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피부) 필기] 10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0년 1회차
딥클렌징 분류에서 고마쥐는 물리적 각질관리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옳다.
고마쥐는 젤 타입 제품을 피부에 발라 굳힌 뒤 손으로 밀어서 각질을 물리적으로 말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물리적(기계적) 각질관리로 분류된다.
- 스크럽은 알갱이로 문질러 각질을 벗겨내는 방법으로 화학적이 아니라 물리적 각질관리에 해당한다.
- AHA는 산 성분으로 각질 사이의 결합을 풀어주는 화학적 각질관리에 해당한다.
- 효소는 단백질 분해효소로 각질을 분해하는 화학적 각질관리에 해당한다.
노폐물과 독소, 과도한 체액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데 가장 적합한 관리는 림프 드레나지이다.
림프 드레나지는 림프의 흐름 방향을 따라 부드럽게 압을 주어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관리법으로, 체내 노폐물과 과잉 체액의 배출을 돕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 지압은 특정 경혈점을 눌러 자극하는 방법으로 림프 배출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 인디안 헤드 마사지는 두피·목·어깨의 긴장 완화에 중점을 둔 관리법이다.
- 반사요법은 발이나 손의 반사구를 자극해 신체 각 기관에 영향을 주는 방법으로 배출 촉진이 핵심은 아니다.
안면 클렌징 시술 시 근육결의 반대 방향으로 시술한다는 내용은 틀린 설명이다.
클렌징 동작은 피부와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근육이 이완되는 방향, 즉 근육결 방향을 따라 시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 화장품이 눈이나 코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올바른 시술 원칙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속도와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올바른 시술 원칙이다.
- 근육이 처지지 않도록 동작하는 것 역시 올바른 시술 원칙이다.
밑줄 친 내용에 대한 범위의 설명으로 맞는 것은? (단, 국내법상의 구분이 아닌 일반적인 정의 측면의 내용을 말함)(문제 4번은 논란이 많았던 문제로 '법적이 아닌 일반적 정의' 측면에서 두피는 피부에 포함시킨다는 현실적 상황을 인정하여 가답안은 '가'로 발표되었지만 문제의견 민원에 의해 법적인 정의 및 기타 의견 등을 수용하여 확정답안은 '나'로 바뀐 문제입니다.)
피부관리(Skin care)는 "인체의 피부"를 대상으로 아름답게,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개선, 유지, 증진, 예방하기 위해 피부관리사가 고객의 피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적합한 화장품, 기구 및 식품 등을 이용하여 피부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체의 피부'는 두피를 제외한 얼굴 및 전신의 피부를 가리킨다.
미용 영역에서 머리피부(두피)와 모발 손질은 미용사(일반)의 업무 범위로 따로 구분되어 있고, 피부미용은 두피를 뺀 안면과 신체 피부를 대상으로 삼는다. 얼굴만으로 좁히거나 얼굴과 손으로 한정한 설명은 전신 피부를 다루는 실제 범위보다 좁아 맞지 않는다.
발문에 적힌 대로 '일반적 정의'로 보면 두피까지 포함한다는 견해가 있어 가답안은 두피 포함으로 나왔으나, 업무 범위의 법적 구분을 반영해 두피를 제외하는 쪽으로 확정된 문항이다.
겨드랑이나 다리처럼 넓은 부위의 털을 일시적으로 제거할 때 피부미용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왁스를 이용한 제모이다.
왁스 제모는 넓은 면적의 털을 한 번에 뿌리째 제거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면도기나 족집게에 비해 관리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피부관리실에서 널리 활용된다.
효소필링은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외선 손상 피부는 이미 염증과 자극에 민감해진 상태이므로 각질을 분해하는 효소필링을 시술하면 자극이 더해져 피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각질이 두껍고 건조해 당기는 피부는 효소필링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기에 적합하다.
- 비립종을 가진 피부도 각질 정리를 위해 효소필링을 적용할 수 있다.
- 화이트헤드·블랙헤드가 있는 지성피부 역시 효소필링으로 모공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객 상담 시 옳은 태도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방법과 절차를 차분히 설명해 주는 것이다.
상담은 고객이 관리 내용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해야 하며, 다른 고객의 정보를 언급하거나 사적인 친분을 형성하려는 태도는 상담의 본질에 맞지 않는다.
- 다른 고객의 신상·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
- 고객의 사생활을 캐묻듯 파악하려는 태도는 상담의 적절한 범위를 벗어난다.
- 사적인 친목을 도모하려는 태도는 전문적인 상담과는 거리가 멀다.
피부 관리의 마무리(최종) 단계에서는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냉습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단계에서 온습포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온습포는 오히려 시술 초반에 모공을 열어 노폐물 배출과 이완을 돕는 목적으로 쓰이고, 냉습포가 마무리 단계에서 모공 수축과 진정 효과를 준다.
습포용 타월은 사용 전 자비소독 등 위생 처리를 거치고 온습포는 팔 안쪽에 대어 온도를 확인한 뒤 사용하며, 관리에는 온습포와 냉습포 두 종류가 일반적으로 쓰인다.
건성 피부는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부족한 것이 특징이지만, 통상적으로 거론되는 부족 기준은 10% 이하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50% 이하라는 수치는 지나치게 높아 건성 피부 판정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건성 피부는 피지·수분 분비가 적어 피부가 얇고 손상되기 쉬우며 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결이 섬세해 보이며 모공도 작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팩의 목적은 노폐물 제거와 피부 정화, 혈액순환·신진대사 촉진, 영양과 수분 공급 등이며,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화장품인 팩의 목적 범위를 벗어난다.
잔주름이나 건조를 개선하는 보조적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의학적 '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림프 드레나지의 금기증에는 순환 부담이나 감염 확산 위험이 있는 상태가 포함되지만, 켈로이드증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 심부전증은 심장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어 금기다.
- 혈전증은 순환 자극으로 혈전이 이동할 위험이 있어 금기다.
- 급성 염증은 자극으로 염증이 확산될 수 있어 금기다.
정상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잡힌 화장품이 적합하며, 오일이 전혀 없는 오일 프리 제품은 오히려 지성 피부에 알맞은 선택이다.
건성 피부는 유·수분 함량이 높은 화장품이, 민감성 피부는 향료·색소·방부제가 적거나 없는 화장품이, 지성 피부는 피지조절제가 든 화장품이 알맞다.
손바닥을 평평하게 펴고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 근육이나 피부 표면을 가볍게 쓰다듬듯 문지르는 동작은 에플로라지(경찰법)이다.
- 프릭션은 손가락 끝으로 강하게 마찰·압박하는 동작이다.
- 페트리사지는 피부와 근육을 잡고 주무르는 반죽법이다.
- 바이브레이션은 손이나 손가락을 떨어 진동을 전달하는 동작이다.
화학적 제모(디필러토리)는 알칼리 성분으로 모간, 즉 피부 표면 위로 나온 털의 케라틴을 녹여 제거하는 방식으로, 모근까지 제거하지는 못한다.
제모제는 강알칼리성이라 피부 자극 우려가 있어 사용 전 첩포시험(패치테스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며, 시술 전 피부를 깨끗이 건조시킨 뒤 적정량을 바르고 시술 후에는 산성화장수와 진정 제품으로 마무리한다.
클렌징은 포인트 메이크업 제거를 가장 먼저 진행한 뒤, 전체 클렌징 제품을 도포하고 손동작으로 마사지하듯 클렌징한 다음 화장품을 닦아내고 습포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적합하다.
진한 색조 화장을 별도로 지운 다음 전체 세안 단계로 넘어가야 얼굴 전체에 고르게 클렌징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뉴얼 테크닉은 말초에서 중추(심장) 방향으로 시술해야 정맥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도울 수 있으며, 중추에서 말초로 향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틀렸다.
모든 동작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하고 균등한 리듬을 유지해야 하며, 시술 중 체온 손실을 막는 것도 매뉴얼 테크닉의 중요한 원칙이다.
레몬 에센셜 오일은 상쾌하고 활력을 주는 향으로 무기력한 기분을 끌어올리며, 기미·주근깨 완화나 여드름·지성 피부 관리에도 활용되지만 진정작용이 뛰어난 오일은 아니다.
진정 효과가 강한 오일은 라벤더·캐모마일 등이 대표적이며, 레몬은 오히려 상쾌·각성 계열에 가깝다.
머드팩(진흙팩)은 흡착력이 뛰어나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수·제거하므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여드름성 피부 관리에 적합하다.
- 오이팩은 진정·수렴 효과 위주로 쓰인다.
- 석고팩은 밀폐형으로 영양성분 흡수를 돕는 데 주로 쓰인다.
- 알로에겔팩은 진정·보습 효과 위주로 쓰인다.
체내에서 나트륨(식염, NaCl)은 근육과 신경의 자극 전도, 삼투압 조절에 관여하며 식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부족하면 피로감과 노동력 저하를 일으킨다.
구리·요오드·인은 각각 다른 대사·호르몬 기능에 관여하는 무기질로, 이 문항이 설명하는 작용과는 거리가 있다.
접촉성 피부염을 잘 일으키는 대표적 금속 알러지원으로는 니켈, 크롬, 수은 등이 꼽히며, 이들에 비해 금은 접촉성 피부염의 주된 알러지원으로 보기 어렵다.
구진은 피부에 처음 나타나는 병변인 원발진에 해당하며, 콩알보다 작은 크기로 피부 표면에 돌출된 형태로 나타난다.
- 가피는 진물이나 혈액이 말라붙은 딱지로 속발진에 해당한다.
- 미란은 표피가 벗겨져 진물이 나는 상태로 속발진에 해당한다.
- 위축은 피부 조직이 얇아진 상태로 속발진에 해당한다.
공복 상태에서 정신적·육체적 활동 없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있을 때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을 기초대사량이라 한다.
표피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수분저지막(레인방어막)이 존재하는 층은 과립층으로, 이 막이 체내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외부 물질이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함께 차단한다.
각질층은 피부 표면을 덮어 보호하는 층이고, 유극층은 표피에서 가장 두꺼우며 영양 공급과 림프액 순환에 관여하며, 기저층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는 층이다.
다음 내용에 해당하는 세포질 내부의 구조물은?
- 세포내의 호흡생리에 관여
- 이중막으로 싸여진 계란형(타원형)의 모양
- 아데노신 삼인산(Adenosin Triphosphate)을 생산
이중막의 타원형 구조로 세포 호흡을 맡아 ATP를 만드는 소기관은 사립체(미토콘드리아)다.
사립체는 안쪽 막이 주름을 이루어 표면적을 넓힌 이중막 구조이며, 여기서 영양소를 산화시켜 얻은 에너지를 아데노신 삼인산(ATP) 형태로 저장한다. 그래서 '세포의 발전소'라고 불린다.
- 형질내세망: 관과 주머니가 이어진 막 구조로 단백질과 지질의 합성·운반을 맡는다.
- 용해소체: 가수분해효소를 담은 단일막 주머니로 세포 안의 소화를 담당한다.
- 골기체: 납작한 주머니가 층층이 쌓인 구조로 합성된 물질을 가공·포장해 내보낸다.
에크린 한선은 출생 시부터 이미 기능하며 전신에 분포하는 땀샘으로, 사춘기 이후에 발달한다는 설명은 아포크린 한선의 특징이지 에크린 한선의 특징이 아니다.
실밥을 둥글게 뭉친 듯한 모양으로 진피 내에 존재하며, 특수 부위를 제외한 거의 전신에 분포하되 손바닥·발바닥·이마에 특히 많이 분포한다.
셀룰라이트는 피하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노폐물·수분과 함께 뭉치면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다.
단순히 수분이 정체되어 생기는 부종이나 영양 섭취의 불균형 자체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며, 화학물질에 대한 저항력과도 관련이 없다.
지속적인 압박과 마찰로 각질층이 증식되어 생기는, 중심핵이 피부 안쪽으로 파고드는 원추형의 국한성 비후 현상은 티눈이며, 압박 부위와 정도에 따라 경성과 연성으로 나뉜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되며, 보기 중에서는 뇌가 이에 해당한다.
뇌신경과 척수신경은 중추에서 뻗어나온 말초신경계에 속하고, 교감신경 역시 말초신경계인 자율신경계의 한 갈래이다.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 방식에는 여과, 확산, 삼투 등이 있으며, 수축은 근육 등의 운동 현상이지 물질 이동 방법이 아니다.
백혈구는 체내로 침입한 병원체에 맞서 항체를 생산하고 감염을 조절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한다.
적혈구는 산소 운반, 혈장은 영양분·노폐물 운반과 삼투압 유지, 혈소판은 혈액 응고에 주로 관여한다.
뇨의 생성 과정은 사구체 여과 → 세뇨관 재흡수 → 세뇨관 분비의 세 단계로 이루어지며, 사구체 농축이라는 과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뼈의 기본 구조는 골막(골외막)과 골질, 골내막, 골수 등으로 이루어지며, 심막은 심장을 둘러싸는 막으로 뼈의 구조가 아니다.
췌장은 인슐린 등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과 소화액을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을 함께 지닌 혼합샘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모두 분해할 수 있는 소화효소를 분비한다.
승모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부신경(제11뇌신경)이며, 견갑배신경이 지배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승모근은 두개골 후두부(저부)에서 시작해 쇄골과 견갑골에 부착되며, 견갑골의 내전과 머리의 신전 작용에 관여한다.
갈바닉 전류의 양극(+)은 산성 반응을 일으켜 모공을 수축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낸다.
반대로 음극(-)은 알칼리 반응으로 모공을 확장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디스인크러스테이션) 혈관을 확장시키며 피부를 유연하게 한다.
테슬라 전류는 고주파 전류의 한 종류로, 고주파기기에서 사용되어 피부에 온열·살균 효과를 준다.
스티머 사용 시 스팀이 코를 직접 향하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해야 하며, 코 쪽으로 분사한다는 설명은 주의사항에 어긋난다.
피부 타입에 따라 적용 시간을 다르게 하고, 물통에는 물을 2/3 정도 적당히 채우며, 일반 세제로 물통을 세척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진공흡입기는 음압으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빨아들이는 원리로, 지성 피부의 면포(블랙헤드 등) 추출에 적합한 기기이다.
우드램프와 확대경은 피부 표면의 색소침착·유분·각질 상태 등을 시각적으로 관찰해 피부를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진단 기기이다.
고주파기·초음파기는 관리·시술용 기기이고, 진공흡입기·패터기와 분무기·스티머 역시 노폐물 제거나 수분 공급을 돕는 관리용 기기로 분석용과는 목적이 다르다.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이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물질의 변화에서 고체는 ( a )이/가 ( b )보다 강하다.
고체 상태에서는 응력이 운동력보다 강하다.
물질을 이루는 분자에는 서로를 붙들어 두려는 힘인 응력과 흩어져 움직이려는 힘인 운동력이 함께 작용한다. 고체는 붙들어 두는 힘이 우세해 분자가 제자리에서 진동만 하므로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유지한다.
반대로 기체는 운동력이 응력보다 커서 분자가 자유롭게 흩어지고, 액체는 두 힘이 엇비슷해 부피는 유지하되 모양이 바뀐다. 따라서 괄호에는 응력, 운동력 순으로 들어간다.
화장수, 클렌징 크림, 팩은 얼굴에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샴푸는 모발(두발)에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분류가 다르다.
출제 당시 기준 기능성화장품의 범위는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세 가지로 한정되어 있었으며,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은 기능성화장품 영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이후 화장품법령 개정으로 기능성화장품의 범위가 넓어져 탈모 완화, 여드름성 피부 완화(인체 세정용 제품에 한정) 등이 추가되었으므로, 현행 기준과는 다르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다.
샤워젤, 바스오일, 데오도란트는 신체(바디)에 사용하는 바디용 화장품인 반면, 헤어에센스는 모발에 사용하는 두발용 화장품으로 분류가 다르다.
폴리비닐알코올(PVA)은 건조되면서 얇은 막을 형성하는 피막제이고, 잔탄검(xanthan gum)은 점성을 높이는 점증제(점도 증가제)로 팩 제형에 함께 사용된다.
카올린·탈크는 흡착·피지흡수용 분말 성분이고, 구연산나트륨·아미노산류는 pH 조절이나 보습 관련 성분이며, 유동파라핀·스쿠알렌은 유성 성분(오일)으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화장품은 인체에 대한 약리적 효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설명이 사용목적과 가장 거리가 멀다.
화장품법상 화장품의 사용목적은 인체를 청결·미화하고 용모를 변화시키며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다.
신체의 구조·기능에 약리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의약품의 영역으로, 화장품과는 법적으로 구분된다.
피부 거칠음 개선·미백·탈모방지처럼 피부와 면역학 등을 연구해 신체에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는 분야는 생리학적 유용성이다.
화장품의 유용성은 사용감·편리성을 다루는 물리학적 유용성, 향과 색 등 정서적 만족을 다루는 심리학적 유용성, 그리고 미백·주름개선처럼 몸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생리학적 유용성으로 나뉜다.
화학적 유용성은 이러한 분류에 쓰이는 표현이 아니다.
아로마 오일을 램프나 스프레이로 공기 중에 퍼뜨려 향을 흡수하는 방법이 확산법(방향법)이다.
-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방법은 입욕법이다.
- 수건에 적셔 피부에 붙이는 방법은 습포법이다.
- 손수건이나 티슈에 떨어뜨려 심호흡하는 방법은 흡입법이다.
발진티푸스는 파리가 아니라 이(louse)에 의해 매개되는 감염병이므로 거리가 멀다.
아메바성 이질·장티푸스·콜레라는 모두 분변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감염병으로, 파리가 병원체를 기계적으로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 경로에 해당한다.
결핵은 감염병예방법상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디프테리아·페스트·두창(천연두)은 발생 즉시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제1급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어 결핵과 등급이 다르다.
병원체에 오염된 의복이나 침구처럼, 그 자체는 병원체가 증식하는 곳이 아니면서 전파의 매개가 되는 비활성 물체를 개달물이라 한다.
- 공기와 물은 비활성 매개체이기는 하지만 개달물에서는 제외한다.
- 우유와 음식물도 개달물이 아니라 식품을 통한 전파 경로로 따로 구분한다.
- 파리와 모기는 살아있는 생물 매개체(매개곤충)다.
산소가 없는 혐기성 환경에서 증식하며 신경독소를 만들어 치명률이 가장 높은 식중독은 보툴리누스균 식중독이다.
살모넬라·웰치균 식중독은 균 자체나 균이 만든 독소에 의한 감염형·독소형 식중독이지만 신경독소를 분비하지 않으며, 알레르기성 식중독은 히스타민에 의한 것으로 원인이 다르다.
상처나 피부 소독에는 자극이 적고 살균과 함께 발포작용으로 이물질을 씻어내는 과산화수소수가 가장 적합하다.
- 석탄산은 피부 자극이 강해 상처 소독보다는 기구·배설물 소독에 쓰인다.
- 포르말린수는 자극성과 독성이 강해 실내·기구 소독에 사용한다.
-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표백·살균력은 강하지만 피부 자극이 있어 주로 물체 표면 소독에 쓴다.
승홍수에 식염(소금)을 섞으면 용액이 중성에 가까워지면서 자극성이 완화된다.
이 때문에 실제 소독에서는 승홍에 소금을 더한 승홍식염수 형태로 사용해 피부나 점막에 대한 자극을 줄인다.
소독제로 사용하는 에탄올의 적정 농도는 70%이다.
농도가 너무 높으면 표면 단백질이 급격히 응고되어 오히려 균 내부로 침투가 어려워지므로, 살균력과 침투력이 균형을 이루는 70% 부근에서 소독 효과가 가장 크다.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고 크기가 매우 작아 전자현미경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병원체는 바이러스이다.
구균·간균 같은 세균이나 원생동물은 광학현미경으로도 관찰이 가능해 바이러스보다 훨씬 크기가 크다.
영업소 내 시설의 변경은 공중위생영업자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따로 신고해야 하는 변경신고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변경신고 대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영업소의 명칭·상호, 영업소의 주소, 신고한 영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 증감, 대표자의 성명, 미용업 업종 간 변경 등이다.
이·미용사가 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미용 업무를 한 경우 위반 횟수가 거듭될수록 처분이 무거워져 3차 위반 시 영업장 폐쇄명령에 이른다.
1차 위반은 영업정지 1월, 2차 위반은 영업정지 2월로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3차에서는 영업 자체를 할 수 없도록 폐쇄명령이 내려진다.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그 정지기간 중에 영업을 계속한 경우는 위반의 정도가 무거워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장 폐쇄명령에 해당한다.
-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는 1차에 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2차에서 폐쇄명령으로 강화된다.
-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하지 않은 경우는 1차에 경고에서 시작한다.
- 1회용 면도기를 손님 1인에 한하여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1차에 경고에서 시작하는 비교적 경미한 위반이다.
위생관리등급에 따른 위생감시 기준에는 위생교육 실시 횟수가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 기준은 영업소에 대한 출입·검사 여부, 위생감시의 실시 주기와 실시 횟수 등 감시 활동 자체에 관한 사항으로 정해진다.
면허증 취득 예정자는 위생교육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영업의 신고를 하려는 자, 영업을 승계한 자,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공중위생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면허 취득은 위생교육과는 별개의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