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2025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5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사람과 동물이 같은 병원체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만 묶인 것은?
탄저·브루셀라증·공수병은 소·양·개 같은 동물이 병원소가 되어 사람에게도 같은 병원체가 옮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 홍역·백일해·유행성이하선염은 사람에서 사람으로만 옮는 호흡기계 감염병이다.
- 콜레라·장티푸스·세균성이질은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옮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 수두·풍진·성홍열도 동물을 거치지 않고 사람 사이에서만 퍼진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수공통감염병의 범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3급감염병으로만 묶인 것은?
파상풍·말라리아·공수병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는 제3급감염병이다.
- 결핵·홍역·콜레라는 격리가 필요한 제2급감염병이다.
- 페스트·탄저·디프테리아는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가 필요한 제1급감염병이다.
- 수족구병·인플루엔자·요충증은 표본감시 대상인 제4급감염병으로 7일 이내에 신고한다.
근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여러 나라나 지역의 보건수준을 견줄 때 영아사망률을 대표 지표로 삼는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영아사망률은 대상이 생후 1년 미만으로 한정되어 인구 구성의 영향을 덜 받고, 모자보건·영양·주거환경 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해 지역 간 비교에 쓰인다.
- 한 해 사망자 중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비례사망지수의 정의다.
- 보통사망률은 인구의 나이 구성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져 단독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 출생 신고가 늦어지면 분모인 연간 출생아 수가 흔들려 값도 함께 달라진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수준 평가지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 여러 명이 밤마다 항문 주위가 가렵다고 호소한다. 의심되는 기생충과 그 예방법으로 옳은 것은?
밤에 항문 주위가 가렵고 여럿이 한꺼번에 걸리는 집단감염은 요충의 특징으로, 암컷이 밤에 항문 밖으로 나와 알을 낳기 때문이다.
알은 손·속옷·침구에 묻어 곧바로 옮으므로 식사 전 손 씻기와 항문 주위 청결, 속옷·침구 세탁을 가족 단위로 함께 해야 한다.
- 회충은 채소에 묻은 알을 먹어 감염되므로 채소를 잘 씻어 먹는 것이 예방법이다.
- 간흡충은 민물고기, 폐흡충은 게와 가재의 생식으로 감염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기생충의 감염경로와 예방
실내의 자연채광을 좋게 하기 위한 조건으로 옳은 것은?
자연채광에서 창의 면적은 방바닥 면적의 1/7~1/5 정도가 알맞고, 창의 방향은 남향이 가장 유리하다.
- 북향 창은 하루 종일 직사광이 들지 않아 채광량이 가장 적다.
- 개각과 입사각은 모두 클수록 실내가 밝아지며, 개각은 4~5도 이상, 입사각은 28도 이상이 필요하다.
- 같은 면적이라면 창이 높을수록 빛이 방 안쪽까지 들어와 너비보다 높이가 더 중요하다.
근거: 공중보건학 — 주택의 자연채광 조건
착암기와 그라인더처럼 진동이 심한 공구를 오래 다뤄 온 근로자가 추운 날 손가락이 하얗게 변하고 저리며 아프다고 호소한다. 의심되는 직업병은?
국소진동에 오래 노출되면 손가락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해 창백해지고 저림과 통증이 오는 레이노병이 생긴다.
- 진폐증은 분진을 오래 들이마셔 폐에 섬유화가 일어난 상태다.
- 잠함병은 고압 환경에서 갑자기 감압될 때 체액 속 질소가 기포를 만들어 생긴다.
- 열쇠약증은 고온 작업장에서 오래 일해 만성적으로 체력이 떨어진 상태다.
근거: 산업보건학 — 물리적 유해인자에 의한 직업병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곧바로 배출되지 않고, 배출된 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새로 만들어지는 대기오염물질은?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을 받아 광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생기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 아황산가스는 황이 든 연료가 탈 때 그대로 배출되는 1차 오염물질이다.
- 일산화탄소는 연료가 불완전연소할 때 곧바로 나오는 1차 오염물질이다.
- 분진도 배출원에서 직접 나오는 입자상 1차 오염물질이다.
근거: 환경보건학 — 1차 오염물질과 2차 오염물질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고 14세 이하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 정도여서 인구가 거의 늘지도 줄지도 않는 인구 구성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정지 상태에 가깝고 14세 이하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 정도인 형태를 종형이라 한다.
-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고 사망률이 낮아 인구가 늘어나는 형태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더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형태다.
- 별형은 생산연령층이 몰려드는 도시형 인구 구성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구 구성의 유형
질병 발생을 설명하는 역학적 삼각형 모형의 세 요인을 옳게 묶은 것은?
역학적 삼각형 모형은 질병이 병인·숙주·환경 세 요인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긴다고 설명한다.
- 병원소·전파경로·감수성숙주는 감염병이 생성되는 연쇄 고리의 일부를 묶은 것이다.
- 유전·생활습관·의료제도는 건강에 영향을 주지만 삼각형 모형의 축은 아니다.
- 감염원·매개체·잠복기는 전파 과정을 설명하는 용어다.
근거: 역학 — 질병 발생의 3대 요인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병에 걸리기 전 발생 자체를 막는 예방접종과 보건교육은 1차 예방이고, 남은 장애를 줄이며 사회복귀를 돕는 재활은 3차 예방이다.
그 사이의 2차 예방은 이미 생긴 질병을 집단검진 등으로 일찍 찾아내 곧바로 치료해 악화를 막는 단계다.
근거: 공중보건학 — 질병예방의 3단계
미용업소의 기구 관리와 감염 예방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피부에 직접 닿는 가위와 빗은 손님 한 사람마다 소독해 쓰는 것이 원칙이므로, 여러 명에게 쓴 뒤 몰아서 소독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
공중위생관리법령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각각 다른 용기에 보관하고 1회용 면도날은 손님 한 사람에게만 쓰도록 정하고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제4호
승홍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승홍은 독성이 매우 강한 수은 화합물이어서 상처 부위나 점막의 소독에는 쓰지 않는다.
손과 피부의 소독에는 0.1% 수용액을 쓰고,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기구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무색·무취라 오용을 막으려고 색을 넣어 보관한다.
근거: 소독학 — 승홍수의 성질과 사용상 주의
공중위생관리법령이 정한 미용기구의 에탄올소독 방법으로 옳은 것은?
미용기구의 에탄올소독은 에탄올 70% 수용액에 10분 이상 담그거나, 그 수용액을 머금은 면 또는 거즈로 기구 표면을 닦아 주는 방법이다.
알코올은 물이 함께 있어야 균체 단백질을 잘 변성시키므로 농도가 100%에 가까울수록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진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제7호
석탄산과 크레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크레졸의 살균력은 석탄산의 약 2배여서, 유기물이 많은 오물이나 배설물의 소독에 널리 쓰인다.
- 석탄산은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기구 소독에는 알맞지 않다.
-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과 섞은 크레졸비누액 형태로 만들어 쓴다.
- 석탄산은 아포와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약해 소독약의 살균력을 재는 기준으로 쓰일 뿐이다.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과 크레졸의 특성 비교
소독법과 그 소독이 이루어지는 원리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석탄산은 균체 단백질을 변성·응고시키고 세포막을 녹여 살균하며, 수분을 얼려 죽이는 방식이 아니다.
- 자비소독은 끓는 물의 습열로 균체 단백질을 응고시킨다.
- 자외선소독은 균체의 핵산을 손상시켜 증식을 막는다.
- 과산화수소는 분해되며 나오는 발생기 산소의 산화작용으로 살균한다.
근거: 소독학 — 소독제의 살균 기전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멸균은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죽여 완전한 무균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방부는 미생물의 발육과 작용을 멈춰 부패와 발효를 막는 것이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만 죽이거나 없애 감염력을 잃게 하는 조작이어서 아포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소독력은 멸균이 가장 강하고 살균, 소독, 방부의 순으로 약해진다.
근거: 소독학 — 멸균·살균·소독·방부의 정의
결핵 환자가 쓴 가래가 묻은 휴지와 종이컵을 처리하려고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객담이 묻은 휴지·종이컵처럼 태워 없앨 수 있는 오염물은 소각하는 것이 병원체를 가장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이다.
- 알코올은 유기물에 젖은 결핵균까지 확실히 죽이지 못하고 아포에도 듣지 않는다.
- 끓는 물에 담그는 방법은 종이류에 알맞지 않고 시간도 모자란다.
- 자외선은 표면에만 작용해 겹쳐 쌓인 오염물 속까지 닿지 못한다.
근거: 소독학 — 소독 대상별 적정 처리법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할 수 있어 인공배지에서는 배양되지 않는 미생물은?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지 못해 반드시 살아 있는 숙주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며, 인공배지에서는 배양되지 않는다.
크기도 가장 작아 세균여과기를 그대로 통과하고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다. 곰팡이·효모·세균은 모두 인공배지에서 배양할 수 있다.
근거: 미생물학 — 바이러스의 특성
고압증기멸균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압증기멸균기는 압력을 높여 물의 끓는점을 올리는 장치이므로 저온 처리가 아니며, 열에 약한 플라스틱에는 쓸 수 없다.
보통 121℃에서 15파운드의 압력으로 20분 동안 처리해 아포까지 죽이며, 증기가 스며들지 못하는 기름·분말이나 열과 습기에 상하는 가죽 제품에는 적합하지 않다.
근거: 소독학 — 고압증기멸균의 조건과 적용 대상
농도가 80%인 소독용 에탄올 300mL에 물을 더해 60% 에탄올을 만들려고 한다. 더 넣어야 할 물의 양은?
물을 더해도 에탄올의 양은 변하지 않으므로, 순수 에탄올의 양을 먼저 구한 다음 목표 농도가 되는 전체 부피를 계산한다.
에탄올의 양 = 300 × 0.8 = 240mL
전체 부피 = 240 ÷ 0.6 = 400mL
더 넣을 물 = 400 − 300 = 100mL
근거: 소독학 — 소독액의 희석과 퍼센트 농도 계산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두께가 뚜렷하게 다른 고객의 입술 화장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위아래 두께가 다를 때는 얇은 쪽 입술선을 바깥으로 조금 넓게 그려 두꺼운 쪽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 두꺼운 쪽을 더 넓게 그리면 두께 차이가 오히려 두드러진다.
- 두 입술을 모두 좁게 그리면 얼굴 전체의 균형이 흐트러진다.
- 어두운 색만 바르면 입술이 더 작고 답답해 보인다.
근거: 메이크업 이론 — 입술 모양별 보정 화장법
향수를 부향률이 높은 것부터 낮은 것 순으로 옳게 나열한 것은?
향수는 향료를 담은 비율인 부향률이 높은 것부터 퍼퓸, 오데퍼퓸, 오데트왈렛, 오데코롱의 순서다.
부향률이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지속시간이 길며 값도 비싸진다. 오데코롱은 부향률이 가장 낮아 가볍게 뿌리기에 알맞다.
근거: 화장품학 — 향수의 부향률에 따른 분류
화장품에 넣어 수분을 끌어당기고 붙잡아 두는 보습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세틸알코올은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없는 고급알코올로, 크림의 유화를 돕고 되기를 조절하는 데 쓰인다.
글리세린·소르비톨·히알루론산나트륨은 공기와 피부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대표적인 보습제다.
근거: 화장품학 — 보습제와 유성원료의 구분
피부가 하는 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각질층에는 아미노산과 젖산 등으로 이루어진 천연보습인자가 있어 수분을 붙잡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 땀과 피지가 섞여 만드는 피지막은 약산성이어서 세균이 쉽게 자라지 못하게 막는다.
- 기온이 오르면 피부 혈관은 오히려 넓어져 열을 밖으로 내보낸다.
-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세포는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 각질층이 된 뒤 떨어져 나간다.
근거: 피부과학 — 피부의 보호·체온조절·각화 작용
40대 이후에 주로 나타나며 코와 양 볼의 모세혈관이 늘어나 붉어지고 화끈거림과 함께 구진이 생기는 피부질환은?
코와 양 볼을 중심으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어지고 열감과 구진이 함께 나타나는 만성 질환이 주사다.
- 주근깨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생기는 작은 갈색 반점으로 붉어짐이나 구진은 없다.
-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기름진 비늘과 홍반이 생기며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한다.
- 비립종은 눈 주위에 잘 생기는 좁쌀 크기의 흰색 구진이다.
근거: 피부과학 — 피지선 관련 피부질환
긁거나 문지르기를 오래 되풀이하여 표피 전체와 진피 위쪽이 가죽처럼 두꺼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 상태를 무엇이라 하는가?
같은 자리를 오래 긁거나 문질러 표피 전체와 진피 위쪽이 두꺼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 상태를 태선화라 하며, 원발진에 이어 나타나는 속발진에 속한다.
- 팽진은 잠시 부풀었다가 사라지며 가려움을 동반하는 원발진이다.
- 미란은 표피만 벗겨져 진물이 나는 상태로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 위축은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늘어난 상태다.
근거: 피부과학 — 원발진과 속발진의 구분
기미와 주근깨가 신경 쓰인다는 고객에게 콜라겐 합성을 돕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영양소로 권할 수 있는 것은?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 D는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칼슘 대사에 관여한다.
-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모세혈관 강화에 관여한다.
- 비타민 B12는 조혈에 관여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피부와 비타민의 관계
손바닥이나 손가락 바닥으로 피부를 가볍게 쓸어 주며 마사지의 처음과 마지막에 쓰는 기법은?
손바닥을 피부에 밀착시켜 가볍게 쓸어 주는 경찰법은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마사지의 시작과 마무리에 쓴다.
- 유연법은 근육을 쥐었다 놓으며 주무르는 기법이다.
- 고타법은 손이나 손가락으로 두드려 탄력과 혈액순환을 돕는 기법이다.
- 진동법은 손을 밀착한 채 떨어 주어 신경을 자극하는 기법이다.
근거: 피부미용 — 매뉴얼 테크닉의 기본 동작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표피와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고 모세혈관과 신경종말이 분포하는 진피의 위층은 유두층, 진피 아래에서 지방을 저장해 체온을 지키고 충격을 덜어 주는 층은 피하지방층이다.
망상층은 유두층 아래에서 진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그물처럼 얽혀 피부의 탄력을 만든다. 기저층과 과립층은 진피가 아니라 표피에 속한다.
근거: 피부과학 —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구조
기미가 짙어져 고민하는 고객에게 해 줄 조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외선은 멜라닌 생성을 자극해 기미를 더 짙게 만들므로, 햇볕을 자주 쬐게 하는 조언은 옳지 않다.
기미는 자외선과 호르몬 변화가 주된 악화 요인이므로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안내한다.
근거: 피부과학 — 과색소 침착의 악화 요인과 관리
표피에 있으면서 밖에서 들어온 항원을 붙잡아 림프구에 알려 주는 면역 기능을 맡은 세포는?
랑게르한스세포는 표피의 유극층에 흩어져 있으면서 외부 항원을 붙잡아 림프구에 전달하는 면역 기능을 맡는다.
- 각질형성세포는 표피 세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각질을 만들어 낸다.
- 멜라닌형성세포는 기저층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자외선을 막는다.
- 머켈세포는 기저층에 있으면서 촉각을 받아들이는 감각세포다.
근거: 피부과학 — 표피의 구성세포와 기능
미용업소에서 면허가 없는 종업원이 미용사의 감독을 받아 할 수 있는 일은?
면허가 없는 사람은 미용사의 감독을 받아 업무 보조만 할 수 있고, 그 범위는 시술 전 사전 준비, 기구·제품 관리, 영업소 청결 유지, 머리감기 등이다.
머리카락 자르기와 모양내기, 퍼머넌트 웨이브, 머리카락 염색은 모두 미용사의 업무범위에 속해 면허 없이는 할 수 없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8조제1항·시행규칙 제14조제2항·제3항
공중위생관리법령상 시장·군수·구청장이 미용사의 면허를 반드시 취소하여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면허증 대여는 취소와 정지 가운데 골라 처분할 수 있는 사유이고, 처분기준도 면허정지 3월에서 시작해 거듭 위반해야 취소에 이른다.
국가기술자격 취소, 이중 면허 취득, 면허정지 기간 중 업무 수행은 모두 반드시 면허를 취소해야 하는 사유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7조제1항·시행규칙 별표7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사 면허의 발급과 그 요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미용사 면허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발급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미용사 자격을 딴 사람은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미용업소 보조 경력만으로는 면허 요건이 되지 않고, 면허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빌리는 행위와 이를 알선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6조제1항·제3항·제4항
「의료법」을 위반하여 미용업소에 영업소 폐쇄명령이 내려졌다. 그 영업장소에서 누구든지 같은 종류의 영업을 할 수 없는 기간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등 외의 법률을 위반해 폐쇄명령이 있은 경우, 그 영업장소에서는 누구든지 6개월이 지나야 같은 종류의 영업을 할 수 있다.
폐쇄명령을 받은 사람 본인은 같은 경우에 1년이 지나야 같은 종류의 영업을 할 수 있고,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때에는 본인 2년, 영업장소 1년으로 늘어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의4
공익상 또는 선량한 풍속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공중위생영업자와 종사원에게 영업시간과 영업행위에 관한 제한을 할 수 있는 자는?
영업시간과 영업행위의 제한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익상 또는 선량한 풍속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할 수 있다.
위생지도와 개선명령도 같은 기관이 기간을 정해 명할 수 있으며, 면허취소·면허정지와 영업정지·영업소 폐쇄명령을 하려면 반드시 청문을 거쳐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9조의2·제10조·제12조
위생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육을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 안에 같은 업종의 영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그 영업에 대한 위생교육을 받은 것으로 본다. 그 기간은?
영업신고 전에 위생교육을 받은 사람이 교육을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같은 업종의 영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그 영업에 대한 위생교육을 받은 것으로 본다.
공중위생영업자는 해마다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며, 교육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위생교육 실시단체가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함께 써서 실시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시행규칙 제23조
미용업자가 손님에게 점빼기·귓볼뚫기 등 의료행위를 한 것이 처음 적발되었을 때의 행정처분기준은?
미용업자가 점빼기·귓볼뚫기·쌍꺼풀수술·문신·박피술 같은 의료행위를 한 경우 1차 위반의 행정처분기준은 영업정지 2월이다.
같은 위반을 되풀이하면 2차에 영업정지 3월, 3차에 영업장 폐쇄명령으로 무거워진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7 제4호 라목
미용업 영업자가 신고한 영업장 면적을 얼마 이상 늘리거나 줄인 경우에 변경신고를 하여야 하는가?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늘리거나 줄인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영업소의 명칭 또는 상호, 영업소의 주소, 대표자의 성명 또는 생년월일, 미용업 업종 간 변경이나 업종 추가도 변경신고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1항 후단·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
미용업 영업자의 지위 승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용업과 미용업은 면허가 있어야 영업할 수 있으므로 양도·상속·합병 어느 경우든 면허를 가진 사람만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다.
- 경매·환가·압류재산 매각 등으로 시설과 설비 전부를 인수한 사람도 지위를 승계한다.
- 지위를 승계한 사람은 1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의2
미용업을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이 영업신고 전에 갖추어야 할 시설과 설비로 옳은 것은?
미용업의 시설·설비기준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용기를 비치하고,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 기구를 소독하는 장비를 갖추는 것이다.
- 영업소 안에 별실을 두지 못하게 한 규정은 이용업에 적용되며 미용업에 별실 설치 의무는 없다.
- 영업장 면적 기준은 없고, 면적이 66제곱미터 이상이면 영업소 바깥에도 최종지급요금표를 붙여야 할 뿐이다.
- 미용업을 두 가지 이상 함께 하더라도 각 시설이 선이나 줄 등으로 구분되면 분리하거나 구획하지 않아도 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별표4
미용사가 파마약과 염모제를 오래 다루면서 손등이 붉어지고 갈라지며 가렵다고 한다. 대처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미용 약제로 생긴 접촉성피부염은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끊는 것이 우선이므로, 시술할 때 보호장갑을 끼고 씻은 뒤 보습제로 피부장벽을 회복시켜야 한다.
- 손을 씻지 않으면 남아 있는 약제가 계속 피부를 자극한다.
- 뜨거운 물은 피지막까지 씻어 내 피부를 더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 문질러 각질을 벗겨 내면 이미 손상된 피부장벽이 더 무너져 증상이 심해진다.
근거: 미용사 위생관리 — 접촉성피부염의 예방과 대처
그림은 가로 방향 슬라이스로 커트를 마친 뒤, ㉠처럼 판넬을 직각으로 다시 잡아 길이를 살펴보는 장면이다. 이렇게 방향을 바꿔 잡아 보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같은 방향으로만 확인하면 단차가 남기 쉬우므로, 처음 잡았던 슬라이스와 직각이 되게 판넬을 다시 잡아 길이가 고른지 살핀다.
이렇게 방향을 바꿔 교차로 훑어 다듬는 마무리 작업을 크로스 체크 커트라 하며, 커트를 마친 뒤 균형을 잡는 단계에서 한다.
- 숱을 덜어 무게감을 줄이는 일은 틴닝이 맡는다.
- 완성된 커트 선 위를 가볍게 훑어 모양을 정돈하는 것은 트리밍이다.
- 목덜미를 두피에 붙여 짧게 미는 것은 싱글링이다.
근거: 미용이론 — 커트 마무리 단계의 크로스 체크 커트
레이저로 스트랜드를 테이퍼링할 때 두피 쪽 뿌리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지점부터 시술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가?
레이저 테이퍼링은 뿌리에서 2.5~5cm 떨어진 지점부터 시작한다.
뿌리에 바짝 붙여 훑으면 모발이 한꺼번에 깎여 나가 형태가 무너지고 두피에 상처가 날 수 있으며, 반대로 끝쪽만 살짝 건드리면 질감이 정리되지 않는다.
레이저는 젖은 모발에 얕은 각도로 대고 얇게 미끄러뜨려야 모발 끝이 붓끝처럼 가늘게 다듬어진다.
근거: 미용이론 — 레이저 테이퍼링의 시술 위치와 사용 조건
헤어커트의 종류와 그 설명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애프터 커트는 펌 시술을 마친 뒤에 하는 커트여서, 시술 전에 상한 모발을 골라 낸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펌 시술 전에 원하는 스타일에 가깝게 미리 자르는 것은 프레 커트이며, 두 이름은 펌의 앞뒤 어느 때 자르느냐로 갈린다.
웨트 커트와 드라이 커트는 모발이 젖었는지 말랐는지로 나눈 것으로, 젖은 상태에서는 손상이 적고 길이를 정확히 맞추기 좋으며 마른 상태에서는 곱슬기와 상한 부분을 눈으로 보며 다듬기 좋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커트의 종류(웨트·드라이·프레·애프터)
고대 이집트의 미용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나선형 컬을 겹겹이 쌓아 올린 키프로스풍 머리형은 고대 그리스에서 유행한 것이어서 이집트의 특징으로 볼 수 없다.
이집트는 볕이 강한 기후 탓에 머리를 짧게 두고 인모·종려나무 잎·양모로 엮어 바람이 통하는 가발을 썼으며, 여기서 가발 문화가 자리 잡았다.
화장은 눈가에 코올로 검은 선을 긋고 눈꺼풀에 검정과 녹색을 얹었으며, 샤프란을 섞은 붉은 안료를 볼과 입술에 발랐다.
근거: 미용이론 —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미용 문화
미용 시술을 할 때의 작업 자세로 옳은 것은?
시술할 부위가 미용사의 심장 높이 정도에 오도록 의자를 조절하는 것이 바른 자세다.
눈과 시술 대상 사이는 명시거리인 25~30cm를 지키고,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려 몸을 받치며 허리는 곧게 편다.
힘은 양팔에 고르게 나누어 주어야 오래 서서 일해도 피로와 부상이 덜하다.
근거: 미용이론 — 미용사의 작업 자세(시술 높이·명시거리·자세 안정)
조선시대 첩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왕비가 쓰던 것은 도금한 용 첩지여서, 은 개구리 첩지를 썼다는 설명은 신분 체계와 맞지 않는다.
첩지는 예장할 때 가르마 위 정수리에 얹고 뒤로 쪽진머리와 이어 쓰던 장식으로, 봉이나 개구리 모양으로 나뉘었다.
왕비 아래로 비·빈은 봉 모양을, 내명부와 외명부는 개구리 모양을 얹어 신분을 구분하였다.
근거: 미용이론 — 조선시대 장신구(첩지)의 신분별 구분
영구(산화) 염모제로 염색할 때 모발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로 옳지 않은 것은?
음전하를 띤 염료가 대전된 모표피에 달라붙어 색이 얹히는 방식은 반영구 염모제의 원리여서 영구 염모제의 변화로 볼 수 없다.
영구 염모제는 제1제의 알칼리제가 모표피를 팽윤시켜 약제를 모피질까지 들여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제2제인 과산화수소에서 나온 산소가 멜라닌을 분해해 탈색을 일으키고, 무색의 염료 중간체를 산화시켜 큰 입자의 색소로 묶어 놓으므로 색이 오래 남는다.
근거: 미용이론 — 영구(산화) 염모제와 반영구 염모제의 작용 원리
염색을 처음 받는 고객에게 시술 이틀 전 귀 뒤에 염모제를 소량 발라 두었더니, 그 자리가 붉게 부어오르고 가렵다고 한다. 미용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발적과 가려움은 양성 반응이므로 그 염모제로는 시술하지 않는다.
패치 테스트는 염색 48시간 전에 귀 뒤나 팔 안쪽에 소량을 발라 알레르기 여부를 보는 검사로, 파라페닐렌디아민 같은 산화염료가 든 제품에서 특히 중요하다.
씻어 내거나 묽혀 쓴다고 해서 원인이 되는 성분이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위험은 그대로 남는다.
근거: 미용이론 — 패치 테스트의 목적과 양성 반응 시 조치
헤어 컨디셔너의 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컨디셔너는 모발 겉면에 얇은 피막을 입혀 유연성과 윤기를 주고 빗질이 잘되게 한다.
펌·염색·탈색으로 알칼리 쪽으로 기운 모발을 약산성으로 되돌려 모표피를 닫아 주는 몫도 맡는다.
- 이미 끊어지거나 갈라진 모발을 되살리지는 못하고 더 상하지 않게 돕는 데 그친다.
-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 내는 세정은 샴푸가 맡는 일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린스·컨디셔너의 기능과 한계
펌과 탈색을 되풀이해 몹시 건조해진 모발에 유분을 보태어 부드럽게 하려 한다. 알맞은 린스는?
펌·염색·탈색으로 메마른 모발에 유분을 채워 주는 것은 유성 린스다.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써서 모발 표면을 감싸 유연성과 윤기를 되살린다.
- 구연산 린스와 비니거 린스는 알칼리 쪽으로 기운 모발을 중화하는 산성 린스여서 유분을 채우지는 못한다.
- 플레인 린스는 미지근한 물로만 헹구는 방법이라 성분을 보태 주는 힘이 없다.
근거: 미용이론 — 린스의 종류(산성·유성·플레인)와 유성 린스의 용도
컬을 감는 방향에 따른 이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클록 와이즈 와인드 컬은 시계 바늘이 도는 쪽, 곧 오른쪽 방향으로 감은 컬이다.
반대로 시계 바늘이 도는 반대쪽인 왼쪽으로 감은 컬을 카운터 클록 와이즈 와인드 컬이라 한다.
루프가 두피에서 들려 있는 각도로 나누는 플랫·리프트·스탠드업 구분과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근거: 미용이론 — 컬의 와인딩 방향(클록 와이즈·카운터 클록 와이즈)
마셀 아이론을 쥐고 여닫는 조작에 쓰는 손가락으로 옳은 것은?
마셀 아이론은 위쪽 손잡이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걸치고, 아래쪽 손잡이를 약지와 소지로 잡아 여닫는다.
이렇게 쥐어야 아이론을 돌리는 손목 놀림과 여닫는 힘이 따로 놀지 않아 웨이브가 고르게 나온다.
모발이 감기며 위에서 눌러 주는 프롱이 위쪽, 홈이 파인 반원형의 그루브가 아래쪽을 향하게 잡는 것이 기본 조작이다.
근거: 미용이론 — 마셀 아이론의 파지법과 기본 조작
정수리 부분을 봉긋하게 띄워 볼륨을 크게 내려 한다. 알맞은 컬과 그 까닭으로 옳은 것은?
루프를 두피에 90°로 세워 만드는 스탠드업 컬이라야 뿌리가 들려 볼륨이 크게 난다.
루프가 두피에 0°로 눕는 플랫 컬은 볼륨을 죽일 때 쓰고, 45°로 들린 리프트 컬은 그 중간쯤의 볼륨을 낸다.
- 스컬프처 컬은 모발 끝이 루프 안쪽 중심에 놓이는 컬이라 뿌리를 들어 올리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 메이폴 컬은 모근이 루프 중심이 되어 모발 끝으로 갈수록 웨이브 폭이 넓어진다.
근거: 미용이론 — 컬의 종류(플랫·리프트·스탠드업·스컬프처·메이폴)
다음은 모발이 만들어지는 발생 과정의 단계를 설명한 것이다. ㉠~㉢을 이른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모발의 발생은 전모아기 → 모아기 → 모항기 → 모구성모항기 → 완성 모낭 차례로 이어진다.
배아층 세포가 빽빽하게 모이는 때가 모낭이 생기기 전인 전모아기이고, 그 세포가 진피층으로 파고드는 때가 모아기다.
이어 기둥이 박힌 모양이 되는 모항기를 지나 피지선과 모유두가 만들어지는 모구성모항기에 이르면 모발을 길러 낼 모낭이 갖춰진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발생 과정 단계
모발을 태울 때 나는 특유의 노린내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발을 태울 때 나는 노린내는 케라틴에 든 아미노산인 시스틴의 황(S) 성분 때문이다.
케라틴은 다른 단백질에 견주어 황을 많이 지니며, 이 황 원자 둘이 맞물린 시스틴 결합이 모발의 강도를 떠받친다.
모발은 대부분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져 지방이나 칼슘이 주된 성분이 아니며, 탄소는 어느 단백질에나 들어 있어 모발만의 냄새를 설명하지 못한다.
근거: 미용이론 — 케라틴의 황 함유와 시스틴
콜드 펌 제1액에 암모니아수 같은 알칼리제를 넣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알칼리제는 모표피를 팽윤시켜 환원제가 모피질 속까지 스며들게 하는 몫을 맡는다.
제1액의 주된 환원제는 티오글리콜산이나 시스테인이며, 알칼리제로는 암모니아수·모노에탄올아민을 써서 약제의 pH를 맞춘다.
끊어진 결합을 다시 이어 웨이브를 굳히는 일은 브롬산나트륨이나 과산화수소를 쓴 제2액의 산화 작용이 맡는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 제1액의 구성(환원제·알칼리제)과 제2액의 산화 작용
여러 번 염색해 손상된 모발에 펌을 하려 한다. 제1액의 프로세싱 타임을 잡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손상된 모발은 약액이 빨리 스미므로 프로세싱 타임을 짧게 잡고, 테스트 컬로 웨이브가 잡힌 정도를 살피며 조절한다.
정해진 시간을 넘겨 두면 모발이 지나치게 연화되는 오버 프로세싱이 되고, 거꾸로 시간이 모자라면 웨이브가 거의 나오지 않는 언더 프로세싱이 된다.
테스트 컬은 제1액이 작용하는 동안에 해야 뜻이 있으며, 제2액을 바른 뒤에는 이미 웨이브가 고정되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근거: 미용이론 — 프로세싱 타임의 조절과 테스트 컬
콜드 펌에서 제1액을 씻어 낼 때 산성 린스나 레몬 린스 대신 플레인 린스를 하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플레인 린스는 아무것도 타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만 헹구므로, 남은 제1액만 씻어 내고 뒤이을 산화 작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산성 린스나 레몬 린스는 산 성분이 모발에 남아 제2액의 반응에 끼어들 수 있어 이 단계에서는 쓰지 않는다.
펌을 마친 직후의 마무리 처리에도 플레인 린스로 모발에 남은 약액을 충분히 씻어 낸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 중간 처리(플레인 린스)와 시술 직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