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04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4년 4회차

그림에서 얼굴 쪽(두상 앞쪽) 위에 화살표로 표시된 A가 업스템 포워드 컬이다.
컬은 스템이 향하는 방향과 루프가 감긴 방향으로 나눈다. 스템이 베이스보다 위로 서면 업스템, 아래로 처지면 다운스템이며, 루프가 얼굴(귓바퀴) 쪽으로 말리면 포워드 컬, 그 반대쪽으로 말리면 리버스 컬이다.
업스템은 스템을 세워 붙이므로 볼륨이 가장 크게 살아나고 다운스템은 볼륨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스템을 위로 세운 채 얼굴 방향으로 감아 놓은 앞쪽 상단의 컬만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하며, 나머지 위치의 컬들은 스템이 아래로 향해 있거나 감긴 방향이 얼굴 반대쪽이어서 해당하지 않는다.
틀린 설명은 적외선의 유효 파장을 220~320 범위로 제시한 항목이다.
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영역(대략 760nm 이상)에 해당하며, 220~320nm대는 오히려 자외선의 파장 범위에 해당하는 값이다. 적외선의 특성을 설명하면서 자외선대의 수치를 가져다 쓴 것이어서 오류가 된다.
고주파 전류의 자극·혈액순환 촉진 효과, 자외선등 사용 시 보호안경과 아이패드 착용, 바이브레이터의 지각신경 자극 효과에 대한 설명은 통상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애프터커팅(after cutting)은 퍼머넌트 웨이빙 시술 후 완성된 웨이브 형태에 맞추어 다시 커트하여 디자인을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웨이브가 형성되면 두발의 길이나 형태가 시술 전과 달라지므로, 최종 스타일에 맞게 다듬는 마무리 커트 개념이다.
오엽주 여사는 1933년 서울 종로의 화신백화점 내에 화신미용원을 개설하며 국내 초기의 근대적 미용실을 열었다.
이는 한국 근대 미용사(史)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사건이자 시기이다.
부적절한 것은 앉은 자세를 하나로 고정한 채 시술하는 방식을 언급한 항목이다.
같은 자세를 장시간 그대로 유지하면 신체 특정 부위에 부담이 집중되어 피로와 근골격계 부담을 키우므로, 작업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이 바람직한 작업자세의 원칙이다.
서서 작업할 때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 두 다리로 둘러싸인 영역 안에 무게중심이 오도록 안정된 자세를 잡는 것, 작업 대상을 심장 높이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은 모두 권장되는 작업자세에 해당한다.
잘못된 설명은 두발을 비벼서 모표피를 강하게 만든다고 한 항목이다.
샴푸는 두피와 모발의 오염물을 씻어내어 청결하게 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하지만, 문지르는 행위 자체가 모표피(큐티컬)를 강화시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과도한 마찰은 큐티컬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히팅캡은 두피·모발에 도포한 약액이나 트리트먼트 성분이 고르게 침투하도록 열을 가해 흡수를 돕고, 퍼머넌트 1제의 반응 시간을 단축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반면 컬을 고정하거나 웨이브를 완성하는 것은 드라이어나 열펜 등을 이용한 세팅 마무리 작업의 영역이어서, 히팅캡 고유의 사용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각질층의 정상 수분 함량은 10~20%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이 수치가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각질층은 피부 표면의 수분 보유와 장벽 기능을 담당하므로, 수분이 부족해지면 각질이 들뜨고 표면이 거칠어지는 변화가 나타난다.
흰머리를 100%까지 커버할 수 있는 것은 영구적 염모제(산화염모제)이다.
영구 염모제는 산화중합 반응을 통해 모피질 내부까지 인공색소를 침투·결합시키므로 백모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반면, 반영구·일시적 염모제는 모표피 표면에 색소가 흡착되는 정도여서 백모 커버력이 제한적이다.
양모제는 두피와 모발의 생리기능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헤어로션·헤어토닉·베이럼 등을 가리키며, 두피에 영양과 자극을 주어 건강한 모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헤어오일은 모발 표면에 유분막을 입혀 윤기를 주고 정전기와 손상을 줄이는 정발·트리트먼트 용도에 가까워 양모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라놀린만 발라도 아무런 장애가 없다고 한 항목이다.
이는 실제 손상 기전을 설명하는 진술이 아니라 예방이 완전하다는 취지의 단정적 주장이어서, 두피·모발에 실제로 나타나는 손상 현상을 서술한 나머지 항목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모근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와인딩, 2액 산화 부족, 과도한 텐션이나 고무밴드 사용은 모두 실제로 두발 손상이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 요인이다.
웨이브 시술 전에 하는 프레 커트(pre-cut)는 시술 후 두발이 수축될 가능성을 고려해 여유 있게 1~2cm 정도 길게 잘라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펌 등 화학적 시술을 거치면 두발 길이가 다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완성 후 원하는 길이를 확보하기 위해 시술 전 단계에서 미리 길이를 더 남겨두는 것이다.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네일 버퍼 — 손톱 표면을 문질러 광택을 내는 도구로 설명한 항목이다. 네일 버퍼는 연마 강도가 낮은 표면으로 손톱을 문질러 매끈하고 윤이 나게 다듬는다.
나머지는 용도가 서로 어긋난다. 폴리시 리무버는 상조피(큐티클) 제거액이 아니라 손톱에 바른 폴리시를 지우는 용액이고, 종이 줄에 해당하는 것은 에머리보드이며, 큐티클 니퍼즈는 손톱을 자르는 가위가 아니라 정리한 큐티클을 잘라내는 도구이다.
턱에 어두운 파운데이션으로 음영을 주고 코에 밝은 하이라이트를 주는 화장법은, 튀어나온 턱은 어둡게 처리해 후퇴되어 보이게 하고 작은 코는 밝게 강조해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이 화장법은 턱이 돌출되어 있으면서 코가 작은 얼굴형을 보완하는 데 적합하다.
위 눈꺼풀의 중간부분에서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위로 올려 바르는 아이섀도 기법은 눈매를 바깥쪽으로 길어 보이게 확장하는 효과를 준다.
이 방법은 눈 사이가 너무 가까운 경우에 적용해 두 눈 사이가 멀어 보이도록 교정하는 눈화장법으로 활용된다.
마셀 웨이브(Marcel wave) 방법은 1875년에 고안되었다.
마셀 그라또(Marcel Grateau)가 열을 가한 아이론으로 두발에 웨이브를 만드는 방식을 창안한 것으로, 이후 아이론 웨이브 기법의 기초가 되었다.
퍼머넌트 웨이브는 화학적 작용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로드로 두발을 감아 물리적인 장력과 형태를 잡아주는 물리적 작용과, 1제(환원제)로 시스틴 결합을 끊고 2제(산화제)로 재결합시키는 화학적 작용이 함께 일어나야 웨이브가 형성되고 고정된다.
틀린 설명은 스퀘어 파트를 사이드 파트에서 대각선으로 올린 형태로 서술한 항목이다.
스퀘어 파트는 이름 그대로 두정부 부근을 사각형(정방형) 모양으로 나누는 파트 방식이며, 사이드 파트를 대각선으로 변형한 것이 아니다.
센터 파트, 백 센터 파트, 라운드 파트에 대한 설명은 각각 이마 중심선을 따라 곧게 가르거나, 뒷머리 중심을 곧게 가르거나, 둥글게 가르는 방식으로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다이애그널 포워드(전대각)는 두발 섹션을 얼굴 쪽 앞으로 향하는 대각선 방향으로 잡아 커트하는 디자인 라인을 말한다.
이 방향으로 자르면 얼굴 앞쪽에 가까운 부분의 두발이 상대적으로 길게 남아, 앞선이 길어지는 형태의 라인이 만들어진다.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이 막히고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여드름·뾰루지가 잘 생기는 피부는 지성피부이다.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한 모공 확장과 각질 축적은 지성피부의 대표적 특징이며, 이로 인해 염증성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수질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다.
BOD는 물속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소비되는 산소량을 측정한 것으로, 값이 높을수록 유기물 오염이 심한 수질임을 의미한다.
생후 6개월 이내 기본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콜레라와 홍역을 묶은 항목이다(출제 당시 예방접종 기준).
당시 기준으로 결핵·B형간염·경구용 폴리오·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등은 생후 6개월 이내에 기초 접종이 이루어졌으나, 홍역은 이보다 늦은 시기에 접종하는 백신이었고 콜레라는 국가 기본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
인공능동면역은 생균백신·사균백신·순화독소(toxoid)를 인위적으로 접종하여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한 면역을 말한다.
항독소 등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주입하는 경우나 모체에서 전달되는 면역은 각각 인공수동면역·자연수동면역에 해당하고, 감염을 앓고 난 뒤 생기는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에 해당한다.
틀린 설명은 전의감의 역할을 단순히 의약품 관리로 한정한 항목이다.
전의감은 왕실 및 국가 차원의 의료 행정을 총괄하고 의료 인력의 시험·교육까지 담당한 기관으로, 단순한 약재 관리 업무에 국한되지 않았다.
혜민서의 서민 치료, 활인서의 전염병 환자 구호, 내의원의 왕실 치료 담당에 대한 설명은 각각 통상적으로 알려진 조선시대 의료기관의 역할과 일치한다.
식중독은 크게 세균성, 자연독, 화학물질, 곰팡이독에 의한 것으로 분류된다.
세균성은 병원성 세균 자체나 그 독소에 의한 것이고, 자연독은 복어독·버섯독 등 동식물이 본래 가진 독성 물질에 의한 것이며,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농약이나 중금속 등 오염 물질이 원인이고, 곰팡이독은 저장 중 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마이코톡신)에 의한 것이다.
산업재해방지 대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은 생산성 향상을 언급한 항목이다.
생산성 향상은 기업의 경영·효율성 목표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안전관리·정확한 관찰과 대책·정확한 사례조사처럼 재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활동과는 성격이 다르다.
맞는 설명은 인체가 화학적 조절기능으로 체내에서 열을 생산한다고 한 항목이다. 화학적 조절은 신진대사를 항진시켜 열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말한다.
신체는 복사·전도·대류·증발을 통해 환경과 끊임없이 열을 주고받으므로 열교환이 없다고 할 수 없고, 피부는 발한과 혈관의 확장·수축으로 열을 내보내는 열방산 기능이 더 활발하며, 열 생산 역시 기초 신진대사뿐 아니라 근육의 떨림·활동 등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
ㄱ. 생존수
ㄴ. 사망수
ㄷ. 생존률
ㄹ. 평균여명
생존수·사망수·생존률·평균여명이 모두 생명표를 나타내는 함수이다.
생명표는 현재의 연령별 사망률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어떤 집단이 나이가 들며 어떻게 줄어드는지를 정리한 표로, 생존수·사망수·생존률·사망률·사력·평균여명의 여섯 함수로 표현한다.
이 가운데 0세의 평균여명이 곧 평균수명(기대수명)이며, 나라별 보건수준을 비교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100℃의 유통증기에서 30~60분간 가열한 뒤 24시간 상온에 방치하는 과정을 3회 반복하는 멸균법은 간헐멸균법이다.
한 번의 가열로 죽지 않는 아포(포자)를 방치 기간 동안 발아시킨 뒤 다음 가열에서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이를 여러 차례 반복함으로써 아포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이 멸균법의 원리이다.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만 증식할 수 있고 크기가 매우 작아 전자현미경으로만 관찰되는 병원체는 바이러스이다.
세균(구균·간균)이나 원생동물은 스스로 대사·증식이 가능한 독립적인 생물이어서 광학현미경으로도 관찰할 수 있는 반면,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의 대사 체계를 빌려야만 증식할 수 있는 특수한 병원체이다.
고압증기멸균에서 121℃를 얻기 위한 가압 정도는 2기압(약 15Lbs) 수준이며, 이 조건에서 15~20분간 멸균한다.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을 가하면 수증기의 온도가 100℃ 이상으로 올라가므로, 아포를 포함한 미생물까지 짧은 시간 안에 사멸시킬 수 있다.
일광소독에서 실제로 살균 작용을 하는 인자는 태양광에 포함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미생물의 DNA에 손상을 주어 증식을 막는 방식으로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적외선이나 가시광선은 열이나 빛을 전달할 뿐 살균 효과의 주된 요인은 아니다.
소독용 석탄산(페놀)의 대표적인 단점은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다는 점이다.
석탄산은 살균력이 안정적이고 강한 소독력을 가진 반면, 특유의 냄새와 피부·점막에 대한 자극성, 금속 기구에 대한 부식성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석탄산은 다른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 물질이다.
소독제의 살균력을 석탄산과 비교한 값을 석탄산계수라 하며, 이 값이 클수록 살균력이 강하다고 평가한다.
크레졸·과산화수소·염소도 소독력을 지니지만, 다른 소독제 평가의 잣대로 쓰이는 것은 석탄산이다.
화상을 입은 피부에는 바세린을 발라 상처를 보호한다.
바세린은 유성 성분으로 피부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과 외부 자극을 막아준다.
- 암모니아수는 자극성이 강한 알칼리 물질이라 화상 부위에 쓰면 조직 손상을 악화시킨다.
- 과산화수소는 상처 소독용이며 화상 치료 목적과는 다르다.
- 머큐롬(빨간약)은 상처 소독·건조용이지 화상 치료약은 아니다.
자비소독법(끓는 물 소독)으로도 사멸되지 않는 대표적인 것은 아포(포자)형성균이다.
아포는 열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해 100℃ 끓는 물에서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다.
콜레라균·임균·포도상구균은 아포를 만들지 않는 일반 세균이라 자비소독으로 충분히 사멸시킬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산화 작용으로 살균하므로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균하는 원리와는 다르다.
포르말린·알콜·석탄산은 모두 미생물의 단백질을 변성·응고시켜 살균한다.
과산화수소는 분해될 때 나오는 산소의 산화력으로 균을 죽이므로 단백질응고작용과는 관계가 없다.
화학적 소독제는 독성이 낮고 안전성은 높아야 하므로, 독성과 안전성을 한데 묶어 "약할 것"이라고 한 조건이 타당하지 않다.
독성이 약해야 한다는 부분은 맞지만, 안전성까지 약해야 한다는 서술은 소독제가 갖춰야 할 조건과 정반대다.
가격이 저렴하고 살균력이 강하며 융해성(잘 녹는 성질)이 높아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타당하다.
냉난방·환기시스템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 질환은 레지오넬라증(레지오네르병)이다.
냉각탑이나 냉방 배관의 물속에서 증식한 균이 에어로졸(미세 물방울) 형태로 퍼져 흡입한 사람에게 폐렴을 일으킨다.
B형간염·AIDS는 혈액·체액으로, 농가진은 피부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냉난방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다.
고압증기멸균법은 수증기가 통과하며 녹아 없어지는(용해되는) 물질은 멸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분말이나 기름 성분처럼 습열이 침투하기 어렵거나 습기에 변질되는 재질은 이 방법으로 처리할 수 없다.
반대로 이 방법은 대량의 물품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고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며 잔류독성도 남기지 않는다.
여드름을 손으로 직접 짜내는 것은 세균 감염과 흉터 위험이 크므로 잘못된 관리법이다.
손으로 짜면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세균이 옮아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적외선 조사와 마사지 병행, 초기 비타민C 복용, 충분한 수면은 모두 올바른 관리 방법이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에너지를 내는 3대 영양소이며, 비타민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비타민은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량 영양소로 열량을 내지 않아 성격이 다르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된다.
피부 속 프로비타민 D가 자외선(UVB)을 받아 비타민 D로 바뀌며, 이는 칼슘 흡수와 뼈 건강에 관여한다.
비타민 A·C·K는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피부 합성이 일어나는 비타민은 D뿐이다.
기초화장품의 주된 목적은 세안·피부정돈·피부보호이며, 피부에 색을 입히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피부에 색채를 더하는 기능은 파운데이션 등 색조화장품의 역할이라 기초화장품과는 구분된다.
지방흡입수술·소장절제술·약물 복용은 의학적·외과적 방법이지만, 아로마 오일 이용은 보조적인 미용관리 방법이라 성격이 다르다.
앞의 세 방법은 의료 개입이 필요한 치료 성격이 강한 반면, 아로마 오일은 마사지 등을 통한 순환 촉진 목적의 관리법에 가깝다.
여러 생활 사건 중 배우자의 사망이 심리적으로 가장 강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홈즈와 라헤의 사회재적응평가척도에서도 배우자의 사망이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며, 결혼·임신·이사는 그보다 훨씬 낮은 강도로 분류된다.
레인방어막 아랫부분은 약알칼리성이며 수분량은 70~80%로 유지된다.
레인방어막은 산성막으로 덮인 피부 표면과 그 안쪽의 살아있는 조직을 구분하는 경계 역할을 한다.
방어막 위쪽(각질층 쪽)은 약산성이고 수분량도 10~20%로 낮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체내 환경에 가까워져 약알칼리성에 수분량도 크게 높아진다.
피부 상태를 자외선으로 비추어 그 결과를 색깔 차이로 보여주는 피부분석 기기는 우드램프이다.
우드램프는 자외선을 조사했을 때 피지·색소침착·건성·지성 등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형광 반응을 통해 피부를 진단한다.
확대경은 단순히 확대해 보는 기구이고, 석션기와 스팀기는 진단이 아닌 관리 목적의 기기이다.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비면포성) 성분은 솔비톨이다.
솔비톨은 모공을 막지 않는 보습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여드름성 피부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 올레인 산은 모공을 막아 면포를 유발하기 쉬운 지방산이다.
- 라우린 산 역시 면포 유발 가능성이 있는 지방산이다.
- 올리브 오일은 유분이 많아 여드름성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
지루피부염은 기름기 있는 인설(비듬)이 특징이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가벼운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생기며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과를 보인다.
나머지 보기들은 무좀·수족구염·여드름 각각의 실제 증상과 맞지 않게 서술되어 있다.
이·미용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출제 당시 기준으로 1월 이내에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영업 양수·상속 등으로 지위가 바뀐 경우, 정해진 기간 안에 신고 절차를 거쳐야 계속 영업이 인정된다.
영업소 폐쇄명령을 받은 자는 출제 당시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종류의 영업을 다시 할 수 있다.
이는 폐쇄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한 기간으로, 이 기간 전에는 동일 장소 재영업이 금지된다.
다만 이후 법령이 개정되면서 제한 기간 규정이 달라졌으므로, 이 문항은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출제 당시 법령상 위생관리용역업은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청결 유지와 실내공기정화를 위한 청소 등을 대행하는 영업으로 정의된다.
이 서술이 정의 문구와 정확히 일치하며, 나머지 보기들은 실제 정의와 어긋나 있다.
- 미용업의 정의에는 얼굴·피부뿐 아니라 머리 손질도 포함되며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영업으로 규정된다.
- 이용업의 정의는 피부 손질이 아니라 머리카락·수염을 깎고 다듬어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영업을 가리킨다.
- 공중위생영업의 범위에는 수영장업·유기영업이 아니라 이용업·세탁업·위생관리용역업이 포함된다.
면허가 취소된 후에도 계속 그 업무를 행한 자는 출제 당시 기준으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면허 취소는 해당 업무를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행정처분이므로, 이를 어기고 영업을 계속하면 벌칙 대상이 된다.
과태료 처분권자는 처분에 앞서 출제 당시 기준으로 1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당사자에게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는 당사자에게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로, 이를 거치지 않으면 절차상 하자가 생길 수 있다.
점빼기·귓불뚫기·쌍꺼풀수술·문신·박피술 등 의료행위와 유사한 시술을 하면, 1차 위반 시 출제 당시 기준으로 영업정지 2월의 처분을 받는다.
위반이 반복될수록 처분 수위도 영업정지 기간 연장, 영업장 폐쇄명령 순으로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출제 당시 위생관리기준상 영업소 안에 면허증을 게시해야 하는 업종은 이용업·미용업이다.
이용사·미용사는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면허 소지자만 업무를 할 수 있어, 영업소에 면허증 원본을 걸어두어야 한다.
세탁업·목욕장업·위생관리용역업은 면허가 아닌 신고·시설기준으로 관리되므로 면허증 게시 의무가 없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공중위생영업을 하려는 자는 관할 관청에 신고를 해야 한다.
이용업·미용업 등 공중위생영업은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운영되어, 정해진 시설·설비 기준을 갖추고 신고하면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위해요인이다.
공중위생영업자는 이용자에게 건강상 위해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과 설비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고등기술학교에서 출제 당시 기준으로 6개월 이상만 이수한 경우는 면허 취득 요건을 채우지 못해 이·미용사 면허를 받을 수 없다.
법령상 고등기술학교 과정은 최소 1년 이상 이수해야 인정되므로, 6개월 이수로는 조건에 미달한다.
고등학교(동등 학력) 관련 학과 졸업, 전문대학 이상 졸업,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이용사·미용사 자격 취득은 모두 면허 요건을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