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지게차 안정도는 기준부하 상태에서 이 경사도(높이차÷수평거리×100)까지 기울여도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이며, 값이 클수록 더 가파른 경사를 버텨야 하는 엄격한 기준이다.
- 하역작업 시 전후 안정도는 4%로, 포크를 들어 올려 무게중심이 높은 상태에서 버텨야 하는 경사이다.
- 최대하중 5톤 이상 지게차의 하역작업 시 전후 안정도는 3.5%로 따로 정한다.
- 주행 시 전후 안정도는 18%로, 포크를 내려 무게중심이 낮은 상태이므로 네 기준 중 가장 가파른 경사를 버텨야 한다.
- 하역작업 시 좌우 안정도는 6%이다.
혼동 주의: 주행 시 좌우 안정도는 고정값이 아니라 (15+1.1V)%이며, V는 최고속도(km/h)이고 최대 40%까지이다.
①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있어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
②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지 않았다
③ 소화기구를 비치하지 않았다
[해설]
근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6조(화재위험작업 장소의 인화성 물질 관리)와 제241조의2(화재감시자)다.
- 인화성 물질 방치 — 용접불티가 튀어 주변 인화성 물질에 불이 붙을 수 있으므로, 화재위험이 없는 장소에 따로 보관하고 작업장에는 필요한 양만 둔다.
- 화재감시자 미배치 — 작업반경 11m 이내에 가연성물질이 있는 장소에서는 화재감시자를 지정해 배치해야 한다.
- 소화기구 미비치 — 불이 나면 바로 끌 수 있도록 작업 장소에 소화기를 갖춰야 한다.
외우는 요령: 화기작업 관리는 치우고(가연물 제거)·지키고(감시자)·끈다(소화기)로 기억한다.
[해설]
빈칸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의 말비계 조립 시 준수사항에서 나온다.
-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는 75도 이하로 해서, 다리가 너무 곧게 서 있어 쉽게 넘어지는 일을 막는다.
- 보조부재는 양쪽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하는 부재로, 다리가 벌어지거나 오므라드는 것을 막는다.
같은 조의 나머지 기준은 지주 하단 미끄럼 방지장치 설치, 양쪽 끝에 올라서서 작업 금지, 높이 2m 초과 시 작업발판 폭 40cm 이상이다.
[해설]
차량을 리프트로 들어 올린 채 그 아래에서 작업하면, 유압이 떨어지거나 체인이 끊어질 때 리프트가 내려앉아 근로자가 끼일(협착) 위험이 있다. 그래서 하강을 기계적으로 막는 장치를 둔다.
- 안전블록 — 올라간 리프트가 자중이나 유압 누설로 내려오지 못하게 기계적으로 걸어 잠그는 장치다.
- 안전지지대 — 들어 올린 차량을 아래에서 직접 받쳐 주는 지지물이다.
실무 순서: 리프트를 올린 뒤 안전블록을 걸고, 안전지지대로 받친 다음 하부 작업에 들어간다.
①: 절연용 보호구
②: 절연용 방호구
③: 300cm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충전전로 작업 조치로, 사람이 착용하는 것과 전로에 씌우는 것을 구분하는 문제다.
- 절연용 보호구는 근로자가 몸에 착용하는 절연장갑·절연화·절연용 안전모 등이다.
- 절연용 방호구는 충전부에 씌우는 절연덮개·고무블랭킷 등으로, 작업 현장에 설치한다.
- 접근한계거리 300cm는 대지전압 50kV 이하일 때의 기준이며, 50kV를 넘으면 10kV마다 10cm씩 더한다.
외우는 요령: ‘근로자에게’가 붙으면 보호구, ‘현장에’가 붙으면 방호구다.
① 보안경 미착용
② 방독마스크 미착용
③ 작업 중 흡연 등 부주의한 행동
④ 훅 해지장치가 없음
⑤ 바닥의 고무호스·파이프로 인한 넘어짐 위험
[해설]
세척제(유기용제)는 휘발성·인화성이 높고, 영상 속 작업장에는 인양 설비와 바닥 정리 불량까지 겹쳐 있다.
- 보안경 미착용 — 세척액이 튀면 눈에 화학적 손상을 입는다.
- 방독마스크 미착용 — 증발한 유기용제 증기가 호흡기로 들어온다.
- 작업 중 흡연 — 인화성 증기가 있는 곳에서 점화원을 직접 만드는 행위라 화재·폭발로 이어진다.
- 훅 해지장치 없음 — 훅에서 줄걸이(슬링)가 빠지지 않게 막는 걸쇠로, 없으면 인양물이 떨어질 수 있다.
- 바닥의 고무호스·파이프 — 걸려 넘어지는 직접 원인이므로 정리정돈해야 한다.
혼동 주의: 방독마스크는 산소농도 18% 미만인 곳에서는 쓸 수 없고, 이때는 송기마스크나 공기호흡기를 쓴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는 추락을 막기 위해 작업발판을 먼저 설치하고, 곤란하면 추락방호망을,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를 쓰도록 한다.
- 추락방호망 미설치: 떨어졌을 때 받아 줄 망이 없어 바닥까지 그대로 추락한다.
- 작업발판 불안정: 흔들리는 발판 때문에 균형을 잃어 추락의 직접 원인이 된다.
- 안전대 부착설비 미설치 및 안전대 미착용: 제44조는 높이 2m 이상에서 안전대를 걸 수 있는 설비까지 갖추도록 한다.
혼동 주의: 영상에서 안전난간은 설치돼 있으므로 위험요인으로 쓰지 않는다.
[해설]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의 안전대 구조 기준에 따라 벨트 치수가 정해져 있다.
벨트는 너비 50mm 이상, 길이 1,100mm 이상(버클 포함), 두께 2mm 이상이어야 한다. 시험성능기준에서 벨트의 시험하중은 15kN이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34조는 리프트의 방호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미리 조정해 두게 한다.
- 권과방지장치는 운반구가 정해진 높이를 넘어 지나치게 감겨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 과부하방지장치는 정격하중을 넘으면 작동을 멈춘다.
- 제동장치는 운반구를 원하는 위치에 멈추고 그대로 붙잡아 둔다.
- 비상정지장치는 이상이 생기면 즉시 모든 동작을 멈춘다.
- 완충스프링은 운반구가 바닥에 내려앉거나 떨어질 때 충격을 흡수한다.
- 파이널 리미트 스위치는 권과방지장치가 고장 나도 최상·최하 한계에서 전원을 끊는 마지막 안전장치다.
- 출입문 연동장치(인터록)는 출입문이 열려 있으면 운반구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 3상 전원차단장치는 점검·정비할 때 주전원을 끊어 갑자기 작동하는 것을 막는다.
3가지만 쓰라고 하면 조문에 명시된 과부하방지장치·권과방지장치·비상정지장치를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