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05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5년 4회차
쪽진머리·큰머리·조짐머리는 우리나라 전통 두발 형태이지 중국의 두발 양식이 아니므로, 중국 미용을 설명한 내용으로는 틀렸다.
당나라 시대의 액황 화장, 홍장(백분 위에 연지를 덧바르는 화장), 열 가지 눈썹 모양을 그린 십미도는 모두 중국 미용사에 해당하는 실제 내용이다.
컬의 기본 구성요소는 베이스(base), 스템(stem), 루프(loop) 세 가지이며, 각각 컬이 놓이는 밑부분·줄기 부분·둥글게 말린 원형 부분을 가리킨다.
크레스트(crest)는 웨이브에서 가장 높게 융기된 정상 부분을 가리키는 용어로, 컬 자체의 구성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무대화장은 무대 조명 아래에서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보이도록 짙고 강하게 표현하는 화장법으로, 이를 그리스 페인트 메이크업이라 한다.
데이타임 메이크업은 낮 시간대의 자연스러운 화장, 선번 메이크업은 태닝한 듯한 화장, 컬러 포토 메이크업은 컬러 사진 촬영을 위한 화장으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콜드 퍼머넌트 웨이브 시술에서 두발의 시스틴 결합을 끊어 웨이브 형성을 준비하는 제1액의 환원제를 프로세싱 솔루션이라 부른다.
제2액은 산화제(뉴트럴라이저)로 끊어진 결합을 다시 이어 형성된 웨이브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므로 프로세싱 솔루션과는 구분된다.
컬의 기본 스템은 풀 스템, 하프 스템, 논 스템 세 가지로 구분된다. 루프가 베이스에 놓이는 위치에 따라 나뉘며, 논 스템에 가까울수록 컬의 움직임이 적고 오래 유지된다.
롱 스템은 이 세 가지 기본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명칭이다.
데이타임 메이크업은 말 그대로 낮 시간대에 어울리도록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표현하는 낮화장을 의미한다.
성장화장, 무대화장(스테이지 메이크업), 사진 촬영용 화장은 각각 특정 목적이나 상황에 맞춘 화장으로 낮화장과는 개념이 다르다.
모발의 색을 나타내는 색소 중 유멜라닌은 알갱이 형태로 존재하는 입자형 색소로, 흑갈색 계열의 색을 띠게 한다.
페오멜라닌은 용해되어 분산된 형태의 색소로 적황색 계열을 내며, 티로신은 멜라닌 합성의 전구물질, 멜라노사이트는 색소를 만드는 세포로 색소 자체와는 구분된다.
비타민A는 피부 각화 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각화 이상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다만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미안술 시술 전 피부분석은 피부 유형·피부 상태·피부의 pH를 파악하여 시술 방법과 화장품을 선택하기 위한 과정이다.
흉터 자국은 이미 남아 있는 개별 피부의 특이 사항일 뿐, 시술 방법을 정하기 위한 일반적인 피부분석 항목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
손상이 심한 긴 모발에 퍼머넌트 웨이브를 시술할 때는 목덜미 중앙 윗부분(네이프)부터 로드를 와인딩하기 시작한다.
모발이 길수록 네이프 부위는 와인딩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이 부분을 먼저 감아 두어야 전체적으로 고른 웨이브를 얻을 수 있다.
미용은 물리적·화학적 기교로 용모를 아름답게 하고 심신 상태를 개선하는 미적 행위를 의미하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것도 그 범위에 포함된다.
그러나 정형(성형수술)과 같은 의료 행위를 통해 미를 개발하는 것은 의료의 영역이지 미용의 개념에 포함되지 않는다.
비듬은 두피 표피세포가 과도하게 각질화되어 떨어져 나오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 건성 비듬은 피지 분비가 지나쳐서가 아니라 피지 분비 부족과 두피 건조로 생긴다.
- 비듬 중에는 진균 감염과 관련된 경우도 있어 전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 고주파 전류는 오히려 두피 관리에 활용되는 시술이므로, 비듬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금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삼한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머리 모양에 뚜렷한 계급 차이가 있었으며, 포로나 노비는 머리를 깎고 수장급은 관모를 쓰며 일반인은 상투를 트는 등 두발이 신분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쓰였다.
따라서 계급 차이 없이 자유롭게 머리를 했다는 설명은 당시 실제 모습과 맞지 않는다.
아이론의 주요 부위 명칭은 손잡이 역할을 하는 그루브 핸들, 홈이 파여 두발을 받쳐 주는 그루브, 그 홈에 맞물려 두발을 눌러 주는 막대 모양의 프롱 등으로 구성된다.
엣지는 아이론을 구성하는 부위 명칭으로 사용되지 않는 용어다.
블런트 커팅은 두발 끝을 일직선으로 뭉툭하게 자르는 기법으로, 원랭스 커트·스퀘어 커트·그라데이션 커트가 이 방식에 속한다.
스트로크 커트는 가위를 비스듬히 밀어 넣어 모발 숱을 감소시키는 기법으로, 뭉툭하게 자르는 블런트 커팅과는 구분된다.
빗을 두발 스트랜드 뒷면에 직각으로 넣고 두피 쪽으로 눌러 빗질하여 모발을 세우는 기법을 백코밍(백콤잉)이라 한다.
이는 두발에 볼륨과 지지력을 주기 위한 헤어 세팅 기법으로, 리핑이나 브러시 아웃, 콤 아웃과는 방식과 목적이 다르다.
달걀 흰자를 이용한 에그팩은 단백질의 교착(응고)작용을 이용해 피부를 세정하고 잔주름을 완화시켜 건성 피부와 노화가 진행된 중년기 피부에 효과적이다.
지방·레시틴·콜레스테롤을 이용한 팩은 유분을 보급하는 보습·표백용 팩이고, 유기산·효소·비타민C를 이용한 팩은 수렴·표백 효과, 과일즙을 이용한 팩은 과일의 유효 성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레이어 커트는 두상 전체에 걸쳐 층(레이어)이 골고루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절단면의 외형 선이 일자로 형성되는 것은 원랭스 커트의 특징이며, 블로킹 방식이나 슬라이스 각도는 커트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레이어 커트만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없다.
자외선등을 이용한 미안술을 시행할 때는 눈이 자외선에 손상되지 않도록 시술자와 고객 모두 보호안경이나 아이패드를 착용해야 한다.
자외선은 노출이 길어질수록 피부·눈 손상이 커지므로 시간을 늘려 효과를 높이는 방식은 옳지 않고,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 영역이므로 650nm대를 이용한다는 설명도 자외선의 파장 범위와 맞지 않는다.
퍼머넌트 웨이브와 두발염색을 함께 해야 할 경우에는 퍼머넌트 웨이브를 먼저 시술하고 염색은 나중에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염색부터 반드시 먼저 해야 한다는 설명은 주의사항으로 맞지 않는다.
유기합성 염모제 사용 전 패치테스트 실시, 두피에 상처·질환이 있을 때 염색 금지, 시술자의 고무장갑 착용은 모두 실제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다.
가재나 게를 제2중간숙주로 하여 감염되는 기생충 질환은 폐흡충증(폐디스토마)이다. 제1중간숙주는 다슬기다.
편충·구충·회충은 채소나 흙을 매개로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가재·게를 통한 감염 경로와는 관련이 없다.
영아사망률, 평균수명, 일반사망률은 지역사회의 보건수준을 비교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국세조사는 인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 통계 조사 방법 자체이지, 보건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
이·미용업소처럼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실내 공간의 쾌적 습도는 40~70% 범위가 가장 알맞다.
습도가 이보다 낮으면 피부와 점막이 건조해지고 정전기가 쉽게 발생하며, 반대로 습도가 너무 높으면 세균·곰팡이 번식이 촉진되고 후덥지근함을 느끼기 쉽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은 출제 당시 전염병예방법 체계에서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와 방역대책이 필요한 제3군 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 황열과 뎅기열은 국외에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제4군 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 B형 간염은 예방접종 대상인 제2군 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참고로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군' 체계 대신 '급' 체계(제1급~제4급)로 개편되었다.
ㄱ. 대기의 오염실태 파악
ㄴ. 산업폐수의 처리시설 개선
ㄷ. 어류 먹이용 부패시설 확대
ㄹ. 공장폐수 오염실태 파악
수질오염 방지대책은 산업폐수의 처리시설 개선과 공장폐수 오염실태 파악이다.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공장·산업장에서 배출되는 폐수이므로, 배출원의 오염실태를 조사해 파악하고 처리시설을 갖추거나 개선하는 것이 직접적인 대책이 된다.
- 대기의 오염실태 파악 — 물이 아니라 대기오염 관리에 해당한다.
- 어류 먹이용 부패시설 확대 — 유기물이 썩으면 물속 용존산소가 소모되어 수질을 오히려 악화시킨다.
열쇠약증(heat prostration)은 고온 환경에 오랫동안 반복 노출되어 나타나는 만성적인 열중증으로, 전신 피로감과 식욕 부진, 빈혈 등이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비해 열허탈증과 열경련은 고온에 급성으로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고, 울열증(열사병)은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급격히 마비되는 위급한 급성 질환이다.
비타민 C는 열에 매우 약해 조리·가열 과정에서 가장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이다.
지용성인 비타민 A와 D는 열에 비교적 안정적이며, 비타민 B군도 비타민 C에 비해 열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편이다.
세균성 식중독은 잠복기가 짧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잠복기가 길다는 설명은 세균성 식중독의 특성으로 옳지 않다.
- 사람 간 2차 감염률이 낮다는 것은 세균성 식중독의 특징이다.
- 발병을 위해 다량의 균이 필요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 물을 매개로 한 수인성 전파는 드물다는 것도 특징이다.
집회장소의 철저한 소독은 결핵 관리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이다. 결핵균은 주로 비말(공기)로 전파되므로 환경 표면 소독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크지 않다.
반면 환자의 조기발견, 등록치료, 예방접종은 결핵의 전파 고리를 실질적으로 차단하는 핵심 관리 방법이다.
발진열은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 매개하는 전염병으로, 파리에 의한 전파와는 관련이 없다.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이질은 모두 분변에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는 소화기계 전염병으로, 파리가 병원체를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체 역할을 한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로 나오는 비말(飛沫)을 통해 공기 중에서 가장 쉽게 옮겨지는 대표적인 호흡기계 전염병이다.
대장균과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한 소화기계 감염이 주된 경로이고, 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므로 비말전염과는 거리가 있다.
역성비누는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살균·소독력은 강하지만 세정력은 약한 것이 특징이므로, 세정력이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독성이 적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물에 잘 녹는다는 점은 역성비누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멸균이란 병원균은 물론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성 균의 증식만 억제하거나 사멸시키는 것은 각각 방부와 소독에 해당하며, 세균의 독성만 파괴하는 개념과도 구별된다.
과산화수소(H2O2)의 살균 기전은 활성산소를 방출하는 산화작용이며 가수분해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이 연결은 잘못되었다.
생석회는 강알칼리성으로 균체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알코올은 균의 대사를 저해하며, 페놀(석탄산)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살균 작용을 나타낸다.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소독의 장점은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불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 즉 멸균 수준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다만 소독 비용이 비싸고 절차가 까다로우며, 가스가 잔류하므로 소독 후 충분히 통기(에어레이션)한 뒤에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과산화수소수는 상처나 피부에 발라도 자극이 적고 발포작용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상처·피부 소독에 가장 적합하다.
크레졸비누액, 포르말린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자극성이 강하거나 기구·환경 소독에 주로 쓰여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는 부적절하다.
결핵환자가 사용한 침구류나 의류는 일광 소독이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자외선에 의해 결핵균이 사멸되므로 별도의 장비 없이 햇볕에 널어두는 것만으로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비 소독이나 석탄산·크레졸 같은 화학 소독제를 이용한 방법도 가능하지만, 침구류·의류의 특성상 일광 소독만큼 간편하지는 않다.
과산화수소수는 살균력과 침투력은 약하지만 자극이 없고 발포작용을 일으켜 구강 세정이나 상처 소독에 주로 사용된다.
페놀, 염소, 알코올은 살균력이 강하거나 자극성이 있어 구강·상처보다는 기구나 환경 소독에 더 적합하다.
이·미용업소 기구 소독 중에서는 고압증기 멸균이 아포까지 확실히 사멸시키면서도 침투력이 좋아 가장 완전한 방법이다.
건열 멸균도 아포를 사멸시킬 수 있으나 고온에서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열전달이 균일하지 않으며, 자비 소독과 일광 소독은 아포까지 사멸시키지는 못한다.
아포살균을 제외한 일반적인 소독 목적으로 승홍을 사용할 때의 경제적인 희석배율은 1,000배(약 0.1% 수용액)이다.
이보다 진한 농도는 자극성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이보다 묽은 농도는 살균력이 충분하지 않아 비경제적이다.
발바닥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촉감(촉각)을 감지하는 신경 말단의 분포 밀도가 낮은 부위이다.
반대로 손끝, 입술, 혀끝은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한 부위로 촉각점이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어 작은 자극도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 곰팡이 균에 의하여 발생한다.
- 피부껍질이 벗겨진다.
-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 주로 손과 발에서 번식한다.
곰팡이 균이 원인이고 손·발에서 번식하며 피부껍질이 벗겨지고 가렵다는 설명은 무좀에 해당한다.
무좀은 백선균 같은 진균(곰팡이) 감염증으로, 고온다습해 땀이 차기 쉬운 발가락 사이와 손에 잘 생겨 인설(각질 벗겨짐)과 심한 가려움을 동반한다.
- 흉터와 홍반 — 상처가 아문 자국이나 모세혈관 확장으로 생긴 붉은 반점으로 곰팡이 감염과 무관하다.
- 사마귀 — 바이러스에 의해 각질이 두꺼워진 구진이 생기는 것으로, 벗겨짐과 가려움이 주 증상이 아니다.
투명층은 생명력이 없는 무색·무핵의 층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처럼 각질층이 두꺼운 부위에만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질층은 투명층 위에 위치한 죽은 각질세포층이고, 과립층과 기저층은 각각 각화 과정의 중간 단계와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최하단 층으로 투명층과는 위치·기능이 다르다.
색소가 침착된 피부에 향료를 뿌리고 자외선을 받으면 오히려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 맞으므로, 색소침착이 완화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향료 성분 중에는 자외선과 결합해 광알레르기·광독성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맥박이 뛰는 부위에 분사하는 사용법이나 시간 경과에 따른 향의 농도 변화(조합향료 특성)와는 별개로 색소침착에 주의해야 한다.
유성 파운데이션은 유분 함량이 많아 건조한 겨울철이나 건성 피부에 더 적합하며, 하절기에는 피지·땀과 겹쳐 오히려 무겁고 번들거릴 수 있으므로 하절기에 적당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퍼짐성과 부착성이 좋고, 짙은 커버력으로 기미·주근깨 같은 피부 반점을 가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은 유성 파운데이션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식물성 오일은 향은 좋지만 공기 중 산화에 약해 쉽게 부패(산패)되는 특성이 있다.
- 동물성 오일은 특유의 나쁜 냄새가 있어 정제해서 쓰는 오일이므로, 무색투명하고 냄새가 없다는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광물성 오일은 무색투명하고 냄새가 거의 없는 대신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색이 진하다는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 냄새가 나빠 정제한 것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합성 오일이 아니라 동물성 오일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벨록 피부염(berlock dermatitis)은 향료에 들어있는 광감작 성분이 자외선과 반응해 나타나는 광접촉 피부염의 한 종류이다.
향료를 뿌린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그 부위에만 국한된 염증 반응과 색소 침착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UV C는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짧고 에너지가 가장 강한 영역으로, 원래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어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일부 UV C가 지표면까지 도달하게 되어 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
비타민 C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키는 작용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이는 비타민 C의 효과로 볼 수 없다.
반면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미백), 혈액순환 촉진을 통한 피부 광택 개선, 피부 과민증 억제와 해독 작용은 비타민 C가 인체에 실제로 나타내는 효과이다.
세안으로 제거된 얼굴의 피지가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는 피지선이 세안 직후부터 다시 피지를 분비하기 시작해 일정 수준의 유분막이 형성되기까지 걸리는 평균적인 시간이다.
이용사 또는 미용사의 업무범위에 관한 세부 사항은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체계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였다.
법률에서는 기본 원칙만 정하고, 구체적인 업무범위 등 세부 기준은 소관 부처의 부령(시행규칙)에 위임하는 입법 방식이다.
위생교육을 실시한 전문기관 또는 단체는 교육에 관한 기록을 2년간 보관·관리하여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이는 교육 이수 여부를 추후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자료를 유지하게 한 행정상의 보관 의무이다.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는 자는 그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분권자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출제 당시 기준).
이 기간이 지나도록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이 그대로 확정되는 효과를 가진다.
이·미용업자에 대한 과태료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부과·징수하므로, 보건복지부장관은 부과·징수 권자에 해당하지 않는다(출제 당시 기준).
중앙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정책과 기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실제 영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구조이다.
공중위생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1월 이내에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이는 영업의 실제 운영자가 바뀐 사실을 행정청이 신속히 파악하여 위생관리·행정처분 등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이다.
공중위생영업자 단체는 국민보건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는 것이지, 영업자 단체 자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관계가 멀다.
영업 종류별로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어 설립한다는 점은 실제 공중위생영업자 단체의 특징에 해당한다.
위생교육은 영업소에서 단순히 일하는 종사자가 아니라 공중위생영업자에게 부과되는 의무이므로,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가 교육 대상이 된다(출제 당시 기준).
따라서 종사를 처음 시작했는지, 6개월 또는 2년 이상 근무했는지와 같은 종사 기간은 위생교육 대상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영업소에서 무자격 안마사로 하여금 손님에게 안마행위를 하게 한 경우, 1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영업정지 1월이다(출제 당시 기준).
단순 경고나 그보다 짧은 영업정지에 그치지 않을 만큼 무겁게 다루되, 1차 위반부터 곧바로 영업장 폐쇄에 이르지는 않으며 같은 위반이 반복될수록 처분 수위가 단계적으로 가중되는 구조이다.
이·미용업자는 면도기 사용 시 1회용 면도날을 손님 1인에게만 사용해야 한다는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 업소 내 종사자 명부는 보조원만이 아니라 전체 종사자에 대한 명부를 비치·관리해야 한다.
- 업소 내에 게시해야 하는 것은 영업신고증·면허증 원본·요금표 등이며, 준수사항 자체를 게시물로 정해 둔 것은 아니다.
- 손님이 사용하는 앞가리개의 색상까지 특정 색으로 정해 놓은 규정은 없다.
이용업·미용업소는 소독을 한 기구와 소독을 하지 아니한 기구를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시설 및 설비기준에 해당한다.
나머지 서술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 기구 소독을 위해 요구되는 장비는 소독기·자외선살균기 등이며, 적외선 살균기를 갖추라는 규정은 없다.
- 영업소 안에 별실이나 이와 유사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의자와 의자 사이에 간이 칸막이를 설치하는 것도 기준상 인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