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피부) 필기] 09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9년 1회차
모세혈관확장 피부는 피부가 얇고 예민하여 자극에 취약하므로, 잦은 딥클렌징 사용은 오히려 혈관을 더 자극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민감성 피부에는 무자극 제품, 복합성 피부에는 부위별 맞춤 관리, 건성 피부에는 수분·유분을 보충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우드램프를 이용한 피부 분석은 자외선에 대한 피부 표면의 형광 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유분·먼지가 남아 있으면 판독이 왜곡되므로 반드시 세안 후에 시행해야 한다.
고객의 자각 증상 문진, 스파튤라를 이용한 자극 반응 관찰, 유·수분 측정기 사용은 모두 통상적인 피부 분석 방법에 해당한다.
슬리밍 제품 관리는 노폐물 제거와 매뉴얼 테크닉, 제품 도포·흡수 과정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진정파우더를 발라 피부를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노폐물 제거, 매뉴얼 테크닉, 슬리밍·유연제 성분의 흡수는 모두 그 이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닥터자켓법은 손가락으로 피부를 잡았다 놓는 동작을 반복하는 특수 마사지 기법으로, 모낭 속에 쌓인 피지를 모공 밖으로 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디스인크러스테이션 준비단계나 피지 분비 억제, 여드름 피부의 클렌징 방법과는 구분되는 기법이다.
다음은 어떤 베이스 오일을 설명한 것인가?
인간의 피지와 화학구조가 매우 유사한 오일로 피부염을 비롯하여 여드름, 습진, 건선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침투력과 보습력이 우수하여 일반 화장품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사람의 피지와 화학구조가 매우 비슷해 여드름·습진·건선 피부에도 쓸 수 있는 것은 호호바 오일이다.
호호바는 일반 식물성 유지가 아니라 액체 왁스(에스테르)여서 인체 피지와 구성이 유사하고 잘 산패되지 않는다. 그래서 침투력과 보습력이 뛰어나 일반 화장품의 기제로도 널리 쓰인다.
-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은 영양·보습이 뛰어난 유지이지만 피지와 구조가 같다고 보지는 않는다.
- 그레이프 시드 오일은 가볍고 산뜻해 지성 피부에 쓰이며, 피지 유사성보다 리놀레산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
피부미용은 에스테틱·스킨케어라 불리며 피부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관리 전반을 의미하고, 외국에서는 손·발톱 관리도 그 영역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피부미용은 화장품 등 제품 사용에만 의존하는 관리법이 주를 이루는 것은 아니며, 매뉴얼 테크닉과 기기를 이용한 관리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일반적인 클렌징은 피부의 피지·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이후 제품 흡수를 돕고 피부의 생리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모공 속 깊은 불순물과 각질 제거는 클렌징보다 한 단계 더 깊은 딥클렌징의 주된 목적에 해당한다.
AHA(알파하이드록시산)는 사과산·구연산 등 과일에 들어 있는 산 성분을 이용한 천연 필링제로, 각질 세포 사이의 결합을 느슨하게 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벗겨낸다.
라틱산은 우유 발효로 얻어지고, TCA와 페놀은 화학적으로 합성·정제한 필링 성분이어서 과일 추출물과는 구분된다.
건성 피부는 피지·수분 분비가 적어 알칼리성 비누나 뜨거운 물로 잦은 세안을 하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더 빼앗아 건조를 악화시킨다.
대신 알코올 함량이 낮고 보습 기능이 강화된 화장수, 유분감 있는 밀크·크림 타입 클렌저,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냉타올은 낮은 온도로 모공과 혈관을 수축시키는 수렴작용을 일으켜, 관리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를 조여주는 데 가장 적합하다.
건타올이나 미지근한 타올, 스팀타월은 온열감이나 단순 세정 효과에 가까워 수렴 목적에는 맞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피지·땀 분비가 늘고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데, 이를 단순히 표피·진피의 탄력 증가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봄철 자외선 강화에 따른 색소침착, 가을철 피지막의 불안정, 겨울철 혈액순환·신진대사 저하는 계절별 피부 변화를 바르게 설명한 것이다.
스크럽제는 오히려 과각화된 피부, 모공이 넓은 피부, 면포성 여드름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므로, 이런 피부에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용 시에는 알갱이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내고 눈·입 주변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며, 심한 핸드링이나 마사지 동작은 피해야 한다.
천연 팩이라도 흡수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길게 유지하면 오히려 팩이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수분을 역으로 빼앗거나 자극을 줄 수 있어 효과적이지 않다.
팩의 방치 시간은 제품에 따라 보통 10~20분 정도가 적절하며, 사용 전 알레르기 유무 확인과 팩을 하는 동안의 아이패드 적용은 올바른 사용법에 해당한다.
림프 드레나쥐는 림프계를 통해 체내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을 촉진하는 관리법으로, 부종 완화와 해독작용에 효과적이다.
반사요법은 특정 반사구 자극, 바디랩은 성분 흡수, 향기요법은 정유의 후각적·심리적 효과를 이용하는 관리법으로 림프 순환을 통한 해독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손으로 피부 표면을 가볍고 부드럽게 스치듯 쓸어주는 동작인 쓰다듬기(에플라지)는 매뉴얼 테크닉의 처음과 마지막, 그리고 다른 동작 사이를 연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죽하기·두드리기·진동하기는 각각 조직을 주무르거나 두드리고 떨림을 주는 동작으로 자극의 강도와 목적이 다르다.
제모용 왁스는 상온에서 사용하는 콜드왁스와 데워서 사용하는 웜왁스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 전기침(전기분해) 탈모법은 모유두를 파괴하는 영구적 제모 방법이지 일시적 제모가 아니다.
- 탈색법은 체모의 색만 밝게 바꾸는 방법으로 모발 자체를 제거하는 영구적 제모로 볼 수 없다.
- 왁스 제모는 털을 모근째 뽑아내는 물리적 방법이며 화학적으로 피부·모낭에 해를 끼치는 방식이 아니다.
콜라겐 벨벳 마스크는 시트에 분무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 콜라겐 성분을 녹여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기포를 형성해 공기층을 순환시키는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석고 마스크는 물과의 교반 반응으로 발열하며 굳고, 파라핀 마스크는 열과 오일로 모공을 열어 발한을 유도하며, 젤라틴 마스크는 중탕으로 녹여 예민 피부에 진정 목적으로 바르는 팩이다.
클렌징을 할 때 강하게 문질러 닦으면 피부에 마찰 자극을 주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손동작으로 시행해야 한다.
제품이 눈·코·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며, 눈과 입술 부위는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를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어릴 때 나타나는 소아습진과 서로 관련이 깊은 연속선상의 질환으로 본다.
대체로 가을·겨울철 건조한 환경에서 증상이 심해지며, 자극이 적은 면직물 의복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저하되어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피부결이 얇으며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피부는 건성 피부이다.
지성 피부는 오히려 피지 분비가 과다한 상태이고, 민감 피부는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큰 상태로 건성 피부와는 특징이 구분된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색소를 환원시켜 피부 색소를 퇴색시키는 작용을 하여 기미·주근깨 치료에 활용된다.
비타민A는 각질 재생, 비타민B는 피지 조절 및 세포 대사, 비타민D는 칼슘 대사와 관련이 있어 색소 치료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성인의 피부가 차지하는 무게는 체중의 약 15~17% 정도로, 인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이다.
피부는 표피·진피·피하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정도의 체중 비율은 피부가 단순한 겉껍질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기관임을 보여준다.
여드름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 모낭 내 이상 각화, 여드름균의 군락 형성과 그에 따른 염증 반응이 겹쳐 발생한다.
반면 아포크린 한선은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의 땀 분비샘으로, 그 분비량 증가는 여드름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광노화에서는 표피 두께가 내인성 노화보다 오히려 두꺼워지는 방향으로 변화한다.
자연적인 내인성 노화는 표피·진피가 전반적으로 얇아지는 쪽으로 진행되지만, 누적된 자외선 노출로 일어나는 광노화는 초기에 각질이 두꺼워지는 과각화 반응을 동반해 표피가 두꺼워지는 경우가 많다.
- 진피 두께가 노화 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 광노화에서 표피가 얇아지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됐다.
- 광노화를 자연스러운 나이 경과 과정으로 규정한 설명은 내인성 노화와 광노화의 개념을 혼동한 것이다.
표피는 가장 바깥쪽부터 각질층 → 투명층 → 과립층 → 유극층 → 기저층 순서로 이루어진다.
가장 안쪽의 기저층에서 세포가 만들어져 각질형성세포가 분열·분화하며 위로 올라가 결국 죽은 각질세포로 탈락하는 것이 이 순서의 근거다.
멜라닌 세포는 과립층이 아니라 표피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 위치한다.
멜라닌 세포는 색소를 만드는 색소제조세포로,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화되어 멜라닌 생성을 늘려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반흔은 원발진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남는 속발진이며, 원발진에 해당하지 않는다.
구진·농포·종양은 피부에 처음 나타나는 병변인 원발진으로 분류된다.
혈액은 체내 유분(피지)을 조절하거나 산성 쪽으로 pH를 낮추는 기능을 하지 않는다.
혈액은 오히려 완충 작용으로 체내 pH를 일정 범위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유분 조절은 피지선의 기능이다.
- 산소 운반과 이산화탄소 제거는 혈액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 조직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혈액의 기능이다.
- 호르몬과 세포 분비물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것 역시 혈액의 기능이다.
다음 중 뼈의 기능으로 맞는 것을 모두 나열한 것은?
- A. 지지
- B. 보호
- C. 조혈
- D. 운동
제시된 지지, 보호, 조혈, 운동은 모두 뼈의 기능이므로 네 가지 전부가 해당된다.
뼈는 몸의 틀을 이루어 체중을 떠받치고(지지), 두개골·척추·흉곽처럼 내부 장기를 감싸 보호한다. 또 골수에서 혈구를 만드는 조혈 작용을 하며, 근육이 붙는 지렛대가 되어 관절과 함께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칼슘과 인을 쌓아 두는 저장 기능까지 더하면 뼈의 기능은 보통 다섯 가지로 정리된다.
세포는 핵과 세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원섬유는 근육세포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구조물이다.
세포는 생명체의 구조·기능적 기본 단위이고 핵은 핵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소속된 조직과 기능에 따라 원형·아메바형·타원형 등 다양한 모양을 가진다.
승모근은 어깨뼈(견갑골)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회전시켜 위팔을 올리고 내리거나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돕는 근육이다.
- 흉쇄유돌근은 목을 굽히거나 얼굴을 반대쪽으로 돌리는 근육이다.
- 대둔근은 엉덩관절을 펴는 데 쓰이는 근육이다.
- 비복근은 발목을 굽혀 발끝을 내리는(저측굴곡) 종아리 근육이다.
폐는 호흡기계, 신장은 비뇨기계 기관으로 소화기계에 속하지 않는다.
간과 담, 위, 소장과 대장은 모두 음식물의 소화·흡수 과정에 관여하는 소화기계 기관이다.
전거근은 어깨뼈를 흉곽에 밀착시키고 팔을 앞으로 뻗을 때 작용하는 근육으로, 웃을 때 쓰는 표정근이 아니다.
안륜근·구륜근·대협골근은 모두 눈과 입 주변에서 표정을 만드는 데 관여하며, 특히 대협골근은 입꼬리를 위로 당겨 웃는 표정을 만드는 대표 근육이다.
골격근은 뼈에 부착되어 있고 근육 조직이 횡문(가로무늬)과 단백질로 구성되며,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이다.
내장벽을 이루어 위·방광 등을 둘러싸는 것은 민무늬근(평활근)이며, 골격근은 줄무늬가 뚜렷하게 관찰되는 수의근이라는 점에서 다른 설명들과 구분된다.
전하가 같은 이온끼리는 서로 밀어내며(반발), 끌어당기는 것은 서로 다른 전하를 가진 이온 사이에서 일어난다.
원자가 전자를 얻거나 잃으면 전하를 띤 이온이 되며, 전자를 얻어 음전하를 띠면 음이온이 된다는 설명은 옳다.
프리마돌 브러시는 피부와 45도가 아니라 수직(90도)에 가깝게 세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회전 속도를 조절하고, 화농성 여드름이나 모세혈관 확장 피부에는 사용을 피하며, 사용 후 중성세제로 세척하는 것은 모두 옳은 사용법이다.
스티머는 증기 분출이 안정되기 전까지 분사구를 고객 얼굴 반대쪽으로 향하게 해 두었다가, 증기가 고르게 나올 때 얼굴 쪽으로 돌려야 한다.
분출 전부터 분사구를 얼굴로 향해 놓으면 초기에 튀는 뜨거운 물방울이 피부에 닿아 화상 위험이 있다.
- 얼굴과 분사구 거리를 30~40cm로 두고 민감성 피부는 더 멀리 두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다.
- 유리병에 세제나 오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올바른 관리법이다.
- 수분 없이 오존만 쐬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옳은 주의사항이다.
수분측정기로 측정할 때는 직사광선이나 직접조명을 피하고 그늘진 일정한 환경에서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는다.
온도 20~22℃, 습도 40~60%의 조건을 맞추고 운동 직후에는 휴식 후 측정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고려사항이다.
디스인크러스테이션에서 안면에 대고 박리(모공 정화) 작용을 하는 활동 전극봉은 양극이 아니라 음극봉이다.
음극에서 일어나는 알칼리성 반응이 피지를 비누화시켜 분해하므로 지성·여드름 피부 관리에 활용되며, 양극봉은 고객이 쥐는 비활동(무관심) 전극 역할을 한다.
전기분해에 기초해 식염수를 통과할 때 생기는 화학작용을 이용한다는 설명과 모공의 피지를 분해한다는 설명은 옳다.
우드램프는 특수 자외선을 피부에 비춰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피부 상태를 형광색 반응으로 판별하는 기기다.
확대경은 단순히 피부를 확대해 보는 도구이고, 홍반측정기와 적외선램프는 각각 붉은기 측정과 온열 자극에 쓰여 심층 상태 판별용 자외선 기기와는 목적이 다르다.
핸드 새니타이저는 물 없이 직접 손에 발라 피부를 청결히 하고 소독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핸드워시와 비누는 물로 헹궈내야 하고, 핸드로션은 보습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세정·소독 용도의 새니타이저와 구분된다.
크림 파운데이션은 피부의 잡티나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 목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얼굴 형태를 바꾸는 것은 파운데이션 본연의 목적이 아니며, O/W형은 W/O형보다 사용감이 가볍고 퍼짐성이 좋은 편이고, 산뜻하지만 커버력이 약한 것은 리퀴드 타입에 가까운 특징이다.
데오도란트 로션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라 땀 냄새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핸드로션과 보디로션은 보습이 주목적이고 파우더는 흡습·매트 효과가 중심이어서, 냄새·세균 억제라는 목적에는 데오도란트 로션이 가장 부합한다.
물에 오일 성분이 분산되어 섞인 유화 상태는 O/W(수중유)형 에멀전이다.
O/W형은 물이 연속상(바깥상)이 되고 오일이 물속에 작은 방울로 분산된 구조로, 오일이 연속상이 되는 W/O형과 반대되는 형태다.
아로마 오일은 원액을 그대로 피부에 사용하지 않고 반드시 캐리어오일 등에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수증기증류법으로 추출된다는 점, 산소·빛에 의해 변질되기 쉬워 갈색병에 보관해야 한다는 점, 사용 전 패치테스트로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자외선 산란제(물리적 차단제)는 빛을 반사·산란시키는 특성 때문에 도포 시 불투명하게 남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자외선 흡수제(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발랐을 때 비교적 투명하게 밀착된다.
산란제가 투명하고 흡수제가 불투명하다는 설명은 두 방식의 특징을 서로 바꿔 서술한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가 산란제와 흡수제로 구분된다는 점, 산란제는 물리적 산란작용을, 흡수제는 화학적 흡수작용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바디오일은 보습을 위한 일반 화장품으로,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으로 구분되는 기능성화장품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
미백크림, 자외선차단 크림, 주름개선 크림은 모두 출제 당시 기준 기능성화장품 3대 범주에 해당한다.
상수의 수질오염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생물학적 지표는 대장균이다.
대장균은 분변 오염 여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균으로 널리 쓰이며, 살모넬라균·장티푸스균·포도상구균은 개별 병원균일 뿐 일반적인 수질오염 지표로 쓰이지는 않는다.
매독, 임질은 감염된 상태에서만 일시적으로 저항력이 생기고 치료 후에는 면역이 지속되지 않아 재감염이 가능한, 감염면역만 형성되는 전염병에 해당한다.
두창·홍역은 한 번 앓으면 평생 면역이 남는 질환이고, 일본뇌염·폴리오는 불현성 감염 후에도 면역이 형성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매독·임질과 구분된다.
발열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식중독은 살모넬라 식중독이다.
살모넬라균은 균 자체가 몸에 들어가 증식하는 감염형 식중독이라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 포도상구균 식중독은 미리 만들어진 독소를 먹어 생기는 독소형이라 발열이 거의 없고 구토·복통이 두드러진다.
- 웰치균 식중독도 복통과 설사가 중심이고 발열은 경미한 편이다.
- 복어중독은 세균성 식중독이 아니라 자연독에 의한 신경마비가 중심 증상이다.
한 국가나 지역의 보건 수준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영아사망률이다.
영아사망률은 환경위생·모자보건 수준을 민감하게 반영해 국제적으로 비교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반면, 성인사망률·노인사망률·사인별사망률은 특정 연령이나 원인에 국한된 지표다.
소독약 모두를 사용할 때마다 반드시 새로 만들어 써야 한다는 설명은 지나친 일반화로 옳지 않다.
일광이 닿지 않는 곳에 밀폐 보관하고, 승홍·석탄산처럼 인체에 유해한 약품은 취급에 특히 주의하며, 염소제를 냉암소에 보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취급법이다.
간헐멸균법은 가열과 가열 사이에 20℃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 남아 있던 아포가 발아할 시간을 준 뒤 다시 가열해 완전히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 건열멸균기는 소독된 물건을 소독기 안에서 서서히 식혀야 하며, 꺼낸 즉시 급랭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 자비소독기는 물이 끓기 시작한 뒤에 금속기구를 넣는 것이 원칙이다.
- 자외선소독기는 빛이 직접 닿아야 하므로 날카로운 기구를 타올 등으로 감싸 넣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진다.
고압증기멸균법에서 20lbs, 126.5℃ 조건이면 15분 처리하는 것이 표준이다.
같은 방식으로 10lbs·115.5℃에서는 30분, 15lbs·121.5℃에서는 20분을 처리하며, 압력과 온도가 높아질수록 처리 시간은 짧아진다.
이·미용업소에서 수건 소독에 가장 흔히 쓰이는 물리적 소독법은 자비소독(끓는 물 소독)이다.
석탄산·알코올·과산화수소 소독은 화학적 소독법에 해당해 열을 이용하는 물리적 소독법과는 분류가 다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이·미용업소의 조명 기준은 75룩스 이상이다.
이는 시술 시 정확한 색상·상태 판별과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위해 정해진 최소 조도 기준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옳은 설명은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로 하여금 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위생서비스평가는 3년이 아니라 2년마다 실시한다.
- 평가의 주기·방법과 위생관리등급의 기준은 대통령령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 위생관리등급은 2개가 아니라 최우수·우수·일반관리대상의 3개 등급으로 나뉜다.
관계행정기관의 장으로부터 요청이 있을 때 이·미용업 영업자에게 영업정지나 시설 사용중지, 영업소 폐쇄 등을 명할 수 있는 기간은 공중위생관리법상 6개월 이내다.
이는 다른 행정기관의 협조 요청에 따른 행정처분 기간을 정한 규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청문 대상은 면허정지·면허취소, 영업정지,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 영업소 폐쇄명령이며, 자격증 취소는 여기에 들어 있지 않다.
이 법이 이·미용사에게 부여하는 것은 면허이고 청문 규정도 면허와 영업에 관한 처분만 열거하고 있어, 자격증 취소는 이 법의 청문 대상이 될 수 없다.
다음 중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공중위생관리법상 "미용업"의 정의는 손님의 얼굴, 머리, 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 )를(을)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미용업 정의에서 괄호에 들어갈 말은 외모이다.
미용업은 손님의 얼굴·머리·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전반을 다듬는다는 뜻이므로 몸 자체를 가리키는 말과는 구별된다.
같은 법에서 이용업은 머리카락이나 수염을 깎거나 다듬는 방법으로 손님의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영업으로 정해져 있어, 두 영업의 정의가 외모와 용모라는 용어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