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 필기] 11년 4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1년 4회차
모발의 길이를 두부 상부에서 하부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짧아지게 하여 작은 층(단차)을 만드는 절단 방식은 그라데이션 커트이다.
층의 이동이 완만하여 두발 겉면에 무게감이 남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단차가 생기는 것이 이 기법의 특징이다.
- 원랭스 커트는 두발 전체가 하나의 선상에서 떨어지도록 잘라 층이 생기지 않는다.
- 레이어 커트는 오히려 상부가 짧고 하부로 갈수록 길어지는 구조로 반대의 형태이다.
- 스퀘어 커트는 두상의 각진 형태를 살리는 재단으로 층의 유무보다 형태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고구려 시대의 고분 벽화(무용총 등)에는 당시 사람들의 머리 모양이 그려져 있어 이를 통해 헤어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헤어스타일에 관해 벽화 기록이 없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반면 신분에 따라 머리 모양이 달랐다는 점, 조선시대에 쪽진머리·큰머리·조짐머리가 유행했다는 점, 삼한시대 기록이 남아 있다는 점은 모두 사실로 확인되는 내용이다.
미용은 결점 보완과 개성 연출을 통해 심리적 만족과 대인관계에서의 호감을 높이는 데 필요성이 있을 뿐, 노화 자체를 막아주는 수단은 아니다.
노화를 전적으로 방지한다는 설명은 미용의 실제 기능을 벗어난 과장된 주장이므로 필요성의 근거로 적절하지 않다.
심리적 욕구 충족과 생산의욕 향상, 외모 결점 보완을 통한 개성미 연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는 모두 미용이 필요한 이유로 인정되는 내용이다.
프라이머는 아크릴 볼이 자연 손톱에 잘 붙도록 접착력을 높여 주는 촉매제로, 필요에 따라 얇게 1~2회 도포한다. 반드시 한 번만 발라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한 번만 바른다"는 설명이 사용 방법과 거리가 멀다.
주성분이 메타크릴릭산이라는 점, 산성이 강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는 점, 아크릴 볼의 접착을 위해 자연 손톱에 바른다는 점은 모두 올바른 사용 방법에 해당한다.
동물의 부드럽고 긴 털로 만들어 얼굴이나 턱에 묻은 잔털, 비듬, 백분 가루를 털어내는 용도로 쓰는 도구는 훼이스 브러시이다.
- 포마드 브러시는 두발에 포마드 등 정발제를 바르고 정돈할 때 사용한다.
- 쿠션 브러시는 두피 자극과 두발 정리를 위해 쿠션판에 강모를 심은 형태이다.
- 롤 브러시는 드라이 시술 시 두발에 볼륨과 컬을 주기 위해 사용한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성분과 난황(달걀노른자) 성분을 함유해 두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샴푸는 프로테인 샴푸이다.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모발 표면에 흡착되어 영양을 보충하는 효과를 낸다.
- 산성 샴푸는 pH를 약산성으로 맞춰 두발 손상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다.
- 컨디셔닝 샴푸는 세정과 동시에 정전기 방지·유연 효과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 드라이 샴푸는 물 없이 두피와 두발을 청결하게 하는 데 쓰인다.
전체적인 머리 모양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하여 시술을 마무리하는 단계는 보정이다.
미용의 진행 과정은 통상 소재 파악과 구상을 거쳐 실제 시술인 제작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보정 단계로 끝맺는다.
- 통칙은 미용 시술 전반에 적용되는 일반적 원칙을 말한다.
- 구상은 소재를 바탕으로 완성될 형태를 미리 계획하는 단계이다.
- 제작은 구상한 내용을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단계이다.
과산화수소의 농도(%)는 볼륨(volume)으로 환산할 수 있으며, 6%는 20볼륨에 해당한다.
이는 과산화수소 1%가 산소 약 3.3볼륨을 방출하는 관계에 따른 것으로, 3%는 10볼륨, 6%는 20볼륨, 9%는 30볼륨에 대응한다.
볼륨이 높을수록 산화력이 강해져 탈색·염색 시 모발에 미치는 작용도 커진다.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하는 빗은 손님 1인 사용 후마다 소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여러 명에게 사용한 뒤 한 번씩 소독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두발의 흐름을 매만질 때 고운살 세트빗을 쓰고 엉킨 두발에는 얼레살 빗을 사용하며, 사용 후 브러시나 비눗물로 닦아 소독하는 절차는 올바른 취급 방법이다.
마셀 아이론을 정확히 쥐는 방법은 프롱이 위쪽, 그루브가 아래쪽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므로, 이를 반대로 설명한 내용은 틀린 것이다.
아이론의 온도는 120~140℃ 범위로 균일하게 유지해야 웨이브가 일정하게 완성되며, 회전 시에는 아이론을 정확히 쥔 뒤 반대쪽에 일정 각도로 위치시켜 조작한다.
수분에 의해 일시적으로 끊어졌다가 열을 가하면 다시 결합되어 형태가 만들어지는 모발의 결합은 수소결합이다.
이 성질 때문에 젖은 상태에서 형태를 만들고 드라이어의 열로 고정하는 세팅 시술이 가능해진다.
- S-S 결합(시스틴 결합)은 화학적 환원·산화 반응(펌 시술 등)에 의해서만 끊어지고 재결합된다.
- 펩타이드 결합은 아미노산 사이의 주쇄 결합으로 열이나 물로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 염 결합은 산성·알칼리성 아미노산 사이의 결합으로 pH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염색 시술 후 모표피를 안정시키고 색의 퇴색을 방지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것은 산성균형 린스이다.
알칼리 성분에 의해 열렸던 모표피를 약산성으로 되돌려 밀착시킴으로써 염모제 색소의 유출을 줄여준다.
- 샴푸는 세정이 목적이며 모표피를 닫는 작용과는 무관하다.
- 플레인 린스는 물로만 헹구는 것으로 산도 조절 효과가 없다.
- 알칼리 린스는 오히려 모표피를 여는 방향으로 작용해 퇴색 방지와는 반대된다.
원형 얼굴을 기본형에 가깝게 보정하려면 눈썹을 활 모양이 되지 않도록 약간 치켜 올린 듯하게 그려 얼굴에 세로 방향의 인상을 더해야 한다.
원형 얼굴은 가로 폭이 넓어 보이므로, 세로를 길어 보이게 하는 방향으로 명암을 잡는 것이 원칙이다. 즉 이마와 턱의 중간부는 밝게 살려 주고, 양 관자놀이와 볼의 측면은 어둡게 눌러 주어야 한다. 관자놀이를 화사하게 강조하거나 이마·턱 중간부를 어둡게 하는 것은 이와 반대로 얼굴을 더 둥글고 짧아 보이게 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콧등 역시 어둡게 표현하기보다 밝게 하이라이트를 주어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원형 얼굴 보정에 맞는 화장법이다.
코의 중심을 지나 두부 전체를 수직으로 좌우 반분하는 선은 정중선이다.
- 측중선은 좌우 귀의 중심을 이어 두부를 앞뒤로 나누는 선이다.
- 수평선은 귀 높이에서 두부를 위아래로 나누는 선이다.
- 측두선은 눈 끝 부분에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선으로 얼굴 옆면의 경계를 나타낸다.
이마 양쪽은 사이드파트로 나누고, 두정부 가까이에서 얼굴의 두발이 난 가장자리와 수평이 되도록 각지게 가르마를 타는 방식이 스퀘어 파트이다.
이름 그대로 가르마 선이 사각(네모) 모양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 이마 양각에서 나뉜 선이 두정부에서 만나 세모꼴을 이루는 것은 삼각파트에 해당한다.
- 단순히 사이드로 나눈 것만으로는 각진 구조에 대한 설명이 빠져 스퀘어 파트를 온전히 나타내지 못한다.
- 파트 선이 곡선을 이루는 것은 스퀘어 파트가 아니라 곡선 형태의 파트를 가리킨다.
헤어 샴푸의 목적은 두피와 두발의 오염물을 제거해 청결을 유지하고, 이후 이어지는 트리트먼트나 시술이 잘 되도록 기초를 만드는 데 있다.
두피와 두발에 영양을 직접 공급하는 것은 트리트먼트나 영양제의 역할이지 세정이 목적인 샴푸의 기능으로 보기는 어렵다.
청결한 두피·두발 유지, 건전한 발육 촉진, 트리트먼트를 위한 기초 마련은 모두 샴푸 본래의 목적에 해당한다.
건강한 모발은 pH 4.5~5.5 범위의 약산성을 띤다.
이 범위를 벗어나 알칼리 쪽으로 치우치면 모표피가 열려 두발이 손상되기 쉬워지므로, 산성 샴푸나 산성균형 린스로 이 범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뒤통수에 낮게 머리를 땋아 틀어 올리고 비녀를 꽂은 옛 여인의 머리 모양은 쪽진 머리이다.
- 민머리는 아무런 장식이나 얹음 없이 그대로 둔 머리를 말한다.
- 얹은머리는 땋은 머리를 정수리 부근에 얹어 고정한 형태이다.
- 풍기명식 머리는 고구려 벽화에 나타나는 머리 모양의 하나로, 비녀를 꽂아 뒤통수에 틀어 올리는 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전해진다.
시스틴 결합(-S-S-)은 실제로는 알칼리에 약하여 알칼리 성분에 의해 쉽게 절단되는 반면, 물·알코올·약산성·소금류에는 비교적 강한 저항력을 갖는다.
따라서 알칼리에 강하고 물·알코올·약산성·소금류에 약하다고 설명한 내용은 성질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두발이 모표피·모피질·모수질로 이루어져 탄력 있는 단백질(케라틴)로 구성된다는 점, 케라틴이 다른 단백질보다 황 함유량이 많고 이 황이 시스틴에 들어있다는 점, 케라틴의 폴리펩타이드가 두발의 장축 방향으로 사슬처럼 배열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퍼머넌트 웨이브 2액(중화제)에 쓰이는 취소산염류(브롬산염)의 농도는 3~5%가 적당하다.
이 농도의 산화제가 1액에 의해 절단되었던 시스틴 결합(-S-S-)을 다시 이어 주어 웨이브 형태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기압 환경에 있다가 급격히 정상 기압으로 돌아올 때 체내에 녹아 있던 질소 기체가 기포를 만들어 혈관을 막으면서 나타나는 인체 장애는 잠함병(감압병)이다.
- 안구 진탕증은 갱내 작업처럼 조명이 불량한 환경에서 눈의 불수의적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 레이노이드병은 진동 공구를 다루는 작업에서 손가락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발생한다.
- 섬유증식증은 분진(석면 등)을 장기간 흡입했을 때 폐 조직에 나타나는 변화이다.
접촉자를 찾아내어 검사·치료하는 접촉자 관리가 예방과 확산 차단에 특히 중요한 질병은 성병이다.
감염된 상대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 경로가 된 접촉자를 조기에 색출해 치료해야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암, 당뇨병은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 아니며,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므로 접촉자 색출의 의미가 크지 않다.
산란과 동시에 감염 능력을 갖고 건조에 대한 저항성이 커서 집단감염을 일으키기 쉬운 기생충은 요충이다.
항문 주위에 산란된 충란이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래 생존해 손이나 침구, 옷을 통해 쉽게 옮겨지므로 어린이 집단시설에서 특히 집단감염이 잘 일어난다.
- 회충은 충란이 흙 속에서 일정 기간 발육해야 감염력을 갖게 되어 즉시 감염되지 않는다.
- 십이지장충 역시 충란이 흙에서 유충으로 발육한 뒤에야 경피 감염이 가능하다.
- 광절열두조충은 중간숙주(물벼룩·민물고기)를 거쳐야 감염되는 기생충이다.
보건행정의 정의에는 국민의 수명연장, 질병예방, 신체적·정신적 효율 증진을 목표로 하는 공적인 행정활동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수질 및 대기보전은 환경위생 분야의 별도 영역으로 다뤄지는 내용이어서, 보건행정의 정의 자체에 포함되는 요소로 보기에는 거리가 멀다.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높으면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데 많은 산소를 소비하므로 수중의 용존산소량(DO)은 낮아진다.
즉 BOD와 DO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관계이며, 이는 오염이 심한 물일수록 산소가 부족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티푸스, 결핵, 파상풍 등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얻어지는 면역은 인공 능동면역이다.
약독화되거나 비활성화된 항원을 인위적으로 체내에 주입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인공 수동면역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혈청 등)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다.
- 자연 능동면역은 실제 감염을 앓고 난 뒤 스스로 획득하는 면역이다.
- 자연 수동면역은 태반이나 모유를 통해 항체를 물려받는 방식이다.
세균이 만들어 낸 독소(엔테로톡신)에 의해 발생하는 독소형 식중독의 대표적인 예는 포도상구균 식중독이다.
세균 자체가 아니라 세균이 식품 속에서 미리 생성한 독소를 섭취하면서 짧은 잠복기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살모넬라균 식중독은 균이 장 점막에 침입해 감염을 일으키는 감염형 식중독이다.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도 균의 직접 감염으로 발생하는 감염형 식중독이다.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역시 균의 장내 감염으로 나타나는 감염형 식중독이다.
야간작업은 생체 리듬을 거스르는 근무 형태이므로 피로 회복 능력이 오히려 저하되고 영양 상태도 나빠지는 것이 일반적인 폐해이며, 회복 능력이 강화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주야가 바뀐 부자연스러운 생활, 수면 부족과 불면증, 식사시간·습관 파괴로 인한 소화불량은 모두 야간작업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폐해로 인정된다.
이·미용업소의 실내 쾌적 습도 범위로 가장 알맞은 것은 40~70%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하면 시술 위생과 손님의 쾌적감 모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산업장 폐수 방류, 공사장의 분진 발생과 굴착작업은 대기·수질 등 외부 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공해 발생원이다.
실내에서의 흡연은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외부 환경보전에 영향을 미치는 공해 발생원과는 성격이 달라 관계가 먼 것으로 본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파괴해 감염의 위험성을 제거하는 살균 작용을 의미하지만, 세균의 포자까지 사멸시키는 것은 소독이 아니라 멸균의 정의에 해당한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대상으로 하는 비교적 제한된 살균 작용이고, 멸균은 병원성·비병원성 미생물과 포자까지 모두 사멸·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개념이다.
살균이 생활력 있는 미생물을 물리·화학적으로 급속히 죽이는 것을, 방부가 미생물의 발육과 작용을 억제해 부패·발효를 막는 것을 뜻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이상적인 소독제는 원액이나 희석된 상태에서도 성분이 쉽게 변질되지 않는 화학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불안정해야 한다는 설명은 구비조건에 어긋난다.
충분한 살균력을 발휘하면서 효과가 빠르고 살균 소요시간이 짧을 것, 독성과 자극성이 적을 것은 모두 소독제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소독약 10mL를 물 40mL와 혼합하면 전체 용액의 양은 가 된다.
이때 농도는 이므로, 이 수용액은 20% 농도가 된다.
건열멸균법은 드라이 오븐을 이용해 유리제품이나 주사기 등을 소독할 때 적합한 방법이며, 젖은 손으로 조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실제 처리 온도는 160~170℃에서 1~2시간 정도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110~130℃에서 1시간 내에 끝낸다는 설명은 실제 기준보다 낮은 온도를 제시한 틀린 내용이다.
이·미용업소에서 종업원이 손을 소독할 때 가장 보편적이고 적당하게 쓰이는 것은 역성비누이다.
자극성과 독성이 적으면서도 세정력과 살균력을 함께 가지고 있어 반복적인 손 소독에 적합하다.
- 승홍수는 독성이 강해 피부 소독보다는 기구 소독 등에 주로 사용되며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 과산화수소는 자극이 있어 지속적인 손 소독용으로는 일반적이지 않다.
- 석탄수는 냄새와 독성 문제로 손 소독보다는 기구·오물 소독에 주로 쓰인다.
과산화수소는 발생기 산소의 산화작용으로 살균력을 내면서도 자극이 적어 상처소독에 널리 쓰인다.
거품을 내며 이물질을 밀어내는 발포작용도 있어 상처 부위 세정에 적합하다.
- 승홍수는 살균력은 강하지만 금속을 부식시키고 피부 자극이 커 상처에는 쓰지 않는다.
- 포르말린은 자극성과 독성이 강해 주로 실내·기구 소독에 쓰인다.
- 석탄산은 냄새와 부식성이 강해 피부 상처에는 적합하지 않다.
표백분은 염소를 주성분으로 하여 적은 양으로도 살균력이 있고 잔류염소를 남길 수 있어 음용수 소독에 사용된다.
- 염산은 강산으로 음용수 소독제로 쓰이지 않는다.
- 과산화수소는 기구·상처 소독에 주로 쓰인다.
- 요오드팅크는 피부·창상 소독제이지 음용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염소소독은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살균력(잔류염소)을 낼 수 있어 음료수(상수) 소독의 대표적 방법이다.
- 일광소독은 자연광에 의존해 물 전체를 균질하게 소독하기 어렵다.
- 자외선등은 투과력이 낮아 대량의 음료수 소독에는 적합하지 않다.
- 증기소독은 식기·기구 소독에 쓰이는 방법이다.
가위·레이저 같은 금속 기구는 70~80%의 알코올로 닦아 소독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이 농도의 에탄올은 단백질 변성 작용으로 살균력이 높으면서 금속을 부식시키지 않고 빠르게 휘발되어 건조도 잘 된다.
- 역성비누는 무자극·무취로 손 소독에 주로 쓰이며, 세정력이 약하고 결핵균·아포 등에는 듣지 않아 살균 범위가 좁다.
- 크레졸비누액과 페놀액은 냄새가 강하고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어 금속 기구보다 바닥·배설물 등의 소독에 쓰인다.
유기물질(단백질 등)이 많을수록 소독제가 소모·흡착되어 소독 효과는 오히려 떨어진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반대로 온도가 높을수록, 접촉시간이 길수록, 소독제 농도가 높을수록 일반적으로 소독 효과는 커진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열량영양소로 분류된다.
무기질·비타민은 조절영양소이고, 물은 체내 구성 성분이지만 열량을 내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기초화장품의 목적은 세안·피부정돈·피부보호이며, 피부채색은 색조(메이크업) 화장품의 목적에 해당한다.
따라서 피부채색은 기초화장품의 사용 목적에 속하지 않는다.
비타민 A는 상피조직의 신진대사를 도와 각화 정상화와 피부재생에 관여하며 부족 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과 미백(항산화) 작용이 중심이다.
- 비타민 E는 항산화·혈행 개선 작용이 중심이다.
- 비타민 K는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건강한 모발은 케라틴 단백질이 70~80%를 차지하고 수분은 10~15% 정도이며, pH 4.5~5.5의 약산성을 나타낸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모발의 탄력과 광택이 떨어지고 손상 모발로 이어지기 쉽다.
글리세린은 대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모발에 수분유지(보습) 작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화장품에서 보습제(휴멕턴트)로 널리 배합되는 이유도 이 흡습성 때문이다.
멜라닌 색소는 모발의 모피질(피질층)에 존재하며 모발의 색과 굵기·강도를 결정하는 케라틴 섬유도 이 층에 있다.
- 모표피는 비늘 모양으로 모발을 보호하는 가장 바깥층이다.
- 모수질은 모발 중심부의 공간으로 색소가 거의 없다.
- 모유두는 모발이 아니라 모근 아래에서 영양을 공급하는 조직이다.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사춘기 이후 안드로겐 분비가 늘면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지성 피부·여드름이 잘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리콘 오일은 규소를 기반으로 한 합성 오일로 식물에서 얻는 성분이 아니다.
- 아보카도 오일, 피마자 오일, 올리브 오일은 모두 식물의 씨앗·과육에서 추출하는 식물성 오일이다.
피부는 실제로는 체온의 외부 발산을 조절하면서 외부 온도 변화가 체내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 설명은 그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어 피부의 실제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호작용, 땀·피지를 통한 노폐물 분비·배설작용, 호흡작용은 모두 피부의 기능이 맞다.
여러 꽃향이 조화롭게 섞여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인상을 주는 향수 타입은 플로럴 부케이다.
한 가지 꽃향만 강조하는 싱글 플로럴과 달리, 여러 꽃을 한데 묶은 꽃다발처럼 다채로운 향의 조화를 표현한다.
공중위생관리법상 공중위생영업에는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장업, 숙박업, 건물위생관리업(위생관리용역업)이 해당하며 학원영업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
학원업은 이 법이 아닌 별도의 법령(학원 관련 법)의 적용을 받는 업종이다.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 이·미용 업무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질병 등으로 영업소에 나올 수 없는 자, 혼례 등 의식 직전,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 법에서 정한 사유에 한정된다.
단순히 손님이 간곡하게 요청한다는 사정만으로는 영업소 외 장소에서의 시술이 허용되지 않는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와 같은 수준이며, 신고 없이 영업한 경우(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보다는 한 단계 가벼운 벌칙이라는 점으로 구분하면 된다.
공익상 또는 선량한 풍속유지를 위해 이·미용업의 영업시간 및 영업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은 시·도지사에게 있다.
보건복지부장관이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아니라 광역 단위의 시·도지사가 이 제한 조치의 주체라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마약,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약물 중독자는 이·미용사 면허를 받을 수 없는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반면 면허가 취소된 후 1년이 지난 자는 다시 면허를 받을 수 있고, 독감 같은 일반 질환이나 전과기록은 결격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 그 밖의 조치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므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위생교육 미이수, 위생관리 의무 위반, 영업소 외의 장소에서의 이·미용 업무는 모두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으로 분류된다.
이·미용사 면허를 받을 수 있는 학력 요건은 전문대학 등 이용·미용 관련 학과 졸업,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자격 취득, 고등기술학교의 이용·미용 관련 과정 이수 등 법에서 정한 경로에 한정된다.
인문계 학교에서 이·미용사자격을 취득했다는 경로는 법이 정한 인정 학력·자격 취득 경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면허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미용기구의 소독기준 및 방법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공중위생관리법의 세부 시행 기준은 대통령령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령(시행규칙)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구조다.
이·미용업자는 신고증과 함께 면허증 원본을 영업소 안에 게시해야 하며, 면허증 사본을 게시하는 것은 준수사항에 맞지 않는다.
조명 75룩스 이상 유지,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의 분리 보관, 1회용 면도날의 1인 1회 사용은 모두 올바른 준수사항이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위생교육의 대상자는 이·미용업 영업자이며, 법 위반자에 한정되지 않고 영업을 하는 모든 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의무다.
교육 시간은 매년 3시간이고, 개인 자격을 가진 이·미용사가 아니라 영업 주체인 영업자가 대상이라는 점이 핵심이다.