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09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09년 4회차
논스템(non stem)은 스템(줄기)이 거의 없어 컬의 루프가 베이스 안에 그대로 자리 잡는 형태로, 컬의 움직임이 가장 적고 웨이브가 오래 지속된다.
하프스템은 루프의 절반 정도가 베이스에서 벗어나 움직임이 중간 정도이고, 풀스템은 루프가 베이스 밖으로 완전히 나와 움직임이 가장 크며 그만큼 지속성은 떨어진다.
플래트 컬(flat curl)은 두피에 납작하게 눕혀 만드는 컬로, 볼륨을 주지 않고 두발을 평평하게 정돈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다.
스탠드업 컬과 리프트 컬은 두피에서 컬이 세워지거나 들리는 형태로 볼륨을 만들어내고, 논스템 롤러 컬 역시 롤러를 이용해 입체적인 볼륨을 형성한다.
1940년대 유행했던, 네이프선까지 두발을 가지런히 정돈해 묶어 청순한 이미지를 주는 업스타일은 시뇽 스타일이며, 아르헨티나 대통령 부인 에바 페론의 헤어스타일로도 유명하다.
링고 스타일·킨키 스타일·퐁파두르 스타일은 각각 다른 시대적 배경과 볼륨·질감 특징을 가진 스타일로 이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웨이브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굽이가 넓고 얕게 늘어진 모양으로 그려진 모발이 언더프로세싱된 상태다.
언더프로세싱은 프로세싱 시간이 부족해 환원제가 모발의 시스틴 결합을 충분히 끊지 못한 경우다. 그림에서 이 모발은 가닥이 가늘고 성기게 그려진 채 굽이의 폭만 넓고 깊이가 얕아, 웨이브가 힘없이 늘어져 보인다.
반대로 굽이가 촘촘한 잔 컬이 빽빽하게 반복되거나 모발 끝이 자지러지고 부스스하게 갈라진 그림은 오버프로세싱된 모발이다. 굵고 깊은 웨이브가 규칙적으로 이어진 그림은 적정하게 프로세싱된 상태를 나타낸다.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비듬을 예방하는 등 미용 관리 목적으로 시행하는 시술이다.
원형 탈모증 치료는 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 영역이므로 미용 목적의 스캘프 트리트먼트가 담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
두발 끝이 자지러지는 것은 주로 1액 방치시간 과다, 과도한 테이퍼링, 너무 가는 로드 사용처럼 두발 끝에 웨이브 형성 부담이 집중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블런트 커팅은 두발 끝을 일직선으로 뭉툭하게 자르는 방식으로 끝부분에 얇아지는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두발 끝이 자지러지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염색한 두발에는 색이 빠지지 않도록 세정력이 순한 논스트리핑 샴푸제가 가장 적합하다.
댄드러프 샴푸제는 비듬 관리용, 프로테인 샴푸제는 손상모 영양 공급용, 약용샴푸제는 두피 질환 관리용으로 각각 목적이 달라 염색모 보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은 아니다.
원랭스 커트는 두발 길이가 하나의 선을 따라 떨어지도록 자르는 커트로, 이사도라·패러럴 보브·스파니엘 커트가 여기에 속한다.
레이어 커트는 위쪽 두발을 짧게, 아래쪽을 길게 잘라 층을 내는 방식이어서 하나의 선으로 떨어지는 원랭스 개념과는 반대된다.





모다발이 로드에 비스듬히 부채꼴로 감겼으므로, 웨이브도 능선이 한쪽으로 모이는 부채꼴 모양이 된다.
그림에서 로드는 두상에 가로로 놓여 있고, 두피에서 일으킨 모다발은 오른쪽 가장자리만 로드와 직각을 이룰 뿐 왼쪽으로 갈수록 크게 비스듬해지면서 로드 위에서 폭이 좁아진다. 즉 밑변은 넓고 로드에 감기는 쪽은 좁은 삼각형 형태로 와인딩된 상태다.
이렇게 감으면 로드의 한쪽에서는 모발이 촘촘히 겹쳐 감기고 반대쪽에서는 성기게 감기므로, 풀었을 때 웨이브의 능선이 한 점에 모였다가 부챗살처럼 벌어지는 방사형이 된다. 좌우 폭이 고르게 나란한 웨이브나 위아래 방향이 엇갈린 S자 웨이브, 웨이브가 전혀 없는 곧은 모발은 이런 와인딩에서 나오지 않는다.
플러프 뱅은 컬이 부드럽고 인위적인 꾸밈이 없는 듯 자연스럽게 볼륨을 주는 뱅을 말한다.
포워드 롤을 적용한 뱅, 가르마 옆에 작게 낸 뱅, 업콤 후 두발 끝을 내리는 뱅은 각각 다른 기법의 뱅으로 플러프 뱅과는 형태와 정의가 다르다.
콜드 퍼머넌트 웨이브 1액의 주성분은 환원제 역할을 하는 티오글리콜산(thioglycolic acid)이다.
과산화수소와 취소산나트륨(브롬산나트륨), 과붕산나트륨은 웨이브를 고정시키는 2액(산화제) 쪽 성분에 해당한다.
손톱의 길이와 모양을 다듬을 때 사용하는 손톱 줄은 에머리 보드다.
네일 브러시는 손톱 주변 이물질 제거용, 오렌지 우드스틱과 큐티클 푸셔는 큐티클을 밀어 정리하는 도구로 손톱 길이 조정과는 용도가 다르다.
큐티클 리무버는 큐티클을 부드럽게 만들어 밀어내기 쉽게 하는 시술 과정 중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매니큐어링이 마무리된 뒤에 다시 발라주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다.
손톱 주변 굳은살이 딱딱한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오일보다 농도가 짙어 굳은살을 부드럽게 하며, 아몬드·아보카도·호호바 오일 등이 성분으로 쓰인다는 설명은 큐티클 리무버의 특성과 맞는다.
레이저 시술 경험이 없는 초보자는 날에 보호 장치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세이핑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보호 장치가 없는 오디너리 레이저는 숙련자에게 적합한 도구다.
세이핑 레이저로 안정적인 커팅이 가능하다는 점, 솜털 등을 깎을 때 외곡선상의 날이 적합하다는 점, 녹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레이저 시술의 일반적인 원칙과 맞는다.
고객을 대할 때는 예의 바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기분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며,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바람직한 전문가적 태도다.
반면 종교나 정치처럼 논쟁이 될 수 있는 주제나 고객의 개인적인 문제를 대화 소재로 삼는 것은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할 태도다.
이마 위쪽과 턱 아래쪽을 어둡게 표현하고 관자놀이에서 눈꼬리·귀밑으로 이어지는 옆면을 밝게 강조해 얼굴의 세로 길이를 짧아 보이게 하는 화장법은 장방형(긴 얼굴형)을 보완하는 기법이다.
눈썹을 일자형으로 그리되 끝을 살짝 올려 그리는 것도 세로로 긴 인상을 완화해 균형 잡힌 얼굴로 보이도록 돕는 방법이다.
저항성 두발의 사전 연화(프레-소프트닝)는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수를 혼합한 연화제를 발라 비교적 짧은 시간 방치한 뒤 자연 건조나 타월 드라이로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50~60분이라는 긴 방치시간과 드라이기를 이용한 건조는 실제 연화기술 절차와 맞지 않아, 저항성 두발을 지나치게 손상시킬 수 있는 잘못된 설명이다.
새도우 브러시는 아이섀도로 얼굴에 명암을 넣어 입체감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 아이브로우 브러시는 눈썹 모양을 그리거나 다듬는 데 쓴다.
- 립 라인 브러시는 입술 윤곽선을 정리하는 데 쓴다.
- 네일 브러시는 손톱 주변 가루나 이물질을 털어내는 데 쓴다.
찰스 네슬러는 1905년 영국(런던)에서 알칼리(붕사) 용액과 전열기를 이용한 스파이럴식 퍼머넌트 웨이브를 처음 발표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을 이어가며 웨이브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십미도(十眉圖)는 열 가지의 눈썹 모양을 그려 놓은 그림으로, 당시 눈썹 화장의 다양한 유행을 보여주는 자료로 알려져 있다.
에르고톡신(ergotoxin)은 조개가 아니라 보리·호밀 등 곡류에 기생하는 맥각균(곰팡이)에서 만들어지는 독소이므로, 이 연결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 조개류의 독은 베네루핀·삭시톡신 등이다.
-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의 독소가 맞다.
- 솔라닌은 싹튼 감자의 독소가 맞다.
- 무스카린은 독버섯의 독소가 맞다.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 가스는 이산화탄소(CO2)이며, 화석연료 연소로 배출량이 늘면서 온실효과를 강화시킨다.
폐흡충(폐디스토마)의 제1 중간숙주는 다슬기이며, 유충이 다슬기 체내에서 발육한 뒤 게나 가재 같은 제2 중간숙주로 옮겨간다.
다음의 영아 사망률 계산식에서 (A)에 알맞은 것은?
(A)에 들어갈 것은 연간 생후 1년 미만 사망자수다.
영아사망률은 분모를 그 해의 출생아수로 두고, 분자에 같은 해에 사망한 생후 1년 미만 영아의 수를 넣어 구한다. 문항의 식이 분모를 연간출생아수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A)는 곧 1년 미만 사망자수가 된다.
혼동하기 쉬운 지표들은 분자가 다르다.
- 생후 28일까지의 사망자수를 분자로 하면 신생아사망률이 된다.
- 1~4세 사망자수를 분자로 하면 유아기 사망을 보는 별개의 지표다.
- 임신 28주 이후의 사산과 생후 1주 이내 사망을 합한 것은 주산기사망률의 분자다.
참고로 영아사망률은 관례상 출생아 1,000명당 수치로 나타내므로 상수는 1,000을 쓴다(문항의 원본 인쇄는 100). 어느 쪽이든 (A)가 분자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감각온도의 3요소는 기온, 기습(습도), 기류이며, 기압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강보균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면서 병원체를 지니고 배출하기 때문에 본인도 주변도 알아채기 어려워 전염병 관리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대상이다.
- 회복기 보균자와 병후 보균자는 병을 앓은 뒤라 관리 대상으로 이미 파악돼 있다.
- 잠복기 보균자는 곧 증상이 나타나므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홍역·풍진·수두처럼 예방접종으로 관리하는 감염병 계열로 분류된다.
두창, 보툴리눔독소증, 라싸열은 치명률이 높거나 생물테러에 이용될 수 있어 발생 즉시 신고·격리가 필요한 최고 위험 등급으로 따로 묶인다.
가족계획은 부부가 자녀의 수와 출산 시기를 스스로 계획적으로 조절한다는 뜻이므로 계획출산과 가장 가깝다.
- 불임시술은 가족계획을 실행하는 한 가지 수단일 뿐 뜻 자체는 아니다.
- 임신중절과 수태제한은 출산을 막는 소극적 방법으로 계획출산의 적극적 의미와는 거리가 있다.
진동이 심한 작업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손가락 혈관이 수축해 청색증, 동통, 저림 증세가 나타나는 레이노드씨병이 발생할 수 있다.
진폐증은 분진 흡입, 잠함병은 고압 환경에서의 감압, 열경련은 고온 환경과 관련된 질환으로 진동과는 원인이 다르다.
생산연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도시 지역은 15~64세 연령층이 두드러지게 많아지는 별형 인구구성을 나타낸다.
쓰레기통처럼 오물이 많은 대상을 소독할 때는 저렴하면서 넓은 면적에 뿌리기 쉬운 생석회가 적합하다.
에탄올이나 역성비누액은 손·기구 소독에, 포르말린수는 훈증 소독 등 별도의 용도에 주로 쓰인다.
실험기기, 의료용기, 오물 등을 소독할 때 널리 쓰이는 석탄산수의 표준 농도는 3% 수용액이다.
포르말린은 세균의 포자(아포)까지 사멸시킬 수 있는 강한 소독력을 가진 약제다.
알코올, 음이온계면활성제, 치아염소산소다는 일반 세균에는 효과가 있어도 아포까지 확실히 없애기는 어렵다.
승홍수는 자극성과 부식성이 강해 상처가 있는 피부에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과산화수소수, 포비돈, 아크리놀은 자극이 비교적 적어 상처 소독에 흔히 쓰인다.
양이온 계면활성제(역성비누)는 물에 잘 녹고 색과 냄새가 거의 없으며 인체 독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핵균이나 아포에는 소독 효과가 약하다.
자비소독 시 탄산나트륨(Na2CO3)을 1~2% 농도로 넣으면 살균력이 높아지고 금속 기구에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광 소독은 태양광에 포함된 자외선의 살균 작용을 이용하는 소독법이다.
100~135℃의 고온 수증기로 미생물과 아포까지 사멸시키는 방법은 고압증기멸균법이다.
밀폐 용기 안에서 압력을 높여 수증기 온도를 끌어올리는 원리로, 아포까지 없앨 수 있는 대표적인 멸균법으로 꼽힌다.
소독약은 사용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제조해야 하며, 미리 만들어 두고 오래 보관하며 쓰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다.
시간이 지나면 유효 성분의 농도와 효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객담(가래)이 묻은 휴지처럼 오염이 심하고 재사용 가치가 없는 물건은 태워 없애는 소각소독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바셀린은 석유를 정제해 얻는 광물성 오일이다.
올리브유는 식물성, 스쿠알렌은 상어 간유·올리브 등에서 얻는 동·식물성, 실리콘 오일은 합성 오일로 분류된다.
사마귀(우췌)는 바이러스(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 병변이다.
표피에서 자외선을 받아 합성되며 칼슘과 인의 대사를 돕고 뼈 발육을 촉진하는 것은 비타민 D다.
한선(땀샘)의 분비는 열(체온 상승), 운동, 정신적 흥분처럼 주로 자율신경(교감신경) 자극으로 촉진된다.
따라서 내분비선의 자극은 한선 활동 증가와 가장 거리가 먼 요인이다.
유두층은 표피가 아니라 진피의 윗부분에 있는 층이므로 표피 구성과는 무관하다.
각질층과 기저층은 표피에 속하며, 무핵층은 핵이 없어진 표피 바깥쪽 층들을 묶어 부르는 표현이다.
여드름 관리에서는 버터, 치즈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는 것이 권장되므로, 이를 가급적 많이 먹도록 하는 것은 올바른 주의사항이 아니다.
과로를 피하고 배변을 원활히 하며, 필요 시 자외선을 가볍게 쬐는 것은 도움이 되는 관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눈 아래 등 안면에 잘 생기는 직경 1~2mm의 둥근 백색 구진은 비립종이다.
비립종은 작은 각질 주머니가 피부 속에 맺혀 생기는 양성 병변이다.
피지의 1일 분비량은 실제로 1~2g 정도에 불과하므로, 10~20g이라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피지선이 진피층에 위치하고 손바닥·발바닥에는 없으며 코 주위에 많이 분포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노화 피부는 유분과 수분이 부족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이다.
여러 꽃 향을 조화롭게 섞어 화려하고 우아한 꽃다발 같은 느낌을 주는 향수 타입은 플로럴 부케다.
싱글 플로럴은 한 가지 꽃향에 집중한 타입이고, 우디와 오리엔탈은 나무·수지 계열이나 이국적인 향신료 계열의 느낌을 준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으로, 1회용 면도날을 두 명 이상의 손님에게 사용한 위반의 1차 적발 시 행정처분은 경고였다.
이후 재적발 시 영업정지 일수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처분이 강화되는 구조였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원칙적으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정해져 있었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으로, 위생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무면허 상태로 이용·미용 업무에 종사한 자에게는 공중위생관리법상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영업정지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계속한 경우처럼 징역형이 함께 규정된 위반행위와 달리, 무면허 업무 종사는 벌금형만으로 규정된 상대적으로 가벼운 벌칙 대상이다.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는 자는 처분을 고지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처분권자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기준).
이 기간 내에 이의를 제기하면 처분권자는 지체 없이 관할 법원에 그 사실을 통보하여야 하며, 이후 절차는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른 과태료 재판으로 넘어갔다.
다만 이 조항은 이후 삭제되었고, 현재 과태료 불복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60일 이내 이의제기로 처리된다는 점은 구분해 두는 것이 좋다.
공중위생감시원의 직무는 위생 관련 사항의 확인·지도에 한정되며, 세금 납부의 적정 여부는 그 직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시설·설비가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은 감시원의 직무에 해당한다.
-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직무에 해당한다.
- 위생지도·개선명령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직무에 해당한다.
세금 문제는 세무 당국의 소관이므로 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와 무관하다.
이용·미용 영업소 안에 면허증 원본을 게시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행정처분은 개선명령 또는 경고에 그친다.
같은 위반이 반복되면 처분 차수가 올라가면서 영업정지 일수가 점차 늘어나는 방식으로 가중되지만, 최초 적발 단계에서는 가장 가벼운 수준의 처분이 내려진다.
이용업·미용업 영업장의 실내조명 기준은 75럭스(lx) 이상이다.
조명이 지나치게 어두우면 시술 중 위생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지므로, 최소 조도를 시설·설비기준으로 정해 둔 것이다.
경찰서장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청문을 시행할 권한이 있는 기관장이 아니다.
영업정지, 일부 시설의 사용중지, 영업소 폐쇄명령 등에 대한 청문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실시하도록 정해져 있으며, 이는 위생 행정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다.
경찰서장은 위생 관련 행정처분권자가 아니므로 청문 주체가 될 수 없다.
영업장소의 상호 및 소재지 변경은 면허증 재교부 사유가 아니라 영업신고사항 변경 신고의 대상이다.
- 성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면허증 기재사항이 바뀐 경우는 재교부 사유에 해당한다.
- 면허증을 분실한 경우도 재교부 사유에 해당한다.
- 면허증이 헐어서 못 쓰게 된 경우도 재교부 사유에 해당한다.
영업장의 상호·소재지는 면허 자체와는 별개의 사항이므로 면허증 재교부와 연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