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피부) 필기] 09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9년 2회차
물의 수압을 이용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과 세포 재생을 돕는 건강증진법은 스파테라피이다.
아로마테라피는 향(정유)을, 스톤테라피는 뜨겁거나 차가운 돌을, 허벌테라피는 약초를 활용하는 요법이라 물의 수압이라는 조건과 직접 맞지 않는다.
글리콜산·젖산을 이용해 각질층에 침투시켜 각질세포의 결합력을 약화시키고 자연 탈피를 유도하는 필링제는 AHA(알파-히드록시산)이다.
페놀과 TCA는 더 깊은 층까지 작용하는 화학적 박피제이고, BP(과산화벤조일)는 여드름균 살균에 쓰이는 성분이라 각질층 침투용 필링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팩(마스크)의 재료는?
열을 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또한 피부를 완전 밀폐시켜 팩(마스크)도포 전에 바르는 앰플과 영양액 및 영양크림의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피부개선에 효과를 준다.
발열과 완전 밀폐로 먼저 바른 영양 성분의 침투를 돕는 재료는 석고이다.
석고는 물과 반응해 굳으면서 발열 반응을 일으켜 온도를 올리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굳은 뒤에는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완전히 밀폐되어 앰플·영양액·영양크림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게 만든다.
- 해초(알긴산) 팩은 굳어도 열이 나지 않고 진정·보습 목적으로 사용한다.
- 꿀은 보습·영양 성분이고 아로마는 정유를 이용한 것으로, 스스로 굳어 밀폐막을 만들지 못한다.
유효성분 침투는 에센스·앰플 같은 후속 관리 단계의 목적이지, 클렌징 자체의 목적은 아니다.
- 청결과 위생 유지는 클렌징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다.
- 혈액순환 촉진은 클렌징 동작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수 효과다.
- 이후 이어질 트리트먼트를 위한 준비 단계 역할도 클렌징의 목적에 해당한다.
모세혈관 확장 피부는 피부가 얇고 예민해 자극에 취약하므로 필링의 대상이 아니다.
모공이 넓은 지성피부, 여드름 피부, 잔주름이 있는 건성피부는 각질 정리나 재생 촉진이 필요해 필링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피부 유형이다.
딥클렌징 후 화장수만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는 것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딥클렌징 이후에는 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돈한 다음 피부타입에 맞는 앰플·에센스·아이크림·자외선차단제 등을 순서대로 흡수시켜야 관리 효과를 완성할 수 있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마무리 단계의 중요한 역할이므로 나머지 설명들은 옳다.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신체 부위별 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과 거리가 멀다.
노폐물 배출(배농)을 돕기 위해서는 오히려 따뜻한 차를 마시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온 타월로 몸을 이완시키고 편안한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이 관리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왁스는 모근째 털을 뽑아내는 방식이라 통증이 적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왁스 제모는 넓은 부위를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고 효과가 4~5주가량 오래 지속되며 화학적 자극 없이 물리적으로 털을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뿌리째 뽑는 방식이므로 순간적인 통증은 피할 수 없다.
매뉴얼테크닉의 처음과 마지막 동작은 가볍게 쓰다듬는 에플라지(경찰법)로 시작하고 마무리해야 하며, 주무르는 방식(페트리사지)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손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동작마다 일정한 리듬과 속도를 지키며, 피부 상태에 따라 동작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시술 원칙이다.
제모 시 부직포(머절린)는 털이 자란 방향의 반대쪽으로 순간적으로 떼어내야 통증과 자극을 줄이면서 모근까지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자란 방향 그대로 떼어낸다는 시술은 올바르지 않다.
- 시술자의 손 소독은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 절차다.
- 왁스는 손목 안쪽에 온도를 확인한 뒤 사용해 화상을 막는다.
- 소독 후 시술 부위에 남은 유·수분을 파우더로 정리하는 것은 왁스가 털에 잘 밀착되도록 하는 왁스 도포 전 준비 과정이다.
표피 수분부족 피부는 당김이 표피(피부 표면)에서 심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진피 깊숙한 곳에서 당김이 느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
- 표피성 잔주름이 잘 형성된다.
- 피부 조직 자체가 얇게 보이지는 않는다.
프릭션(friction)은 손가락 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강하게 문지르는 마찰 동작이고, 근육을 반죽하듯 잡아주는 동작은 페트리사지(petrissage)의 특징이다.
따라서 프릭션을 근육을 반죽하는 동작으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 에플라쥐는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동작이 맞다.
- 타포트먼트는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동작이 맞다.
- 바이브레이션은 손 전체나 손가락으로 고른 진동을 주는 동작이 맞다.
입술 화장은 색이 라인 밖으로 번지지 않도록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클렌저를 묻힌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으면 색소가 라인 밖으로 퍼질 위험이 있다.
- 클렌저 없이 면봉만 사용하면 색소를 충분히 녹여내기 어렵다.
화장수(토너)는 클렌징 잔여물 제거, pH 조절, 진정·쿨링을 돕는 정리 단계 제품으로, 집중적인 영양 공급은 화장수가 아니라 에센스·크림 등의 역할이다.
아줄렌은 캐모마일에서 추출되는 성분으로 항염·진정 효과가 뛰어나 예민하거나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팩에 주로 쓰인다.
피부미용은 피부 보호와 문제 개선,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관리 영역이며, 질환의 치료는 의료행위에 해당해 피부미용의 기능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딥클렌징은 피지와 각질 일부를 제거해 영양물질 흡수를 돕고 피부유형에 따라 주 1~2회 실시하는 관리다.
화학적 화상을 유발하는 것은 딥클렌징의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야 할 부작용이다.
티트리 오일은 항균·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 적합한 대표적인 아로마 오일이다.
표피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기저층 → 유극층 → 과립층 → 투명층 → 각질층 순으로 쌓인다.
따라서 기저층 바로 다음에 투명층이 온다고 한 배열은 투명층의 위치가 잘못된 설명이다.
- 피부는 표피·진피·피하지방층의 3개 층으로 구성된다.
- 멜라닌세포의 수는 민족·피부색과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며, 피부색 차이는 멜라닌의 양과 크기에서 비롯된다.
대한선(아포크린샘)은 사춘기 이후 활성화되어 모공을 통해 분비되며, 특유의 체취를 만들어내는 땀샘이다.
표피의 다섯 개 층 중 유극층이 가장 두꺼우며, 세포 간 결합으로 이루어진 다층 구조가 표피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타민 P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도 불리며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 옳다.
- 아스코르빈산 유도체로 미백에 쓰이는 것은 비타민 E가 아니라 비타민 C 계열이다.
- 혈액순환 촉진·피부 청정 효과와 세포·결합조직의 조기노화 예방은 모두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E(토코페롤)의 효능으로, 비타민 A·B의 설명으로는 맞지 않다.
각질층의 세포간지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은 세라마이드(ceramide)로, 전체 지질의 약 40~50%를 이룬다.
나머지는 콜레스테롤·지방산 등이 채우며, 스쿠알렌은 세포간지질이 아니라 피지의 구성 성분이다.
콜라겐은 섬유아세포에서 생성되어 주로 진피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표피에 주로 존재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노화된 피부일수록 콜라겐 함량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맞다.
- 콜라겐 부족이 주름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설명도 맞다.
성인 피지선이 하루에 분비하는 피지의 양은 약 1~2g 정도로 알려져 있다.
광노화가 진행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과색소침착이 나타나고, 모세혈관은 오히려 확장되어 실핏줄이 도드라진다.
따라서 모세혈관이 수축된다는 반응은 광노화와 거리가 멀다.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아 피부결이 두껍고 모공이 넓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안드로겐·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피부결이 섬세하고 얇으며 붉은기가 많다는 설명은 오히려 민감하거나 얇은 피부에 가까워 지성피부 설명으로는 틀렸다.
혈액은 호르몬을 운반하는 역할을 할 뿐, 호르몬을 직접 분비하지는 않는다 — 호르몬 분비는 내분비샘의 기능이다.
- 노폐물 배설작용은 혈액이 담당하는 기능이 맞다.
- 산소와 이산화탄소 운반작용도 혈액의 핵심 기능이다.
- 삼투압·산염기 평형 조절도 혈액의 기능에 해당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은 부신피질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부족하면 부신피질 기능 저하가 나타날 뿐 갑상선 기능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갑상선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이므로, ACTH 저하를 갑상선 기능 저하로 연결한 설명은 틀렸다.
- 난포자극호르몬(FSH) 저하가 불임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은 맞다.
- 인슐린 저하가 당뇨로 이어진다는 설명도 맞다.
- 에스트로겐 저하가 무월경으로 이어진다는 설명도 맞다.
세포 내에서 이화작용과 동화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호흡생리를 담당하는 세포소기관은 미토콘드리아이다.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결합조직은 연골이다.
연골은 탄력이 있는 결합조직으로 관절면을 덮어 마찰을 줄이고 외부 충격을 완충하며,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처럼 뼈 사이에 자리해 완충 작용을 한다.
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 관절을 안정시키고, 힘줄은 근육을 뼈에 붙이는 조직이라 충격 흡수가 주된 역할은 아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단백질 분해효소는 트립신(trypsin)이며, 펩신은 위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분해효소다.
평활근(내장근)은 근원섬유에 가로무늬가 없고 자율신경 지배를 받아 서서히 느리게 수축하지만, 신경을 절단해도 스스로 수축하는 자동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경 절단 시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다음 보기의 사항에 해당되는 신경은?
- 제7뇌신경이다.
- 안면 근육 운동 혀 앞 2/3 미각담당 뇌신경 중 하나
제7뇌신경이면서 안면 근육의 운동과 혀 앞 2/3의 미각을 담당하는 것은 안면신경이다.
안면신경은 표정근을 움직이는 운동섬유와 혀 앞 2/3의 미각을 전달하는 미각섬유, 침샘·눈물샘을 조절하는 부교감섬유를 함께 가진 혼합신경이다.
- 3차신경은 제5뇌신경으로 얼굴의 감각과 씹기근육 운동을 맡는다.
- 설인신경은 제9뇌신경으로 혀 뒤 1/3의 미각을, 부신경은 제11뇌신경으로 목빗근·등세모근의 운동을 맡는다.
진동브러쉬(프리마톨)는 회전·진동하는 솔로 클렌징, 필링, 딥클렌징 효과를 주는 기기로, 유효성분을 피부 속으로 넣는 앰플 침투 기능은 갖고 있지 않다.
전류는 전자들이 도체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흐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 전자는 음(-)전하를 띠므로 '양(+)전자'라는 표현부터 맞지 않고, 양전하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흐름은 양극에서 음극 쪽이다.
- 전자는 음극에서 나와 양극 쪽으로 이동하므로, 음극을 향해 흐른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다.
- 양극과 음극을 번갈아 흐르는 것은 교류(AC)에 해당하는 설명이라 전류 일반의 정의로 보기 어렵다.
디스인크러스테이션은 음극을 이용해 피지와 노폐물을 유화시켜 배출하는 관리로 지성·여드름 피부에 주로 적용하며, 이미 유·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에는 지나친 건조를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피해야 한다.
적외선은 열을 내어 피부 온도를 높이므로, 자외선 적용 전 단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램프와 고객 사이는 화상 예방을 위해 적정 거리를 두어야 하며 최대한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 금속 장신구는 열이 몰려 화상을 입을 수 있어 간단한 것이라도 모두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나포레시스(anaphoresis)는 음극(-)을 이용해 알칼리성 제품 성분을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는 갈바닉 전류 요법이다.
- 카타포레시스는 양극(+)을 이용해 산성 제품을 침투시키거나 모공을 수축·진정시키는 방식이다.
- 에피더마브레이션은 기계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전류를 이용한 침투와는 다르다.
- 전기마스크는 전도체 마스크로 전류를 통하게 하는 기기 자체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스티머는 따뜻한 연무로 모공을 열어 각질 제거를 돕고 혈관을 확장시켜 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기로, 클렌징 이후 제품 도포 전 단계에서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이미 발라둔 마사지크림 위에 증기를 쏘여 유효성분 침투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스티머의 올바른 사용 효과와 거리가 멀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기능성화장품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종으로 구분되었으며, 자외선에 의한 심한 그을림·일광화상을 지연시켜 주는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피부 청결, 건조 방지, pH 회복 등은 일반 화장품(기초 화장품)의 기능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 노출 전에 미리 발라야 차단 성분이 자리 잡아 효과를 낼 수 있다.
- 피부 병변이 있는 부위에는 자극을 줄 수 있어 사용을 피해야 한다.
- 시간이 지나면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덧발라주어야 한다.
- SPF 지수가 높다고 해서 민감한 피부에 더 적합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자극 성분이 늘어날 수 있다.
향수는 부향률이 높은 순서대로 퍼퓸, 오데퍼퓸, 오데토일렛, 오데코롱 순으로 향의 농도와 지속력이 낮아진다.
화장품의 4대 요건은 안전성, 안정성, 사용성, 유효성이며, 보호성은 이 네 가지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의 설명에 해당되는 천연향의 추출방법은?
식물의 향기부분을 물에 담가 가온하여 증발된 기체를 냉각하면 물 위에 향기 물질이 뜨게 되는데 이것을 분리하여 순수한 천연향을 얻어내는 방법이다. 이는 대량으로 천연향을 얻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고온에서 일부 향기성분이 파괴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물에 담가 가열한 뒤 증발한 향 성분을 냉각·분리해 얻는 방법은 수증기 증류법이다.
수증기가 식물의 향기 성분을 끌고 나오면 냉각기에서 응축시키고 물보다 가벼워 위로 뜨는 정유층을 걷어 낸다. 설비가 간단해 대량 생산에 유리하지만 고온을 거치므로 열에 약한 향 성분이 파괴되는 단점이 있다.
- 압착법은 열을 전혀 쓰지 않고 감귤류 껍질을 눌러 짜내는 방법이다.
- 휘발성 용매 추출법은 헥산 같은 용매에 향 성분을 녹여 낸 뒤 용매를 날려 얻고, 비휘발성 용매 추출법은 정제한 유지에 향 성분을 흡착시켜 얻는다. 둘 다 물에 담가 가온하고 증발시키는 과정이 없으므로 지문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바디샴푸는 피부 각질층의 세포간지질을 보호하면서 부드럽고 치밀한 기포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요구되며, 지나치게 강한 세정력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바람직하지 않다.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세정력과 기포형성력이 뛰어나 비누, 샴푸, 클렌징폼 등 세정 제품에 널리 쓰인다.
양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살균·정전기 방지 목적의 헤어린스나 트리트먼트에 주로 사용되고,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자극이 적어 유화제·가용화제로, 양쪽성 계면활성제는 저자극 세정제에 활용된다.
식중독은 발생 원인에 따라 세균성, 화학물질성, 자연독, 곰팡이독(진균독)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세균성 식중독 중 보툴리누스 식중독은 오히려 치사율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 테트로도톡신은 감자가 아니라 복어의 독성분이며, 감자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다.
- 식중독은 특정 지역·집단에서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 사이에 짧은 시간에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보건행정은 공중보건학이라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기초로 이루어져야 하는 행정 분야이다.
- 보건행정에도 일반행정과 마찬가지로 기획·조직·지휘 같은 관리과정적 특성이 그대로 적용된다.
- 보건행정은 생태학적·역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공수병(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동일한 병원체(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천연두, 콜레라, 디프테리아는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는 질환으로 동물과 병원체를 공유하지 않는다.
공중보건학은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신체적·정신적 효율을 증진시키는 학문으로, 치료 기술은 그 핵심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다.
성인병에 대한 치료 자체는 임상의학의 영역이며, 공중보건학은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초점을 둔다.
여과멸균법은 열을 가하지 않고 세균여과기로 미생물을 걸러내는 방법이어서, 열에 약한 혈청·백신·약제 같은 액체의 멸균에 적합하다.
초음파·방사선·초단파 멸균법은 물리적 파동이나 방사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열에 불안정한 생물학적 액체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석탄산계수는 소독약의 희석배수를 석탄산의 희석배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소독약의 석탄산계수는 2.00이다.
고압증기멸균법은 포화 수증기가 대상물 내부까지 고르게 침투해야 멸균 효과가 나타나는데, 분말제품은 증기가 균일하게 스며들기 어려워 적합하지 않다.
금속기구, 의류, 약액은 습열이 잘 전달되므로 고압증기멸균에 널리 이용된다.
멸균이란 병원균은 물론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켜 무균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균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독성만 제거하는 것은 소독이나 방부의 개념에 더 가깝다.
이·미용업의 영업자 지위는 상속·양도·합병 등의 사유로 승계될 수 있으나, 이·미용사 면허를 소지한 자만 그 지위를 승계받을 수 있다.
단순히 자격증만 있거나 보조원 근무 경력, 상속권만 있는 경우에는 면허가 없으면 영업자 지위를 승계할 수 없다.
영업소 폐쇄명령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계속하는 경우 관계 공무원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간판 등 영업표지물 제거, 위법 영업소임을 알리는 게시물 부착, 필수불가결한 기구·시설물의 사용을 봉인하는 것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영업 지속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출입자를 검문·통제하는 것은 관련 법령이 정한 조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속에 가장 적합한 것은?
공중위생관리법은 공중이 이용하는 영업과 시설의 (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공중위생관리법의 목적 조항에서 괄호에 들어갈 말은 위생관리이다.
이 법은 공중이 이용하는 영업과 시설의 위생관리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법의 이름 자체가 공중위생'관리'법이고 뒤따르는 조문도 영업자의 위생관리의무, 위생교육, 위생서비스 평가로 이어지므로 관리가 빠진 표현이나 소독·청결을 덧붙인 표현은 조문과 맞지 않는다.
미용업자가 점빼기, 귓불뚫기, 쌍꺼풀수술, 문신, 박피술 등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시술을 한 경우, 출제 당시 기준으로 1차 위반 시의 행정처분은 영업정지 2월이다.
위반이 반복될수록 처분 수위가 높아져 2차 위반은 영업정지 3월, 그 이후에는 영업장 폐쇄명령으로 강화된다.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는 사람은 처분권자인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그 이후에는 법원의 과태료 재판을 통해 다투게 된다.
즉 과태료 이의제기 절차에서 청문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며, 청문은 면허취소·영업정지·영업소 폐쇄명령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하기 전에 거치는 절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