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2018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18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어느 하천에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유기물이 늘고 호기성 미생물의 분해활동이 활발해졌다. 이때 하천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유기물이 많아지면 호기성 미생물이 산소를 많이 써 버리므로 BOD는 올라가고 DO는 내려간다.
BOD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산소량이라 오염이 심할수록 커지고, DO는 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이라 그만큼 줄어들어 두 값은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근거: 공중보건학 — 수질오염 지표(BOD·DO)의 상관관계
다음 중 감염원이 되는 식품과 기생충을 잘못 짝지은 것은?
유구조충은 돼지고기를 날로 먹었을 때 감염되므로 소고기와 짝지은 연결이 옳지 않다.
소고기 생식으로 감염되는 것은 무구조충이다.
- 폐흡충은 제2중간숙주인 가재·게를 날로 먹어 감염된다.
- 광절열두조충은 연어·송어 같은 담수어를 생식할 때 감염된다.
- 간흡충은 쇠우렁이를 거쳐 민물고기에 들어간 유충을 통해 감염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기생충 질환의 감염원과 중간숙주
인쇄공장에서 오랫동안 활자를 다루어 온 근로자가 빈혈과 사지의 신경마비를 호소한다. 의심할 수 있는 직업병은?
활자나 납땜처럼 납을 다루는 작업을 오래 하면 납 중독이 생겨 빈혈과 사지의 신경마비, 뇌 증상이 나타난다.
- 규폐증은 규산 성분의 돌가루를 오래 마시는 광부·석공에게 생긴다.
- 잠함병은 고기압에서 갑자기 감압될 때 질소 기포가 생겨 발생한다.
- 열경련은 고온에서 심한 육체노동을 할 때 나타난다.
근거: 공중보건학 — 직업별 유해인자와 직업병(납 중독)
자연독 식중독에서 원인식품과 독성물질의 연결이 옳은 것은?
모시조개·굴·바지락에 들어 있는 자연독은 베네루핀이다.
- 복어의 독성물질은 테트로도톡신이다.
- 싹이 트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다.
- 독버섯의 대표적인 독성분은 무스카린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자연독 식중독의 원인물질
영양소의 3대 작용 가운데 조절작용을 주로 맡는 영양소끼리 짝지은 것은?
대사와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조절영양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며, 물도 여기에 포함된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열량영양소이고, 이 가운데 단백질과 지방은 무기질·물과 함께 몸의 조직을 만드는 구성영양소 역할도 한다.
근거: 공중보건학 — 영양소의 3대 작용(구성·열량·조절)
예방접종에 사균(불활화) 백신을 사용하는 감염병은?
장티푸스는 병원체를 죽여 만든 사균백신으로 접종한다.
결핵·홍역·황열은 병원성을 약하게 만든 균이나 바이러스를 그대로 쓰는 생균백신에 해당한다. 두 방식 모두 항원을 넣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므로 인공능동면역으로 분류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공능동면역의 백신 종류(생균·사균)
다음 사업 가운데 보건행정의 영역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도로망을 늘리고 교통신호 체계를 정비하는 일은 교통행정의 영역이어서 보건행정의 범위로 보기 어렵다.
보건행정은 국민의 질병예방·수명연장·건강증진을 목표로 공공의 책임 아래 수행하는 행정활동이며, 예방접종·모자보건·감염병 감시 같은 사업이 여기에 속한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행정의 정의와 사업 영역
장티푸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음식물을 통해 병원체가 입으로 들어오는 경구감염병으로, 고열이 오래 이어지는 열성 질환이다.
회복한 뒤에도 몸속에 균이 남아 보균자가 되는 경우가 있어 환자와 보균자의 배설물 관리, 음용수와 식품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근거: 공중보건학 — 수인성 감염병(장티푸스)의 전파경로와 관리
매개체와 그 매개체가 옮기는 감염병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발진티푸스를 옮기는 매개곤충은 이이며, 파리는 장티푸스·이질·콜레라 같은 소화기계 감염병을 기계적으로 옮긴다.
- 벼룩은 쥐에 기생하다 사람을 물어 페스트를 전파한다.
- 모기는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을 매개한다.
-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리면 쯔쯔가무시증에 걸린다.
근거: 공중보건학 — 매개곤충별 전파 감염병
실내 공기의 오염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 기체와 그 실내 허용기준을 옳게 짝지은 것은?
실내 공기의 오염지표로는 이산화탄소를 쓰며, 실내 허용기준은 0.1%, 곧 1,000ppm이다.
사람이 많이 모인 방에서는 호흡으로 이산화탄소가 쌓이면서 기온과 습도도 함께 올라가므로, 이 값 하나만 재어도 환기가 잘 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근거: 공중보건학 — 실내 공기오염 지표와 이산화탄소 서한량
미용업소의 실내 환경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미용업소의 쾌적 습도는 40~70%이므로 20~30%로 유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영업장 안의 조명도는 75럭스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실내 기온은 18±2℃ 안팎, 환기는 한두 시간마다 하는 것이 알맞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4(조명도) 및 미용업소 환경위생 기준(온습도·환기)
역성비누(양이온 계면활성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역성비누는 세정력이 거의 없고 살균력이 강한 소독제이므로, 때를 씻어내는 용도로 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물에 잘 녹고 냄새와 자극이 적어 손·기구·식기 소독에 알맞지만, 음이온성인 보통 비누와 함께 쓰면 서로 상쇄되어 살균력이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 — 양이온 계면활성제(역성비누)의 성질과 용도
소독력이 강한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소독력의 세기는 멸균 > 살균 > 소독 > 방부 순이다.
멸균은 포자까지 포함해 모든 미생물을 없애는 가장 강한 조작이고,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만 없애 감염력을 잃게 하므로 포자는 남는다.
방부는 미생물의 발육을 멈춰 부패와 발효를 막는 데 그치는 가장 약한 단계이다.
근거: 소독학 — 멸균·살균·소독·방부의 정의와 강도
이상적인 소독약의 조건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소독약은 값이 싸고 경제적이어야 하며 냄새가 강한 것은 오히려 피하므로, 향이 진하고 오래 남는 성질은 조건이 될 수 없다.
-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침투해 강한 살균력을 내야 한다.
- 사람과 가축에 독성이 적고 사용법이 간단해야 한다.
- 원액이든 희석액이든 화학적으로 안정해야 효과가 일정하다.
근거: 소독학 — 이상적인 소독약(소독제)의 구비조건
크레졸 원액으로 3% 크레졸수 600mL를 만들려고 한다. 필요한 원액과 물의 양으로 옳은 것은? (크레졸 원액의 농도는 100%로 본다)
필요한 크레졸 원액은 18mL이고, 여기에 물 582mL를 더해 전체 600mL를 맞춘다.
용질의 양 = 전체 용액량 × 농도
= 600mL × 0.03 = 18mL
물의 양 = 600mL - 18mL = 582mL
퍼센트 농도는 용액 전체 부피에 대한 용질의 비율이므로, 원액을 뺀 나머지를 물로 채워야 한다.
근거: 소독학 — 소독액 희석 농도(퍼센트) 계산
자비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자비소독은 끓는 물에서 15~20분 처리하는 습열법이며, 포자는 죽이지 못한다.
- B형간염 바이러스는 열에 대한 저항이 커서 자비소독으로 사멸하지 않는다.
- 탄산나트륨이나 붕소를 넣으면 살균력이 높아지고 금속기구가 녹스는 것도 막아 준다.
- 유리제품이나 식기, 의류도 자비소독의 대상이 된다.
근거: 소독학 — 자비소독의 조건과 한계
재래식 화장실과 하수구, 쓰레기통처럼 오물이 쌓이는 곳을 소독할 때 가장 알맞은 것은?
분뇨·하수구·쓰레기통 같은 오물 소독에는 값이 싸고 살균과 탈취 효과가 함께 있는 생석회가 알맞다.
- 에탄올은 빨리 날아가 넓은 오물 표면을 소독하기에는 맞지 않는다.
- 승홍수는 독성과 부식성이 강해 환경 소독용으로 쓰지 않는다.
- 과산화수소는 발포작용을 이용해 상처를 소독하는 데 쓴다.
근거: 소독학 — 생석회의 용도(분뇨·하수·화장실 소독)
소독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온도가 높아지면 소독약의 화학반응이 빨라지므로 대체로 소독 효과가 커진다.
농도가 높을수록, 접촉시간이 길수록 효과는 커지고, 혈액이나 각질 같은 유기물이 많으면 소독약이 먼저 소모되어 효과가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 — 소독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온도·농도·시간·유기물)
소독 방법과 그 살균 기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자외선은 화학약품이 아니라 물리적 소독법이며, 가수분해로 살균하는 것은 강산·강알칼리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 과산화수소·염소·오존은 산화작용으로 균을 죽인다.
- 석탄산·크레졸·포르말린은 균체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 알코올은 탈수작용과 단백질 변성을 함께 일으킨다.
근거: 소독학 — 소독제의 살균기전과 물리적·화학적 소독법의 구분
고압증기멸균기를 15파운드(약 121℃)로 맞추어 사용할 때 알맞은 처리시간은?
고압증기멸균은 15파운드·121℃에서 20분 처리하는 것이 표준 조건이다.
압력을 10파운드(115℃)로 낮추면 30분, 20파운드(126℃)로 높이면 15분으로 시간이 달라진다.
포자까지 없앨 수 있어 가장 확실한 멸균법이지만, 가죽처럼 고온·고압에서 변형되는 물품에는 쓸 수 없다.
근거: 소독학 — 고압증기멸균법의 압력·온도·시간 조건
에센셜 오일을 다룰 때의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에센셜 오일은 정해진 용량을 지켜야 하며, 많이 쓰면 피부 염증·두통·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휘발성이 강하고 공기 중에서 산화되므로 갈색 병에 넣어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원액은 반드시 희석해 사용한다.
근거: 화장품학 — 에센셜(아로마) 오일의 사용·보관 주의사항
화장품 원료와 그 주된 역할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은 산소를 흡수해 내용물이 변질되는 것을 막는 산화방지제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로 본 연결이 옳지 않다.
- 글리세린은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대표적인 보습제이다.
- 바셀린은 미네랄 오일과 함께 광물성 유성원료에 속한다.
- 에탄올은 수렴·살균 작용이 있어 화장수에 널리 배합된다.
근거: 화장품학 — 화장품 원료의 분류와 기능
피지 분비가 많아 번들거리고 모공이 넓어진 고객에게 권하기 알맞은 화장수는?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이 넓은 지성 피부에는 모공을 조이고 피지를 억제하는 수렴화장수가 알맞다.
유연화장수는 각질층을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보충해 건성·정상 피부에 쓰며, 영양화장수나 유분을 더한 제품은 번들거림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근거: 화장품학 — 기초화장품(화장수)의 종류와 피부 유형별 선택
다음 중 필수지방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스테아르산은 몸 안에서 만들 수 있는 포화지방산이므로 필수지방산이 아니다.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얻어야 하는 리놀레산·리놀렌산·아라키돈산을 말하며, 모자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성장이 더뎌진다.
근거: 피부학 — 피부와 영양(필수지방산의 종류와 결핍)
아포크린선(대한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포크린선은 겨드랑이·유두 둘레·배꼽 주위처럼 정해진 부위에만 분포한다.
단백질이 많은 땀을 내보내 세균에 분해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고, 사춘기 이후에 분비가 활발해진다. 온몸에 퍼져 체온을 조절하는 무색·무취의 땀을 내는 것은 에크린선이다.
근거: 피부학 — 한선(에크린선·아포크린선)의 분포와 특징
피부의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음식물을 분해해 영양분을 흡수하는 일은 소화기관이 맡으므로 피부의 기능이 아니다.
피부는 외부 자극과 세균을 막는 보호, 혈관의 확장·수축을 통한 체온조절, 땀과 피지를 통한 분비·배설, 감각을 느끼는 지각,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드는 합성 기능을 한다.
근거: 피부학 — 피부의 생리적 기능
표피를 바깥쪽에서 안쪽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표피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각질층 - 투명층 - 과립층 - 유극층 - 기저층 순서로 놓인다.
각질층은 각화가 끝난 무핵세포가 쌓여 피부를 지키고, 투명층은 손바닥과 발바닥에만 있으며, 과립층에는 케라토하이알린 과립이 모여 있다.
유극층은 표피에서 가장 두꺼운 층이고, 기저층에서 새로운 세포와 멜라닌이 만들어진다.
근거: 피부학 — 표피의 5개 층 구조
여드름이 자주 생기는 고객에게 해 줄 관리 조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세게 문질러 닦으면 피부 장벽이 상하고 염증이 더 심해지므로, 날마다 강하게 마찰하는 관리는 피해야 한다.
여드름은 피지의 과다 분비와 모공 입구의 이상 각화, 여드름균 증식으로 생기므로 유분이 많은 제품을 피하고 세정을 꼼꼼히 하며 기름지고 단 음식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근거: 피부학 — 여드름의 발생 원인과 생활 관리
진피의 망상층에 해당하는 설명이 아닌 것은?
표피와 맞닿아 물결 모양의 돌기를 이루는 곳은 진피의 유두층이므로 망상층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망상층은 유두층 아래에서 피하조직과 이어지며 진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그물처럼 얽혀 피부의 탄력과 긴장을 유지한다.
근거: 피부학 — 진피의 구조(유두층·망상층)
다음 중 저색소 침착에 해당하는 것은?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흰 반점이 생기는 후천적 탈색소 질환으로 저색소 침착에 해당한다.
- 오타모반은 청갈색 색소가 진피에 침착된 반점이다.
- 검버섯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갈색 반점이다.
- 기미는 눈 밑과 이마에 잘 생기는 갈색 색소침착이다.
근거: 피부학 — 과색소·저색소 침착 질환의 구분
표피를 이루는 세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머켈세포는 표피에 있으면서 촉각을 감지하는 세포이며, 진피에서 교원섬유를 만드는 것은 섬유아세포이다.
- 각질형성세포는 표피의 대부분을 이루며 새 각질세포를 만든다.
- 멜라닌세포는 기저층에 있으면서 색소를 만들어 피부색을 결정한다.
- 랑게르한스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항원을 인식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근거: 피부학 — 표피 구성세포의 종류와 기능
공중위생영업의 신고를 하려는 자가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공중위생영업의 신고를 하려는 자는 영업신고 전에 미리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만 영업개시 후 6개월 이내에 받을 수 있고, 신고를 마친 영업자는 그 뒤로 해마다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는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제1항·제6항
공중위생관리법상 청문을 거쳐야 하는 처분이 아닌 것은?
개선명령은 청문을 거쳐야 하는 처분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이용사·미용사의 면허취소 또는 면허정지, 영업정지명령,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명령, 영업소 폐쇄명령을 하려는 때에 청문을 하여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2조
다음 위반행위 가운데 벌칙이 가장 무거운 것은?
신고를 하지 않고 공중위생영업을 한 경우가 가장 무거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자는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면허증을 빌려주거나 빌린 사람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개선명령을 따르지 않은 자는 형벌이 아니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22조
공중위생관리법상 이용사 또는 미용사의 면허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정신질환자라도 전문의가 미용사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면 면허를 받을 수 있다.
피성년후견인, 마약 등 약물 중독자, 공중위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염병환자, 그리고 면허가 취소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면허를 받을 수 없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6조제2항
미용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소독을 한 기구와 하지 않은 기구는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따로 보관해야 한다.
이 밖에 미용업자는 영업소 안에 미용업 신고증과 개설자의 면허증 원본, 최종지급요금표를 게시해야 하고, 점빼기·귓볼뚫기·문신 같은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1회용 면도날은 손님 한 사람에게만 사용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4 제4호(미용업자)
공중위생관리법상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아닌 것은?
개선명령을 따르지 않은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어서 나머지와 금액이 다르다.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미용업무를 한 경우, 위생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며, 과태료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1항·제2항·제4항
다음 영업 가운데 공중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중위생영업이 아닌 것은?
음식점영업은 식품위생법이 다루는 영업이어서 공중위생영업에 들어가지 않는다.
공중위생영업은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으로, 숙박업·목욕장업·이용업·미용업·세탁업·건물위생관리업을 말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
영업소 밖에서 미용업무를 할 수 있는 경우로 옳지 않은 것은?
손님이 편하다는 이유로 방문을 요청한 사정만으로는 영업소 밖에서 미용업무를 할 수 없다.
질병·고령·장애 등으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 혼례나 그 밖의 의식에 참여하는 자의 의식 직전, 사회복지시설의 봉사활동, 방송 등 촬영 직전, 그리고 시장·군수·구청장이 특별한 사정을 인정한 경우에만 할 수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이용기구·미용기구의 소독기준으로 옳은 것은?
열탕소독은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여주는 방법이다.
자외선소독은 1㎠당 85㎼ 이상을 20분 이상 쬐어주고, 증기소독은 100℃ 이상의 습한 열에 20분 이상 쐬어주며, 에탄올소독은 70% 에탄올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그거나 그 용액을 머금은 천으로 표면을 닦아준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3(이용기구 및 미용기구의 소독기준 및 방법)
미용업 영업자가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소의 소재지를 옮긴 경우, 2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기준은?
신고 없이 영업소의 소재지를 옮기면 2차 위반에 영업정지 2월의 처분을 받는다.
같은 위반은 1차에 영업정지 1월, 3차에 영업장 폐쇄명령으로 무거워지며, 위반 차수는 최근 1년간 같은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를 기준으로 따진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7(행정처분기준)
미용사의 개인위생 관리로 옳지 않은 것은?
반지·팔찌 같은 장신구는 고객의 피부와 두피를 긁고 오염원이 될 수 있어 착용을 삼가야 한다.
미용사는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므로 손톱을 짧게 다듬고, 시술 전후에 손을 씻으며, 하루 세 번 이상 양치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구취를 관리한다.
근거: 미용사 위생관리 — 개인위생(손·손톱·구취·복장) 관리
목덜미 쪽은 짧고 위로 올라갈수록 길어지는 작은 단차를 주어 뒤통수에 입체감을 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가장 적합한 커트 형태는?
목덜미에서 위로 갈수록 길이가 길어지는 작은 단차를 만들어 무게감을 아래쪽에 남기는 형태는 그러데이션 커트이다.
시술 각도를 낮게 잡으면 무게선이 아래에 모이고, 각도를 높이면 층이 더 뚜렷해진다.
- 빗어 내렸을 때 모든 모발이 한 선으로 떨어지는 형태는 단차가 없어 입체감을 만들지 못한다.
- 전체 길이를 고르게 맞춰 무게를 덜어 내는 형태는 층이 커서 요청과 맞지 않는다.
- 커트선이 앞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형태는 단차 없는 원랭스의 한 종류이다.
근거: 미용이론 — 커트 형태별 시술 각도와 무게선(그러데이션·원랭스·레이어)
다음 그림은 어떤 원랭스 커트의 아웃라인을 측면에서 나타낸 것이다. 이 커트형의 명칭은?
네이프에서 출발한 형태선이 앞으로 갈수록 아래로 내려가 A라인을 그리는 원랭스 커트는 스파니엘형이다.
- 형태선이 바닥과 나란히 떨어져 좌우 길이가 같은 것은 패럴렐 보브형이다.
- 버섯을 엎어 놓은 듯 둥글게 감싸는 것은 머시룸형이다.
- 앞으로 갈수록 짧아져 U라인을 이루는 것은 이사도라형이다.
근거: 미용이론 — 원랭스 커트의 아웃라인 분류(패럴렐 보브·스파니엘·이사도라·머시룸)
모발 끝을 뭉툭하게 일직선으로 잘라 잘린 면이 그대로 남는 블런트 커트를 달리 이르는 말은?
모발 끝을 직선으로 뭉툭하게 잘라 절단면이 그대로 남는 블런트 커트는 클럽 커트라고도 부른다.
- 모발 끝을 붓끝처럼 가늘게 쳐 내어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법은 테이퍼링이다.
- 빗과 클리퍼로 목덜미를 훑어 올려 짧게 다듬는 기법은 싱글링이다.
- 톱니가 있는 가위로 길이는 두고 숱만 덜어 내는 기법은 틴닝이다.
근거: 미용이론 — 커트 기법 분류(블런트·테이퍼링·틴닝·싱글링)
조선시대 여성의 머리 모양과 장신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첩지는 예장할 때 갖추던 장신구여서, 미혼 여성의 평상시 장신구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첩지는 가르마 위 정수리에 얹어 고정하며 내명부·외명부의 신분을 드러내는 표시로 쓰였다.
- 뒤통수 아래에서 머리를 틀어 비녀로 고정한 머리를 쪽진머리라 한다.
- 비녀는 만든 재료와 새겨 넣은 모양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나뉘었다.
근거: 미용이론 — 한국 미용의 역사(조선시대 머리 형태와 장신구)
미용 시술을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할 때 (가)에 들어갈 단계는?
제시된 흐름은 소재 확인에서 시작해 구상·제작·보정으로 이어지므로 빈자리에 들어갈 단계는 구상이다.
구상은 고객의 조건을 파악한 뒤 어떤 형태로 완성할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다.
- 얼굴형과 모발 상태를 살피는 첫 단계는 소재 확인이다.
- 커트와 드라이로 형태를 만드는 단계는 제작, 마지막에 균형을 살펴 손질하는 단계는 보정이다.
근거: 미용이론 — 미용의 과정 4단계(소재·구상·제작·보정)
플라스틱 재질의 세트빗을 손질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플라스틱 빗은 세제액으로 빗살 사이의 오염을 닦아 낸 뒤 헹구고 물기를 제거해 보관하는 것이 옳다.
열에 약해 모양이 뒤틀리므로 자비소독이나 증기소독은 피하고, 소독액에 오래 담가 두어도 휘어질 수 있다.
- 소독액에 담근 채로 두면 빗이 변형되고 소독액도 오염된다.
- 소독액이 남은 상태로 바로 쓰면 두피와 모발을 자극한다.
근거: 미용이론 — 빗의 손질과 소독(열에 약한 재질의 관리)
염·탈색에 쓰는 산화제 표기가 30볼륨일 때 이에 해당하는 과산화수소의 농도는?
산화제의 볼륨 표시는 방출되는 산소량을 뜻하며, 30볼륨은 과산화수소 9%에 해당한다.
3%가 10볼륨, 6%가 20볼륨, 12%가 40볼륨으로 농도가 3%씩 오를 때마다 10볼륨씩 커진다.
근거: 미용이론 — 산화제(과산화수소)의 농도와 볼륨 표기
산화염모제로 염색을 마친 모발이 알칼리 쪽으로 기울어 모표피가 들떠 있다. 색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마무리 처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염색 직후 알칼리로 기운 모발은 산성균형 린스로 약산성까지 되돌려 모표피를 닫아 주어야 색소가 덜 빠진다.
- 알칼리 린스는 모발을 부풀려 약제가 잘 스미게 하려고 화학 시술 전에 쓰는 제품이다.
- 플레인 린스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 방법이라 산도를 되돌리지 못한다.
- 드라이 샴푸는 물을 쓰지 않는 세정법이어서 염색 마무리에는 맞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염색 마무리 처치(산성균형 린스의 pH 조정 작용)
헤어 샴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샴푸의 본래 목적은 두피와 모발의 때·먼지·비듬을 씻어 내는 세정이며, 그 과정에서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 모발에 영양을 채워 넣는 일은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이 맡는다.
- 샴푸는 화장품이므로 두피 질환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다.
- 산화제는 염색·탈색제의 성분으로 샴푸의 주성분이 아니다.
근거: 미용이론 — 샴푸의 목적과 주요 성분(계면활성제·점증제·기포증진제)
따뜻하게 데운 식물성 기름을 두피와 모발에 스며들게 하여 지방을 보충해 주는 샴푸는?
데운 식물성 기름을 두피와 모발에 스미게 해 지방을 보충하는 습식 샴푸는 핫 오일 샴푸이다.
퍼머넌트나 염색으로 메마른 모발과 두피에 쓰며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휘발성 용제를 써서 주로 가발을 손질하는 것은 리퀴드 드라이 샴푸이다.
- 가루를 뿌려 기름때를 빨아들이는 방식은 물을 쓰지 않는 드라이 샴푸에 속한다.
근거: 미용이론 — 샴푸의 분류(웨트 샴푸와 드라이 샴푸)
마셀 웨이브 시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아이론의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어야 모발 전체에 같은 세기의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마셀 웨이브는 아이론의 열로 웨이브를 잡는 기법이며, 건강한 모발에는 120~140℃가 알맞다.
- 프롱이 위, 그루브가 아래를 향하도록 잡는 것이 기본 조작이다.
- 아래쪽 손잡이는 약지와 소지로 받쳐 아이론을 여닫는다.
근거: 미용이론 — 마셀 웨이브와 아이론 조작(프롱·그루브 위치, 적정 온도)
정수리의 가마를 중심으로 모발이 뻗은 방향을 따라 방사상으로 나눈 파팅은?
가마를 중심으로 모발의 흐름을 따라 방사상으로 나눈 파팅을 카우릭 파트라 한다.
- 후두부를 정중선으로 좌우 갈라 놓는 것은 센터 백 파트이다.
- 업스타일에서 백코밍 효과를 키우려고 세모꼴로 잡는 것은 트라이앵귤러 파트이다.
- 이마 양쪽 끝과 두정부를 헤어라인과 나란하게 이어 네모지게 나눈 것은 스퀘어 파트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파팅의 종류(카우릭·센터 백·트라이앵귤러·스퀘어)
다음 그림과 같이 루프가 두피에서 비스듬히 들려 있도록 만든 컬의 명칭은?
루프가 두피에서 45°가량 비스듬히 들려 있는 컬을 리프트 컬이라 한다.
- 루프가 두피에 납작하게 붙어 볼륨이 생기지 않는 컬은 플랫 컬이다.
- 루프가 두피에 곧게 선 컬은 스탠드업 컬로 볼륨을 낼 때 쓴다.
- 모발 끝이 루프의 중심에 오도록 말아 놓은 컬은 스컬프처 컬이다.
근거: 미용이론 — 컬의 분류(두피에 대한 루프 각도와 모발 끝 위치)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모발의 결합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물에 젖으면 끊어졌다가 마르면 다시 이어지는 일시적 결합은 수소 결합이고, 퍼머넌트 웨이브에서 약제로 끊었다가 재결합시키는 것은 황 원자 두 개가 이루는 시스틴 결합이다.
수소 결합은 세트와 블로 드라이에 관여하고, 시스틴 결합은 물리적으로는 강하지만 알칼리에 약해 화학 시술에 이용된다.
- 폴리펩타이드 결합은 모발의 세로 축을 이루는 주쇄 결합이다.
- 염 결합은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끊어지는 측쇄 결합이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주쇄·측쇄 결합(수소·염·시스틴 결합)
건강한 모발의 수분 함량과 pH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건강한 모발은 수분을 10~15% 머금고 있으며, 모발과 두피는 pH 4.5~5.5의 약산성을 유지한다.
모발 성분의 대부분은 단백질로 70~80%를 차지한다.
- 수분이 70~80%에 이른다는 값은 모발에서는 나올 수 없는 수치이다.
- 산도가 중성이나 알칼리 쪽으로 올라가면 모표피가 들떠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근거: 미용이론 — 건강모발의 조성(단백질·수분 비율과 pH)
퍼머넌트 웨이브 제2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2액은 산화제(중화제)로서 제1액이 끊어 놓은 시스틴 결합을 다시 이어 웨이브를 고정한다.
주성분은 브롬산나트륨·브롬산칼륨 같은 취소산염이나 과산화수소이며, 취소산염은 3~5% 수용액으로 쓴다.
- 티오글리콜산염을 주성분으로 모발을 부풀리는 것은 제1액이다.
- 시스틴 결합을 끊어 웨이브가 생기게 하는 환원 작용도 제1액의 몫이며, 제2액은 그 작용을 멈추게 한다.
근거: 미용이론 — 퍼머넌트 웨이브 제2액(산화·중화 작용과 적정 농도)
와인딩을 마치고 제1액을 도포한 뒤 테스트 컬을 해 보니 웨이브가 거의 잡히지 않았다. 이때의 상태 판단과 대처로 옳은 것은?
웨이브가 거의 잡히지 않았다면 제1액의 방치 시간이 모자란 언더프로세싱이므로, 처음보다 약한 제1액을 다시 도포해 웨이브를 만든다.
테스트 컬은 웨이브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는지 확인해 알맞은 프로세싱 타임을 정하는 절차이다.
- 방치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모발이 상하는 경우가 오버프로세싱으로, 웨이브가 없는 지금 상태와는 정반대이다.
- 더 강한 약제를 덧바르면 웨이브보다 모발 손상이 먼저 커진다.
근거: 미용이론 — 프로세싱 타임과 테스트 컬(언더·오버프로세싱의 판별과 처치)
여러 차례 염색해 손상된 모발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으려 한다. 제1액의 환원제로 고르기에 가장 알맞은 것은?
손상모와 염색모에는 모발을 이루는 아미노산과 같은 성분인 시스테인을 환원제로 쓴 제1액이 알맞다.
시스테인 제제는 환원력이 부드러워 손상이 적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들지만, 모발에 잔류하기 쉬워 헹굼에 신경 써야 한다.
- 티오글리콜산은 환원력이 강해 건강한 경모에 어울리며, 손상모에는 부담이 크다.
- 브롬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는 웨이브를 고정하는 제2액의 성분이다.
근거: 미용이론 — 퍼머넌트 웨이브 제1액의 환원제 선택(티오글리콜산·시스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