서 산화제로 작용해 글루텐을 단단하게 하고 탄력성을 높여 준다.
- 이스트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당류이며 비타민 C는 발효의 영양원이 아니다.
- 프랑스빵은 밀가루·물·소금·이스트만 쓰는 배합이라 껍질색은 증기와 굽기 조건으로 낸다.
- 노화를 늦추는 일은 유지나 노화 방지제가 맡는다.
근거: 제빵이론 — 하스 브레드(프랑스빵)의 재료와 공정
식빵의 부피가 지나치게 작게 나왔을 때의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같은 팬에 반죽을 더 많이 넣으면 부피는 오히려 커지므로 부피가 작아진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이스트가 모자라면 가스 발생량이 적어 반죽이 충분히 부풀지 못한다.
- 소금이 많으면 삼투압으로 이스트 활성이 떨어져 부피가 작아진다.
- 2차 발효가 부족하면 오븐 팽창만으로는 부피를 채우지 못한다.
근거: 제빵이론 — 식빵의 결함 원인과 대책(부피 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