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26년 실전모의고사 1회
감염병과 그 주된 전파경로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발진티푸스는 물이나 음식물이 아니라 이(louse)가 옮기는 절지동물 매개 감염병이므로, 오염된 음용수로 옮는다고 본 연결이 옳지 않다.
- 콜레라는 병원체가 배설물로 나와 물과 음식물을 거쳐 입으로 들어가는 수인성 감염병이다.
-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을 통해 사람 사이에 옮는다.
- 파상풍균은 흙 속에 있다가 상처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의 전파경로별 분류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감염병 생성의 여섯 고리는 병원체에서 시작해 병원소, 병원체의 탈출, 전파, 새로운 숙주로의 침입을 거쳐 숙주의 감수성으로 이어진다.
병원소는 병원체가 증식하면서 다음 숙주로 옮겨 갈 때까지 머무는 사람·동물·흙 등을 말하고, 마지막 고리는 침입한 병원체에 숙주가 얼마나 쉽게 감염되는가를 뜻한다. 여섯 고리 가운데 하나만 끊어도 유행은 막을 수 있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감염병 생성의 6대 요소
공중보건학의 범위 가운데 질병관리 분야에 해당하는 것은?
질병의 발생 양상을 밝히고 유행을 막는 역학과 감염병 관리는 공중보건학의 질병관리 분야에 속한다.
- 식품위생은 환경위생·산업환경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에 든다.
- 보건행정과 모자보건은 보건교육·가족보건 등과 함께 보건관리 분야에 든다.
근거: 공중보건학 — 공중보건학의 범위(환경보건·질병관리·보건관리)
생산연령층 인구가 계속 흘러들어 그 비중이 높아지는 인구 구성 형태와 그 성격으로 옳은 것은?
일자리를 따라 생산연령층이 유입되어 그 비중이 커지는 구성은 별형으로, 대도시와 신도시에서 흔히 나타난다.
-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아 아래가 넓은 인구증가형으로 후진국에서 흔하다.
-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거의 늘지도 줄지도 않는 형태이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선진국형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인구 구성 형태의 분류
감염자뿐 아니라 접촉한 사람까지 찾아내어 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는 일이 관리의 핵심이 되는 질병은?
성병은 매개체 없이 사람과 사람의 접촉으로 옮고 증상이 가벼워 그냥 넘기기 쉬우므로, 환자와 접촉자를 함께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 고혈압과 당뇨병은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 만성질환이어서 접촉자를 찾을 필요가 없다.
- 일본뇌염은 모기가 옮기므로 환자 접촉이 아니라 모기 방제와 예방접종이 관리의 중심이 된다.
근거: 공중보건학 — 개별 감염병의 관리 방법
한 미용실을 이용한 손님들에게서 같은 시기에 두피 염증이 잇따라 나타났다. 발생 시기와 시술 내용, 사용 제품을 조사해 원인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학문 분야는?
집단에서 질병이 언제, 누구에게, 왜 생겼는지를 조사해 원인을 밝히고 유행을 관리하는 학문은 역학이다.
- 보건행정은 공중보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행정활동이다.
- 보건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행동을 하도록 이끄는 활동이다.
- 산업보건은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다루는 분야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역학의 정의와 역할
미용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활동 가운데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질병이 생기기 전에 발생 자체를 막는 1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손 위생 교육과 예방접종처럼 건강을 지키고 위험요인을 없애는 활동이다.
- 집단검진으로 질병을 일찍 찾아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은 2차 예방이다.
- 이미 진단된 질환의 악화를 막는 치료도 2차 예방에 든다.
- 남은 장애를 줄이고 사회로 돌아가도록 돕는 재활은 3차 예방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질병예방의 3단계
싹이 나고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로 만든 음식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어지럼 증상이 나타났다. 원인이 된 독성물질은?
싹이 나거나 껍질이 푸르게 변한 감자에 많아지는 독성 알칼로이드는 솔라닌으로, 구토·설사와 신경 증상을 일으킨다.
- 무스카린은 독버섯이 지닌 독성물질이다.
- 베네루핀은 모시조개·굴·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독성물질이다.
- 테트로도톡신은 복어가 지닌 동물성 자연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면역의 종류와 그 예의 연결이 옳은 것은?
인공수동면역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가 든 면역혈청이나 항독소를 주사해 곧바로 얻는 면역이므로 연결이 옳다.
- 태반이나 수유로 모체에서 받는 항체는 자연수동면역이다.
- 감염병을 앓고 난 뒤 스스로 만들어 낸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이다.
- 예방접종처럼 항원을 넣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이 인공능동면역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면역의 분류(능동·수동, 자연·인공)
시·군·구에 설치된 보건소의 업무로 보기 어려운 것은?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 보건행정 조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부과·징수 같은 사회보험 업무는 맡지 않는다.
예방접종과 감염병 감시·역학조사, 모자보건과 건강증진 사업은 모두 보건소가 수행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사업이다.
근거: 공중보건학 — 보건행정 조직과 보건소의 기능
미용실에서 커트 가위와 레이저(면도칼)를 시술 사이에 간편하게 소독하려 한다. 가장 알맞은 방법은?
가위·레이저 같은 금속 기구는 70% 에탄올 수용액을 머금은 면이나 거즈로 표면을 닦아 소독한다. 살균력이 좋고 빨리 증발해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 승홍수는 금속을 부식시켜 날을 상하게 하므로 기구 소독에 쓰지 않는다.
- 생석회는 화장실·하수구처럼 오물이 쌓이는 곳을 소독할 때 쓰는 약제이다.
-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 소독용으로 쓰지 않으며, 알코올 소독에는 에탄올을 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3 에탄올소독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 수용액) 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포르말린은 아포(포자)에까지 살균작용을 나타내는 강한 소독제로, 병실과 고무·플라스틱·금속 제품의 소독에 쓰인다.
- 포르말린은 기화해 작용하므로 온도가 높을수록 소독력이 강해진다.
- 기체 상태로 훈증소독에 쓰는 것이 오히려 대표적인 사용법이다.
- 자극이 강해 손이나 피부를 직접 소독하는 데에는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포르말린(폼알데하이드)의 성질과 용도
우유처럼 열에 약한 식품의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애려 할 때 알맞은 방법은?
열에 약한 식품은 62~63℃에서 30분 가열하는 저온살균법으로 처리해 영양소 손실을 줄이면서 병원균을 없앤다.
- 자비소독법은 끓는 물에서 15~20분 처리하는 방법으로 기구 소독에 쓴다.
- 건열멸균법은 160~180℃의 마른 열로 유리·금속 제품을 멸균하는 방법이다.
- 화염멸균법은 불꽃에 기구를 직접 태워 멸균하는 방법이다.
근거: 소독학 — 열을 이용한 소독·멸균법(저온살균법)
가늘고 길게 굽어 코일처럼 꼬인 모양을 하는 세균의 형태로,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하는 것은?
가늘고 길게 꼬인 코일 모양의 세균은 나선균이며, 매독의 병원체가 여기에 속한다.
- 구균은 공 모양이나 타원 모양으로 포도상구균·연쇄상구균이 여기에 든다.
- 간균은 길고 가는 막대 모양으로 결핵균·디프테리아균이 여기에 든다.
- 사상균은 실 모양으로 자라는 진균이어서 세균의 형태 분류에 들지 않는다.
근거: 미생물학 — 세균의 형태에 따른 분류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만든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의 소독에 쓰는 것은?
표백분은 소석회 분말에 염소가스를 흡수시켜 얻는 백색 분말로, 유효염소의 살균·표백 작용을 이용해 음용수와 수영장·목욕탕 물의 소독에 쓴다.
- 생석회는 산화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분말로 분변과 화장실·하수도 소독에 쓴다.
- 크레졸수는 오물·배설물과 실내 바닥 소독에 쓰며 음용수에는 쓸 수 없다.
- 역성비누는 기구·식기와 손 소독에 쓰는 양이온 계면활성제이다.
근거: 소독학 — 염소계 소독제(염소·표백분)와 생석회
소독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보기 어려운 것은?
소독의 효과를 좌우하는 것은 온도·농도·접촉시간·수분과 대상물에 묻은 유기물의 양이며, 영업장 밖의 풍속은 소독 효과와 관계가 없다.
소독액은 온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짙을수록, 닿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커진다. 반대로 혈액이나 기름 같은 유기물이 많이 묻어 있으면 약제가 먼저 그것과 반응해 효과가 떨어진다.
근거: 소독학 — 소독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미용사가 금속 재질의 가위를 0.1% 승홍수에 오래 담가 두었다. 이 방법의 문제점으로 옳은 것은?
승홍수는 살균력이 강하지만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금속 기구를 담가 소독하는 데에는 알맞지 않다.
- 승홍수는 0.1% 수용액으로도 강한 살균력을 내며, 액의 온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커진다.
- 무색·무취여서 냄새가 배지는 않으나 독성이 강해 보관에 주의해야 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에도 쓰지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승홍수의 성질과 사용상 주의
같은 조건에서 석탄산의 희석배수가 40배였고, 어떤 소독약의 석탄산계수가 3으로 나왔다. 이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석탄산계수는 소독약의 희석배수를 석탄산의 희석배수로 나눈 값이므로, 소독약의 희석배수는 석탄산의 희석배수에 석탄산계수를 곱해 구한다.
석탄산계수 =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소독약의 희석배수 = 40 × 3 = 120배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계수(페놀계수)의 정의
소독용 알코올을 100%가 아니라 70% 안팎의 수용액으로 쓰는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알코올의 살균작용은 균체 단백질의 변성인데 이 반응에는 물이 필요하므로, 물이 섞인 70% 안팎에서 살균력이 가장 크다.
- 100% 알코올은 균체 표면의 단백질만 급히 굳혀 오히려 세포 안까지 스며들지 못한다.
- 알코올은 농도와 관계없이 아포를 죽이지 못하며, 물을 섞는다고 살균범위가 아포까지 넓어지지도 않는다.
근거: 소독학 — 알코올 소독의 작용기전과 적정 농도
석탄산과 크레졸을 견주어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크레졸은 석탄산의 약 2배 되는 소독력을 지녀 오물·배설물과 이·미용업소의 실내 바닥 소독에 쓰인다.
- 석탄산은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 약제이지만 아포와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 크레졸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비누액과 섞은 크레졸비누액 형태로 쓴다.
근거: 소독학 — 석탄산과 크레졸의 특성 비교
바른 자리가 뿌옇게 보이는 백탁현상이 있지만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산란시켜 막는 자외선 산란제는 자극이 적어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으나 백탁현상이 나타난다.
- 자외선 흡수제는 자외선을 흡수해 없애므로 바른 자리가 투명하고 발림성이 좋지만 자극이 생길 수 있다.
- 각질용해제와 보습제는 자외선을 막는 성분이 아니다.
근거: 화장품학 — 자외선 차단제의 분류(산란제·흡수제)
잔주름과 여드름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 비타민 A에서 유도된 성분은?
레틴산은 비타민 A 유도체로 피부 재생을 도와 여드름과 잔주름 개선에 널리 쓰인다.
- 살리실산은 모공 속 각질과 피지를 정리하는 데 쓰는 각질 제거 성분이다.
- 코직산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 성분이다.
-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는 보습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활성성분의 종류와 작용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유지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상하는 것을 막는 성분은 산화방지제이고,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 제품의 변질을 막는 성분은 보존제이다.
산화방지제로는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과 토코페롤아세테이트가, 보존제로는 페녹시에탄올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가 흔히 쓰인다. 보습제는 수분을 붙잡는 성분이고,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는 성분이다.
근거: 화장품학 — 화장품 원료의 기능별 분류
귀걸이를 한 자리와 시계 줄이 닿는 손목에만 붉은 발진과 가려움이 되풀이되는 고객에게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금속 장신구가 닿는 자리에만 되풀이해 생기는 발진과 가려움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며, 가장 흔한 원인 금속은 니켈이다.
- 족부백선은 진균이 발의 각질층에 감염되어 생기며 습한 환경에서 잘 퍼진다.
-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가 많은 부위에 기름기 있는 비듬과 홍반이 나타난다.
-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앞선다.
근거: 피부과학 — 접촉피부염의 원인과 감별
내인성 노화(자연노화)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내인성 노화에서는 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져 표피와 진피가 모두 얇아지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 탄력을 잃는다.
- 멜라닌 세포가 늘어 색소가 짙어지는 것은 자외선이 원인인 광노화의 특징이다.
- 피지선의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윤기를 잃는다.
- 콜라겐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어 주름이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내인성 노화와 광노화의 비교
티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티눈은 같은 자리가 되풀이해 눌리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그 가운데에 각질핵이 박혀 들어간 것이다.
-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므로 사람 사이에 옮지 않는다.
- 각질핵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눌릴 때 통증이 생기며 저절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 발바닥과 발가락 등 압력을 받는 여러 부위에 생긴다.
근거: 피부과학 — 물리적 자극에 의한 피부손상(티눈)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실핏줄이 비쳐 보이며 새 화장품을 쓸 때마다 따갑다고 호소하는 고객에 대한 판단과 관리로 옳은 것은?
피부가 얇아 모세혈관이 비치고 제품에 쉽게 반응하는 것은 민감성 피부의 특징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진정 위주의 관리를 한다.
- 잦은 세안과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호막을 무너뜨려 자극을 더한다.
- 강한 필링은 이미 얇아진 각질층을 더 손상시킨다.
- 알코올 함량이 높은 화장수는 수렴 작용이 강해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된다.
근거: 피부미용 — 피부 유형별 특징과 관리법
땀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땀띠는 땀샘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땀관의 입구가 막혀 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생기므로,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증상이라고 본 설명이 옳지 않다. 땀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무한증이다.
- 다한증은 체온조절에 필요한 정도를 넘어 땀이 많이 나는 상태이다.
- 액취증은 겨드랑이 등에 분포한 대한선의 분비물이 세균에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근거: 피부과학 — 한선의 기능과 땀 분비 이상
다음 (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피부는 바깥쪽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각질층과 기저층은 표피를 이루는 세부 층이므로 세 층 구분에는 쓰지 않는다. 피하지방층은 지방을 저장해 체온을 지키고 바깥 충격을 완충한다.
근거: 피부과학 — 피부의 구조
여드름의 병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공에 갇힌 피지에 세균이 번져 염증이 생기면 구진·농포·결절이 나타나며, 이들이 염증성 여드름이다.
- 각질이 덮여 피지가 갇힌 상태가 흰 면포이고, 그것이 공기와 닿아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이 검은 면포이다.
- 면포는 염증이 생기기 전 단계여서 비염증성 여드름에 속한다.
근거: 피부과학 — 여드름의 병변 분류
진피의 유두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유두층은 진피의 가장 위쪽에서 표피의 기저층과 맞물려 물결 모양 돌기를 이루며, 여기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표피에 영양을 준다.
- 진피 아래쪽에서 피하지방층과 이어지는 가장 두꺼운 층은 망상층이다.
- 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은 표피의 기저층이다.
- 유두층에도 가는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있어 피부 탄력에 관여한다.
근거: 피부과학 — 진피의 구조(유두층·망상층)
공중위생관리법령상 미용업의 세분된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건물위생관리업은 미용업의 한 종류가 아니라 이용업·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과 나란히 놓이는 별도의 공중위생영업이다.
미용업은 일반미용업, 피부미용업, 네일미용업, 화장·분장 미용업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부 영업, 그리고 이들을 모두 하는 종합미용업으로 나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1호·제5호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서비스평가가 이루어지는 절차로 옳은 것은?
위생서비스평가는 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고,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지역별 세부평가계획을 세워 실시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면 관련 전문기관이나 단체가 평가를 실시하게 할 수 있으며, 평가는 2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
이용기구와 미용기구의 재질이나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을 정하여 고시하는 자는?
기구의 재질과 용도에 따른 세부 소독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로 정한다.
모든 기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기준인 자외선소독, 건열멸균소독, 증기소독, 열탕소독, 석탄산수소독, 크레졸소독, 에탄올소독은 보건복지부령인 시행규칙에 직접 규정되어 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5조·별표3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와 계몽 등을 하게 하려고 시·도지사가 위촉할 수 있는 사람은?
시·도지사는 공중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계몽 등을 하게 하기 위하여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둘 수 있다.
- 공중위생감시원은 위촉이 아니라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소속 공무원 중에서 임명한다.
- 위생사와 소비자단체의 장은 위촉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공중위생 관리 업무의 일부를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을 뿐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의2·제18조제2항
미용업 영업자가 영업소의 주소를 옮겨 변경신고를 하려 한다. 절차로 옳은 것은?
영업소의 주소는 변경신고 대상이므로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서에 영업신고증과 변경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붙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한다.
영업소의 명칭이나 상호,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 증감, 대표자의 성명이나 생년월일, 미용업 업종 간 변경이나 업종의 추가도 같은 절차를 밟는다. 미용업은 허가가 아니라 신고 대상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의2제1항·제2항
미용업 신고를 한 사람이 사망하여, 미용사 면허가 없는 자녀가 상속인이 되었다. 이 상속인이 하여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미용업은 면허를 가진 사람만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으므로, 면허가 없는 상속인은 상속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면허가 있는 상속인이라면 승계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위승계 신고를 하고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종업원으로 미용사를 두는 것만으로는 영업자의 지위가 넘어오지 않는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3항·제3조의2제3항·제3조의2제4항
커트·펌·염색 세 가지 미용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미용업소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세 가지 이상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는 개별 서비스의 최종 지급가격과 전체 총액을 적은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고, 그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내역서는 시술을 마친 뒤가 아니라 미리 주어야 하고, 손님이 요구하지 않아도 제공해야 한다. 보관기간도 3년이 아니라 1개월이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한 미용업 영업자에게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의 상한과 부과·징수권자로 옳은 것은?
보고를 하지 않거나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방해·기피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며, 과태료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한 미용 업무, 위생교육 미이수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시·도지사와 보건소장은 과태료 부과권자가 아니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제22조제1항·제2항·제4항
미용업(일반) 영업신고를 하려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시설·설비로 옳은 것은?
미용업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하고,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 미용기구를 소독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밀폐된 별실이나 목욕 설비는 미용업의 시설기준이 아니고, 작업장과 응접장소를 반드시 벽으로 분리하라는 기준도 없다. 이런 시설과 설비를 갖춘 뒤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2016년 6월 1일 이후에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해 면허를 받은 사람의 업무범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2016년 6월 1일 이후 미용사(일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의 업무범위는 파마·머리카락 자르기·머리카락 모양내기·머리피부 손질·머리카락 염색·머리감기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쓰지 않는 눈썹 손질이므로, 손톱·발톱 손질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손톱과 발톱을 손질하고 화장하는 일은 네일미용업의 업무이며, 면도는 이용사의 업무범위에 든다.
근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14조제2항
미용실에서 고객관리카드를 만들며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때의 처리로 옳은 것은?
고객의 동의를 받을 때에는 수집·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거부에 따른 불이익을 함께 알려야 한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를 변경할 때에도 다시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므로, 수집 항목이 늘어나면 처음 받은 동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거: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제2항
그림은 네 가지 헤어커트의 옆모습 단면을 나타낸 것이다.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형태를 만드는 커트는?
두상 시술각을 90° 이상으로 들어 올려 잘라 톱에서 네이프로 갈수록 길어지는 윤곽이 레이어 커트이다.
시술각이 높을수록 층이 많이 생겨 모발이 겹치는 부분이 사라지므로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느낌이 난다.
- 모발 끝이 하나의 수평선에 모이는 층 없는 윤곽은 시술각을 0°로 두고 자르는 원랭스 커트다.
- 네이프가 가장 짧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길어지며 무게가 쌓이는 윤곽은 그러데이션 커트다.
- 커트 라인을 사각형으로 잡아 길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윤곽은 스퀘어 커트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커트 형태별 시술각과 단면(원랭스·그러데이션·레이어·스퀘어)
헤어 클리퍼로 커트를 마친 뒤 도구를 정리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클리퍼는 날을 본체에서 분리해 전용 솔로 안쪽에 들어간 모발을 털어 낸 뒤 전용 오일을 충분히 발라 보관한다.
날을 떼지 않으면 몸체 안에 낀 짧은 모발이 그대로 남아 날의 마모와 소음이 커진다. 오일은 쓰기 전에도 발라 마찰과 소음을 줄인다.
- 오일을 먼저 바르면 잘린 모발이 오일에 엉겨 붙어 털어 내기 어렵다.
- 물로 헹구거나 젖은 채로 끼우면 날이 녹슬어 못 쓰게 된다.
- 알코올만 뿌려 두면 윤활이 되지 않아 날 관리에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클리퍼의 사용 후 관리 절차
이마와 광대뼈 쪽은 넓고 턱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얼굴형의 고객에게 쇼트 헤어커트를 할 때 유의할 점으로 옳은 것은?
위쪽이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 얼굴형은 옆과 뒤쪽 모발을 바짝 올려 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옆과 뒤를 짧게 밀어 올리면 양쪽 귀 사이의 폭이 더 넓어 보여 얼굴 위아래의 불균형이 커진다.
- 윗머리 볼륨을 최대한 높이는 방법은 위쪽 폭이 부족한 둥근 얼굴형을 보완할 때 쓴다.
- 눈을 덮을 만큼 긴 앞머리는 답답해 보이거나 긴 얼굴을 더 강조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근거: 미용이론 — 얼굴형에 따른 쇼트 헤어커트 디자인
미용 시술에 쓸 빗을 고르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빗은 빗살 간격이 고르고 몸체가 비뚤어지거나 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빗살 끝은 너무 뾰족하지도 너무 무디지도 않은 것이 알맞고, 빗살 전체가 곧게 나열되어 있어야 모발이 고르게 빗긴다.
- 날카로운 빗살 끝은 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다.
- 닳아서 뭉툭해진 빗살은 모발을 제대로 나누지 못한다.
근거: 미용이론 — 빗(comb)의 선택 조건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시대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머리를 깎아 포로·노비를 구분하고 수장급이 모자를 쓴 것은 삼한, 면약을 쓰고 모발을 물들인 것은 고려이다.
삼한에서는 일반인이 상투를 트는 등 머리 모양이 신분에 따라 달랐다. 고려에서는 기생을 중심으로 분을 짙게 바르는 분대화장이 나타났고 남성 일부는 개체변발을 하였다.
근거: 미용이론 — 한국 미용 발달사(삼한의 머리형, 고려의 면약·염색)
미용의 특수성 가운데 소재 선정의 제한에 해당하는 설명은?
미용은 고객의 신체 일부를 소재로 삼기 때문에 소재를 골라 쓸 수 없으며 이것이 소재 선정의 제한이다.
미용의 특수성은 의사표현의 제한, 소재 선정의 제한, 시간적 제한, 미적 효과의 고려, 부용예술로서의 제한으로 정리된다.
-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것은 시간적 제한이다.
- 나이·직업·장소를 살피는 것은 미적 효과의 고려, 고객의 뜻을 앞세우는 것은 의사표현의 제한이다.
근거: 미용이론 — 미용의 특수성
염·탈색에 쓰는 산화제의 농도와 용도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산화제 6%는 20볼륨으로, 멋내기 염색에 가장 널리 쓰이며 모발을 1~2레벨 밝힌다.
농도는 3%가 10볼륨, 6%가 20볼륨, 9%가 30볼륨, 12%가 40볼륨이고, 농도가 높을수록 밝히는 힘과 피부 자극이 함께 커진다.
- 3%는 착색만 원할 때나 손상모의 백모 커버, 고명도 모발을 어둡게 바꿀 때 쓴다.
- 9%는 2~3레벨을 밝혀 하이라이트나 가발 염·탈색에 쓰고, 12%는 3~4레벨을 밝히며 두피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근거: 미용이론 — 과산화수소(산화제)의 농도·볼륨과 용도
잦은 탈색으로 모발이 많이 상한 고객에게 염색을 할 때의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손상모는 모표피가 열려 있어 약제가 빨리 흡수되므로 방치 시간을 짧게 잡고 시술 뒤 컨디셔닝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상모는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 있어 색이 얼룩지거나 금세 빠지기 쉬우므로 염색 뒤 영양을 채워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방치 시간을 길게 잡으면 손상이 더 커지고 색도 고르지 않게 든다.
- 사전 연화는 염모제가 잘 스미지 않는 저항성모에 하는 처치다.
- 농도가 높은 산화제는 손상과 두피 자극을 키워 상한 모발에는 알맞지 않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 상태별 염색(손상모의 방치 시간과 컨디셔닝)
두피에 흰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고 가려움을 호소하는 고객에게 권할 홈케어로 가장 알맞은 것은?
비듬성 두피에는 살균 성분인 징크피리티온이 든 항비듬 샴푸를 주 1~2회 쓰고 약용 린스를 함께 쓴다.
- 오일·유연 작용 샴푸로 유분을 채우는 것은 건성 두피의 홈케어다.
- 음이온 계면활성제 샴푸로 세정력을 높여 피지를 조절하는 것은 지성 두피의 홈케어다.
- 베이비 샴푸만 쓰는 것은 민감성 두피의 방법이며, 각질을 손톱으로 긁어내면 두피에 상처가 난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 유형별 홈케어(비듬성·건성·지성·민감성)
펌 시술을 시작하기 전 모발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시술 전에는 사전 브러싱으로 엉킴과 먼지를 없앤 뒤 프레 샴푸를 가볍게 해 모발에 남은 스타일링 제품을 씻어 낸다.
프레 샴푸에는 중성이나 알칼리성 샴푸제를 쓰며 이 과정에서 고객의 모류도 함께 살핀다. 사전 브러싱은 두피의 분비물과 먼지를 미리 떼어 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 모표피를 닫아 두거나 유막을 씌우면 약액이 모발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 손톱으로 두피를 문지르면 상처가 나 약액이 닿을 때 자극이 커진다.
근거: 미용이론 — 사전 브러싱과 프레 샴푸(약식 샴푸)
그림은 베이스에 대한 루프의 위치가 서로 다른 세 가지 컬을 나타낸 것이다. 컬의 움직임이 가장 큰 것과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루프가 베이스 밖으로 완전히 나온 풀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크고, 루프가 베이스 안에 들어와 있는 논 스템이 움직임이 가장 작아 컬이 오래 간다.
스템은 베이스에서 루프까지 이어지는 부분으로, 스템이 길어질수록 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흐름이 커지고 지속력은 떨어진다.
루프의 절반만 베이스 밖으로 나온 하프 스템은 움직임이 그 중간이다.
근거: 미용이론 — 스템의 종류(논·하프·풀)와 컬의 움직임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모발을 위로 빗어 올리는 것이 업 셰이핑, 아래로 빗어 내리는 것이 다운 셰이핑이다.
헤어 세이핑은 모발의 결을 갖추어 모양을 만드는 일을 뜻하며 헤어커트와 헤어세팅(빗질)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빗질하는 방향에 따라 웨이브가 흐르는 방향이 달라진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 세이핑(업 셰이핑·다운 셰이핑)
블로 드라이로 모발 끝에 C컬을 만들 때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블로 드라이의 베이스는 롤 브러시 너비의 80%가량으로 잡아 가로로 슬라이스한다.
작업 전 모발의 수분은 20~25%가 알맞고 열풍 온도는 60~90℃로 쓰며, 네이프에서 시작해 톱으로 올라가며 시술한다.
모발 끝은 롤 브러시에 1~1.5바퀴 이내로 감는다. 두 바퀴를 넘기면 C컬이 아니라 S컬이 만들어진다.
근거: 미용이론 — 블로 드라이의 수분·열풍 온도·베이스 너비와 C컬 감는 횟수
두피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두피는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만들어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다.
이 밖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자극을 느끼며, 산소를 흡수해 신진대사 뒤 내보내고 36.5℃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 흡수는 각질층과 부속기관을 통한 선택적 흡수여서 모든 성분이 다 들어가지는 않는다.
- 중금속을 모발로 남김없이 내보낸다는 설명은 두피의 기능으로 볼 수 없다.
근거: 미용이론 — 두피의 기능(보호·흡수·감각·호흡과 배설·비타민 D 생성·체온 조절)
모발의 결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염 결합은 산성 물질과 알칼리성 물질이 만나 생긴 것이어서 산과 알칼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끊어진다. 따라서 균형이 무너져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쇄 결합인 폴리펩타이드 결합은 세로 방향으로 이어져 가장 강하며, 측쇄 결합에는 시스틴·염·수소 결합이 있다.
- 시스틴 결합은 황 원자 두 개 사이의 공유결합으로 물과 약산성에는 강하나 알칼리에 약해 펌 시술에 이용된다.
- 수소 결합은 물에 젖으면 끊어지고 마르면 다시 이어져 세트와 드라이에서 형태를 잡는 바탕이 된다.
근거: 미용이론 — 모발의 주쇄·측쇄 결합(폴리펩타이드·시스틴·염·수소)
다음 설명의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열을 쓰지 않고 약액만으로 웨이브를 만드는 콜드 웨이브는 1936년 영국의 스피크먼이 발표하였다.
- 스파이럴 퍼머넌트 웨이브는 찰스 네슬러가 선보인 방식으로 모발을 세로로 감아 올린다.
- 크로키놀식 웨이브는 1925년 조셉 메이어가 발표하였고 모발 끝에서부터 감아 들어간다.
- 아이론 웨이브는 1875년 마셀 그라또가 선보인, 열 기구를 쓰는 방식이다.
근거: 미용이론 — 퍼머넌트 웨이브 발달사
헤어펌 제2액으로 쓰는 브롬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2액 가운데 과산화수소는 브롬산나트륨보다 탈색·변색이 잘 일어나고 모발 손상도가 높다.
과산화수소는 작용 시간이 5~10분으로 빠른 편이고, 브롬산나트륨은 10~15분으로 천천히 반응한다.
- 중화 속도가 느려 나누어 도포하는 쪽은 브롬산나트륨이다.
- 브롬산나트륨은 손상이 적어 적정 농도 3~5%로 시스테인 펌에 주로 쓴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 제2액(브롬산나트륨·과산화수소)의 성질 비교
손상이 심한 모발에 헤어펌을 할 때 가온기 사용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펌의 열처리 과정은 모발의 손상도나 쓰는 제품에 따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가온기는 와인딩한 롯드 하나하나에 열을 전해 펌제의 화학 작용을 활성화하는 기기이므로 두피에 직접 대는 기기가 아니다.
- 손상모에 높은 온도로 오래 가온하면 모발이 더 상하고 웨이브도 고르지 않게 나온다.
- 비닐캡은 약제가 마르는 것을 막고 열기를 안쪽에 모아 보온하는 구실을 한다.
근거: 미용이론 — 헤어펌의 열처리와 가온기·비닐캡의 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