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10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0년 2회차
퍼머넌트 웨이브 시술 전에는 린스나 오일 등 유분기 있는 제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유분막이 모표피를 덮으면 제1제(환원제)의 침투를 방해해 웨이브 형성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필요시 샴푸로 모발을 청결히 하고 두발 상태를 파악한 뒤 정확한 헤어디자인을 계획하는 것이 올바른 사전 조치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스트랜드 테스트가 아니라 패치 테스트(첩포 시험)의 목적이다.
스트랜드 테스트는 염모제를 실제 시술 전 모발 일부에 발라 색상 발현 정도와 작용시간을 확인하고, 퍼머넌트나 염색·탈색 반복으로 모발이 끊어지거나 변색될 위험이 있는지를 미리 점검하는 절차다.
두발의 다공성 진단은 샴푸를 하기 전, 건조한 상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물에 젖으면 모발의 질감과 팽윤 상태가 달라져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공성모는 모발의 간충물질이 소실되어 보습력이 떨어진 손상모를 말하며, 유액을 흡수하는 속도로 그 정도를 가늠한다.
다공성이 큰 모발일수록 프로세싱 타임을 짧게 하고 순한 약액을 사용해야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좋은 가위는 협신에서 날끝으로 갈수록 안쪽으로 휘어지는 내곡선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커트 시 두발이 매끄럽게 잘린다.
- 양날의 견고함이 서로 다르면 절삭력이 고르지 않아 좋지 않다.
- 만곡도가 지나치게 큰 가위는 세밀한 시술에 불리하다.
- 만곡도와 내곡선을 무시해도 무방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가위 성능에 직결되는 요소다.
뱅(bang)은 이마 위로 내려오는 짧은 앞머리를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 변화를 주는 부위로, 앞이마에 시술한다.
빗살 끝은 지나치게 뾰족하지도, 지나치게 무디지도 않게 적당한 상태를 유지해야 두피 자극 없이 매끄럽게 시술할 수 있다. 무조건 무딜수록 좋다는 식의 한쪽으로 치우친 표현은 정확한 기준이 아니다.
이 외에 빗몸이 휘거나 비뚤어지지 않을 것, 빗살이 가늘고 균등하게 나열될 것, 빗살 사이 간격이 균등할 것은 모두 올바른 선택 기준이다.
산호잠과 옥잠은 각각 산호와 옥이라는 재료의 이름을 그대로 딴 비녀다.
반면 석류잠·호도잠·봉잠·용잠은 석류, 호두, 봉황, 용처럼 장식의 모양을 본떠 붙인 이름이다. 금잠은 재료명이지만 모양에서 이름을 딴 국잠(국화 모양)과 함께 묶여 있어, 재료명만으로 이루어진 짝이 되지 못한다.
데이타임 메이크업(주간 화장)은 자연광 아래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옅은 화장이 원칙이며, 짙은 화장으로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연결이다.
소셜 메이크업은 사교 모임을 위한 성장 화장, 그리스 페인트 메이크업은 무대 조명 아래 표현력을 살리는 무대 화장으로 각각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헤어 컬링의 목적은 웨이브 형성, 두발 끝의 변화, 볼륨 형성 등 완성된 스타일과 관련된 것이다.
텐션은 컬을 마는 과정에서 모발에 적절한 힘을 가하는 시술상의 기법일 뿐, 컬링 자체의 목적이라 보기는 어렵다.
스킵 웨이브는 웨이브와 컬을 교차 반복시켜 폭이 넓고 부드럽게 흐르는 웨이브를 만드는 세팅 기법이며, 두발이 너무 가늘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처음부터 원하는 웨이브 형태를 만들기 위한 기법이지, 퍼머넌트가 과도하게 나온 것을 사후에 수정·보완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다.
쿠퍼로즈(Couperose)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 표면에 붉은 실핏줄이 비쳐 보이는 피부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스캘프 머니플레이션(두피 마사지)과 정상적인 브러싱은 혈액순환을 돕고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시술로, 두발 손상의 원인이 아니다.
- 드라이어로 급속하게 건조시키면 모발 수분과 케라틴 구조가 손상된다.
- 지나친 브러싱과 백코밍은 모표피를 들뜨게 해 손상을 일으킨다.
- 해수욕 후 염분이나 풀장의 소독용 표백분이 남아 있으면 모발이 상한다.
플레인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정상 두피에 사용하는 기본 관리법이다.
드라이·오일리·댄드러프 스캘프 트리트먼트는 각각 건성, 지성, 비듬이 있는 두피처럼 특정 문제성 두피에 맞춘 관리법이다.
그라데이션(gradation)은 두발의 길이에 단차를 두어 아래쪽에 무게감(weight)을 쌓아가는 커트 기법이다.
모든 모발을 같은 선상에서 자르는 것은 원랭스 커트의 특징이고, 길이를 균일하게 잘라 무게를 덜어내거나 소수 모발만 제거하는 방식은 그라데이션과는 다른 개념이다.
가발을 널리 이용하고 진흙을 발라 열을 가해 두발에 컬을 만든 고대 미용의 발상지는 이집트다.
글라짠과 라텍스는 대머리 캡을 만드는 재질로, 스프리트검은 이를 두피에 붙이는 접착제로 쓰인다.
오브라이트(oblate)는 얇은 전분질 막으로 흉터 등 다른 특수 분장에 쓰이는 재료이며, 대머리 분장을 위한 주요 재료로 보기는 어렵다.
크로스 체크 커트는 처음 슬라이스한 선과 교차되는 방향으로 다시 나누어 길이와 커트선이 고르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마무리 점검 방법이다.
기준은 어디까지나 '최초 슬라이스선과의 교차'이므로, 방향을 세로로 고정해 설명하는 것은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가로로 슬라이스해 커트했다면 세로로 나누어 확인하고, 세로로 커트했다면 가로로 확인한다.
모발의 무게감을 없애거나 전체 길이를 짧게 만드는 것은 이 기법의 목적이 아니라 별개의 커트 조작이다.
손톱 상피(큐티클)를 밀어 올리는 데 사용하는 도구는 큐티클 푸셔다.
폴리시 리무버는 매니큐어 제거액, 큐티클 니퍼즈는 상피를 잘라내는 도구, 에머리 보드는 손톱 모양을 다듬는 줄이어서 용도가 다르다.
헤어 샴푸잉은 두피와 두발의 세정, 이후 시술의 편의, 두발의 건전한 발육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두피질환의 치료는 샴푸잉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별도의 의학적·전문적 처치가 필요한 영역이다.
퍼머넌트 웨이브 시술 직후에는 플레인 린스로 두발에 남은 약액을 씻어내는 처리를 한다.
테스트 컬은 프로세싱 도중 웨이브 형성 정도를 확인하는 절차이고, 테이퍼링은 커트 기법이며, 샴푸잉은 자극이 될 수 있어 시술 직후 바로 시행하지 않는다.
파상풍(테타누스)균은 토양(흙) 속 포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토양 자체가 병원소가 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다.
디프테리아·콜레라·간염은 각각 사람이나 오염된 물·식품을 매개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토양이 주요 병원소는 아니다.
B형 간염은 오염된 주사기나 면도날 등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며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다.
렙토스피라증은 오염된 물·토양, 트라코마는 접촉, 파라티푸스는 오염된 물과 식품을 통해 주로 전파되어 감염 경로가 다르다.
제시된 질환 중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이다.
말라리아는 원충, 일본뇌염과 유행성간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결핵과는 병원체의 종류가 다르다.
14세 이하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를 이루고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구성은 종형(bell form)이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후진국형이고,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감소하는 형태여서 조건이 다르다.
나병(한센병)은 사람 간에 전파되는 만성 감염병으로,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페스트, 우형 결핵, 야토병은 각각 쥐·소·산토끼 등 동물을 매개로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공중보건학의 목적은 질병 예방, 수명 연장, 신체적·정신적 건강 및 효율의 증진에 있다.
물질적 풍요 자체는 공중보건학이 직접 추구하는 목적이 아니라 경제적 영역의 개념이다.
조도 불량이나 과도한 눈부심 속에서 장시간 작업하면 안정피로, 근시, 안구진탕증 같은 눈 관련 직업병이 나타날 수 있다.
원시는 대개 노화나 선천적 요인으로 나타나는 굴절 이상으로, 불량 조명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직업병으로 보기 어렵다.
공기의 자정작용에는 식물의 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작용, 자외선의 살균작용, 강우·강설에 의한 세정작용, 바람에 의한 희석작용 등이 포함된다.
기온역전은 오히려 대기 중 오염물질이 확산되지 못하고 정체되게 만드는 현상이어서 자정작용과는 거리가 멀다.
환경오염 방지 대책은 오염의 실태 파악, 원인 규명,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행정적·법적 규제의 마련으로 이루어진다.
경제개발 자체를 억제하는 정책은 환경오염을 다루기 위한 직접적인 대책이라기보다 경제 정책의 영역에 가깝다.
질병 발생을 설명하는 전통적인 역학적 삼각형은 숙주, 병인, 환경 세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다.
유전, 병소, 저항력은 숙주 요인 안에 포함될 수 있는 세부 개념일 뿐, 독립적인 3대 요인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방부는 미생물의 발육과 그 작용을 제거하거나 정지시켜 음식물의 부패·발효를 막는 조작을 말한다.
미생물을 죽이는 살균, 병원성 미생물의 생활력을 파괴해 감염력을 없애는 소독, 해충을 죽이는 살충과 달리, 부패·발효를 '방지'한다는 표현이 방부를 가리키는 핵심 단서다.
승홍수는 살균력이 강한 소독제이므로, 살균력이 약하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승홍은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어 금속기구 소독에는 부적합하고 피부 소독 시에는 수용액으로 희석해 사용하며, 첨가제를 넣어 자극성을 완화해 쓰기도 한다.
자비소독 시 금속 기구가 녹스는 것을 막기 위해 붕소(붕산)·탄산나트륨·크레졸 비누액 등을 첨가하는데, 알코올은 이런 방청 목적으로 쓰이는 첨가물이 아니다.
알코올은 그 자체가 소독제로 쓰일 뿐, 끓는 물에 넣어 금속의 부식을 막는 물질과는 관계가 없다.
먹는물(음용수) 소독에는 잔류 효과가 있고 대량의 물을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염소가 널리 사용된다.
요오드나 승홍수는 독성·비용 문제로 음용수 소독에 쓰이지 않으며, 페놀(석탄산)은 다른 소독제의 살균력을 비교하는 석탄산계수의 기준으로 쓰일 뿐 음용수 소독제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는 그 자체로 인화성·폭발성이 커서, 불연성 기체인 이산화탄소를 혼합해 사용함으로써 폭발 위험을 낮춘다.
질소·산소·아르곤은 이러한 목적으로 표준적으로 혼합되는 기체가 아니다.
배설물 소독에는 유기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소독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크레졸이 가장 적당한 소독제로 꼽힌다.
오존이나 염소는 오물 소독에 실용적이지 않고, 승홍은 유기물과 결합하면 소독력이 떨어지고 금속을 부식시켜 배설물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는 비누·세제의 주성분으로 세정력은 크지만 살균력은 약한 편이다.
- 양이온 계면활성제(역성비누)는 세정력보다 살균력이 강하다.
- 양성 계면활성제는 세정과 살균 작용을 함께 가진다.
-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주로 유화·가용화 목적으로 쓰인다.
이상적인 화학적 소독제는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나타나야 하므로, 소독효과가 서서히 증대되어야 한다는 설명은 구비조건에 맞지 않는다.
가격이 저렴하고 독성·자극이 적으며, 희석된 상태에서도 화학적으로 안정된 성질을 갖추는 것이 소독제의 이상적 조건에 해당한다.
자외선 중 살균력이 가장 강한 파장 범위는 260~280nm 부근이다.
이보다 짧은 200~220nm나 긴 300~380nm 쪽으로 갈수록 살균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습열 멸균법은 수증기나 끓는 물처럼 물기(습기)를 매개로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자비 소독법이 이에 해당한다.
화염 멸균법과 소각 소독법은 불꽃으로 직접 태우는 건열 방식이고, 여과 멸균법은 열을 가하지 않고 필터로 미생물을 걸러내는 방식이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파괴·소실되어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 질환이므로, 멜라닌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해서 생긴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원형·타원형 또는 부정형의 흰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은 백반증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에는 황(유황) 성분인 시스틴 결합이 들어 있어, 모발을 태우면 황 화합물이 타면서 특유의 노린내가 난다.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을 정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얼굴 특정 부위를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에는 속하지 않는다.
블러셔·아이섀도우·립스틱은 각각 볼·눈·입술을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이다.
무기질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과 달리 열량을 내지 않으므로, 에너지 공급원으로 이용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대신 체내 대사의 조절작용을 하고 수분·산·염기의 평형을 유지하며, 뼈와 치아 등 경조직을 구성하는 재료로 쓰인다.
피부 표면에 알칼리성 물질이 닿았을 때 이를 산성으로 되돌려 정상 pH로 회복시키는 표피의 능력을 알칼리 중화능이라 한다.
이는 피부의 산성막(acid mantle)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대표적인 방어 기전 중 하나다.
망상층은 진피의 약 를 차지할 만큼 가장 두꺼운 층으로, 옆으로 길고 섬세한 결합조직 섬유가 그물 모양으로 얽혀 있다.
진피의 나머지 부분인 유두층은 표피와 맞닿아 있는 얇은 층으로 혈관과 신경이 풍부하다.
태선화는 표피 전체와 진피 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피부 변화를 가리킨다.
이는 만성적인 마찰이나 긁는 자극이 반복될 때 나타나는 피부 반응이다.
아포크린 한선은 겨드랑이·배꼽 주변·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 국한되어 분포하며, 발바닥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발바닥에는 체온조절을 담당하는 에크린 한선만 분포한다.
2도 화상은 표피를 넘어 진피층까지 손상되어 수포(물집)가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히 표피만 붉어지는 경우는 1도 화상, 피하지방층이나 그 아래 근육까지 손상되는 경우는 3도 화상 이상에 해당한다.
검은 면포(블랙헤드)는 모공이 열려 있어 피지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상태다.
흰 면포는 모공이 막혀 있어 공기와 접촉하지 않으므로 산화가 일어나지 않고, 구진과 팽진은 염증성 반응으로 산화와는 관계가 없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기준으로, 이용·미용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의 1차 위반 행정처분은 경고 또는 개선명령이다.
영업정지나 허가취소·폐쇄명령까지 이어지는 것은 더 무겁거나 반복된 위반에 해당하는 처분이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면허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 2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면허정지 6월이다.
면허 대여는 영업정지가 아니라 면허 자체에 대한 처분 대상이며, 위반 횟수가 늘어날수록 정지 기간이 늘어나다가 반복되면 면허취소로 이어지는 구조다.
출제 당시 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영업은 숙박업·목욕장업·이용업·미용업·세탁업·건물위생관리업(위생관리용역업)을 말하며, 단순히 위생관리업이라는 명칭 자체는 법에서 정한 공중위생영업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세탁업·미용업·목욕장업은 모두 법에서 열거한 공중위생영업에 포함된다.
면허의 정지명령을 받은 사람은 그 면허증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는 이·미용사 면허의 발급·정지·취소 등을 실무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청이 시장·군수·구청장이기 때문이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위생교육을 받지 아니한 때의 1차 위반 행정처분은 경고에 해당한다.
귓불 뚫기 시술, 시설·설비기준 위반, 무신고 영업소 소재지 변경은 1차 처분이 개선명령이나 영업정지로 규정되어 있어 경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미용업을 개설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로 한정된다.
면허 없이 감독이나 자문만 받아 이·미용을 행하는 자, 위생관리 용역업 허가만 받은 자는 개설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영업소 외 장소에서의 이용·미용 업무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경우는 질병 등으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 혼례 등 의식 직전의 시술,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 등으로 한정된다.
야외에서 단체로 이용 또는 미용을 하는 경우는 이러한 예외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미용업소의 시설·설비 기준상, 소독을 한 기구와 소독을 하지 아니한 기구를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 용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적합한 기준이다.
이는 소독 여부가 다른 기구가 서로 섞여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생관리 목적의 규정이다.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 등급 표지 부착, 우수 영업소에 대한 포상, 등급별 위생 감시 실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그 결과를 세무서장에게 통보하는 것은 이러한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미용 업무를 영업장소 외의 곳에서 행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무면허 영업이나 무신고 영업보다 가벼운 위반으로 다루어져, 형사처벌인 징역·벌금이 아니라 과태료 대상으로 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