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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일반) 필기]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미용사(일반) 필기 기출문제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미용사(일반)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감염병과 그 주된 전파경로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콜레라 — 오염된 물과 음식물
2디프테리아 — 기침·재채기로 튀는 비말
3파상풍 — 흙 속의 균이 상처로 침입
4발진티푸스 — 오염된 음용수의 섭취
정답 및 해설

발진티푸스는 물이나 음식물이 아니라 이(louse)가 옮기는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이므로, 오염된 음용수로 옮는다고 본 연결이 옳지 않다.

  • 콜레라는 병원체가 배설물로 나와 물과 음식물을 거쳐 입으로 들어가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을 통해 사람 사이에 옮는다.
  • 파상풍균은 흙 속에 있다가 상처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의 전파경로별 분류

문제 2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감염병이 성립하려면 병원체, ( ㉠ ), 병원체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 ( ㉡ )의 여섯 고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
1㉠ 병원소, ㉡ 숙주의 감수성
2㉠ 매개곤충, ㉡ 병원체의 독력
3㉠ 병원소, ㉡ 병원체의 잠복기
4㉠ 보균자, ㉡ 숙주의 면역력 상승
정답 및 해설

감염병 생성의 여섯 고리는 병원체에서 시작해 병원소, 병원체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을 거쳐 숙주의 감수성으로 이어진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면서 다음 숙주로 옮겨 갈 때까지 머무는 사람·동물·흙 등을 말하고, 마지막 고리는 침입한 병원체에 숙주가 얼마나 쉽게 감염되는가를 뜻한다. 여섯 고리 가운데 하나만 끊어도 유행은 막을 수 있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 생성의 6대 요소

문제 3

공중보건학의 범위 가운데 질병관리 분야에 해당하는 것은?

1식품위생
2역학과 감염병 관리
3보건행정
4모자보건
정답 및 해설

질병의 발생 양상을 밝히고 유행을 막는 역학과 감염병 관리는 공중보건학의 질병관리 분야에 속한다.

  • 식품위생은 환경위생·산업환경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에 든다.
  • 보건행정과 모자보건은 보건교육·가족보건 등과 함께 보건관리 분야에 든다.

근거: 공중보건학 — 공중보건학의 범위(환경보건·질병관리·보건관리)

문제 4

생산연령층 인구가 계속 흘러들어 그 비중이 높아지는 인구 구성 형태와 그 성격으로 옳은 것은?

1피라미드형이며 출생률이 높은 인구증가형이다
2종형이며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정지형이다
3항아리형이며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은 인구감소형이다
4별형이며 생산연령층이 흘러들어 오는 도시형이다
정답 및 해설

일자리를 따라 생산연령층이 유입되어 그 비중이 커지는 구성은 별형으로, 대도시와 신도시에서 흔히 나타난다.

  •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아 아래가 넓은 인구증가형으로 후진국에서 흔하다.
  •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거의 늘지도 줄지도 않는 형태이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선진국형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구 구성 형태의 분류

문제 5

감염자뿐 아니라 접촉한 사람까지 찾아내어 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는 일이 관리의 핵심이 되는 질병은?

1고혈압
2일본뇌염
3성병
4당뇨병
정답 및 해설

성병은 매개체 없이 사람과 사람의 접촉으로 옮고 증상이 가벼워 그냥 넘기기 쉬우므로, 환자와 접촉자를 함께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 고혈압과 당뇨병은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 만성질환이어서 접촉자를 찾을 필요가 없다.
  • 일본뇌염은 모기가 옮기므로 환자 접촉이 아니라 모기 방제와 예방접종이 관리의 중심이 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개별 감염병의 관리 방법

문제 6

한 미용실을 이용한 손님들에게서 같은 시기에 두피 염증이 잇따라 나타났다. 발생 시기와 시술 내용, 사용 제품을 조사해 원인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학문 분야는?

1역학
2보건행정
3보건교육
4산업보건
정답 및 해설

집단에서 질병이 언제, 누구에게, 왜 생겼는지를 조사해 원인을 밝히고 유행을 관리하는 학문은 역학이다.

  • 보건행정은 공중보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행정활동이다.
  • 보건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행동을 하도록 이끄는 활동이다.
  • 산업보건은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다루는 분야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역학의 정의와 역할

문제 7

미용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활동 가운데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1정기 건강검진으로 결핵을 일찍 찾아내는 일
2손 위생 교육과 예방접종으로 감염병이 생기지 않게 막는 일
3이미 진단된 피부질환을 치료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일
4직업병으로 기능을 잃은 종사자의 재활훈련을 돕는 일
정답 및 해설

질병이 생기기 전에 발생 자체를 막는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손 위생 교육과 예방접종처럼 건강을 지키고 위험요인을 없애는 활동이다.

  • 집단검진으로 질병을 일찍 찾아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은 2차 예방이다.
  • 이미 진단된 질환의 악화를 막는 치료도 2차 예방에 든다.
  • 남은 장애를 줄이고 사회로 돌아가도록 돕는 재활은 3차 예방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질병예방의 3단계

문제 8

싹이 나고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로 만든 음식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어지럼 증상이 나타났다. 원인이 된 독성물질은?

1무스카린
2베네루핀
3솔라닌
4테트로도톡신
정답 및 해설

싹이 나거나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에 많아지는 독성 알칼로이드는 솔라닌으로, 구토·설사와 신경 증상을 일으킨다.

  • 무스카린은 독버섯이 지닌 독성물질이다.
  • 베네루핀은 모시조개·굴·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독성물질이다.
  • 테트로도톡신은 복어가 지닌 동물성 자연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문제 9

면역의 종류와 그 예의 연결이 옳은 것은?

1자연능동면역 — 태반을 통해 모체에서 받은 항체
2자연수동면역 — 홍역을 앓고 난 뒤에 생긴 면역
3인공능동면역 — 파상풍 항독소를 주사해 얻은 면역
4인공수동면역 — 면역혈청이나 항독소를 주사해 얻은 면역
정답 및 해설

인공수동면역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가 든 면역혈청이나 항독소를 주사해 곧바로 얻는 면역이므로 연결이 옳다.

  • 태반이나 수유로 모체에서 받는 항체는 자연수동면역이다.
  • 감염병을 앓고 난 뒤 스스로 만들어 낸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이다.
  • 예방접종처럼 항원을 넣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이 인공능동면역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면역의 분류(능동·수동, 자연·인공)

문제 10

시·군·구에 설치된 보건소의 업무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2감염병 발생 감시와 역학조사
3국민연금 보험료의 부과와 징수
4모자보건과 건강증진 사업
정답 및 해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보건행정 조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부과·징수 같은 사회보험 업무는 맡지 않는다.

예방접종과 감염병 감시·역학조사, 모자보건과 건강증진 사업은 모두 보건소가 수행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사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행정 조직과 보건소의 기능

문제 11

미용실에서 커트 가위와 레이저(면도칼)를 시술 사이에 간편하게 소독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방법은?

10.1% 승홍수에 10분 이상 담가 둔다
270% 에탄올 수용액을 머금은 거즈로 날 부분을 닦아 준다
3생석회 분말을 뿌려 두었다가 털어 낸다
4메탄올 원액에 담가 두었다가 그대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가위·레이저 같은 금속 기구는 70% 에탄올 수용액을 머금은 면이나 거즈로 표면을 닦아 소독한다. 살균력이 좋고 빨리 증발해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켜 날을 상하게 하므로 기구 소독에 쓰지 않는다.
  • 생석회는 화장실·하수구처럼 오물이 쌓이는 곳을 소독할 때 쓰는 약제이다.
  •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 소독용으로 쓰지 않으며, 알코올 소독에는 에탄올을 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에탄올소독

문제 12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 수용액) 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온도가 낮을수록 소독력이 강해진다
2세균의 아포에도 살균작용을 나타낸다
3액체 상태로만 작용하고 기체로는 살균력이 없다
4자극이 적어 손과 피부 소독에 가장 널리 쓰인다
정답 및 해설

포르말린은 아포(포자)에까지 살균작용을 나타내는 강한 소독제로, 병실과 고무·플라스틱·금속 제품의 소독에 쓰인다.

  • 포르말린은 기화해 작용하므로 온도가 높을수록 소독력이 강해진다.
  • 기체 상태로 훈증소독에 쓰는 것이 오히려 대표적인 사용법이다.
  • 자극이 강해 손이나 피부를 직접 소독하는 데에는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의 성질과 용도

문제 13

우유처럼 열에 약한 식품의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애려 할 때 알맞은 방법은?

1자비소독법
2건열멸균법
3화염멸균법
4저온살균법
정답 및 해설

열에 약한 식품은 62~63℃에서 30분 가열하는 저온살균법으로 처리해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앤다.

  • 자비소독법은 끓는 물에서 15~20분 처리하는 방법으로 기구 소독에 쓴다.
  • 건열멸균법은 160~180℃의 마른 열로 유리·금속 제품을 멸균하는 방법이다.
  • 화염멸균법은 불꽃에 기구를 직접 태워 멸균하는 방법이다.

근거: 소독학 — 열을 이용한 소독·멸균법(저온살균법)

문제 14

가늘고 길게 굽어 코일처럼 꼬인 모양을 하는 세균의 형태로,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하는 것은?

1나선균
2구균
3간균
4사상균
정답 및 해설

가늘고 길게 꼬인 코일 모양의 세균은 나선균이며,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한다.

  • 구균은 공 모양이나 타원 모양으로 포도상구균·연쇄상구균이 여기에 든다.
  • 간균은 길고 가는 막대 모양으로 결핵균·디프테리아균이 여기에 든다.
  • 사상균은 실 모양으로 자라는 진균이어서 세균의 형태 분류에 들지 않는다.

근거: 미생물학 — 세균의 형태에 따른 분류

문제 15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만든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의 소독에 쓰는 것은?

1생석회
2크레졸수
3표백분
4역성비누
정답 및 해설

표백분은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얻는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음용수와 수영장·목욕탕 물의 소독에 쓴다.

  • 생석회는 산화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분말로 분변과 화장실·하수도 소독에 쓴다.
  • 크레졸수는 오물·배설물과 실내 바닥 소독에 쓰며 음용수에는 쓸 수 없다.
  • 역성비누는 기구·식기와 손 소독에 쓰는 양이온 계면활성제이다.

근거: 소독학 — 염소계 소독제(염소·표백분)와 생석회

문제 16

소독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소독액의 온도
2소독약의 농도
3영업장 밖의 풍속
4소독약과 닿아 있는 시간
정답 및 해설

소독의 효과를 좌우하는 것은 온도·농도·접촉시간·수분과 대상물에 묻은 유기물의 양이며, 영업장 밖의 풍속은 소독 효과와 관계가 없다.

소독액은 온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짙을수록, 닿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진다. 반대로 혈액이나 기름 같은 유기물이 많이 묻어 있으면 약제가 먼저 그것과 반응해 효과가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 — 소독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문제 17

미용사가 금속 재질의 가위를 0.1% 승홍수에 오래 담가 두었다. 이 방법의 문제점으로 옳은 것은?

1승홍은 살균력이 약해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2승홍은 금속을 부식시켜 기구를 상하게 한다
3승홍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살균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4승홍은 색과 냄새가 강해 기구에 냄새가 밴다
정답 및 해설

승홍수는 살균력이 강하지만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 기구를 담가 소독하는 데에는 알맞지 않다.

  • 승홍수는 0.1% 수용액으로도 강한 살균력을 내며, 액의 온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커진다.
  • 무색·무취여서 냄새가 배지는 않으나 독성이 강해 보관에 주의해야 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에도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승홍수의 성질과 사용상 주의

문제 18

같은 조건에서 석탄산의 희석배수가 40배였고, 어떤 소독약의 석탄산계수가 3으로 나왔다. 이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1120배
243배
313배
437배
정답 및 해설

석탄산계수는 소독약의 희석배수를 석탄산의 희석배수로 나눈 값이므로,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석탄산의 희석배수에 석탄산계수를 곱해 구한다.

석탄산계수 =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 120배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계수(페놀계수)의 정의

문제 19

소독용 알코올을 100%가 아니라 70% 안팎의 수용액으로 쓰는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농도가 낮을수록 증발이 느려 접촉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2100% 알코올은 아포까지 죽여 기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3물을 섞으면 아포와 바이러스에까지 살균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4물이 있어야 균체 단백질이 잘 변성되고 알코올이 세포 안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알코올의 살균작용은 균체 단백질의 변성인데 이 반응에는 물이 필요하므로, 물이 섞인 70% 안팎에서 살균력이 가장 크다.

  • 100% 알코올은 균체 표면의 단백질만 급히 굳혀 오히려 세포 안까지 스며들지 못한다.
  • 알코올은 농도와 관계없이 아포를 죽이지 못하며, 물을 섞는다고 살균범위가 아포까지 넓어지지도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알코올 소독의 작용기전과 적정 농도

문제 20

석탄산과 크레졸을 견주어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1크레졸은 석탄산보다 살균력이 약하다
2석탄산은 아포와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3크레졸은 석탄산의 약 2배 소독력을 지니며 오물과 배설물의 소독에 쓴다
4크레졸은 물에 잘 녹아 비누액을 섞을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크레졸은 석탄산의 약 2배 되는 소독력을 지녀 오물·배설물과 이·미용업소의 실내 바닥 소독에 쓰인다.

  • 석탄산은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 약제이지만 아포와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과 섞은 크레졸비누액 형태로 쓴다.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과 크레졸의 특성 비교

문제 21

바른 자리가 뿌옇게 보이는 백탁현상이 있지만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1자외선 산란제
2자외선 흡수제
3각질용해제
4수분보습제
정답 및 해설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산란시켜 막는 자외선 산란제는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으나 백탁현상이 나타난다.

  • 자외선 흡수제는 자외선을 흡수해 없애므로 바른 자리가 투명하고 발림성이 좋지만 자극이 생길 수 있다.
  • 각질용해제와 보습제는 자외선을 막는 성분이 아니다.

근거: 화장품학 — 자외선 차단제의 분류(산란제·흡수제)

문제 22

잔주름과 여드름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 비타민 A에서 유도된 성분은?

1살리실산
2레틴산
3코직산
4히알루론산
정답 및 해설

레틴산은 비타민 A 유도체로 피부 재생을 도와 여드름과 잔주름 개선에 널리 쓰인다.

  • 살리실산은 모공 속 각질과 피지를 정리하는 데 쓰는 각질 제거 성분이다.
  • 코직산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성분이다.
  •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보습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활성성분의 종류와 작용

문제 23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화장품에 넣는 ( ㉠ )은 산소를 흡수해 유지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고, ( ㉡ )은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막아 제품이 상하지 않게 한다.
1㉠ 보존제, ㉡ 산화방지제
2㉠ 보습제, ㉡ 산화방지제
3㉠ 산화방지제, ㉡ 계면활성제
4㉠ 산화방지제, ㉡ 보존제
정답 및 해설

유지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상하는 것을 막는 성분은 산화방지제이고,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 제품의 변질을 막는 성분은 보존제이다.

산화방지제로는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가, 보존제로는 페녹시에탄올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가 흔히 쓰인다. 보습제는 수분을 붙잡는 성분이고,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는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화장품 원료의 기능별 분류

문제 24

귀걸이를 한 자리와 시계 줄이 닿는 손목에만 붉은 발진과 가려움이 되풀이되는 고객에게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1진균이 일으키는 족부백선
2피지 분비가 늘어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
3니켈 같은 금속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4잠복 바이러스가 되살아나 생기는 대상포진
정답 및 해설

금속 장신구가 닿는 자리에만 되풀이해 생기는 발진과 가려움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며, 가장 흔한 원인 금속은 니켈이다.

  • 족부백선은 진균이 발의 각질층에 감염되어 생기며 습한 환경에서 잘 퍼진다.
  •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가 많은 부위에 기름기 있는 비듬과 홍반이 나타난다.
  •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앞선다.

근거: 피부과학 — 접촉피부염의 원인과 감별

문제 25

내인성 노화(자연노화)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1멜라닌 세포가 늘어 색소가 짙게 침착된다
2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가 번들거린다
3진피의 콜라겐이 늘어 피부가 더 팽팽해진다
4표피와 진피의 두께가 모두 얇아진다
정답 및 해설

내인성 노화에서는 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져 표피와 진피가 모두 얇아지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 탄력을 잃는다.

  • 멜라닌 세포가 늘어 색소가 짙어지는 것은 자외선이 원인인 광노화의 특징이다.
  • 피지선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윤기를 잃는다.
  • 콜라겐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어 주름이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내인성 노화와 광노화의 비교

문제 26

티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눌리는 자극이 되풀이되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그 가운데에 각질핵이 박힌다
2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며 사람 사이에 옮는다
3각질핵이 표면에 있어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
4발뒤꿈치에만 생기며 통증이 전혀 없다
정답 및 해설

티눈은 같은 자리가 되풀이해 눌리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그 가운데에 각질핵이 박혀 들어간 것이다.

  •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므로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다.
  • 각질핵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눌릴 때 통증이 생기며 저절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 발바닥과 발가락 등 압력을 받는 여러 부위에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손상(티눈)

문제 27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실핏줄이 비쳐 보이며 새 화장품을 쓸 때마다 따갑다고 호소하는 고객에 대한 판단과 관리로 옳은 것은?

1지성 피부이므로 강한 세안제로 하루 다섯 번 이상 씻게 한다
2민감성 피부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진정 위주의 관리를 한다
3노화 피부이므로 강한 필링을 자주 해 각질을 벗겨 낸다
4건성 피부이므로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를 듬뿍 바른다
정답 및 해설

피부가 얇아 모세혈관이 비치고 제품에 쉽게 반응하는 것은 민감성 피부의 특징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진정 위주의 관리를 한다.

  • 잦은 세안과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호막을 무너뜨려 자극을 더한다.
  • 강한 필링은 이미 얇아진 각질층을 더 손상시킨다.
  •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는 수렴 작용이 강해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된다.

근거: 피부미용 — 피부 유형별 특징과 관리법

문제 28

땀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다한증은 필요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2소한증은 땀 분비가 줄어드는 증상이다
3땀띠(한진)는 땀샘이 없어져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증상이다
4액취증은 대한선 분비물이 세균에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정답 및 해설

땀띠는 땀샘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땀관의 입구가 막혀 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생기므로,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증상이라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땀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무한증이다.

  • 다한증은 체온조절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 땀이 많이 나는 상태이다.
  • 액취증은 겨드랑이 등에 분포한 대한선의 분비물이 세균에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근거: 피부과학 — 한선의 기능과 땀 분비 이상

문제 29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피부는 바깥쪽에서부터 ( ㉠ ), 진피, ( ㉡ )의 세 층으로 이루어지며, 혈관과 신경, 한선·피지선 같은 부속기관은 주로 진피에 분포한다.
1㉠ 표피, ㉡ 피하지방층
2㉠ 각질층, ㉡ 근육층
3㉠ 표피, ㉡ 근막
4㉠ 기저층, ㉡ 피하지방층
정답 및 해설

피부는 바깥쪽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각질층과 기저층은 표피를 이루는 세부 층이므로 세 층 구분에는 쓰지 않는다. 피하지방층은 지방을 저장해 체온을 지키고 바깥 충격을 완충한다.

근거: 피부과학 — 피부의 구조

문제 30

여드름의 병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구진·농포·결절은 염증성 여드름에 속한다
2흰 면포는 피지가 공기와 닿아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다
3검은 면포는 각질이 덮여 피지가 갇힌 상태를 말한다
4면포는 염증성 여드름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정답 및 해설

모공에 갇힌 피지에 세균이 번져 염증이 생기면 구진·농포·결절이 나타나며, 이들이 염증성 여드름이다.

  • 각질이 덮여 피지가 갇힌 상태가 흰 면포이고, 그것이 공기와 닿아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 검은 면포이다.
  • 면포는 염증이 생기기 전 단계여서 비염증성 여드름에 속한다.

근거: 피부과학 — 여드름의 병변 분류

문제 31

진피의 유두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진피 아래쪽에서 피하지방층과 이어지는 가장 두꺼운 층이다
2표피의 기저층과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며 모세혈관이 분포한다
3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져 위로 밀려 올라가는 층이다
4섬유 성분이 전혀 없어 피부 탄력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유두층은 진피의 가장 위쪽에서 표피의 기저층과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며, 여기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표피에 영양을 준다.

  • 진피 아래쪽에서 피하지방층과 이어지는 가장 두꺼운 층은 망상층이다.
  • 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은 표피의 기저층이다.
  • 유두층에도 가는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있어 피부 탄력에 관여한다.

근거: 피부과학 — 진피의 구조(유두층·망상층)

문제 32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업의 세분된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일반미용업
2화장·분장 미용업
3건물위생관리업
4종합미용업
정답 및 해설

건물위생관리업은 미용업의 한 종류가 아니라 이용업·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과 나란히 놓이는 별도의 공중위생영업이다.

미용업은 일반미용업, 피부미용업, 네일미용업, 화장·분장 미용업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부 영업, 그리고 이들을 모두 하는 종합미용업으로 나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제5호

문제 33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서비스평가가 이루어지는 절차로 옳은 것은?

1보건복지부장관이 평가계획을 세우고 시·도지사가 평가한다
2시장·군수·구청장이 평가계획을 세워 시·도지사에게 통보하면 시·도지사가 평가한다
3공중위생 영업자단체가 평가계획을 세우고 보건소장이 평가한다
4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면 시장·군수·구청장이 세부계획을 세워 평가한다
정답 및 해설

위생서비스평가는 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고,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지역별 세부평가계획을 세워 실시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면 관련 전문기관이나 단체가 평가를 실시하게 할 수 있으며, 평가는 2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

문제 34

이용기구와 미용기구의 재질이나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을 정하여 고시하는 자는?

1보건복지부장관
2대통령
3시·도지사
4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기구의 재질과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로 정한다.

모든 기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기준인 자외선소독, 건열멸균소독, 증기소독, 열탕소독, 석탄산수소독, 크레졸소독, 에탄올소독은 보건복지부령인 시행규칙에 직접 규정되어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5조·별표3

문제 35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와 계몽 등을 하게 하려고 시·도지사가 위촉할 수 있는 사람은?

1공중위생감시원
2명예공중위생감시원
3위생사
4소비자단체의 장
정답 및 해설

시·도지사는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계몽 등을 하게 하기 위하여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둘 수 있다.

  • 공중위생감시원은 위촉이 아니라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소속 공무원 중에서 임명한다.
  • 위생사와 소비자단체의 장은 위촉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공중위생 관리 업무의 일부를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을 뿐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의2·제18조제2항

문제 36

미용업 영업자가 영업소의 주소를 옮겨 변경신고를 하려 한다. 절차로 옳은 것은?

1시·도지사에게 변경허가를 신청해 허가증을 다시 받는다
2관할 보건소장에게 구두로 알리는 것으로 갈음한다
3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서에 영업신고증과 변경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붙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
4폐업신고를 한 뒤 새로 영업신고를 하여야만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영업소의 주소는 변경신고 대상이므로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서에 영업신고증과 변경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붙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

영업소의 명칭이나 상호,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 증감, 대표자의 성명이나 생년월일, 미용업 업종 간 변경이나 업종의 추가도 같은 절차를 밟는다. 미용업은 허가가 아니라 신고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제2항

문제 37

미용업 신고를 한 사람이 사망하여, 미용사 면허가 없는 자녀가 상속인이 되었다. 이 상속인이 하여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1상속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위승계 신고를 하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2미용사를 고용하면 면허가 없어도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다
3아무런 신고 없이 종전대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4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업은 면허를 가진 사람만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으므로, 면허가 없는 상속인은 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면허가 있는 상속인이라면 승계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위승계 신고를 하고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종업원으로 미용사를 두는 것만으로는 영업자의 지위가 넘어오지 않는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3항·제3조의2제3항·제3조의2제4항

문제 38

커트·펌·염색 세 가지 미용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미용업소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개별 서비스의 최종 지급가격과 전체 총액을 적은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고 그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한다
2시술을 마친 뒤에 전체 총액만 알려 주면 된다
3내역서는 요구하는 손님에게만 주면 되고 보관할 의무는 없다
4내역서 사본은 3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세 가지 이상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는 개별 서비스의 최종 지급가격과 전체 총액을 적은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고, 그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내역서는 시술을 마친 뒤가 아니라 미리 주어야 하고, 손님이 요구하지 않아도 제공해야 한다. 보관기간도 3년이 아니라 1개월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문제 39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한 미용업 영업자에게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의 상한과 부과·징수권자로 옳은 것은?

1200만원 이하 — 시장·군수·구청장
2300만원 이하 — 시·도지사
3100만원 이하 — 보건소장
4300만원 이하 — 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보고를 하지 않거나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며, 과태료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한 미용 업무, 위생교육 미이수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시·도지사와 보건소장은 과태료 부과권자가 아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1항·제2항·제4항

문제 40

미용업(일반) 영업신고를 하려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시설·설비로 옳은 것은?

1손님이 쉴 수 있는 밀폐된 별실을 반드시 둔다
2영업장 안에 목욕 설비를 갖춘다
3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한다
4작업장과 응접장소를 반드시 벽으로 완전히 분리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업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하고,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 미용기구를 소독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밀폐된 별실이나 목욕 설비는 미용업의 시설기준이 아니고, 작업장과 응접장소를 반드시 벽으로 분리하라는 기준도 없다. 이런 시설과 설비를 갖춘 뒤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문제 41

2016년 6월 1일 이후에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해 면허를 받은 사람의 업무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1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
2머리카락 자르기와 파마
3머리피부 손질과 머리감기
4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 손질
정답 및 해설

2016년 6월 1일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의 업무범위는 파마·머리카락 자르기·머리카락 모양내기·머리피부 손질·머리카락 염색·머리감기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 손질이므로, 손톱·발톱 손질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손톱과 발톱을 손질하고 화장하는 일은 네일미용업의 업무이며, 면도는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든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2항

문제 42

미용실에서 고객관리카드를 만들며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1동의를 거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만 알리면 된다
2수집·이용 목적과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받는다
3처음 동의를 받았다면 수집 항목이 늘어나도 다시 알릴 필요가 없다
4보유·이용 기간은 내부 기준이므로 알리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고객의 동의를 받을 때에는 수집·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거부에 따른 불이익을 함께 알려야 한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를 변경할 때에도 다시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므로, 수집 항목이 늘어나면 처음 받은 동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거: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제2항

문제 43

그림은 네 가지 헤어커트의 옆모습 단면을 나타낸 것이다.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형태를 만드는 커트는?

문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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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톱에서 네이프로 갈수록 길어지는 윤곽이 레이어 커트이다.

시술각이 높을수록 층이 많이 생겨 모발이 겹치는 부분이 사라지므로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느낌이 난다.

  • 모발 끝이 하나의 수평선에 모이는 층 없는 윤곽은 시술각을 0°로 두고 자르는 원랭스 커트다.
  • 네이프가 가장 짧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길어지며 무게가 쌓이는 윤곽은 그러데이션 커트다.
  • 커트 라인을 사각형으로 잡아 길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윤곽은 스퀘어 커트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커트 형태별 시술각과 단면(원랭스·그러데이션·레이어·스퀘어)

문제 44

헤어 클리퍼로 커트를 마친 뒤 도구를 정리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전용 오일을 날에 바른다 → 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전용 솔로 모발을 털어 낸다 → 보관한다
2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물로 날을 헹군다 → 젖은 채로 본체에 다시 끼운다 → 보관한다
3전용 솔로 모발을 털어 낸다 → 알코올을 뿌려 그대로 말린다 → 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보관한다
4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전용 솔로 안쪽 모발을 털어 낸다 → 전용 오일을 날에 바른다 →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클리퍼는 날을 본체에서 분리해 전용 솔로 안쪽에 들어간 모발을 털어 낸 뒤 전용 오일을 충분히 발라 보관한다.

날을 떼지 않으면 몸체 안에 낀 짧은 모발이 그대로 남아 날의 마모와 소음이 커진다. 오일은 쓰기 전에도 발라 마찰과 소음을 줄인다.

  • 오일을 먼저 바르면 잘린 모발이 오일에 엉겨 붙어 털어 내기 어렵다.
  • 물로 헹구거나 젖은 채로 끼우면 날이 녹슬어 못 쓰게 된다.
  • 알코올만 뿌려 두면 윤활이 되지 않아 날 관리에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클리퍼의 사용 후 관리 절차

문제 45

이마와 광대뼈 쪽은 넓고 턱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얼굴형의 고객에게 쇼트 헤어커트를 할 때 유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1옆과 뒤쪽 모발을 두피가 비칠 만큼 바짝 올려 잘라 위쪽을 강조한다.
2옆과 뒤쪽 모발을 바짝 올려 자르면 귀 사이 폭이 더 넓어 보이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3윗머리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옆머리는 귀가 다 드러나도록 잘라 낸다.
4앞머리를 눈이 덮일 만큼 길게 내려 이마를 모두 가린다.
정답 및 해설

위쪽이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 얼굴형은 옆과 뒤쪽 모발을 바짝 올려 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옆과 뒤를 짧게 밀어 올리면 양쪽 귀 사이의 폭이 더 넓어 보여 얼굴 위아래의 불균형이 커진다.

  • 윗머리 볼륨을 최대한 높이는 방법은 위쪽 폭이 부족한 둥근 얼굴형을 보완할 때 쓴다.
  • 눈을 덮을 만큼 긴 앞머리는 답답해 보이거나 긴 얼굴을 더 강조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얼굴형에 따른 쇼트 헤어커트 디자인

문제 46

미용 시술에 쓸 빗을 고르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빗살 끝이 날카로울수록 두피 자극이 커서 좋으므로 되도록 뾰족한 것을 고른다.
2빗살 간격이 부분마다 달라야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으므로 간격이 고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3빗살 간격이 고르고 몸체가 비뚤어지거나 휘지 않은 것을 고른다.
4빗살 끝이 닳아 뭉툭할수록 모발이 덜 걸리므로 마모된 것을 고른다.
정답 및 해설

빗은 빗살 간격이 고르고 몸체가 비뚤어지거나 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빗살 끝은 너무 뾰족하지도 너무 무디지도 않은 것이 알맞고, 빗살 전체가 곧게 나열되어 있어야 모발이 고르게 빗긴다.

  • 날카로운 빗살 끝은 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다.
  • 닳아서 뭉툭해진 빗살은 모발을 제대로 나누지 못한다.

근거: 미용이론 — 빗(comb)의 선택 조건

문제 47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시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시대에는 포로나 노비의 머리를 깎아 신분을 드러냈고 수장급은 모자를 썼다. ㉡ 시대에는 안면용 화장품인 면약을 쓰고 모발을 물들이는 일이 행해졌다.
1㉠ 삼한 – ㉡ 삼국
2㉠ 삼한 – ㉡ 고려
3㉠ 삼국 – ㉡ 고려
4㉠ 고려 – ㉡ 조선
정답 및 해설

머리를 깎아 포로·노비를 구분하고 수장급이 모자를 쓴 것은 삼한, 면약을 쓰고 모발을 물들인 것은 고려이다.

삼한에서는 일반인이 상투를 트는 등 머리 모양이 신분에 따라 달랐다. 고려에서는 기생을 중심으로 분을 짙게 바르는 분대화장이 나타났고 남성 일부는 개체변발을 하였다.

근거: 미용이론 — 한국 미용 발달사(삼한의 머리형, 고려의 면약·염색)

문제 48

미용의 특수성 가운데 소재 선정의 제한에 해당하는 설명은?

1고객의 신체 일부가 소재가 되므로 시술자가 소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없다.
2정해진 시간 안에 작품을 끝내야 한다.
3고객의 나이·직업·장소에 따라 미적 효과를 달리 살펴야 한다.
4고객의 뜻을 먼저 존중해야 하므로 시술자의 표현이 제한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은 고객의 신체 일부를 소재로 삼기 때문에 소재를 골라 쓸 수 없으며 이것이 소재 선정의 제한이다.

미용의 특수성은 의사표현의 제한, 소재 선정의 제한, 시간적 제한, 미적 효과의 고려, 부용예술로서의 제한으로 정리된다.

  •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것은 시간적 제한이다.
  • 나이·직업·장소를 살피는 것은 미적 효과의 고려, 고객의 뜻을 앞세우는 것은 의사표현의 제한이다.

근거: 미용이론 — 미용의 특수성

문제 49

염·탈색에 쓰는 산화제의 농도와 용도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13%(10볼륨) – 모발을 3~4레벨 밝히는 데 쓰며 두피 화상에 특히 주의한다.
26%(20볼륨) – 멋내기 염색에 가장 널리 쓰이며 모발을 1~2레벨 밝힌다.
39%(30볼륨) – 착색만 원할 때 쓰며 손상모의 백모 커버에 알맞다.
412%(40볼륨) – 산화력이 약해 고명도 모발을 어둡게 바꿀 때 쓴다.
정답 및 해설

산화제 6%20볼륨으로, 멋내기 염색에 가장 널리 쓰이며 모발을 1~2레벨 밝힌다.

농도는 3%가 10볼륨, 6%가 20볼륨, 9%가 30볼륨, 12%가 40볼륨이고, 농도가 높을수록 밝히는 힘과 피부 자극이 함께 커진다.

  • 3%는 착색만 원할 때나 손상모의 백모 커버, 고명도 모발을 어둡게 바꿀 때 쓴다.
  • 9%는 2~3레벨을 밝혀 하이라이트나 가발 염·탈색에 쓰고, 12%는 3~4레벨을 밝히며 두피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근거: 미용이론 — 과산화수소(산화제)의 농도·볼륨과 용도

문제 50

잦은 탈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한 고객에게 염색을 할 때의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건강모보다 방치 시간을 길게 잡아야 색이 고르게 든다.
2사전 연화를 20~30분 하여 모표피를 더 열어 둔 뒤 염색한다.
3산화제 농도를 12%로 올려 원하는 밝기를 단번에 만든다.
4약제가 빨리 흡수되므로 방치 시간을 짧게 잡고 시술 뒤 컨디셔닝을 충분히 한다.
정답 및 해설

손상모는 모표피가 열려 있어 약제가 빨리 흡수되므로 방치 시간을 짧게 잡고 시술 뒤 컨디셔닝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상모는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 있어 색이 얼룩지거나 금세 빠지기 쉬우므로 염색 뒤 영양을 채워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방치 시간을 길게 잡으면 손상이 더 커지고 색도 고르지 않게 든다.
  • 사전 연화는 염모제가 잘 스미지 않는 저항성모에 하는 처치다.
  • 농도가 높은 산화제는 손상과 두피 자극을 키워 상한 모발에는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 상태별 염색(손상모의 방치 시간과 컨디셔닝)

문제 51

두피에 흰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고 가려움을 호소하는 고객에게 권할 홈케어로 가장 알맞은 것은?

1징크피리티온이 든 항비듬 샴푸를 주 1~2회 쓰고 약용 린스로 두피를 살균한다.
2오일 샴푸와 유연 작용 샴푸로 유분을 계속 보충한다.
3음이온 계면활성제 샴푸로 세정력을 최대한 높여 피지 분비를 조절한다.
4베이비 샴푸만 쓰면서 각질은 손톱으로 긁어 떼어 낸다.
정답 및 해설

비듬성 두피에는 살균 성분인 징크피리티온이 든 항비듬 샴푸를 주 1~2회 쓰고 약용 린스를 함께 쓴다.

  • 오일·유연 작용 샴푸로 유분을 채우는 것은 건성 두피의 홈케어다.
  • 음이온 계면활성제 샴푸로 세정력을 높여 피지를 조절하는 것은 지성 두피의 홈케어다.
  • 베이비 샴푸만 쓰는 것은 민감성 두피의 방법이며, 각질을 손톱으로 긁어내면 두피에 상처가 난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 유형별 홈케어(비듬성·건성·지성·민감성)

문제 52

펌 시술을 시작하기 전 모발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1산성 샴푸제로 프레 샴푸를 해 모표피를 단단히 닫아 둔다.
2사전 브러싱으로 엉킴과 먼지를 없앤 뒤 중성 또는 알칼리성 샴푸제로 가볍게 프레 샴푸를 한다.
3브러싱은 건너뛰고 트리트먼트를 발라 모발에 유막을 씌운 뒤 시작한다.
4프레 샴푸는 두피를 손톱으로 세게 문질러 각질까지 벗겨 내며 한다.
정답 및 해설

시술 전에는 사전 브러싱으로 엉킴과 먼지를 없앤 뒤 프레 샴푸를 가볍게 해 모발에 남은 스타일링 제품을 씻어 낸다.

프레 샴푸에는 중성이나 알칼리성 샴푸제를 쓰며 이 과정에서 고객의 모류도 함께 살핀다. 사전 브러싱은 두피의 분비물과 먼지를 미리 떼어 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 모표피를 닫아 두거나 유막을 씌우면 약액이 모발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 손톱으로 두피를 문지르면 상처가 나 약액이 닿을 때 자극이 커진다.

근거: 미용이론 — 사전 브러싱과 프레 샴푸(약식 샴푸)

문제 53

그림은 베이스에 대한 루프의 위치가 서로 다른 세 가지 컬을 나타낸 것이다. 컬의 움직임이 가장 큰 것과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문제 이미지
1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2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3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4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정답 및 해설

루프가 베이스 밖으로 완전히 나온 풀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크고, 루프가 베이스 안에 들어와 있는 논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간다.

스템은 베이스에서 루프까지 이어지는 부분으로, 스템이 길어질수록 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흐름이 커지고 지속력은 떨어진다.

루프의 절반만 베이스 밖으로 나온 하프 스템은 움직임이 그 중간이다.

근거: 미용이론 — 스템의 종류(논·하프·풀)와 컬의 움직임

문제 54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헤어 세이핑은 모발의 결을 갖추어 모양을 만드는 일로, 빗질하는 방향이 웨이브의 흐름을 결정한다. 모발을 위쪽으로 빗어 올리는 것을 ( ㉠ ), 아래쪽으로 빗어 내리는 것을 ( ㉡ )(이)라 한다.
1㉠ 다운 셰이핑 – ㉡ 업 셰이핑
2㉠ 인커브 셰이핑 – ㉡ 아웃커브 셰이핑
3㉠ 포워드 셰이핑 – ㉡ 리버스 셰이핑
4㉠ 업 셰이핑 – ㉡ 다운 셰이핑
정답 및 해설

모발을 위로 빗어 올리는 것이 업 셰이핑, 아래로 빗어 내리는 것이 다운 셰이핑이다.

헤어 세이핑은 모발의 결을 갖추어 모양을 만드는 일을 뜻하며 헤어커트와 헤어세팅(빗질)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빗질하는 방향에 따라 웨이브가 흐르는 방향이 달라진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세이핑(업 셰이핑·다운 셰이핑)

문제 55

블로 드라이로 모발 끝에 C컬을 만들 때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1모발의 수분이 60% 이상 남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2열풍 온도를 120~150℃로 올려 단번에 형태를 잡는다.
3슬라이스 너비는 롤 브러시 너비의 80%가량으로 잡는다.
4모발 끝을 롤 브러시에 세 바퀴 이상 감아 열을 준다.
정답 및 해설

블로 드라이의 베이스는 롤 브러시 너비의 80%가량으로 잡아 가로로 슬라이스한다.

작업 전 모발의 수분은 20~25%가 알맞고 열풍 온도는 60~90℃로 쓰며, 네이프에서 시작해 톱으로 올라가며 시술한다.

모발 끝은 롤 브러시에 1~1.5바퀴 이내로 감는다. 두 바퀴를 넘기면 C컬이 아니라 S컬이 만들어진다.

근거: 미용이론 — 블로 드라이의 수분·열풍 온도·베이스 너비와 C컬 감는 횟수

문제 56

두피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각질층과 피부 부속기관을 통해 어떤 성분이든 남김없이 흡수한다.
2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들어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다.
3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4수은·납 같은 중금속을 모발을 통해 남김없이 내보낸다.
정답 및 해설

두피는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들어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다.

이 밖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자극을 느끼며, 산소를 흡수해 신진대사 뒤 내보내고 36.5℃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 흡수는 각질층과 부속기관을 통한 선택적 흡수여서 모든 성분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다.
  • 중금속을 모발로 남김없이 내보낸다는 설명은 두피의 기능으로 볼 수 없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의 기능(보호·흡수·감각·호흡과 배설·비타민 D 생성·체온 조절)

문제 57

모발의 결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폴리펩타이드 결합은 세로 방향의 주쇄 결합으로 모발의 결합 가운데 가장 강하다.
2시스틴 결합은 두 개의 황 원자 사이에 생기는 공유결합으로 알칼리에 약하다.
3수소 결합은 수분에 끊어졌다가 마르면 다시 이어져 세트와 드라이에 관여한다.
4염 결합은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져도 끊어지지 않는 가장 안정된 결합이다.
정답 및 해설

염 결합은 산성 물질과 알칼리성 물질이 만나 생긴 것이어서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끊어진다. 따라서 균형이 무너져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쇄 결합인 폴리펩타이드 결합은 세로 방향으로 이어져 가장 강하며, 측쇄 결합에는 시스틴·염·수소 결합이 있다.

  • 시스틴 결합은 황 원자 두 개 사이의 공유결합으로 물과 약산성에는 강하나 알칼리에 약해 펌 시술에 이용된다.
  • 수소 결합은 물에 젖으면 끊어지고 마르면 다시 이어져 세트와 드라이에서 형태를 잡는 바탕이 된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주쇄·측쇄 결합(폴리펩타이드·시스틴·염·수소)

문제 58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1936년 영국의 ( ㉠ )이(가) 발표한 ( ㉡ )은(는) 열을 쓰지 않고 화학 약액의 작용만으로 웨이브를 만드는 방식이다.
1㉠ 스피크먼 – ㉡ 콜드 웨이브
2㉠ 찰스 네슬러 – ㉡ 스파이럴 퍼머넌트 웨이브
3㉠ 조셉 메이어 – ㉡ 크로키놀식 웨이브
4㉠ 마셀 그라또 – ㉡ 아이론 웨이브
정답 및 해설

열을 쓰지 않고 약액만으로 웨이브를 만드는 콜드 웨이브1936년 영국의 스피크먼이 발표하였다.

  • 스파이럴 퍼머넌트 웨이브는 찰스 네슬러가 선보인 방식으로 모발을 세로로 감아 올린다.
  • 크로키놀식 웨이브는 1925년 조셉 메이어가 발표하였고 모발 끝에서부터 감아 들어간다.
  • 아이론 웨이브는 1875년 마셀 그라또가 선보인, 열 기구를 쓰는 방식이다.

근거: 미용이론 — 퍼머넌트 웨이브 발달사

문제 59

헤어펌 제2액으로 쓰는 브롬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브롬산나트륨은 작용 시간이 5~10분으로 빨라 한 차례만 도포하면 된다.
2브롬산나트륨은 모발 손상이 커서 시스테인 펌에는 쓰지 않는다.
3과산화수소는 중화 속도가 느려 두 차례로 나누어 도포해야 한다.
4과산화수소는 브롬산나트륨보다 탈색·변색이 잘 일어나고 모발 손상도가 높다.
정답 및 해설

제2액 가운데 과산화수소는 브롬산나트륨보다 탈색·변색이 잘 일어나고 모발 손상도가 높다.

과산화수소는 작용 시간이 5~10분으로 빠른 편이고, 브롬산나트륨은 10~15분으로 천천히 반응한다.

  • 중화 속도가 느려 나누어 도포하는 쪽은 브롬산나트륨이다.
  • 브롬산나트륨은 손상이 적어 적정 농도 3~5%로 시스테인 펌에 주로 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 제2액(브롬산나트륨·과산화수소)의 성질 비교

문제 60

손상이 심한 모발에 헤어펌을 할 때 가온기 사용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모발 상태와 쓰는 제품에 따라 열처리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2손상모일수록 열을 오래 주어야 하므로 최고 온도로 길게 가온한다.
3가온기는 어떤 모발에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4가온기는 롯드가 아니라 두피에 직접 열을 주는 기기이므로 두피에 밀착시킨다.
정답 및 해설

펌의 열처리 과정은 모발의 손상도나 쓰는 제품에 따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가온기는 와인딩한 롯드 하나하나에 열을 전해 펌제의 화학 작용을 활성화하는 기기이므로 두피에 직접 대는 기기가 아니다.

  • 손상모에 높은 온도로 오래 가온하면 모발이 더 상하고 웨이브도 고르지 않게 나온다.
  • 비닐캡은 약제가 마르는 것을 막고 열기를 안쪽에 모아 보온하는 구실을 한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의 열처리와 가온기·비닐캡의 구실

미용사(일반)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감염병과 그 주된 전파경로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콜레라 — 오염된 물과 음식물
2디프테리아 — 기침·재채기로 튀는 비말
3파상풍 — 흙 속의 균이 상처로 침입
4발진티푸스 — 오염된 음용수의 섭취
정답 및 해설

발진티푸스는 물이나 음식물이 아니라 이(louse)가 옮기는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이므로, 오염된 음용수로 옮는다고 본 연결이 옳지 않다.

  • 콜레라는 병원체가 배설물로 나와 물과 음식물을 거쳐 입으로 들어가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을 통해 사람 사이에 옮는다.
  • 파상풍균은 흙 속에 있다가 상처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의 전파경로별 분류

문제 2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감염병이 성립하려면 병원체, ( ㉠ ), 병원체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 ( ㉡ )의 여섯 고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
1㉠ 병원소, ㉡ 숙주의 감수성
2㉠ 매개곤충, ㉡ 병원체의 독력
3㉠ 병원소, ㉡ 병원체의 잠복기
4㉠ 보균자, ㉡ 숙주의 면역력 상승
정답 및 해설

감염병 생성의 여섯 고리는 병원체에서 시작해 병원소, 병원체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을 거쳐 숙주의 감수성으로 이어진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면서 다음 숙주로 옮겨 갈 때까지 머무는 사람·동물·흙 등을 말하고, 마지막 고리는 침입한 병원체에 숙주가 얼마나 쉽게 감염되는가를 뜻한다. 여섯 고리 가운데 하나만 끊어도 유행은 막을 수 있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 생성의 6대 요소

문제 3

공중보건학의 범위 가운데 질병관리 분야에 해당하는 것은?

1식품위생
2역학과 감염병 관리
3보건행정
4모자보건
정답 및 해설

질병의 발생 양상을 밝히고 유행을 막는 역학과 감염병 관리는 공중보건학의 질병관리 분야에 속한다.

  • 식품위생은 환경위생·산업환경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에 든다.
  • 보건행정과 모자보건은 보건교육·가족보건 등과 함께 보건관리 분야에 든다.

근거: 공중보건학 — 공중보건학의 범위(환경보건·질병관리·보건관리)

문제 4

생산연령층 인구가 계속 흘러들어 그 비중이 높아지는 인구 구성 형태와 그 성격으로 옳은 것은?

1피라미드형이며 출생률이 높은 인구증가형이다
2종형이며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정지형이다
3항아리형이며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은 인구감소형이다
4별형이며 생산연령층이 흘러들어 오는 도시형이다
정답 및 해설

일자리를 따라 생산연령층이 유입되어 그 비중이 커지는 구성은 별형으로, 대도시와 신도시에서 흔히 나타난다.

  •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아 아래가 넓은 인구증가형으로 후진국에서 흔하다.
  •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거의 늘지도 줄지도 않는 형태이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선진국형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구 구성 형태의 분류

문제 5

감염자뿐 아니라 접촉한 사람까지 찾아내어 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는 일이 관리의 핵심이 되는 질병은?

1고혈압
2일본뇌염
3성병
4당뇨병
정답 및 해설

성병은 매개체 없이 사람과 사람의 접촉으로 옮고 증상이 가벼워 그냥 넘기기 쉬우므로, 환자와 접촉자를 함께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 고혈압과 당뇨병은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 만성질환이어서 접촉자를 찾을 필요가 없다.
  • 일본뇌염은 모기가 옮기므로 환자 접촉이 아니라 모기 방제와 예방접종이 관리의 중심이 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개별 감염병의 관리 방법

문제 6

한 미용실을 이용한 손님들에게서 같은 시기에 두피 염증이 잇따라 나타났다. 발생 시기와 시술 내용, 사용 제품을 조사해 원인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학문 분야는?

1역학
2보건행정
3보건교육
4산업보건
정답 및 해설

집단에서 질병이 언제, 누구에게, 왜 생겼는지를 조사해 원인을 밝히고 유행을 관리하는 학문은 역학이다.

  • 보건행정은 공중보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행정활동이다.
  • 보건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행동을 하도록 이끄는 활동이다.
  • 산업보건은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다루는 분야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역학의 정의와 역할

문제 7

미용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활동 가운데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1정기 건강검진으로 결핵을 일찍 찾아내는 일
2손 위생 교육과 예방접종으로 감염병이 생기지 않게 막는 일
3이미 진단된 피부질환을 치료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일
4직업병으로 기능을 잃은 종사자의 재활훈련을 돕는 일
정답 및 해설

질병이 생기기 전에 발생 자체를 막는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손 위생 교육과 예방접종처럼 건강을 지키고 위험요인을 없애는 활동이다.

  • 집단검진으로 질병을 일찍 찾아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은 2차 예방이다.
  • 이미 진단된 질환의 악화를 막는 치료도 2차 예방에 든다.
  • 남은 장애를 줄이고 사회로 돌아가도록 돕는 재활은 3차 예방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질병예방의 3단계

문제 8

싹이 나고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로 만든 음식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어지럼 증상이 나타났다. 원인이 된 독성물질은?

1무스카린
2베네루핀
3솔라닌
4테트로도톡신
정답 및 해설

싹이 나거나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에 많아지는 독성 알칼로이드는 솔라닌으로, 구토·설사와 신경 증상을 일으킨다.

  • 무스카린은 독버섯이 지닌 독성물질이다.
  • 베네루핀은 모시조개·굴·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독성물질이다.
  • 테트로도톡신은 복어가 지닌 동물성 자연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문제 9

면역의 종류와 그 예의 연결이 옳은 것은?

1자연능동면역 — 태반을 통해 모체에서 받은 항체
2자연수동면역 — 홍역을 앓고 난 뒤에 생긴 면역
3인공능동면역 — 파상풍 항독소를 주사해 얻은 면역
4인공수동면역 — 면역혈청이나 항독소를 주사해 얻은 면역
정답 및 해설

인공수동면역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가 든 면역혈청이나 항독소를 주사해 곧바로 얻는 면역이므로 연결이 옳다.

  • 태반이나 수유로 모체에서 받는 항체는 자연수동면역이다.
  • 감염병을 앓고 난 뒤 스스로 만들어 낸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이다.
  • 예방접종처럼 항원을 넣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이 인공능동면역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면역의 분류(능동·수동, 자연·인공)

문제 10

시·군·구에 설치된 보건소의 업무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2감염병 발생 감시와 역학조사
3국민연금 보험료의 부과와 징수
4모자보건과 건강증진 사업
정답 및 해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보건행정 조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부과·징수 같은 사회보험 업무는 맡지 않는다.

예방접종과 감염병 감시·역학조사, 모자보건과 건강증진 사업은 모두 보건소가 수행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사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행정 조직과 보건소의 기능

문제 11

미용실에서 커트 가위와 레이저(면도칼)를 시술 사이에 간편하게 소독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방법은?

10.1% 승홍수에 10분 이상 담가 둔다
270% 에탄올 수용액을 머금은 거즈로 날 부분을 닦아 준다
3생석회 분말을 뿌려 두었다가 털어 낸다
4메탄올 원액에 담가 두었다가 그대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가위·레이저 같은 금속 기구는 70% 에탄올 수용액을 머금은 면이나 거즈로 표면을 닦아 소독한다. 살균력이 좋고 빨리 증발해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켜 날을 상하게 하므로 기구 소독에 쓰지 않는다.
  • 생석회는 화장실·하수구처럼 오물이 쌓이는 곳을 소독할 때 쓰는 약제이다.
  •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 소독용으로 쓰지 않으며, 알코올 소독에는 에탄올을 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에탄올소독

문제 12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 수용액) 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온도가 낮을수록 소독력이 강해진다
2세균의 아포에도 살균작용을 나타낸다
3액체 상태로만 작용하고 기체로는 살균력이 없다
4자극이 적어 손과 피부 소독에 가장 널리 쓰인다
정답 및 해설

포르말린은 아포(포자)에까지 살균작용을 나타내는 강한 소독제로, 병실과 고무·플라스틱·금속 제품의 소독에 쓰인다.

  • 포르말린은 기화해 작용하므로 온도가 높을수록 소독력이 강해진다.
  • 기체 상태로 훈증소독에 쓰는 것이 오히려 대표적인 사용법이다.
  • 자극이 강해 손이나 피부를 직접 소독하는 데에는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의 성질과 용도

문제 13

우유처럼 열에 약한 식품의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애려 할 때 알맞은 방법은?

1자비소독법
2건열멸균법
3화염멸균법
4저온살균법
정답 및 해설

열에 약한 식품은 62~63℃에서 30분 가열하는 저온살균법으로 처리해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앤다.

  • 자비소독법은 끓는 물에서 15~20분 처리하는 방법으로 기구 소독에 쓴다.
  • 건열멸균법은 160~180℃의 마른 열로 유리·금속 제품을 멸균하는 방법이다.
  • 화염멸균법은 불꽃에 기구를 직접 태워 멸균하는 방법이다.

근거: 소독학 — 열을 이용한 소독·멸균법(저온살균법)

문제 14

가늘고 길게 굽어 코일처럼 꼬인 모양을 하는 세균의 형태로,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하는 것은?

1나선균
2구균
3간균
4사상균
정답 및 해설

가늘고 길게 꼬인 코일 모양의 세균은 나선균이며,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한다.

  • 구균은 공 모양이나 타원 모양으로 포도상구균·연쇄상구균이 여기에 든다.
  • 간균은 길고 가는 막대 모양으로 결핵균·디프테리아균이 여기에 든다.
  • 사상균은 실 모양으로 자라는 진균이어서 세균의 형태 분류에 들지 않는다.

근거: 미생물학 — 세균의 형태에 따른 분류

문제 15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만든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의 소독에 쓰는 것은?

1생석회
2크레졸수
3표백분
4역성비누
정답 및 해설

표백분은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얻는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음용수와 수영장·목욕탕 물의 소독에 쓴다.

  • 생석회는 산화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분말로 분변과 화장실·하수도 소독에 쓴다.
  • 크레졸수는 오물·배설물과 실내 바닥 소독에 쓰며 음용수에는 쓸 수 없다.
  • 역성비누는 기구·식기와 손 소독에 쓰는 양이온 계면활성제이다.

근거: 소독학 — 염소계 소독제(염소·표백분)와 생석회

문제 16

소독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보기 어려운 것은?

1소독액의 온도
2소독약의 농도
3영업장 밖의 풍속
4소독약과 닿아 있는 시간
정답 및 해설

소독의 효과를 좌우하는 것은 온도·농도·접촉시간·수분과 대상물에 묻은 유기물의 양이며, 영업장 밖의 풍속은 소독 효과와 관계가 없다.

소독액은 온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짙을수록, 닿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진다. 반대로 혈액이나 기름 같은 유기물이 많이 묻어 있으면 약제가 먼저 그것과 반응해 효과가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 — 소독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문제 17

미용사가 금속 재질의 가위를 0.1% 승홍수에 오래 담가 두었다. 이 방법의 문제점으로 옳은 것은?

1승홍은 살균력이 약해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2승홍은 금속을 부식시켜 기구를 상하게 한다
3승홍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살균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4승홍은 색과 냄새가 강해 기구에 냄새가 밴다
정답 및 해설

승홍수는 살균력이 강하지만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 기구를 담가 소독하는 데에는 알맞지 않다.

  • 승홍수는 0.1% 수용액으로도 강한 살균력을 내며, 액의 온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커진다.
  • 무색·무취여서 냄새가 배지는 않으나 독성이 강해 보관에 주의해야 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에도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승홍수의 성질과 사용상 주의

문제 18

같은 조건에서 석탄산의 희석배수가 40배였고, 어떤 소독약의 석탄산계수가 3으로 나왔다. 이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1120배
243배
313배
437배
정답 및 해설

석탄산계수는 소독약의 희석배수를 석탄산의 희석배수로 나눈 값이므로,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석탄산의 희석배수에 석탄산계수를 곱해 구한다.

석탄산계수 =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 120배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계수(페놀계수)의 정의

문제 19

소독용 알코올을 100%가 아니라 70% 안팎의 수용액으로 쓰는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농도가 낮을수록 증발이 느려 접촉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2100% 알코올은 아포까지 죽여 기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3물을 섞으면 아포와 바이러스에까지 살균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4물이 있어야 균체 단백질이 잘 변성되고 알코올이 세포 안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알코올의 살균작용은 균체 단백질의 변성인데 이 반응에는 물이 필요하므로, 물이 섞인 70% 안팎에서 살균력이 가장 크다.

  • 100% 알코올은 균체 표면의 단백질만 급히 굳혀 오히려 세포 안까지 스며들지 못한다.
  • 알코올은 농도와 관계없이 아포를 죽이지 못하며, 물을 섞는다고 살균범위가 아포까지 넓어지지도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알코올 소독의 작용기전과 적정 농도

문제 20

석탄산과 크레졸을 견주어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1크레졸은 석탄산보다 살균력이 약하다
2석탄산은 아포와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3크레졸은 석탄산의 약 2배 소독력을 지니며 오물과 배설물의 소독에 쓴다
4크레졸은 물에 잘 녹아 비누액을 섞을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크레졸은 석탄산의 약 2배 되는 소독력을 지녀 오물·배설물과 이·미용업소의 실내 바닥 소독에 쓰인다.

  • 석탄산은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 약제이지만 아포와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과 섞은 크레졸비누액 형태로 쓴다.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과 크레졸의 특성 비교

문제 21

바른 자리가 뿌옇게 보이는 백탁현상이 있지만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1자외선 산란제
2자외선 흡수제
3각질용해제
4수분보습제
정답 및 해설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산란시켜 막는 자외선 산란제는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으나 백탁현상이 나타난다.

  • 자외선 흡수제는 자외선을 흡수해 없애므로 바른 자리가 투명하고 발림성이 좋지만 자극이 생길 수 있다.
  • 각질용해제와 보습제는 자외선을 막는 성분이 아니다.

근거: 화장품학 — 자외선 차단제의 분류(산란제·흡수제)

문제 22

잔주름과 여드름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 비타민 A에서 유도된 성분은?

1살리실산
2레틴산
3코직산
4히알루론산
정답 및 해설

레틴산은 비타민 A 유도체로 피부 재생을 도와 여드름과 잔주름 개선에 널리 쓰인다.

  • 살리실산은 모공 속 각질과 피지를 정리하는 데 쓰는 각질 제거 성분이다.
  • 코직산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성분이다.
  •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보습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활성성분의 종류와 작용

문제 23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화장품에 넣는 ( ㉠ )은 산소를 흡수해 유지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고, ( ㉡ )은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막아 제품이 상하지 않게 한다.
1㉠ 보존제, ㉡ 산화방지제
2㉠ 보습제, ㉡ 산화방지제
3㉠ 산화방지제, ㉡ 계면활성제
4㉠ 산화방지제, ㉡ 보존제
정답 및 해설

유지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상하는 것을 막는 성분은 산화방지제이고,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 제품의 변질을 막는 성분은 보존제이다.

산화방지제로는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가, 보존제로는 페녹시에탄올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가 흔히 쓰인다. 보습제는 수분을 붙잡는 성분이고,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는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화장품 원료의 기능별 분류

문제 24

귀걸이를 한 자리와 시계 줄이 닿는 손목에만 붉은 발진과 가려움이 되풀이되는 고객에게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1진균이 일으키는 족부백선
2피지 분비가 늘어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
3니켈 같은 금속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4잠복 바이러스가 되살아나 생기는 대상포진
정답 및 해설

금속 장신구가 닿는 자리에만 되풀이해 생기는 발진과 가려움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며, 가장 흔한 원인 금속은 니켈이다.

  • 족부백선은 진균이 발의 각질층에 감염되어 생기며 습한 환경에서 잘 퍼진다.
  •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가 많은 부위에 기름기 있는 비듬과 홍반이 나타난다.
  •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앞선다.

근거: 피부과학 — 접촉피부염의 원인과 감별

문제 25

내인성 노화(자연노화)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1멜라닌 세포가 늘어 색소가 짙게 침착된다
2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가 번들거린다
3진피의 콜라겐이 늘어 피부가 더 팽팽해진다
4표피와 진피의 두께가 모두 얇아진다
정답 및 해설

내인성 노화에서는 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져 표피와 진피가 모두 얇아지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 탄력을 잃는다.

  • 멜라닌 세포가 늘어 색소가 짙어지는 것은 자외선이 원인인 광노화의 특징이다.
  • 피지선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윤기를 잃는다.
  • 콜라겐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어 주름이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내인성 노화와 광노화의 비교

문제 26

티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눌리는 자극이 되풀이되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그 가운데에 각질핵이 박힌다
2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며 사람 사이에 옮는다
3각질핵이 표면에 있어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
4발뒤꿈치에만 생기며 통증이 전혀 없다
정답 및 해설

티눈은 같은 자리가 되풀이해 눌리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그 가운데에 각질핵이 박혀 들어간 것이다.

  •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므로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다.
  • 각질핵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눌릴 때 통증이 생기며 저절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 발바닥과 발가락 등 압력을 받는 여러 부위에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손상(티눈)

문제 27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실핏줄이 비쳐 보이며 새 화장품을 쓸 때마다 따갑다고 호소하는 고객에 대한 판단과 관리로 옳은 것은?

1지성 피부이므로 강한 세안제로 하루 다섯 번 이상 씻게 한다
2민감성 피부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진정 위주의 관리를 한다
3노화 피부이므로 강한 필링을 자주 해 각질을 벗겨 낸다
4건성 피부이므로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를 듬뿍 바른다
정답 및 해설

피부가 얇아 모세혈관이 비치고 제품에 쉽게 반응하는 것은 민감성 피부의 특징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진정 위주의 관리를 한다.

  • 잦은 세안과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호막을 무너뜨려 자극을 더한다.
  • 강한 필링은 이미 얇아진 각질층을 더 손상시킨다.
  •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는 수렴 작용이 강해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된다.

근거: 피부미용 — 피부 유형별 특징과 관리법

문제 28

땀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다한증은 필요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2소한증은 땀 분비가 줄어드는 증상이다
3땀띠(한진)는 땀샘이 없어져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증상이다
4액취증은 대한선 분비물이 세균에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정답 및 해설

땀띠는 땀샘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땀관의 입구가 막혀 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생기므로,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증상이라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땀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무한증이다.

  • 다한증은 체온조절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 땀이 많이 나는 상태이다.
  • 액취증은 겨드랑이 등에 분포한 대한선의 분비물이 세균에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근거: 피부과학 — 한선의 기능과 땀 분비 이상

문제 29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피부는 바깥쪽에서부터 ( ㉠ ), 진피, ( ㉡ )의 세 층으로 이루어지며, 혈관과 신경, 한선·피지선 같은 부속기관은 주로 진피에 분포한다.
1㉠ 표피, ㉡ 피하지방층
2㉠ 각질층, ㉡ 근육층
3㉠ 표피, ㉡ 근막
4㉠ 기저층, ㉡ 피하지방층
정답 및 해설

피부는 바깥쪽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각질층과 기저층은 표피를 이루는 세부 층이므로 세 층 구분에는 쓰지 않는다. 피하지방층은 지방을 저장해 체온을 지키고 바깥 충격을 완충한다.

근거: 피부과학 — 피부의 구조

문제 30

여드름의 병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구진·농포·결절은 염증성 여드름에 속한다
2흰 면포는 피지가 공기와 닿아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다
3검은 면포는 각질이 덮여 피지가 갇힌 상태를 말한다
4면포는 염증성 여드름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정답 및 해설

모공에 갇힌 피지에 세균이 번져 염증이 생기면 구진·농포·결절이 나타나며, 이들이 염증성 여드름이다.

  • 각질이 덮여 피지가 갇힌 상태가 흰 면포이고, 그것이 공기와 닿아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 검은 면포이다.
  • 면포는 염증이 생기기 전 단계여서 비염증성 여드름에 속한다.

근거: 피부과학 — 여드름의 병변 분류

문제 31

진피의 유두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진피 아래쪽에서 피하지방층과 이어지는 가장 두꺼운 층이다
2표피의 기저층과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며 모세혈관이 분포한다
3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져 위로 밀려 올라가는 층이다
4섬유 성분이 전혀 없어 피부 탄력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유두층은 진피의 가장 위쪽에서 표피의 기저층과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며, 여기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표피에 영양을 준다.

  • 진피 아래쪽에서 피하지방층과 이어지는 가장 두꺼운 층은 망상층이다.
  • 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은 표피의 기저층이다.
  • 유두층에도 가는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있어 피부 탄력에 관여한다.

근거: 피부과학 — 진피의 구조(유두층·망상층)

문제 32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업의 세분된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일반미용업
2화장·분장 미용업
3건물위생관리업
4종합미용업
정답 및 해설

건물위생관리업은 미용업의 한 종류가 아니라 이용업·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과 나란히 놓이는 별도의 공중위생영업이다.

미용업은 일반미용업, 피부미용업, 네일미용업, 화장·분장 미용업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부 영업, 그리고 이들을 모두 하는 종합미용업으로 나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제5호

문제 33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서비스평가가 이루어지는 절차로 옳은 것은?

1보건복지부장관이 평가계획을 세우고 시·도지사가 평가한다
2시장·군수·구청장이 평가계획을 세워 시·도지사에게 통보하면 시·도지사가 평가한다
3공중위생 영업자단체가 평가계획을 세우고 보건소장이 평가한다
4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면 시장·군수·구청장이 세부계획을 세워 평가한다
정답 및 해설

위생서비스평가는 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고,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지역별 세부평가계획을 세워 실시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면 관련 전문기관이나 단체가 평가를 실시하게 할 수 있으며, 평가는 2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

문제 34

이용기구와 미용기구의 재질이나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을 정하여 고시하는 자는?

1보건복지부장관
2대통령
3시·도지사
4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기구의 재질과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로 정한다.

모든 기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기준인 자외선소독, 건열멸균소독, 증기소독, 열탕소독, 석탄산수소독, 크레졸소독, 에탄올소독은 보건복지부령인 시행규칙에 직접 규정되어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5조·별표3

문제 35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와 계몽 등을 하게 하려고 시·도지사가 위촉할 수 있는 사람은?

1공중위생감시원
2명예공중위생감시원
3위생사
4소비자단체의 장
정답 및 해설

시·도지사는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계몽 등을 하게 하기 위하여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둘 수 있다.

  • 공중위생감시원은 위촉이 아니라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소속 공무원 중에서 임명한다.
  • 위생사와 소비자단체의 장은 위촉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공중위생 관리 업무의 일부를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을 뿐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의2·제18조제2항

문제 36

미용업 영업자가 영업소의 주소를 옮겨 변경신고를 하려 한다. 절차로 옳은 것은?

1시·도지사에게 변경허가를 신청해 허가증을 다시 받는다
2관할 보건소장에게 구두로 알리는 것으로 갈음한다
3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서에 영업신고증과 변경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붙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
4폐업신고를 한 뒤 새로 영업신고를 하여야만 주소를 바꿀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영업소의 주소는 변경신고 대상이므로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서에 영업신고증과 변경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붙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

영업소의 명칭이나 상호,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 증감, 대표자의 성명이나 생년월일, 미용업 업종 간 변경이나 업종의 추가도 같은 절차를 밟는다. 미용업은 허가가 아니라 신고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제2항

문제 37

미용업 신고를 한 사람이 사망하여, 미용사 면허가 없는 자녀가 상속인이 되었다. 이 상속인이 하여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1상속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위승계 신고를 하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2미용사를 고용하면 면허가 없어도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다
3아무런 신고 없이 종전대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4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업은 면허를 가진 사람만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으므로, 면허가 없는 상속인은 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면허가 있는 상속인이라면 승계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위승계 신고를 하고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종업원으로 미용사를 두는 것만으로는 영업자의 지위가 넘어오지 않는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3항·제3조의2제3항·제3조의2제4항

문제 38

커트·펌·염색 세 가지 미용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미용업소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개별 서비스의 최종 지급가격과 전체 총액을 적은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고 그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한다
2시술을 마친 뒤에 전체 총액만 알려 주면 된다
3내역서는 요구하는 손님에게만 주면 되고 보관할 의무는 없다
4내역서 사본은 3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세 가지 이상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는 개별 서비스의 최종 지급가격과 전체 총액을 적은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고, 그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내역서는 시술을 마친 뒤가 아니라 미리 주어야 하고, 손님이 요구하지 않아도 제공해야 한다. 보관기간도 3년이 아니라 1개월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문제 39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한 미용업 영업자에게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의 상한과 부과·징수권자로 옳은 것은?

1200만원 이하 — 시장·군수·구청장
2300만원 이하 — 시·도지사
3100만원 이하 — 보건소장
4300만원 이하 — 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보고를 하지 않거나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며, 과태료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한 미용 업무, 위생교육 미이수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시·도지사와 보건소장은 과태료 부과권자가 아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1항·제2항·제4항

문제 40

미용업(일반) 영업신고를 하려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시설·설비로 옳은 것은?

1손님이 쉴 수 있는 밀폐된 별실을 반드시 둔다
2영업장 안에 목욕 설비를 갖춘다
3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한다
4작업장과 응접장소를 반드시 벽으로 완전히 분리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업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하고,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 미용기구를 소독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밀폐된 별실이나 목욕 설비는 미용업의 시설기준이 아니고, 작업장과 응접장소를 반드시 벽으로 분리하라는 기준도 없다. 이런 시설과 설비를 갖춘 뒤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문제 41

2016년 6월 1일 이후에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해 면허를 받은 사람의 업무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1손톱과 발톱의 손질 및 화장
2머리카락 자르기와 파마
3머리피부 손질과 머리감기
4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 손질
정답 및 해설

2016년 6월 1일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의 업무범위는 파마·머리카락 자르기·머리카락 모양내기·머리피부 손질·머리카락 염색·머리감기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 손질이므로, 손톱·발톱 손질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손톱과 발톱을 손질하고 화장하는 일은 네일미용업의 업무이며, 면도는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든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2항

문제 42

미용실에서 고객관리카드를 만들며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1동의를 거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만 알리면 된다
2수집·이용 목적과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받는다
3처음 동의를 받았다면 수집 항목이 늘어나도 다시 알릴 필요가 없다
4보유·이용 기간은 내부 기준이므로 알리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고객의 동의를 받을 때에는 수집·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거부에 따른 불이익을 함께 알려야 한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를 변경할 때에도 다시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므로, 수집 항목이 늘어나면 처음 받은 동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거: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제2항

문제 43

그림은 네 가지 헤어커트의 옆모습 단면을 나타낸 것이다.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형태를 만드는 커트는?

문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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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톱에서 네이프로 갈수록 길어지는 윤곽이 레이어 커트이다.

시술각이 높을수록 층이 많이 생겨 모발이 겹치는 부분이 사라지므로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느낌이 난다.

  • 모발 끝이 하나의 수평선에 모이는 층 없는 윤곽은 시술각을 0°로 두고 자르는 원랭스 커트다.
  • 네이프가 가장 짧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길어지며 무게가 쌓이는 윤곽은 그러데이션 커트다.
  • 커트 라인을 사각형으로 잡아 길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윤곽은 스퀘어 커트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커트 형태별 시술각과 단면(원랭스·그러데이션·레이어·스퀘어)

문제 44

헤어 클리퍼로 커트를 마친 뒤 도구를 정리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전용 오일을 날에 바른다 → 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전용 솔로 모발을 털어 낸다 → 보관한다
2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물로 날을 헹군다 → 젖은 채로 본체에 다시 끼운다 → 보관한다
3전용 솔로 모발을 털어 낸다 → 알코올을 뿌려 그대로 말린다 → 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보관한다
4날을 본체에서 분리한다 → 전용 솔로 안쪽 모발을 털어 낸다 → 전용 오일을 날에 바른다 →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클리퍼는 날을 본체에서 분리해 전용 솔로 안쪽에 들어간 모발을 털어 낸 뒤 전용 오일을 충분히 발라 보관한다.

날을 떼지 않으면 몸체 안에 낀 짧은 모발이 그대로 남아 날의 마모와 소음이 커진다. 오일은 쓰기 전에도 발라 마찰과 소음을 줄인다.

  • 오일을 먼저 바르면 잘린 모발이 오일에 엉겨 붙어 털어 내기 어렵다.
  • 물로 헹구거나 젖은 채로 끼우면 날이 녹슬어 못 쓰게 된다.
  • 알코올만 뿌려 두면 윤활이 되지 않아 날 관리에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클리퍼의 사용 후 관리 절차

문제 45

이마와 광대뼈 쪽은 넓고 턱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얼굴형의 고객에게 쇼트 헤어커트를 할 때 유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1옆과 뒤쪽 모발을 두피가 비칠 만큼 바짝 올려 잘라 위쪽을 강조한다.
2옆과 뒤쪽 모발을 바짝 올려 자르면 귀 사이 폭이 더 넓어 보이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3윗머리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옆머리는 귀가 다 드러나도록 잘라 낸다.
4앞머리를 눈이 덮일 만큼 길게 내려 이마를 모두 가린다.
정답 및 해설

위쪽이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 얼굴형은 옆과 뒤쪽 모발을 바짝 올려 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옆과 뒤를 짧게 밀어 올리면 양쪽 귀 사이의 폭이 더 넓어 보여 얼굴 위아래의 불균형이 커진다.

  • 윗머리 볼륨을 최대한 높이는 방법은 위쪽 폭이 부족한 둥근 얼굴형을 보완할 때 쓴다.
  • 눈을 덮을 만큼 긴 앞머리는 답답해 보이거나 긴 얼굴을 더 강조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얼굴형에 따른 쇼트 헤어커트 디자인

문제 46

미용 시술에 쓸 빗을 고르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빗살 끝이 날카로울수록 두피 자극이 커서 좋으므로 되도록 뾰족한 것을 고른다.
2빗살 간격이 부분마다 달라야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으므로 간격이 고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3빗살 간격이 고르고 몸체가 비뚤어지거나 휘지 않은 것을 고른다.
4빗살 끝이 닳아 뭉툭할수록 모발이 덜 걸리므로 마모된 것을 고른다.
정답 및 해설

빗은 빗살 간격이 고르고 몸체가 비뚤어지거나 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빗살 끝은 너무 뾰족하지도 너무 무디지도 않은 것이 알맞고, 빗살 전체가 곧게 나열되어 있어야 모발이 고르게 빗긴다.

  • 날카로운 빗살 끝은 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다.
  • 닳아서 뭉툭해진 빗살은 모발을 제대로 나누지 못한다.

근거: 미용이론 — 빗(comb)의 선택 조건

문제 47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시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 시대에는 포로나 노비의 머리를 깎아 신분을 드러냈고 수장급은 모자를 썼다. ㉡ 시대에는 안면용 화장품인 면약을 쓰고 모발을 물들이는 일이 행해졌다.
1㉠ 삼한 – ㉡ 삼국
2㉠ 삼한 – ㉡ 고려
3㉠ 삼국 – ㉡ 고려
4㉠ 고려 – ㉡ 조선
정답 및 해설

머리를 깎아 포로·노비를 구분하고 수장급이 모자를 쓴 것은 삼한, 면약을 쓰고 모발을 물들인 것은 고려이다.

삼한에서는 일반인이 상투를 트는 등 머리 모양이 신분에 따라 달랐다. 고려에서는 기생을 중심으로 분을 짙게 바르는 분대화장이 나타났고 남성 일부는 개체변발을 하였다.

근거: 미용이론 — 한국 미용 발달사(삼한의 머리형, 고려의 면약·염색)

문제 48

미용의 특수성 가운데 소재 선정의 제한에 해당하는 설명은?

1고객의 신체 일부가 소재가 되므로 시술자가 소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없다.
2정해진 시간 안에 작품을 끝내야 한다.
3고객의 나이·직업·장소에 따라 미적 효과를 달리 살펴야 한다.
4고객의 뜻을 먼저 존중해야 하므로 시술자의 표현이 제한된다.
정답 및 해설

미용은 고객의 신체 일부를 소재로 삼기 때문에 소재를 골라 쓸 수 없으며 이것이 소재 선정의 제한이다.

미용의 특수성은 의사표현의 제한, 소재 선정의 제한, 시간적 제한, 미적 효과의 고려, 부용예술로서의 제한으로 정리된다.

  •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것은 시간적 제한이다.
  • 나이·직업·장소를 살피는 것은 미적 효과의 고려, 고객의 뜻을 앞세우는 것은 의사표현의 제한이다.

근거: 미용이론 — 미용의 특수성

문제 49

염·탈색에 쓰는 산화제의 농도와 용도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13%(10볼륨) – 모발을 3~4레벨 밝히는 데 쓰며 두피 화상에 특히 주의한다.
26%(20볼륨) – 멋내기 염색에 가장 널리 쓰이며 모발을 1~2레벨 밝힌다.
39%(30볼륨) – 착색만 원할 때 쓰며 손상모의 백모 커버에 알맞다.
412%(40볼륨) – 산화력이 약해 고명도 모발을 어둡게 바꿀 때 쓴다.
정답 및 해설

산화제 6%20볼륨으로, 멋내기 염색에 가장 널리 쓰이며 모발을 1~2레벨 밝힌다.

농도는 3%가 10볼륨, 6%가 20볼륨, 9%가 30볼륨, 12%가 40볼륨이고, 농도가 높을수록 밝히는 힘과 피부 자극이 함께 커진다.

  • 3%는 착색만 원할 때나 손상모의 백모 커버, 고명도 모발을 어둡게 바꿀 때 쓴다.
  • 9%는 2~3레벨을 밝혀 하이라이트나 가발 염·탈색에 쓰고, 12%는 3~4레벨을 밝히며 두피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근거: 미용이론 — 과산화수소(산화제)의 농도·볼륨과 용도

문제 50

잦은 탈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한 고객에게 염색을 할 때의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건강모보다 방치 시간을 길게 잡아야 색이 고르게 든다.
2사전 연화를 20~30분 하여 모표피를 더 열어 둔 뒤 염색한다.
3산화제 농도를 12%로 올려 원하는 밝기를 단번에 만든다.
4약제가 빨리 흡수되므로 방치 시간을 짧게 잡고 시술 뒤 컨디셔닝을 충분히 한다.
정답 및 해설

손상모는 모표피가 열려 있어 약제가 빨리 흡수되므로 방치 시간을 짧게 잡고 시술 뒤 컨디셔닝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상모는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 있어 색이 얼룩지거나 금세 빠지기 쉬우므로 염색 뒤 영양을 채워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방치 시간을 길게 잡으면 손상이 더 커지고 색도 고르지 않게 든다.
  • 사전 연화는 염모제가 잘 스미지 않는 저항성모에 하는 처치다.
  • 농도가 높은 산화제는 손상과 두피 자극을 키워 상한 모발에는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 상태별 염색(손상모의 방치 시간과 컨디셔닝)

문제 51

두피에 흰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고 가려움을 호소하는 고객에게 권할 홈케어로 가장 알맞은 것은?

1징크피리티온이 든 항비듬 샴푸를 주 1~2회 쓰고 약용 린스로 두피를 살균한다.
2오일 샴푸와 유연 작용 샴푸로 유분을 계속 보충한다.
3음이온 계면활성제 샴푸로 세정력을 최대한 높여 피지 분비를 조절한다.
4베이비 샴푸만 쓰면서 각질은 손톱으로 긁어 떼어 낸다.
정답 및 해설

비듬성 두피에는 살균 성분인 징크피리티온이 든 항비듬 샴푸를 주 1~2회 쓰고 약용 린스를 함께 쓴다.

  • 오일·유연 작용 샴푸로 유분을 채우는 것은 건성 두피의 홈케어다.
  • 음이온 계면활성제 샴푸로 세정력을 높여 피지를 조절하는 것은 지성 두피의 홈케어다.
  • 베이비 샴푸만 쓰는 것은 민감성 두피의 방법이며, 각질을 손톱으로 긁어내면 두피에 상처가 난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 유형별 홈케어(비듬성·건성·지성·민감성)

문제 52

펌 시술을 시작하기 전 모발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1산성 샴푸제로 프레 샴푸를 해 모표피를 단단히 닫아 둔다.
2사전 브러싱으로 엉킴과 먼지를 없앤 뒤 중성 또는 알칼리성 샴푸제로 가볍게 프레 샴푸를 한다.
3브러싱은 건너뛰고 트리트먼트를 발라 모발에 유막을 씌운 뒤 시작한다.
4프레 샴푸는 두피를 손톱으로 세게 문질러 각질까지 벗겨 내며 한다.
정답 및 해설

시술 전에는 사전 브러싱으로 엉킴과 먼지를 없앤 뒤 프레 샴푸를 가볍게 해 모발에 남은 스타일링 제품을 씻어 낸다.

프레 샴푸에는 중성이나 알칼리성 샴푸제를 쓰며 이 과정에서 고객의 모류도 함께 살핀다. 사전 브러싱은 두피의 분비물과 먼지를 미리 떼어 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 모표피를 닫아 두거나 유막을 씌우면 약액이 모발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 손톱으로 두피를 문지르면 상처가 나 약액이 닿을 때 자극이 커진다.

근거: 미용이론 — 사전 브러싱과 프레 샴푸(약식 샴푸)

문제 53

그림은 베이스에 대한 루프의 위치가 서로 다른 세 가지 컬을 나타낸 것이다. 컬의 움직임이 가장 큰 것과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문제 이미지
1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2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3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4움직임이 가장 큰 것 ㉢ – 가장 작은 것 ㉡
정답 및 해설

루프가 베이스 밖으로 완전히 나온 풀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크고, 루프가 베이스 안에 들어와 있는 논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간다.

스템은 베이스에서 루프까지 이어지는 부분으로, 스템이 길어질수록 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흐름이 커지고 지속력은 떨어진다.

루프의 절반만 베이스 밖으로 나온 하프 스템은 움직임이 그 중간이다.

근거: 미용이론 — 스템의 종류(논·하프·풀)와 컬의 움직임

문제 54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헤어 세이핑은 모발의 결을 갖추어 모양을 만드는 일로, 빗질하는 방향이 웨이브의 흐름을 결정한다. 모발을 위쪽으로 빗어 올리는 것을 ( ㉠ ), 아래쪽으로 빗어 내리는 것을 ( ㉡ )(이)라 한다.
1㉠ 다운 셰이핑 – ㉡ 업 셰이핑
2㉠ 인커브 셰이핑 – ㉡ 아웃커브 셰이핑
3㉠ 포워드 셰이핑 – ㉡ 리버스 셰이핑
4㉠ 업 셰이핑 – ㉡ 다운 셰이핑
정답 및 해설

모발을 위로 빗어 올리는 것이 업 셰이핑, 아래로 빗어 내리는 것이 다운 셰이핑이다.

헤어 세이핑은 모발의 결을 갖추어 모양을 만드는 일을 뜻하며 헤어커트와 헤어세팅(빗질)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빗질하는 방향에 따라 웨이브가 흐르는 방향이 달라진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세이핑(업 셰이핑·다운 셰이핑)

문제 55

블로 드라이로 모발 끝에 C컬을 만들 때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1모발의 수분이 60% 이상 남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2열풍 온도를 120~150℃로 올려 단번에 형태를 잡는다.
3슬라이스 너비는 롤 브러시 너비의 80%가량으로 잡는다.
4모발 끝을 롤 브러시에 세 바퀴 이상 감아 열을 준다.
정답 및 해설

블로 드라이의 베이스는 롤 브러시 너비의 80%가량으로 잡아 가로로 슬라이스한다.

작업 전 모발의 수분은 20~25%가 알맞고 열풍 온도는 60~90℃로 쓰며, 네이프에서 시작해 톱으로 올라가며 시술한다.

모발 끝은 롤 브러시에 1~1.5바퀴 이내로 감는다. 두 바퀴를 넘기면 C컬이 아니라 S컬이 만들어진다.

근거: 미용이론 — 블로 드라이의 수분·열풍 온도·베이스 너비와 C컬 감는 횟수

문제 56

두피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각질층과 피부 부속기관을 통해 어떤 성분이든 남김없이 흡수한다.
2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들어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다.
3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4수은·납 같은 중금속을 모발을 통해 남김없이 내보낸다.
정답 및 해설

두피는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들어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다.

이 밖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자극을 느끼며, 산소를 흡수해 신진대사 뒤 내보내고 36.5℃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 흡수는 각질층과 부속기관을 통한 선택적 흡수여서 모든 성분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다.
  • 중금속을 모발로 남김없이 내보낸다는 설명은 두피의 기능으로 볼 수 없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의 기능(보호·흡수·감각·호흡과 배설·비타민 D 생성·체온 조절)

문제 57

모발의 결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폴리펩타이드 결합은 세로 방향의 주쇄 결합으로 모발의 결합 가운데 가장 강하다.
2시스틴 결합은 두 개의 황 원자 사이에 생기는 공유결합으로 알칼리에 약하다.
3수소 결합은 수분에 끊어졌다가 마르면 다시 이어져 세트와 드라이에 관여한다.
4염 결합은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져도 끊어지지 않는 가장 안정된 결합이다.
정답 및 해설

염 결합은 산성 물질과 알칼리성 물질이 만나 생긴 것이어서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끊어진다. 따라서 균형이 무너져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쇄 결합인 폴리펩타이드 결합은 세로 방향으로 이어져 가장 강하며, 측쇄 결합에는 시스틴·염·수소 결합이 있다.

  • 시스틴 결합은 황 원자 두 개 사이의 공유결합으로 물과 약산성에는 강하나 알칼리에 약해 펌 시술에 이용된다.
  • 수소 결합은 물에 젖으면 끊어지고 마르면 다시 이어져 세트와 드라이에서 형태를 잡는 바탕이 된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주쇄·측쇄 결합(폴리펩타이드·시스틴·염·수소)

문제 58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1936년 영국의 ( ㉠ )이(가) 발표한 ( ㉡ )은(는) 열을 쓰지 않고 화학 약액의 작용만으로 웨이브를 만드는 방식이다.
1㉠ 스피크먼 – ㉡ 콜드 웨이브
2㉠ 찰스 네슬러 – ㉡ 스파이럴 퍼머넌트 웨이브
3㉠ 조셉 메이어 – ㉡ 크로키놀식 웨이브
4㉠ 마셀 그라또 – ㉡ 아이론 웨이브
정답 및 해설

열을 쓰지 않고 약액만으로 웨이브를 만드는 콜드 웨이브1936년 영국의 스피크먼이 발표하였다.

  • 스파이럴 퍼머넌트 웨이브는 찰스 네슬러가 선보인 방식으로 모발을 세로로 감아 올린다.
  • 크로키놀식 웨이브는 1925년 조셉 메이어가 발표하였고 모발 끝에서부터 감아 들어간다.
  • 아이론 웨이브는 1875년 마셀 그라또가 선보인, 열 기구를 쓰는 방식이다.

근거: 미용이론 — 퍼머넌트 웨이브 발달사

문제 59

헤어펌 제2액으로 쓰는 브롬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브롬산나트륨은 작용 시간이 5~10분으로 빨라 한 차례만 도포하면 된다.
2브롬산나트륨은 모발 손상이 커서 시스테인 펌에는 쓰지 않는다.
3과산화수소는 중화 속도가 느려 두 차례로 나누어 도포해야 한다.
4과산화수소는 브롬산나트륨보다 탈색·변색이 잘 일어나고 모발 손상도가 높다.
정답 및 해설

제2액 가운데 과산화수소는 브롬산나트륨보다 탈색·변색이 잘 일어나고 모발 손상도가 높다.

과산화수소는 작용 시간이 5~10분으로 빠른 편이고, 브롬산나트륨은 10~15분으로 천천히 반응한다.

  • 중화 속도가 느려 나누어 도포하는 쪽은 브롬산나트륨이다.
  • 브롬산나트륨은 손상이 적어 적정 농도 3~5%로 시스테인 펌에 주로 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 제2액(브롬산나트륨·과산화수소)의 성질 비교

문제 60

손상이 심한 모발에 헤어펌을 할 때 가온기 사용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모발 상태와 쓰는 제품에 따라 열처리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2손상모일수록 열을 오래 주어야 하므로 최고 온도로 길게 가온한다.
3가온기는 어떤 모발에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4가온기는 롯드가 아니라 두피에 직접 열을 주는 기기이므로 두피에 밀착시킨다.
정답 및 해설

펌의 열처리 과정은 모발의 손상도나 쓰는 제품에 따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가온기는 와인딩한 롯드 하나하나에 열을 전해 펌제의 화학 작용을 활성화하는 기기이므로 두피에 직접 대는 기기가 아니다.

  • 손상모에 높은 온도로 오래 가온하면 모발이 더 상하고 웨이브도 고르지 않게 나온다.
  • 비닐캡은 약제가 마르는 것을 막고 열기를 안쪽에 모아 보온하는 구실을 한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의 열처리와 가온기·비닐캡의 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