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06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6년 4회차
모발은 대체로 봄과 여름철에 성장 속도가 더 빠르고 가을·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느려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가을과 겨울이 더 빨리 생장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모유두에서 영양을 공급받는 점, 성장기가 3~5년 정도 지속되는 점, 성장기-퇴행기-휴지기의 모주기를 거치는 점은 모두 모발 성장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내로우웨이브는 웨이브의 폭이 좁고 굴곡이 급격하게(뚜렷하게) 나타나는 웨이브를 말한다.
따라서 폭이 좁으면서 느슨한 웨이브라는 설명은 내로우웨이브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참고로 와이드웨이브는 고저가 뚜렷한 웨이브, 섀도웨이브는 고저가 뚜렷하지 않은 웨이브를 가리킨다.
효과적인 세안을 위해서는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가운 물로 세안하고 헹굴 때만 미온수를 쓰는 방식이나, 손동작을 빠르고 강하게 하는 것,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세안을 생략하는 것은 모두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위생상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다.
커트의 3요소는 일반적으로 조화, 유행, 기술을 꼽으며, 디자인의 균형과 시대적 감각, 시술 숙련도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계절은 헤어스타일 선택에 참고될 수 있는 외적 요인일 뿐, 커트 자체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가이드라인은 헤어커트에서 완성하고자 하는 스타일의 길이를 결정짓는 기준이 되는 두발선을 말한다.
센터라인은 두상을 좌우로 나누는 기준선이고, 절단면은 커트로 잘려나간 단면, 헴 라인은 스타일의 밑선을 가리키는 용어여서 길이 기준과는 개념이 다르다.
헤어세이핑은 커트와 세팅의 기초가 되는 형태 잡기 기술로, 각도에 따라 업 세이핑과 다운 세이핑으로 나뉘며 컬과 웨이브를 만들기 위한 바탕 작업이다.
백콤은 모발을 반대 방향으로 빗어 볼륨을 주는 별개의 기법으로, 헤어세이핑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중국의 미용은 분(백분)과 연지를 사용한 화장 문화로 대표되며, 후란기파니(프란지파니) 향료와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이 짝짓기가 잘못되었다.
이집트의 화려한 가발 문화, 로마의 향장품 제조·사용 성행, 프랑스 파리가 세계 미용의 중심지로 발전한 사실은 각각 올바르게 연결된 설명이다.
플레인 린싱은 별도의 린스제를 사용하지 않고 미지근한 물만으로 헹구어 내는 린싱 방법을 말한다.
산성 린싱과 산성균형 린싱은 산성 성분의 린스제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컬러 린싱은 색상을 부여하는 린스제를 사용하는 방법이어서 물로만 헹구는 방식과는 구분된다.
더마왁스는 상처나 흉터 같은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조형용 재료로, 색을 입히는 것이 주된 목적인 다른 분장 재료와 용도가 다르다.
화운데이션, 라이닝칼라, 아쿠아칼라는 모두 피부나 얼굴에 색을 입혀 표현하는 채색용 분장재료라는 공통점이 있다.
위아래 입술 중 한쪽만 얇을 때는 두꺼운 쪽에 맞춰 얇은 쪽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그려주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입술선보다 작게 그리거나 한쪽만 과도하게 크게 그리는 방법, 입꼬리를 좌우로 늘이는 방법은 입술 두께 차이를 보완하는 화장법과는 거리가 있다.
분대화장과 같이 짙은 화장 문화는 고려시대에 성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한시대와 삼국시대는 비교적 자연스러운 화장이 중심이었고, 조선시대는 오히려 옅은 화장을 미덕으로 여긴 시기였다.
핑거웨이브를 이루는 3대 요소는 크레스트, 리지, 트로프로, 각각 웨이브의 정상 부분·융기된 능선·골 부분을 가리킨다.
루프는 컬을 구성하는 요소에 해당하며, 핑거웨이브의 구성 요소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스위치는 땋거나 스타일링하기 쉽도록 1가닥 또는 3가닥 형태로 만들어진 헤어피스이다.
웨프트는 일정한 길이로 재봉한 띠 모양의 헤어피스이고, 폴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부착하는 헤어피스, 위글렛은 부분적으로 볼륨을 주는 작은 헤어피스여서 각각 용도와 형태가 다르다.
콜드웨이빙 시술 전 진단에서는 두발의 다공성, 신축성, 모발의 질과 같이 웨이브 형성과 직접 관련된 특성을 주로 확인한다.
두발의 광택은 모발 상태를 보여주는 참고 사항일 수는 있지만, 시술 전 핵심 진단 항목으로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프롱은 아이롱에서 모발을 위에서 누르는 작용을 하는 부분이다.
아이롱은 둥근 쇠막대인 프롱과 홈이 파인 그루브가 맞물리는 구조로, 그루브에 모발을 올려놓고 프롱으로 눌러 열과 압력을 가하면서 웨이브를 만든다.
- 모발을 자리 잡아 고정시키는 것은 홈이 파인 그루브의 역할이다.
- 모류를 정리하는 것은 빗이나 브러시가 하는 일이다.
- 손잡이 역할은 프롱·그루브와 별개인 핸들 부분이 담당한다.
싱글링은 빗과 클리퍼를 이용해 두발을 짧게 잘라내는 커트 기법으로, 두발이나 두피를 손질·회복시키는 트리트먼트 기술에 속하지 않는다.
- 클립핑은 클리퍼나 가위로 삐져나온 불필요한 모발을 다듬어 정돈하는 트리트먼트 기술이다.
- 신징은 갈라지거나 손상된 모발 끝을 그을려 정리하는 트리트먼트 기술이다.
- 헤어 리컨디셔닝은 손상모를 원래 상태에 가깝게 회복시키는 트리트먼트 기술이다.
헤어 블리치(탈색)제에는 일반적으로 6% 농도의 과산화수소가 사용된다.
과산화수소는 산화제로서 모발 속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데, 농도가 너무 높으면 모발과 두피 손상이 커지고 너무 낮으면 탈색력이 부족해지므로 6% 정도가 적정 농도로 알려져 있다.
염모제 1액(알칼리성 염료)과 2액인 과산화수소가 만나면 산화작용이 일어난다.
과산화수소가 산소를 방출하면서 모발 속 멜라닌을 분해함과 동시에 산화염료를 발색시켜 원하는 색상이 나타나게 된다.
우드램프로 피부를 관찰했을 때 색소침착 부위는 갈색(암갈색)으로 나타난다.
정상피부는 청백색, 건성·수분부족 피부는 연보라색, 피지와 노폐물이 많은 부위는 오렌지색으로 관찰된다. 따라서 옅은 황색을 건성피부로, 크림색을 정상피부로, 오렌지색을 민감성피부로 연결한 나머지 보기는 우드램프 판독 기준과 맞지 않는다.
지성피부에는 머드 팩이 가장 적당하다.
머드 팩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이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하고 모공을 수렴시켜 과잉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달걀노른자 팩은 영양 공급 위주로 건성피부에 적합하다.
- 호르몬 팩과 왁스 팩은 영양·보습 위주로 노화피부나 건성피부에 주로 사용된다.
민물 가재를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되기 쉬운 기생충 질환은 폐디스토마(폐흡충증)이다.
폐흡충은 제1중간숙주인 다슬기를 거쳐 제2중간숙주인 민물 가재·게의 체내에 유충 형태로 존재하다가, 이를 날것으로 섭취하면 사람에게 감염된다.
- 회충과 편충은 오염된 채소·토양을 매개로 감염되는 기생충이다.
- 간디스토마는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된다.
모기가 매개하지 않는 전염병은 발진열이다.
발진열은 벼룩이 매개하는 리케차성 질환이며, 말라리아·뇌염·사상충증은 모두 모기를 매개로 전파된다.
살모넬라균 식중독은 균 자체가 장에서 증식하며 일으키는 감염형 식중독으로, 독소형 식중독에 속하지 않는다.
보툴리누스균·웰치균·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균이 만든 독소가 원인이 되는 독소형 식중독으로 분류된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장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호흡기질환이다.
매연·분진·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은 호흡기를 통해 직접 흡입되므로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계 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다수인이 밀집한 실내에서는 기온 상승, 습도 증가, 이산화탄소 증가가 함께 나타난다.
사람의 체열과 호흡, 땀 발산이 계속 더해지면서 실내 공기 중 열과 수분, 이산화탄소 농도가 동시에 높아지는데, 이를 군집독 현상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활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실내 온도는 18±2°C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보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체온 조절에 부담이 커져 불쾌감이 생기고 활동 능률이 떨어지므로, 적정 습도와 함께 이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독하지 않은 면체용 면도기를 통해 주로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은 B형간염이다.
면도 중 미세한 피부 손상이 생기면 혈액이 묻은 면도날을 매개로 혈액매개성 바이러스인 B형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다.
조명이 불량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 직업병은 안정피로이다.
어둡거나 눈부신 조명 아래에서 장시간 작업하면 눈의 조절 기능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시력 저하, 두통을 동반한 안정피로가 나타난다.
출제 당시(구 전염병예방법) 기준으로 파라티푸스는 제1군 전염병에 해당한다.
제1군 전염병은 물이나 식품을 매개로 전파되어 발생 즉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하는 감염병으로, 콜레라·장티푸스·파라티푸스·세균성이질 등이 이에 속했다.
- 폴리오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관리하는 제2군 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 한센병은 제3군 전염병으로 분류되었다.
참고로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이 군별 분류를 제1급~제4급 체계로 개편하였다.
시·군·구에 두는 보건행정의 최일선 조직은 보건소이다.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 증진, 질병 예방과 관리 등 공중보건 업무를 실시하는 지방 보건행정기관이다.
소독약품은 부식성이 낮아야 하므로, 부식성이 강한 것은 소독약품의 구비 조건이 될 수 없다.
소독약은 대상물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성과 용해성이 높고 독성은 낮아야 널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균이 영양 부족, 건조, 열 등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형성하는 형태는 아포이다.
아포는 세균 내부에 형성되는 매우 저항성이 강한 휴면 구조로, 환경이 좋아지면 다시 발아하여 증식할 수 있어 일반적인 소독으로는 잘 사멸되지 않는다.
이·미용사의 손 소독으로 가장 좋은 것은 역성비누액이다.
역성비누는 무색·무취에 가깝고 자극이 적으며 살균력이 우수해 손이나 피부 소독에 널리 사용된다.
- 석탄산수와 크레졸액은 피부 자극과 냄새가 강해 기구·환경 소독에 주로 쓰인다.
- 포르말린액은 자극성과 독성이 강해 손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다.
아포를 가진 병원균에는 고압증기멸균소독이 가장 적합하다.
고압증기멸균은 밀폐된 용기 안에서 높은 압력과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방법이다.
- 일광소독, 알콜소독, 크레졸소독은 아포에 대한 살균력이 충분하지 않다.
석탄산 소독의 장점은 안정성이 높고 화학변화가 적다는 점이다.
석탄산은 온도나 시간 경과에 따른 살균력 변화가 적어 다른 소독약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기준(석탄산계수)으로 쓰일 만큼 안정적이다.
-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효과는 크지 않다.
- 피부와 점막에 대한 자극성이 강한 편이다.
- 살균력은 크레졸 비누액보다 낮다.
사용하고 남은 소독약을 재사용하기 위해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은 부적합한 방법이다.
희석된 소독약은 시간이 지나면 농도와 효과가 떨어지고 오염될 위험도 있으므로, 남은 것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번 필요한 양만 새로 만들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직사광선을 피해 냉암소에 보관하고 식품 용기와 혼동되지 않게 두는 것은 올바른 보존 방법이다.
무수알콜(100%) 원액을 물로 희석해 70% 알콜 1800ml를 만들려면, 필요한 무수알콜의 양을 x라 할 때 다음이 성립한다.
이를 계산하면 이며, 나머지 는 물로 채운다.
따라서 무수알콜 1260ml에 물 540ml를 가하는 방법이 옳다.
금속제 기구의 소독에 사용되지 않는 것은 승홍수이다.
승홍은 살균력은 강하지만 금속을 심하게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어 금속제 기구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다.
- 알콜, 크레졸, 역성비누액은 금속을 부식시키지 않아 금속제 기구 소독에 사용할 수 있다.
소독의 효과가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야 한다는 것은 소독법의 구비 조건이 아니다.
소독은 오히려 짧은 시간 안에 신속하게 살균 효과가 나타나야 실용적이며, 이 밖에 소독 대상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인체·가축에 해가 없으며 방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바람직한 조건이다.
이·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타올류는 증기 또는 자비소독이 가장 좋다.
타올은 반복 사용하는 섬유 제품이므로 고온의 증기나 끓는 물로 소독하면 별도의 화학약품 없이도 위생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고, 인체에 직접 닿는 물품인 만큼 약품 잔류 우려가 없는 방법이 적합하다.
- 포르말린 소독과 석탄산 소독은 자극적인 냄새와 잔류물이 남아 피부에 직접 닿는 타올에는 적합하지 않다.
- 건열소독은 섬유 재질인 타올에는 잘 쓰이지 않는 방법이다.
자외선을 받았을 때 피부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반응은 홍반반응, 색소침착, 광노화이다.
자외선 B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피부를 붉게 만드는 홍반을 일으키고, 이어 멜라닌 생성이 늘면서 색소침착이 남는다. 자외선 A는 진피까지 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변성시켜 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광노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이 세 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보기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반응과 가장 거리가 멀다.
SPF(자외선차단지수)는 지수가 낮을수록 차단 효과도 낮다. 따라서 차단지수가 낮을수록 차단지수가 높다는 설명은 그 자체로 모순되어 틀린 내용이다.
SPF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량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량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며, 멜라닌 색소의 양이나 개인의 자외선 민감도에 따라 실제 차단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고급 지방산과 고급 알콜이 결합된 에스테르 형태로, 화장품의 굳기를 증가시키는 고형 유성성분은 왁스이다.
왁스는 상온에서 고체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립스틱이나 크림 등 화장품의 경도를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 피마자유와 밍크오일은 액체 상태의 유성성분이다.
- 바셀린은 탄화수소 혼합물로, 지방산 에스테르 구조가 아니다.
지성피부에는 스팀타올을 이용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가 가장 적합하다.
스팀의 온열 작용으로 모공이 확장되면서 피지와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유·수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지 분비를 더 과도하게 만들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
- 피부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들거나 마사지·팩을 아예 하지 않는 것도 바람직한 관리법이 아니다.
성장 촉진, 생리대사의 보조, 신경 안정과 면역기능 강화 등에 관여하는 영양소는 비타민이다.
비타민은 소량으로도 체내 여러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미량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성장 지연이나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태양의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되며,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소는 비타민 D이다.
비타민 D는 장에서의 칼슘·인 흡수를 도와 뼈의 석회화에 관여하므로, 부족하면 골밀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 표면의 pH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땀의 분비이다.
땀과 피지가 섞여 피부 표면에 형성하는 산성막이 피부 표면의 pH를 약산성으로 유지시키는데, 이때 땀 분비량과 성분 변화가 pH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남성형 탈모증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호르몬은 안드로겐이다.
안드로겐은 남성호르몬으로, 모낭을 위축시켜 모발을 가늘고 짧게 만드는 작용을 하여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남성형 탈모를 유발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 구조 중 진피에 자리 잡고 있다.
진피는 콜라겐 섬유와 엘라스틴 섬유, 이들 사이를 채우는 기질로 구성되어 피부의 탄력과 강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표피와 그 아래쪽의 기저층은 각질형성세포가 만들어지고 밀려 올라가는 층이며, 피하조직은 지방을 저장하는 층이다.
여러 알파-히드록시산(AHA) 중에서 글리콜산(glycolic acid)은 분자 구조가 가장 작아 각질층 사이로 쉽게 스며들어 침투력이 뛰어나다.
사탕수수에서 추출되는 성분으로, 각질제거·미백 효과를 위한 필링 제품에 널리 쓰인다.
- 사과산은 사과에서 유래한 AHA로 글리콜산보다 분자량이 크다.
- 주석산은 포도에서 유래한 AHA로 침투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 구연산은 감귤류에서 유래한 AHA로 분자량이 더 크다.
이용업소·미용업소의 위생관리기준상 실내조명은 75럭스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조명이 지나치게 어두우면 시술 중 위생 상태나 결과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워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최소 조도를 법으로 정해 둔 것이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도 그 정지 기간에 영업을 계속한 경우는 처분 자체를 정면으로 어긴 중대한 위반이므로, 1차 위반임에도 가장 무거운 영업장 폐쇄명령이 내려진다(출제 당시 행정처분기준).
일반적인 위반은 위반 횟수에 따라 처분이 단계적으로 무거워지지만, 정지기간 중 영업은 처음부터 최고 수준의 제재가 적용되는 예외적인 항목이다.
공무원의 출입·검사 등에 관한 기록부를 비치하지 않은 것은 서류 관리상의 경미한 위반으로 분류되어, 1차 위반 시 가장 가벼운 처분인 경고가 내려진다(출제 당시 행정처분기준).
영업정지나 폐쇄명령처럼 영업 자체를 제한하는 처분은 위생·안전에 직접적 위해가 있는 위반에 적용되며, 이 항목은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중위생영업을 신고하지 않고 영업한 경우는 행정청의 관리 체계 자체를 벗어난 것이어서 제시된 위반 중 가장 중한 벌칙 대상이 되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출제 당시 벌칙 규정 기준).
-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경우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더 가볍다.
- 면허정지 중에 업무를 행한 경우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그친다.
-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거부한 경우는 형벌이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공중위생영업 신고 시에는 영업시설 및 설비개요서, 위생교육필증, 미용업의 경우 면허증 원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재산세 납부 영수증은 영업 신고와 무관한 서류로, 제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중위생영업자는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고, 위생교육 시간은 4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받지 않으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출제 당시 기준) — 이 세 가지 설명은 모두 옳다.
반면 위생교육에 관한 기록은 2년 이상 보관·관리해야 하므로, 보관 기간을 "1년 이상"이라고 한 설명이 틀렸다.
이용업소·미용업소는 면허증 원본, 신고필증, 요금표를 영업소 안에 게시해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영업시간표는 게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미용사의 면허를 발급하고 취소할 권한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있다(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
공중위생 관련 인·허가와 처분은 대부분 기초자치단체장 단위에서 이루어지도록 법이 정하고 있다.
청문은 행정청이 면허취소·면허정지·영업소 폐쇄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리기 전에 당사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
벌금은 법원이 부과하는 형사 처벌이므로 행정청의 청문 절차 대상이 아니다.
영업정지에 갈음하여 부과하는 과징금은 처분을 받은 해의 전년도 1년간의 총매출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출제 당시 기준).
가장 최근의 영업 실적을 반영해 위반자의 규모에 맞는 제재 수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