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2024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4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어린이집에서 원생 여러 명이 발열과 기침, 발진을 보였고 조사 결과 환자의 비말을 통해 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해당하는 감염병은?
기침·재채기로 나온 비말을 통해 옮는 호흡기계 감염병은 홍역이다.
- 장티푸스는 병원체가 배설물로 나와 물과 음식물을 매개로 입으로 들어가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쥐의 오줌에 오염된 물이나 흙에 피부가 닿아 옮는다.
- 말라리아는 모기가 옮기는 곤충매개 감염병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의 전파경로별 분류
감염병이 생겨 새로운 사람에게 옮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감염병의 생성은 병원체 - 병원소 - 병원소로부터 병원체의 탈출 - 전파 -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 - 숙주의 감수성의 여섯 단계를 차례로 거친다.
병원체가 있어도 머무를 병원소가 없거나 탈출·전파 경로가 끊기면 감염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래서 감염병 관리는 이 여섯 고리 가운데 어느 하나를 끊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 생성의 6단계
공중보건학의 3대 범위(분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공중보건학의 범위는 크게 환경보건·질병관리·보건관리의 세 분야로 나누며, 개별 환자를 진단하는 임상진단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환경보건에는 환경위생과 산업보건이, 질병관리에는 역학과 감염병·비감염병 관리가 속한다.
보건관리에는 모자보건·학교보건·보건행정과 보건교육이 들어간다.
근거: 공중보건학 — 공중보건학의 정의와 범위
홍역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게 감마글로불린을 주사하여 곧바로 방어력을 갖도록 하였다. 이때 얻어지는 면역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가 든 감마글로불린을 주사해 얻는 면역이므로 인공수동면역이다.
- 인공능동면역은 백신을 접종해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이다.
- 자연능동면역은 감염병을 앓고 난 뒤 생기는 면역이다.
- 자연수동면역은 태반이나 모유를 통해 어머니의 항체를 받는 것이다.
수동면역은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지만 지속기간이 짧다.
근거: 공중보건학 — 면역의 종류
다음 감염병 가운데 감염병예방법이 정한 제3급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
파상풍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제3급감염병이다.
- 홍역은 격리가 필요한 제2급감염병이다.
- 수족구병은 표본감시가 필요한 제4급감염병이다.
- 탄저는 발생 즉시 신고하고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제1급감염병이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우리나라 보건행정 조직 가운데 시·군·구에 두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업무를 맡는 최일선 기관은?
시·군·구에 설치되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질병예방·건강관리를 직접 담당하는 보건소가 보건행정의 최일선 조직이다.
- 보건진료소는 의료 취약지에 두어 일차보건의료를 맡는 시설이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도에 두어 수질·대기 등의 검사를 맡는 기관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의 보험자로서 보험료 부과와 급여를 담당한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행정 조직
갑상선호르몬의 재료가 되며, 부족하면 갑상선이 부어오르는 갑상선종이 생기기 쉬운 무기질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쓰이는 무기질은 요오드이며, 부족하면 갑상선종이 나타난다.
- 칼슘은 뼈와 이의 주성분으로 부족하면 골격이 약해진다.
- 철은 혈색소의 구성 성분으로 부족하면 빈혈이 온다.
- 나트륨은 체액의 삼투압과 산·염기 균형을 조절한다.
요오드는 미역·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다.
근거: 공중보건학 — 영양소와 무기질의 기능
기후를 이루는 3대 요소로 옳게 묶인 것은?
기후의 3대 요소는 기온·기습·기류이며, 여기에 복사열을 더한 넷을 온열요소라 한다.
기온은 지상 1.5m 높이의 공기 온도, 기습은 공기 중 수분량, 기류는 공기의 흐름을 뜻한다.
기압·강수량·일조량도 기후를 설명하는 요소이기는 하나 3대 요소에는 들지 않는다.
근거: 공중보건학 — 기후의 3대 요소와 온열요소
채석장에서 오랫동안 돌가루를 마셔 온 근로자가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폐 조직이 굳어지는 변화가 의심될 때 생각할 수 있는 직업병은?
분진을 오래 들이마셔 폐에 섬유화 같은 조직반응이 생긴 상태를 진폐증이라 하며, 돌가루가 원인이면 규폐증으로 부른다.
-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체온조절이 무너져 생긴다.
- 납 중독은 인쇄·축전지 작업에서 빈혈과 사지 신경마비를 일으킨다.
- 소음성 난청은 시끄러운 작업장에서 오래 일할 때 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산업보건과 직업병
대기오염이 심해지기 쉬운 조건인 기온역전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온역전은 위쪽 공기가 아래쪽보다 따뜻해져 상하 대류가 막히는 현상으로, 오염물질이 지표 부근에 갇혀 피해가 커진다.
보통은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내려가므로 아래의 더운 공기가 위로 오르면서 오염물질이 흩어진다.
런던 스모그처럼 큰 대기오염 사건도 기온역전이 이어진 날에 일어났다.
근거: 공중보건학 — 대기오염과 기온역전
미용업소의 바닥과 실내 전반을 소독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소독제는?
넓은 실내 바닥과 벽면 소독에는 값이 싸고 유기물이 있어도 살균력이 잘 유지되는 크레졸비누액이 알맞다.
- 에탄올은 빨리 증발해 넓은 면적에는 맞지 않고 기구 표면을 닦는 데 쓴다.
- 포비돈요오드액은 피부와 상처를 소독하는 제제다.
- 과산화수소수도 상처 소독용이어서 실내 소독제로는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소독대상별 소독제 선택
우유의 영양소 파괴를 되도록 줄이면서 결핵균 등 병원성 세균을 죽이려 한다. 알맞은 가열 조건은?
파스퇴르가 고안한 저온살균법은 62~63℃에서 30분 가열해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결핵균·브루셀라균 등을 죽인다.
- 100℃에서 30분은 자비소독의 조건으로 우유의 맛과 영양이 크게 상한다.
- 121℃에서 20분은 고압증기멸균의 조건이다.
- 160℃에서 1시간은 건열멸균의 조건으로 유리·금속기구에 쓴다.
근거: 소독학 — 열을 이용한 소독·멸균법
결핵 환자가 뱉은 가래가 묻은 휴지를 처리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방법은?
병원체가 많이 들어 있고 다시 쓰지 않는 오염물은 소각해 없애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 자비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는 방법이라 오염된 종이류에는 맞지 않는다.
- 자외선은 겉면만 살균하므로 속까지 닿지 않는다.
- 희석해 버리면 병원체가 그대로 남아 오염을 퍼뜨린다.
근거: 소독학 — 소독대상별 적정 소독법
다음 중 미생물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편모는 일부 세균이 움직일 때 쓰는 기관일 뿐 미생물의 한 종류가 아니다.
미생물은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생물로 세균·곰팡이·효모·리케차·바이러스·원충 등이 있다.
크기는 곰팡이가 가장 크고 바이러스가 가장 작으며,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한다.
근거: 소독학 — 미생물의 정의와 종류
볕이 잘 드는 곳에 수건과 침구를 널어 말리는 일광소독이 살균 효과를 내는 것은 햇빛 속 무엇의 작용인가?
일광소독의 살균 효과는 햇빛에 들어 있는 자외선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 적외선은 열을 내는 광선이라 건조에는 도움이 되지만 살균력은 거의 없다.
- 가시광선은 밝기를 만들 뿐 살균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복사열도 물기를 말릴 뿐 병원체를 죽이지는 못한다.
다만 자외선은 빛이 닿는 겉면만 살균하므로 두꺼운 물건의 속까지는 소독되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자외선·일광 등 물리적 소독법
수술실이나 무균실에서 쓰는 기구를 아포까지 완전히 없애 멸균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방법은?
고압증기멸균법은 121℃·15파운드에서 20분 처리해 아포까지 죽이므로 무균실 기구의 멸균에 가장 알맞다.
- 자비소독은 100℃에서 끓이므로 아포는 죽이지 못한다.
- 자외선소독은 빛이 닿는 겉면만 살균한다.
- 크레졸소독은 살균은 되지만 아포에는 듣지 않아 멸균이라 할 수 없다.
근거: 소독학 — 고압증기멸균법의 조건과 대상
소독용 에탄올 원액 210mL(농도 90%)를 묽혀 70% 에탄올로 쓰려고 한다. 여기에 더 넣어야 할 물의 양은?
물을 더해도 순수 에탄올의 양은 그대로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완성된 용액의 부피를 먼저 구한다.
순수 에탄올 = 210 × 0.9 = 189mL
완성 용액 = 189 ÷ 0.7 = 270mL
더할 물 = 270 - 210 = 60mL
근거: 소독학 — 소독액의 희석과 퍼센트 농도 계산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
소독약은 적은 양으로도 살균력이 강하고, 희석한 뒤에도 화학적으로 안정해 성질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
부식성과 표백성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라 오히려 없어야 할 성질이며, 값이 싸고 사용법이 간편한 것도 조건에 든다.
희석한 상태에서 쉽게 변질되는 약제는 표시된 농도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
근거: 소독학 — 소독약의 구비조건
산화에틸렌(EO) 가스로 멸균할 때 폭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함께 섞어 쓰는 기체는?
산화에틸렌은 그 자체로 폭발성이 있어 이산화탄소 같은 불활성 기체와 섞어 농도를 낮춘 뒤 사용한다.
산화에틸렌 가스멸균은 낮은 온도에서 처리하므로 열에 약한 고무·플라스틱 제품에도 쓸 수 있고, 멸균한 물품을 포장한 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다만 처리 뒤 잔류 가스를 빼내는 시간이 필요하고 비용도 고압증기멸균법보다 많이 든다.
근거: 소독학 — 가스소독법(산화에틸렌·포르말린)
다음 ( ) 안에 들어갈 소독제로 알맞은 것은?
상수와 음용수의 대량 소독에는 염소를, 오물이 쌓인 화장실과 하수구에는 생석회를 쓴다.
염소는 값이 싸고 잔류 효과가 있어 상수도 소독에 널리 쓰이며, 표백분도 같은 원리로 쓰인다.
생석회는 물과 만나 강한 알칼리를 만들어 분변과 오물의 병원체를 죽이고 악취도 줄여 준다. 알코올은 넓은 면적에 맞지 않고, 승홍수는 독성이 강해 음용수에 쓸 수 없다.
근거: 소독학 — 염소·표백분·생석회 소독
향수를 부향률에 따라 나눌 때, 향이 가장 진하고 오래 지속되는 것은?
향료를 가장 많이 넣어 향이 진하고 오래가는 유형이 퍼퓸이다.
부향률이 높은 순서는 퍼퓸 - 오데퍼퓸 - 오데토일렛 - 오데코롱이며, 부향률이 낮을수록 향이 가볍고 지속시간이 짧다.
오데코롱은 향이 가장 옅어 가볍게 뿌리는 용도로 쓴다.
근거: 화장품학 — 향수의 부향률에 따른 분류
기미와 잡티가 눈에 띄게 늘어 밝은 피부를 원하는 고객에게 권하기 알맞은 화장품 성분은?
알부틴은 멜라닌을 만드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해 미백 목적으로 쓰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 살리실산은 각질을 녹이고 피지를 조절해 여드름 피부에 쓴다.
- 글리세린은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대표적인 보습제다.
- 시어버터는 피부에 유분을 보충해 건조를 막는 원료다.
근거: 화장품학 — 활성성분의 종류와 작용
화장품에 쓰이는 보습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습제는 피부에 오래 남아 수분을 붙들어 두어야 하므로 응고점이 낮고 휘발성이 없어야 하며, 쉽게 날아가는 성질은 조건에 어긋난다.
좋은 보습제는 주위 습도가 달라져도 흡습력이 크게 변하지 않고, 다른 성분과 잘 섞이며 피부 친화성이 좋아야 한다.
피부에 자극과 독성이 없어야 한다는 점도 기본 조건이다.
근거: 화장품학 — 기초화장품과 보습제의 구비조건
피부질환의 자각증상 가운데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가려움을 무엇이라 하는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가려움을 소양감이라 하며, 피부질환에서 가장 흔한 자각증상이다.
- 작열감은 화끈거리며 타는 듯한 느낌이다.
- 동통은 아픈 느낌, 곧 통증을 뜻한다.
- 이상감각은 저리거나 벌레가 기는 듯한 비정상적인 감각을 말한다.
소양감은 긁는 행동을 부르고, 그것이 되풀이되면 태선화 같은 속발진으로 이어진다.
근거: 피부학 — 피부질환의 자각증상과 발진 용어
세안 뒤 얼굴이 심하게 당기고 각질이 자주 일어나며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고객에게 알맞은 관리는?
당김과 각질, 잔주름이 두드러지는 건성 피부에는 유분과 수분을 함께 채워 보습막을 지켜 주는 관리가 알맞다.
- 알코올이 많은 화장수는 수분을 더 빼앗아 당김을 키운다.
- 세정력이 강한 비누로 자주 씻으면 피지막이 무너져 건조가 심해진다.
- 날마다 하는 각질 제거는 이미 얇아진 각질층을 더 손상시킨다.
근거: 피부학 — 피부유형별 특징과 관리법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칼슘과 인의 대사를 도와 뼈의 발육을 돕는 비타민은?
표피의 에르고스테롤이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로 바뀌며, 칼슘과 인의 흡수·대사를 도와 뼈와 이의 발육을 돕는다.
-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노화를 늦춘다.
- 비타민 B₁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해 부족하면 각기병이 생긴다.
- 비타민 B₂는 부족하면 입가가 헐고 갈라지는 구순구각염이 나타난다.
비타민 D가 모자라면 어린이는 구루병, 어른은 골연화증이 나타난다.
근거: 피부학 — 피부와 영양(비타민)
표피에서 가장 두꺼운 층으로, 세포 표면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고 세포 사이를 림프액이 흘러 물질교환이 이루어지는 층은?
표피에서 가장 두껍고 세포 표면에 가시 모양 돌기가 있는 층은 유극층으로, 세포 사이 공간을 림프액이 흘러 영양과 노폐물을 주고받는다.
- 유두층은 표피가 아니라 진피의 위쪽 층으로 모세혈관과 신경말단이 지난다.
- 망상층도 진피에 속하며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그물처럼 얽혀 있다.
- 투명층은 표피의 층이지만 손바닥과 발바닥에서만 볼 수 있는 얇고 무핵인 층이다.
근거: 피부학 — 표피의 5층 구조
얼굴 마사지의 고타법 가운데 손가락 바닥면으로 빠르고 가볍게 두드려 혈액순환을 돕는 동작은?
손가락 바닥면으로 리듬 있게 가볍고 빠르게 두드리는 고타법을 태핑이라 한다.
- 커핑은 손바닥을 우묵하게 오므려 두드리는 동작이다.
- 해킹은 손의 바깥 측면과 손목의 힘을 이용해 두드리는 동작이다.
- 슬래핑은 손바닥 전체로 가볍게 치는 동작이다.
고타법은 신경과 근육을 자극해 혈행을 돕는 마사지 동작이라 힘 조절이 중요하다.
근거: 피부미용 — 마사지 동작(고타법)의 종류
손톱 뿌리 쪽에 반달 모양으로 희고 불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부분을 무엇이라 하는가?
손톱 뿌리 부근에 반달 모양으로 희게 비치는 부분을 조반월이라 하며, 아직 완전히 각화되지 않은 손톱이 비쳐 보이는 것이다.
- 조소피는 손톱 밑동을 덮어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얇은 피부다.
- 조상은 손톱을 받치는 조직으로 혈관과 신경이 지난다.
- 조하막은 손톱 끝 아래에서 살과 손톱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근거: 피부학 — 피부 부속기관(손발톱의 구조)
햇빛 노출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며 진행되는 내인성 노화 피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내인성 노화에서는 표피와 진피가 함께 얇아지고 피지선·한선의 기능이 떨어져 건조해지며 잔주름이 는다.
이와 달리 광노화에서는 표피가 두꺼워지고 탄력섬유가 변성되어 굵은 주름과 짙은 색소침착이 생긴다.
두 노화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본다.
근거: 피부학 — 내인성 노화와 광노화
발가락처럼 압박과 마찰을 자주 받는 부위에서 각질층이 원뿔 모양으로 두꺼워져 누를 때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티눈은 되풀이되는 압박과 마찰로 각질층이 원뿔 모양으로 두꺼워진 것으로, 중심에 굳은 핵이 있어 누르면 아프다.
- 굳은살은 넓은 부위의 각질층이 고르게 두꺼워진 것으로 중심 핵이 없고 통증도 거의 없다.
- 동상은 심한 추위에 조직이 얼어 손상된 상태다.
- 주근깨는 자외선을 받으면 짙어지는 작은 색소반점이다.
근거: 피부학 — 물리적 피부손상(화상·티눈)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생서비스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는 자는?
위생서비스평가계획은 시·도지사가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고, 시장·군수·구청장은 이에 따라 관할지역별 세부평가계획을 세워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른 위생관리등급은 최우수업소 녹색, 우수업소 황색, 일반관리대상 업소 백색으로 나누며, 평가는 원칙적으로 2년마다 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등급을 해당 영업자에게 통보하고 공표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제21조
공중위생관리법령상 과태료를 부과·징수하는 자로 옳은 것은?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 장소에서의 미용 업무, 위생교육 미이수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보고를 하지 않거나 출입·검사를 거부한 경우와 개선명령을 위반한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
관계 공무원이 영업소를 봉인한 뒤 그 봉인을 해제할 수 있는 경우로 볼 수 없는 것은?
봉인 해제 사유는 봉인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때, 영업소를 폐쇄하겠다고 약속하는 때, 정당한 사유로 해제를 요청하는 때이며, 과태료 납부는 해제 사유가 아니다.
폐쇄명령을 받고도 영업을 계속하면 관계 공무원이 간판 등 영업표지물을 떼거나 위법한 영업소임을 알리는 게시물을 붙이고, 영업에 꼭 필요한 기구·시설물을 봉인할 수 있다.
게시물 등의 제거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봉인 해제와 같은 절차를 따른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제6항·제7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사의 면허취소나 면허정지를 명할 수 있는 자는?
미용사의 면허취소·면허정지 처분은 시장·군수·구청장이 한다.
면허정지는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명할 수 있고, 면허취소나 면허정지를 하려면 미리 청문을 거쳐야 한다.
국가기술자격 자체의 취소·정지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별개의 처분이라 면허 처분권자와 구분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7조제1항·제12조
공중위생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하고도 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벌칙기준으로 옳은 것은?
지위승계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의 벌칙은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도 같다.
- 폐쇄명령을 받고도 영업을 계속하거나 신고 없이 미용업을 한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더 무겁다.
- 면허 없이 미용업에 종사하거나 면허증을 빌려준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그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영업정지 처분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는 경우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분을 받는 경우에는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다.
그 밖의 위반으로 인한 영업정지가 이용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으면 시장·군수·구청장이 1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과징금 통지를 받은 자는 통지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의2,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3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위생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위생교육 대상은 공중위생영업자이며, 감독을 받아 업무를 보조하는 종업원은 교육 의무자가 아니다.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고, 신고를 하려는 자는 미리 교육을 받되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영업신고 후 6개월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영업에 직접 종사하지 않거나 두 곳 이상에서 영업하는 자는 영업장별 책임자를 지정해 교육을 받게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
미용업소에서 점빼기·귓볼뚫기 등 의료행위를 한 경우의 위반 차수별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점빼기·귓볼뚫기·쌍꺼풀수술·문신·박피술 등 의료행위를 한 경우는 1차 영업정지 2월, 2차 영업정지 3월, 3차 영업장 폐쇄명령이다.
같은 준수사항 위반이라도 소독한 기구와 하지 않은 기구를 따로 보관하지 않았거나 1회용 면도날을 두 사람 이상에게 쓴 경우는 1차 경고에 그친다.
위반 차수는 최근 1년간 같은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에 따져 적용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7
2016년 6월 1일 이후에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하여 면허를 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닌 것은?
2016년 6월 1일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딴 사람의 업무범위는 머리카락과 머리피부에 관한 업무와 눈썹손질까지이며, 손톱·발톱 손질은 네일미용 영역이라 들어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파마, 머리카락 자르기·모양내기, 머리피부 손질, 머리카락 염색, 머리감기와 의료기기·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손질이 업무범위다.
업무범위는 자격 취득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면허 취득 연도를 함께 살펴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2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기구의 소독기준에 어긋나는 것은?
크레졸소독의 기준은 크레졸 3%·물 97%의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가 두는 것이므로, 10% 수용액에 30분이라는 설명은 기준에 어긋난다.
- 열탕소독은 100℃ 이상의 물속에 10분 이상 끓인다.
- 증기소독은 습한 열을 100℃ 이상에서 20분 이상 쐬어 주는 것을 말한다.
- 자외선소독은 1㎠당 85㎼ 이상의 자외선을 20분 이상 쬐어 준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미용업소의 고객 응대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객을 안내할 때는 고객보다 한 걸음 앞에서 걸으며 길을 이끌어야 하므로, 뒤에서 손짓으로만 알려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관리는 예약 정보와 시술 기록을 남겨 고객마다 다른 맞춤 서비스로 이어 가는 데 뜻이 있다.
모두에게 똑같은 획일적 응대는 만족도를 떨어뜨린다.
근거: 미용업 고객서비스 — 고객 응대와 고객관리
다음 설명의 ㉠·㉡에 들어갈 말로 알맞은 것은?
모발 끝을 붓 끝처럼 가늘게 다듬는 커트는 테이퍼링이고, 시작 지점이 모발 끝에서 2/3이면 딥 테이퍼링이다.
테이퍼링은 페더링이라고도 하며 시작 지점에 따라 끝에서 1/3이면 엔드, 1/2이면 노멀, 2/3이면 딥으로 나뉜다.
- 틴닝은 길이를 그대로 두고 숱만 덜어 내는 기법이어서 모발 끝을 가늘게 다듬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엔드 테이퍼링은 모발 끝에서 1/3 지점부터 시작하므로 2/3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테이퍼링(페더링)의 종류와 시작 지점
정사각형이라는 이름 그대로 커트 단면이 상자 모양이 되도록 직각으로 잘라 내는 블런트 계열 커트는?
커트 단면이 상자 모양이 되도록 직각으로 잘라 내는 것은 스퀘어 커트이며, 잘린 면이 그대로 남는 블런트(클럽) 커트에 속한다.
블런트 커트는 특별한 기교 없이 직선으로 자르는 커트로 원랭스·그러데이션·레이어·스퀘어 커트가 모두 여기에 든다.
- 스트로크 커트는 가위를 훑듯 밀어 움직여 모발 끝을 가늘게 하는 기법이다.
- 틴닝 커트는 길이는 그대로 두고 숱만 덜어 낸다.
- 싱글링은 빗을 대고 위로 밀어 올리며 네이프를 짧게 다듬는 기법이다.
근거: 미용이론 — 블런트(클럽) 커트의 범위와 스퀘어 커트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이 고민인 고객에게 권할 쇼트 커트 디자인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긴 얼굴형은 세로 길이를 줄이고 가로 폭을 살려야 하므로 앞머리로 이마를 덮고 양옆에 볼륨을 주는 디자인이 알맞다.
다만 앞머리가 눈을 덮을 만큼 길면 답답해 보이고 오히려 긴 얼굴이 강조되므로 길이를 조절한다.
- 이마를 드러내고 정수리를 높이면 세로선이 더 길어 보인다.
- 양옆을 붙이고 뒤만 늘어뜨리거나 옆머리를 짧게 밀어 올리면 가로 폭이 줄어 얼굴이 더 길어 보인다.
근거: 미용이론 — 얼굴형별 쇼트 커트 디자인(긴 얼굴형 보완)
조선시대 여성이 쓰던 비녀 가운데 만든 재료에서 이름을 따온 것끼리 묶인 것은?
비녀는 이름을 붙인 기준이 재료냐 생김새냐로 나뉘는데, 재료에서 따온 것은 금잠·옥잠과 산호잠이다.
봉·용·석류·국화·뿔 모양을 본떠 부른 봉잠·용잠·석류잠·국잠·각잠은 모두 생김새에서 이름을 딴 비녀다.
근거: 미용이론 — 조선시대 장신구(비녀)의 재료별·모양별 분류
전문 미용인이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전문 미용인은 기술과 함께 위생 지식·고객 이해·태도를 갖추어야 하므로, 기술만 익히면 된다고 본 태도는 소양으로 볼 수 없다.
고객마다 다른 개성을 살리려면 모발과 얼굴형을 읽는 눈이 필요하고, 시술자 스스로도 단정한 모습과 건강한 생활을 지켜야 한다.
종교·정치처럼 다툼이 되기 쉬운 화제나 사적인 문제는 대화에서 피한다.
근거: 미용이론 — 전문 미용인의 기본 소양과 고객 응대 태도
두부의 기준선과 그 설명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측두선은 프런트 사이드 포인트에서 측중선까지 이은 선이므로, 이어 포인트와 네이프 사이드 포인트를 잇는 선으로 본 연결이 옳지 않다.
이어 포인트와 네이프 사이드 포인트를 이은 선은 목옆선, 곧 측면 네크라인이다.
근거: 미용이론 — 두부의 기준선(정중선·측중선·수평선·측두선)과 네크라인
모표피가 촘촘하고 지방분이 많아 염모제가 잘 스미지 않는 모발을 염색하려 한다. 시술 전 처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약액이 잘 스미지 않는 저항성(발수성)모는 연화제로 모표피를 부드럽게 하는 사전 연화를 거친 뒤 염색한다.
사전 연화는 프레 소프트닝이라고도 하며 20~30분 두면 충분히 연화된다.
- 산성 린스는 모표피를 오히려 조여 약액 침투를 더 막는다.
- 방치 시간을 크게 줄이는 처치는 약액을 빨리 빨아들이는 손상모에 맞는 대응이다.
- 유분이 많은 제품을 두껍게 바르면 염모제가 겉돌아 얼룩이 진다.
근거: 미용이론 — 저항성모의 사전 연화(프레 소프트닝)
한 번도 염색한 적이 없는 고객의 모발 전체를 한 가지 색으로 물들이려 한다. 모근에서 모발 끝까지 한 번에 발라 나가는 이 도포법은?
모근에서 모발 끝까지 한 번에 염모제를 발라 나가는 도포법은 원 터치 기법이다.
염색한 적이 없는 모발은 색이 고르므로 나누어 바르지 않아도 얼룩이 잘 지지 않는다.
- 투 터치와 쓰리 터치는 새로 자란 부분과 이미 염색된 부분의 명도를 맞추려고 나누어 바르는 방법이다.
- 다이 터치 업은 염색한 뒤 새로 자란 모근만 다시 물들이는 리터치를 가리킨다.
근거: 미용이론 — 염모제 도포법(원 터치·투 터치·쓰리 터치·다이 터치 업)
퍼머넌트 웨이브 시술 중 제1액을 씻어 내려고 미지근한 연수로 헹구는 린스는?
미지근한 연수로 헹궈 내는 중간 린스는 플레인 린스로, 제1액을 씻어 낼 때 쓴다.
물 온도는 38~40℃가 알맞으며 퍼머넌트 직후의 처리에도 플레인 린스를 한다.
- 산성 린스는 알칼리를 중화하고 금속 피막을 없애는 데 쓰며 펌 시술 전에는 피한다.
- 유성 린스는 건조해진 모발에 유분을 채워 주는 오일·크림 린스를 말한다.
근거: 미용이론 — 린스의 종류(플레인·산성·유성)
물을 쓰기 어려운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의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하려 할 때 알맞은 샴푸는?
물을 쓰지 않고 두피와 모발의 오염을 없애는 방법이 드라이 샴푸다.
파우더나 리퀴드 형태의 제품을 모발에 뿌려 기름때를 붙잡은 뒤 빗어 내거나 닦아 낸다.
- 플레인 샴푸는 물과 일반 샴푸제를 쓰는 보통의 세발법이다.
- 에그 샴푸는 건조모나 손상모에 영양을 채우는 데 쓴다.
- 댄드러프 샴푸는 비듬을 없애는 약용 샴푸다.
근거: 미용이론 — 샴푸의 종류와 적용(드라이·플레인·에그·댄드러프)
그림은 롤러 컬을 감기 전 스트랜드를 잡는 각도를 나타낸 것이다. 볼륨이 가장 크게 생기는 것은?
스트랜드를 두피에서 앞쪽으로 45° 들어 올려 감을 때 볼륨이 가장 크게 생긴다.
이렇게 감은 롤러 컬을 논 스템이라 하며 볼륨과 지속성이 가장 좋아 크라운 부분에 많이 쓴다.
- 두피에 수직인 90°로 감으면 볼륨이 알맞게 생기는 하프 스템이 된다.
- 뒤쪽으로 45°로 감으면 볼륨이 가장 적은 롱 스템이 되어 네이프에 주로 쓴다.
- 두피에 눕혀 감으면 뿌리가 눌려 볼륨이 살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롤러 컬의 스템 각도와 볼륨
핑거 웨이브를 이루는 세 가지 요소로만 묶인 것은?
핑거 웨이브의 세 가지 요소는 크레스트·리지·트로프다.
크레스트는 웨이브의 정상, 리지는 물결이 솟아 꺾이는 융기점, 트로프는 가장 낮게 파인 골을 가리킨다.
스템·루프·베이스·피벗은 핀 컬을 이루는 부분의 이름이므로 핑거 웨이브의 요소가 아니다.
근거: 미용이론 — 핑거 웨이브의 3대 요소
웨이브 클립의 쓰임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웨이브 클립은 리지 간격을 살피며 집게로 집듯 눌러 리지를 강조할 때 쓰는 도구다.
컬을 제자리에 붙잡아 두는 컬 핀닝과 달리, 웨이브의 물결 모양을 또렷하게 잡아 주는 것이 목적이다.
- 모발 다발을 잠시 묶어 두는 것은 블로킹용 집게의 쓰임이다.
- 핀을 깊숙이 찔러 조이면 젖은 모발에 자국이 남으므로 피한다.
- 마른 모발을 말아 올려 볼륨을 내는 것은 세트 롤러의 쓰임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세트 도구(웨이브 클립·컬 핀)의 쓰임
모발이 손상되는 원인과 거리가 먼 것은?
스캘프 매니플레이션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관리법이어서 모발 손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지나친 열, 되풀이되는 백 코밍과 강한 빗질, 모발에 남은 염분과 소독제는 모두 모표피를 벗겨 내 손상모를 만든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 손상의 원인과 두피 관리
모발의 가장 안쪽 중심에 있고 공기를 머금고 있으며 가는 모발에는 없기도 한 부분은?
모발 한가운데에 있으며 공기를 머금고 가는 모발에는 없기도 한 부분은 모수질이다.
모수질 바깥을 모피질이 감싸고 그 바깥을 모표피가 덮어 모간의 세 층을 이룬다.
- 모모세포는 모유두에 닿아 분열하며 새 모발을 만들어 내는 세포다.
- 모낭은 모근을 감싸는 주머니, 입모근은 털을 세우는 근육으로 모간의 층 구조가 아니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구조(모표피·모피질·모수질과 모근부)
퍼머넌트 웨이브 시술 중 테스트 컬을 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테스트 컬은 후두부의 로드 하나를 반쯤 풀어 두피 쪽으로 가볍게 밀어 보며 웨이브가 잡혔는지 살피는 방법이다.
제1액이 얼마나 작용했는지를 보고 프로세싱 타임을 정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제2액을 바르기 전에 한다.
- 로드를 모두 풀면 만들어지던 웨이브가 무너져 다시 감아야 한다.
- 모발을 잘라 약액에 담가 보는 것은 시술 전 모발의 반응을 살피는 다른 검사다.
근거: 미용이론 — 테스트 컬의 목적과 시행 방법
헤어펌제 가운데 제2액(중화제)의 주성분과 작용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제2액은 브롬산나트륨·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산화제로, 끊어진 시스틴 결합을 새 형태로 다시 이어 웨이브를 고정한다.
티오글리콜산·시스테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1액이 환원제이며, 여기에 든 알칼리제가 모발을 팽윤·연화시켜 약액의 침투를 돕는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제의 구성(제1액 환원제·제2액 산화제)과 시스틴 결합
그림은 두 가지 와인딩 방법을 나타낸 것이다. ㉠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로드를 세로로 두고 모근에서 모발 끝을 향해 나선으로 감아 내려가면 모발 끝까지 굵기가 고른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이와 달리 모발 끝을 먼저 물린 뒤 두피 쪽으로 겹겹이 말아 올리는 방식은 모발 끝의 컬이 작고 두피로 갈수록 커진다.
- 젖은 모발을 감은 뒤 제1액을 바르는 것은 워터 래핑이라는 다른 구분이다.
- 나선으로 감는 방법은 세로나 사선 섹션으로 나누어 감으므로 로드를 가로로만 놓는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와인딩 기법(스파이럴·크로키놀·워터 래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