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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기능사 필기]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제과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제과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할 수 있는 것은?

1설익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상태로 구워진 파운드케이크
2소비기한이 이틀 지난 채로 진열대에 남아 있는 생크림 케이크
3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쿠키
4고시된 사용기준을 지켜 팽창제를 넣어 만든 머핀
정답 및 해설

고시된 사용기준을 지켜 지정 식품첨가물을 넣은 제품은 판매·진열이 가능하므로, 기준에 맞게 팽창제를 사용한 머핀만 적법하다.

  • 설익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제품은 위해식품등에 해당해 진열 자체가 금지된다.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할 수 없다.
  •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원료로 쓴 것도 판매 금지 대상이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조, 제7조제4항, 제44조제1항제3호

문제 2

식품위생법령상 영업자의 이물 발견 보고와 위해식품등의 회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소비자로부터 제품에서 이물을 발견하였다는 신고를 받은 영업자는 지체 없이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하여야 한다.
2금속 조각이나 유리 조각처럼 섭취 과정에서 인체에 직접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은 보고 대상 이물에 해당한다.
3자사 제품이 위해식품등에 해당하는 사실을 알게 된 영업자는 다음 정기 위생점검 때까지 회수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4회수에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영업자는 그 식품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행정처분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위해 사실을 알게 된 영업자는 지체 없이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여야 하므로, 정기 점검 때까지 판단을 미루어도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회수계획은 행정기관에 미리 보고하여야 하고, 소비자 신고로 알게 된 이물도 곧바로 보고 대상이 된다. 금속성 이물이나 유리조각은 인체에 직접 위해를 줄 수 있어 보고하여야 할 이물로 정해져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5조제1항·제2항, 제46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60조제1항

문제 3

식품첨가물과 그 주된 작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팽창제 - 반죽 속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부피를 부풀린다.
2소포제 -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계면장력을 낮춘다.
3착색료 - 유지의 산화를 늦추어 산패를 막는다.
4피막제 - 밀가루를 표백하고 숙성시킨다.
정답 및 해설

탄산수소나트륨이나 암모늄염 같은 팽창제는 가열 중 이산화탄소나 암모니아 가스를 내어 반죽을 부풀린다.

  • 물과 기름을 섞어 주는 것은 유화제의 역할이며, 소포제는 거품을 없애거나 억제한다.
  • 유지의 산패를 늦추는 것은 산화방지제이고, 착색료는 색을 입히는 데 쓴다.
  • 밀가루를 표백·숙성시키는 것은 밀가루개량제이며, 피막제는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는다.

근거: 제과이론 - 식품첨가물의 용도별 분류

문제 4

용도가 보존료로 지정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아닌 것은?

1소브산칼륨
2아질산나트륨
3안식향산나트륨
4프로피온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아질산나트륨은 육가공품의 색을 고정하는 발색제이므로 보존료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존료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부패와 변질을 늦추는 첨가물로 소브산류, 벤조산(안식향산)류, 프로피온산류, 데히드로초산류가 지정되어 있다. 미량으로 효과가 크고 무미·무취여야 하며 지정 품목과 사용량 기준을 지켜 써야 한다.

근거: 제과이론 - 식품첨가물의 용도별 분류(보존료·발색제)

문제 5

식품위생법령상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사용 기준과 성분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한다.
2기준과 규격이 고시된 첨가물이라도 영업자가 필요하다고 보면 그 기준을 넘겨 쓸 수 있다.
3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식품첨가물이라도 판매하지 않고 진열만 하는 것은 허용된다.
4수출할 식품첨가물은 수입자가 요구하는 기준과 규격을 따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사용 기준과 성분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한다.

  • 기준과 규격이 정해진 첨가물은 그 기준에 맞게 제조·사용·보존해야 한다.
  •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첨가물은 판매는 물론 판매할 목적의 진열·보존도 금지된다.
  • 수출할 식품첨가물은 수입자가 요구하는 기준과 규격을 따를 수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7조제1항·제3항·제4항

문제 6

식품위생법령상 용어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식품위생의 대상에는 식품과 식품첨가물뿐 아니라 기구와 용기·포장도 들어간다.
2집단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하여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를 말한다.
3식품은 의약으로 섭취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을 말한다.
4농업과 수산업에 속하는 식품 채취업은 식품위생법상 영업에서 제외된다.
정답 및 해설

식품은 의약으로 섭취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물이므로, 의약품까지 포함한다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식품위생의 대상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포장이며, 집단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2조, 같은 법 시행령 제2조

문제 7

세균성 식중독과 비교한 경구감염병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발병에 필요한 균의 양이 많아 대량으로 증식된 균을 먹어야 발병한다.
2잠복기가 짧아 섭취 후 몇 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3앓고 난 뒤에도 면역이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
4환자나 보균자를 통한 2차 감염이 잘 일어난다.
정답 및 해설

경구감염병은 환자·보균자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손을 거쳐 다른 사람에게 옮는 2차 감염이 흔하다.

  • 미량의 병원체로도 감염이 성립하며, 대량 증식된 균이 필요한 쪽은 세균성 식중독이다.
  • 잠복기는 비교적 길어 며칠에서 몇 주에 이르며, 짧은 쪽이 세균성 식중독이다.
  • 앓고 난 뒤 면역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면역이 거의 생기지 않는 쪽이 세균성 식중독이다.

근거: 식품위생학 - 경구감염병과 세균성 식중독의 비교

문제 8

제과 작업장에 들어가는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로 옳은 것은?

1화장실에 갈 때에는 위생복을 그대로 입은 채로 다녀온다.
2작업 중 흐르는 땀은 쓰고 있던 행주로 닦아 낸다.
3반지와 손목시계를 뺀 뒤 지정된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들어간다.
4젖은 손은 앞치마에 문질러 물기를 없앤다.
정답 및 해설

장신구를 모두 빼고 지정된 세면대에서 손을 씻은 뒤 작업장에 들어가는 것이 올바른 절차다.

  • 화장실을 갈 때에는 위생복을 벗고 전용 신발을 신어야 오염이 작업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 행주는 기구와 조리대를 닦는 용도이므로 땀을 닦으면 교차오염이 생긴다.
  • 앞치마나 위생복에 손을 닦는 것도 손에 있던 오염을 옷으로 옮기는 잘못된 습관이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문제 9

다음 감염병 가운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제2급감염병으로 정하고 있는 것은?

1세균성이질
2신종감염병증후군
3일본뇌염
4인플루엔자
정답 및 해설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제2급감염병에 세균성이질이 들어간다.

  • 신종감염병증후군은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커서 즉시 신고해야 하는 제1급감염병이다.
  • 일본뇌염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제3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 인플루엔자는 유행 여부를 조사하려고 표본감시 활동을 하는 제4급감염병이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부터 제5호까지

문제 10

여름철 제과점에서 감염형 세균성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달걀은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것을 골라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끓여 만든 크림은 상온에 그대로 두어 천천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는다
3달걀을 다루는 기구는 따로 정해 쓰고 사용한 뒤 세척·소독한다
4가열해 만드는 제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힌다
정답 및 해설

끓인 크림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잘 자라는 온도대에 머무르므로, 얕은 그릇에 펴 빠르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 달걀은 껍데기에 살모넬라가 묻어 있을 수 있어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 달걀 취급 기구를 따로 쓰고 세척·소독해야 다른 식품으로 오염이 옮아가지 않는다.
  • 가열 제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감염형 원인균이 죽는다.

근거: 식품위생학 - 감염형 세균성 식중독의 예방 원칙

문제 11

감염병 예방대책 가운데 감수성 있는 숙주에 대한 대책에 해당하는 것은?

1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어 격리 치료한다.
2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숙주가 면역을 갖게 한다.
3조리 기구와 행주를 끓는 물로 소독한다.
4하수 처리 시설을 정비하고 화장실을 개선한다.
정답 및 해설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소는 감염원, 감염경로, 감수성 숙주이며 예방접종은 숙주의 면역을 높이는 대책이다.

  • 환자를 찾아내어 격리 치료하는 것은 감염원을 없애는 대책이다.
  • 기구와 행주의 소독은 감염경로를 끊는 대책에 속한다.
  • 하수와 화장실을 정비하는 환경위생 개선도 감염경로 대책이다.

근거: 식품위생학 -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소와 예방대책

문제 12

병원체가 바이러스인 경구감염병은?

1장티푸스
2세균성이질
3콜레라
4폴리오
정답 및 해설

폴리오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경구감염병으로 감염성 설사증, 유행성 간염과 함께 바이러스성으로 분류된다.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콜레라는 모두 세균이 병원체이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입으로 들어와 발병한다. 세균성 경구감염병에는 파라티푸스, 성홍열, 디프테리아도 포함된다.

근거: 식품위생학 - 경구감염병의 병원체별 분류

문제 13

제과 영업장에서 식중독이 의심되는 환자가 나왔을 때의 현장 조치로 알맞지 않은 것은?

1오염이 의심되는 시설의 사용을 중지하고 현장을 그대로 보존한다.
2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종사자와 증상이 있는 종사자의 조리 업무를 중지시킨다.
3영업을 중단하고 관할 보건소에 발생 사실을 알린다.
4남아 있는 문제 식품을 곧바로 폐기하여 추가 섭취를 막는다.
정답 및 해설

식중독 발생 시 보관 또는 사용 중인 식품은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원상태로 보존하여야 하므로, 곧바로 폐기한다는 조치가 알맞지 않다.

원인 규명에 필요한 검체가 없어지면 조사가 불가능해지므로 현장 훼손도 금지된다. 현장 조치는 유증상자와 건강진단 미실시자의 조리 중지, 영업 중단, 오염시설 사용 중지와 현장 보존이 핵심이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4조제1항제6호

문제 14

제과 작업장에서 쓰는 세척제와 세척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과일과 채소를 씻는 데 쓰는 것은 1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2음식기와 조리기구를 씻는 데 쓰는 것은 2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3도마는 세척제로 닦은 뒤 헹구지 않고 물기가 남은 채로 포개어 보관한다.
4식품의 제조·가공용 기구를 씻는 데 쓰는 것은 3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정답 및 해설

도마는 세척제로 닦은 다음 충분히 헹구고 건조·소독하여 세워 보관해야 하므로, 물기가 남은 채 포개어 두는 관리가 옳지 않다.

세척제 잔류물과 젖은 표면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세척제는 용도에 따라 1종은 채소·과일용, 2종은 음식기와 조리기구용, 3종은 제조·가공용 기구용으로 표시하여 구분해 쓴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세척제의 용도별 구분과 기구 세척·소독

문제 15

식품위생법령상 제과점영업자가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사용할 때 받아야 하는 수질검사 주기로 옳은 것은?

1일부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2년마다 받는다.
2일부 항목 검사는 6개월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받는다.
3일부 항목 검사는 2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3년마다 받는다.
4일부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5년마다 받는다.
정답 및 해설

지하수 등을 쓰는 영업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서 일부 항목은 1년마다, 모든 항목은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부 항목 검사는 모든 항목을 검사하는 해에는 하지 않으며, 시·도지사가 오염 우려가 있다고 지정한 지역에서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검사를 해야 한다. 검사 결과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만 조리·세척에 쓸 수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4조제1항제4호,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17

문제 16

유리 기구나 금속 기구를 상자 안에서 뜨거운 공기로 살균하는 방법으로, 160~17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것은?

1자비소독
2건열멸균
3저온살균
4자외선 소독
정답 및 해설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160~17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방법은 건열멸균이다.

물이 닿으면 안 되는 유리 기구나 금속 기구에 알맞고 아포까지 사멸시킬 수 있다.

  • 자비소독은 끓는 물에 기구를 담가 하는 간편한 방법이지만 아포는 죽이지 못한다.
  • 저온살균은 우유처럼 열에 약한 식품의 영양과 맛을 지키려고 낮은 온도에서 처리하는 방법이다.
  • 자외선 소독은 빛이 닿는 표면에만 효과가 있다.

근거: 식품위생학 — 물리적 소독ㆍ멸균법의 조건

문제 17

제과 작업장의 설비 배치와 작업 동선 계획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원료 반입에서 성형, 굽기, 포장에 이르는 제품 흐름이 한 방향이 되도록 배치한다.
2작업 테이블은 주방 중앙에 두어 여러 공정에서 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3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을 나누고 종사자 출입구와 원료 반입구를 구분한다.
4냉장·냉동 설비는 오븐과 같은 발열 기구 바로 옆에 붙여 배치한다.
정답 및 해설

냉장·냉동 설비와 오븐 같은 발열 기구는 서로 멀리 떨어뜨려야 냉각 효율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나란히 붙이는 배치가 알맞지 않다.

작업장은 원료 반입에서 포장까지 제품이 되돌아오지 않는 일방향 흐름이 되도록 계획하고,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을 나누어 교차오염을 막는다. 작업 테이블을 주방 중앙에 두면 여러 공정에서 접근하기 쉬워 동선이 짧아진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작업장 평면도와 설비 배치 원칙

문제 18

제과 작업장의 기계·기구 위생관리로 옳은 것은?

1믹서 볼에 붙은 반죽은 금속 스크레이퍼로 힘껏 긁어낸다.
2믹서를 청소할 때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뒤 작업한다.
3씻은 팬은 물기가 남은 상태로 포개어 보관한다.
4오븐 내부는 이물질이 눈에 띄게 쌓였을 때에만 점검한다.
정답 및 해설

회전체가 있는 믹서는 전원을 차단한 뒤 청소해야 끼임이나 감전 같은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 금속 스크레이퍼로 볼을 긁으면 표면이 상하고 금속 조각이 이물로 섞일 수 있어 플라스틱이나 고무 재질을 쓴다.
  • 씻은 팬은 물기를 완전히 말려 보관해야 녹과 미생물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오븐 내부와 팬은 작업 전 점검 항목이므로 이물질이 보일 때만 확인해서는 안 된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기계·기구 세척과 작업 전 점검

문제 19

제과 재료의 준비와 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루 재료를 체로 치면 이물질과 덩어리가 걸러지고 공기가 섞여 흡수율이 좋아진다.
2판 젤라틴은 찬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짜서 사용한다.
3냉동 상태의 과일 퓌레는 상온에 오래 두어 빨리 녹인 다음 바로 사용한다.
4유지는 사용하기 전에 실온에 두어 반죽 온도에 맞는 되기로 만들어 쓴다.
정답 및 해설

냉동 재료는 냉장 해동이 원칙이며, 상온에 오래 두면 표면 온도가 올라 미생물이 증식하므로 옳지 않다.

가루 재료의 체질은 이물질과 덩어리 제거, 재료의 고른 분산, 공기 혼입에 목적이 있다. 판 젤라틴은 찬물에서 불려야 표면만 녹지 않고 고르게 수화된다.

근거: 제과이론 - 재료의 계량과 전처리

문제 20

밀가루 200 g에서 젖은 글루텐 66 g을 얻었다면 이 밀가루의 건조 글루텐 함량은?

111%
216.5%
322%
433%
정답 및 해설

젖은 글루텐 비율을 구한 다음 3으로 나누어 건조 글루텐 함량을 얻는다.

젖은 글루텐(%) = 66 ÷ 200 × 100 = 33%
건조 글루텐(%) = 33 ÷ 3 = 11%

건조 글루텐 함량은 그 밀가루의 조단백질 함량과 거의 같은 값으로 본다.

근거: 재료과학 - 젖은 글루텐과 건조 글루텐 함량 계산

문제 21

이스트 푸드의 성분과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암모늄염 - 물의 경도를 조절하여 반죽의 수축력을 잡아 준다.
2칼슘염 - 이스트에 질소 영양원을 공급한다.
3산화제 - 글루텐을 강화하여 반죽 조절제로 작용한다.
4전분 - 이스트의 발효 속도를 직접 높이는 촉매로 작용한다.
정답 및 해설

브롬산칼륨이나 아스코브산 같은 산화제는 글루텐을 단단하게 만들어 반죽 조절제 역할을 한다.

  • 질소 영양원을 공급하는 것은 암모늄염이고, 물의 경도를 조절하는 것은 칼슘염이므로 두 기능이 서로 바뀌었다.
  • 전분은 이스트 푸드의 증량제로 다른 성분이 고르게 섞이도록 돕는 역할이며 발효 촉매가 아니다.

근거: 재료과학 - 이스트 푸드의 구성 성분과 기능

문제 22

제과 제품에서 우유가 하는 기능으로 옳은 것은?

1우유 속 유당이 갈변 반응에 관여하여 껍질 색을 진하게 한다.
2수분 보유력이 없어 제품의 노화를 오히려 빠르게 한다.
3반죽의 산도를 크게 떨어뜨려 강한 산성으로 만든다.
4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아 제품의 영양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은 이스트가 분해하지 못하고 남아 메일라드 반응과 캐러멜화에 참여하므로 껍질 색을 진하게 한다.

  • 우유는 수분 보유력을 높여 노화를 늦추는 쪽으로 작용한다.
  • 우유는 완충 작용을 하여 반죽의 산도가 급격히 변하는 것을 막아 준다.
  • 카제인을 비롯한 우유 단백질과 칼슘은 제품의 영양을 강화한다.

근거: 재료과학 - 우유와 분유의 제과 기능

문제 23

당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상대적 감미도는 과당이 가장 높고 유당이 가장 낮다.
2유당은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한 이당류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3전화당은 자당을 가수분해하여 얻은 포도당과 과당의 혼합물이다.
4물엿은 DE 값이 클수록 점도가 높아지고 단맛은 약해진다.
정답 및 해설

물엿의 DE는 전분이 당으로 분해된 정도를 나타내므로, 값이 클수록 단맛이 강해지고 점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당의 감미도는 과당, 전화당, 자당, 포도당, 맥아당, 유당 순으로 낮아진다. 유당은 젖에만 들어 있는 이당류로 용해도가 낮아 결정이 생기기 쉽고, 전화당은 자당이 분해되어 생긴 포도당과 과당이 같은 양으로 섞인 것이다.

근거: 재료과학 - 당류의 종류와 감미도

문제 24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우유의 수분은 약 88%이고 고형분은 약 12%다.
2전지분유는 우유의 수분을 일부만 증발시켜 고형분 농도를 높인 액상 농축 제품이다.
3우유 단백질의 대부분은 카제인이며 산이나 레닌에 의해 응고된다.
4탈지분유는 지방을 걷어 낸 탈지유를 건조하여 분말로 만든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전지분유는 원유의 수분을 거의 전부 없애 분말로 만든 것이므로, 액상 농축 제품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분을 일부만 날려 고형분 농도를 높인 액상 제품은 연유와 같은 농축 우유다. 우유 단백질의 약 80%는 카제인으로 산이나 레닌에 응고되며, 이 성질을 치즈 제조에 이용한다.

근거: 재료과학 - 우유의 성분과 유제품의 종류

문제 25

유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경화는 불포화지방산에 촉매를 써서 수소를 붙여 고체로 만드는 공정이다.
2버터의 수분 함량은 보통 40% 안팎이다.
3쇼트닝은 수분을 15% 정도 함유하고 있어 반죽의 되기를 좌우한다.
4라드는 식물성 기름을 정제하여 만든 고체 유지다.
정답 및 해설

유지의 경화는 니켈 같은 촉매를 써서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붙여 불포화도를 낮추고 고체로 만드는 공정이며, 쇼트닝과 마가린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 버터의 수분은 대체로 17~18% 수준이다.
  • 쇼트닝은 수분이 거의 없는 순수 지방 제품이다.
  • 라드는 돼지의 지방을 정제한 동물성 유지다.

근거: 재료과학 - 유지의 종류와 경화 공정

문제 26

유화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계면활성제라고도 하며 한 분자 안에 친수성기와 친유성기를 함께 가진다.
2레시틴, 모노-디글리세라이드, 난황 등이 유화제로 쓰인다.
3HLB 값이 작을수록 친수성이 커져 물에 잘 녹는다.
4전분과 글루텐 사이의 수분 분포를 조절하여 제품의 노화를 늦춘다.
정답 및 해설

HLB 값은 클수록 친수성이 강해 물에 잘 녹고, 값이 작으면 친유성이 커져 기름에 잘 녹으므로 설명이 뒤바뀌었다.

유화제는 한 분자에 물과 친한 부분과 기름과 친한 부분을 함께 가져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안정하게 분산시킨다. 제과에서는 반죽의 기포력과 부피를 키우고 수분 분포를 조절해 노화를 늦추는 데 쓴다.

근거: 재료과학 - 유화제의 종류와 사용 목적

문제 27

반죽형 케이크 배합에서 설탕을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많이 넣었을 때 나타나기 쉬운 결과가 아닌 것은?

1껍질 색이 지나치게 진해진다.
2굽는 동안 구조 형성이 늦어져 가운데가 주저앉기 쉽다.
3조직이 거칠어지고 기공이 크게 열린다.
4제품이 빨리 굳어 노화가 촉진된다.
정답 및 해설

설탕은 수분 보유제로 작용하여 노화를 늦추므로, 많이 넣었다고 해서 제품이 빨리 굳지는 않는다.

설탕이 지나치면 캐러멜화와 메일라드 반응이 과하게 일어나 껍질 색이 짙어지고, 단백질과 전분의 구조 형성이 늦어져 가운데가 내려앉거나 기공이 거칠어진다.

근거: 제과이론 - 감미제의 기능과 사용량에 따른 제품 변화

문제 28

콜레스테롤의 성질과 몸속에서의 구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담즙산과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2식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다당류이다.
3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
4몸에서 전혀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만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고 담즙산과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스테롤류의 지질이다.

  •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지질이며 탄수화물인 다당류가 아니다.
  •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전구체 역할을 한다.
  • 간에서도 만들어지므로 음식으로만 얻는 성분이 아니다.

근거: 영양학 — 지질의 구조와 분류

문제 29

전분을 이루는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아밀로스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 구조이고 아밀로펙틴은 곧은 사슬 구조다.
2찹쌀 전분은 대부분 아밀로스로 이루어져 있다.
3일반적인 곡물 전분은 아밀로펙틴이 70~80%를 차지한다.
4아밀로펙틴은 아이오딘 용액과 만나면 청색을 띤다.
정답 및 해설

일반적인 곡물 전분은 아밀로펙틴이 70~80%, 아밀로스가 20~30%를 차지한다.

  • 곧은 사슬은 아밀로스, 가지가 갈라진 구조는 아밀로펙틴이다.
  • 찹쌀 전분은 거의 전부가 아밀로펙틴이어서 잘 굳지 않는다.
  • 아이오딘 용액에서 아밀로스는 청색, 아밀로펙틴은 적자색을 띤다.

근거: 재료과학 - 전분의 구조(아밀로스·아밀로펙틴)

문제 30

유지의 산화를 늦추기 위해 쓰는 산화방지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토코페롤은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는 천연 산화방지제다.
2산화방지제를 넣으면 이미 산패된 기름도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3BHT와 BHA는 합성 산화방지제로 정해진 사용기준에 맞게 쓴다.
4구연산이나 아스코르브산은 그 자체보다 산화방지 효과를 높이는 상승제로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산화방지제는 산화가 시작되는 것을 늦출 뿐 이미 산패된 기름을 원래대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 토코페롤은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는 천연 산화방지제다.
  • BHT와 BHA는 합성 산화방지제로 정해진 사용기준 안에서 쓴다.
  • 구연산·아스코르브산은 금속 이온을 붙잡아 산화방지제의 효과를 키우는 상승제다.

근거: 재료과학 - 유지의 산패와 산화방지제·상승제

문제 31

다음과 같은 성분의 과자 100 g을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열량은?

탄수화물 55 g, 단백질 8 g, 지방 20 g, 무기질 3 g, 수분 14 g
1380 kcal
2400 kcal
3412 kcal
4432 kcal
정답 및 해설

열량 영양소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g당 4 kcal, 지방이 g당 9 kcal이며 무기질과 수분은 열량을 내지 않는다.

탄수화물 55 × 4 = 220 kcal
단백질 8 × 4 = 32 kcal
지방 20 × 9 = 180 kcal
합계 220 + 32 + 180 = 432 kcal

근거: 영양학 - 열량 영양소의 g당 열량

문제 32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탄수화물은 최종적으로 단당류까지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된다.
2단백질은 위에서 아미노산까지 완전히 분해되어 흡수된다.
3지방의 소화는 입안에서 시작되어 위에서 끝난다.
4씹기와 위의 연동운동처럼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과정은 소화에 들어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탄수화물은 단당류까지 분해된 뒤 소장의 융털에서 흡수된다.

  • 단백질은 위에서 펩톤 단계까지 분해되고 아미노산까지의 분해는 소장에서 끝난다.
  • 지방은 쓸개즙으로 유화된 뒤 이자액의 라이페이스로 소장에서 주로 분해된다.
  • 씹기와 연동운동처럼 잘게 부수고 섞는 과정도 기계적 소화에 해당한다.

근거: 영양학 -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문제 33

지용성 비타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비타민 A가 모자라면 야맹증이 생기기 쉽다.
2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의 형성에 관여한다.
3물에 잘 녹아 남는 양이 소변으로 쉽게 빠져나가므로 매일 보충해야 한다.
4비타민 K는 혈액이 굳는 과정에 관여한다.
정답 및 해설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녹아 흡수되고 간과 지방 조직에 저장되므로, 물에 녹아 소변으로 빠져나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비타민 A, D, E, K가 여기에 속하며 남으면 몸에 쌓여 과잉증이 생길 수 있다. 결핍되면 각각 야맹증, 구루병, 노화 관련 장애, 혈액 응고 지연이 나타난다.

근거: 영양학 - 지용성 비타민의 기능과 결핍증

문제 34

포장한 과자류 제품의 포장재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고 곰팡이가 자주 피는 문제가 생겼다.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1제품을 지나치게 오래 식힌 뒤 포장했다.
2냉각이 끝나지 않은 뜨거운 상태에서 포장했다.
3포장 안의 공기를 질소로 바꾸어 채웠다.
4포장실의 습도를 낮게 유지했다.
정답 및 해설

냉각이 덜 된 뜨거운 제품을 포장하면 빠져나온 수증기가 포장재 안쪽에 물방울로 맺혀 곰팡이가 피기 쉽다.

  • 지나치게 오래 식히면 수분이 많이 날아가 껍질이 딱딱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 포장 안을 질소로 채우면 산소가 줄어 곰팡이와 산패가 오히려 억제된다.
  • 포장실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은 곰팡이를 줄이는 조치다.

근거: 제품저장관리 - 냉각·포장 조건과 포장 후 품질 변화

문제 35

과자류 제품의 관능 평가 항목 가운데 내부 평가에 해당하는 것은?

1부피
2껍질 색
3외형의 균형
4기공과 속결
정답 및 해설

기공과 속결은 제품을 잘라 속을 보고 판정하는 내부 평가 항목이다.

부피·껍질 색·외형의 균형·껍질의 터짐·굽기의 균일함은 겉모습으로 판정하는 외부 평가 항목이고, 내부 평가에는 기공·속 색상·조직과 함께 향과 맛이 들어간다.

근거: 제품저장관리 - 제품 관능 평가의 외부·내부 항목

문제 36

같은 팬에 같은 무게로 팬닝한 두 반죽 중, 비중이 더 낮은 반죽으로 구운 제품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1기공이 조밀하고 조직이 치밀하다.
2부피가 크고 기공이 커서 조직이 거칠다.
3무게에 비해 부피가 작고 단단하다.
4오븐에서 거의 부풀지 않아 껍질이 두껍다.
정답 및 해설

비중이 낮다는 것은 반죽에 공기가 많이 포집되었다는 뜻이므로, 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크고 기공이 커서 조직이 거친 제품이 된다.

제품별 적정 비중은 파운드 케이크가 0.8~0.9, 레이어 케이크가 0.75~0.85, 스펀지 케이크가 0.45~0.55, 시폰·롤 케이크가 0.4~0.5 정도로 정해져 있다.

  • 기공이 조밀하고 치밀해지는 것은 비중이 높을 때의 결과다.
  • 부피가 작고 단단해지는 것도 공기량이 적은 고비중 반죽의 특징이다.
  • 공기가 많으면 오븐 팽창은 오히려 활발하게 일어난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비중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

문제 37

물 사용량 20kg, 수돗물 온도 22℃, 계산된 사용할 물의 온도 6℃일 때 필요한 얼음의 양은 약 얼마인가?

1약 2.35kg
2약 2.91kg
3약 3.14kg
4약 3.64kg
정답 및 해설

얼음량은 물 사용량 × (수돗물 온도 − 사용할 물 온도) ÷ (80 + 수돗물 온도)로 구하므로 약 3.14kg이 필요하다.

얼음량 = 20 × (22 − 6) ÷ (80 + 22)
= 20 × 16 ÷ 102
= 3.137…kg

분모의 80은 얼음이 녹으면서 흡수하는 융해열을 물의 비열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며, 구한 얼음량만큼 물 사용량에서 빼고 나머지를 수돗물로 채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온도 조절과 얼음 사용량 계산

문제 38

제과 제품과 그 제품을 부풀리는 주된 팽창 방식을 짝지은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파운드 케이크 — 크림화한 공기와 화학 팽창제에 의한 팽창
2퍼프 페이스트리 — 반죽 층 사이 유지가 만드는 수증기압에 의한 팽창
3엔젤 푸드 케이크 — 흰자 거품에 포집된 공기에 의한 팽창
4시폰 케이크 — 이스트 발효로 생긴 가스에 의한 팽창
정답 및 해설

시폰 케이크는 흰자로 만든 머랭의 기포와 화학 팽창제로 부풀리는 시퐁형 제품이며, 이스트 발효로 팽창시키지 않는다.

  • 파운드 케이크는 반죽형 반죽으로, 유지를 크림화할 때 들어간 공기와 베이킹파우더가 팽창을 맡는다.
  • 퍼프 페이스트리는 밀어 편 층 사이의 유지가 녹으면서 생긴 수증기 압력이 결을 밀어 올린다.
  • 엔젤 푸드 케이크는 흰자 거품에 갇힌 공기가 열을 받아 팽창하는 물리적 팽창 제품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형태별 분류와 팽창 방식

문제 39

대량 생산 공장에서 설탕을 미리 물에 녹인 액당으로 투입해 계량 오차를 줄이고 속결이 고운 제품을 얻으려 한다. 이때 알맞은 반죽형 반죽법은?

1크림법
2블렌딩법
3설탕물법
41단계법
정답 및 해설

설탕을 설탕 2 : 물 1의 액당으로 만들어 넣는 방법은 설탕물법으로, 계량과 운반이 편해 대량 생산에 쓰이고 속결이 고운 제품을 얻는다.

  • 크림법은 유지와 설탕을 먼저 믹싱해 공기를 포집하는 방법으로 부피를 우선하는 제품에 쓴다.
  • 블렌딩법은 유지로 밀가루 입자를 얇게 피복해 유연감을 살리는 방법이다.
  • 1단계법은 재료를 한 번에 넣어 시간을 줄이지만 공기 혼입이 적어 화학 팽창제를 함께 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형 반죽법의 종류와 특징

문제 40

더운 믹싱법으로 스펀지 케이크를 만들 때 달걀과 설탕을 중탕으로 데우는 온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125℃
243℃
360℃
475℃
정답 및 해설

더운 믹싱법은 달걀과 설탕을 중탕으로 43℃ 전후까지 데운 뒤 거품을 올린다.

설탕이 완전히 녹아 반죽이 매끄러워지고 거품 올리는 시간도 짧아지며 달걀 비린내가 줄어든다.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면 달걀이 익어 버린다.

근거: 제과이론 — 공립법 더운 믹싱의 중탕 온도

문제 41

저율 배합 제품과 비교한 고율 배합 제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반죽의 비중이 높다.
2화학 팽창제를 많이 넣는다.
3믹싱 중 공기 혼입량이 많고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다.
4수분 보유력이 작아 저장성이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고율 배합은 설탕과 액체 재료가 많아 믹싱 중 공기 혼입이 많고, 반죽에 수분이 많으므로 낮은 온도에서 오래(오버 베이킹) 굽는다.

  • 공기가 많이 들어가므로 반죽의 비중은 오히려 낮다.
  • 포집된 공기가 팽창을 도와 화학 팽창제는 적게 쓴다.
  • 설탕과 수분이 많아 수분 보유력이 커서 저율 배합보다 저장성이 좋다.

근거: 제과이론 — 고율 배합과 저율 배합의 비교

문제 42

초콜릿 케이크에 초콜릿을 32% 사용할 때의 배합률 조정으로 옳은 것은?

1코코아 20%, 카카오 버터 12%로 나누고 쇼트닝을 6% 줄인다.
2코코아 12%, 카카오 버터 20%로 나누고 쇼트닝을 10% 줄인다.
3코코아 20%, 카카오 버터 12%로 나누고 쇼트닝을 12% 늘린다.
4코코아 16%, 카카오 버터 16%로 나누고 쇼트닝을 8% 줄인다.
정답 및 해설

초콜릿은 코코아 5/8 · 카카오 버터 3/8로 나누어 계산하고, 카카오 버터의 1/2을 유지로 보아 그만큼 쇼트닝을 줄인다.

코코아 = 32 × 5/8 = 20%
카카오 버터 = 32 × 3/8 = 12%
줄일 쇼트닝 = 12 × 1/2 = 6%

근거: 제과이론 — 초콜릿 케이크의 배합률 조정

문제 43

비중컵으로 잰 값에서 반죽의 비중을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1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물을 담은 컵 무게
2(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물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3(물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4(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같은 부피 달걀의 무게
정답 및 해설

비중은 같은 부피의 물 무게에 대한 반죽 무게의 비이므로, 두 값에서 각각 빈 컵 무게를 뺀 뒤 반죽을 물로 나눈다.

컵 무게를 빼지 않고 그대로 나누면 컵이 무거울수록 값이 1에 가까워져 실제보다 크게 나오고, 물과 반죽의 자리를 바꾸어 나누면 비중의 역수가 된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비중의 계산식

문제 44

도넛을 튀기는 작업장에서 튀김기와 튀김기름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튀김기름의 깊이는 12~15cm 정도로 유지한다.
2튀기는 동안 떨어진 부스러기는 그때그때 걷어 낸다.
3발연점이 낮은 기름을 써서 튀김색을 빨리 낸다.
4작업을 쉴 때는 뚜껑을 덮어 공기와 닿는 면을 줄인다.
정답 및 해설

튀김기름은 발연점이 높은 것을 써야 하며, 발연점이 낮은 기름은 쉽게 연기가 나고 산패가 빨라 제품에 이취를 남긴다.

튀김기름을 나쁘게 만드는 네 가지 요인은 온도(열)·수분·공기(산소)·이물질이므로, 관리의 핵심은 이 요인과의 접촉을 줄이는 데 있다.

  • 기름 깊이를 12~15cm로 유지하면 온도가 안정되어 튀김색이 고르다.
  • 탄 부스러기를 걷어 내는 것은 이물질에 의한 산패를 막는 조치다.
  • 뚜껑을 덮어 두면 산소와 닿는 면이 줄어 산패가 늦춰진다.

근거: 제과이론 — 튀김 조건과 튀김기름 관리

문제 45

밀어 편 반죽을 찍어 내어 쿠키를 정형할 때의 작업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덧가루를 넉넉히 뿌려야 반죽이 붙지 않아 제품 품질이 좋아진다.
2성형 후 반죽에 남은 덧가루는 굽는 동안 날아가므로 그대로 팬닝한다.
3밀어 펴기 전 휴지는 생략할수록 성형이 쉬워진다.
4반죽 두께를 일정하게 밀어 펴야 굽기 중 열전달이 균일해진다.
정답 및 해설

정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께와 크기를 고르게 맞추는 일로, 그래야 굽는 동안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색과 속결이 같아진다.

  • 덧가루를 지나치게 쓰면 제품 표면에 줄무늬가 남고 밀가루 냄새가 난다.
  • 표면에 남은 덧가루는 붓으로 털어 낸 뒤 팬닝해야 한다.
  • 밀어 펴기 전 휴지는 반죽을 차게 하고 글루텐을 이완시켜 성형을 쉽게 한다.

근거: 제과이론 — 과자류 정형·분할의 일반 원칙

문제 46

고율 배합으로 만든 케이크 반죽을 저율 배합 제품과 같은 조건인 고온 단시간으로 구웠을 때 예상되는 결과는?

1속까지 고르게 익어 수분이 균일하게 남는다.
2겉면 색은 진하게 나지만 속이 덜 익어 꺼낸 뒤 가라앉기 쉽다.
3굽기 손실이 커져 껍질이 얇게 형성된다.
4오븐 팽창이 길게 이어져 부피가 지나치게 커진다.
정답 및 해설

수분이 많은 고율 배합 반죽을 고온 단시간으로 구우면 껍질만 먼저 굳어 색이 진해지고 속은 덜 익어 오븐에서 꺼낸 뒤 주저앉기 쉽다.

그래서 고율 배합은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 오버 베이킹, 저율 배합은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굽는 언더 베이킹을 원칙으로 한다.

  • 속이 덜 익으므로 수분이 고르게 남는다고 볼 수 없다.
  • 굽는 시간이 짧아 굽기 손실은 오히려 작고 껍질은 두껍게 형성된다.
  • 껍질이 일찍 굳으면 오븐 팽창이 제한되어 부피가 작아진다.

근거: 제과이론 — 굽기의 원리와 배합별 굽기 조건

문제 47

과일 파이를 구웠더니 충전물이 끓어 넘쳤다. 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충전물을 뜨거운 상태로 껍질에 채워 넣었다.
2윗껍질에 수증기가 빠질 구멍을 내지 않았다.
3위아래 껍질의 가장자리 봉합이 느슨했다.
4오븐 온도가 높아 굽는 시간이 짧았다.
정답 및 해설

충전물이 끓어 넘치는 것은 안에서 팽창한 충전물과 수증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을 때 생기므로, 높은 온도로 짧게 구운 것은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구울 때 넘치기 쉽다.

  • 충전물을 뜨거운 채로 채우면 굽기 초기부터 곧바로 끓어올라 넘친다.
  • 윗껍질에 구멍을 내지 않으면 내부 압력이 빠져나가지 못해 이음매를 밀어낸다.
  • 가장자리 봉합이 느슨하면 그 틈으로 충전물이 흘러나온다.

근거: 제과이론 — 파이 굽기 결함(충전물 넘침)의 원인과 대책

문제 48

커스터드 푸딩을 만드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틀에 95% 정도 채운 뒤 160~170℃ 오븐에서 중탕으로 굽는다.
2틀에 60% 정도만 채우고 220℃ 오븐에서 직접 굽는다.
3우유와 설탕을 캐러멜화될 때까지 끓인 뒤 달걀을 넣는다.
4제품을 부드럽게 하려면 달걀 사용량을 늘린다.
정답 및 해설

푸딩은 굽는 동안 거의 팽창하지 않으므로 틀에 95%까지 채우고, 160~170℃ 오븐에서 중탕으로 구워 달걀이 서서히 응고되게 한다.

  • 높은 온도로 직접 구우면 기포가 생기고 표면이 거칠어진다.
  • 우유와 설탕은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데우며 캐러멜화될 때까지 끓이지 않는다.
  • 달걀을 늘리면 응고가 강해져 단단해지고, 우유를 늘려야 부드러워진다.

근거: 제과이론 — 커스터드 푸딩의 제법과 굽기 조건

문제 49

쿠키를 구웠더니 퍼짐이 지나치게 커서 옆 제품과 서로 붙었다. 다음 작업에서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1설탕을 입자가 굵은 것으로 바꾼다.
2오븐 온도를 지금보다 낮춘다.
3반죽을 알칼리성 쪽으로 조절한다.
4설탕 일부를 분당으로 바꾸고 반죽을 되직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퍼짐이 지나칠 때는 입자가 고운 분당으로 바꾸고 반죽을 되직하게 만들어 퍼짐을 줄이는 것이 옳다.

쿠키의 퍼짐은 굽는 동안 설탕이 녹으면서 반죽이 흐르는 정도로 결정되므로, 설탕 입자가 굵고 양이 많을수록, 반죽이 묽을수록 커진다.

  • 굵은 입자의 설탕을 쓰면 녹으면서 흐르는 양이 늘어 퍼짐이 더 커진다.
  • 오븐 온도를 낮추면 반죽이 굳기 전에 더 오래 흘러 퍼짐이 커진다.
  • 알칼리성 반죽은 퍼짐이 커지므로 산성 쪽으로 조절해야 한다.

근거: 제과이론 — 쿠키 퍼짐의 원인과 조절

문제 50

구움과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마카롱은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글루텐을 충분히 만든 반죽으로 굽는다.
2마드레느는 조가비 모양 틀에 넣어 굽는 구움과자다.
3브라우니는 초콜릿을 넣어 촉촉하고 묵직하게 굽는 과자다.
4다쿠와즈는 아몬드 분말과 머랭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정답 및 해설

마카롱은 밀가루를 쓰지 않고 아몬드 분말과 분당, 흰자 머랭으로 만들므로 글루텐을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마드레느는 조가비 모양 틀에 굽고 브라우니는 초콜릿을 넣어 촉촉하고 묵직하게 구우며, 다쿠와즈는 아몬드 분말과 머랭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근거: 제과이론 — 구움과자의 종류와 특징

문제 51

안치수로 가로 20cm, 세로 8cm, 높이 6cm인 파운드 팬에 비용적 2.40cm³/g인 반죽을 팬닝하려 한다. 팬 하나에 넣을 반죽의 무게는?

1320g
2400g
3480g
42,304g
정답 및 해설

반죽 무게는 팬 용적 ÷ 비용적으로 구하므로 팬 하나에 400g을 넣는다.

팬 용적 = 20 × 8 × 6 = 960cm³
반죽 무게 = 960 ÷ 2.40 = 400g

비용적은 반죽 1g이 차지하는 부피이므로, 비용적이 큰 제품일수록 같은 팬에 넣는 반죽량이 적어진다.

근거: 제과이론 — 팬 용적과 비용적을 이용한 팬닝량 계산

문제 52

과자류 제품을 틀에 채우는 양(팬닝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반죽량은 틀의 부피를 제품의 비용적으로 나누어 정한다.
2파운드 케이크는 틀 높이의 70% 정도까지 반죽을 채운다.
3스펀지 케이크는 굽는 동안 크게 부풀므로 틀에 가득 채울수록 부피가 커진다.
4커스터드 푸딩은 거의 부풀지 않으므로 틀의 95%까지 채운다.
정답 및 해설

스펀지 케이크는 굽는 동안 크게 부풀므로 부풀 자리를 남기고 채워야 하며, 가득 채우면 반죽이 넘치고 윗면이 주저앉는다.

  • 반죽량은 틀의 부피를 제품의 비용적으로 나누어 정한다.
  • 파운드 케이크는 틀 높이의 70% 정도까지 채운다.
  • 커스터드 푸딩은 거의 부풀지 않아 틀의 95%까지 채운 뒤 중탕으로 굽는다.

근거: 제과이론 — 제품별 팬닝량과 팬닝 시 주의사항

문제 53

튀겨 낸 도넛에 글레이즈를 씌울 때 글레이즈의 온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120~25℃
230~35℃
338~42℃
445~50℃
정답 및 해설

도넛에 씌우는 글레이즈는 45~50℃로 데워 써야 얇고 고르게 입혀지고 굳은 뒤 광택이 난다.

온도가 낮으면 되직해져 두껍게 뭉치고, 너무 높으면 묽어져 흘러내리며 도넛의 수분을 끌어내 표면이 눅눅해진다.

근거: 제과이론 — 도넛 마무리(글레이즈) 작업 온도

문제 54

파운드 케이크 윗면이 거칠게 갈라지지 않고 매끈하게 나오도록 하려 한다. 조치로 옳은 것은?

1설탕을 충분히 녹여 반죽에 입자가 남지 않게 한다.
2반죽의 수분을 줄여 되직하게 만든다.
3팬닝한 뒤 오븐에 넣기 전 오래 두어 표면을 말린다.
4오븐 온도를 높여 껍질이 빨리 형성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윗면이 갈라지는 것은 굽는 동안 표면이 먼저 굳어 팽창 압력에 밀리기 때문이므로, 설탕 입자를 완전히 녹여 반죽에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옳은 조치다.

반대로 반죽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팬닝 후 오래 방치해 껍질이 마르거나, 오븐 온도가 높아 껍질 형성이 빠르면 윗면이 터진다.

  • 수분을 줄이면 표면이 더 빨리 말라 터짐이 심해진다.
  • 팬닝 후 방치하면 표면이 건조해져 터짐의 직접 원인이 된다.
  • 오븐 온도를 높이면 껍질이 먼저 굳어 팽창 압력에 갈라진다.

근거: 제과이론 — 파운드 케이크 윗면 터짐의 원인과 대책

문제 55

젤리 롤 케이크를 말았더니 윗면이 갈라졌다.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설탕 일부를 물엿으로 대체해 반죽의 보습성을 높인다.
2팽창이 과했다면 팽창제 사용량을 줄인다.
3시트를 완전히 식혀 차가워진 다음에 만다.
4덱스트린을 넣어 표면의 점착성을 높인다.
정답 및 해설

롤 케이크 시트는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을 때 말아야 하며, 완전히 식혀 차가워진 뒤에 말면 표면이 굳어 오히려 더 갈라진다.

  • 설탕 일부를 물엿으로 바꾸면 수분 보유력이 커져 표면이 덜 마른다.
  • 팽창이 지나치면 표면 조직이 약해지므로 팽창제를 줄이는 것이 맞다.
  • 덱스트린을 넣어 점착성을 주면 말 때 표면이 잘 붙어 갈라짐이 줄어든다.

근거: 제과이론 — 롤 케이크 말기 결함과 대책

문제 56

반죽형 쿠키를 수분 함량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스냅 쿠키 → 드롭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2드롭 쿠키 → 스냅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3쇼트브레드 쿠키 → 드롭 쿠키 → 스냅 쿠키
4드롭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 스냅 쿠키
정답 및 해설

반죽형 쿠키의 수분은 드롭 쿠키가 가장 많고 스냅 쿠키, 쇼트브레드 쿠키 순으로 적어진다.

드롭 쿠키는 달걀과 우유 같은 액체 재료가 많아 소프트 쿠키라고도 하며 짤주머니로 짜서 성형한다.

스냅 쿠키와 쇼트브레드 쿠키는 수분이 적어 밀어 편 뒤 찍어 내며, 그 가운데 쇼트브레드 쿠키가 유지를 가장 많이 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형 쿠키의 수분 함량 비교

문제 57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는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데운 우유를 달걀 혼합물에 조금씩 나누어 부어 온도를 서서히 올린다.
2전분이 충분히 호화되도록 끓여 되직한 상태로 만든다.
3완성한 크림은 얕은 팬에 얇게 펴 빠르게 식힌 뒤 냉장 보관한다.
4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완성한 크림을 상온에서 천천히 식힌다.
정답 및 해설

완성한 크림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잘 자라는 온도대에 머무르므로,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한다.

  • 데운 우유를 조금씩 부어야 달걀이 덩어리지지 않는다.
  • 전분이 호화될 때까지 끓여야 크림이 되직해지고 상태가 안정된다.
  • 얕은 팬에 얇게 펴면 가운데까지 빨리 식는다.

근거: 제과이론 — 커스터드 크림의 제법과 보관

문제 58

초콜릿을 템퍼링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리석법은 녹인 초콜릿의 2/3가량을 대리석 위에 부어 저으며 식힌 뒤 남은 초콜릿과 합치는 방법이다
2수냉법은 초콜릿에 찬물을 조금 부어 저으면서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3접종법은 녹인 초콜릿에 뜨거운 시럽을 넣어 결정을 만드는 방법이다
4템퍼링이 부족해도 광택이 좋아지고 굳는 시간이 짧아진다
정답 및 해설

대리석법은 녹인 초콜릿의 2/3가량을 차가운 대리석 위에 부어 저으며 식힌 뒤 남겨 둔 초콜릿과 합쳐 온도를 맞추는 방법이다.

  • 수냉법은 찬물을 담은 볼에 초콜릿 그릇을 대어 식히는 방법으로, 초콜릿에 물이 들어가면 제대로 굳지 않는다.
  • 접종법은 녹인 초콜릿에 잘게 자른 고형 초콜릿을 넣어 안정한 결정을 만드는 방법이다.
  • 템퍼링이 부족하면 광택이 없고 굳는 데 오래 걸리며 블룸이 생기기 쉽다.

근거: 제과이론 — 초콜릿 템퍼링의 방법과 효과

문제 59

겨울철 작업장에서 만들어 둔 버터크림이 단단하게 굳어 짜기 어려워졌다. 현장에서 취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분당을 더 넣어 되기를 맞춘다.
2식용유를 조금 넣어 되기를 조절한다.
3찬물을 조금 붓고 다시 휘핑한다.
4직화로 데워 완전히 녹인 뒤 그대로 쓴다.
정답 및 해설

낮은 기온에 굳어 버린 버터크림은 식용유를 조금 넣어 되기를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작업장 온도가 낮아 유지가 단단해진 것이므로, 상온에서 유동성이 있는 기름을 조금 더해 주면 짜기 좋은 상태로 돌아온다.

  • 분당을 더 넣으면 고형분이 늘어 크림이 더 단단해진다.
  • 찬물을 넣고 휘핑하면 유화가 깨져 크림이 분리된다.
  • 직화로 녹이면 기포와 유화 구조가 무너져 크림으로 쓸 수 없게 된다.

근거: 제과이론 — 버터크림의 되기 조절

문제 60

케이크 위에 올린 생파인애플과 키위에 젤라틴 용액을 코팅했더니 굳지 않고 흘러내렸다. 원인과 대책으로 옳은 것은?

1과일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젤라틴을 분해했으므로, 과일을 가열해 효소를 없앤 뒤 코팅한다.
2과일의 당도가 높아 젤라틴이 희석되었으므로, 설탕을 더 넣어 농도를 높인다.
3젤라틴을 녹인 온도가 낮았으므로, 100℃로 끓여서 사용한다.
4과일의 수분이 많았으므로, 펙틴을 함께 넣어 산도를 낮춘다.
정답 및 해설

생파인애플과 키위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동물성 단백질인 젤라틴을 분해하므로, 과일을 가열해 효소를 불활성화한 뒤 코팅해야 한다.

  • 당도가 높다고 젤라틴이 굳지 않는 것은 아니어서 설탕을 더 넣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 젤라틴은 60℃ 안팎에서 녹이며, 끓이면 응고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 펙틴은 당과 산이 함께 있어야 겔을 만드는 식물성 응고제로, 이 결함의 대책이 아니다.

근거: 제과이론 — 젤라틴의 응고와 과일 효소의 영향

제과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24년 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할 수 있는 것은?

1설익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상태로 구워진 파운드케이크
2소비기한이 이틀 지난 채로 진열대에 남아 있는 생크림 케이크
3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쿠키
4고시된 사용기준을 지켜 팽창제를 넣어 만든 머핀
정답 및 해설

고시된 사용기준을 지켜 지정 식품첨가물을 넣은 제품은 판매·진열이 가능하므로, 기준에 맞게 팽창제를 사용한 머핀만 적법하다.

  • 설익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제품은 위해식품등에 해당해 진열 자체가 금지된다.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할 수 없다.
  •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원료로 쓴 것도 판매 금지 대상이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조, 제7조제4항, 제44조제1항제3호

문제 2

식품위생법령상 영업자의 이물 발견 보고와 위해식품등의 회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소비자로부터 제품에서 이물을 발견하였다는 신고를 받은 영업자는 지체 없이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하여야 한다.
2금속 조각이나 유리 조각처럼 섭취 과정에서 인체에 직접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은 보고 대상 이물에 해당한다.
3자사 제품이 위해식품등에 해당하는 사실을 알게 된 영업자는 다음 정기 위생점검 때까지 회수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4회수에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영업자는 그 식품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행정처분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위해 사실을 알게 된 영업자는 지체 없이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여야 하므로, 정기 점검 때까지 판단을 미루어도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회수계획은 행정기관에 미리 보고하여야 하고, 소비자 신고로 알게 된 이물도 곧바로 보고 대상이 된다. 금속성 이물이나 유리조각은 인체에 직접 위해를 줄 수 있어 보고하여야 할 이물로 정해져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5조제1항·제2항, 제46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60조제1항

문제 3

식품첨가물과 그 주된 작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팽창제 - 반죽 속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부피를 부풀린다.
2소포제 - 물과 기름이 잘 섞이도록 계면장력을 낮춘다.
3착색료 - 유지의 산화를 늦추어 산패를 막는다.
4피막제 - 밀가루를 표백하고 숙성시킨다.
정답 및 해설

탄산수소나트륨이나 암모늄염 같은 팽창제는 가열 중 이산화탄소나 암모니아 가스를 내어 반죽을 부풀린다.

  • 물과 기름을 섞어 주는 것은 유화제의 역할이며, 소포제는 거품을 없애거나 억제한다.
  • 유지의 산패를 늦추는 것은 산화방지제이고, 착색료는 색을 입히는 데 쓴다.
  • 밀가루를 표백·숙성시키는 것은 밀가루개량제이며, 피막제는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는다.

근거: 제과이론 - 식품첨가물의 용도별 분류

문제 4

용도가 보존료로 지정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아닌 것은?

1소브산칼륨
2아질산나트륨
3안식향산나트륨
4프로피온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아질산나트륨은 육가공품의 색을 고정하는 발색제이므로 보존료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존료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부패와 변질을 늦추는 첨가물로 소브산류, 벤조산(안식향산)류, 프로피온산류, 데히드로초산류가 지정되어 있다. 미량으로 효과가 크고 무미·무취여야 하며 지정 품목과 사용량 기준을 지켜 써야 한다.

근거: 제과이론 - 식품첨가물의 용도별 분류(보존료·발색제)

문제 5

식품위생법령상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사용 기준과 성분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한다.
2기준과 규격이 고시된 첨가물이라도 영업자가 필요하다고 보면 그 기준을 넘겨 쓸 수 있다.
3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식품첨가물이라도 판매하지 않고 진열만 하는 것은 허용된다.
4수출할 식품첨가물은 수입자가 요구하는 기준과 규격을 따를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사용 기준과 성분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한다.

  • 기준과 규격이 정해진 첨가물은 그 기준에 맞게 제조·사용·보존해야 한다.
  •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첨가물은 판매는 물론 판매할 목적의 진열·보존도 금지된다.
  • 수출할 식품첨가물은 수입자가 요구하는 기준과 규격을 따를 수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7조제1항·제3항·제4항

문제 6

식품위생법령상 용어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식품위생의 대상에는 식품과 식품첨가물뿐 아니라 기구와 용기·포장도 들어간다.
2집단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하여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를 말한다.
3식품은 의약으로 섭취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을 말한다.
4농업과 수산업에 속하는 식품 채취업은 식품위생법상 영업에서 제외된다.
정답 및 해설

식품은 의약으로 섭취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물이므로, 의약품까지 포함한다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식품위생의 대상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포장이며, 집단급식소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 음식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2조, 같은 법 시행령 제2조

문제 7

세균성 식중독과 비교한 경구감염병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발병에 필요한 균의 양이 많아 대량으로 증식된 균을 먹어야 발병한다.
2잠복기가 짧아 섭취 후 몇 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3앓고 난 뒤에도 면역이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
4환자나 보균자를 통한 2차 감염이 잘 일어난다.
정답 및 해설

경구감염병은 환자·보균자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손을 거쳐 다른 사람에게 옮는 2차 감염이 흔하다.

  • 미량의 병원체로도 감염이 성립하며, 대량 증식된 균이 필요한 쪽은 세균성 식중독이다.
  • 잠복기는 비교적 길어 며칠에서 몇 주에 이르며, 짧은 쪽이 세균성 식중독이다.
  • 앓고 난 뒤 면역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면역이 거의 생기지 않는 쪽이 세균성 식중독이다.

근거: 식품위생학 - 경구감염병과 세균성 식중독의 비교

문제 8

제과 작업장에 들어가는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로 옳은 것은?

1화장실에 갈 때에는 위생복을 그대로 입은 채로 다녀온다.
2작업 중 흐르는 땀은 쓰고 있던 행주로 닦아 낸다.
3반지와 손목시계를 뺀 뒤 지정된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들어간다.
4젖은 손은 앞치마에 문질러 물기를 없앤다.
정답 및 해설

장신구를 모두 빼고 지정된 세면대에서 손을 씻은 뒤 작업장에 들어가는 것이 올바른 절차다.

  • 화장실을 갈 때에는 위생복을 벗고 전용 신발을 신어야 오염이 작업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 행주는 기구와 조리대를 닦는 용도이므로 땀을 닦으면 교차오염이 생긴다.
  • 앞치마나 위생복에 손을 닦는 것도 손에 있던 오염을 옷으로 옮기는 잘못된 습관이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문제 9

다음 감염병 가운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제2급감염병으로 정하고 있는 것은?

1세균성이질
2신종감염병증후군
3일본뇌염
4인플루엔자
정답 및 해설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제2급감염병에 세균성이질이 들어간다.

  • 신종감염병증후군은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커서 즉시 신고해야 하는 제1급감염병이다.
  • 일본뇌염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제3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 인플루엔자는 유행 여부를 조사하려고 표본감시 활동을 하는 제4급감염병이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부터 제5호까지

문제 10

여름철 제과점에서 감염형 세균성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달걀은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것을 골라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끓여 만든 크림은 상온에 그대로 두어 천천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는다
3달걀을 다루는 기구는 따로 정해 쓰고 사용한 뒤 세척·소독한다
4가열해 만드는 제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힌다
정답 및 해설

끓인 크림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잘 자라는 온도대에 머무르므로, 얕은 그릇에 펴 빠르게 식힌 뒤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 달걀은 껍데기에 살모넬라가 묻어 있을 수 있어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 달걀 취급 기구를 따로 쓰고 세척·소독해야 다른 식품으로 오염이 옮아가지 않는다.
  • 가열 제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감염형 원인균이 죽는다.

근거: 식품위생학 - 감염형 세균성 식중독의 예방 원칙

문제 11

감염병 예방대책 가운데 감수성 있는 숙주에 대한 대책에 해당하는 것은?

1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어 격리 치료한다.
2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숙주가 면역을 갖게 한다.
3조리 기구와 행주를 끓는 물로 소독한다.
4하수 처리 시설을 정비하고 화장실을 개선한다.
정답 및 해설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소는 감염원, 감염경로, 감수성 숙주이며 예방접종은 숙주의 면역을 높이는 대책이다.

  • 환자를 찾아내어 격리 치료하는 것은 감염원을 없애는 대책이다.
  • 기구와 행주의 소독은 감염경로를 끊는 대책에 속한다.
  • 하수와 화장실을 정비하는 환경위생 개선도 감염경로 대책이다.

근거: 식품위생학 - 감염병 발생의 3대 요소와 예방대책

문제 12

병원체가 바이러스인 경구감염병은?

1장티푸스
2세균성이질
3콜레라
4폴리오
정답 및 해설

폴리오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경구감염병으로 감염성 설사증, 유행성 간염과 함께 바이러스성으로 분류된다.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콜레라는 모두 세균이 병원체이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입으로 들어와 발병한다. 세균성 경구감염병에는 파라티푸스, 성홍열, 디프테리아도 포함된다.

근거: 식품위생학 - 경구감염병의 병원체별 분류

문제 13

제과 영업장에서 식중독이 의심되는 환자가 나왔을 때의 현장 조치로 알맞지 않은 것은?

1오염이 의심되는 시설의 사용을 중지하고 현장을 그대로 보존한다.
2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종사자와 증상이 있는 종사자의 조리 업무를 중지시킨다.
3영업을 중단하고 관할 보건소에 발생 사실을 알린다.
4남아 있는 문제 식품을 곧바로 폐기하여 추가 섭취를 막는다.
정답 및 해설

식중독 발생 시 보관 또는 사용 중인 식품은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원상태로 보존하여야 하므로, 곧바로 폐기한다는 조치가 알맞지 않다.

원인 규명에 필요한 검체가 없어지면 조사가 불가능해지므로 현장 훼손도 금지된다. 현장 조치는 유증상자와 건강진단 미실시자의 조리 중지, 영업 중단, 오염시설 사용 중지와 현장 보존이 핵심이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4조제1항제6호

문제 14

제과 작업장에서 쓰는 세척제와 세척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과일과 채소를 씻는 데 쓰는 것은 1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2음식기와 조리기구를 씻는 데 쓰는 것은 2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3도마는 세척제로 닦은 뒤 헹구지 않고 물기가 남은 채로 포개어 보관한다.
4식품의 제조·가공용 기구를 씻는 데 쓰는 것은 3종 세척제로 표시되어 있다.
정답 및 해설

도마는 세척제로 닦은 다음 충분히 헹구고 건조·소독하여 세워 보관해야 하므로, 물기가 남은 채 포개어 두는 관리가 옳지 않다.

세척제 잔류물과 젖은 표면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세척제는 용도에 따라 1종은 채소·과일용, 2종은 음식기와 조리기구용, 3종은 제조·가공용 기구용으로 표시하여 구분해 쓴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세척제의 용도별 구분과 기구 세척·소독

문제 15

식품위생법령상 제과점영업자가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사용할 때 받아야 하는 수질검사 주기로 옳은 것은?

1일부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2년마다 받는다.
2일부 항목 검사는 6개월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받는다.
3일부 항목 검사는 2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3년마다 받는다.
4일부 항목 검사는 1년마다, 모든 항목 검사는 5년마다 받는다.
정답 및 해설

지하수 등을 쓰는 영업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서 일부 항목은 1년마다, 모든 항목은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부 항목 검사는 모든 항목을 검사하는 해에는 하지 않으며, 시·도지사가 오염 우려가 있다고 지정한 지역에서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검사를 해야 한다. 검사 결과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만 조리·세척에 쓸 수 있다.

근거: 식품위생법 제44조제1항제4호,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17

문제 16

유리 기구나 금속 기구를 상자 안에서 뜨거운 공기로 살균하는 방법으로, 160~17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것은?

1자비소독
2건열멸균
3저온살균
4자외선 소독
정답 및 해설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160~17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방법은 건열멸균이다.

물이 닿으면 안 되는 유리 기구나 금속 기구에 알맞고 아포까지 사멸시킬 수 있다.

  • 자비소독은 끓는 물에 기구를 담가 하는 간편한 방법이지만 아포는 죽이지 못한다.
  • 저온살균은 우유처럼 열에 약한 식품의 영양과 맛을 지키려고 낮은 온도에서 처리하는 방법이다.
  • 자외선 소독은 빛이 닿는 표면에만 효과가 있다.

근거: 식품위생학 — 물리적 소독ㆍ멸균법의 조건

문제 17

제과 작업장의 설비 배치와 작업 동선 계획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원료 반입에서 성형, 굽기, 포장에 이르는 제품 흐름이 한 방향이 되도록 배치한다.
2작업 테이블은 주방 중앙에 두어 여러 공정에서 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3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을 나누고 종사자 출입구와 원료 반입구를 구분한다.
4냉장·냉동 설비는 오븐과 같은 발열 기구 바로 옆에 붙여 배치한다.
정답 및 해설

냉장·냉동 설비와 오븐 같은 발열 기구는 서로 멀리 떨어뜨려야 냉각 효율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나란히 붙이는 배치가 알맞지 않다.

작업장은 원료 반입에서 포장까지 제품이 되돌아오지 않는 일방향 흐름이 되도록 계획하고,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을 나누어 교차오염을 막는다. 작업 테이블을 주방 중앙에 두면 여러 공정에서 접근하기 쉬워 동선이 짧아진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작업장 평면도와 설비 배치 원칙

문제 18

제과 작업장의 기계·기구 위생관리로 옳은 것은?

1믹서 볼에 붙은 반죽은 금속 스크레이퍼로 힘껏 긁어낸다.
2믹서를 청소할 때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뒤 작업한다.
3씻은 팬은 물기가 남은 상태로 포개어 보관한다.
4오븐 내부는 이물질이 눈에 띄게 쌓였을 때에만 점검한다.
정답 및 해설

회전체가 있는 믹서는 전원을 차단한 뒤 청소해야 끼임이나 감전 같은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 금속 스크레이퍼로 볼을 긁으면 표면이 상하고 금속 조각이 이물로 섞일 수 있어 플라스틱이나 고무 재질을 쓴다.
  • 씻은 팬은 물기를 완전히 말려 보관해야 녹과 미생물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오븐 내부와 팬은 작업 전 점검 항목이므로 이물질이 보일 때만 확인해서는 안 된다.

근거: 위생안전관리 - 기계·기구 세척과 작업 전 점검

문제 19

제과 재료의 준비와 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가루 재료를 체로 치면 이물질과 덩어리가 걸러지고 공기가 섞여 흡수율이 좋아진다.
2판 젤라틴은 찬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짜서 사용한다.
3냉동 상태의 과일 퓌레는 상온에 오래 두어 빨리 녹인 다음 바로 사용한다.
4유지는 사용하기 전에 실온에 두어 반죽 온도에 맞는 되기로 만들어 쓴다.
정답 및 해설

냉동 재료는 냉장 해동이 원칙이며, 상온에 오래 두면 표면 온도가 올라 미생물이 증식하므로 옳지 않다.

가루 재료의 체질은 이물질과 덩어리 제거, 재료의 고른 분산, 공기 혼입에 목적이 있다. 판 젤라틴은 찬물에서 불려야 표면만 녹지 않고 고르게 수화된다.

근거: 제과이론 - 재료의 계량과 전처리

문제 20

밀가루 200 g에서 젖은 글루텐 66 g을 얻었다면 이 밀가루의 건조 글루텐 함량은?

111%
216.5%
322%
433%
정답 및 해설

젖은 글루텐 비율을 구한 다음 3으로 나누어 건조 글루텐 함량을 얻는다.

젖은 글루텐(%) = 66 ÷ 200 × 100 = 33%
건조 글루텐(%) = 33 ÷ 3 = 11%

건조 글루텐 함량은 그 밀가루의 조단백질 함량과 거의 같은 값으로 본다.

근거: 재료과학 - 젖은 글루텐과 건조 글루텐 함량 계산

문제 21

이스트 푸드의 성분과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암모늄염 - 물의 경도를 조절하여 반죽의 수축력을 잡아 준다.
2칼슘염 - 이스트에 질소 영양원을 공급한다.
3산화제 - 글루텐을 강화하여 반죽 조절제로 작용한다.
4전분 - 이스트의 발효 속도를 직접 높이는 촉매로 작용한다.
정답 및 해설

브롬산칼륨이나 아스코브산 같은 산화제는 글루텐을 단단하게 만들어 반죽 조절제 역할을 한다.

  • 질소 영양원을 공급하는 것은 암모늄염이고, 물의 경도를 조절하는 것은 칼슘염이므로 두 기능이 서로 바뀌었다.
  • 전분은 이스트 푸드의 증량제로 다른 성분이 고르게 섞이도록 돕는 역할이며 발효 촉매가 아니다.

근거: 재료과학 - 이스트 푸드의 구성 성분과 기능

문제 22

제과 제품에서 우유가 하는 기능으로 옳은 것은?

1우유 속 유당이 갈변 반응에 관여하여 껍질 색을 진하게 한다.
2수분 보유력이 없어 제품의 노화를 오히려 빠르게 한다.
3반죽의 산도를 크게 떨어뜨려 강한 산성으로 만든다.
4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아 제품의 영양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은 이스트가 분해하지 못하고 남아 메일라드 반응과 캐러멜화에 참여하므로 껍질 색을 진하게 한다.

  • 우유는 수분 보유력을 높여 노화를 늦추는 쪽으로 작용한다.
  • 우유는 완충 작용을 하여 반죽의 산도가 급격히 변하는 것을 막아 준다.
  • 카제인을 비롯한 우유 단백질과 칼슘은 제품의 영양을 강화한다.

근거: 재료과학 - 우유와 분유의 제과 기능

문제 23

당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상대적 감미도는 과당이 가장 높고 유당이 가장 낮다.
2유당은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한 이당류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3전화당은 자당을 가수분해하여 얻은 포도당과 과당의 혼합물이다.
4물엿은 DE 값이 클수록 점도가 높아지고 단맛은 약해진다.
정답 및 해설

물엿의 DE는 전분이 당으로 분해된 정도를 나타내므로, 값이 클수록 단맛이 강해지고 점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당의 감미도는 과당, 전화당, 자당, 포도당, 맥아당, 유당 순으로 낮아진다. 유당은 젖에만 들어 있는 이당류로 용해도가 낮아 결정이 생기기 쉽고, 전화당은 자당이 분해되어 생긴 포도당과 과당이 같은 양으로 섞인 것이다.

근거: 재료과학 - 당류의 종류와 감미도

문제 24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우유의 수분은 약 88%이고 고형분은 약 12%다.
2전지분유는 우유의 수분을 일부만 증발시켜 고형분 농도를 높인 액상 농축 제품이다.
3우유 단백질의 대부분은 카제인이며 산이나 레닌에 의해 응고된다.
4탈지분유는 지방을 걷어 낸 탈지유를 건조하여 분말로 만든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전지분유는 원유의 수분을 거의 전부 없애 분말로 만든 것이므로, 액상 농축 제품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분을 일부만 날려 고형분 농도를 높인 액상 제품은 연유와 같은 농축 우유다. 우유 단백질의 약 80%는 카제인으로 산이나 레닌에 응고되며, 이 성질을 치즈 제조에 이용한다.

근거: 재료과학 - 우유의 성분과 유제품의 종류

문제 25

유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경화는 불포화지방산에 촉매를 써서 수소를 붙여 고체로 만드는 공정이다.
2버터의 수분 함량은 보통 40% 안팎이다.
3쇼트닝은 수분을 15% 정도 함유하고 있어 반죽의 되기를 좌우한다.
4라드는 식물성 기름을 정제하여 만든 고체 유지다.
정답 및 해설

유지의 경화는 니켈 같은 촉매를 써서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붙여 불포화도를 낮추고 고체로 만드는 공정이며, 쇼트닝과 마가린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 버터의 수분은 대체로 17~18% 수준이다.
  • 쇼트닝은 수분이 거의 없는 순수 지방 제품이다.
  • 라드는 돼지의 지방을 정제한 동물성 유지다.

근거: 재료과학 - 유지의 종류와 경화 공정

문제 26

유화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계면활성제라고도 하며 한 분자 안에 친수성기와 친유성기를 함께 가진다.
2레시틴, 모노-디글리세라이드, 난황 등이 유화제로 쓰인다.
3HLB 값이 작을수록 친수성이 커져 물에 잘 녹는다.
4전분과 글루텐 사이의 수분 분포를 조절하여 제품의 노화를 늦춘다.
정답 및 해설

HLB 값은 클수록 친수성이 강해 물에 잘 녹고, 값이 작으면 친유성이 커져 기름에 잘 녹으므로 설명이 뒤바뀌었다.

유화제는 한 분자에 물과 친한 부분과 기름과 친한 부분을 함께 가져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안정하게 분산시킨다. 제과에서는 반죽의 기포력과 부피를 키우고 수분 분포를 조절해 노화를 늦추는 데 쓴다.

근거: 재료과학 - 유화제의 종류와 사용 목적

문제 27

반죽형 케이크 배합에서 설탕을 적정량보다 지나치게 많이 넣었을 때 나타나기 쉬운 결과가 아닌 것은?

1껍질 색이 지나치게 진해진다.
2굽는 동안 구조 형성이 늦어져 가운데가 주저앉기 쉽다.
3조직이 거칠어지고 기공이 크게 열린다.
4제품이 빨리 굳어 노화가 촉진된다.
정답 및 해설

설탕은 수분 보유제로 작용하여 노화를 늦추므로, 많이 넣었다고 해서 제품이 빨리 굳지는 않는다.

설탕이 지나치면 캐러멜화와 메일라드 반응이 과하게 일어나 껍질 색이 짙어지고, 단백질과 전분의 구조 형성이 늦어져 가운데가 내려앉거나 기공이 거칠어진다.

근거: 제과이론 - 감미제의 기능과 사용량에 따른 제품 변화

문제 28

콜레스테롤의 성질과 몸속에서의 구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담즙산과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2식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다당류이다.
3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
4몸에서 전혀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만 얻어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고 담즙산과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스테롤류의 지질이다.

  •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지질이며 탄수화물인 다당류가 아니다.
  •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전구체 역할을 한다.
  • 간에서도 만들어지므로 음식으로만 얻는 성분이 아니다.

근거: 영양학 — 지질의 구조와 분류

문제 29

전분을 이루는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아밀로스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 구조이고 아밀로펙틴은 곧은 사슬 구조다.
2찹쌀 전분은 대부분 아밀로스로 이루어져 있다.
3일반적인 곡물 전분은 아밀로펙틴이 70~80%를 차지한다.
4아밀로펙틴은 아이오딘 용액과 만나면 청색을 띤다.
정답 및 해설

일반적인 곡물 전분은 아밀로펙틴이 70~80%, 아밀로스가 20~30%를 차지한다.

  • 곧은 사슬은 아밀로스, 가지가 갈라진 구조는 아밀로펙틴이다.
  • 찹쌀 전분은 거의 전부가 아밀로펙틴이어서 잘 굳지 않는다.
  • 아이오딘 용액에서 아밀로스는 청색, 아밀로펙틴은 적자색을 띤다.

근거: 재료과학 - 전분의 구조(아밀로스·아밀로펙틴)

문제 30

유지의 산화를 늦추기 위해 쓰는 산화방지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토코페롤은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는 천연 산화방지제다.
2산화방지제를 넣으면 이미 산패된 기름도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3BHT와 BHA는 합성 산화방지제로 정해진 사용기준에 맞게 쓴다.
4구연산이나 아스코르브산은 그 자체보다 산화방지 효과를 높이는 상승제로 쓰인다.
정답 및 해설

산화방지제는 산화가 시작되는 것을 늦출 뿐 이미 산패된 기름을 원래대로 되돌리지는 못한다.

  • 토코페롤은 식물성 기름에 들어 있는 천연 산화방지제다.
  • BHT와 BHA는 합성 산화방지제로 정해진 사용기준 안에서 쓴다.
  • 구연산·아스코르브산은 금속 이온을 붙잡아 산화방지제의 효과를 키우는 상승제다.

근거: 재료과학 - 유지의 산패와 산화방지제·상승제

문제 31

다음과 같은 성분의 과자 100 g을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열량은?

탄수화물 55 g, 단백질 8 g, 지방 20 g, 무기질 3 g, 수분 14 g
1380 kcal
2400 kcal
3412 kcal
4432 kcal
정답 및 해설

열량 영양소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g당 4 kcal, 지방이 g당 9 kcal이며 무기질과 수분은 열량을 내지 않는다.

탄수화물 55 × 4 = 220 kcal
단백질 8 × 4 = 32 kcal
지방 20 × 9 = 180 kcal
합계 220 + 32 + 180 = 432 kcal

근거: 영양학 - 열량 영양소의 g당 열량

문제 32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탄수화물은 최종적으로 단당류까지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된다.
2단백질은 위에서 아미노산까지 완전히 분해되어 흡수된다.
3지방의 소화는 입안에서 시작되어 위에서 끝난다.
4씹기와 위의 연동운동처럼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과정은 소화에 들어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탄수화물은 단당류까지 분해된 뒤 소장의 융털에서 흡수된다.

  • 단백질은 위에서 펩톤 단계까지 분해되고 아미노산까지의 분해는 소장에서 끝난다.
  • 지방은 쓸개즙으로 유화된 뒤 이자액의 라이페이스로 소장에서 주로 분해된다.
  • 씹기와 연동운동처럼 잘게 부수고 섞는 과정도 기계적 소화에 해당한다.

근거: 영양학 -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문제 33

지용성 비타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비타민 A가 모자라면 야맹증이 생기기 쉽다.
2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의 형성에 관여한다.
3물에 잘 녹아 남는 양이 소변으로 쉽게 빠져나가므로 매일 보충해야 한다.
4비타민 K는 혈액이 굳는 과정에 관여한다.
정답 및 해설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녹아 흡수되고 간과 지방 조직에 저장되므로, 물에 녹아 소변으로 빠져나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비타민 A, D, E, K가 여기에 속하며 남으면 몸에 쌓여 과잉증이 생길 수 있다. 결핍되면 각각 야맹증, 구루병, 노화 관련 장애, 혈액 응고 지연이 나타난다.

근거: 영양학 - 지용성 비타민의 기능과 결핍증

문제 34

포장한 과자류 제품의 포장재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고 곰팡이가 자주 피는 문제가 생겼다.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1제품을 지나치게 오래 식힌 뒤 포장했다.
2냉각이 끝나지 않은 뜨거운 상태에서 포장했다.
3포장 안의 공기를 질소로 바꾸어 채웠다.
4포장실의 습도를 낮게 유지했다.
정답 및 해설

냉각이 덜 된 뜨거운 제품을 포장하면 빠져나온 수증기가 포장재 안쪽에 물방울로 맺혀 곰팡이가 피기 쉽다.

  • 지나치게 오래 식히면 수분이 많이 날아가 껍질이 딱딱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 포장 안을 질소로 채우면 산소가 줄어 곰팡이와 산패가 오히려 억제된다.
  • 포장실 습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은 곰팡이를 줄이는 조치다.

근거: 제품저장관리 - 냉각·포장 조건과 포장 후 품질 변화

문제 35

과자류 제품의 관능 평가 항목 가운데 내부 평가에 해당하는 것은?

1부피
2껍질 색
3외형의 균형
4기공과 속결
정답 및 해설

기공과 속결은 제품을 잘라 속을 보고 판정하는 내부 평가 항목이다.

부피·껍질 색·외형의 균형·껍질의 터짐·굽기의 균일함은 겉모습으로 판정하는 외부 평가 항목이고, 내부 평가에는 기공·속 색상·조직과 함께 향과 맛이 들어간다.

근거: 제품저장관리 - 제품 관능 평가의 외부·내부 항목

문제 36

같은 팬에 같은 무게로 팬닝한 두 반죽 중, 비중이 더 낮은 반죽으로 구운 제품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1기공이 조밀하고 조직이 치밀하다.
2부피가 크고 기공이 커서 조직이 거칠다.
3무게에 비해 부피가 작고 단단하다.
4오븐에서 거의 부풀지 않아 껍질이 두껍다.
정답 및 해설

비중이 낮다는 것은 반죽에 공기가 많이 포집되었다는 뜻이므로, 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크고 기공이 커서 조직이 거친 제품이 된다.

제품별 적정 비중은 파운드 케이크가 0.8~0.9, 레이어 케이크가 0.75~0.85, 스펀지 케이크가 0.45~0.55, 시폰·롤 케이크가 0.4~0.5 정도로 정해져 있다.

  • 기공이 조밀하고 치밀해지는 것은 비중이 높을 때의 결과다.
  • 부피가 작고 단단해지는 것도 공기량이 적은 고비중 반죽의 특징이다.
  • 공기가 많으면 오븐 팽창은 오히려 활발하게 일어난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비중이 제품에 미치는 영향

문제 37

물 사용량 20kg, 수돗물 온도 22℃, 계산된 사용할 물의 온도 6℃일 때 필요한 얼음의 양은 약 얼마인가?

1약 2.35kg
2약 2.91kg
3약 3.14kg
4약 3.64kg
정답 및 해설

얼음량은 물 사용량 × (수돗물 온도 − 사용할 물 온도) ÷ (80 + 수돗물 온도)로 구하므로 약 3.14kg이 필요하다.

얼음량 = 20 × (22 − 6) ÷ (80 + 22)
= 20 × 16 ÷ 102
= 3.137…kg

분모의 80은 얼음이 녹으면서 흡수하는 융해열을 물의 비열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며, 구한 얼음량만큼 물 사용량에서 빼고 나머지를 수돗물로 채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온도 조절과 얼음 사용량 계산

문제 38

제과 제품과 그 제품을 부풀리는 주된 팽창 방식을 짝지은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파운드 케이크 — 크림화한 공기와 화학 팽창제에 의한 팽창
2퍼프 페이스트리 — 반죽 층 사이 유지가 만드는 수증기압에 의한 팽창
3엔젤 푸드 케이크 — 흰자 거품에 포집된 공기에 의한 팽창
4시폰 케이크 — 이스트 발효로 생긴 가스에 의한 팽창
정답 및 해설

시폰 케이크는 흰자로 만든 머랭의 기포와 화학 팽창제로 부풀리는 시퐁형 제품이며, 이스트 발효로 팽창시키지 않는다.

  • 파운드 케이크는 반죽형 반죽으로, 유지를 크림화할 때 들어간 공기와 베이킹파우더가 팽창을 맡는다.
  • 퍼프 페이스트리는 밀어 편 층 사이의 유지가 녹으면서 생긴 수증기 압력이 결을 밀어 올린다.
  • 엔젤 푸드 케이크는 흰자 거품에 갇힌 공기가 열을 받아 팽창하는 물리적 팽창 제품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형태별 분류와 팽창 방식

문제 39

대량 생산 공장에서 설탕을 미리 물에 녹인 액당으로 투입해 계량 오차를 줄이고 속결이 고운 제품을 얻으려 한다. 이때 알맞은 반죽형 반죽법은?

1크림법
2블렌딩법
3설탕물법
41단계법
정답 및 해설

설탕을 설탕 2 : 물 1의 액당으로 만들어 넣는 방법은 설탕물법으로, 계량과 운반이 편해 대량 생산에 쓰이고 속결이 고운 제품을 얻는다.

  • 크림법은 유지와 설탕을 먼저 믹싱해 공기를 포집하는 방법으로 부피를 우선하는 제품에 쓴다.
  • 블렌딩법은 유지로 밀가루 입자를 얇게 피복해 유연감을 살리는 방법이다.
  • 1단계법은 재료를 한 번에 넣어 시간을 줄이지만 공기 혼입이 적어 화학 팽창제를 함께 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형 반죽법의 종류와 특징

문제 40

더운 믹싱법으로 스펀지 케이크를 만들 때 달걀과 설탕을 중탕으로 데우는 온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125℃
243℃
360℃
475℃
정답 및 해설

더운 믹싱법은 달걀과 설탕을 중탕으로 43℃ 전후까지 데운 뒤 거품을 올린다.

설탕이 완전히 녹아 반죽이 매끄러워지고 거품 올리는 시간도 짧아지며 달걀 비린내가 줄어든다.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면 달걀이 익어 버린다.

근거: 제과이론 — 공립법 더운 믹싱의 중탕 온도

문제 41

저율 배합 제품과 비교한 고율 배합 제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반죽의 비중이 높다.
2화학 팽창제를 많이 넣는다.
3믹싱 중 공기 혼입량이 많고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다.
4수분 보유력이 작아 저장성이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고율 배합은 설탕과 액체 재료가 많아 믹싱 중 공기 혼입이 많고, 반죽에 수분이 많으므로 낮은 온도에서 오래(오버 베이킹) 굽는다.

  • 공기가 많이 들어가므로 반죽의 비중은 오히려 낮다.
  • 포집된 공기가 팽창을 도와 화학 팽창제는 적게 쓴다.
  • 설탕과 수분이 많아 수분 보유력이 커서 저율 배합보다 저장성이 좋다.

근거: 제과이론 — 고율 배합과 저율 배합의 비교

문제 42

초콜릿 케이크에 초콜릿을 32% 사용할 때의 배합률 조정으로 옳은 것은?

1코코아 20%, 카카오 버터 12%로 나누고 쇼트닝을 6% 줄인다.
2코코아 12%, 카카오 버터 20%로 나누고 쇼트닝을 10% 줄인다.
3코코아 20%, 카카오 버터 12%로 나누고 쇼트닝을 12% 늘린다.
4코코아 16%, 카카오 버터 16%로 나누고 쇼트닝을 8% 줄인다.
정답 및 해설

초콜릿은 코코아 5/8 · 카카오 버터 3/8로 나누어 계산하고, 카카오 버터의 1/2을 유지로 보아 그만큼 쇼트닝을 줄인다.

코코아 = 32 × 5/8 = 20%
카카오 버터 = 32 × 3/8 = 12%
줄일 쇼트닝 = 12 × 1/2 = 6%

근거: 제과이론 — 초콜릿 케이크의 배합률 조정

문제 43

비중컵으로 잰 값에서 반죽의 비중을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1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물을 담은 컵 무게
2(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물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3(물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4(반죽을 담은 컵 무게 − 빈 컵 무게) ÷ 같은 부피 달걀의 무게
정답 및 해설

비중은 같은 부피의 물 무게에 대한 반죽 무게의 비이므로, 두 값에서 각각 빈 컵 무게를 뺀 뒤 반죽을 물로 나눈다.

컵 무게를 빼지 않고 그대로 나누면 컵이 무거울수록 값이 1에 가까워져 실제보다 크게 나오고, 물과 반죽의 자리를 바꾸어 나누면 비중의 역수가 된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 비중의 계산식

문제 44

도넛을 튀기는 작업장에서 튀김기와 튀김기름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튀김기름의 깊이는 12~15cm 정도로 유지한다.
2튀기는 동안 떨어진 부스러기는 그때그때 걷어 낸다.
3발연점이 낮은 기름을 써서 튀김색을 빨리 낸다.
4작업을 쉴 때는 뚜껑을 덮어 공기와 닿는 면을 줄인다.
정답 및 해설

튀김기름은 발연점이 높은 것을 써야 하며, 발연점이 낮은 기름은 쉽게 연기가 나고 산패가 빨라 제품에 이취를 남긴다.

튀김기름을 나쁘게 만드는 네 가지 요인은 온도(열)·수분·공기(산소)·이물질이므로, 관리의 핵심은 이 요인과의 접촉을 줄이는 데 있다.

  • 기름 깊이를 12~15cm로 유지하면 온도가 안정되어 튀김색이 고르다.
  • 탄 부스러기를 걷어 내는 것은 이물질에 의한 산패를 막는 조치다.
  • 뚜껑을 덮어 두면 산소와 닿는 면이 줄어 산패가 늦춰진다.

근거: 제과이론 — 튀김 조건과 튀김기름 관리

문제 45

밀어 편 반죽을 찍어 내어 쿠키를 정형할 때의 작업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덧가루를 넉넉히 뿌려야 반죽이 붙지 않아 제품 품질이 좋아진다.
2성형 후 반죽에 남은 덧가루는 굽는 동안 날아가므로 그대로 팬닝한다.
3밀어 펴기 전 휴지는 생략할수록 성형이 쉬워진다.
4반죽 두께를 일정하게 밀어 펴야 굽기 중 열전달이 균일해진다.
정답 및 해설

정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께와 크기를 고르게 맞추는 일로, 그래야 굽는 동안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색과 속결이 같아진다.

  • 덧가루를 지나치게 쓰면 제품 표면에 줄무늬가 남고 밀가루 냄새가 난다.
  • 표면에 남은 덧가루는 붓으로 털어 낸 뒤 팬닝해야 한다.
  • 밀어 펴기 전 휴지는 반죽을 차게 하고 글루텐을 이완시켜 성형을 쉽게 한다.

근거: 제과이론 — 과자류 정형·분할의 일반 원칙

문제 46

고율 배합으로 만든 케이크 반죽을 저율 배합 제품과 같은 조건인 고온 단시간으로 구웠을 때 예상되는 결과는?

1속까지 고르게 익어 수분이 균일하게 남는다.
2겉면 색은 진하게 나지만 속이 덜 익어 꺼낸 뒤 가라앉기 쉽다.
3굽기 손실이 커져 껍질이 얇게 형성된다.
4오븐 팽창이 길게 이어져 부피가 지나치게 커진다.
정답 및 해설

수분이 많은 고율 배합 반죽을 고온 단시간으로 구우면 껍질만 먼저 굳어 색이 진해지고 속은 덜 익어 오븐에서 꺼낸 뒤 주저앉기 쉽다.

그래서 고율 배합은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굽는 오버 베이킹, 저율 배합은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굽는 언더 베이킹을 원칙으로 한다.

  • 속이 덜 익으므로 수분이 고르게 남는다고 볼 수 없다.
  • 굽는 시간이 짧아 굽기 손실은 오히려 작고 껍질은 두껍게 형성된다.
  • 껍질이 일찍 굳으면 오븐 팽창이 제한되어 부피가 작아진다.

근거: 제과이론 — 굽기의 원리와 배합별 굽기 조건

문제 47

과일 파이를 구웠더니 충전물이 끓어 넘쳤다. 그 원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충전물을 뜨거운 상태로 껍질에 채워 넣었다.
2윗껍질에 수증기가 빠질 구멍을 내지 않았다.
3위아래 껍질의 가장자리 봉합이 느슨했다.
4오븐 온도가 높아 굽는 시간이 짧았다.
정답 및 해설

충전물이 끓어 넘치는 것은 안에서 팽창한 충전물과 수증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을 때 생기므로, 높은 온도로 짧게 구운 것은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낮은 온도에서 오래 구울 때 넘치기 쉽다.

  • 충전물을 뜨거운 채로 채우면 굽기 초기부터 곧바로 끓어올라 넘친다.
  • 윗껍질에 구멍을 내지 않으면 내부 압력이 빠져나가지 못해 이음매를 밀어낸다.
  • 가장자리 봉합이 느슨하면 그 틈으로 충전물이 흘러나온다.

근거: 제과이론 — 파이 굽기 결함(충전물 넘침)의 원인과 대책

문제 48

커스터드 푸딩을 만드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틀에 95% 정도 채운 뒤 160~170℃ 오븐에서 중탕으로 굽는다.
2틀에 60% 정도만 채우고 220℃ 오븐에서 직접 굽는다.
3우유와 설탕을 캐러멜화될 때까지 끓인 뒤 달걀을 넣는다.
4제품을 부드럽게 하려면 달걀 사용량을 늘린다.
정답 및 해설

푸딩은 굽는 동안 거의 팽창하지 않으므로 틀에 95%까지 채우고, 160~170℃ 오븐에서 중탕으로 구워 달걀이 서서히 응고되게 한다.

  • 높은 온도로 직접 구우면 기포가 생기고 표면이 거칠어진다.
  • 우유와 설탕은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데우며 캐러멜화될 때까지 끓이지 않는다.
  • 달걀을 늘리면 응고가 강해져 단단해지고, 우유를 늘려야 부드러워진다.

근거: 제과이론 — 커스터드 푸딩의 제법과 굽기 조건

문제 49

쿠키를 구웠더니 퍼짐이 지나치게 커서 옆 제품과 서로 붙었다. 다음 작업에서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1설탕을 입자가 굵은 것으로 바꾼다.
2오븐 온도를 지금보다 낮춘다.
3반죽을 알칼리성 쪽으로 조절한다.
4설탕 일부를 분당으로 바꾸고 반죽을 되직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퍼짐이 지나칠 때는 입자가 고운 분당으로 바꾸고 반죽을 되직하게 만들어 퍼짐을 줄이는 것이 옳다.

쿠키의 퍼짐은 굽는 동안 설탕이 녹으면서 반죽이 흐르는 정도로 결정되므로, 설탕 입자가 굵고 양이 많을수록, 반죽이 묽을수록 커진다.

  • 굵은 입자의 설탕을 쓰면 녹으면서 흐르는 양이 늘어 퍼짐이 더 커진다.
  • 오븐 온도를 낮추면 반죽이 굳기 전에 더 오래 흘러 퍼짐이 커진다.
  • 알칼리성 반죽은 퍼짐이 커지므로 산성 쪽으로 조절해야 한다.

근거: 제과이론 — 쿠키 퍼짐의 원인과 조절

문제 50

구움과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마카롱은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글루텐을 충분히 만든 반죽으로 굽는다.
2마드레느는 조가비 모양 틀에 넣어 굽는 구움과자다.
3브라우니는 초콜릿을 넣어 촉촉하고 묵직하게 굽는 과자다.
4다쿠와즈는 아몬드 분말과 머랭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정답 및 해설

마카롱은 밀가루를 쓰지 않고 아몬드 분말과 분당, 흰자 머랭으로 만들므로 글루텐을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마드레느는 조가비 모양 틀에 굽고 브라우니는 초콜릿을 넣어 촉촉하고 묵직하게 구우며, 다쿠와즈는 아몬드 분말과 머랭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근거: 제과이론 — 구움과자의 종류와 특징

문제 51

안치수로 가로 20cm, 세로 8cm, 높이 6cm인 파운드 팬에 비용적 2.40cm³/g인 반죽을 팬닝하려 한다. 팬 하나에 넣을 반죽의 무게는?

1320g
2400g
3480g
42,304g
정답 및 해설

반죽 무게는 팬 용적 ÷ 비용적으로 구하므로 팬 하나에 400g을 넣는다.

팬 용적 = 20 × 8 × 6 = 960cm³
반죽 무게 = 960 ÷ 2.40 = 400g

비용적은 반죽 1g이 차지하는 부피이므로, 비용적이 큰 제품일수록 같은 팬에 넣는 반죽량이 적어진다.

근거: 제과이론 — 팬 용적과 비용적을 이용한 팬닝량 계산

문제 52

과자류 제품을 틀에 채우는 양(팬닝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반죽량은 틀의 부피를 제품의 비용적으로 나누어 정한다.
2파운드 케이크는 틀 높이의 70% 정도까지 반죽을 채운다.
3스펀지 케이크는 굽는 동안 크게 부풀므로 틀에 가득 채울수록 부피가 커진다.
4커스터드 푸딩은 거의 부풀지 않으므로 틀의 95%까지 채운다.
정답 및 해설

스펀지 케이크는 굽는 동안 크게 부풀므로 부풀 자리를 남기고 채워야 하며, 가득 채우면 반죽이 넘치고 윗면이 주저앉는다.

  • 반죽량은 틀의 부피를 제품의 비용적으로 나누어 정한다.
  • 파운드 케이크는 틀 높이의 70% 정도까지 채운다.
  • 커스터드 푸딩은 거의 부풀지 않아 틀의 95%까지 채운 뒤 중탕으로 굽는다.

근거: 제과이론 — 제품별 팬닝량과 팬닝 시 주의사항

문제 53

튀겨 낸 도넛에 글레이즈를 씌울 때 글레이즈의 온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120~25℃
230~35℃
338~42℃
445~50℃
정답 및 해설

도넛에 씌우는 글레이즈는 45~50℃로 데워 써야 얇고 고르게 입혀지고 굳은 뒤 광택이 난다.

온도가 낮으면 되직해져 두껍게 뭉치고, 너무 높으면 묽어져 흘러내리며 도넛의 수분을 끌어내 표면이 눅눅해진다.

근거: 제과이론 — 도넛 마무리(글레이즈) 작업 온도

문제 54

파운드 케이크 윗면이 거칠게 갈라지지 않고 매끈하게 나오도록 하려 한다. 조치로 옳은 것은?

1설탕을 충분히 녹여 반죽에 입자가 남지 않게 한다.
2반죽의 수분을 줄여 되직하게 만든다.
3팬닝한 뒤 오븐에 넣기 전 오래 두어 표면을 말린다.
4오븐 온도를 높여 껍질이 빨리 형성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윗면이 갈라지는 것은 굽는 동안 표면이 먼저 굳어 팽창 압력에 밀리기 때문이므로, 설탕 입자를 완전히 녹여 반죽에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옳은 조치다.

반대로 반죽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팬닝 후 오래 방치해 껍질이 마르거나, 오븐 온도가 높아 껍질 형성이 빠르면 윗면이 터진다.

  • 수분을 줄이면 표면이 더 빨리 말라 터짐이 심해진다.
  • 팬닝 후 방치하면 표면이 건조해져 터짐의 직접 원인이 된다.
  • 오븐 온도를 높이면 껍질이 먼저 굳어 팽창 압력에 갈라진다.

근거: 제과이론 — 파운드 케이크 윗면 터짐의 원인과 대책

문제 55

젤리 롤 케이크를 말았더니 윗면이 갈라졌다.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설탕 일부를 물엿으로 대체해 반죽의 보습성을 높인다.
2팽창이 과했다면 팽창제 사용량을 줄인다.
3시트를 완전히 식혀 차가워진 다음에 만다.
4덱스트린을 넣어 표면의 점착성을 높인다.
정답 및 해설

롤 케이크 시트는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을 때 말아야 하며, 완전히 식혀 차가워진 뒤에 말면 표면이 굳어 오히려 더 갈라진다.

  • 설탕 일부를 물엿으로 바꾸면 수분 보유력이 커져 표면이 덜 마른다.
  • 팽창이 지나치면 표면 조직이 약해지므로 팽창제를 줄이는 것이 맞다.
  • 덱스트린을 넣어 점착성을 주면 말 때 표면이 잘 붙어 갈라짐이 줄어든다.

근거: 제과이론 — 롤 케이크 말기 결함과 대책

문제 56

반죽형 쿠키를 수분 함량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스냅 쿠키 → 드롭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2드롭 쿠키 → 스냅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3쇼트브레드 쿠키 → 드롭 쿠키 → 스냅 쿠키
4드롭 쿠키 → 쇼트브레드 쿠키 → 스냅 쿠키
정답 및 해설

반죽형 쿠키의 수분은 드롭 쿠키가 가장 많고 스냅 쿠키, 쇼트브레드 쿠키 순으로 적어진다.

드롭 쿠키는 달걀과 우유 같은 액체 재료가 많아 소프트 쿠키라고도 하며 짤주머니로 짜서 성형한다.

스냅 쿠키와 쇼트브레드 쿠키는 수분이 적어 밀어 편 뒤 찍어 내며, 그 가운데 쇼트브레드 쿠키가 유지를 가장 많이 쓴다.

근거: 제과이론 — 반죽형 쿠키의 수분 함량 비교

문제 57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는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데운 우유를 달걀 혼합물에 조금씩 나누어 부어 온도를 서서히 올린다.
2전분이 충분히 호화되도록 끓여 되직한 상태로 만든다.
3완성한 크림은 얕은 팬에 얇게 펴 빠르게 식힌 뒤 냉장 보관한다.
4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완성한 크림을 상온에서 천천히 식힌다.
정답 및 해설

완성한 크림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잘 자라는 온도대에 머무르므로,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한다.

  • 데운 우유를 조금씩 부어야 달걀이 덩어리지지 않는다.
  • 전분이 호화될 때까지 끓여야 크림이 되직해지고 상태가 안정된다.
  • 얕은 팬에 얇게 펴면 가운데까지 빨리 식는다.

근거: 제과이론 — 커스터드 크림의 제법과 보관

문제 58

초콜릿을 템퍼링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리석법은 녹인 초콜릿의 2/3가량을 대리석 위에 부어 저으며 식힌 뒤 남은 초콜릿과 합치는 방법이다
2수냉법은 초콜릿에 찬물을 조금 부어 저으면서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3접종법은 녹인 초콜릿에 뜨거운 시럽을 넣어 결정을 만드는 방법이다
4템퍼링이 부족해도 광택이 좋아지고 굳는 시간이 짧아진다
정답 및 해설

대리석법은 녹인 초콜릿의 2/3가량을 차가운 대리석 위에 부어 저으며 식힌 뒤 남겨 둔 초콜릿과 합쳐 온도를 맞추는 방법이다.

  • 수냉법은 찬물을 담은 볼에 초콜릿 그릇을 대어 식히는 방법으로, 초콜릿에 물이 들어가면 제대로 굳지 않는다.
  • 접종법은 녹인 초콜릿에 잘게 자른 고형 초콜릿을 넣어 안정한 결정을 만드는 방법이다.
  • 템퍼링이 부족하면 광택이 없고 굳는 데 오래 걸리며 블룸이 생기기 쉽다.

근거: 제과이론 — 초콜릿 템퍼링의 방법과 효과

문제 59

겨울철 작업장에서 만들어 둔 버터크림이 단단하게 굳어 짜기 어려워졌다. 현장에서 취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분당을 더 넣어 되기를 맞춘다.
2식용유를 조금 넣어 되기를 조절한다.
3찬물을 조금 붓고 다시 휘핑한다.
4직화로 데워 완전히 녹인 뒤 그대로 쓴다.
정답 및 해설

낮은 기온에 굳어 버린 버터크림은 식용유를 조금 넣어 되기를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작업장 온도가 낮아 유지가 단단해진 것이므로, 상온에서 유동성이 있는 기름을 조금 더해 주면 짜기 좋은 상태로 돌아온다.

  • 분당을 더 넣으면 고형분이 늘어 크림이 더 단단해진다.
  • 찬물을 넣고 휘핑하면 유화가 깨져 크림이 분리된다.
  • 직화로 녹이면 기포와 유화 구조가 무너져 크림으로 쓸 수 없게 된다.

근거: 제과이론 — 버터크림의 되기 조절

문제 60

케이크 위에 올린 생파인애플과 키위에 젤라틴 용액을 코팅했더니 굳지 않고 흘러내렸다. 원인과 대책으로 옳은 것은?

1과일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젤라틴을 분해했으므로, 과일을 가열해 효소를 없앤 뒤 코팅한다.
2과일의 당도가 높아 젤라틴이 희석되었으므로, 설탕을 더 넣어 농도를 높인다.
3젤라틴을 녹인 온도가 낮았으므로, 100℃로 끓여서 사용한다.
4과일의 수분이 많았으므로, 펙틴을 함께 넣어 산도를 낮춘다.
정답 및 해설

생파인애플과 키위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동물성 단백질인 젤라틴을 분해하므로, 과일을 가열해 효소를 불활성화한 뒤 코팅해야 한다.

  • 당도가 높다고 젤라틴이 굳지 않는 것은 아니어서 설탕을 더 넣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 젤라틴은 60℃ 안팎에서 녹이며, 끓이면 응고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 펙틴은 당과 산이 함께 있어야 겔을 만드는 식물성 응고제로, 이 결함의 대책이 아니다.

근거: 제과이론 — 젤라틴의 응고와 과일 효소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